00:00 Strat 00:35 페달보드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03:28 톤 메이킹 - 혼자 연주할 때, 공연 혹은 합주할 때 04:37 멀티이펙터 라이브 활용시 꼭 알아야 하는 것 06:38 공연, 합주시 내가 잡아둔 톤이 달라질 때 07:39 앰프 세팅, 앰프의 역할 09:29 드라이브 스택에 대하여 11:24 시그널 순서에 대하여 13:45 내가 페달보드를 사용하는 이유 14:23 페달보드 활용에 대한 오해 15:31 마지막. 🔗 1부 페달보드 연대기 th-cam.com/video/7kOZJQsuMXc/w-d-xo.htmlsi=uWjKH8_vPnBYU-RL 🔗 2부 페달보드 소개 th-cam.com/video/Dy11wV2XlE0/w-d-xo.htmlsi=YEghwp_CXn5dBGdN
프리앰프는 한국 커뮤니티나 이런데서 의미가 분화되어서 그렇지 그냥 앰프헤드 프리부를 의미합니다. 페달로써는 진짜 오디오를 증폭시키는 프리앰프도 있고 아니면 기타 앰프 프리부의 맛? 색깔? 을 복각한 드라이브 페달도 프리앰프라고 부르더라고요. 더치스는 블랙페이스의 프리앰프의 색을 복각한 드라이브 페달입니다. 요즘에는 전혀 연관이 없는 그냥 부스터를 프리앰프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프리부는 쉽게말하면 페달과 같은 소리를 만드는 녀석입니다 보통 많이들햇갈리시는게 왜 프리앰프가 보드에 있는가 이건데요 각 공연장마다 엠프가 다르니깐 본인 소리를 쉽고빠르게 셋팅하기위해서 나온녀석입니다 앰프는 프리에서 소리를 만들고 파워부에서 소리를 키워서 캐비넷 즉 스피커에 도달하는 원리인데 여기서 공연장에있는 앰프의 증폭부만 쓰고싶을때 많이 사용햇죠 요즘은 이걸 멀티이펙(캠퍼 프랙탈 쿼코 톤엑스 등등) 대체하는중입니다 저 예시들은 심지어 파워부도 해결이되서 그냥 믹서에 바로 꼽아서 수음하기도하죠 (앰프는 마이킹이란 아주 돈이많이들고 번거로우며 수음하기 힘든과정을 거쳐야합니다)
00:00 Strat
00:35 페달보드를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03:28 톤 메이킹 - 혼자 연주할 때, 공연 혹은 합주할 때
04:37 멀티이펙터 라이브 활용시 꼭 알아야 하는 것
06:38 공연, 합주시 내가 잡아둔 톤이 달라질 때
07:39 앰프 세팅, 앰프의 역할
09:29 드라이브 스택에 대하여
11:24 시그널 순서에 대하여
13:45 내가 페달보드를 사용하는 이유
14:23 페달보드 활용에 대한 오해
15:31 마지막.
🔗 1부 페달보드 연대기 th-cam.com/video/7kOZJQsuMXc/w-d-xo.htmlsi=uWjKH8_vPnBYU-RL
🔗 2부 페달보드 소개 th-cam.com/video/Dy11wV2XlE0/w-d-xo.htmlsi=YEghwp_CXn5dBGdN
현재 장비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연주 스타일, 추구하고자 하는 장르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저처럼 정답이 있는것 마냥 삽질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정말 단비같은 영상이 아닐까요
와...진짜 궁금했던 부분들만 쪽집게마냥 골라서 알려주시네요! 페달보드 관련해서 이런저런 고민 많았는데 영상 덕분에 많은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20대때는 테크닉과 손에 불만족이엇는데 요즘엔 남들이 어떻게 사운드잡는가 에 관점이 많이가게되네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테크닉을 얻으셨군요..
@@와디더 포기를 한거죠...
이런 꿀팁, 고퀄 영상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길..
본인이 치고싶은 장르에 따라 확실히 케바케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지인한테서 CS-3 컴프레서를 얻었는데 결국 개인 녹음이나 공연 어디에서도 쓰지않아서 팔아버렸습니다.
이형님 최고야... 당장 보드 큰거사러가야지
아니 의도가 그게 아닌거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 ㅜㅜ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손가락은 삐구지만 톤에 대해선 넘 민감해서
멀티도 있고 꾹꾹이도 다 갖고 있음
그리고 펜더 앰프가 나한테 맞아서
앰프도 그냥 다 들고다님
몸은 힘들어도 이렇게 하는게 딱 꽃고 쳤을때 스트레스가 덜해서
그냥 다들고다님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척쨩 혹시 lazy j 라는 앰프 아시나요? 요즘 좋더라구용!
새로나온 UAFX Enigmatic 페달 드림과 비교해서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I
드라이브 스택이 궁금하네용. 영상 잘봤습니다
팬이에요
드디어 ㄷㄷ
프리앰프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는 영상도 한번 올려주심이 어떠실까요?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한 개념이라 헷갈립니다 ㅠㅠ
프리앰프는 한국 커뮤니티나 이런데서 의미가 분화되어서 그렇지 그냥 앰프헤드 프리부를 의미합니다. 페달로써는 진짜 오디오를 증폭시키는 프리앰프도 있고 아니면 기타 앰프 프리부의 맛? 색깔? 을 복각한 드라이브 페달도 프리앰프라고 부르더라고요. 더치스는 블랙페이스의 프리앰프의 색을 복각한 드라이브 페달입니다. 요즘에는 전혀 연관이 없는 그냥 부스터를 프리앰프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프리부는 쉽게말하면 페달과 같은 소리를 만드는 녀석입니다 보통 많이들햇갈리시는게 왜 프리앰프가 보드에 있는가 이건데요 각 공연장마다 엠프가 다르니깐 본인 소리를 쉽고빠르게 셋팅하기위해서 나온녀석입니다 앰프는 프리에서 소리를 만들고 파워부에서 소리를 키워서 캐비넷 즉 스피커에 도달하는 원리인데 여기서 공연장에있는 앰프의 증폭부만 쓰고싶을때 많이 사용햇죠 요즘은 이걸 멀티이펙(캠퍼 프랙탈 쿼코 톤엑스 등등) 대체하는중입니다 저 예시들은 심지어 파워부도 해결이되서 그냥 믹서에 바로 꼽아서 수음하기도하죠 (앰프는 마이킹이란 아주 돈이많이들고 번거로우며 수음하기 힘든과정을 거쳐야합니다)
@@VP-tt4kg이게 예전에 rc 부스터같은걸 그냥 기타에.박아버리기도 해서 프리앰프 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것같습니다 뭐 비슷하기도하구여
크레딧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하우 와 진짜 알차다...
808 바이페스 소리를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808 버퍼 사운드를 크게 신경 쓴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쓰는 페달이라고 생각합니다.
@@CHUCK_ALW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위쳐라는 방법이 있긴한데 너무 비싼 해결법이죠...
@@김설민-j9q 역시 페달보드 짜는게 쉽지가 않네요
-돈 많으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