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NANA를 대박 터트리게 한 명곡으로 체리필터가 리메이크. 편곡 다 해놓고 앨범에 넣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NANA 작가인 야자와 아이가 직역된 가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허락하지 않아 좌절 됨. 나카시마 미카의 목소리와 그에 걸맞는 가사가 딱 어우러지는. 그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는 명곡!
2010년 고1때 만화 나나와 영화 나나를 알게되며 나카시마 미카와 이 노래를 알게되고 그때부터 2023년 지금까지 꾸준히 매년 생각날 때 마다 듣는데도 질리지않고 꾸준히 듣기 좋다,, 풋풋한 17살 여고생에서 30살 사회인이 될때까지도 만화책 나나는 완결이 나지 못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미완성 스토리라 더 애착이 가는 듯 하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시절 속, 설레이던 내 열일곱 모습이 저절로 떠올려지는 좋은 노래💕
영화는 사실 아직까지도 안봐서 모르겠지만... 만화 후반부에 나나의 모습을 안다면 과거를 그리는 나나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 슬픈 노래..... 개슬프다 진짜... 네무레나이요ㅠ 외치는 부분도 그저 괴로워하는 나나 모습이 기억이 난다. 정말 꿈이 이뤄지는 것이 왜 행복해지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없는건지..
중딩때 Jpop 접하면서 완전 find the way부터 미카팬이었는데 ㅎㅎ 만화책방에서 몇백원으로 나나 빌려보고 새로 출간될 때마다 누가 먼저 빌려갈까 싶어 조마조마 했던 학창시절.. 미카가 나나영화 주연에 노래까지 불렀을 때는 정말 캐스팅 완벽 그 자체여서 좋았다. 부족한게 많고 많이 미화되었지만 그때 어린 나도 참 그립다
초딩때 만화책 처음 접한 후 한권 한권 발간될때마다 보다보니 학창시절 전체를 나나랑 보내게 해준 내 인생만화,, 영화 나왔을때 미카를 보고 진짜 나나가 튀어나온것같아서 오히려 혼란스러웠다 뭐지 저사람..? 그래픽인가 ai인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가? 나나역할을 해준 나카시마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밴드음악을 좋아하게 된 것도, 락무드를 좋아하게된것도 모두 나나에게서 배웠다. 내 10대 그 자체. 아이팟에 넣어 수도없이 들었던 그때의 교복입은 나로 돌아가게해주는 미카의 목소리😢 온 몸을 쏟아 부르는 미카의 노래는 아무리들려도 질리지않아.. 정말 명곡 명가수.. 사랑해요…영원히.. 번역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무지개빛 과거를 그리워하는 나나의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잘봤습니다.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1월 19일 song requested 오후 11:36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1월 19일 오후 11:36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원작은 결말 개판나고 아주 그지같이 끝났는데.. 야자와 아이 작품 중 가장 컨텐츠적으로 흥했으면서도 끝이 베스트로 구렸던 원탑 이 작가 만화들은 겉보기엔 순정만화 같지만 까보면 사실상 주인공의 지독한 성장물임. 사랑이라기엔 너무 마라맛이고 내남자친구에게 제외하곤 제대로 이뤄진 커플이 없는듯 ㅋㅋㅋㅋ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7 (1/4)](http://i.ytimg.com/vi/2rPGOyKs0VE/mqdefault.jpg)
영화 NANA를 대박 터트리게 한 명곡으로 체리필터가 리메이크.
편곡 다 해놓고 앨범에 넣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NANA 작가인 야자와 아이가 직역된 가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허락하지 않아 좌절 됨.
나카시마 미카의 목소리와 그에 걸맞는 가사가 딱 어우러지는. 그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는 명곡!
기타 소리에 담배끄고 노래부르는장면때메
이영화를 몇번본건지 모르겠음.
정말 아무리 일본에 개성강한 배우들 많다해도 저역할은 나카시마 미카만의 캐릭터라 생각함.
체리필터도 잘 어울렸을거 같은데 ㅠㅠㅠㅠ
ㅠㅠ 아쉽다
ㅔ
헐 체리필터 버전 진짜 듣고싶다...
무튼 진짜 명곡이네요 ㅜㅜ
나카시마 미카가 아니면 상상불가할 정도로 잘 표현해낸 나나.. 담백한 목소리가 좋다
나카시마 미카가 나나 그자체였음 진짜
싱글컷 일본에있을때 샀었는데
이사가면서 잃어버림 시발
ㅋㅋㄱㅁㅊ...,
그고 이사해주는사람이 슬쩍 힌거임;;
주인공 캐스팅 이렇게 찰떡인 영화는 다시 없을 듯 처음 봤을 때 만화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음
응2편은 정반대 ㅋㅋㅋㅋ
진짜 나나랑 하치는 미카랑 아오이가 최고.. 만화 그대로임
담배 ㅈㄴ멋있게 피고
적당히 오글거렸으며
음악은 정말 좋았다.그러고보면
한국도 일본도 저시절영화들이 다명작이었음
@@user-ho3ib8kx1zd 한국의 폐쇄적인 대중문화로는 일본 따라잡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kyungtaeklee5811 응 아니야~폐쇄는 너네가 되었지 이제
@@wonmi7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mi7416 한국영화가 문화냐? 좌파 카르텔이 장악한 폐쇄 사회가 만드는 프로파간다짘ㅋㅋㅋ조센징은 또 100년전처럼 유튜브가 만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이 댓글처럼 헛소리 하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갈거임ㅋㅋㅋ
@@kyungtaeklee5811 ㅋㅋ 그래서 전세계가 k pop라는 감옥에 폐쇄당했져? 매력에 빠져서
Glamorous sky 이 곡이 내가 미카에게 반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
역시 언제 들어도 좋네
특히 겨울에 들으면 좋은 노래
하..... 학창시절 수 많은 유교걸 유교맨들 사이에서 펑키소울을 심어준 나나.... 지금봐도 밋쵸..
와 이영화볼때 대학생때였는데 벌써 10년이상지나고 결혼하고 애엄마가 돼있음ㅋㅋ이거보고 아오이팬됐었는데 지금도 너무좋아하는 배우임
원작부터..애니에서 영화까지..모든게 빠지지 않고 최고의 명작이라 감히 평가할수있는작품...영화 캐스팅은 주인공들 제외하고 살짝 아쉬웠지만 2기에서는 바껴서 더 좋았던듯요..1기 하치가 찰떡이였는데 하치까지 바뀐건 아쉽...미카는 명불허전 레전드!!그건 그렇고 완결은 언제쯤 볼수있을지....
이거 아직도 완결 안나왔어요????
@@alexibrian5668 작가가 아파서 연중이래여
@@alexibrian5668 10년 넘도록 연중입니다..🥲
@뭐해 영화 나나2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전 2기 인물들이 바껴서 몰입안되고 별로던데..ㅠㅠㅠ 1기 하치랑 렌한테 이미 감정이입해버린 상태라
후유증 개쩌는 만화 top1 나나(NANA)
그냥 가볍게 보려고 시작했다가 주기적으로 다시 찾아보게 됨..
저도요...
3년전 댓글이네요
전 반복된 올해랍니다
어른되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걸레x걸레임 특히 하치 친구였음 죽였음
나나1 멤버 그대로 나나2 찍었다면 완전 대애박 이였을텐데 .. 난이게젤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 흑 나나 1 지금봐도 재미있음 ㅠㅠ
진짜..1기는 재탕하는데 2기는 보다 말ㅠㅠㅠ
2010년 고1때 만화 나나와 영화 나나를 알게되며 나카시마 미카와 이 노래를 알게되고 그때부터 2023년 지금까지 꾸준히 매년 생각날 때 마다 듣는데도 질리지않고 꾸준히 듣기 좋다,, 풋풋한 17살 여고생에서 30살 사회인이 될때까지도 만화책 나나는 완결이 나지 못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미완성 스토리라 더 애착이 가는 듯 하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시절 속, 설레이던 내 열일곱 모습이 저절로 떠올려지는 좋은 노래💕
나나가 집에서 휴대폰 잡고 없는 가사 지어내며 부르는 그 장면 못잊어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이거진짜 원작이랑 찰떡이어서 푹 빠져서봤었는데ㅠㅠㅠㅠ추억이다 진짜.............ㅠㅠ 아....작가님 도대체 언제 나나 완결을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얼른 돌아와주세요.....
그러게요..ㅜㅜㅜ 나나는 열린결말이라 생각하고 여러번 정주행 했는데 렌이 나나한테 준 선물이 뭔지 궁금해요
@@user-yf6lw7zr2c 렌이 나나한테 준 선물이 아이(임신) 일것같기도 해용 ! ㅠㅠ 나중에 하치 아이보다 어린아이 등장했을때 아무리봐도 하치랑 타쿠미는 닮지앙ㅎ아서 팬들이 렌이랑 나나 사이에서 낳은 아이 아닌가 추측했었어용!!
만화책 나나는 언제 나오나....... 제일 중요한데서 끊어버리면 어떡하라고ㅜㅜㅜ
이영화 볼때 영화관에 나의 룸메이트 친구와 모르는 남자 1명 이렇게 나까지 3명이 있었다.. 이영화를 보면서 울었는데 그 장면, 그 순간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나카시마미카가 활동을 안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슬펐다... 미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거 작곡 라르크 앙 시엘 하이도였음???? 미쳤다.... 미쳤음
헐 그래서 하이도가 부른 버젼도 있던거군요 역시 갓하이도
아.. 어쩐지 느낌이 비슷하더라니
라캉시엘 느낌있네 진짜
이거 하이도가 첨으로 다른사람에게 곡준거에요 ~ 프로듀스까지하고 ㅎㅎ찾아보면 엠스테서 미카 뒤에서 열심히 기타치고 있는 라이브도 있어요 ㅋㅋㅋ
내가 라크앙시엘을 좋아했네 포비든러브도 엄청 좋아했는데
응원단에서 처음 알게된 인생곡. 10년 넘게 듣는다. 공부하면서, 취준하면서,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듣는다.
마음 간질간질 ㅜㅜ ㅠㅠㅠㅠ
눈의꽃보다 더 많이 들은 나카시마미카의 노래❤
나나는 츠치야안나가 찰떡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미카도 나나 그 자체인 것 같다
근데 일본에 인물이 저렇게없나... 나나 하치 둘 빼면 캐스팅진짜구림 ㅠㅠㅠ
남자들 진짜 뭐냐고..
@@user-fl3zj2cc5w
그래도 나쁘지않게 각자 잘 살린거같은데
난 나온 당시에 봐서 그런가 괜찮았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오글거리려나..ㅋㅋ 제일 싫은건 바람피는애 목소리였음....
ㄹㅇ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안나는 너무 우악스러움 극중 나나는 섬세하고 약한스타일임 정반대임
2006년 나의 스무살 그 자체였던 노래.
성공과 부를 향해 나아가는 35살의 뜨거운 여름
그 시절의 감성과 정취를 다시 찾을 때 까지
나는 쉼없이 나아갈 것이다
06학번이신가요! 반갑습니다 ㅎㅎㅎㅎㅎ
@@yungabriela 우와 나도 06학번 87년생! 반가워 친구 ㅎㅎㅎㅎ
응원합니다
05학번 추가요
07 추가요..제가쓴줄
진짜 중딩때는 일드 일본 만화가 히트였지,, 완전 추억이당 ㅜㅜ
92년생 공감합니다 ㅋㅋㅋ
지금도 히트임니다 적어도 만화쪽은!
영화는 사실 아직까지도 안봐서 모르겠지만... 만화 후반부에 나나의 모습을 안다면 과거를 그리는 나나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 슬픈 노래..... 개슬프다 진짜... 네무레나이요ㅠ 외치는 부분도 그저 괴로워하는 나나 모습이 기억이 난다. 정말 꿈이 이뤄지는 것이 왜 행복해지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없는건지..
중딩때 야자와아이 팬이라서 나나랑 파라다이스키스 만화책을 샀는데 아줌마가 된 지금도 서재에 있어요💗 지금도 가끔 만화책을 펼치면 멋진 나나, 귀여운 나나도 떠오르지만 꿈많았던 학창시절의 제가 떠올라요.. 벅차오르는 그 느낌!
내 학창시절 감수성을 책임져준 내 인생 만화책💗 오늘 뮤비보니 역시나 벅차오르네요 🌝 🌜
저도 ㅠㅠ 파라다이스키스 고등학교때 사고 책장에 있네요 .. 돌아가고싶다 ..
@@chloe3206 ㅋㅋㅋㅋ 제에게 나나는 보고있으면 울컥하는 작품인데 다들 그렇겠죠? ㅜ 파라다이스키스는 결국 열심히 보며 저도 미대에 들어갔어요 ㅎㅎ 정말 사춘기때 추억이 담긴책들 넘 소중해요💛 멋진 중년을 위해 열심히 살아봅시당!!
노래가 엄청 라르크앙시엘 노래처럼 느껴졌었는데 작곡가가 하이도였군요 이 노래만 들으면 열정이 ㄷㄷ!!
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노래방에서 친구들이 부르는거 보고 왠지 라르크 느낌난다 했었는데 하이도 작곡 ㅋㅋ
하이도가 부른 버전도 엄청 좋아요ㅋㅋㅋ
어릴때 기억나네요 많이 울고 좋아한 만화 애니 영화 였어요
중딩때 Jpop 접하면서 완전 find the way부터 미카팬이었는데 ㅎㅎ
만화책방에서 몇백원으로 나나 빌려보고 새로 출간될 때마다 누가 먼저 빌려갈까 싶어 조마조마 했던 학창시절.. 미카가 나나영화 주연에 노래까지 불렀을 때는 정말 캐스팅 완벽 그 자체여서 좋았다.
부족한게 많고 많이 미화되었지만 그때 어린 나도 참 그립다
2000년대 명곡 찾아듣다가 찾아들어왔는데 듣는순간 진짜 눈물나네여.. 군대 말년 개인정비시간에 이거만 무한반복해서 들었었는데.
하 미카 이뿌다
노래 진짜 명곡 이런곡 몇 없음
너무좋아하는곡 나카시마미카여야만 되는곡
청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이영화가 떠오름.
철없고 낭만만 가득햇을 내 20대의 명곡 명영화.. 이제는 40대 초반이구나 그래도 회상 할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다
開け放した窓に 廻る亂舞のDEEP SKY
아케하나시타 마도니 마와루 람부노 DEEP SKY
(활짝 열어 놓은 창에 어지럽게 춤을 추는 DEEP SKY)
AH 仰いで...
AH 아오이데...
(AH 쳐다봐...)
繰り返す日日に 何の意味があるの？
쿠리카에스 히비니 난노 이미가 아루노?
(반복하는 날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AH 叫んで...
AH 사켄데...
(AH 외쳐봐...)
飛び出す GO
토비다스 GO
(뛰쳐나오는 GO)
履き潰した ROCKING SHOES 跳ね上げる PUDDLE
하키츠부시타 ROCKING SHOES 하네아게루 PUDDLE
(신어 잡은 ROCKING SHOES 튀어 오르는 PUDDLE)
フラッシュバック
후랏슈박크
(플래시백)
君は CLEVER AH, I REMEMBER
키미와 CLEVER AH, I REMEMBER
(너는 CLEVER AH, I REMEMBER)
あの虹を渡って あの朝に帰りたい
아노 니지오 와탓테 아노 아사니 카에리타이
(저 무지개를 건너 그 아침으로 돌아가고 싶어)
あの夢をならべて 二人步いた GLAMOROUS DAYS
아노 유메오 나라베테 후타리아루이타 GLAMOROUS DAYS
(저 꿈들을 늘어놓아 둘이서 걸었던 GLAMOROUS DAYS)
空け渡した愛に 何の價値もないの？
아케와타시타 아이니 난노가치모 나이노?
(내어준 사랑에 아무런 가치도 없어?)
AH 嘆いて...
AH 나게이테...
(AH 한탄해...)
吐き出す GO
하키다스 GO
(토해 내는 GO)
飮み干して ROCK'N' ROLL 息上がる BATTLE
노미호시테 ROCK'N' ROLL 이키아가루 BATTLE
(다 마셔서 ROCK'N' ROLL 숨 차 오르기 시작하는 BATTLE)
フラッシュバック
후랏슈바크
(플래시백)
君の FLAVOR AH, I REMEMBER
키미노 FLAVOR AH, I REMEMBER
(너의 FLAVOR AH, I REMEMBER)
あの星を集めて この胸に飾りたい
아노 호시오 아츠메테 코노 무네니 카자리타이
(저 별들을 모아 이 가슴에 장식하고 싶어)
あの夢をつないで 二人踊った GLAMOROUS DAYS
아노 유메오 츠나이데 후타리 오돗타 GLAMOROUS DAYS
(저 꿈들을 이어서 둘이서 춤추었던 GLAMOROUS DAYS)
眠れないよ!
네무레나이요!
(잠들 수가 없어!)
SUNDAY MONDAY 稻妻 TUESDAY
SUNDAY MONDAY 이나즈마 TUESDAY
(SUNDAY MONDAY 번개 TUESDAY)
WEDNESDAY THURSDAY 雪花...
WEDNESDAY THURSDAY 유키바나...
(WEDNESDAY THURSDAY 눈꽃...)
FRIDAY SATURDAY 七色 EVERYDAY
FRIDAY SATURDAY 나나이로 EVERYDAY
(FRIDAY SATURDAY 일곱빛깔 EVERYDAY)
闇雲 消える FULL MOON 應えて 僕の聲に
야미쿠모 키에루 FULL MOON 코타에테 보쿠노 코에니
(어둠 구름 사라지는 FULL MOON 대답해 내 목소리에)
あの雲を拂って 君の未來照らしたい
아노 쿠모오 하랏테 키미노 미라이 테라시타이
(저 구름들을 몰아내어 너의 미래를 비추고 싶어)
この夢を抱えて一人步くよ GLORIOUSLY DAYS
코노 유메오 카카에테 히토리 아루쿠요 GLORIOUSLY DAYS
(이 꿈을 끌어안고 혼자서 걸어갈 거야 GLORIOUSLY DAYS)
あの虹を渡って あの朝に歸りたい
아노 니지오 와탓테 아노 아사니 카에리타이
(저 무지개를 건너 그 아침에 돌아가고 싶어)
あの夢をならべて 二人步いた GLAMOROUS DAYS
아노 유메오 나라베테 후타리아루이타 GLAMOROUS DAYS
(저 꿈들을 늘어놓아 둘이서 걸었던 GLAMOROUS DAYS)
중딩때 나나 보고 나카시마 미카 존나게 좋아해서 미카 앨범 다 사고 일본어도 배우고 콘서트 보러 일본 간다고 돈 모으고 했었는데ㅋㅋㅋㅋ 추억이다 그립다ㅠㅠ
초딩때 만화책 처음 접한 후 한권 한권 발간될때마다 보다보니 학창시절 전체를 나나랑 보내게 해준 내 인생만화,,
영화 나왔을때 미카를 보고 진짜 나나가 튀어나온것같아서 오히려 혼란스러웠다 뭐지 저사람..? 그래픽인가 ai인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가? 나나역할을 해준 나카시마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밴드음악을 좋아하게 된 것도, 락무드를 좋아하게된것도 모두 나나에게서 배웠다. 내 10대 그 자체. 아이팟에 넣어 수도없이 들었던 그때의 교복입은 나로 돌아가게해주는 미카의 목소리😢
온 몸을 쏟아 부르는 미카의 노래는 아무리들려도 질리지않아.. 정말 명곡 명가수.. 사랑해요…영원히..
번역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무지개빛 과거를 그리워하는 나나의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잘봤습니다.
넷플렛에서 다시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노래 개좋음. NANA는 1이 레전드. 원작과 찰떡
청춘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진짜 맨날 맨날 들어도 좋다
잊고 있었는데
나 왜 이거 다 부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렌 왜.... 왜? 왜죠???
겨울만 되면 나나 보고싶어짐 ㅜㅜ
인생작.. ㅠㅠ 나나최고
어릴때 듣던 노래라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는데 이제보니 데스노트 주인공두 있네요 ㅎㅎ
나나 그리워져서 오랜만에 들으러 옴
영화 실사화 잘된 케이스 레전드 나카시마미카 나나 그 자체ㅋㅋ 근데 일본만화 실사화는 나나외에 ㄴㄴ. .
바람의검심
개인적으로 바람의 검심 켄신의 사토 타케루도 진짜 캐스팅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잃어버린 10년 ㅠㅠ 언제 나와
마츠다 류헤이 진짜 존나 강렬하고 멋있는는데, 왜 자꾸 외모를 이렇게 쓰는거야,,
류헤이 존나 렌 찰떡이라고ㅜㅜ
하뉴 유즈루 아이스쇼 통해서 알게됐는데 가사가 참 비통하고도 희망을 잃지 않은듯해 좋네요
존나 청춘...
이노래를 얼마나 들었으면 가사를 외워뿌렀네
개인적으로 영화 캐스팅 배우들 시즌1이 넘 좋았는데...2는 너무 ㅠㅠ이상했음 하치랑 렌이..
나카시마미카 외모와 목소리는 유행을 안타는구나..
나나 하치 죽도록 사랑해...
편집 진짜 맛깔나게 잘하셧네요 ㅠ…
왜 눈물이나죠ㅜㅜㅜㅜ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
0:44 NANA마게돈
우와 너무 좋다..
진짜 20대초반 생각나네요ㅋㅋ
최고..❤
진짜 지리긴 함 ㅋㅋ
순정만화 별로안돟아햇엇는데 추천으로 보고 완전빠져버렸던 기억이.. 만화때문에 나카시마 미카도 알게됏고 렌이 죽었을때 그 충격은 ... ㅠ
이거 듣고 나의 나나는 나카시마미카 그 자체가 됨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1월 19일
song requested
오후 11:36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1월 19일 오후 11:36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부르기 좋은곡. 진차 추억인데 하나도 안촌쓰
나는 이게최고다.ㅜㅜ
응원단 추억이누..
타쿠미ㅋㅌㅌㅋㅋ아…
옛날생각난다.. 눈물나ㅠ
타쿠미 무슨일...
내가 천번 째로 따봉 누름 기분 조하
노래 좋네
곤니치와 블래스터데스 때문에 이걸 얼마나 봤지..?
이 노래 겨우 찾았는데 라르크 하이도가 작곡햇다니 ㄷㄷㄷ
개좋아
Love mika♡ren♡♡♡
내엠피써리에늘있는노래♡♡이쒸.. 사랑하는건 어쩔..ㅠㅜ미카♡
원작은 결말 개판나고 아주 그지같이 끝났는데.. 야자와 아이 작품 중 가장 컨텐츠적으로 흥했으면서도 끝이 베스트로 구렸던 원탑
이 작가 만화들은 겉보기엔 순정만화 같지만 까보면 사실상 주인공의 지독한 성장물임. 사랑이라기엔 너무 마라맛이고 내남자친구에게 제외하곤 제대로 이뤄진 커플이 없는듯 ㅋㅋㅋㅋ
언제나 들어도 좋다
영화속 나카시마 내서탈
첫 번째 왼쪽 남자 ㄹㅇ슈가인줄
3:26 미래를 비추고 싶어 아닌가
THX🤟😘
진짜 만화에서 틔어나온줄 알았지…
찾았다ㅎㅎ
fuck this is nice
이ㅣ게 노래다
GOD
잠들수 없어 ! (샤우트)
크..
님들 어려서 잘 모르는데 이거 영화만 유튜브로 사서 봤는데 나나 애니를 실사화 한거임?? 각각 방영년도 개봉년도 좀 알랴즈삼
ㄴㄴ 야자와 아이의 만화 나나 먼저
응원단 2 히든스테이지
렌 눈썹 꼭 그랬어야만 했냐...?
넷플릭스로 방금 봤는데 노래 좋아서 인상깊었음
처음으로 여자의 담배피는 모습이 존나 멋있다고 나나를 보고 느꼈습니다. 지금의 미카는...ㅠㅠ
😊
나도 렌같은 남자친구 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