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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맨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ม.ค. 2016
쮸뻐쨔이
วีดีโอ
[자막] 나카시마 미카 - 明日世界が終わるなら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일본판 OST)
มุมมอง 3.9K3 ปีที่แล้ว
[자막] 나카시마 미카 - 明日世界が終わるなら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일본판 OST)
[자막] 나카시마 미카 - Find the way (기동전사 건담 SEED 3기 OST)
มุมมอง 87K3 ปีที่แล้ว
[자막] 나카시마 미카 - Find the way (기동전사 건담 SEED 3기 OST)
[자막] 나카시마 미카 - SAKURA 〜花霞〜 (벚꽃안개/sakura hanagasumi)
มุมมอง 11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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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나카시마 미카 - 桜色舞うころ (벚꽃잎 흩날릴 무렵/2005년)
มุมมอง 239K3 ปีที่แล้ว
[자막] 나카시마 미카 - 桜色舞うころ (벚꽃잎 흩날릴 무렵/2005년)
[자막] 나카시마 미카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มุมมอง 12K4 ปีที่แล้ว
[자막] 나카시마 미카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한일톱텐보고왔는데. 와 진짜 이쁘시다
와 진짜 왤케 이쁘냐
2025 2007년 중학교때ㅜ처음 봤던 영화 ...참 ❤
3:46 여기서 반주 줄어들면서 전 부분들과 다르게 살짝 텀 주며 부르는게 진짜 예술… 너무 아름답다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렘이 어리석은 사랑 부를 때 느꼈던 충격 비슷한 걸 느꼈다 뭔가 상황은 다른 것 같긴한데 미카님의 감정선이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서 그런 점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은듯… 영상으로 봐도 느껴지는데 실제로 보면 어떨까 나 정말 이 타이밍 살짝은 운명이라 생각하니까 내 자리 있을거라 생각해.. 그녀의 존재에 감사하고 라이브 영상 올려주심에도 감사드려요
나나1의 나나들은 만화작가가 미카랑 아오이를 보고 그렸나..? 싶을정도로 싱크로율이….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왔든 보고 그렸든 둘중 하나같았다…
아니 이노래 20년된 노래라고?? 미친거아님? 왤케 시간이 빨리가서 나는 이제 40대가 다되가냐?? 30대가 그냥 훅간다..훅가
이노래는 바다님 리메이크로만 들었는데 원곡은 처음 들어봐요 뭔가 더 간절한느낌 바다님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일본에도 이렇게 잘부르시는분이 계시다니 😮
차오르는 슬픔을 참아내며 부르는 창법 넘 좋아요
힙하게 예뻐❤
미카 한일전 나온기념으로 다시 듣기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05년도....
미카... 당신은... 아파트는 래미란 미카.. 래미안 미드카운티를 찾아주새요.
나의 영원한 나나
마이크 에코 얄짤없이 없네 진짜 우리나라 가수가 저 세팅이었으면 개발렸다
내생에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명인데 이번에 내한하시면 꼭 갈게요 🤍
나나 그자체ㅠㅠ
씨발 졸라 멋있다❤
잘하네요❤ 음악으로 울게 만드니....
그렇쵸!! 사람다워서멋져 미카짱❤❤❤❤
그렇쵸!! 사람다워서멋져 미카짱❤❤
이분시인. 시어쏭라이터 😂철핫도멋져요
이분비주얼대박!!!❤탈랜트가멋져요
진짜 메이크업하는사람 해고해야함
25년에보는사람 !
저요
노래 나올때마다 그냥 진짜 외울때까지 듣게되는 가수에요. 참 옛날생각 많이나네..
한국 와서 노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 들어올 사람
두상이랑 코가 이쁨😊
스고이!!스바라시!
어제부터 무한반복으로 보고있어요 진심 팬이에요 ㅠㅠ
나카시마미카 최고 캐스팅
노래를 들자니 옛 향기가
사실상 나카시마 미카 때문에 건담 시드가 떡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2025 눈의꽃 알고리즘 보고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저도요
2:52 여기서도 눈꽃이네요
제 차에는 cd플레이어가 있어서 얼마전에 안전지대 베스트 cd 구입했는데 여전히 주옥 같습니다.
내 추억 내 행복이었던 그 시절의 노래...아 돌아가고 싶..
난 찐을봤다 홍대에 ak플라자앞에서 스케이트보드탐 진짜 똑같아서 먹을거 사주고 왔는데 사진이라도 찍을걸 그랬음 아쉽네요
내 청춘의 봄 날 싸이월드 BGM이 떠오르는 노래
정말 가수란 말을 많이 쓰고 요즘은 아티스트란 말을 많이 쓰는데 나카시마 미카야 말로 진정 아티스트란 칭호로 불러줘야 하는 사람이다 노래하는 순간순간 가사 하나하나 멜로디 한소절 한소절 마다 자신의 영과 혼을 담아 부르는게 느껴지고 그러기에 우리가 나카시마 미카의 무대위 노래를 보고 듣고 큰 감동을 느끼는거 같다 이런 사람을 그냥 가수라고 부르는것보단 아티스트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본다
나의 추억의 영원한 나나
역시 리즈시절의 목소리가 가장 매력적이네요.
도입부 듣는데 소름이 돋네.. 멜로디 미쳐버렸네 어딘가 먹먹해지는
노래 자체가 넘 좋다 아련하다❤ 벚꽃 필때 교토 꼭 한번 가고싶네요 ㅎ
간지대박❤
2025년에 들으러 온 사람
저요
2025년에 들으러 온 사람?
라이브랑 음원 사운드가 똑같은데??
포지션 하루 이분의 커버곡이엿네요
종이에서 진짜 살아나온 나나같았다
2025년에 들은사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