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 - Déjà-Entendu (2009) [저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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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종근-r5m
    @김종근-r5m 4 ปีที่แล้ว +6

    제가 오디오 즐길 때 두수님의 열흘나비 음반 어렵게 구하여 잘 들었구요 그리고 쉽지는 않은 음악인데 자주 들으니 역시 그곳엔 머~ 어려우허밍이 있었지만~ 역시 두수님 ~~~ 이후로 음악을 오디오,음악을 접었는데 지난해 쓰러 몸 망가진 후 자주 듣게됩니다.
    지금 군에 있는 아들이 책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아~ 고맙다~ 라는 생각이 옵니다.
    오~ 나는 그시절에 의미없이 노래를 즐겼는데 달라서 그리고 젊음의 고민이 있어 제대로 군과 젊은 시절을 고민하고 있구나~~~
    고맙다~ 태연아~~~
    그래 인생 일그러진 설대 연대 고대 떡찰 그런 것에 연하지 말고 정의와 아름다움이 우리맘 가득한 세상에 살자꾸나...
    ~~~

  • @TobleroneChic
    @TobleroneChic 9 ปีที่แล้ว +2

    Willem Dijker, this is our song. I love you so much, my heart is drawn out to you, like the pull of a bow on a violin string. Even if you never read this it will be fine, for the world can.

  • @MaDie1168
    @MaDie1168 9 ปีที่แล้ว +4

    아 난 구할수 없는 그 무엇에 매혹되어 방랑하오.
    알 수 없이 지닌 슬픔이여
    유리꽃 같은 이벽을 허물면
    다시 무엇이 있는가
    공을 휘돌던 그 검은 새들
    자취 없이 사라지고
    폐허의 레퀴엠-고요한 예기치 않은 종소리
    빛과 어둠의 저편에
    다시 수많은 저녁이 찾아오리
    새들 흩어지는 언덕 위에
    내 천개의 가슴에
    아 난 구할 수없는 그 무엇을 찾아 방랑하네
    알 수 없이 지닌 슬픔이여
    알수 없이 지닌 생이여

    • @serena110
      @serena110 6 ปีที่แล้ว

      아!~삶은 ~

  • @김김선우-k6u
    @김김선우-k6u 3 ปีที่แล้ว

    아 한숨
    이었다
    좋구나

  • @김김선우-k6u
    @김김선우-k6u 2 ปีที่แล้ว

    두수구나 나는한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