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디오 즐길 때 두수님의 열흘나비 음반 어렵게 구하여 잘 들었구요 그리고 쉽지는 않은 음악인데 자주 들으니 역시 그곳엔 머~ 어려우허밍이 있었지만~ 역시 두수님 ~~~ 이후로 음악을 오디오,음악을 접었는데 지난해 쓰러 몸 망가진 후 자주 듣게됩니다. 지금 군에 있는 아들이 책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아~ 고맙다~ 라는 생각이 옵니다. 오~ 나는 그시절에 의미없이 노래를 즐겼는데 달라서 그리고 젊음의 고민이 있어 제대로 군과 젊은 시절을 고민하고 있구나~~~ 고맙다~ 태연아~~~ 그래 인생 일그러진 설대 연대 고대 떡찰 그런 것에 연하지 말고 정의와 아름다움이 우리맘 가득한 세상에 살자꾸나... ~~~
Willem Dijker, this is our song. I love you so much, my heart is drawn out to you, like the pull of a bow on a violin string. Even if you never read this it will be fine, for the world can.
아 난 구할수 없는 그 무엇에 매혹되어 방랑하오. 알 수 없이 지닌 슬픔이여 유리꽃 같은 이벽을 허물면 다시 무엇이 있는가 공을 휘돌던 그 검은 새들 자취 없이 사라지고 폐허의 레퀴엠-고요한 예기치 않은 종소리 빛과 어둠의 저편에 다시 수많은 저녁이 찾아오리 새들 흩어지는 언덕 위에 내 천개의 가슴에 아 난 구할 수없는 그 무엇을 찾아 방랑하네 알 수 없이 지닌 슬픔이여 알수 없이 지닌 생이여
제가 오디오 즐길 때 두수님의 열흘나비 음반 어렵게 구하여 잘 들었구요 그리고 쉽지는 않은 음악인데 자주 들으니 역시 그곳엔 머~ 어려우허밍이 있었지만~ 역시 두수님 ~~~ 이후로 음악을 오디오,음악을 접었는데 지난해 쓰러 몸 망가진 후 자주 듣게됩니다.
지금 군에 있는 아들이 책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아~ 고맙다~ 라는 생각이 옵니다.
오~ 나는 그시절에 의미없이 노래를 즐겼는데 달라서 그리고 젊음의 고민이 있어 제대로 군과 젊은 시절을 고민하고 있구나~~~
고맙다~ 태연아~~~
그래 인생 일그러진 설대 연대 고대 떡찰 그런 것에 연하지 말고 정의와 아름다움이 우리맘 가득한 세상에 살자꾸나...
~~~
Willem Dijker, this is our song. I love you so much, my heart is drawn out to you, like the pull of a bow on a violin string. Even if you never read this it will be fine, for the world can.
아 난 구할수 없는 그 무엇에 매혹되어 방랑하오.
알 수 없이 지닌 슬픔이여
유리꽃 같은 이벽을 허물면
다시 무엇이 있는가
공을 휘돌던 그 검은 새들
자취 없이 사라지고
폐허의 레퀴엠-고요한 예기치 않은 종소리
빛과 어둠의 저편에
다시 수많은 저녁이 찾아오리
새들 흩어지는 언덕 위에
내 천개의 가슴에
아 난 구할 수없는 그 무엇을 찾아 방랑하네
알 수 없이 지닌 슬픔이여
알수 없이 지닌 생이여
아!~삶은 ~
아 한숨
이었다
좋구나
두수구나 나는한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