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지탈 앰프 출력은 칩메이커의 스펙을 그대로 표시하는 경향이 있고 파워 서플라이도 과거의 리니어가 아닌 스위칭 파워라 작은 어댑터도 높은 출력을 지원함. 실제로 앰프의 스펙 만큼 어댑터만 바꾸면 동작 시킬 수 있어서 앰프 스펙표기는 칩메이커의 것을 그대로 표기함. 어찌보면 앰프의 출력 평가는 최대 출력보다는 THD+N이 오디오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의 출력이 의미 있겠음. 스피커는 감도가 높으면 낮은 출력에서 큰 소리를 낼 수는 있으나 그 만큼 제어가 어려워져 오버슈팅하게 되는데 현대에서는 앰프출력에서 자유로워져 제동능력이 좋은 낮은 감도의 스피커를 사용함. 대신 풀레인지라면 고주파 재현력이 떨어지게 됨.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멀티웨이. 그런데 이는 유닛간 위상차가 발생함. 이래서 오디오는 완성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
스피커의 감도는 낮을 수록 정교하게 울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좋고 비싼 스피커들은 다 감도가 낮고 엄청난 파워앰프를 필요로 하죠. 여기에 싸구려 TPA3255 D-CLASS 앰프가 참전하면서 하이엔드 파워앰프 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중. TI 칩을 쓰면 앰프를 비싸게 만들래야 만들 수가 없음. 파워도 리니어보다 SMPS 적용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음(대부분 D-CLASS 들이 그렇지만...)
원래는 스피커 감도가 높을 수록 작은 신호에도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섬세한 신호에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그 말은 잡음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취거리가 Near Field 인 경우에서는 그 만큼 잡음도 잘 들리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좋지 못하게 되므로 감도가 낮은 스피커가 더 나은 것이고 청취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실제 도달했을 때 음압이 약해지므로 그 만큼 초기에 큰 음압으로 구동되어야 하는 것이죠 즉 고음압 스피커는 애초에 목적 자체가 사실은 어느정도 청취거리를 감안해놓고 사용하라고 설계되었다고 봐야하는 것이죠 과거에는 앰프가 출력이 너무 약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감도가 높은 스피커를 써야했던거고 지금은 앰프의 출력이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으니 Hi-Fi 에서는 굳이 스피커의 감도가 좋을 필요가 없어진거죠 청취거리는 멀지가 않으니까요 하지만 Hi-Fi 가 아닌 SR 필드 즉 공연장 등 큰 무대에서는 당연히 청취거리가 가정과는 다른 수준으로 멀기 때문에 거기서는 여전히 감도가 높은 스피커가 필요한것이고요
공돌이파파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인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혹시라도 제 댓글을 보시면 답을 주실 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장모님과 처남네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에 드라이브 드루 시스템이 망가져서 제가 저희 가게에 쓰던 중고를 갖다가 달아 주었었는데 불과 하루 만에 망가뜨렸네요. 일하는 직원들이 하도 험하게 써서 해드셑이 금방 망가져 버린답니다. 그래서 옛날 버전의 인터콤 마이크 시스템을 달아달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요즘엔 거의 무선 해드셑을 쓰지 인터콤식의 스피커를 찾기조차 힘드네요. 완전 생초보 수준의 지식으로 아마존 이베이 뒤져서 앰프, 스피커, 푸쉬 버튼 스위치 등 구입해서 달아줬는데 문제는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마이크 출력은 충분히 강해서 볼륨을 아주 작게 내려야 할 정도인데 반대로 드라이브 드루 차량에서 오더하는 손님들 목소리가 개미 목소리 처럼 작아서 출력을 최대로 해서 사용하는데도 다른 노이즈들이랑 섞일 경우 손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약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공돌이파파님께 두가지 정보를 가르쳐 주십사하고 부탁드려 봅니다. 첫째, 드라이브 드루용(weatherproof, waterproof) 마이크로폰은 무엇을 쓸 수 있을까요? 보통 차량 안에서 윈도우를 다 내리지 않고 조금만 연채 속삭이듯 말하는 손님 소리는 거의 들리지가 않거든요. 게다가 거리가 5-8미터 정도 떨어져서 오더하는 경우가 많고요. 둘째, 현재 마이크 대신 그냥 일반 패시브 웨더프루프 스피커를 마이크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보이스 픽업이 제대로 안되니 당연히 입력이 엄청 낮아서 프리앰프 팬텀기능 켜고 큰 파워앰프(3000와트?)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쉬 버튼 스위치 하나로 인터콤 처럼 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그리고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공파님 안녕허세요. 평소 공파님 채널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 사람이에요. 염치 불구하고 질문을 한가지 드리고 싶은데, 기타의 싱글 픽업과 험버커 픽업의 출력 차이, 이로인한 드라이브 양의 차이, 또, 하프톤 사용시에 전기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픽업과 현의 거리에 따른 출력의 크기 차이, 서스테인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들이 궁금하고 가능하면 실험적으로 측정해 볼 수 있을까..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드라이브 양이나 서스테인, 게이트 사용에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적용하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이 맞는지, 틀리다면 어떻게 이해하고 운용해야할지..정확하게 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알고 계신 것을 좀 나눠 주세요.....감사합니다.
전문기술적인 부분 소비자입장에선 어려워서 그런갑다 하는거고 오디오 산업이 기술발전... 기술적용에 굉장히 보수적인 산업같음 가격도 보수적이고 쓸만한 것은 전문적인 레벨로 가격은 상상이상이고 대중적인 것도 가격대비 모자란 것 같고 완전 그들만의 리그 원래 오디오 기술이 어려운건지 아니면 장난치는건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무한 에너지 나오면그냥 다 주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리학적으로 애초에 무한에너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시스템도 100만큼의 에너지를 투입해서 200만큼 에너지를 생산한다음에 100만큼은 사용하고 나머지 100은 다시 에너지를 생산하는 쪽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효율이 200% 여야하는데 현실은 효율이 100%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뭔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보게된다...
같은 일인
😅 저도
쏘두아이.
Same here
들리는건 설명이고
보이는건 영상입니다 😂
무슨말인지 모르는데 저도 왜 보고 있을까요?
영업기밀을 이렇게 공개하시면 감사합니다
파파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도 틈나실 때 하시믄 좀 더 좋은 영상 오래오래 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들을수록 어렵지만 자꾸만 빠져듭니다😊😊😊😊
요즘 디지탈 앰프 출력은 칩메이커의 스펙을 그대로 표시하는 경향이 있고 파워 서플라이도 과거의 리니어가 아닌 스위칭 파워라 작은 어댑터도 높은 출력을 지원함. 실제로 앰프의 스펙 만큼 어댑터만 바꾸면 동작 시킬 수 있어서 앰프 스펙표기는 칩메이커의 것을 그대로 표기함. 어찌보면 앰프의 출력 평가는 최대 출력보다는 THD+N이 오디오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의 출력이 의미 있겠음. 스피커는 감도가 높으면 낮은 출력에서 큰 소리를 낼 수는 있으나 그 만큼 제어가 어려워져 오버슈팅하게 되는데 현대에서는 앰프출력에서 자유로워져 제동능력이 좋은 낮은 감도의 스피커를 사용함. 대신 풀레인지라면 고주파 재현력이 떨어지게 됨.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멀티웨이. 그런데 이는 유닛간 위상차가 발생함. 이래서 오디오는 완성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
Thanks for the great review!
꼬딱지!! 분명희 편집하면서 봤을껀데~~ 그냥 진행함음~ 진정한 아재~~
EVM (Evaluation modul ) 혹은 EVB (Evaluation board) 라고 부르는것 이군요. 우리말로 평가용 모듈, 혹은 평가용 보드
전문적이군요..전
EVH(Eddie Van Halen)밖에 모르는데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돌이파파님 빈틈없는 분석력처럼 꼬고있는 다리랑 뱃살 붙은곳도 빈틈하나 없따...!!
예전에 PC스피커 시장도 과열되면서 순간 최대출력인 P.M.P.O 가지고 150W니 300W니 표기하다가 동방전자나 그린텍 같은 회사에서 RMS 단위를 쓰며 중저가시장에서도 나름 고급화 하던 낭만의 시절이 있었죠
온라인 톤 제너레이터로 수업에 활용하면 소리간섭실험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죠. 링크 소개 감사합니다.
볼수록 우리 교수님 같다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T.I는 공학용계산기,재무계산기도 만듭니다
영상 내용이 다 이해가지는 않지만
제작하신 공파님의 성의에 스킵할수가 읍네요 ㅎ
13:04 진짜 찰떡같은 비유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들을려고 사는거지 스피커를, 무슨 음파 폭탄 터트리려고 사는게 아니니깐 ㅋㅋㅋ
뭘 알아야 도전을 하지 ㅡㅡ; 도~통 모르겠넹~ 그럼에도 끝까지 보게되는 ... 희한하네~ ㅎㅎ
진공관 앰프 회로 읽는 법이나 이런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유익한 정보였다😂
QX-over Earphones 같은 회사 이어폰입니다. 같이 부탁드립니다.
이분 영상 볼때마다 자꾸 잼나네 ㅋㅋ
결국 분야는 다르지만 나도 공돌이라서 이런가ㅎ
14분 영상중에 1분 정도 알아들을까 말까 했지만 암튼 뻥 출력은 사라져야 합니다!
현재 크렐kav-300i에 b&w 805s물려서 듣고있는데 이앰프출력은 절대뻥이 없다고느껴집니다, 북쉘프를 이정도로 울려줄수있다니
몇 퍼센트에서 신호가 찌그러지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
그럼 뻥스펙으로 표기된 앰프를 같은 방식으로 테스트했을때 디스토션없는 실질적인 증폭 성능은 얼마나 나올까요. 실테스트 해봤을때가 궁금해지네요.
반갑습니다.
26650을사용하는 후레쉬를 오토바이 12v 전기를이용해 밧데리 없이 직접연결해서 사용할수 잇나요 부모님 농사지으시는데 이동중과 일하실때 쓰신다고 합니다 시동은 계속 걸어놓구요
DAP도 해보고 싶네요.ㅎ
스피커의 감도는 낮을 수록 정교하게 울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좋고 비싼 스피커들은 다 감도가 낮고 엄청난 파워앰프를 필요로 하죠. 여기에 싸구려 TPA3255 D-CLASS 앰프가 참전하면서 하이엔드 파워앰프 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중. TI 칩을 쓰면 앰프를 비싸게 만들래야 만들 수가 없음. 파워도 리니어보다 SMPS 적용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음(대부분 D-CLASS 들이 그렇지만...)
원래는 스피커 감도가 높을 수록 작은 신호에도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섬세한 신호에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그 말은 잡음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취거리가 Near Field 인 경우에서는 그 만큼 잡음도 잘 들리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좋지 못하게 되므로 감도가 낮은 스피커가 더 나은 것이고
청취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실제 도달했을 때 음압이 약해지므로 그 만큼 초기에 큰 음압으로 구동되어야 하는 것이죠
즉 고음압 스피커는 애초에 목적 자체가 사실은 어느정도 청취거리를 감안해놓고 사용하라고 설계되었다고 봐야하는 것이죠
과거에는 앰프가 출력이 너무 약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감도가 높은 스피커를 써야했던거고 지금은 앰프의 출력이 날이 갈 수록 좋아지고 있으니
Hi-Fi 에서는 굳이 스피커의 감도가 좋을 필요가 없어진거죠 청취거리는 멀지가 않으니까요
하지만 Hi-Fi 가 아닌 SR 필드 즉 공연장 등 큰 무대에서는 당연히 청취거리가 가정과는 다른 수준으로 멀기 때문에 거기서는 여전히 감도가 높은 스피커가 필요한것이고요
마지막에 제귀에만 그렇게 들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디오파파였습니다"라고 하셨네요^^
공돌이파파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인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혹시라도 제 댓글을 보시면 답을 주실 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장모님과 처남네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에 드라이브 드루 시스템이 망가져서 제가 저희 가게에 쓰던 중고를 갖다가 달아 주었었는데 불과 하루 만에 망가뜨렸네요. 일하는 직원들이 하도 험하게 써서 해드셑이 금방 망가져 버린답니다. 그래서 옛날 버전의 인터콤 마이크 시스템을 달아달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요즘엔 거의 무선 해드셑을 쓰지 인터콤식의 스피커를 찾기조차 힘드네요.
완전 생초보 수준의 지식으로 아마존 이베이 뒤져서 앰프, 스피커, 푸쉬 버튼 스위치 등 구입해서 달아줬는데 문제는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마이크 출력은 충분히 강해서 볼륨을 아주 작게 내려야 할 정도인데 반대로 드라이브 드루 차량에서 오더하는 손님들 목소리가 개미 목소리 처럼 작아서 출력을 최대로 해서 사용하는데도 다른 노이즈들이랑 섞일 경우 손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약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공돌이파파님께 두가지 정보를 가르쳐 주십사하고 부탁드려 봅니다.
첫째, 드라이브 드루용(weatherproof, waterproof) 마이크로폰은 무엇을 쓸 수 있을까요? 보통 차량 안에서 윈도우를 다 내리지 않고 조금만 연채 속삭이듯 말하는 손님 소리는 거의 들리지가 않거든요. 게다가 거리가 5-8미터 정도 떨어져서 오더하는 경우가 많고요.
둘째, 현재 마이크 대신 그냥 일반 패시브 웨더프루프 스피커를 마이크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보이스 픽업이 제대로 안되니 당연히 입력이 엄청 낮아서 프리앰프 팬텀기능 켜고 큰 파워앰프(3000와트?)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쉬 버튼 스위치 하나로 인터콤 처럼 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그리고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엘란트라. 👍🏻
와 영상내내 콧구멍만 보이네... 그건 그렇고 저도 아직도 기억나요 그옛날 그렇게 강조하던 4글자 P.M.P.O.
아주 좋은 내용이군요. 잘 배워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앰프 모듈 정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스피커를 구할려니 검색에도 잘안나오고 앰프 내장형 만 보이는데 공스피커 좀 다뤄 주세요.
와 전문가들 오디오계도 엄청나네요 ㄷㄷ
공돌이 파파님 어디가셨나요? 왜 요세 영상 업로드가 없으시죠?
공파님 안녕허세요. 평소 공파님 채널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 사람이에요.
염치 불구하고 질문을 한가지 드리고 싶은데, 기타의 싱글 픽업과 험버커 픽업의 출력 차이, 이로인한 드라이브 양의 차이, 또, 하프톤 사용시에 전기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픽업과 현의 거리에 따른 출력의 크기 차이, 서스테인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들이 궁금하고 가능하면 실험적으로 측정해 볼 수 있을까..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드라이브 양이나 서스테인, 게이트 사용에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적용하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이 맞는지, 틀리다면 어떻게 이해하고 운용해야할지..정확하게 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알고 계신 것을 좀 나눠 주세요.....감사합니다.
Qudelix 5K 국산 제품 리뷰 부탁드립니다.
전문기술적인 부분 소비자입장에선 어려워서 그런갑다 하는거고
오디오 산업이 기술발전... 기술적용에 굉장히 보수적인 산업같음
가격도 보수적이고
쓸만한 것은 전문적인 레벨로 가격은 상상이상이고 대중적인 것도 가격대비 모자란 것 같고
완전 그들만의 리그
원래 오디오 기술이 어려운건지 아니면 장난치는건지 궁금하네요
10%는 음악 감상용이 아니라 안내 방송같은 용도에나 적합하겠네요
구독자 1인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기 한글로 마샬 써있는건 뭔가요
웃기시려고 한건가요?ㅋㅋ
공동주택 풀 출력으로 들을 수 있다면 뻥 출력이 문제지만
그렇지 않다면 속았어도 풀 출력으로 들을 수 없으니... ^^!
풀출력이 아니더라도 순간적으로 강한힘을 내야할 때 뻥출력이여서 그 만큼의 힘을 내주지 못하면 드럼이나 베이스 같은 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해주지 못하기도 하죠
자전거랑 비슷하네요. 자전거도 매년 신형이 나오면 맨날 40초씩 빨라진다하는데 막상 외국에서 테스트해보면 도찐개찐...ㅋㅋ뻥스펙은 세계적으로 문제로 인식해야되는 부분 같습니다.
그걸 우린 마케팅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ㅎㅎ
실제 엠프들의 볼륨의 몇%부터 디스토션이 발생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좋은 엠프라는 기준이 출력대비 디스토션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다른 a클래스나 ab클래스에서도 같은 내용을 진행하게 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기타도 만들어주세용!
ti..제 계산기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포기한 기억이..😢
THD 10%면 거의 변조소리수준 아닌가요? ㅎㅎ
오디오 쪽도 레퍼런스 보드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반도체ic쪽은 다 있죠
공돌이파파님 질문있습니다
전자피아노 볼륨저항 rk12규격 가변저항을 교체해보려하는데
기존 B10k 가변저항을 B50k로 변경하면 볼륨이 너무커질까요? 초보라질문드려요
텍사스가 삼촌한테 무상지원을 ㅎㄷㄷㄷㄷ
파파님 무선햄 영상 오랜만에 보고싶었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그런데 영상이 내려졌나요..?
진짜 빡치는게 100W를 왜 자꾸 1000W라고 하는지... 정격출력을 표기해야지 순간최대출력을 자꾸...
형님... 코...코가 ....
파파님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진공관 앰프를 입력신호를 주지 않고 켜면 진공관에 데미지가 가나요? ㅎㅎ;
아니요. 출력만 꼭 연결하시면 됩니다
영상 내용과는 관련 없는데 혹시 무한 에너지(전기) 이게 가능한 건가요?
th-cam.com/video/lU_8Pd74v1k/w-d-xo.html
차량용 발전기와 모터를 이용해서 무한으로 전기를? 주작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무한 에너지 나오면그냥 다 주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리학적으로 애초에 무한에너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시스템도 100만큼의 에너지를 투입해서 200만큼 에너지를 생산한다음에 100만큼은 사용하고
나머지 100은 다시 에너지를 생산하는 쪽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효율이 200% 여야하는데 현실은 효율이 100%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회사 소장님도 보는 공돌이파파
몬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잼있다...
최대 출력을 보고 구매하면 안됨 😂😂😂😂
이어폰은 은선 구리선등에 따라서 음질 음량이 달라지는데 스피커도 Aux선을 고오오오급선으로 바꾸면 좀 달라지나요?
앗~ 코에 코따까리~ㅋㅋ
파파님은....
유민상 스마트버전...
죄송합니다.
어.. 이건 제조사 탓 뿐이 아니라 그거 소개하면서 제대로 설명 안하고 그냥 좋다고 파는 몇몇 유투버들탓도 큰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100w라고 하면 100w 인거져 ㅎㅎㅎㅎㅎ
욕먹을 얘기지만
소비자들의 무지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속을 수 밖에 없죠
음식을 먹을때도 제품에 들어간 모든 화학적 요소를 법적으로 규제화해서 정해놓지 않으면 우리가 다 그걸 공부해서 알기도 어렵고 소비자들만의 문제라고 보기엔 너무 무책임하죠
일반 소비자가 저걸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기업을 신뢰하고 구입하는 거죠.
그리고 일반 소비자는 저기에 나와 있는 수치 보다는
본인이 듣거나 주변 평가를 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큽니다.
TI는 일반인한텐 저런 EVK도 잘 안팔아줘요
용케 구하셨네요
영상에 나온건 TI에서 직접 사는 대신 디지키에서 구매 가능해보이네요.
먼 소린지 모르겠지만 잘보고있어요~~
안녕하세요 JBL 파티박스 310 출력 240W RMS 라고 사양에 표기되어 있는데 이게 실제 출력이 얼마 인지 모르겠습니다
파워드 스피커 즉 액티브 스피커의 출력은 실제 출력을 알아낼려면내부에 앰프와 스피커 유닛을 각각 측정해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제조사에서 정확하게 표기를 하지 않다보니 알 수 없다가 맞습니다.
그놈의pmpo구라질은 삼십년이 넘어가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