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시마 모터였나 모터 이딴거 생각나노. 무슨 씨발 필요도 없는 냉각기 라고 파란색 무슨 방열판 같은거 모터 아래 장착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냉각 부품이 필요 할 이유가 없는데. 단순히 열 전도체인 금속을 가까이 붙여서 냉각한다는 건데 건전지로 움직이는 모터가 히팅 돼 봤잔데 냉각한다고 그딴거 사서 달고 지금 생각하면 잼민이었던 나를 존나 죽도록 패고 싶어짐
영상보면서 어릴떄 다소 의문을 가졌던 주인공들의 이미지 배경이나 미니카 이름이 변경된 사정에 대해 알게되서 재밌었습니다ㅎㅎ 전 팡팡 만화로 처음 접해서 애니에서 미니카 이름 변경됐을땐 '왜 바꼈지?했는데 그게 광고 떄문이였다는걸 알게됐고 어릴땐 주인공인 호와열의 이미지 색깔이 성격을 생각하면 반대 아닌가 했는데 이거에도 나름의 설정배경이 있었다는게 흥미로웠네요^^
이전 부메랑 세대의 미니카와 가장 큰 차이점이 바디 전체를 감싸는 "풀카울"인데, 어째 시리즈가 진행되면 될수록 카울 면적이 감소해서 나중가면 바퀴덮개(?) 정도를 제외하면 별 차이가 없어지는게 함정.. 당장 0:15에 등장하는 구형 미니카에 바퀴부분만 덮어줘도 싸이클론 매그넘세대의 미니카들과 디자인적으로 크게 차이 안남 ㅋㅋ
진짜 놀라운건 통키 우리는 챔피언 작가가 같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90년대 한국 초딩 정신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줌 근데 솔직히 안좋은 방향으로 영향준거같음 통키가 한 피구는 독자적인 룰이라 목숨걸어봐야 뻘짓이고 슛돌이보고 축구한 애들보다 못함 미니카는 뭐 말할거도 없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뻘짓이고 부모님이 속상해 하심 그러니까 프로리그가 있는 현실 스포츠 만화를 보고 스포츠를 합시다 성장기 청소년 여러분
1세대(달려라 부메랑), 2세대(우리는 챔피언)이 성공은 했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의 시간사이에 아무것도 없어놔서 이제 3세대가 나올텐데 이게 3차 미니카 붐을 일으킬지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주변에 문구점도 없고, 매장가거나, 본인이 사지않는이상 미니카 트랙조차 보기 힘들고, 대회도 고인물들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터라... 개인적으로 달려라부메랑, 우리는 챔피언 만화책 재판이나 해주면 좋을텐데 본 적이 없는터라... 3세대는 만화책으로 샤먼킹작가가 집필중로 제목은 모르지만, Laser Mini 4WD 라고해서 클리어파츠가 들어간 미니카입니다. 2종중 1종은 국내 정식발매가 되었더라구요.
02:16 퉁퉁이?
학교 가방안에 미니카
챙겨가고 ㅋ 롤러쪽 깨질까봐 차마
아스팔트에서는 못굴리도 무조건 문구점에
있는 트랙에서만 굴리던 시절 ㅠㅠ
개인적으로 남궁열(레츠)을 좋아 했는데
동생인 남궁호(고)랑 형제 인데도 불구하고
동생보다 비중이 너무 작은거 같아서
아쉬웠던..
이때는 문방구 앞에 깔려있는 360도 트랙을 돌수있는 미니카 가진놈이 그동네 짱이었다...타미야 별2개짜리 골드모터에 노란색 충전지 끼우면 당할자가 없었지...문제는 원심력땜에 코너 돌때 다 코스아웃 ㅋㅋㅋㅋ
깨지면 본드신공....
그걸 앞쪽이랑 뒷쪽에 무거운 추?역할하는 아이템 장착하면 되는걸로 아는데
우리동네는 문방구아저씨의 아들이 그런미니카 가지고있었는뎈ㅋㅋㅋㅋ
360바로 앞에서 가속 안받고 순수 속도로 올라가는게 간지였는디
@@박건하-c4n 이게맞음. 한참오래전이지만 타미아 대회때 360도는 다 돌아도 마의구간으로 코너경사 빡쌔게내서 전원 이탈하고 트랙고친 사례도 있었음
남궁열 내 초딩시절 이상형이었음
특히 귀신무서워하는점이 너무 귀여웠음...
문구점 앞에 꼭있던 미니카코스...
참그립네요
그때의 초딩들이 지금은 아재가 되어 온갖 과학기술과 연륜을 녹여서 말도안되는 속도를 뽐내고있음
ost도 좋지만 브금이 너무 좋음
ㄹㅇ 브금은 지금도 생각남
어릴 때 미니카 많이 봤지만 직접 사거나 하지는 않았다.
우리나라 팡팡에서 연재됐었죠. 추억...
그리고 주인공에게 미니카를 만들어주는 공박사(츠치야 박사)는 실제 모델이 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타미야의 직원 츠치야 히로시 씨라고 합니다
캬 추억돋네요
삼봉초등학교 다닐때 매우 재밌게 보았던 만화 입니다
제가 미니카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
초등학생때는 E였네요 활동적이였어요
축구도하고,농구도하고,딱지 치기도하고, 피구도 하고,
여자애들이랑 공기놀이도 하고,줄넘기도하고, 고무줄 놀이도 하고 😂
미니카 만화는 케릭터들이 다 개성 넘치고 재밌어서
한편도 빠짐 없이 다 봤던걸로 기억해요 💚
저걸 사봐야 트렉이 없는 이상 제대로 놀지도 못함. 오로지 직진..벽에 부딪혀 박살..
지금은 미니 rc가 대세가 됨..
그래서 박스로 라도
트렉만들기도 하고 그랬음ㅎ
타이픈 매직, 스톰 썬더, 뉴 트라이다가 zmc, 코브라 액트, 비트세이버, 레이싱고, 블로켄지, 비크 스파이더 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
남궁호가 너무 생각없이 날뛰는데 항상 성적이 좋고.. 자동차인데 툭하면 날라가고ㅋㅋ 그런점이 맘에 안들어서 형인 남궁열을 더 좋아했었네요ㅋㅋ 아직도 자동차 두대 가지고 있는데 이제보니 다 악당들 기체ㅋㅋㅋ (지브라와 블루케이..!)
유치원때 가지고 등교하다가 사라져서 울었는데
여거볼때마다 애들이 장난감 조종 하면서 노는 게임인지 마라톤 선수 인지 구별 안갈 정도로 어린 이들이 마라톤 대표 선수 처럼
너무 잘뛰고 체력 괴물임 장난감 개조 하고
조종하면서 경기하면서도
진짜 상대선수 미니카 부수는 악역들 등장했을때 그렇게나 놀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작품을 더 재밌는 전개로 만들어준 캐릭터들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빌런들 미니카 디자인도 애들이 좋아해서 잘팔렸었어요
그 뒤에서 바늘로 엔진 찌르는 미니카 땜에 우리동네에서는 문방구 아저씨가 인기없던 그 미니카 레일에 올려 놓으면 초등학생들은 너도나도 자기 미니카 빼기 바빳었죠ㅎㅎ
문방구아저씨의 위엄으로 진짜 빨라서 정말 엔진찌를듯 뒤 따라오는게 엄청난 공포였었어요
그것도 있지만 원작에서 미니카를 부수고 새로 만들어야 타미야에서 새 제품을 팔수가 있기 때문에 1석2조
어렷을때 동네에서 미니카 구슬동자 디지바이스 이거 세개가 진짜 인기많았었던게 기억나네유
애니 ) U턴 , 물 속 가능함
현실 ) 무조껀 " 직진 " 만 가능 , 물 속에선........
이땐... " 골드모터 VS 블랙모터 " 로 남자애들 싸우곤 했는뎈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동네 아주머니 한분이 요거 애니매이션 밑그림? 같은거 그리는 일 하시던게 떠오르네요 ㅎㅎ
애니메이터 인가…하청이군요
나에겐 뱅가드 소닉이 no.1이다 디자인이 제일 멋있음
어릴때 자동차를 파괴하는 설정 때문에 그 내구성을 믿고 해서 구매했더니 생각보다 더 차들이 더 약해서 의아했었음. 그 시절 '나' 는 엄청 순수했구나...
만화와 상관 없이 미니카를 지금도 하고 있네요
저당시에는 재밋게 봤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대체 미니카 속도를 따라잡는애들은 어떤피지컬을 가지고있는지 생각하게됨..
우리는챔피언때문에 미니카 한대에 20만원씩 쓰면서 레이스세팅하며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에끗시스템으로 동네 트렉을 접수했었는데
대회나갈 ABS도, 무제한도 만들었지만 시간이 안나 참여를 못했던...
제목이 '폭주형제' 렛츠&고 인데 정작 폭주는 동생이 혼자 다 하는 만화 ㅋㅋㅋ
나저때스파이더 가지고있었음 저때역ㅂ집아줌마가 타미아모터에서 수주받아서모터만드는거했는데나준다고 코일더감아서 개씹개조모터만들어줘섳개빠름
이런 만화들 덕분에 문방궁서 미니카 꽤 팔린 걸로 기억.ㅋㅋ
문구점에 미니카 나오면 진심 하루만에 품절이었지...
WGP에서 파워부스터였나, 그거 연출 아무리봐도 사이버포뮬러 부스터씬과 구도, 연출 판박이던데ㅋㅋ
브금은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미니카 가 rc카 처럼 말 알아들음 ㅋ
(다음은 말 잘듣는 팽이 시리즈 인가요?ㅋㅋ)
아니 이거 더빙판 고화질 보고싶다고ㅠ
이 만화가 성우 야마시타 다이키님이 당대 인기만화로 언급하셨던 그 레츠군! 고군! 하는 그 만화군요.
만화에 낭만이 담기던 시대였다는 생각아 듭니다.
트랙에서 날아가는 미니카보면서 친구들과 허풍떨던 추억이ㅎㅎ
정말 동시대 전국적으로 신드롬이었음
온 문방구가 북적북적했음
설명할때 나오는 노래마저 신나네
WGP 너무 재밌어서 비디오(VHS)로 녹화해서 보곤 했었어요. 이탈리아 팀이었나요. 그 눈 밑에 번개 있는 악당 캐릭터로 나온 애가 반칙 안 쓰고 빗속에서 1등먹던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 깊어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오시마 모터였나 모터 이딴거 생각나노. 무슨 씨발 필요도 없는 냉각기 라고 파란색 무슨 방열판 같은거 모터 아래 장착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냉각 부품이 필요 할 이유가 없는데. 단순히 열 전도체인 금속을 가까이 붙여서 냉각한다는 건데 건전지로 움직이는 모터가 히팅 돼 봤잔데 냉각한다고 그딴거 사서 달고 지금 생각하면 잼민이었던 나를 존나 죽도록 패고 싶어짐
미니카 포켓몬 탑블레이드
싸이클론 매그넘 디자인은 ㄹㅇ멋있었음
스폰서에 광고할려고 돈 받고 만든 애니를 광고라고 민원 넣는 대한민국 클라스
한채빈 초딩주제에 카리스마 폭풍간지
ㅇㅈㅇㅈ!
이만화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 것로 아는데 sbs에서 의욕을 가지고 수입방영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놀랍게도 쟤들 모두 초등학생
비트매그넘 개구리점프 ㅋㅋㅋ
매그넘 다이너마이트
추억의 작품......미니카는 부메랑으로 접했지만 인기가 좋았던건 이작품이었죠.
부메랑도 사이클론도 둘다 가지고 있었는데.
크으~ 우리는 챔피언 추억으로 인해 현재 미니카를 즐기고 있지요 ㅎㅎ
부메랑 시대때는 너무 어려서 몇가지 미니카 이름만 알았고 이 만화가 제 또래의 미니카 유행을 이끌었죠
개쩌는 브금 듣느라 뭐라하는지 하나도 못들엇다 ㅋㅋ
3차 붐은 리볼트라는 게임인가요?
이름이 남궁호였군요
호야로 기억 했는데 😆
남궁 호 니까 이름만 부를때 호 야~
따로 나레이션 성우가 있는데 인트로에 여자 기계음좀 빼면안되나 굉장히 거슬리는데
악당들 미니카가 더 멋진 아이러니ㅋㅋ
미니카는 우리는챔피언이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호야 열이 생각난다^^
미니카 레이스인건지 마라톤 경기인건지....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트라이건도 TMI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몇 화정도 다시 봤는데 남궁호 너무 인성 파탄이라서 못보겠음;;;
근데 부메랑보다 정이 덜가는 만화엿음 ㅠ
개 명작 보통 1편이후 2편은 노잼이 진리인데 이건 오히려 wgp가 더재밋엇음
신박사 스카우터...
미니카대회하는데 뜀박질
바이트 쵸이카도 그뒤를 이은거겠죠.
다만경기방법이 3가지
한국애니에서는 리모콘카 조정하며 오토롤러 타면서 경기하는 인라인스케이트가 대유행했던. 추억이 그립네요.
미니카애니(종류가 다양),탑블레이드 , 접지전사등 추억애니였습니다ㅎㅎㅎ
영상보면서 어릴떄 다소 의문을 가졌던 주인공들의 이미지 배경이나
미니카 이름이 변경된 사정에 대해 알게되서 재밌었습니다ㅎㅎ
전 팡팡 만화로 처음 접해서 애니에서 미니카 이름 변경됐을땐 '왜 바꼈지?했는데 그게 광고 떄문이였다는걸 알게됐고
어릴땐 주인공인 호와열의 이미지 색깔이 성격을 생각하면 반대 아닌가 했는데
이거에도 나름의 설정배경이 있었다는게 흥미로웠네요^^
bgm이름 뭐에요?
이전 부메랑 세대의 미니카와 가장 큰 차이점이 바디 전체를 감싸는 "풀카울"인데,
어째 시리즈가 진행되면 될수록 카울 면적이 감소해서 나중가면 바퀴덮개(?) 정도를 제외하면 별 차이가 없어지는게 함정..
당장 0:15에 등장하는 구형 미니카에 바퀴부분만 덮어줘도 싸이클론 매그넘세대의 미니카들과 디자인적으로 크게 차이 안남 ㅋㅋ
고우~벅브레더~
졸잼
안녕하세요
남궁호 성우가 김정애 님이었다니..
뾰로롱 꼬마마녀 보면서 전혀 떠오르질 않았는데 신기하네
진짜 놀라운건 통키 우리는 챔피언 작가가 같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90년대 한국 초딩 정신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줌
근데 솔직히 안좋은 방향으로 영향준거같음 통키가 한 피구는 독자적인 룰이라 목숨걸어봐야 뻘짓이고 슛돌이보고 축구한 애들보다 못함 미니카는 뭐 말할거도 없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뻘짓이고 부모님이 속상해 하심 그러니까 프로리그가 있는 현실 스포츠 만화를 보고 스포츠를 합시다 성장기 청소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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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달려라 부메랑), 2세대(우리는 챔피언)이 성공은 했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의 시간사이에 아무것도 없어놔서 이제 3세대가 나올텐데 이게 3차 미니카 붐을 일으킬지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주변에 문구점도 없고, 매장가거나, 본인이 사지않는이상 미니카 트랙조차 보기 힘들고, 대회도 고인물들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터라...
개인적으로 달려라부메랑, 우리는 챔피언 만화책 재판이나 해주면 좋을텐데 본 적이 없는터라...
3세대는 만화책으로 샤먼킹작가가 집필중로 제목은 모르지만, Laser Mini 4WD 라고해서 클리어파츠가 들어간 미니카입니다.
2종중 1종은 국내 정식발매가 되었더라구요.
샤면킹 작가의 신작명은 미니욘킹 입니다. 재미가 없는게 문제지요
ㅎㅇ
ㄹㅇ미니카 붐 오면 유행은 돌고돈다는게 방증됨 도지코인 바로 풀매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