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노래ㅣ강건너 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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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0
- -송길자 작시 임긍수 작곡 '강건너 봄이 오면'을 만나 보세요.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희망의 봄을 노래 합시다. ^^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송길자 작시 임긍수 작곡 '강건너 봄이 오면'을 만나 보세요.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희망의 봄을 노래 합시다. ^^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
😊
😊😊
음악이 먼지도 모르느 육십넘은 남성입니다 선생님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모습 과 가르쳐 주시는 노래 언제 인지도 언제들은지도 모르는 곡들이 가슴에 와 닷곤 합니다
감사드림니다
이 어두운 터널같은 날이 지나고 완연한 빛이 찬란한 봄이 오길 기대합니다
너무아름다워요! 특히나 당신의해설은 최고👍! 입니다. 쌩큐!
이분을 유툽에서 본 후부터 내가 언제부턴가 음악을 공부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고, 노래를 부르며 매일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지내는 내모습을 보았다. 노래로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주신 은인 같은 분이십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저의 맘을 우찌 그리 잘아셨데유?
설마 ?
무.속.인.?
너무성악적이 아니어서좋고 몇번이고들어도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좋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뵈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좋으신 음악은 물론이고요.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아름다우신 목소리.
전주가 아름다워 디즈니 공주님들이 왈츠를 출듯 아름다워용~~♥
쌤 오늘 원피스 너무 예쁘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한 분위기속 쌤옷과 선곡된 노래 들으며 봄이옴을 느껴봅니다!~~~
피아노 선율과ᆢ 기연님 옷과 ᆢ진달래 산의 배경과 ᆢ/
화려한 봄을 이미 감상하며 느껴져요^^
그대로 인해 행복해요^^~ㅎ
봄이 왔건만 완연한 봄이 아닌 봄날
강 건너 봄 소식이 어서 왔으면합니다.
다들 힘든 봄에 힘내세요~~~
나 성악가 당신을 존경하오 정말 좋은 선생이오 이 노래도 많이 불렀다오 당신 최고입니다.
노래와 음악을 갖고 노는 사람같네요
내가 하는 일이 일이 아닌라 놀이가 되는 사람은 제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이기연 선생님! 곡 하나의 영상 볼 때마다 곡의 해석 한마디라도 놓칠새라 눈을 크게 ㅎ 뜨고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기연 선생님 의상에도 봄이 왔네요, 의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야가 확 트입니다.
어서 빨리 겨울 가고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얼른 가고 마스크 안쓰고 맞이하는 봄이 어서 어서 왔으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코치 영원하길
이기연 코치님 피아노 연주가 봄날의 시냇물 같네요
가사도 넘 좋구요. 곡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요 가슴이. 찡~~해요
우아~~이기연 선생님 ~
봄 원피스가 한결 봄을 느끼게 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반갑습니다
봄이 왔다는 희망적인 메세지에 희망의 봄을 기댜합니다^^
전국민의 음악코치님인 기연씨의 성악레슨을 듣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수준높은 성악가가 될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진달래가 피어있는 봄풍경, 악보와가사, 어울리는 의상 그리고 무엇보다 환한 얼굴이 바이러스로 우울했던 마음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녹고 살얼음도 사라지고 굳었던 마음도 따스함에 부드러워져 꽃씨가 싹이 나려나~.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는 이번주 부터 3주간 우환(근심걱정)폐렴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밖으로 나오지도 말라는 계엄령이 떨어져 두렵고 답답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 희망을 노래하는 ‘강건너 봄오듯이’(저의 애창곡)의 가사를 음미하며 잠시 시름을 잊고 불러 봅니다. 곡 해석을 세밀하게 너무 잘 하셔서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모두모두 우환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하시고 힘내세요!!
봄의 전령으로 오시는 이기연 선생님을 보면서 노래를 배우니 잘 부를수 밖에 없습니다
앞강의 찬물에 바이러스가 사라지는것 같습니다.아름답습니다
쌤😁😁😁
우리가곡 넘 좋아요😀
기연샘때문에 악보펴고 다시공부하고있음 ㅎ ㅎ
브라바!
얼음이 녹아내리 듯 마음이 풀립니다. 곡 해석과 어휘력의 귀재 십니다. 시 적 감성이 풍부한 천재 음악가 이기연 꼼빠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악이 음악에 말이 결합된 쟝르로서 이탈리아어에 최적화된 Avanti(앞) Maschera(안면 비강) Bel Canto 발성으로 한국가곡을 부르면 투박한 느낌이 들고, 한국어는 어둡게 소리가 나는 경향이 있어 Pitch Focus(조음점)을 Dietro(뒤)에 소리 위치를 설정하고 부르는 것이 편안하게 안정적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에 적합한 느낌의 밝은(Chiaro), 어두운(Scuro) 즉 밝지만 필터에 여과된 듯한 명암 배합과 소리 영상(Mental Picture)에 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이가연코치님에
힘차고 활기찬 미소를
보면서 정말 봄맞이 냄새가 잔뜩 묻어나는 마음입니다.
언젠가는
순천국가정원에서도
풍경 목소리로 들려올날이 있지않을까 기대해보는 요일입니다.
오래전에 전주 부분을 핸드폰 벨로 만들어 쓰기도 했죠. 언제나 불러보고 싶은 곡. 기쁘게 배워 갑니다. ^^
봄이 기나려지는 지금 딱 좋네요.
드레스도 봄처럼 화사한 선생님.
바깥에서 맘껏 누리지 못하는 봄. 선생님 영상에서 한껏 즐기다갑니다^^ 건강하세요!
울엄마 성함이 송길자 ㅎㅎㅎ
지금 이 곡 반주 연습 해야 되는데 선생님의 티칭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어드메선가 아침을 몰고 오는 어린분이 저 짐실은 배에 함께타고 오시는지요?
목소리 음색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2 월 이 맘때쯤이면 늘 기억나는 곡 입니다
지금은 춥지만 3 월 봄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
한편의 풍경화가 연상되는 곡입니다
이기연 선생님 설명으로 더 잘 이해하고
즐기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
성악 입문자 에게 도움이 마니 도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머니나...
바로 어제 부른 곡인데,
아깝네요..
코치 듣고 불렀으면 잘 불렀을텐데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운 금강산도 레슨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은 곡이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1월말부터 배우던 노래인데 많이 반갑습니다. 코로나 땜시 맥이빠져 연습않앗는데 교수님 덕분에 다시 도전해야겟네요. 노래말 처럼 힘차게 봄맞이 해야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는 그야말로 춘래불사춘.
곡도좋고 해설도 좋아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어제는 Mother's Day라고 자식들과 손주들이 이른 아침부터 찾아오고, 온김에 늦게까지 놀다들가서 아침에 눈이 무겁네요.
수개월을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참을만하던 다발성통풍도 도지고 .... lockdown상태인 일부 상점들이 경제문제로 곧 재개한다지만 .... 우리시는 100여명, Orange Couty에서 환자수가 제일많은 이웃 애너하임시 (디즈니랜드)는 400명으로 매일 늘어가는 추세라 걱정이네요.
LA 카운티까지 바운더리를 넓히면 엄청난 숫자니, 애초 예정대로 5월까지는 유지하면 좋으련만 .....
God bless America !!!
힘든시기 잘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셔요~~
고맙소.
그제 손주들이 갑자기 수영하겠다고해서 6살짜리손자 케어하느라 감기+ 편도선이 왔나봅니다. 온몸에 기운이빠져 팔움직이기도 싫고, 이틀정도지나면 회복되겠지요.
운동도하고 여러 취미활동을하면서 나름 노후를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왔는데, 디프레스가 심하게 느껴지네요.
몇가지 노인성질환으로 정기적 검진을 받아야하는데 .... 이번 Covid가 노인들에겐 치명적이니 자식이나 할멈이 심지어 치과도 못가게 막고있으니 ....
다인종이 섞인사회에서 일부 히스페닉, 흑인들의 노마스크착용등 무분별한 행동이 우려스럽고 ....
약기운에 잠이 쏟아지네요.
고맙소.
그제 손주들이 갑자기 수영하겠다고해서 어린손자 케어하느라 들락거려 감기+ 편도선이 왔나봅니다. 온몸에 기운이빠져 팔움직이기도 싫고, 이틀정도지나면 회복되겠지요.
여러 취미활동과 운동을하면서 나름데로 노후를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왔는데 .... 이번 코로나는 특히 노인들에겐 치명적이니 몇가지 노인성질환으로 정기적 검진을 받아야하는데 자식이나 할멈이 심지어 치과도 못가게 막고있으니 .... 디프레스가 심하게 느껴지네요.
다인종이 섞인사회에서 일부 히스페닉, 흑인들의 노마스크착용등 무분별한 행동이 우려스럽고 ....
약기운에 잠이 쏟아지네요.
새로운 숙제를 주셨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지금까지 살면서도 들었던 기억이 없는 노래입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노래를 하나 더 알게 해 주셨네요. 낮은 음도 높은 음도 큰 소리도 작은 소리도 아름답게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성악가보다 목소리가 참 듣기좋고 사랑스럽습니다
이기연 오페라 연구소가 오늘 비로소
봄이 오기를 진정으로
'부르는'
시대의 호소를 노래하였다.
그래요.
지금 한국에는 다만 노랫가락을 쏭알대는
그런 시간만이 아니라,
한국인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가득 맺힌
서럽고 분한 원한을 플어내는
진정한 봄의 시간이 돌출되어야 해요.
다가오는 4월의 격렬한 몸부림,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참으로 품어안을 수 있는
진짜 자유의 봄이 강건너 오기를 고대합니다.
(이기연의 뜻과는 다른 해석일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좋아하는 가곡중에 한곡이네요^^ 이 곡이 교과서에 있어서 애들에게 가르쳐본적이 있는데 너무 어려워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다음 작품으로 "마중"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이기연님.
이 오페라 연구소를 작년에 알게 되었어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간간히 방문하는데요~~
오늘 해설하는
강건너 봄이 오면은 들었던 곡인데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봄이 오면서 이곡을 다시 듣게 되었어요.
이기연님의 해설이 아주 시원하고 좋아요...
참고로 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Apple valley 작은 도시예요.
피아노 연주도 아주 좋아요.
유쾌한 음성도 very good...
표정도 예쁘세요...
해설을 이렇게 쉽고 즐겁게 하시니 부럽습니다....
언제 뵙게 되기를 바라며...
강건너 봄이 오면....
들으며
희망의 봄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반갑습니다~^^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악 가창 수행이 이 노래라서 연습하다가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비전공자라서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 영상 보면서 조금씩 연습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 왜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선정하시는 거예요~~~~~~~
곡 선정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 거예요?
우련한게 뭔지 모르겠지만 알고 같아요
올 봄에는 이 노래를
만이 부르려합니다.
설명해주신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표현해서
작사.작곡하신 두분 선생님의 마음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곡을 멋지게 해석해주신 존경하는 이기연교수님께도
감사의 마음으로 꾸벅
성악가 이시네요~~
의상이 화려한 봄봄을 돋구워주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최고이십니다^^
이번엔 처음 악보를 보여주시는가요?
노래 강의 끝날 때마다 가사와 함께 반주를 한 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선생님, ideale 는 언제 가르쳐주시나요? 🤔ㅎ
옷이 상당히 이쁘네요
남자라서 사입진못함 ㅠ
설명 잘하시는 선생님
잘배우고 갑니다.
누나 최고~!!!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언제 오프라인
레슨하나요?
화요일 모임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010-4257-5100(이영애실장)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보면 이분사랑하고싶어진다
8:19부분 폴카 리듬이라고 할 수 있나요?
국어시간 시 해석 해설
하는 것같아요
바라기는 ..보다
노래에
그 비중을 노래 8, 시 2 정도로
문외한이 죄송해요.
왜 일까?
조급히 노래실습을 원?
하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사가님은 조선 시대 분... 이라고...
소식이라는 시조를 신경림 시인?이
현대적 시어로 개작하신 거랍니다.
그래서 작사가님은 모시지 못할듯요. ㅠㅠ
성악인이 한국가곡 가르치는 일반인들 단체레슨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것을 보는것 같네요. 좀 더 고차원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