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목) | 큐티인 | 다니엘 9:1-19 | 황폐함이 그치리라 | 강성은 목사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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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김해숙-e2f2n
    @김해숙-e2f2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황폐한. 마음
    주님의 말씀없이 살아온인생이엤늡니다
    주님. ! 용서를구합니다
    !목사님의설교에은헤받았습니다

  • @표승범-e1h
    @표승범-e1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퇴근길 전철에서 갑자기 공황이 왔습니다. 집에 와보니, 고민 끝에 어렵사리 산 버티컬 마우스 위치가 바뀌었는데 누나가 안 만졌다 거짓말하니 왜 건드렸냐 소리질렀습니다. 몇 일 전 세탁한 수건을 어머니 멋대로 빨고. 누나는 시침 뚝 떼니. 화내고 나서야 깨닫습니다. 이게 저의 황폐함이라는 걸. 한 번 화나면 화산 터지듯 계속 지랄해야 되는데, 그치리라 하는 말씀대로. 씻고나니 그쳤습니다. 누나꺼 엄청 건드린 주제에 내로남불 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