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애견 까페로 가요 Let's go to a dog cafe - 봄님 그리고 따야 Ddaya and Mr. Bom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투네이션 후원
    toon.at/donate...
    - 계좌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
    - 2024년 03월의 시점에서 10년 전에 강원도 평창의 어느 펜션에서 분양하는 강아지 새끼 암수 각 한 마리를 받아 오셨답니다. 여자아이는 이름을 "대박"이라고 했고 남자아이 따야는 "왕대박"이라고 하셨다네요. 배에 승선했을 때는 몇 달 되었을 때였겠네요.
    2024년 올해로 열 살 입니다.
    여자아이 "대박"이는 기관장님 댁으로 데려가서 키우시고 따야는 배에서 키우게 되었답니다. 배에 있는 따야를 "대박"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지금도 다른 분들은 대박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름이 제 입에는 잘 붙지 않아서 저만의 이름으로 "따야"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따야"라는 이름에 뜻은 없고 산속이나 들판에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까지 들릴 수 있는 소리의 이름으로 지은 것입니다.
    따~~~야~~~
    - 2024년 03월 19일에 배를 떠나서 이후에는 육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Lee-co6mn
    @Lee-co6mn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따야가 너무 행복하겠어요. ❤

  • @사랑둥치
    @사랑둥치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행복한 하루보냈겠구나

  • @하늘구름-g7c
    @하늘구름-g7c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봄님 차🚗 타고 애카
    가는 따야 보기좋아요
    따야 재미있게 놀아🏵🌺

  • @홍비청비
    @홍비청비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따야~❤
    행복한 시간이었지~~😅
    봄삼촌이랑 따친님이랑 함께~~❤😅

  • @탄이두
    @탄이두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따야야 …카페가셔용?행복하지?나두.행복해용!따야야 …놀러가니까^^;;)

  • @배선화-c8z
    @배선화-c8z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울따야 아빠랑 봄삼촌이랑 애견카페가서 행복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