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필이나 빈심포니에 굉장히 무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기 있군요 더불어 빈을 좋아하는 다른사람의 감정과 열정도 존중하지않는 그 생각을 자기 혼자만 떠들고 마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관심가지고 보는 사람이 쉽게볼 수 있는 댓글창에 필터없이 자유분방하게 내뱉는 경솔함까지. 대단한 비평가이시네요.
ㅋㅋㅋㅋㅋ그놈의 줄세우깈ㅋㅋㅋㅋ 역겨워주어서 고맙다. 너넨 앞에선 음악을 사랑한다는 둥 프로페셔널과 열정에 대해서 자기 PR은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정작 니들이 존중해야할 음악안에서는 여전히 니들의 습성을 못버리는구나? 정작 사회에 연필 한자루도 못만드는 일하는 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고운손으로 벽돌도 한장 안날라본 놈들이 무슨 베토벤, 모짜르트, 브람스 슈만의 삶에대한 고통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음악을 이야기하니? 나는 니들처럼 스스로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음악을 망친다고 생각해. 대체 이런 저급한 정신상태로 실재적인 의미가 없는 음악을 하등 의미없는 니들이 연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리스 얀존스의 생전 모습, 유정우 음악평론가의 젊었을 때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이지혜씨 이렇게 시작해서 악장까지!!!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 프로그램 너무 좋습니다 ㆍ빈필과 빈심포니 호른의 소리차이. 팀파니의 소리 차이 깨알같은 음악도시 탐방 너무 감사했어요 수석 플루티스트로 자스민도 반갑고여
새해 특프로그램 고맙습니다 ^^♡
30:43 brso
33:59 마리스얀손스 인터뷰
당신이 떠난 해에 마지막 연주를 듣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위대한 음악가들과 함께 편히 쉬시길 ...
찰츠부르크 지난봄에 모짜르트집앞 사운드오브뮤직촬영한곳도 다녀와. 더 감동입니다 공연 감사합니다 ❤😮😮😮❤
옛 오케스트라에는 정말로 낭만이 있다..
35:49 멋진 순간이네요^^
직접가서 즐겨보고싶은 마음 작은 씨앗을 심어봅니다
이번 편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다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너무 감사합니다 마린알솝님도 반가워요 클린이는 입이안다물어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어졌어요!
플룻 전공인데
여러 플루티스트들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스터클래스 받던게 엊그제같은데 ㅅ간이 빠르네요 🤭🤍
Happy 2024!!🏙️🥳✨🧚🏼
KBS , 역시 KBS
KBS 클래식 FM 최고
이지혜님 반갑네요.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사랑해요.KBS❤❤❤❤ㅎㅎ
이것을 보며 한국교향악단들을 생각해 본다. 서울시향이나 KBS같은 유수한 한국의 악단들뿐 아니라 지방 시향들도 천지개벽할 수준으로 끌어 올려져 왔지만 고유의 음색을 만들기엔 아직 갈길이 먼듯, 아무래도 세월이 더 지나 관록이 붙고 경험이 더 축적되어야 하나봅니다.
안타깝게도 마리스 얀손스 지휘자께서 얼마 전에 돌아 가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화이팅
레파토리가 진부 한 데 이를 동경 하게 만드는 마력 이 있다😢
35:44 알차네요
그 이상한 마에스트라 그 말도 안되는 드라마 누가 안 믿었으면 좋겠다..
마린 알솝이다... 윤찬맘 ㅋㅋㅋ
😂😂😂
마린 알솝도 거기서 지휘했군요
마리스 얀손스 선생님 예전에 바방하고 내한왔을때 사인 받으면서 너무 행복했는데... 흑
이지혜님 너무 어리?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에 만들어졌습니다
10여년이 흐른거죠
저때 28,29살쯤일껍니다
빈 필과 빈 심포니를 같은 선상에 놓고 방송 하다니… 조금 과장 하자면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다큐는 역쉬 케이비에스가 죄고
빈필과 빈심포니는 수준차이가 많이 남 빈필이 서울대라면 빈심포니는 끽해야 가천대 수준인데...이걸 어떻게 같은 급에서 논할 수 있는지..
빈필이나 빈심포니에 굉장히 무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여기 있군요 더불어 빈을 좋아하는 다른사람의 감정과 열정도 존중하지않는 그 생각을 자기 혼자만 떠들고 마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관심가지고 보는 사람이 쉽게볼 수 있는 댓글창에 필터없이 자유분방하게 내뱉는 경솔함까지. 대단한 비평가이시네요.
하지만 팩트죠?
ㅋㅋㅋㅋㅋ그놈의 줄세우깈ㅋㅋㅋㅋ 역겨워주어서 고맙다. 너넨 앞에선 음악을 사랑한다는 둥 프로페셔널과 열정에 대해서 자기 PR은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정작 니들이 존중해야할 음악안에서는 여전히 니들의 습성을 못버리는구나? 정작 사회에 연필 한자루도 못만드는 일하는 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고운손으로 벽돌도 한장 안날라본 놈들이 무슨 베토벤, 모짜르트, 브람스 슈만의 삶에대한 고통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음악을 이야기하니? 나는 니들처럼 스스로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음악을 망친다고 생각해.
대체 이런 저급한 정신상태로 실재적인 의미가 없는 음악을 하등 의미없는 니들이 연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러면서 트로트에 환장해있는거 아닌가 몰라
자넨 귀를 좀 더 열고 음악에 대한 이해가 더욱 필요해 보인다
돈낭비 세금낭비 뮤지션이아니라 공무원임
본인의 무식을 이렇게 광고하면 안 창피하세요...? 보는내가 대리수치..너무창피하다😢
운영자님 왜 댓글을 삭제하세요? 제가 없는 말 올린것도 아닌데? 욕설이 있길 한것도 아니고.. 누가 kbs 아니랄까봐 ..진짜 수준떨어지게
뭐라고 씀?
구역질난다.. 빈필 성차별
열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