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3-닭개장)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보양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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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닭개장 #보양음식 #말복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복음식으로 '닭개장'을 준비했습니다^^
닭개장은 삼계탕보다 만드는 시간이 더 짧게 걸리고
뼈 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서 말복에
칼칼하고 얼큰한 닭개장을 만들어서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이종임 스타일 레시피 경험담이나, 영상에 대한 의견 언제든 환영합니다.
많은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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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 1마리(800g), 애느타리버섯 100g, 애호박 100g,
양파 1/2개, 숙주 200g, 대파 1뿌리, 고사리 100g,
부추 30g, 소금, 후추
육수)
물 3.5L, 대파 1/2대, 마늘 3쪽, 생강 1통, 황기 2뿌리
양념장 재료)
(체에 내린)고춧가루 4큰술, 국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큰술
만드는법)
1. 닭은 깨끗이 손질하여 4토막을 낸다.
2. 냄비에 찬물을 붓고 팔팔 끓으면 닭을 넣어 데친
다음 국물은 버린다.
3. 냄비에 다시 물을 붓고 황기를 넣고 끓으면 2의 닭과
육수 재료를 넣어 40분 정도 푹 끓인 후 닭고기는 건져내고
국물은 면포에 밭쳐 걸러 놓는다.
4. 3의 닭고기는 껍질을 벗기고 뼈를 발라 살만 찢어 놓는다.
5. 버섯은 손으로 찢고, 호박과 양파는 채 썬다.
대파는 송송 썰고 숙주는 씻고, 고사리와 부추는
5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6.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7.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고
볶은 후 불을 끄고 양념을 넣어 타지 않도록 볶는다.
8. 3의 닭 육수에 7의 양념을 잘 풀어 넣고 모든 채소와
버섯을 넣고 7~8분간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한다.
많은 쉐프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최고 1인자는 이종임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
과찬이십니다 아무튼 감사해요 맛있게 해드세요 ~
분빌까봐 미리 맛집에서 누룽지 삼계탕 한마리먹고 왔네요^^ 복날엔 닭계장 끓여 먹을께요~꾸뻑~
네 맛있게 해드시고 기운내세요
아 말복 음식으로 최고네요 ㅎ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잘 지내세요
닭개장, 여름보양식, 맛나보이네요, 요리하실적에차근차근설명잘해주셔서귀에쏙쏙, 이해가잘되네요, 굿.
네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이제 들어와봄니다 말복 닭계장 최고인듯 싶네요
네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닭개장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선생님방법으로 하면 맛있을것같아요~~ 삼계탕이나 닭볶음탕만 했었는데 ~
네 주말에 닭개장 한번 끓여드시고 마지막 더위 이겨내세요
선생님 방법으로 한번해봐야겠어요~^^
더 맛날것같아요
잘배웼습니다~^^
네 맛있게 해드세요
새로운방법이네요 고추기름내서하면맛있겠어요
네 닭고기도 얼큰하게 육개장처럼 드셔도 좋습니다
아.닭개장 솜씨가없어해먹질못했는데ㅜ쌤처럼꼭따라해볼께요~
네 맛있게 해드세요 ~
닭개장은 제생각에 주로 말복에 먹는 음식인거 같은데요...맞죠??거기다 계란한알넣어먹으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저그렇게 먹어보니까 괜찮더라고요...^^영상잘봤구요~담주에도 좋은영상때만나요~♡♡
네 감사합니다 육개장처럼 달걀 넣어드셔도 됩니다
선생님 오늘 블라우스 참 예뻐요. 제 취향입니당. 클래식한 디자인과 무늬로 선생님이 오랜시간 아끼시던 옷인듯요. ^^예쁘세요! 닭고기 안(혹은 못)잡숫는 10%인구를 위해 소고기 육개장 링크 안내하시는 섬세하심에 오늘도 반했답니다.^^ (근데, 닭개장에 토란대 넣어도 괜찮을까요? 저는 초복때 토란대 숙주 대파로 닭개장 끓였었거든요.) 부추를 고명으로 얹으신것과 깻잎 고명 제안하신것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원래 육개장에 졸깃한 토란대도 넣어 드시니까 좋아하시면 넣어 드세요
네 이옷은 사서 입은지 아마도 10년은 넘은듯 합니다 색상이 좋아 가끔 꺼내 입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린이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하고 싶어서 선생님 영상 보고 있습니다.^^
가정용 가스렌지에 육수를 40분 끓였는데 국물이 거의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끓는 거 유지될 정도로 약불에 끓였는데 계속 강불에 계속 끓였어야 했을까요?? 진한 국물 우리고 싶어서요ㅜ
육수에 기름이 많이 나와서 아쉬운데 닭 껍질 벗기고 끓이면 육수가 덜 우러날까요?
@@공희영-w4c 삼계탕이나 백숙등은 센불에서 끓여야 국물이 뽀얗게 울어나요 약불에서 끓이면 뽀얗지 않고 맑은 국물이 돼요
껍질이 부담되면 벗기고 끓여도 됩니다
저는 달콤탕이나 삼계탕 끓일때는 센불에서 푹 끓이구요
기름이 뜨는 것을 걷어내요
몸보신.되겠어요.
선생님 잘봤습니다.
네 얼큰한 닭개장으로 몸보신 하시고 기운내세요
국간장2술이면 삼삼하지요?
국간장의 짠맛이 집집마다 다르니까 간은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
닭계장 맞나요?
고사리 토란은요?
이게 안들어간 닭계장은 상상할수 없음!
육개장에 고사리,토란대 많이 넣습니다 재료는 기호에 따라 넣을 수도 안 넣을 수도 있지요 이것이 안들어 갔다고 닭개장이 이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leejongim 네 아닙니다~
도마 어디서삽니까? 좋ㅇ 네요
로이호도 도마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육개장 하실때는 대파를 데쳐서 하셨는데
닭개장은 안데치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번에 육개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파를 데쳐서 넣는 거는 대파의 진을 없애기 위해서인데요 많은 양이 아니면 그냥 넣으셔도 됩니다
좋아요
네 맛있게 해드세요
선생님의 육개장을 딸래미가 젤 좋아합니다
예전 최요비에서 들깨,표도도 들어갔던거요
닭개장에 토란대, 고사리, 대파를 많이
넣는데 이렇게도 끓여보고 싶네요
군침 팍~돕니다~~♡
네 얼큰하게 끓인 육개장으로 입맛 돋구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