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대체 이걸 어떻게 해결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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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광고 #코카콜라 #원더플
본 영상은 코카-콜라의 협찬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코카-콜라가 이마트, SSG.COM과 손잡고 음료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원더플 캠페인' 시즌 2를 런칭했습니다!
캠페인 참여자로 선정되면 제로웨이스트 박스가 배송되며, 투명 음료 페트병을 가득 모아서 박스를 현관 문 앞에 놓아두면 2-3일 내에 수거가 완료됩니다.
올바르게 음료 페트병을 분리배출한 지원자에게는 '코카-콜라 알비백' 업사이클링 굿즈가 리워드로 증정되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방법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코카-콜라 원더플 시즌 2 : www.onethepl.c...
[참고 영상]
The Evolution of Coca-Cola 189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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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 2012 Commercial: "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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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Plant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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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내용과 영상 잘 보았습니다//
소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뚜껑에 대한 부분도 놓치고 있었는데 부가설명까지 역시👍🏻👍🏻👍🏻
저는 원더플 시즌 2도 발표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선정이 되면 시즌2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소브제님께서 영상 활용을 허락해주셔서 훨씬 더 풍성한 콘텐츠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ㄱㄱ
유용하고 착한 정보를 소개해주는 채널을 이제서야 알아서 슬프네요ㅠㅠ 바로 구독했습니다😂🥰
@@isfreedom 감사합니다 ;-)
일단 페트병 라벨지 접착제 먼저 없에줬으면 해요... 다른 병들은 뜯기 쉽게들 많이 바꿨는데 코카콜라는 아직 끈적하게 남아요
듣기로는 그렇게 묻어있는 것도 재활용이 어렵다던데...
재활용 과정에서 양잿물에 의해 대부분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뜯기 쉽게 만드는게 최고이긴 하겠지만요!
@@minominho 양재물 또한 환경오염을 한다는 ㅠㅠ
@@케이에이치-l9b 맞아요ㅠㅠ 그래서 큰일이죠. 저는 그냥 저분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한 이야기에요.
탄산수 씨그램 같은 경우 라벨지 자체를 없애고 페트병에 양각을 찍었습니다. 곧 그렇게 되겠죠.
요즘도 잘 안떨어지나요?ㄷㄷ
라벨지나 잘 때이게 만들어줭
1. 코카콜라의 컨투어 보틀. 유니크함의 상징
2. 친환경 미션 : 프랜트 보틀. 식물성 재료 사용. 마린보틀 출시
3. rPET병 : 100% 재활용 페트병
4. 종이용기 : 시험운행 단계중
5. www 프로젝트 : 쓰레기 없는 세상 지향
6. 원더플 캠페인 . 경쟁률 7:1. 올바른 플라스틱 재활용
7. 원더플 캠페인 시즌2 시작
친환경으로 오기 까지 역사와 함께 시대의 흐름과 방향성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라는거임
@@00__1 영상 내용 정리한거잖음;; 이해못하면 그냥 가던가 굳이 어쩌란거임을 쓸 필요가 있냐
공부가 되는 채널이라 넘넘 좋아요
저런 이벤트도 좋지만, 독일처럼 보증금 ( Pfand )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페트병 순환 속도를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페트병에 0,25유로 ( 약 500원 ) 가량의 보증금을 물리고 있는 독일에선, 97%의 페트병이 비닐/페트병/의류 제작에 다시 재활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탈모엘사 병 보증금이 이미 살때부터 포함되어있는데 꽤 세서 판트안하고 버리기는 아까워요
@탈모엘사 준법정신보다는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으니까 하는 편에 가까운 것 같네요.
보증금이 비싸서 페트병 모아놨다가 한번에 받으면 쏠쏠합니다 ㅋㅋㅋ 준법정신보다 돈 돌려받으려고 하는거죠
병 보증금이 은근 돈이 되서 노숙자들이 페트병만 주으러 돌아다니기도 한답니다.
@탈모엘사 가끔 Getrankemarkt 같은 음료 판매점에서 세일하면, 물 1.5L 6통 사고 보증금이 더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캔이나 페트병 10개만 모아도 맥도날드에서 버거 한두개 정도는 사먹을 수 있다보니, 용돈이 부족한 아이들이 부모님 몰래 페트병을 가져가서 쓴다던지, 노숙자들이 여행객들한테 페트병을 구걸한다던지 하는 일도 생깁니다 ㅋㅋㅋ
개같이 뜯기힘든 겉면 비닐이나 좀 바꿔줬으면 ㅋㅋㅋ
ㄹㅇㅋㅋ
그니까요!! 겨우겨우 뜯으면 뭔가 찜찜한 접착제(?) 같은게 있어서 재활용하기 넘 힘들어요.
@@김민서-t9f 사실 그 접착제는 물에 녹는 성분이라 재활용 과정에서 없어진대요~
접착제 없는부분 패트병 찌그러뜨릴때 밟으면서 비틀면 잘뜯어짐
@@KKK-cs5pn 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카콜라에 대한 인식이 확 좋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다른 음료 업체들도 동참해줬으면...!
차차 그렇게 될거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음료회사중 가장 큰 형님이 움직이면 밑에서도 방향성을 조정하지 않을까합니다.
해외 음료브랜드는 거의다 코카콜라가 보유중이라 ㅋㅋ
@@shiloh6969 그것도 맞죠
원더플 저도 참가했었네요~ 이런 캠페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환경보호에 힘쓰고있었네용,그냥 홍보가 안된건가?
플라스틱보틀은 안이 비치는게 핵심인거같은데
페이퍼보틀도 그게 해결되면 좋을듯 싶네요
국내에 안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사실종이병은 그렇게 친환경이아닌데 특히나 소비량이많은 코카콜라는 수많은나무와 물이들어감
차라지 플라스틱 재활용병이나은듯. 종이류도 수많고 그중에서 재활용도 잘안되는현실이고
오오오오오 왈도에 드디어 코카콜라가!! 👍👍👍
캇카콜라
저도 현재 친환경 기업의 ‘나름’,,마케팅을 기획하는데 코카콜라와 같은 대기업이 아니라 마케팅 예산도 거의 제로이고 저도 정말 초보자이다 보니 저렇게 획기적이고 좋은 마케팅을 기획하는게 정말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왈도님의 오랜 구독자답게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기업의 진짜 가치를 전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ㅎㅎ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신청했습니다. 아이들과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
방송듣다가 숨호흡없이 내뱉는 맨트때문에 같이 숨넘어가면서 보는방송...👍🏼👍🏼👍🏼🤣🤣
정말 음료 마실때마다 죄책감들어서 유리병콜라 마시고 있는데. 코카콜라 잘 하고 있네요 ㅜㅜ
이미서울에서는 투명 플라스틱을 수거하는사업을하고있는데 신청만하면 개득템이죠
캠페인!! 넘 멋진 홍보인것같아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와.. 코카콜라한테 광고를 받으시다니..❤️👍🏼
산타할아버지라는 크리스마스의 대명사를 만들어냈던 코카콜라의 마케팅파워가 친환경 부분에서는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코카콜라가 만든건 아닌데ㅋㅋㅋ…
지식이 짧으면..
사실상 만들어진거죠ㅋㅋ현재 산타는 빨간색과 하얀색 이외에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원래 산타클로스는 비루한 난쟁이 할아버지 이미지에서 현재의 푸짐한 이미지와 빨간색 옷을 입는 설정을 코카콜리에서 만든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SW K 네 원래 산타는 코카콜라와 아무 접점이 없음에도 겨울철 음료의 매출증가를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대명절인 크리스마스와 산타클로스, 코카콜라를 엮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현재에 와서 빨간 옷을 입은 산타가 자연스러운 이유는 전적으로 코카콜라의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해사 만들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인가 보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바로 신청하고 왔습니다 :D
이제, 미래 이야기가 아닙니다.
병을 "재활용한"이 아닌 "누구나 비용부담없이 재활용을 할"수있는 병을 만들어준다면 참 좋은데 아직 전세계 기술이 거기까지 안되는게 아쉽네요. 재활용소재들이 대부분 비용부담때문에 하지 않는게 현실이다보니 ㅠ ㅠ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이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코카콜라!! 멋진 대기업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카콜라는 항상 마시면서 유리병 콜라였음 하는 아쉬움이 생각남.. 캔, 플라스틱은 따라올 수 없는 그 느낌..ㅋㅋ
근데 그 감성도 얼마 안가면 가볍고 편한 페트병이 그리워짐 ㅋㅋㅋㅋ
ESG경영이 일반화 되고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환경을 생각한 제품인지 등등 까다로워지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라벨부터 없앴으면 합니다...알록달록한데다 접착제까지 붙어있는 라벨을 보면 요새는 예쁘다는 것 보다는 결국 이것도 재활용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워져서요.
저도 요즘은 그렇게 딱 붙어있는 패트병은 신경쓰이더군요..=ㅅ=
하지만 쓰레기는 분리배출이 쉽게 되도록 제조 판매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상당수의 제품은 재활용이 안되는 합성물을 쓰거나 복잡한 뒤처리를 필요함.
신청완료~!
참여했습니다!!
플라스틱 분리 배출 하라고 하기전에 우선 뚜껑부분에 있는 고리부분 쉽게 제거좀 할수있게 만들어주고, 라벨좀 쉽게 뜯게 만들어줘야지...
그거빼다가 손가락 다치면 국가에서 보상해주는것도 아니면서 분리수거 쉽게는 안만들어주고 그냥 무조건 해라....
라벨 바꿔도 안 벗기고 버리는 사람도 많아요. 참 씁쓸하죠.
그런데 작은 부분인 비닐라벨보다 큰 부분인 페트병을 100% 재활용하다니, 멋지네요.
지금까지의 발전과 편의를 위해 환경을 회손했다면 앞으로는 후손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의무가 있습니다. 기업들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좀더 손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투명음료만 가능한 건 코카콜라 이벤트이기 때문일까요?
실제로 플라스틱이 쓰이는 거는 엄청 많은데..
1.8리터 짜리 대용량 요거트병은 조금 두껍고 불투명하고,
음식 포장용기도 그렇고요.
일회용이나 플라스틱을 안 쓸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재활용하는 기술이 빨리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인식도 더 많이 바뀌고요.
유익하여 좋아요~
페트병보다 중요한 건 여러 합성수지와 종이포장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라도 되지 얘들은 종류만 더럽게 많아서 그냥 다 태워버리는 현실
참여!! 방금 신청했습니다! ㅎ
학교 자기주도 활동으로 arctic home캠페인
조사하면서 놀랍단 생각많이했었는데
계속해서 좋은 행보를 보여주어서 앞도적
1위타이틀을 계속 가지고있는게 아닌가싶네욤
1) 코카콜라의 디자인은 상징적이고 제품의 아이덴티티 자체를 상징한다.
2) 하지만 이 제품 때문에 생산되는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 때문에 친환경적인 보틀이 필요하다.
2-1)그래서 친환경 보틀 연구중이다.
2-2)그 중 종이병 코카콜라병이 흥미롭다.
3)친환경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4)이 영상의 목적인 원더플 켐페인.
4-1) 소브제 님 소개로 원더플 캠페인 예시 제공.
4-2)올해에도 참여하는데 더 많은 회사들이 참여할 예정.
5)페트병 많이 소비중이니 재활용이 중요함.
6) 아웃트로.
늘 생각하는데 왈도 님 영상은 정말 기승전결이 완벽하군요...
근데 라벨을 없애서 병은 투명해서 콜라가 다 보이고
제로콜라, 그냥 콜라 같은 것들을 뚜껑 색깔을 이용해서 구분하면 예뻐질듯
신청 완료!!! ✅
플라스틱 페트병이 더 골치거리가 되기 전에 바꾸는 게 답이지요. 소비자 입장에선 거드는 게 쉽기만 하다면야...
저도 신청했어요! ㅎㅎ
오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ㅎㅎ 당장 저도 이벤트 신청하러 가야겠네요!!
제품광고이지만 환경보호하자는 코카콜라의 취지.
그래도 콜라는 코카콜라지..
콜라땡기네
왈선생님 영상 엄청 재밌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종이를 사용하면 플라스틱보다 친환경적일것이란 착각...
코카콜라는 눈감고도 코카콜라인걸 찾을수있게 만들었다는 얘기가 진짜네요
코카콜라 페트병 라벨 깔끔하게 떨어지게 만들어주면 안되나
그건 한국이 유난히 심한부분입니다. 바로 옆나라 일본만 봐도 잘떨어져요
저는 그래서 소비자 센터에 전화했어요.
불편함 느끼시는 분들 다 전화했으면 좋겠어요 ㅜ
환경부와 유관부처에서 좀 더 효과적이고 실리 있는 법률을 만들어야겠죠
모든 음료라벨을
형압으로 바꿔줬으면...
뚜껑 닫아서 배출하는건 몰랐네요.. 당연히 투명페트랑 분리해서 배출해야 된다고 생각했음.
다들 라벨때고 찌그러트려서 버리는줄알았는대 우리집만 그런거였어...
개인적으로 환경을 위해 재활용하기 쉬운 코카콜라 캔 제품을 마십니다. 알루미늄이 여러모로 플라스틱 보다는 재활용 하기도 쉽고 활용가치도 높은데 플라스틱 재활용을 더 홍보하고 다른 신소재를 찾는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마 비용 때문에 그렇겠죠
깡통은 뒀다가 먹을 수 없으니까요. 패트병모양 알루미늄 병을 만들면 무거워지고
윗 분 말이 맞아요. 환경을 위하는거라면 유리병을 쓰는것이 제일 좋아요. 플라스틱을 통해 가볍게 들고다니고, 언제든 뚜껑을 닫았다 열었다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절대 작은 면이 아니에요.
잘한다 코카콜라
코카콜라같은 세계적 기업에는 플라스틱병을 대체할 신소재개발이 꼭 필요하겠네요
캔 있잖아요…
환경 마케팅은 대부분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거나 석유원료 사용을 줄이는 데 촛점을 맞춰 그럴싸해 보이게 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에너지 사용과 그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다. 만들거나 재활용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거나 재활용된 상품의 효용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기존 물품의 생산을 크게 대체할 수 없다면 실제로는 재활용과정이 환경에 더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미 재활용에 들어가는 에너지란 면에서 알루미늄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 에코 마케팅을 할 뿐. 알루미늄으로 병을 만들고 뚜껑도 만들어 무게도 가볍고 닫았다가 다시 먹을 수 있게 시판한 제품이 있었음에도 별로 이미지가 새롭지 않아서 인지 그닥 프로모션을 하지 않음.
그 뒤의 진실은 단가가 비싸다는 것인데, 진짜로 환경을 위한다면 대대적인 교육적 광고를 통해 조금 더 비싸도 환경을 위하는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찾도록 했어야 한다고 생각.
마케팅에 놀아나며 환경을 위한다는 자기 만족적 소비를 하지 말고 정부와 기업에 제대로된 해법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맞는 말이예요. 결국 중요한건 탄소배출량인데 시장에 많이 팔리는 캔, 유리병, 페트병 중에 탄소배출이 가장 낮은게 페트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유리병을 수십번 재사용하면 결과적으로 가장 효율적이긴 한데 그만큼 쓰이기전에 깨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요즘 학교에서 왈도님을 많이 봅니다 😂
수업의 방향이 친환경인데 그래서 왈도님의 영상을 많이 보더라구요
콜라도 콜라인데 병문안할 때 가져가는 음료수 유리병 접착스티커가 떼기 제일로 극악임 뜨뜻한 물에 불려도 잘 안떼짐ㅠㅠㅠㅠ
아 ㅋㅋ 착한 코카콜라 더 먹어줘야지 ㅋㅋ
빠니 보틀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아 처음 저 병이 코코아 열매를 모티브로 한거였구나
어렸을때 만화책에서 공모전 참여한남자가 본인 와이프였나 펑퍼짐한 드레스 입은거보고 한거로 봤는데 구라였군
1. 코카콜라는 끈끈이 라벨을 분리가 더 쉬운 비접착식 라벨로 바꾸고 이런 행사를 해야할 듯 합니다.
2. 플라스틱 수거율이 낮은 문제에 대해 경쟁사 펩시는 아예 수거할 필요가 없는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을 도입 예정이라는데 코카콜라도 이런 방향으로 전환하는건 어떨까요.
코카콜라가 보여주기식 캠페인만 전전하는 회사가 아닌 찐친환경회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 끈끈이 라벨과 비접착식 라벨의 차이를 아시나요? 보통 끈끈이 라벨을 쓰는 경우 라벨 재질은 PP이고 비접착식 수축라벨의 경우 재질이 PET입니다. PP는 물보다 가벼워 물에 넣었을때 위로 뜨고 PET는 물보다 무거워서 물에 넣으면 가라앉습니다. 페트병 재활용 과정에서 파쇄 후 물에 넣었을 때 말씀하신 끈끈이 라벨은 모두 본체와 분리 후 페트는 가라앉고 라벨은 뜨는 반면 비접착식 PET라벨은 본체와 같이 가라앉죠. 정말 재활용을 위한다면 어떤 라벨이든 떼고 버리는게 맞지만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라벨을 떼지 않는 상황에선 접착식 라벨이 재활용에는 더 좋은 이유입니다.
2. 말씀하신 '친환경 플라스틱'에 대해서 얼만큼 아시나요? 한창 플라스틱 이슈가 떠올랐을 때 많은 업체들이 이런 생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도입했다고 홍보했는데 실상은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플라스틱이 생분해 가능한 환경은 지구상에 없고 일반 플라스틱이랑 성분이 달라서 같이 버려지면 오히려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낮추구요.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플라스틱은 일반쓰레기랑 같이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일반 페트병을 다시 쓰려고 노력하는 코카콜라와 생분해 플라스틱을 쓴답시고 홍보하는 펩시중에 그린워싱 하는 기업은 후자 같은데요.
@@KKK-cs5pn 그렇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도 굳이 라벨을 떼게 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실제로 생분해 인증 플라스틱을 구매하고 있는 펩시를 일방적으로 매도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fanapsi986 말씀드린것 처럼 라벨에는 두종류가 있으니 떼라고 안내하는거겠죠?? 그리고 분리가 된다고 하여도 궁극적으로 페트 본체랑 뚜껑만 재활용해야 뚜껑도 다시 쓸수 있습니다. 펩시를 매도할 생각은 없었지만 생분해 플라스틱 쓰는거야말로 제 생각엔 보여주기식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예요~
콜라는 역시 코카콜라
코카콜라 많이 컸다 왈도영상에도 나오고!
저 혹시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라벨을 투명색 라벨에 특수잉크로 페인트해서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씻어내서 새로 쓸수있고 손상됐다해도 다시 녹여서 쓸수있으니깐
괜찮지 않을까요???
종이로 만드는 건 참신하고 환경보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이 보이지 않는다면 뭔가 거부감이 향후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외국에서는 약물 등 탄 것일까봐 아예 뚜껑을 딴 건 받아 마시지도 않는데, 안이 보이지 않고 주사기 같은 걸로 약물 주입을 한다면.. 아무리 좋은의도로 만들어도 악용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걱정..
WLDO님!! 이번에 새로 나온 제네시스 광고랑 올레드티비 광고의 배경 음악에 같은 노래가(가수, 편곡은 다름) 사용됐던데 영상에서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라벨 좀 제대로 떼어낼 수 있게 해줬으면..
맨날 접착제 남아서 빡침 ㅋㅋㅋ
왈도님 추카드려요!!!!
콜라값 너무 올랐음.
뚱띵이캔
이마트서 한개 1400원.
편의점서 2000원ㅠㅠ
뚱캔 쿠팡에서 10개에 만원에 팔아요.
마트에서 사니깐 비싸죠.
역시 콜라는 코카콜라지
플라스틱을 식물로 만들생각한 사람 진짜 대단하네
시즌1에도 요기요가 참여했는데 요기요 앱 내에 별도 배너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근대 이간덯은데 버이지못하는플라스틱들은 재활용해서 상자를만들면어떨가..? 괜찬을거같은데말로만쉽지..
지리네 코카콜라 협찬
다 좋은데 스티커 좀 잘 떨어지게 좀 해줬음 좋겠어요 분리 수거 할 때 스티커 다 제거 해야 되는데 코카콜라 계열 음료들은 제거가 좀 ...
환경오염 매우 심각하죠...
4:11 QR코드 찍어봤는데 없는 큐알이네요 ㅋㅋㅋ
맛있는 영상!
용기를 깨끗히 비우진 않지만 라벨 제거,병 찌그러트리기,뚜껑닫기 잘 하는 중 근데 용기 씻는건 이상하게 못하겠다
페트병 라벨을 때서 버립시다
미국 물보다 코카콜라 많이묵지않나
언젠가 코카콜라도 점선따라 뜯는 라벨이나 아예 라벨이 없는 디자인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여전히 끈덕진 라벨을 떼고 있자니 개선 됐음 좋겠다 하는 약간의 욕심이 생기네요
탄산음료다보니 어느 생수병처럼 찌끄러뜨리기 쉽게 바꾸는 건 그닥 기대하지 않고요.
와 잘하넼ㅋㅋㅋ
와 코카콜라 광고라니 쌉오진다
요즘 편의점에서도 라벨리스 페트병들이 종종 보이던데 코카콜라의 rPET도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드네요
어?내가 제대로 분리수거 하고 있었네 항상 저런 방식으로 찌끄러 트려서 투명 페트병만 100L비닐 봉투에 모아서 버렸는데..아쉬워라
페트병은 투명과 유색으로 구분해서 생수병과 뚜껑은 각각 분리해서 내놓고 있는데...
뚜껑하고 본체 재질이 달라서 어차피 파쇄후 물에 넣어서 재질분리 한다고 해요.
그래도 가끔 유리가 그립긴 해
영상 소재들은 어떻게 모으나요??
미성년자는 참가 못하나요,,,ㅠㅠ
회원가입하려 휴대폰인증만 하면 나가지네요,,
친환경이라고 다 친환경 아님. 겉으로 이미지로 친환경이라는 마케팅을 하는것일뿐. 태양광에너지 쓰려고 산 미는것처럼 전기자동차 부품 만드는것도 결국엔 친환경 아니고 오히려 전기자동차 차 자체 무게가 더 많이 나가 타이어와 아스팔트 마찰 더 심하게 나서 그게 더 나쁘다는 전문가들도 있음. 식물성 기름으로 혹은 종이로 병을 만들어봤자 결국엔 또 식물이 많은 숲이나 초원 잘라서 공장 세우고 만들어야함 난 이시대가 사람들이 너무 지나치게 친환경 키워드에만 혈안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친환경이란 소재로 소비자들에게 도덕적 우월성을 주며 이미지 마케팅으로 과도한 경쟁이 도래할것 같음. 초딩때 캐나다에서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로 친환경에 대해 배웠지만 실망밖에 안남은 교훈이었음. 물론 다른 위대하고 중요한 전문가와 사항들이 있겠지만..... 성인이 되면서 의문점을 갖게됨.
동의합니다. 특히 최근 시골에 갔다가 태양광 설치한다고 산에 나무 다 벤거 보고 경악했어요ㅠ
@@KKK-cs5pn 헐....
@@KKK-cs5pn 맞아요 산들이 전부 밀려있더라구요...태양광 친환경 맞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lmslms4466 서울에만 있을땐 몰랐는데 진짜 깜짝놀랐어요.. 무슨 머리 뜯긴것 마냥 한쪽면을 다 밀어버렸더라구요
석탄 석유 등 마냥 나쁘다는 인식도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원전도....지속 가능한 에너지가 정말로 지속가능한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야할듯.
원더플 회원가입 해야지만 신청넣을 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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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나라는?? ㅠㅠ
왈도 사랑행 🥰
코카콜라만 저렇게 하면 머하나.. 다른 회사들은 아직도 엄청 찍어대고 있는데....
누군가가 선도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재활용 해서 버려봤자 그중 극소수만 재활용되고 매립되거나 후진국에 돈주고 팔고 그 후진국은 바다에 버리는데 차라리 전 세계적으로 협약을 맺어서 페트병이나 종이 상자 포장지 이런거들 일반화 시키면 안되나 싶음.
_이형 좀 멋지네_
R페트병은 우리나라엔 안 들어오나요?
찾아보니까 국내에선 아직 규제때매 못한다고 하네요ㅠ
@@KKK-cs5pn 콜라졍 모으는게 취민데 아쉽네요 ㅠ
이게 진짜 재활용이지.
코카콜라가 종이병으로 만들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걸릴것같습니다.
음료가닫는부분은 현대과학기술로
코팅제없이도 방수처리가 가능한데
탄산이 팽창하는걸 종이가 견디게끔
설계하는게 문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