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골드, 400년의 여정 1부 - 모방, 창조의 여명 (대전MBC 특집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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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19
  • 화이트골드, 400년의 여정 1부 - 모방, 창조의 여명 (대전MBC 특집 다큐멘터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yosupyang2952
    @yosupyang2952 3 ปีที่แล้ว +3

    어릴적 읽었던 한국장편소설가운데 독짓는 늙은이라는 도자기 굽는 장인의 이야기가 떠올라 즐거워요. 농장을 하던 집 주변에 벽돌공장이 있었는데 못쓰는 찰훍을 버려 가끔 찰흙을 주어다가 소꿉놀이용 그릇을 만들어 놀고는 했어요. 벽돌을 굽는 가마가 있는 것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적이 있었는데 소설속 그릇을 굽는 주인공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나중에 농장을 비롯한 집 주변의 흙이 아주 좋은 것이라 대홍수가 나면서 부모님께서 농장을 팔고 이사가면서 농장훅도 모두 벽돌이나 타일만드는 재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도자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 @ithansarang
    @ithansarang 3 ปีที่แล้ว +10

    대단하십니다!
    지역방송국이 이런 전문적인 영역을 대단한 작품으로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대전MBC 화이팅입니다.
    서울 상암은 너무 좌파로 치우치고 정치적인데 이렇게 대전은 지적인 다큐멘터리를
    잘 만들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올립니다.

  • @user-dm5tv6hi9x
    @user-dm5tv6hi9x 4 ปีที่แล้ว +5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 @user-no8gu7wk7p
    @user-no8gu7wk7p 3 ปีที่แล้ว +1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유익합니다
    ~~

  • @yosupyang2952
    @yosupyang2952 3 ปีที่แล้ว +3

    석류꽃을 양파꽃으로 그려낸 쯔비벨무스터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유래를 알게 되어 기뻐요. 어릴적 하머님고향집에 갔다가 부자집 뜰에 핀 석류꽃과 복숭아꽃을 본적이 있어요. 나중에 다시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할머님께서 잘익은 석류를 주셔서 먹어본적이 있어요. 복숭아를 좋아하시던 친할머님 덕분에 어릴적에 황도, 백도 복숭아를 많이 먹고 자랐어요. 그래서 나중에 결혼준비하면서 석류열매조갇이 들어간 가구를 구입해 사용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지고 추억만 남았어요. 그래서 제품 ㄱ입할때 어릴적 추억이 깃든 것들을 많이 사게 되었던 것 같아요.

  • @jmk9243
    @jmk9243 3 ปีที่แล้ว +2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해요 ~^^

  • @ldo919
    @ldo919 3 ปีที่แล้ว +2

    저도 백산김정옥 선생의 달항아리를 소장중입니다 처움에나오신 도예선생님은 누구신지 자막 설명이 없어
    아쉽습니다

  • @user-zy8ft1io5g
    @user-zy8ft1io5g 2 ปีที่แล้ว +1

    이게 도자기를 잘알려주시네요.

  • @koreanlanguageschool6318
    @koreanlanguageschool6318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입니다

  • @Wannabe2023
    @Wannabe2023 3 ปีที่แล้ว +1

    17세기 청화백자가 세계교역 최대 상품이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그러나 유럽이 자체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듭해 지금은 오히려 유럽자기가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지요. 본차이나 자기가 더 아름답고 고급집니다. 요즘 우리나라 여주에서 구워내는 고려 상감청자가 예전 것들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값은 1/1000이죠.

  • @user-ik8qh7gx9g
    @user-ik8qh7gx9g 3 ปีที่แล้ว +1

    👍👍👍

  • @user-ve6yh9mw6w
    @user-ve6yh9mw6w 3 ปีที่แล้ว

    조용준의 《유럽도자기여행》(전3권)과 《일본도자기여행》(전3권) 추천합니다.

  • @user-mn3pl2ih3m
    @user-mn3pl2ih3m 3 ปีที่แล้ว

    50:58

  • @p0ham
    @p0ha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일본이 네덜란드와 교류하기 시작했을 무렵에 내다팔만한 도자기가 없었으면 지금의 일본이 없었을수도 있었을까? 조선이 일제강점기 때 도자기 기술자들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참 한국이란 나라가 옆에 있어서 좋겠다. 황금알 낳는 거위 같겠네

    • @user-jh6yr8ks5q
      @user-jh6yr8ks5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갖고 갈 전리품이 하도 없어 노예로 데려간거고 살기위해 막부에 도자기를 만들자고 해서 10년의 시간을 줬죠 9년짼가 코레이토(고령토) 발견 목숨을 건짐 임진왜란때 이미 일본은 중국과 대등한 경제력이었음 세계 3위안이었고요 자뻑으로 살진맙시다 도자기나부랭이로 일본의경제력을 이뤘겠습니까 생각이 짧으시군요 나라사랑하는 맘은 알겠지만

  • @kristal1624
    @kristal1624 3 ปีที่แล้ว +1

    저 시기에 조선은 뭐하고 있어죠 ?
    삼면이 바다인데,,,, 모험심이 부족했나 ?

  • @bokyunglee2955
    @bokyunglee2955 3 ปีที่แล้ว

    대도 검찰과 정치인 이 였지 지금은 아닐까

  •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 3 ปีที่แล้ว +1

    조선은 뭐한 겨요?

  • @user-kx8cn4ze2j
    @user-kx8cn4ze2j 3 ปีที่แล้ว

    ESAN?

  • @simonjeon2527
    @simonjeon2527 3 ปีที่แล้ว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kb22ggg
    @skb22ggg 3 ปีที่แล้ว

    머여? kbs에서 다큐 만든걸 mbc서 또 만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