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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료 같은방송은 계속진행해야 할뜻해요 왜냐면 전국민이 다 듣고보고해서 범인들의 숫법또한 잘알아 대처하는법 또한 위험한건 미리알고 가는것도 안전하게 사는삶이라고도 봄니다 물론 다른방송도 많이다뤄야겟지만 이방송은 전국민에 안전을 위해서 꼭 오래 오래 진행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바 십시일반이라도 돈을내서 방송이계속진행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바 임니다
솔직히 이미 이번 생은 저 녀석 싹수는 끝난거 아닌가요? 개전의 정이나 교화의 가능성? 저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강한 처벌만이 범죄 예방의 모든 해답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피해를 입은 분의 피해 정도와 후유증과 처벌이 상응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석방 없이 독방으로 종신형에 준하는 형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럴 일은 없겠죠. 양형 기준부터 새로운 법 제정까지 국회와 전문가 그룹들이 할 일이 많습니다.
의붓아버지의 행동을 전혀 몰랐다기보다, 싫고 이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범죄라는 지각이 부족해서 그냥 견디다가 친구로부터 범죄임을 알게 되어 신고한게 아닐까 싶네요. 성적인 행동에서 불쾌함은 아주 본능적인 거라 피해자는 진작 불쾌함이 생활전반에 있었을 것 같아요. 다만 대응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 같아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요즘 들어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어찌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입에 담기도 힘든 방식으로 이토록 무자비하게 짓밟을 수가 있는지.. 게다가 열여섯이라니요. 이 어린 범죄자의 부모가 어떤 인물인지 참 궁금합니다. 어찌 됐든 그들에게도 한때는 자기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순간이 있었겠죠. 그럼 그 순간부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본인들이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정답 없는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그럼에도 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며 사는 것을 말하는 걸 겁니다. 단, 아무리 답을 몰라도 그릇된 선택은 하면 안되는 거고요. 백번천번 이해해서 그들도 좋은 부모를 만나지 못해 책임지는 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당신들의 차례였잖아요. 바로 당신들의 자식이었습니다. 얼마든지 노력해서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을 무책임하게 보내버린 결과가 이렇게 참담합니다.. 10대 아이들... 겉으로는 별생각 없어 보여도 속에서는 본인의 생각과 세상의 이치가 끊임없이 부딪히는 시기일 겁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내면이 보다 가치 있는 것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고 그 속에서 길을 잃으면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존재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그 아이가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년이길 포기한 너는 그저 범죄자일 뿐이다. 너를 둘러싸고 있는 온 마을은 네게 참으로 무관심했고 책임감도 없고 그저 썩어서 곪을 대로 곪은 마음을 가진 어른들 뿐이었다는 것 잘 알겠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알아야 한다. 네가 죄를 짓는 쪽을 선택했으니 그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네 몫인 거다. 다음 생에 잘 살면 될 것 같지? 천만에. 남을 해치며 산 자만큼 삶을 함부로 산 자는 없을 거다. 그런 이에게 다시 살 기회는 절대로 주어지지 않아. 그걸 깨달을 때 쯤이면 괴로움에 끝없이 고통 받는 너 자신과 마주하게 되겠지. 평생 뉘우치며 살라고 말하기도 역겹다. 죽을 때까지 속죄하며 살아라..
버스도 끊기고 택시도 잡히지 않아 걸어서 집에 가는데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다가와서 어, 저 혹시 모르세요? 혹시 농협 쪽으로 가시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물었고, 네 지금 갈려고 합니다. 대답했는데 지금 택시도 없는데 태워드릴게요. 저 아시잖아요. 저 배달하는 사람인데 모르세요?라고 해서 여성은 아, 본 적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했고, 택시도 못 잡고 있어서 탔다고 합니다 신고 못하게 협박성으로 여자의 핸드폰을 보면서 딸이 있네 딸이 몇살이야? 라고 물어봤다고 하고요 그러면서 딸을 죽이고 파묻어 버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첨에 원했던 돈은 300만원이였다고...
![[#밥친구] 검은 돈의 유혹 '고액 알바'에 현혹된 사람들 | #블랙2 영혼파괴자들 10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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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못 기를거 같으면 무턱대고 애 싸지르지 마라...16살에 저 정도면 앞으로 사회에 민폐나 끼치지 도움 전혀 안된다..
맞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16살 새끼 부모도 처벌받고 책임져야해요
공감
부모도 같이 구금형 강력 청원합니다!!!
사형시켜야함더큰범죄저지르기전에😊
미국은 소년범들도 징역 100년선고한다 나라의 주인국민이 명령한다 저 새끼 평생 종신형으로 다스려라
도대체 집구석에서 애를 어떻게 키우면 저지경이될까요? 절대로 교화안될텐데 평생 가둬놓을수도없고 큰일이네요..뭘어떡해야되나요?
늙으나 젊으나 여자들은 밤늦게 왠만하면 안나다니는게 나을거같아요
음.. 여자로 태어난게 죄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하면 차라리 남자들이 밤에 안 나다니는게 확실히 안전하지 않을까요?? ㅎㅎ
😢😢😢
16살이 또래도 아니고 40대를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하다니ㅡㅡ 저런 대범한 행동이 처음은 아닐거 같네요. 감형없이 엄벌을 해야 됩니다
천만에..사법부판검새들은 지들먹잇감이죠 돈벌어주는물주라 형량높진않을것이고. 역시또솜방망이로풀어줄테니 제발좀 사건사고마이마이쳐달라고. 응원해주는게 이나라법입니다
오줌도 먹인...
촉법이 무슨 면죄부도 아니고 상식적인선에서 3대(살인, 마약, 성범죄) 악성범죄면 촉법도 강력처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런 놈도 자식이라고 합의금준비하고, 변호사 붙여주려는 부모는 참....16살짜리가 끽해야 살고나와도 20대인데 앞으로 40년은 전자발찌도 채워야될거같아요
맞습니나
홍박사님 넘 멋져요
16살가해자 부모가 합의할때가 아니라 제대로 처벌받게하는게 자식장래를 위해서도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되네요..진짜 기가막힌 노릇이네요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감사합니다 🙏16세중학생이40대여성을 성폭행하다니 엄중처벌해야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짜증나는 나라 입니다 교수님!!😮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들이 설쳐대니원!!
법도 뭣도 없는 이나라 판결보면 원망스럽고 개탄 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공의와 정의가 상실된 나라. 어찌하면 좋을까요??😢
@@알밤까자 맞습니다 ㅠ
40후반 아줌니
부모도 구속시켜야 맞지요
@@현정-g2e6p 피해자여성분한테 그게 할소리십니까? 누가 40대 아줌니인걸 몰라요 근데 피해자시잖아요
16살 사건 정말 충격이예요 ㅜㅜ
교화는 안될것 같고 평생 전자발찌라도
차게해야해서 피해자분 생각도 해주시길 바래요 판사님!!!
그리고 두분교수님 감사합니다😊
유전있어요~나 아는 집 이런새끼 하나 낳았어요
집안도이상하고 유전도있고
기성세대가 악한 생각만 하다니 ㅜㅜ
악한 것들이 적진 않지만 100%는 아닐테죠
전자발찌 같은거 필요 없습니다 이런 싹수 노란건 빨리 뿌리째 뽑아서 소각 시켜야 합니다
사형이답인듯..
여죄 수사 빡시게 해서 초범이니 선처한다 같은 사유가 없게 해야될겁니다. 초범이라기엔 죄질이 너무 센 놈. 경험치 누적된 강력범이라 생각됩니다.
사건의료 같은방송은 계속진행해야 할뜻해요
왜냐면 전국민이 다 듣고보고해서 범인들의 숫법또한 잘알아 대처하는법 또한 위험한건
미리알고 가는것도 안전하게 사는삶이라고도
봄니다 물론 다른방송도 많이다뤄야겟지만 이방송은 전국민에 안전을
위해서 꼭 오래 오래 진행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바 십시일반이라도 돈을내서
방송이계속진행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바
임니다
어려도 범죄는 범죄니까 처벌 강력히 해야됩니다 😮
엄벌해야 합니다!
세상 정말 너무무섭네요
중학생 이라니 어휴!
잠재적 살인자입니다 영구 격리만이 2차 피해자를 막는 길입니다
솔직히 이미 이번 생은 저 녀석 싹수는 끝난거 아닌가요? 개전의 정이나 교화의 가능성? 저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강한 처벌만이 범죄 예방의 모든 해답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피해를 입은 분의 피해 정도와 후유증과 처벌이 상응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석방 없이 독방으로 종신형에 준하는 형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럴 일은 없겠죠. 양형 기준부터 새로운 법 제정까지 국회와 전문가 그룹들이 할 일이 많습니다.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이넘은 싹뚝 잘라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되는데... 안걸릴줄 알았나보죠. 저능아도 이런 저능아가 없는거죠~
11:50 산채로 사지를 절단하여 광화문 이순신동상 옆에 내걸어야 한다
나이를 떠나서 법 무서운줄 알아야지
부모들도 그거 보며 느께야 되
정말 뉴스에 나오는거 보연서 충격이 컸습니다.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어 가는지 무섭습니다.
외국 어디처럼 청소년10세이하로 즉각 바꿔야 한다
가석방없는 종신형이나 사형제 도입
사회 악인들은 다 없애버려야 합니다ㅡ언제나 방송 은최고 이십니다
사무실 이사 하셨어요? 얼마전 말씀하시길래 ^^이렇게 보게되네요 새집 입주 축하드립니다 이제 다이아버튼 받아야죠 늘 응원드립니다 😊😊😊 그리고 염블리 맞습니다♡♡♡복블리교수님도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건의뢰 👍 👍 👍 👍 👍 👍 👍 👍 👍 👍 👍 👍 👍 👍
우연히 보게된 사건의뢰에 푹빠져서 요즘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됩니다!정말 훌륭하신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감사합니다..❤
피해자분 제발 힘내세여 ㅠ 너무 끔직해서 할말이
울 홍박사님은 점점 예뻐지시는듯 해요♡
촉법소년법 폐지하고
관계법 최고의 형량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미성년의 범죄에 대해서도 범행의 행위태양에 따른 법률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오늘도 감사하게 잘 시청 하겠습니다 중학생이란게 미끼지않고 소년원에 몇년 안받고 나오면 세상에나 무서워서 어찌 할까 싶네요
멕시코 몬떼리에서 열심히 챙겨 시청 합니다 밤낮이 맞지않지만요 감사 합니다❤
어려지는범죄나이
처벌이강화되야할건데
안되고있는현실
답답스럽네요
김복준교수님
항상 수고 많으세요
홧 팅 입니다~♡
법관도 실력 보단 인성 을 봐야 되지 않을까 썩은법관도. 많잖아
매번 재밌게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후원금,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이렇게 큰 금액을 후원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들이 늘 감사드립니다!!
스튜디오 넘 멋지고
더 따스하네요♡♡♡
우리국민들 범죄
예방 지킴이방송
넘감사해요
교수님 곧 골드 옯니다~~~
김교수님
염 ㅋㅋ 블리님
홍박사님
제작진 분들 화이팅 입니다^^
제주도공항에서 뵛는데 사진찍어주실수있냐고 했더니 너~~ 무친절히 찍어주시구 무엇보다 포스가 장난아니시더라구요! 너무멋있으셨어요! 원래도팬이였지만 완전 찐팬되었어요!!!
9:33 9:41 9:43
19세까지 계부한테 성폭행 당한걸
모르고살았다고. 이런말도안되는 사람들이 있다니
저도 뉴스보고 놀랬습니다 다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복준교수님 홍박사님 염건령교수님 아직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방송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복준교수님ㆍ친절ㆍ유능ㆍ착하시고
예의바르시고
아름다운 울 홍박사님
늘감사합니다
요새 초딩때부터 술담배하고 중고딩들은 마약하고...나라가 어떻게 될런지...촉법 없어지고 다 교도소 보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이번주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교수님들과 제작진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6살 가해자 놈은 사형도 사치네요. 악마로 태어난 놈은 그냥 사지를 찢고 쓰레기 더미와 함께 소각 시켜 버리는 것이 정의 아닐까요?
교수님 이번주 잘듣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교수님 염교수님 홍박사님😊
🌟사무실 넓고 ~좋습니다 ~👏👏
2:40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입니당 ㅎㅎㅎㅎㅎ 저도 이런 분위기 좋아해요.. 열심히 준비해오신 영상, 오늘도 감사히 잘 시청할게요 ^^
초범이 아니라던데요 전과가 있다고 TV에서 본걱같아요 절도죄로 소년원출신이라고 들은것 같은데요
이사하셨나봐요^^ 넓직하니 좋으네용😊❤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당~🫶
늘 응원합니다.
미성년자 범죄ㆍ소년범ㆍ촉법소년
범죄 등등 처음이라봐주고
반성문봐주고
제발 초범ㆍ반성
없이 바로 강력처벌해야
웃으며 지엄마뻘
성폭행 두번하고
오줌 먹인 악마짓등등
옷도다 벗기고
도망간 저놈
절대 봐주지 마세요😢😮😢😢😢
새로운 스튜디오 분위기 좋아요~~~~~~~🎉🎉🎉🎉
재혼 후 상대방의 행동 잘 지켜봐야합니다!!
우오 딱 일하면서 볼 영상 찾는 중 업로드라뇨! 스튜디오 점점 발전하는 게 괜히 좋네요ㅎㅎ 두 분 건강하세요!
블리 블리 염블리님❤❤맞아요 😂
홍박사님 시원하게 진행 해주셔서 매일매일 짱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두분 케미 엄지척 👍
죽창으로 사타구니를 벌집냅시다
그쪽 사람들 특징..이웃이 알면서도 범죄 감싸주고 쉬쉬하는 족속들이다 그것이 눈덩이처럼 커진것이지요 알려지지않은 일이 얼마나 있는지 알수가없다
의붓아버지의 행동을 전혀 몰랐다기보다, 싫고 이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범죄라는 지각이 부족해서 그냥 견디다가 친구로부터 범죄임을 알게 되어 신고한게 아닐까 싶네요. 성적인 행동에서 불쾌함은 아주 본능적인 거라 피해자는 진작 불쾌함이 생활전반에 있었을 것 같아요. 다만 대응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미성년 범죄도 빨리..법제도를 빠꿔야.될듯.너무.무섭네여
처벌 을재대로받아서합니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영상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
피해자분 걱정이네요ㅜㅜ 에휴 요즘 애들 저렇게 무섭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중학생이 범행저지른 사건보았는데 정말 너무 무서운세상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요즘 들어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어찌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입에 담기도 힘든 방식으로 이토록 무자비하게 짓밟을 수가 있는지.. 게다가 열여섯이라니요. 이 어린 범죄자의 부모가 어떤 인물인지 참 궁금합니다.
어찌 됐든 그들에게도 한때는 자기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순간이 있었겠죠. 그럼 그 순간부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본인들이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정답 없는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그럼에도 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며 사는 것을 말하는 걸 겁니다. 단, 아무리 답을 몰라도 그릇된 선택은 하면 안되는 거고요.
백번천번 이해해서 그들도 좋은 부모를 만나지 못해 책임지는 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당신들의 차례였잖아요. 바로 당신들의 자식이었습니다. 얼마든지 노력해서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을 무책임하게 보내버린 결과가 이렇게 참담합니다..
10대 아이들... 겉으로는 별생각 없어 보여도 속에서는 본인의 생각과 세상의 이치가 끊임없이 부딪히는 시기일 겁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내면이 보다 가치 있는 것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고 그 속에서 길을 잃으면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존재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그 아이가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년이길 포기한 너는 그저 범죄자일 뿐이다.
너를 둘러싸고 있는 온 마을은 네게 참으로 무관심했고 책임감도 없고 그저 썩어서 곪을 대로 곪은 마음을 가진 어른들 뿐이었다는 것 잘 알겠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알아야 한다. 네가 죄를 짓는 쪽을 선택했으니 그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네 몫인 거다. 다음 생에 잘 살면 될 것 같지? 천만에. 남을 해치며 산 자만큼 삶을 함부로 산 자는 없을 거다. 그런 이에게 다시 살 기회는 절대로 주어지지 않아. 그걸 깨달을 때 쯤이면 괴로움에 끝없이 고통 받는 너 자신과 마주하게 되겠지.
평생 뉘우치며 살라고 말하기도 역겹다. 죽을 때까지 속죄하며 살아라..
두분 수고 많습니다.우리나라 가정과 청소년들 순결 건강 행복 위해 수고하여 주십시오 축복합니다.
음주상태 범죄는 더 엄중한 판결을 해야한다~
이런.......
거시기를 뒷통수에부쳐버려야하는데...아휴....미쵸
잘들었습니다 👍
범죄예방 해야 합니다
주말에 제주도 공항에서 뵈엇는데 눈만 한번 마주쳤었는데 ㅎㅎ 내가 잘못본건가 몇번 다시 보니 교수님 맞더군요. ㅎ
바뀐 세트장 너무 세련되고 멋져요❤ 바쁘신 분들이 사건의뢰 촬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끈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징그럽네요.
중학생 범죄..
오늘교수님방송특히부모의마음가짐의종을울리는가르침잘들었읍니다
여아를가진엄마분들재혼하실때강구하셔야할듯
따님과더불구성으로접근한섬뜩한이들이있어요
아ㅡ
우리나라이젠동방예의지국이아니네요ㅡ
목아프시더라도
바로잡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교수님들께늘~
감사합니다!!
촉법이고 소년범이고 다 없애고 죄질에 따라 단호히 처벌해야.
감사합니다.
저희가 감사합니다. 늘 건강 주의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오늘 마지막에 몰려있는 잇슈들은 진짜 빡치내!!!!!!!
이건 사형도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그냥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하는대.
아니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오원춘 투입해서 살점을 하나하나 잘라내야 하는대.
법이란 틀안에서 범죄자가, 너무 행복하내요.
김복준 교수님 박사님 두분 환절기 감기조심 건강 챙기셔요~^^❤❤❤ 김교수님 밀리터리룩 넘 잘 어울려요
두분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어이도없고 청소년들까지
끼어서 범죄에이용되니 걱정
스럽네요
인테리어 너무멋져요
제가 뿌듯해지는 느낌은 왜일까요 🎉
국민청원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죄질에 따라 처벌하고 나이 때문에 봐주는 거 없기... 최대 사형까지요. 글 잘 쓰는 분이 청원 올려주시고 링크 걸어 주시면 동의할게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건의뢰를 보면서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삶을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있는 삶인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인생의 낙이 사건의뢰 듣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헉!
홍박사님의 말씀대로 서초서에서 진술을 잘 이끌어 내실줄믿고요.캡틴복준교수님 블리블리두분박사님 늘 감사 합니다❤
버스도 끊기고 택시도 잡히지 않아 걸어서 집에 가는데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다가와서
어, 저 혹시 모르세요?
혹시 농협 쪽으로 가시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물었고,
네 지금 갈려고 합니다. 대답했는데
지금 택시도 없는데 태워드릴게요.
저 아시잖아요. 저 배달하는 사람인데 모르세요?라고 해서
여성은 아, 본 적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했고,
택시도 못 잡고 있어서 탔다고 합니다
신고 못하게 협박성으로
여자의 핸드폰을 보면서 딸이 있네 딸이 몇살이야?
라고 물어봤다고 하고요
그러면서 딸을 죽이고 파묻어 버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첨에 원했던 돈은 300만원이였다고...
너무 무섭네요 진짜 처음은 아니였을것 같네요ㅠㅠ
일단 고츄 절단시키자
여성분이 술도 드셨다고하니.. 아는사람이라 착각했을수도 있겠네요 부디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얼마전에 김교수님 방송 처음 보게 되어 매일 하루에 몇회씩 보고 있습니다. 조사 많이 하셨고 고생 하신거 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 하겠습니다.
인테리어 정말 돟아요.
입체감 있게 느껴지고 약간 레트로한 것도 있고.ㅎㅎ
사건의뢰 흥 하길요!
응원합니다 ❤
수십년 동안 엄마가 눈치를 못 챘다는게 엄마도 책임이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홍박사님 웃음소리 들으면 기분 좋아집니다 😁
두 교수님👍👍👍👍👍
김복준 교수님 입담 넘 좋으시구
진짜 존경합니다 항상 홧팅요^^
사는데 정말이지 딱 상식적으로 살순 없을까?
누가 뭐라해도 가족이, 엄마가 지켜주지 않아서
안타깝게 소녀가
하늘나라로 갔다.
얼마나 힘들고 두렵고 불안했을까.ㅠ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내가족이 당했다면
저색기 찾아가서 반불구 만들어버린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꿀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