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l4687 그건 댓글다신분께서 그런상황이 아니여서 그런말하는겁니다..저는 아무도 없는곳에 현금 10억이있는데 cctv도없이..말로는 찾아줘야죠..잃어버린분이 얼마나 마음아프겠어요..이렇게말하겠습니다..하지만..그런상황을 직접겪는다면..찾아줄마음이 없을것같습니다..예를든게 극단적이긴하지만..말로는 나쁜놈..저런인간은 처벌해야지 말할수있는건 제가 당사자가아니니깐 그런말가능한거고요..만약 직접 아들이 살인자인데도 본인은 아들이 큰처벌을 받는걸 원한다고 주장하는분이 나타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여..하지만 그런상황이아니니깐..영상에나온인간은 구족을멸해야됰다..라고말하고싶습니다
지금은 영업사원을 잘 하고있지만 그 주변 사람들이 불안하네요~언젠가 그 성품이 다시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미성년자도 신상공개를 해야 된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14~15세정도면 어느정도 인격형성이 정립되는 시기인데 그시기에 그런 폭력적인 성향으로 자기 동생을 도끼로 잔인하게 죽였다라는 것은 그러한 생각은 성장해도 변하지 않을것같다,어린 나이니까 교화 가능성이 높다 라는 허상에 사로 잡히지 말고 성인과 똑같이 처벌 해야된다,사람은 고쳐쓸수없다
앞으로는 미성년 범죄자라도 범죄가 잔악, 흉악 하다면 무기징역으로 사회와 격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혹 그게 안된다면 석방이 된 후 평생 정신적인 치료를 병행하고 그에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냥 아무런 치료 과정도 없이 사회에 풀어놓는 건 너무 무책임하고 안일한거 아닙니까.
저런정도의 정신질환이 있는 범죄자가 아무리 사회활동을 현재 멀쩡히 하고있다고해도.. 4년만에 완벽히 치유될수가 있는건가요?? 치료감호를 장기간 받은것도 아닌데! 이상한데요...!!!! 영업사원을하고있다는데 주변의 그사람들이 알게된다면 위험 한거아닌가요! 언제촉발될지도.. 그게더 무섭네요.
겨우4년? 지금은 36세인데 조용히 살고있다???? 찝찝한데.. 길냥이나 동물 죽이면서 기회만 보고 있는건 아닌가몰라.. 이런 시한폭탄을 4년만에 풀어놓다니 대단한 대한민국 법 이다. 그냥 충동살인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함께 한 형제를 죽인건 뇌가 정상이 아닌건데.. 정말 각자도생이란 말이 새삼 피부에 와닿는다 으 소름..;;;
부모님 정신차리세요 다음은 당신 차레인겻 같네요. 눈 뜨고 자세요. 아무리 촉법악마래도 그렇치 동생을 살인의 연습용으로 도끼로 찍어 죽였는데 고작 4년??? 그러니까 여기 미국에서 이런말 합니다. 사람 죽이고 싶으면 한국에 데려가서 죽이면 몇년 살면 된다고. 정말 한심한 우리나라법!!! 정말 말 그대로 개판이네요. 옛날에 들었던 어른들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미국 같았으면 연대 책임으로 부모도 구속, 처벌 받는다. 어떻게 자기 자식을 너무 모르냐 자식이 컴퓨터로 뭐하는지 어찌 1도 모를수가 있냐 말이냐. 자식 교육 너무 소홀하네. 선생님이 괜히 부모 소환한것도 아니고 진짜 부모도 정상이 아니다. 비정상이야. 선생님이 말하면 심각성을 깨달아야 정상인데 한귀로 흘러 버린다? 비정상이지
생각보다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서 정신팔린다는 이유로 자식을 방임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특히 20~30년 전에는 오로지 돈 버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기는 사회적 정서가 만연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오던 담임선생님들의 조언을 무시한 것은 결코 부모로서의 자질은 부족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은 열심히 일하고 돈버는 것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믿고 싶었겠지만 자식을 낳아서 살기로 결심한 이상 돈 뿐만 아니라 옳바른 인성으로 키우고자 하는 것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자기자식을 믿고 사랑하는 건 부모의 역할이지만, 타인들, 특히 교사의 의견을 듣지 않고 무조건 자식을 믿었다는게...참으로 어리석습니다. 귀한 자식이면 좀 엄하게 키우는 게 진정한 사랑인데...... 행동은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잘못된 행동은 교정하되,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주면 될텐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사건 소개 해 주신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제가봤을때도 지금 36살이시면 결혼하구 직장잘다니고 주위에서 지인이라든가 역할이 진짜중요합니다 어찌보면 지금이 제일위험할 시기라고보여짐니다 30대중반에서 4십대후반이 절정이라고봐요 그때 한번 모가 안되서 돈을 크게 잃어다던가 직장에서 안좋은일로 퇴사를한다던가하면 걷잡을수없이 그 생각이 날겁니다 지금 시점이 제일중요하다고봐요 진짜 주위에서 잘지켜봐주시구 해야할몫이라고봐요
복준 교수님~편하게 입으신 복장이 훨씬 더 영해보이시고. 멋있습니다~과거의 사건들.또 최근의 이슈들 자세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됩니다. 박동민 피디님도 같이 함께해 주시고 고생 많으십니다.염교수님 해외 사건사고.홍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들 모두 최고의 팀이라 생각되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 범죄자에게 인권 지켜주는 짓 그만해야함 이런 애를 촉법소년법으로 4년만에 풀어주고 직장을 다니게 한다는게 제정신이 아닌듯.. 동생을 죽였던 그 느낌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을텐데.. 언제 다시 그 느낌을 채우려고들지 모르는데.. 무기징역도 아니고 사형도 안 내렸다는게 더 충격 제발 저런 애들은 격리시키던지 죽여라.. 쟤 땜에 앞으로 피해자생기면 이건 명백히 제도의 문제이고, 법의 문제이고, 판사의 문제임 제발 자기 죽인 방법으로 그대로 사형집행하게 하고 가족들 연좌제 시키는게 맞음 가족이라는것들이 범죄자 아들 쉴드치는것도 저 집안은 개판인 집임
출소 이후 지금까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도 내면에 잠자고 있는 본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데, 그 본성이 언제 발현될지 아무도 모르니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 같네요..이런 사람은 국가에서 면밀히 관리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물론 경찰이 어느 정도 주시하고 있는 듯하지만 법적 근거 없이 임의로 관리하는 게 아니라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해서 철저히 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저 이사건 정말 잊을수 없네요. 대학교 입학하고 기숙사 들어가서 며칠 안되었을때 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머림말리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로 듣고 엄청 충격받았어요. 고창이나 고흥으로 들었는데 광주라고 해서 잘못들었나 했더니 고창을 향해서 학생이 간거였군요.. 너무 놀라서 학교가서 별로 친해지지도 않은 과 동기들한테 말했는데 다 모르더라고요. 그때는 뉴스를 그래도 인터넷보다는 Tv 라디오가 활성화된 시기니 찾아보지않으면 잘 모르더라고요. 범인이 어린아이들 일이라서인지 뉴스도 곧 사그라들고 조용해지고 아무도 기억을 못해서 내가 꿈을 꾼건가 생각했는데 유투브가 활성화되고 경찰청사람들 다시 방영하면서 나오는거 보고 꿈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배요셉-w3t뭐래 진짜 쌩으로 정신나갔네 멀쩡한 댓글에 시비건건 당신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희롱하는 댓글은 범죄지 질투를 유발하는게 아니예요 아저씨 댓글이력 보자마자 소름끼치더만 뭐라는거야. 그걸보고 누가 질투를 해 진짜 미쳤나봐 ㅋㅋㅋ 남들은 그런식으로 사람 안사귀어요 정신차리고 병원좀 가보쇼 시비거는 버릇 부터 고치고
2001년도에 저런 괴물이 출현했다는 점에 사뭇 놀랬고 어린 동생을 아무 이유없이 죽이고도 사회구성원으로써 살고 싶은지 묻고 싶다 현재 아무 탈없이 지낸다고 해서 이런 인간이 과연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감싸야 할지 의문이다. 이제 범죄의 수준은 성인범죄를 넘어선지 오래다 좀 더 과감한 결단으로 절대 이런 짓을 벌리면 어떻게 되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해줘야 한다.
이래서... 책임못질 아이 낳지 않아야 합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을거면, 책임을 지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으로 따뜻한 사랑과 제대로 된 인격체이며 동시에 한 건강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수 있도록 부모가 책임을 지고 성인이 될때 까지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세상의 그어떤 폭력과 학대ㅜ 방치 방임등등의 범죄는 사라져야하구요. 이래서 아무나 결혼하거나 아무나 아이낳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사건의뢰 방송 듣고 만 있는데도 소름이 끼치네요ㅠ 그 형사님 많은 범죄자들 상대 했을 텐데 이렇게 소름끼치게 무서운 아이는 처음 봤다고 하시니까 저 까지 소름 끼치네요 ㄷㄷ.. 부디 어린 동생 죽인걸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가짐 변치말고, 자신의 남은 인생을 함부로 던지지 말고 올바로 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제가 요즘 인생에서 느낀 점이 세상은 나한테 이롭고 대단한 사람을 만나서 득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게 아니라, 지뢰 밟거나 똥하고 얽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지속적인 행복의 최우선 조건이라는 것인데, 사건의뢰에서 구체적으로 묘사해 주신 범죄과정을 통해서 사람 심리에 관한 통찰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너무 순진하거나 경솔하게 사람을 믿으면 안 되겠다는 다짐도 사건에서 벌어지는 여러 포인트들을 전해 들을 때마다 얻게 됩니다. 피상적으로 간략하게 전해들으면 와닿지 않을 것들인데 말이죠. 구체적인 과정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는 분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을 수호하는 사람이 다수라고 믿고, 아는 것이 힘이라는 진리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김복준 형사 교수님이 어떤 스타일을 택하시든 사건의뢰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얼마나 관심을 보이고 훈육하느냐에 따라 아이들 성향이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글고 미성년자는 살인을 해도 신상공개 안하잖아요? 화순서라아파트 걔들도 그랬구요. 얘는 만 14살때 살인했으니 신상공개 안돼서 측근이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르겠죠.. 신분세탁에 개명 가능한가? 살인범인데? 미성년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살인본능 있는 새.끼인건 인증됐고 언제 불쑥 우발적으로라도 발현될지 모릅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님들은 각성 해야한다 감히 나~우리 가족을 감히 살인 할수있겠어?방심 하지말고 고의적살인,계획 살인자들은 그 지역의 최고 번화가에 세워 놓고 칼로 쳐서 죽이는 참수를 실행하는 법 참수형을 만들어야 할것이다,국회의원 당신들의 가족과 자신도 살인자의 눈에는 권력자도 똑같은 사람 일것이다
교수님 말씀이 옳아요 옛말에 개가 똥을 끊지.. 라는 말처럼 (옛날에는 먹을게없어 개가 똥을 먹었어요 아기들 응가할때 기르던 개를 불러 똥받아먹게 하다 남자아이의 성기를 물어뜯겨 내시가 되었다는 경우가 많았다합니다) 지금은 cctv도 많고 사건당시 본인 생각보다 빨리 잡힌것에 대해 본인나름대로 경각심이 있어 조심하고 있는것이지 언제든 또 사고칠 위험성이 매우 큰 사람이라 생각해요 뭐든지 한번 시작하는게 힘들지 두번세번은 힘들지 않거든요 교수님의 말씀 하나도 틀린거 아니다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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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교수님 박력있고 위대하십니다~~💙💙💙
김복준교수님 사모님분이랑 행복 건강하십시요🙏🙇♀️
구매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보통 미역이 들어간 제품은 짜거나 그러거든요. 이 제품은 그렇지 않고 맛있어요.
🎉🎉ㄱ
😊😊😊😊
저도 교수님말에 백퍼 동감합니다.
잠시 숨기고 살다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저런 싸패를 아무리 애라도 4년만에 풀어준다니
나라가 진짜 미친거같다.
저런 내재된 살인마와 같이 살아가야 하는 주변인들은 뭔 죄?
4년형?때린 판새넘 집옆에. 살게해야됨
주변에 저런사람이있다고 알려줘야되는거 아닐까요...너무 무섭네요...저 부모들이 정말 짜증나요
타고난 악랄한살인범
사람을 죽였는데...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사람을 죽였는데 겨우 4년이라 말이안됨. 미국에선13살짜리가 살인해도 27년 교도소 생활했씀. 신상공개와 얼굴 다 공개함
도끼로 동생을 때려 죽인새끼를 사회에 나와 돌아다니게 하겠다고 탄원을 한 부모 재판부 모두 제정신은 아닌것같다
저런넘은 지부모도 죽일게뻔함
❤그 부모도. 나중에는 그 자식한데. 죽어요
이미 나와서.
활보중😂😂😂😂
틀니새끼들 댓쓰는거 역겹네
동생을 도끼로 찍어 죽인 이런 악마새끼가 인두겁을 쓰고 사람 사이에 섞여서 거리를 활보한다는게 인간으로서 너무너무 유감입니다. 4년? 이악마새끼 죄값 전혀 치루지 않았고요. 용서받을수 없는 동물입니다.
괴생명체랑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정말 역겹네요
저런새끼가 영업사원한다고??
이런애들은 백퍼 다시 살인자
악마룰 풀어주는 우리나라 판사들
개판세 ㄹ 도 종자들
촉법소년법은 없어져야할 법입니다 !!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촉법
나라법으로 미래 범죄자 키우는 법이죠
악마를 보았다 x
악마를 낳았다 o
얘는 누군가 또죽입니다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싸이코패스가 겨우 4년만 살고 나와서...
지금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니 너무나 무섭네요..
그 부모님은..
어찌... 탄원서를
그게 부모입니다..우리들은 당사자가 아니니깐..저런놈 사형해야지..무기직영해야지..쉽게말하지만..내아들이라면..내딸이라면??그게 안됩니다
@@meesoon1436 아무리 자기 자식이여도 살인을 했으면 자식을 위해서라도 강한 처벌을 받게 해야죠 그게 진정한 부모입니다
@@dkl4687 그건 댓글다신분께서 그런상황이 아니여서 그런말하는겁니다..저는 아무도 없는곳에 현금 10억이있는데 cctv도없이..말로는 찾아줘야죠..잃어버린분이 얼마나 마음아프겠어요..이렇게말하겠습니다..하지만..그런상황을 직접겪는다면..찾아줄마음이 없을것같습니다..예를든게 극단적이긴하지만..말로는 나쁜놈..저런인간은 처벌해야지 말할수있는건 제가 당사자가아니니깐 그런말가능한거고요..만약 직접 아들이 살인자인데도 본인은 아들이 큰처벌을 받는걸 원한다고 주장하는분이 나타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여..하지만 그런상황이아니니깐..영상에나온인간은 구족을멸해야됰다..라고말하고싶습니다
부모도. 저 자식한데. 죽음당해요
@@meesoon1436 당신은 자식 낳지말고 사세요. 잘잘못을 구분 못하고 자식이니까 그렇다??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인성이라면.....
무관심 한 부모들도 책임이 없다고 볼수없네요..,.
지금은 영업사원을 잘 하고있지만 그 주변 사람들이 불안하네요~언젠가 그 성품이 다시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미성년자도 신상공개를 해야 된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14~15세정도면 어느정도 인격형성이 정립되는 시기인데 그시기에 그런 폭력적인 성향으로 자기 동생을 도끼로 잔인하게 죽였다라는 것은 그러한 생각은 성장해도 변하지 않을것같다,어린 나이니까 교화 가능성이 높다 라는 허상에 사로 잡히지 말고 성인과 똑같이 처벌 해야된다,사람은 고쳐쓸수없다
사람은 절때 고쳐서 못 씁니다
공감합니다 촉법소년 나이도 더 낮춰야됩니다 점점 미성년자들의 흉악한 범법행위가 성인 뺨치는데
60년대 15세가 지금 15세와는 차윈이
틀리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14~15세면 교화되기 힘들지요
사람은 변하지 않읍니다
단, 더 나쁜쪽으론 변합니다
@@류J-x3m
얼마전에 법무부장관이 언급했는데 야당서
반대했지요
시한폭탄이라 생각되요 제 주변에 30년잘참다 또 죽이고 감옥 가더라고요
부모도 탄원을 왜 하냐 이런 인간이 어른되면 백퍼 연쇄살인범인데
부모도 얘하고 어찌사냐
탄원서를? 왜요?부모 미친거아님?
동생과 부모가 별 차이가 없을듯
부모가 1차 문제네요..저렇게 무식한 부모아래...쯧쯧....
부모는 자기자식이 살인마래도 안아주려는 생물이거든
@@GjEl1
동생이 아니라 형과 부모가 같은 부류 ???
이번 사건은 부모가 전혀 안타깝지 않네요 담임선생님한테 그런 얘길 듣고도 방관하다니 부모자격 없어요
그래서 한 아들은 살인자되고 한아들은 살해당하고 그랬네요. 진작 관심가지지
먹고 사는데만 급급한. 부모 참 안타깝네요
지금 심정은. 돈이 전부가 아니었다고. 큰 후회가. 되겠네요
지금 우리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다는게ㄷㄷㄷ
못사는사람들은 죽을병 아니면 병원 안가요. 저런집안에서 정신과? 보낼리가 없음
피해자가 가장 불쌍하고 가엽지만,
솔직한 심정으론 피해자가 생판 모르는 다른
아이가 아니여서 그건 다행임.
자식을 잘못 키운죄 그대로 돌려 받았으니..
저렇게 어마무시한ᆢ 사람도 아닌괴물을ᆢ 우리나라 촉법소년 없애야한다고 봅니다ᆢ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봅니다ᆢ 영업사원으로 평범하게 살고있다고한들ᆢ언제 어떻게 그 속에 악마들이 다시되살아날지ㆍㆍㅜㅜ 동생너무안타깝고 마음이아프네요ᆢ ㅠ
영상 보는내내 이렇게 무섭고 공포스러웠던 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두려움 에 심장이 마구 뛸 정도로요
현재 출소해서 별탈없이 사회생활 잘 하고 있다고는하나
언제 또 살인의 욕망이 발현될까
너무 무서워요
제발
사고라도 나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조선 ㅡ 이 되겠구만.
앞으로는 미성년 범죄자라도 범죄가 잔악, 흉악 하다면 무기징역으로 사회와 격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혹 그게 안된다면 석방이 된 후 평생 정신적인 치료를 병행하고 그에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냥 아무런 치료 과정도 없이 사회에 풀어놓는 건 너무 무책임하고 안일한거 아닙니까.
사실상 치료가 안됩니다. 미친놈들은 영구 격리 해야지 미성년자라고 감형해서 풀어주면 출소하고 사람 더많이 죽입니다.
교화가 된다 안된다는 도박인듯.
아직어리니까 포기하지말고 교도소안에서도 꾸준한 치료가필요합니다
쟤들 오히려 더 잔혹해짐 나이들수록
교화는 무슨
과거를 숨기고 본인 정체 또한 숨기고 아무것도 모를 한 여인과 결혼할까 봐 우려스럽네요.
더 이상 살인은 없고, 평범하게 살아간다면 모를까.
글쎄요.
살인자를 방생했네요..정보를 모르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영업하고 있다니 두렵네요..
판새지집서 키워라. 살인이꿈이라는데 판새지가족으로 꿈좀 이뤄줘라 판새야
살인마는 영원히 사형
이거 진짜 실화예요 너무 놀래가지고 말이 안나와요
출소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씀에 더 소름이 돋네요
언젠간 또 살인 할시엔 당시 담당 판사 어떻에 할거냐 판사는사형감
@@jjlim-v5h 판사욕할거없습니다..4년이아니라..촉법소년으로 할수있는 최고형을 내렸다해도..지금 사회생활허고있을거고..살인마본능을 가졌다면..역시마찬거지 위험하죠..판사가 몇년을 내린게 중요한게아닙니다
이새끼 한번 보고 싶네요
인생이 뭔지 가르쳐주마 이새끼야
소름100퍼
저런정도의 정신질환이 있는 범죄자가 아무리 사회활동을 현재 멀쩡히 하고있다고해도.. 4년만에 완벽히 치유될수가 있는건가요??
치료감호를 장기간 받은것도 아닌데! 이상한데요...!!!! 영업사원을하고있다는데 주변의 그사람들이 알게된다면 위험 한거아닌가요! 언제촉발될지도..
그게더 무섭네요.
재범 가능성 99.999....%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이 낳은 희생자가 조만간 나오겠네요.
제가 부모라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넘 무서울거같아요
막내를 생각하면 넘 불쌍해서
도저히 첫째에게 정이 안갈듯 싶은데요
보통 범죄자 부모들보면
내자식은 착하네 순하네 예의바르네 이렇게 얘기하는거보면
자식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못하거나 방관하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유기견 길냥이
데려다가 악랄한짓 할거같은데
자식이라도 절대 결혼시킬 생각하지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가 간신히 브레이크 역할을 해온것 같은데 나이들어 돌아가시게 되면 언젠가는 터질듯....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하는디
무섭내요
싸이코 머리속에는 아직도 남아 있을텐대 주변분들 조심 하셔야할것
같아요
어찌 저런일이 부모님이
무서울것 같아요~
김복준 교수님 말씀에 1,000%로 공감합니다 그렇치만 가족 이외에 그 주변 사람들은 이놈이 그런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놈인줄 모르고 관계를 맺어가다 피해자가 되는것 아닌가 불안합니다
1 프로?
@@가자즐거운인생1.000 과 1,000
차이 아시죠? 읽는것부터 다른데요....
소수점이 아니잖아요.
이거야 인간의 범주를 벗어났고 아무리 촉법 소년이라도 그렇지 짐승이라도 4년은 더가둬나야 할것은데 면이있는 사람들은 소름돋을 일이고 불안에 떨겠네요
전라도인들은 그런거 개의치않아요😂😂
교사들과 친구들이 애가 이
이상 하다고 부모님들한테 여러번 말 했는데도~
부모들 전혀 눈치 못 챘다는게~
부모들도 쫌 그렇다.
범죄자부모들 하나같이
내자식은 착하네 순하네
예의바르네 이런거보면
부모가 문제인게 맞다
그렇게 돈버는것만 중요했으니 자식에 대해 뭘 알겠어요. 무관심이 낳은 비극이죠.
우리 개는 안물어요 그짝이지 뭐
탄원서는 왜 냅니까? 진정한 부모라면 죄값을 받으라고 해야지요. 살인까지 한 자식이 그렇게까지 안스러울까요? 사람도아닌 짐승! 인간 만들어야지요. 그런심보를 가지고 있으니 새끼가 그모양이지...
부모라면 지자식이 어떤짓을 해도 어떻게 할수없어요 ㅠ
미성년자라도 살인하는 넘은 무기로 엄격히 처벌 해야됨
👍
일하고있는 회사는 살인자의 신원을 알고 취직시켰나? 주위분들 과 부모님들도 위험하신것 같은데요.
이런 아이는 더큰일 내기전에 빨리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분리 시켜야 합니다!
겨우4년? 지금은 36세인데 조용히 살고있다???? 찝찝한데.. 길냥이나 동물 죽이면서 기회만 보고 있는건 아닌가몰라.. 이런 시한폭탄을 4년만에 풀어놓다니 대단한 대한민국 법 이다. 그냥 충동살인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함께 한 형제를 죽인건 뇌가 정상이 아닌건데.. 정말 각자도생이란 말이 새삼 피부에 와닿는다 으 소름..;;;
앞으로는 청소년도 무기징역에 처해야합니다
10 이상이면성인에 가까운 정신력과사리판단력이 있기때문이다
애가 애가 아닌데 저런애두 있나
부모님 정신차리세요 다음은 당신 차레인겻 같네요. 눈 뜨고 자세요. 아무리 촉법악마래도 그렇치 동생을 살인의 연습용으로 도끼로 찍어 죽였는데 고작 4년??? 그러니까 여기 미국에서 이런말 합니다. 사람 죽이고 싶으면 한국에 데려가서 죽이면 몇년 살면 된다고. 정말 한심한 우리나라법!!! 정말 말 그대로 개판이네요. 옛날에 들었던 어른들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야, 유럽나라들도 다 한국이랑 똑같으 대륙법인데, 왜 한국한테만 화풀이에 인종차별이냐?
제발 미국만 있는 세계가 아닙니다. 스웨덴 총기난사사건 범인 교도소 가면 혼절 하겠네
대륙법 채택한 나라중에 동아시아 나라들이 형량이 제일 셉니다.
그리고 그 잘난 미국도 교도소가 미어터져서 가석방을 엄청 시키는데 뭔소리예요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한국이 범죄자 인권이 드높은 나라는 맞지 ㅋ
인간백정 이런괴물은 사자곰호랑이랑 함께 즐겁게 살게 우리에집어넣는게 상식이지 도끼로동생을 찍어죽인 놈을 사람들과 함께한단 말인가
와... 영업사원으로 지내고있다는거들으니까 소름..
와 지금 37~38세 일텐데 ㅠㅠ지금 사회에 나와있다는게 놀랍네요 ㅠㅠ
주위사람들이 이 악마새끼 생김새라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살인한번 한사람은
살면서 언제인가는
꼭또실천합니딘
사형에꼭 처해야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과거를 숨기고 가가호호 개인적 친분 쌓으며 영업한다니 으악 소름끼쳐
살인마 범죄자들은 신상고개 해야지 미리피하지 앞으로 동일인 에게서 살인 사건 나면 인권자들 책임 물어서 처벌해야함
이건진짜 나이 막론하고 공개해야함. 공개해도 가명쓰고 얼굴고치면 몰라보는데
지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놈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지금 38살이고 아무렇지 않게 우리 주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돋는다
그 부모. 자기가식한데. 죽음당해요
실명 공개해서 경계 하도록 주변에 알려서 살해 되지 않도록 예방 해야함!
슬프지만 믿지 않는다는 말씀에 너무 동의한다... 오늘 이 사건이 제일 무서운 건 그가 우리와 섞여있다는 사실때문인것같다.
또 살인 시작할것 같네요 끔찍하다 진짜ㅠ
교화 안될거 같은데. 평생 격리 못하면 범죄사실을 다른 사람도 알고 스스로 피할수 있게 범죄이력 열람할 수 있게 바껴야 합니다. 이런 놈이 사회에 숨어 살고 있으면 무서워서 사람을 어떻게 만나나요.
미국 같았으면 연대 책임으로 부모도 구속, 처벌 받는다.
어떻게 자기 자식을 너무 모르냐
자식이 컴퓨터로 뭐하는지 어찌 1도 모를수가 있냐 말이냐.
자식 교육 너무 소홀하네.
선생님이 괜히 부모 소환한것도 아니고
진짜 부모도 정상이 아니다. 비정상이야.
선생님이 말하면 심각성을 깨달아야 정상인데
한귀로 흘러 버린다? 비정상이지
그래서 그 부모 밑에 그런 자식이 나온거죠.. 개탄스럽습니다..
성인이 되어 버젓이 영업사원으로 일을 한다 잠재적 살인마를 국가가 풀어놓은 셈이네 부모는 뭐 하나 치료는 확실히 다 끝난건가 앞으로 몇명이나 더욱 치밀한 계획으로 피해자가 될지 사람들이 저 자의 제물에서 벗어나는 천운이 따르길 바란다
생각보다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서 정신팔린다는 이유로 자식을 방임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특히 20~30년 전에는 오로지 돈 버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기는 사회적 정서가 만연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오던 담임선생님들의 조언을 무시한 것은 결코 부모로서의 자질은 부족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은 열심히 일하고 돈버는 것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믿고 싶었겠지만 자식을 낳아서 살기로 결심한 이상 돈 뿐만 아니라 옳바른 인성으로 키우고자 하는 것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꿈이 살인청부업자인 애가 심각한 문제져 그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니
물론 자기자식을 믿고 사랑하는 건 부모의 역할이지만,
타인들, 특히 교사의 의견을 듣지 않고 무조건 자식을 믿었다는게...참으로 어리석습니다.
귀한 자식이면 좀 엄하게 키우는 게 진정한 사랑인데......
행동은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잘못된 행동은 교정하되,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주면 될텐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사건 소개 해 주신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부모 둘다 야간 근무하면서 아이들을 방임시킨 결과죠. 그리고 그 훨씬전에 그 형이란 아이에 마음에 악마의 씨앗을 뿌려놓은것도 그들이고요.
선생님이 힌트를 줬는데도 무시한 건
부모가 무지하고 무식해서 입니다
자기 자식 장래 희망 사항이
살인 청부 업자라는데 그 걸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부모가 어딨습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다지만
그 똘끼가 다시 언제 발동하겠죠
시한폭탄 큰일이네요😢
어떤 계기가 일어나면
맘은 변한다고 봐야된다.
기가 막히네요
학교 기록부에 장래희망이 살인청부라 했다는데
분명 끔찍한일 저질르겠네요
부모 처세가 문제네요
홍박사님 ..생각이 많고 늘 조심스런 말.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은 더 말할것 도 없고요..
제가봤을때도 지금 36살이시면 결혼하구 직장잘다니고 주위에서 지인이라든가 역할이 진짜중요합니다 어찌보면 지금이 제일위험할 시기라고보여짐니다 30대중반에서 4십대후반이 절정이라고봐요 그때 한번 모가 안되서 돈을 크게 잃어다던가 직장에서 안좋은일로 퇴사를한다던가하면 걷잡을수없이 그 생각이 날겁니다 지금 시점이 제일중요하다고봐요
진짜 주위에서 잘지켜봐주시구 해야할몫이라고봐요
36살은 만나이고 실제로 우리나이 38살입니다
나이 먹어도 문제에요
@@노래운동좋아제가 이사건 범인보다 두살 어린 87년생 인데 현재 한국나이38 만나이36 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너무나도.끔찍한사건입니다.
어떻게이런일이.!알문이막입니다.
그런아이의.부모는.어떤분들일까요.
아이는.부모등을보면서.자란다고하죠.
물론.어떤부모가나쁘다고한들.자식들만은.올바른길을가도록.인도하는게.부모라고생가하는데!참으로안타까운일이고.앞으로.무슨대책이안서네요.😢
단기 4년? 미친놈의 판사가 진짜 많구나...그 어린애가 죽은게 너무나 억울해서라도, 어떻게 4년을 주냐? 무기징역이지! 진짜 어이가 없네..허..
어리다고 면죄부주는 개판새 구약보고 배워라. 대머리라 놀리고 하나님 모욕한 애들을 곰을 보내서 그 애들 찢어죽여 즉결심판한 하나님을 보거라. 물론 하나님께서 신약에 예수님을 보내서 인간 모두 용서 하셨지만 죄는 즉결심판 하실만큼 무서운거지.
무기징역같은소리하네...니말은..절도했는데..사형안하나..??판사욕하는거랑똑같다..촉법이면..우리나라에서..때려죽여도..무기안된다..니가 판사라해도..못때려..법이 그렇다..좀 공부좀해라
@@meesoon1436 촉법하나 안다고 법을 다 아시는듯 말씀하시네...그냥 화나서 한말갖고 , 따지시기는!....촉법도 바꾸면 바뀔 수 있는거지, 그게 무슨 철칙이라도 되나? ㅎ 법률 공부 많이하셔서, 남 놀리는거어
@@김혜정-n9q8f 화나먄 혼자 화내지..판사를 왜욕하니??판사는 법대로 했을뿐..당신이 판사였으면..다른판결내릴수있었을것같아??자기입장이 아니니깐..판사새끼..뭐 어쩌고 저쩌고 욕이나하고..법을 알아서 말하는게 아니고..판결은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말하는거야..저런놈 죽여야지..이게아니고..저런놈이지만..판결은 이게맞으니깐..판사는 그렇게 판결하는건데..그걸가지고..판사새끼 이러는거 보면 한심해서 그런다..사람을 죽였는데..무죄라고하면..그만한이유가 있을테고..우리보다 많이배우고..여러가지 상황들을 다아는 사람이 판결하는걸..무시하는 태도가..한심해서 그런다..알겠음?.여기보면 댓글이..다 초딩도아니고..판사새끼??판사가 니친구냐??친구한테도 그런말안한다..
전라민국 반드시 독립시켜야..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제작진피디님들 감사합니다 14세 중학생이 끔찍한 살인마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부모의 무관심이 저런 엄청난 악마를 만든것인지ㅜㅜ
부모가 자식을 젤 모른다지만 어쩜 저런 얘길 무시할수가 있는지~~
그냥 종자가 싸패 종자...무관심하다고 저런 짓을...
맞아요ㅡ무관심이 아니고 종자가 불량인거죠
무시한 부모는 무식
복준 교수님~편하게 입으신 복장이 훨씬 더 영해보이시고. 멋있습니다~과거의 사건들.또 최근의 이슈들 자세하게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됩니다. 박동민 피디님도 같이 함께해 주시고 고생 많으십니다.염교수님 해외 사건사고.홍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들 모두 최고의 팀이라 생각되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오늘도 몇 편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퇴근후 알림 꾹~❤
너무 안타깝지만 부모가 너무 무책임했네
부모님이 현실을 회피한게 가장큰문제였네요..
사춘기가 어떻게 저렇게오냐..
동생을..진짜미쳤다ㅠㅠ
미성년자의 범죄를 다뤄주시는 교수님 관점을 참 좋아하는데, 기회 되시면 나중에 인천 연수구 살인사건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시 너무 충격이었는데, 가해자도 피해자도 미성년자인데 너무 흥미본위로 자극적으로만 접근하는 프로가 많아서요...
김복준 님 말이 맞습니다 맞구요 소신껏 방송하시길,, 수사에 대한 열정방송을 항상 애청중입니다,
이제 범죄자에게 인권 지켜주는 짓 그만해야함
이런 애를 촉법소년법으로 4년만에 풀어주고 직장을 다니게 한다는게
제정신이 아닌듯..
동생을 죽였던 그 느낌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을텐데..
언제 다시 그 느낌을 채우려고들지 모르는데..
무기징역도 아니고 사형도 안 내렸다는게 더 충격
제발 저런 애들은 격리시키던지 죽여라..
쟤 땜에 앞으로 피해자생기면 이건 명백히 제도의 문제이고, 법의 문제이고, 판사의 문제임
제발 자기 죽인 방법으로 그대로 사형집행하게 하고
가족들 연좌제 시키는게 맞음
가족이라는것들이 범죄자 아들 쉴드치는것도
저 집안은 개판인 집임
범죄자들만 따로 살고 못나오게 하는 섬이 있었으면 좋겠네..진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음.
흉악 범죄자들을 부모가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했는데 저딴식으로 키웠구나.. 한 집에서 살면 부모는 무서워서 방 문 잠그고 자야할듯.. 제발 결혼하지 말고 그냥 부모랑 셋이 평생 살다가 죽길..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사 과정이 간략하든 상세하든 중요치 않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방송해주시는지 알고 있기에 그저 응원하고 감사해합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염건령 교수님 한 주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사건 듣고 기절할뻔 했어요 이아이는 또 사람죽일것 같아요 무섭다
공익을 위해서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교수님 이하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려요
제일 약하고 제압하기 가장 쉬운 동생을 죽인 찌질이.. 자기보다 나이많고 힘이 센 성인을 공격하려 할때도 앞에서 마주보고 한것이 아닌 등돌리고 있을때 였기에 찌질이라는...
찌질이 기도 하지만 자신의 살인범행을 쉽게 하려고 한것이죠..
@@백마탄환자-g3x그게 찌질이라고
살인자가 용감하고 정의롭지 않겠져 비겁
그래도 어른 싸패들보단 강단은 있음 ㅋ
대부분 연쇄 살인마들 여자나 노인을 노렸음.
성인 남자를 타겟 잡은건 진짜 살인을 즐기는 놈이라는거
경찰수사기법이 노출된다고 우려가 많은것도 이해합니다만 이채널을 통해 일선 경찰분들이 수사하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시는지 알게되었다는 점에서...이러한 선순환이 엄청 크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수님 진짜 감사해요
프로그램 영원했으면 좋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건들
교수님 아니면 누가 이리
진심으로 방송할수 있을까요
홍박사님 염건령교수님 또한
교수님과 계실때 빛이 나십니다~전 일주일에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예요
힘내세요
정말 아무 범죄도 짓지않고 살고있을까요? 걱정 이네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실수도아니고 눈에 광체가나오고 본인목표가 오십명 죽이는거라고 했던사람인데 저런사람이 지금사회에나와 영업사원을 하고있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치료는했는지 또 치료가지고안될 정도의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사람 인데요 ??
치료가 되겠어요ㅡ미친느미
안된다에 한표. 한번 싸이코는 영원한 싸이코.
자식이 학교나 밖에서 하는 행동을 부모가30프로만 알아도 잘 아는 것이다
부모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안 믿는다
당신의 자식을 믿고 싶은거다
남들이 보는 눈을 믿어 보는것도 지혜다
어렵겠지만 ㅠ
출소 이후 지금까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도 내면에 잠자고 있는 본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데, 그 본성이 언제 발현될지 아무도 모르니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 같네요..이런 사람은 국가에서 면밀히 관리를 해야 할 거 같은데, 물론 경찰이 어느 정도 주시하고 있는 듯하지만 법적 근거 없이 임의로 관리하는 게 아니라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해서 철저히 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길냥이 유기견 데려다가
죽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사건의뢰인데 김복준교수님 의상이 편안하시니 딱딱한 느낌이 덜해져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목소리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1인입니다.
매일 교수님 목소리 안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는듯합니다 ... ㅎ
교수님 믿고 보는 방송이니
교수님이 설명 안 하고 넘어가셔도
다 이해되네요~~
언제나 교수님과 사건의뢰팀 모두
응원합니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지요...
그 사건 아직도 눈에 선한디...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ㅠ
슬프고 화나고 분노가 치밀었는데...
교수님~ 수사 과정을 상세히 말씀해 주셔도 생략하셔도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실거라는 신뢰가 있습니다~ 진실된 방송 성실한 방송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서운 사건이네 ㅠㅠ 잘 시청하겠습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늘응원하고있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감사합니다. 늘 건강 주의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저 이사건 정말 잊을수 없네요. 대학교 입학하고 기숙사 들어가서 며칠 안되었을때 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머림말리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로 듣고 엄청 충격받았어요. 고창이나 고흥으로 들었는데 광주라고 해서 잘못들었나 했더니 고창을 향해서 학생이 간거였군요..
너무 놀라서 학교가서 별로 친해지지도 않은 과 동기들한테 말했는데 다 모르더라고요.
그때는 뉴스를 그래도 인터넷보다는 Tv 라디오가 활성화된 시기니 찾아보지않으면 잘 모르더라고요.
범인이 어린아이들 일이라서인지 뉴스도 곧 사그라들고 조용해지고 아무도 기억을 못해서 내가 꿈을 꾼건가 생각했는데 유투브가 활성화되고 경찰청사람들 다시 방영하면서 나오는거 보고 꿈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배요셉-w3t그만큼 뉴스에서 빨리 사라졌고 충격적이어서 현실감이 없었단 소리지 진짜 구분을 못했단 소립니까?
님이나 홍유진 박사님한테 추근대는 댓글 달고다니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배요셉-w3t뭐래 진짜 쌩으로 정신나갔네
멀쩡한 댓글에 시비건건 당신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희롱하는 댓글은 범죄지 질투를 유발하는게 아니예요 아저씨
댓글이력 보자마자 소름끼치더만 뭐라는거야. 그걸보고 누가 질투를 해 진짜 미쳤나봐 ㅋㅋㅋ
남들은 그런식으로 사람 안사귀어요
정신차리고 병원좀 가보쇼
시비거는 버릇 부터 고치고
2001년도에 저런 괴물이 출현했다는 점에 사뭇 놀랬고 어린 동생을 아무 이유없이 죽이고도 사회구성원으로써 살고 싶은지 묻고 싶다 현재 아무 탈없이 지낸다고 해서 이런 인간이 과연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감싸야 할지 의문이다. 이제 범죄의 수준은 성인범죄를 넘어선지 오래다 좀 더 과감한 결단으로 절대 이런 짓을 벌리면 어떻게 되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해줘야 한다.
이래서... 책임못질 아이 낳지 않아야 합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을거면,
책임을 지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으로 따뜻한 사랑과 제대로 된 인격체이며 동시에 한 건강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수 있도록 부모가 책임을 지고 성인이 될때 까지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동시에 세상의 그어떤 폭력과 학대ㅜ 방치 방임등등의 범죄는 사라져야하구요.
이래서 아무나 결혼하거나 아무나 아이낳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듣기전부터 무섭네요 ㅜㅜ 비극적인 사건인듯해요 에휴 방송준비해주신 분들. 진행해주신 두교수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어딘지 모르나 버젓이 살고 있다는거네
두려운 세상이다.
사건의뢰 방송 듣고 만 있는데도 소름이 끼치네요ㅠ
그 형사님
많은 범죄자들 상대 했을 텐데 이렇게 소름끼치게 무서운 아이는 처음 봤다고 하시니까 저 까지 소름 끼치네요 ㄷㄷ..
부디
어린 동생 죽인걸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가짐 변치말고,
자신의 남은 인생을 함부로 던지지 말고
올바로 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스튜디오 가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좋하요
교수님! 불안해요. 혹 다시 재발 행동 할까봐~ 꾸준히 감시해야되지 않을까요.. 너무가슴 아프면서 무서운 일이~ 두분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ㆍ 이렇게 방송하는것도 쉽지 않은겁니다ㆍ교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ㆍ^^
오...이거 해주시네요
어디선가 듣고 굉장히 충격이였어요
교수님 입장알아요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교수님 응원합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늘 수고 많으신 사뢰팀, 한주도 감사드리고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홍유진 박사님
김복준 교수님
구독자님들
사건의뢰 제작진분들 한주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느덧 259화 대한민국 살인사건 이네요.
무엇보다 살인자가 259마리 이상 된다는것에도 놀라움과 경악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 바랄께요.
늘 행복하세요!
ㅎㅎ 살인자 259이상 ㅎㅎㅎ
암튼 벌써 겨울에 새해 인사드려야 할꺼같네요.
저 사실 ㅎ 홍유진박사님 완전 조아용 🩷
얘는 천성적으로 나쁜피가있는애
살아있는동안 큰고통받으며죄값을 제대로받고살아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부모책임입니다 그리 아프게 태어나게했고 몰랐으며 양육 교육하지 않았다 아가야 그곳에선 행복하렴
김복준 교스님
홍유진 박사님
반갑습니다,
2001년도 광주에서
헉~14세 형이 11살
동생을 죽엿어요
어이구~기가치네요
어린아이 14세가 그런끔찍한 생각을 할까요 참나 성적 난에 청부살인업자
라고 써 14세 소년이 꿈찍합니다 소름끼쳐
요~허허허 참 14세 가 할말입니까.아이
가 정신이 제 정신아
니네요. 여업사원잘
하고있을까 언젠가는 또 범제 저질을꺼 같
습니다,
교수님 유진 박사님
박피딤 제작가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 요~~~~~어린아이가 끔찍해요
제가 요즘 인생에서 느낀 점이 세상은 나한테 이롭고 대단한 사람을 만나서 득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게 아니라, 지뢰 밟거나 똥하고 얽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지속적인 행복의 최우선 조건이라는 것인데, 사건의뢰에서 구체적으로 묘사해 주신 범죄과정을 통해서 사람 심리에 관한 통찰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너무 순진하거나 경솔하게 사람을 믿으면 안 되겠다는 다짐도 사건에서 벌어지는 여러 포인트들을 전해 들을 때마다 얻게 됩니다. 피상적으로 간략하게 전해들으면 와닿지 않을 것들인데 말이죠. 구체적인 과정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는 분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을 수호하는 사람이 다수라고 믿고, 아는 것이 힘이라는 진리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김복준 형사 교수님이 어떤 스타일을 택하시든 사건의뢰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말씀에서 연륜과 고고함과 젠틀함이느껴지시네요 저도 이하동문입니다^^
존경하는 김복준 교수님 , 홍유진 박사님 , 사건의뢰 가족 모든 분들
오늘도 감사히 잘 시청 하였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음주운전 하는 인간도 사형 시켜야합니다
진짜 쌍욕 살벌하게 나오려하네요. 얘네 부모는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 겁니까? 탄원서라.. 웃기네요.. 얘 언젠가는 살인본능 또 발동합니다. 발현시 사형시켜 주세요. 아 무섭네요.. 진짜 짜증나네.. 현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하고 있다구요? 정신병 나았나? 주변사람들 조심하십쇼. 하긴 이새.끼 개명하고 신분세탁 했겠죠? 만 14살때 살인했으니.. 신분세탁 개명 싹 했겠네.. 소름끼친다..
언젠가는 부모가 피해자가 될수도
이해가 답은 아니다.
니는 자식 교육할 때 살인하지 말라고 하냐 ㅋ 그렇게 태어난거지 ㅋㅋ
니 아이가?
신분세탁하고 결혼 까지 했다면 아내와 처가의 심정은 어떨지...
부모가 자식에게 얼마나 관심을 보이고 훈육하느냐에 따라 아이들 성향이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글고 미성년자는 살인을 해도 신상공개 안하잖아요? 화순서라아파트 걔들도 그랬구요. 얘는 만 14살때 살인했으니 신상공개 안돼서 측근이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르겠죠.. 신분세탁에 개명 가능한가? 살인범인데? 미성년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군요.. 살인본능 있는 새.끼인건 인증됐고 언제 불쑥 우발적으로라도 발현될지 모릅니다..
홍박사님 출연이후 부터 항상 찾아보고있어요.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리엑션도 자연스럽고 전문가에다 사족도 없고 참 잘하시네요
무섭게 날카롭고 무섭게 전문적이고 무섭게 따뜻하신 분들... 질높은 정보 늘 감사드려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님들은 각성 해야한다 감히 나~우리 가족을 감히 살인 할수있겠어?방심 하지말고 고의적살인,계획 살인자들은 그 지역의 최고 번화가에 세워 놓고 칼로 쳐서 죽이는 참수를 실행하는 법 참수형을 만들어야 할것이다,국회의원 당신들의 가족과 자신도 살인자의 눈에는 권력자도 똑같은 사람 일것이다
당해봐야 정신들 차리겠죠 ㅠ
얼마전에 법무부장관이 촉법소년언급있었
는데 인권위원장이반대했습니다
전정부때부터 현재까지하는
홍유진 박사님
초롱초롱 목소리로 김복준 교수님과 함께 공감하시고 홍박사님 영역에서 아름답게 부연설명 잘해주시고 계십니다.
홍박사님 그리고 트루ㅇㅇ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단어끝을 길게 늘여 빼는 말투등
박사라는 이름과는 반대되는 ....
김교수님의 너무나 리얼한 스토리묘사에도
불구하고 인내심의 한계를 못 넘어서 안 봄.
미성년자라도 잔악한 살인 행동에는 감형없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감사합니다ㅡ고맙습니다ㅡ사건의뢰화이팅요❤❤❤❤❤
적당한 귀싸대기와 빠따는
행동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왜들 그러시는지.. 교수님의 경험을 말하시는건데.. 정말 존경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옳아요 옛말에 개가 똥을 끊지.. 라는 말처럼 (옛날에는 먹을게없어 개가 똥을 먹었어요 아기들 응가할때 기르던 개를 불러 똥받아먹게 하다 남자아이의 성기를 물어뜯겨 내시가 되었다는 경우가 많았다합니다) 지금은 cctv도 많고 사건당시 본인 생각보다 빨리 잡힌것에 대해 본인나름대로 경각심이 있어 조심하고 있는것이지 언제든 또 사고칠 위험성이 매우 큰 사람이라 생각해요 뭐든지 한번 시작하는게 힘들지 두번세번은 힘들지 않거든요
교수님의 말씀 하나도 틀린거 아니다고 공감합니다
돌덩이보고 떡이되라 한다고 떡이 안된다 무서운 일이다 사람 쉽게 안변한다 당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무섭다 새상무서워서 어찌하나 항상 조심해야 한다 위험한 악마가 우리와 ㅏ섞여살고 있으니 ㅏ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