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음..그물만 안버려도 가장 큰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을텐데 그물 못버리게 할려고 일일이 따라다닐수도 없고 그물마다 표시를 해놓은들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기적적으로 전세계인이 소비를 줄이게 됐다 쳐도 그로인해 경제가 어떻게 될지... 쓰레기 가져오면 보상이라도 해줘야 안버릴려나
소장님께서 친환경정책의 한계와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해결책은 무엇이냐에 우물쭈물하시고 포장재를 줄이고 유리병을 사용을 말씀하시는데 결국 시민단체로서 문제점은 지적하지만 해결책은 없는 현재의 친환경저탄소 주장의 아이러니. 그저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얘기만 있지 현실적인 대책은 없어보이네요. 저 역시 관련업종 전현직으로서 오랜기간 자발적협약,EPR제조도 운영했고 EPR,보조금 가격정책에 수년간 참여하며 이러한 역설과 해결책을 제시하려는데 결국 소장님은 아무 대책도 없는 투덜쟁이일 뿐입니다. 생분해성 시설로 바꾸기 위한 R&D, 기존 제조시설 바꾸는 것에 대한 탄소발생은 탄소가 아닌가요? 전세계가 모순입니다. 바이오매스도 대대적으로 친환경이라고 REC도 더 주고 하더니 이제는 탄소배출이 심하다고 말을 바꾸고, 요즘 SAF같은 고분자화합물에서 기름짜내서 쓰자고 하는것도 용융,침출하는데 들어가는 탄소량은 모두가 입다물고 거기서 나오는 1L 원유만 영롱하고 아름답다고 쓰자고 합니다. 유럽은 탄소국경제도를 하며 자기네 역내 제조시설은 중국인도동유럽에 몰빵해놓고 개도국에서 이번cop28총회에서도 못해먹겠다 하니 살살달래고 실질적 내용도 없었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탄소세 도입하고 열심히 친환경정책하자는 사람들은 다 위선자입니다. 실질 물가상승 반영되고 국내 기업들 이미 비싼 EPR로 부담금,분담금 내고있는데 탄소세/국경세 추가로 하자고 유럽 위선자들 기준에 맞추자는건 다같이 죽자는거 아닌가요? 물가가 치솟아봐야 뼈저리게 후회할듯하네요
@@nabi617대책이 있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세계적 친환경정책을 몇가지 비유로 들겠습니다. 집에 10kg의 폐플라스틱 누르고 압착하고 쥐어짜서 500ml의 원유를 추출했다고 친환경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 소고기 1kg를 먹고 물도 2L마시고 쉬면서 담배도 반갑 피고 추우니까 난방도 했습니다. 이것은 친환경인가요? 두번째, 미이용산림벌목 사업이라고 우거진 나무를 방치하면 서로 싸우느라 다같이 죽기에 나무를 일정부분 벌목하여 목재펠릿으로 만드는 사업이 지금도 친환경책으로 태양광보다 높은 인센을 받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친환경이 아니고 아닐예정일 것이랍니다. 셋째. 유럽이 경유 디젤을 열심히 친환경이라 팔았으나 이제 디젤을 퇴출하잡니다. 수소 에너지로 팔고있는 수소를 만들기위해 천연가스를 개질하여 수소를 뽑고 탄소만 남습니다. 개질화에 어마어마한 탄소가 쓰이고 탄소가 또 실제 CH4에서 떨어져나옵니다. 친환경일까요?
소장님께서 플라스틱 재활용률 이라고 제시하신 자료는 전세계가 써먹는 기준이 백이면 백 다 다른 엿장수맘대로 자료입니다. 재활용률이란것이 폐플라스틱 공장에 입고후 출고 기준인지, 펠릿/인고트화된 것을 제품제조사로 들어가서 신재와 혼합해서 출고했을때 기준인지, 아니면 가정에서 순환자원센터로 출고되는 비율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면 환경부 환경공단 순환센터에 전문가가 없고 부처별 통합이 되있지않고 외주에 외주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리먼사태의 최초 부동산이 파생(외주)에 파생을 거듭하여 최종 개인이 구매한 상품이 어떻게 어떤비율로 구성됐는지 전혀 알수없듯이 말이죠.
그러나 이것을 비판할 생각이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든 영상속 소장님이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로서 유럽이 하라는대로 유럽기준, UNFCCC,파리협정6조 기준대로 할수밖에 없어요. 다만 친환경 극단론자와 위선자들의 속임에 넘어가 이제는 위선자들도 컨트롤 못하는 단계 이제는 종교화되고 산업을 다 죽여서라도 친환경하자는것을 막자는겁니다. 미국은 저탄소에 가장 미온적 나라입니다. 자국산업을 죽일수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가적인 탄소배출거래소도 두지않고 탄소세니 탄소부담금도 예정에 없습니다. 나라의 산업과 곳간이 막대한 실체없는 친환경으로 죽고 가계 물가가 상승해서 가난에 허덕이고 친환경에 미온적인 나라가 막대한 부를 축적해서 친환경하다 망한 기업들 인수하고 "이제부터 친환경할게"하면 그 기업은 친환경 기업인겁니다. 그래서 산업경쟁력이 뒤처지고 성장동력이 떨어지는 유럽제조사들이 목숨걸고 역외 국가들에 탄소세와 국경세를 강요하는겁니다. 그거 안하면 자기들은 산업몰락-실업률 증가-역성장 순이니까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좀 '불편'하게 살면 환경 문제는 대부분 해결될 것 같습니다. 편리하게 살고 싶은 건 인간의 자연스런 욕구이지만, 그렇게 살다간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유지할 수 없으니, 모든 인류가 나도 살고 후세대도 이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좀 불편하게 사는데 동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항상 근본 원인을 상각해야함. 전체적으로 소비가 줄어야 함. 당장 개개인의 사용량을 줄여야겠지만 플라스틱 아닌게 없음. 당장 옷도 플라스틱인데 모두 면화목화가죽 옷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소비량을 감당할 수 없음. 최종적으로는 인구가 주는게 근본 대책임. 타노스가 괜히 생명체 50프로 날리는게 아님. 저출산을 나쁘게만 볼게 아님. 경제? 당연히 안좋겠지.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음. 어는게 중요하냐를 보고 선택해야할 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류는 종말을 향해 급가속하며 달려가고 있고 그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고 봅니다. 2030년 2040년 2050년 등등 마일스톤 세워가며 뭔가 하겟다는데 진짜 진행되고 노력하고 있는게 있나요?? 어벤져스에서 타노스가 생명체 절반을 날려버린게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인체에 문제를 일으킬지알수없다는 논리라면 수돗물도 식수로 사용해된다고 홍보하며 수도사업소에서 가정에 방문해서검사 해주며 이상 없다고 하는데 그런정부의 말을 못 믿고생수사먹는 것도 문제라는것과 일맥상통하네요 코로나백신도 접종해도 이상없다는데 이런저런 논리로 접종거부하는것도 문제라는 논리가 되고! 이물질이 살아있는 몸에 흡수된다 그런상황이라면 당장인체에 미치는영향이 보이지 않아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가 아닐까요?
플라스틱 뿐 아니라 인류로 인한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요. 소비 자본주의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유, 소비 부와 편리함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서 결국 피해를 보는 것도 인류인데, 시스템과 사람들의 욕망을 재편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슬프네요...
천환경은 그냥 쑈임..친환경이 어디있음. 안쓰는거 빼고 답 없음..당장 지금 친환경이라서 하는것들도 다 자연파괴하고 결국 다 똑같은건데..플라스틱 타령 그만하고 어업활동 50%만 줄여도 바다는 아주 평화로워질거고 지금보다 헐씬 좋아질건데. 가장 효과적이로 가장 빨리 할 수 있는일인데 어업이야기는 절대 안하네.ㅋㅋ뭐 환경론자들이 이런거 알겠음?..맨날 미세플라스틱이니 뭐 이딴 소리만하고있으니.
난 퍼세식 화장실의 똥을 퍼서 키운 각종채소를 먹고도 아직 잘 살아있음...죽으면 다 땅속으로 돌아감...라때는 비닐봉지가 '봉지'가 재활용도 안된다는 시대에 살았는데...봉지보다 종이빨대속 미세코팅이...뭔지도 머르고 컸음ㅋㅋㅋ...차라리 플라스틱 100%면 재활용이나 태워서 다시 에너지로 사용하는데...종이빨대는😂
환경은 이미 선을 넘어서 무조건 해결해야 하는 쪽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건 치우쳐진게 아니라 모두가 합심해서 조치해야 할 사안이에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보고도 한쪽으로 치우친 놈들이라고 할건가요? 지구에 사는 인간이면 지구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데에 힘써야 하고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만 하는겁니다 치우친게 아니에요
언더스텐딩 넘 재미있음 !!! 업무 하면서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회사 걱정보다 세계 정세 걱정이...
기업은 회사는 아무리 작은 개인사업자라도 그냥 돈이 목적임😂
언더스탠딩 저도 좋아하지만 오늘도 역시 느끼는것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 입니다. 본 주제 관련 종사자로서 내용에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플라스틱 문제를 기후문제보다 먼저 해결해야..
역시 이프로님은 예리하셔 앞뒤관계를통찰하는 능력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플라스틱... 대니머.. 하 ㅠㅠㅠㅠ
영상보기전에 미리 쓰자면...
플라스틱문제는 딴거 다 필요없고 그물부터 제제해야됨ㅋㅋㅋ 근데 그걸 안하고있으니 문제
이프로가 이 문제를 알았다면 분명히 중간에 반골의 기질이 있어서 지적했었을텐데 아쉬움
고기잡고 버려지는 어구들이 더 문제죠.
낚시꾼들이 더럽히는게 아니라는 사실
세탁기 부터 문제 ㅎㅎ
답없음..그물만 안버려도 가장 큰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을텐데
그물 못버리게 할려고 일일이 따라다닐수도 없고
그물마다 표시를 해놓은들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기적적으로 전세계인이 소비를 줄이게 됐다 쳐도
그로인해 경제가 어떻게 될지...
쓰레기 가져오면 보상이라도 해줘야 안버릴려나
그 그물도 플라스틱인데 ㅋㅋㅋㅋ 하고픈 말은 소비자용 플라스틱 쓰레기 말하는거겠지만... 어쨌뜬 틀림
최고오 ❤
이프로 선진국의 속마음을 완전 꼭 집어내군.
소장님께서 친환경정책의 한계와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해결책은 무엇이냐에 우물쭈물하시고 포장재를 줄이고 유리병을 사용을 말씀하시는데 결국 시민단체로서 문제점은 지적하지만 해결책은 없는 현재의 친환경저탄소 주장의 아이러니. 그저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얘기만 있지 현실적인 대책은 없어보이네요. 저 역시 관련업종 전현직으로서 오랜기간 자발적협약,EPR제조도 운영했고 EPR,보조금 가격정책에 수년간 참여하며 이러한 역설과 해결책을 제시하려는데 결국 소장님은 아무 대책도 없는 투덜쟁이일 뿐입니다. 생분해성 시설로 바꾸기 위한 R&D, 기존 제조시설 바꾸는 것에 대한 탄소발생은 탄소가 아닌가요? 전세계가 모순입니다. 바이오매스도 대대적으로 친환경이라고 REC도 더 주고 하더니 이제는 탄소배출이 심하다고 말을 바꾸고, 요즘 SAF같은 고분자화합물에서 기름짜내서 쓰자고 하는것도 용융,침출하는데 들어가는 탄소량은 모두가 입다물고 거기서 나오는 1L 원유만 영롱하고 아름답다고 쓰자고 합니다. 유럽은 탄소국경제도를 하며 자기네 역내 제조시설은 중국인도동유럽에 몰빵해놓고 개도국에서 이번cop28총회에서도 못해먹겠다 하니 살살달래고 실질적 내용도 없었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탄소세 도입하고 열심히 친환경정책하자는 사람들은 다 위선자입니다. 실질 물가상승 반영되고 국내 기업들 이미 비싼 EPR로 부담금,분담금 내고있는데 탄소세/국경세 추가로 하자고 유럽 위선자들 기준에 맞추자는건 다같이 죽자는거 아닌가요? 물가가 치솟아봐야 뼈저리게 후회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살다 죽자는 당신도 대책없기는 마찬가지
@@nabi617독해력을 보아하니 니 인생이 불쌍하다
@@nabi617대책이 있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세계적 친환경정책을 몇가지 비유로 들겠습니다. 집에 10kg의 폐플라스틱 누르고 압착하고 쥐어짜서 500ml의 원유를 추출했다고 친환경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 소고기 1kg를 먹고 물도 2L마시고 쉬면서 담배도 반갑 피고 추우니까 난방도 했습니다. 이것은 친환경인가요? 두번째, 미이용산림벌목 사업이라고 우거진 나무를 방치하면 서로 싸우느라 다같이 죽기에 나무를 일정부분 벌목하여 목재펠릿으로 만드는 사업이 지금도 친환경책으로 태양광보다 높은 인센을 받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친환경이 아니고 아닐예정일 것이랍니다. 셋째. 유럽이 경유 디젤을 열심히 친환경이라 팔았으나 이제 디젤을 퇴출하잡니다. 수소 에너지로 팔고있는 수소를 만들기위해 천연가스를 개질하여 수소를 뽑고 탄소만 남습니다. 개질화에 어마어마한 탄소가 쓰이고 탄소가 또 실제 CH4에서 떨어져나옵니다. 친환경일까요?
소장님께서 플라스틱 재활용률 이라고 제시하신 자료는 전세계가 써먹는 기준이 백이면 백 다 다른 엿장수맘대로 자료입니다. 재활용률이란것이 폐플라스틱 공장에 입고후 출고 기준인지, 펠릿/인고트화된 것을 제품제조사로 들어가서 신재와 혼합해서 출고했을때 기준인지, 아니면 가정에서 순환자원센터로 출고되는 비율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면 환경부 환경공단 순환센터에 전문가가 없고 부처별 통합이 되있지않고 외주에 외주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리먼사태의 최초 부동산이 파생(외주)에 파생을 거듭하여 최종 개인이 구매한 상품이 어떻게 어떤비율로 구성됐는지 전혀 알수없듯이 말이죠.
그러나 이것을 비판할 생각이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든 영상속 소장님이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로서 유럽이 하라는대로 유럽기준, UNFCCC,파리협정6조 기준대로 할수밖에 없어요. 다만 친환경 극단론자와 위선자들의 속임에 넘어가 이제는 위선자들도 컨트롤 못하는 단계 이제는 종교화되고 산업을 다 죽여서라도 친환경하자는것을 막자는겁니다. 미국은 저탄소에 가장 미온적 나라입니다. 자국산업을 죽일수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가적인 탄소배출거래소도 두지않고 탄소세니 탄소부담금도 예정에 없습니다. 나라의 산업과 곳간이 막대한 실체없는 친환경으로 죽고 가계 물가가 상승해서 가난에 허덕이고 친환경에 미온적인 나라가 막대한 부를 축적해서 친환경하다 망한 기업들 인수하고 "이제부터 친환경할게"하면 그 기업은 친환경 기업인겁니다. 그래서 산업경쟁력이 뒤처지고 성장동력이 떨어지는 유럽제조사들이 목숨걸고 역외 국가들에 탄소세와 국경세를 강요하는겁니다. 그거 안하면 자기들은 산업몰락-실업률 증가-역성장 순이니까요
고구마 20개 한번에 먹은듯한 답이 없는 영상은 진심 올해 첨인듯 어쩌란거? 답은 잇는거? 속터지네
R.I.P. DNMR ㅠㅜ
한 배속에서 나온 가족들끼리도 각자 가정을 꾸리면 의기투합이 잘 안되는데 전세계가 한마음이 된다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좀 '불편'하게 살면 환경 문제는 대부분 해결될 것 같습니다. 편리하게 살고 싶은 건 인간의 자연스런 욕구이지만, 그렇게 살다간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유지할 수 없으니, 모든 인류가 나도 살고 후세대도 이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좀 불편하게 사는데 동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DNMR ㅠㅜ
솔직하게 플라스틱 및 쓸레기 처리과장에 대해서 민낯을 보고 싶지만 그걸 말하는 단 한명도 없음 그래서 제대로 되는지 알방법이 없음 ㅠㅠ
항상 근본 원인을 상각해야함. 전체적으로 소비가 줄어야 함. 당장 개개인의 사용량을 줄여야겠지만 플라스틱 아닌게 없음. 당장 옷도 플라스틱인데 모두 면화목화가죽 옷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소비량을 감당할 수 없음. 최종적으로는 인구가 주는게 근본 대책임. 타노스가 괜히 생명체 50프로 날리는게 아님. 저출산을 나쁘게만 볼게 아님. 경제? 당연히 안좋겠지.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음. 어는게 중요하냐를 보고 선택해야할 뿐.
한국은 일회용품을 애초에 판매할때 쓰레기 처리비를 가격에 전가 시켜서 책정되게 해야함. 그래서 소비자가 재활용을 통해 페이백 받을 수 있게... 가격에 반영 되지 않으면 절대 일회용품 사용량이 줄어들 수 없을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류는 종말을 향해 급가속하며 달려가고 있고 그 흐름은 되돌릴 수 없다고 봅니다. 2030년 2040년 2050년 등등 마일스톤 세워가며 뭔가 하겟다는데 진짜 진행되고 노력하고 있는게 있나요?? 어벤져스에서 타노스가 생명체 절반을 날려버린게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를 과소평가 하시네 ㅎㅎ
조금은 극단적이시지만 노력하지 않는건 정말.. 맞는 말이죠. 자본주의에서 자산투자를 위한 투자이지, 살기위한 투자는 모두가 위험을 눈으로 몸으로 느껴야 시작하겠죠..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타노스 이러고있다 ㅋㅋㅌㅌㅋㅋㅋ 망상에 빠져살고계시네요
원래 그렇게 사는게 인류고 님같은 자연주의자들은 도태되야 인류의 발전이 있음 과학기술 혁신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음 석탄연료 안쓰는 과거로는 돌아갈수없음 그렇게되면 바로 신 중세시대 오는거임
가장 확실한 친환경은 인구 감소다
플라스틱이 조오온나 비싸져야 함. 싸서 너무 쉽게 버리는게 내가 생각해도 문제이다. 환경비용까지 생각하면 플라스틱이 너무 싼게 문제다. 진짜진짜 비싸져서 사람들 경제활동 자체가 다운되어야 환경이 개선된다.
나노사이즈는 플라스틱이 아닙니다. 그냥 케미칼이지요.
할 수 있는거 다 합시다...개인소비를 줄이고..
주로 새벽배송으로 장을보는데,
고기, 과일, 채소 거의 대부분의 신선 먹거리들이 플라스틱 그릇?, 혹은 케이스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부터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봅니다.
그럼 먹거리 단가 다 뛸겁니다.
종이포장 쓰시게요? 같은 포장가격 4배에 무게는 배로 무거움 심지어 씻어서 재활용도 안됨
그냥 예전처럼 재래시장 가서 장바구니에 담아와야 함. 입으로만 환경 외치는 MZ세대들 다 족구하라 그래. 우리는 쌍팔년도 어머님들처럼 살아야 함.
쫌 단순한 생각만 내뱉지 맙시다,
다른분들 얘기처럼 프라스틱 없는게 단순한 일이 아니요...ㅉ
@@chunglee8005 뭐 제 얘긴 과대포장을 줄여야 한다는 건데, 글 내용을 보니 오해할만 하네요.
시금치를 플라스틱 그릇에 넣고, 그걸 또 비닐포장을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살때마다 분리수거 할때마다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저부터 열심히 줍겠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평균수명은 늘어났다!!!
눈꽃이 휘날리는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제일 많이 생산하는데를 막아야지
다른나라는 플라스틱 분리수거도 안한고 우리만 빡세게 한다
PVC 다 없에면 오배수배관이 엄청 비싸집니다 ㅠㅠ 우리나라 PVC 배관 잘만드는데...
산업혁명 전에 지구촌의 인구는 5억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80억이다 인류는 경험하지 못 한 미래로 가고 있다 만약에 연못에 잉크 한방울을 천천히 주기적으로 떨어뜨리면 정화가 되겠지만 한컵씩 떨어뜨리면 정화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간들의 편리함이 동물들에게는 최악의 생태계를 만든거네ㆍ인간이라 미안해ㆍ
플나스틱을 분해 해주는 미생물을 만드는건 많이 어렵나요?
불가..미생물은 유기물이 필요함..음식물같은것만 가능
쓰나미란 딘어 말고 파도 또는 해일..
단위, 수치가 너무 많이 틀려요...
사람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부자연 스러운건데 계속 사람들 죄인 만들고 어디에서 돈 뜯어 가려는지 모르겠네요. 환경운동 하고 싶으면 국회앞에서 하세요.
줄이는그 정도론 안된다는 이야기인듯
당장은 인체에 문제를 일으킬지알수없다는 논리라면 수돗물도 식수로 사용해된다고 홍보하며 수도사업소에서 가정에 방문해서검사 해주며 이상 없다고 하는데 그런정부의 말을 못 믿고생수사먹는 것도 문제라는것과 일맥상통하네요 코로나백신도 접종해도 이상없다는데 이런저런 논리로 접종거부하는것도 문제라는 논리가 되고! 이물질이 살아있는 몸에 흡수된다 그런상황이라면 당장인체에 미치는영향이 보이지 않아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가 아닐까요?
석유쓰지 말고 가스쓰자 했을때 문제랑 비슷하지.
특정국가가 이익보게 되고 누군 망하고 기존 시스템 변경이 안되고
그래서 dnmr의 주가는? 비슷한 유사업체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리진머티 퓨어사이클 등등
본디 위선적이고이기적인 면이 있는 인간은 이 문제 해결못합니다.
만드는이상 답이없을듯!!!!
현실적으로 재활용(더이상 늘리지만 않게)하는게 맞다고 본다...완전 대체는 불가능해..ㅠ
플라스틱 뿐 아니라 인류로 인한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요. 소비 자본주의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유, 소비 부와 편리함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서 결국 피해를 보는 것도 인류인데, 시스템과 사람들의 욕망을 재편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슬프네요...
와우..
핵폐오염수방류가 더 더 더 심각한거아님😮😮😮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모든 폐플라스틱을 꽉 압축해서 땅 속에 매립하고 수 천년간 가둬놓는 방법 뿐이군요.
천환경은 그냥 쑈임..친환경이 어디있음. 안쓰는거 빼고 답 없음..당장 지금 친환경이라서 하는것들도 다 자연파괴하고 결국 다 똑같은건데..플라스틱 타령 그만하고 어업활동 50%만 줄여도 바다는 아주 평화로워질거고 지금보다 헐씬 좋아질건데. 가장 효과적이로 가장 빨리 할 수 있는일인데 어업이야기는 절대 안하네.ㅋㅋ뭐 환경론자들이 이런거 알겠음?..맨날 미세플라스틱이니 뭐 이딴 소리만하고있으니.
석면이 발암물질인지 옛날엔 몰랐다.. 납을 화장품으로 썼던것도 불과 백여년도 채 안됬고
그래서 뭐? 계속 얼굴에 납질하고 석면속에 살지 왜 안그럼?
@@ramieieieie 아니 왜이렇게 화가 나있음ㅋㅋㅋㅋㅋ
난 퍼세식 화장실의 똥을 퍼서 키운 각종채소를 먹고도 아직 잘 살아있음...죽으면 다 땅속으로 돌아감...라때는 비닐봉지가 '봉지'가 재활용도 안된다는 시대에 살았는데...봉지보다 종이빨대속 미세코팅이...뭔지도 머르고 컸음ㅋㅋㅋ...차라리 플라스틱 100%면 재활용이나 태워서 다시 에너지로 사용하는데...종이빨대는😂
국내 프라스틱 재활용 회수율 70%
회수율은 높은데 재활용은 잘 안됨
플라스틱의 위험성에 잇어서 플라스틱의 단위 분자 크기가 평균 100nm 정도인데 이거보다 작은 나노플라스틱이 거의 분자단위로 쪼개져잇다면 이것들이 기존의 플라스틱과 다른 특성을 보이는지, 이런 크기에서도 정말 인체에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하네요
또 돈뜯어 먹을려는 여론몰이라는 사짜들...코로나 백신도 그렇고 요즘은 국제적으로 삥 뜯는 구만...ㅋㅋ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ㅜㅜ 그냥 무시할듯요…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좋은 플라스틱은 없다니요.
플라스틱이 없었으면 거북이를 포함한 온갖 동물들의 뼈, 뿔, 가죽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을 겁니다.
강조하는 건 알겠지만 표현은 거북하네요.
포장제가 제일 문제라면 가장 쉬운것 아닙니까 ? 이제는 인력도 남아 돌아가고 빠르게 빠르게가 아니라 천천히 가도 되지않을까요!!!!!!?????
멘트좀 뺏지마세요 이진우 기자님ㅠ
한쪽으로만 치우진 분들을 섭외하셔가지고.....
환경은 이미 선을 넘어서 무조건 해결해야 하는 쪽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건 치우쳐진게 아니라 모두가 합심해서 조치해야 할 사안이에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보고도 한쪽으로 치우친 놈들이라고 할건가요? 지구에 사는 인간이면 지구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데에 힘써야 하고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만 하는겁니다 치우친게 아니에요
듣도보도 못한 연구소 소장이라는 인간들 함부로 발언권 주면 안됨 보통 이런 인간들이 대책이 하나도 없음
대책이 아니라 문제의식 제고만으로도 언더스탠딩에서는 충분히 큰 역할 하는거임. 애초에 말 이런식으로 교양없이 하는 인간이면 해결책 말해줘도 들어쳐먹지도 않을거고
현실 산업 아무것도 모르고 장황하네
무식한 사람들도 이해 할수 있게 좀더 정확하계 말했음 좋겠다 진짜 이거보고 욕나온다 명확하게 먼말을 하교 싶은건지 니가 많이 아는건 좋은데 무식한 나는 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왜 정확하게 말을 못하냐? 이게 먼 전문가야 짜증나게
제발 빨대라도 좀 없애나가길..
플라스틱 타령 지겹습니다... 제발 그만 좀. 굳이 장황한 설명이 필요한가요?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듣기가 힘들어요
목이 답답할 때는 한의원에 가서 진단해야 한다. 이비인후과를 가면 역류성 식도염 나오는데 그것은 맞지 않다. 목이 항상 답답한 것은 "매핵기"라고 하는 병이다. 그것에 맞는 한약을 지어 먹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반환경은..도자기 같은 것들이지..프라스틱은...백년이든 천년이든 어쨌든 자연으로 돌아가는데...도자기는...만들때도 에너지 열나 들고...수천년 지나도 그대로....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것이냐의 문제지...소위 환경론자란 것들...웃기는 개돼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