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어요! 주변 사람들 중에 진지하게 음모론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도서 는 유튜브 쇼핑이나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bit.ly/405x92U 예스24: bit.ly/48cjLwc 알라딘: bit.ly/4e48Yp7
ㅋㅋ 한국도 음모론에 빠져서 전국민이 박근혜 악마화 시켰지ㅋㅋ 근데 정작 그사람들 박근혜 죄명도 모름. 결국 밝혀진거? 최순실이랑 아는사이고 최순실딸 정유라 승마 국가대표인데 삼성에 말 한필 지원받았고 그걸 무려"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제3자ㅋㅋ뇌물죄ㅋㅋㅋㅋ 아직도 bs같은 국민들은 박근혜 뭔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쳐 욕하지ㅋㅋㅋㄱ 저거 보면서 음모론 bs같이 왜 빠질까 생각할 필요도 없음. 한국 국민의 대다수가 광우뻥 네월호 사드참외 삼중수소등의 음모론에 항상 빠져왔으니
근데 저런 4가지의 원인을 하나로 종합하면 한가지만 나와요. 우월하고 싶지만 노력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이렇게 된건 누군가 때문이라면서 손가락질 하고 싶은 심리.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우연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싫고 그저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죠. 그게, 사회적인 영향이든 개인생활과 관계된 영향이든 간에. 멍청해서 그런거라기 보다, 결국 어딘가 '결여'된 자신을 보상 받으려는 심리에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결국 증오고, 쓰잘때 없는 영웅심리로 이어저 타인에게 해를 끼치죠. 그리고 그걸 보면서 나는 우월하다. 자기위안을 삼습니다. 결국, 타인을 갉아먹고 스스로 위안을 받으려는 행동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고의 의미와 확실한 진실의 의미도 혼동하면서까지 그러니까요.
@@류승환-o7w믿기 싫은게 아니라 모순적이고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이며 비이성적인 어떠한 주장을 거부하는 거지요. 심지어는 그 주장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내놓고 그것에 정신적으로 속박당하라고 합니다. 증거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이건 단순히 무언가가 하기 싫은 문제가 아닙니다.
@@user._nameddd 독립성 강한 선생님 같은 분들에게는 분명 속박처럼 느껴지실수도 있고, 일부 사이비는 심각하게 그런 면도 있지만, 그런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은 그 개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종교인들은 신념 또는 정서적 안정일 위한 범주 내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냥, 요즘 종교를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저는 그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samyun8609 마녀사냥 당시에는 지금만큼의 정보가 없었고 그 때도 코로나처럼 불합리적으로 닥친 질병 때문에 전체 사회가 책임 돌릴곳이 필요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에 동참했지만, 현재는 그 당시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을 그냥 딸깍 몇번으로 찾을 수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 개소리들을 믿는게 이상하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요...?
지능 문제로 돌리는 것도 함정이 있습니다. 90년대 무렵 휴거니 종말론이니가 핫했던 시절, 대학교수든 뭐든 공부 깨나 했다는 사람도 동참했었죠. 이들도 지능이 문제였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하신 분들도 간혹 무언가 '음모론' 비슷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일 것이라는 확증편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제기해 봅니다. 영상에서 나온 책의 띠지에도 써 있듯 '이성적인 사람'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 책 외에도 음모론을 다룬 서적이 많습니다만, 마이클 셔머의 '음모론이란 무엇인가'에서도 비슷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타인을 비이성적이고 멍청이로 모는 건 쉽지만, 정말로 필요한 건 진정한 원인을 찾아서 함께 해결해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능이 아니라 오히려 eq 감성지능이 떨어지면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고 볼수있음. 오히려 IQ가 높고 연봉이 높은 사람일 수록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만나는 사람도 한정적, 학벌과 자격에대한 자부심이 있음) 그러면 미신에라도 의지하고싶어지는 것... 주변 사람들이랑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잘못될 일은 적음.
@@익명43977 그것도 있네 ㅋㅋㅋ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때 당시 일본 오염수 관련해서 과학을 보다 유튭 채널에에서도 초반에 고정 출연한 뽀글머리 안경 쓴 서울대 명예교수 있음 그 사람이 다른 교수랑 토론하는 거 봤는데 지능에 상관 없이 음모론은 빠지더라 결국 그 서울대 명예 교수 본인 스스로도 이게 괴담이라는 걸 인정함 근데 다른 언론에서는 위혐하다고 단정짓고 언플 엄청했음
@@졸지마 애초에 주전자를 신에 비유한다는 인식 자체가 유물론에 갇혀있는 것이지요. 신이라는 정의가 이미 차원의 존재인만큼, 단순히 이 세상의 물건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즉,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을 단순히 우리가 못 알아본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lawmartial8709 실제로 음모론 있었긴 합니다. 하지만 음모론 맞을 확률이 몇프로인가요??? 님은 맞았다는걸 보고 '아 음모론도 맞을 경우가 있으니, 내가 믿는 음모론도 맞을거야' 라고 하는거잖아요 무슨 로또하세요??? 자기가 믿는게 밝혀지면 '(실제로 왜 그런지 밝히지 못했지만) 내 말 맞지?!!!!!!' 할 사람 같네요 ㅋㅋㅋ
@@류승환-o7w 존재의 증명은 있다고 하는 쪽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이유는 없습니다. 없다는 것은 없다는 것 그 자체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증명하기 위해, 손을 휘두를 때 저항을 이용하듯 없는 것을 있다고 증명하려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무언가가 같이 존재해야합니다 그것을 부재의 증명, 입증책임 이라 부릅니다. 없다는 근거가 없으니 부정하면 안된다 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억지'입니다. 그것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바로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과,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차고안의 투명드래곤 입니다.
@@park.j7876 죄송합니다. 우연히 얘기가 나오면 전 그렇다고 의견만 말해요. ㅜ 아마도 제가 평평론자들 볼때 기분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미친듯이 음모론자는 아닌지라 공부좀 더 해보고 반성해 볼께요. 이상하게 다른건 모르겠는데 달착륙에 관해서만 계속 물음표가 생기네요 >< 그리구 가까운 시기에 인류가 달에 다시 갈거라고 확신하기에 그때가 되면 저 같은 소수의견 음모론자들은 결국 다 무시당할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만 종교와 같이 미친듯이 종교에 빠져서 사는 사람과 적절하고 현명하게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듯이 전 그렇게 음모론에 너무 젖어들어 제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지는 않거든요. 실제로 당시에 달에 갔었다면 너무 대단한 업적일거라 생각도 합니다. 그냥 모두가 지구가 네모라고 생각했을때 둥글다고 했던 코페르니쿠스나 천동설과 지동설의 오류가 있었듯이 그냥 제 궁금증일 뿐이여요. 정말 가능했을까? 아니다. 가능했었을 것 같긴한데 가능하기만 하고 가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요. 너무 음모론자를 흑백으로 갈라 놓는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아픕니다만 음모란자라기 보단 의심론자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일상 모든 사건과 역사를 의심만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모르는 전화왔을때 '이거 스팸일것 같은데' 정도? 정치뉴스에서 이런저런 뉴스가 나오면 '정말 그랬다구?'정도?? 뭘 말해도 이 주제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끝이 안나더라구요. 종교와 정치 얘기 같아요. 하지만 저두 과학을 너무 좋아해서 늘 그 신기함에 감탄하는 사람중 하나랍니다. 그냥 '넌 아폴로가 달에 갔다고 생각해?' 라고 물으면 전 '아니,'라고 대답해요. 이상하게 그에 대해선 제 소신이 굽질 않네요.
적당한 만큼의 무지와 자신의 가진 의문의 방향이 제시하는 확증편향은 사건의 진실에 다다르기 위한 합리적인 증거들에서 자신을 멀어지게합니다. 달착륙에 의문이 드는건 다방면에서 자신의 현재 삶의 기준과 현상과는 괴리가 있는 큰 사건인 탓이 크죠. 자신이 알고있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역사적인 측면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고, 달착륙과 관련된 객관적이고 확실한 증거는 본인의 관심분야가 아닌지라 이해가 가지 않으니 자신과 같은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여러 의심증거들만 수집하고, 나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다보니 '이 의심은 합리적일거야'하는 합리화에 빠지게됩니다.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달착륙에 대해 알기위해서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었는지, 어떤 인물들이 치열하게 위정자들을 설득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당시에 미국사람들이 얼마나 소련의 우주기술을 두려워했는지, 어떻게 귀환선은 조막만한데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지, 그당시의 기술은 어땠는지, 프로젝트 진행중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관심 사실 없으시잖아요. 다 찾아볼 마음 없으시잖아요. 주변사람들과 대화중에 하나의 작은 대화주제로, 내가 생각했을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문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별나보이고 싶으신거잖아요.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굳이 이렇게 길게 포장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이 방면에서 더 아는 사람들은 작성자분을 피곤하게 보고 피하려 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더 잘 어울릴 필요도 사실 없습니다. 결이 안맞는 사이일걸요? 굳이 여기서도 의심론자니 뭐니 자신을 포장할 필요도 없는겁니다. 그냥 내가 무심한 분야를 인정 안하고, 별나보이고 싶어하는, 아는체 좀 하고싶어하는 보통의 사람인거예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포장하고 고집부리는거도 그냥 우리가 말안통하는 꼰대라고 하는 수많은 보통 어른들의 특징이잖아요? 그 어른들이 다 나쁜가요? 아니죠? 그냥 그저 본받을 사람은 아닌겁니다.
평평이들은 '세계가 지구를 평평한걸 숨기고 있다'라고 하는데 세계가 그거 숨겨서 뭔 이득을 가져가나요??ㅠㅠㅠ 내가 평평이었으면 어떻게든 평평한걸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났을건데 평평이들이 하는 행동은 '너네는 지구가 평평한걸 증명하지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왜 평평하다는걸 증명하기 보다는 '난 증명 안할거고, 너가 증명해' 라는 방식으로 말하는지...ㅉㅉ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하나님인지, 예수인지 뭐시긴지 그게 존재한다는 증거좀 보여주세요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1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어도 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일부러 웃긴 영상을 보고나면 좀 희석 되는 경향이 있어 너무 머리가 꽃밭인가? 능력도 없는데 답도 없는 긍정주의자 인가? 싶어서 고민도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난 그냥 정신이 건강한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져서 기분 좋아짐ㅋㅋ
@@PoDo_Developer 직접 보고 듣고 믿는편인데 안믿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보고 듣더군요 달에 간걸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인간의 호기심으로 과학의 시발점이되었고 발전을 이루었는데 달착륙이후 유인우주선을 더이상 보내지 않아 답보상태인 부분은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아폴로 17호 이후 한번도 나간적이(공식적으론)없다고 하니까요 돈때문이다 하시는분도 있던데 인간의 욕구를 돈 하나때문에 포기할거같진 않아서 말이죠
음모론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음모론 안 믿는 걸 오히려 저지능이니 하는 적반하장을 저지릅니다. 대표적으로 아폴로 계획 음모론 맹신자들.. 나사 기술 문서 반박해보라면 못하니 처음부터 그거 사기라며 보지도 않는 방법을 쓰는데.. 그 원천봉쇄의 오류 방식이면 뭐든 부정 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 있네요.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논리적 오류가 주 무기라서 논리로는 말이 안통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강 의대생 사건'이 최근 가장 영향력있던 음모론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경찰수사 내용이나 부검결과를 보여줘도, 전문가들이 설명해줘도,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줘도 모든 건 전혀 믿지 않으려하고 확증편향만 갖은 채 고인의 친구를 범인으로 확신하며 신상을 털고, 욕을 하고, 국민청원을 올리며 온갖 패악질을 하였죠. 무죄추정의 원칙? 재판결과? 그딴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죄가 나왔음에도 뒤에 부패가 있다며 법조계를 욕하고 경찰의 무능을 탓했습니다. 뭐 실제로 그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는 믿지 않고 일개 사이버 렉카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그들을 바라보며 그때 진짜 집단광기를 느꼈습니다. 군중심리와 이를 부추기는 자, 언론 미디어, 확증편향까지 합쳐지면 사람 하나 음모론자 만드는거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전문가들은 잘못된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믿는 것은 지능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 중 고학력자들도 많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어쩌면 우리도 지금 당연하게 지니고 있는 우리들의 크고 작은 생각들 중 몇몇은 조작된 것이거나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 국민정서, 역사, 정치인들의 주장, 편향된 언론보도, 특정 사태로 욕먹고 있는 연예인 등) 흔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상반되는 의견을 들으면 불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게 바로 확증편향이죠. 내가 틀렸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의 주장도 고려해보며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과 고정된 틀을 깨고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보니까 나 중딩때 광우뻥 생각난다. 선생중에 광우뻥 집회에 나가라는 선생도 있었고 애들도 많이 나갔었던 기억, 물론 난 믿지 않았음. 그리고 광우뻥 집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당시 야당쪽 지지자들과 단체들. 어린 중딩 눈에도 너무 빤히 보이는데 선동되어 광우뻥 믿던 어른들, 난 당시 이 사람들은 광우병이 뻥인줄 알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했었음. 당시 전세계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20년 동안 2명이고 이도 10년전 이후 사망자가 감염자가 없다는 해외 뉴스도 분명 있었는데 믿는다는게 정말 이렇지 않고는 이해가 안갔었음. 한국인들 특정 성향이나 정치적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합리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결코 쉽게 결론을 짓지 않고, 타인에게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는 것 같아요. 의견이나 가치관, 신념이 혹 다르더라도 존중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되짚어보고 자신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믿는지, 뭐가 옳은 것인지 깊이 사색하더라구요 여기 댓글들을 보면 요렇게 타인을 존중하며 진지한 태도로 댓글 다시는 분도 정말 많지만, 이런 의견 제시가 아닌 "내 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는 건데 다른 걸 믿는 니들은 비합리적인 놈들이고, 음모론자들이고, 정신병자, 멍청이들임ㅋ" 이런 분들도 종종 있더군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리뷰엉이님이 말한 '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 분은 자기가 믿는게 진리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음모론이라고 치부 했던일이 실제 사건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더욱 불신하는거 같음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네요 .. 항상 진실과 거짓은 섞여 있기때문에 분별하기가 더더욱 힘든거 같음..빌게이츠도 코로나가 발생할것을 미리 아는것처럼 발언한게 있어서 코로나로 인구수 줄인다는 음모론이 생긴것처럼 😅
솔직히 한의학 분야도 민간요법중에 좀 괜찮은거? 그까지라고봐요 ㅎ 사람이 크게 다쳤거나 수술을 필요한 상황에 한의원 가는 경우가 있나요? 한의사가 사람 살릴 수 있나요? ㅋ 서양 의학에 비교할게 못되죠 그냥 동양의 전통이다 보니 계속 보존하고 있는거지 한의대학교 6년이던데 말이되나 ㅎ
살면서 음모론 신봉하는 사람을 직접 본 적이 몇 번 있고 그들에 대한 감상은 시대상을 감안해야하는 노인을 제외하고 그냥 한결같이 못 또는 안 배웠다는 사실에 열등감이 차있는 머저리거나 자기애에 심취해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멍청이였음. 인류 역사가 존재해온 그 오랜 시간 동안 당대 그 누구보다 잘났던 사람들이 이론을 세우고 검증하고 입증해낸 것들보다 암만 길게 잡아도 100년도 못 산 자기가 보고 겪은 게 더 명확하다고 철썩같이 믿는 거 보고 그냥 사람으로 대우하길 포기함. 물론 전문가들도 틀릴 때가 있고 세상 모든 것이 항상 진실일수도 없으며 정보라는 것은 항상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경계하고 선별해서 취해야하는 것도 맞는데 항상 자기가 맞다 옳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거 보면 에휴... 지금 생각해도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이 같은 한표라니
리뷰엉이도 구독자가 160만이고 머리도 크고 능력도 되는 어떻게 생산자에 속하는 유대 부르주아같은 인간이라 지 잘난맛에 사는 인간이라 유대금융자본에 옹호할 수 밖에 없는거임 ㅋㅋ 지도 딱 지 눈에 보이는대로 살면서 남은 어떻다 저렇다 밑에 인간들은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사나보다라고 생각하나봄 그저 사회탓하는 루저라고 치부할뿐 글쎄 계급장떼고 음모론 주제 하나 잡고 이야기해도 반박못할것 같은데 그냥 아니라고만 우기는데 다지 이런 영상만들면서 ㅋㅋ
많은 진실에 거짓 몇을 숨기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지금은 논란을 부추기기 위해 지구평평설과 같이 황당한 가짜를 만들어서 진짜 음모와 섞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옳고 그름이란 이분법으로 모두 음모론으로 만들지.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을 마치 음모론자로 놀리며... 언제까지 갈까?
그니까요 ㅋㅋ 음모론자를 마냥 비이성적이라고 몰아가는 인간들이 왜 음모론이 생긴걸까라는건 생각안함 ㅋ 그저 허무맹랑한 음모론만 들고와서 전체적으로 병리적이라는 프레임만 씌우고 ㅋㅋ 누가 생각을 안하고 사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뭐 지들 좀 잘 낫다고 대화 자체를 안하는게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음모론이 아예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지 잘난맛에 사니까 세상이 막 지 눈에 보이는게 다인줄 아나봄
@@park.j7876 ㅋㅋㅋㅋㅋㅋ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옛날 사람들은 모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었는데 과학이 발전하면서 반박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이 지구가 어떻게 둥그냐고 평평하다며 의견을 굽히지 않아 논쟁이 생겼고 아시다피시 당연히 지구가 평평하다는건 거짓이였습니다. 하지만 소수에 인간은 증거를 봐도 지구가 평평하다 믿었고 그럴리없어! 하며 결국 음모론이 된거에요. 하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여러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당연히 모두가 거짓인걸 압니다. 어떻게 보면 진짜 음모를 감추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하기 좋은 음모론이되었죠 거짓말을 하기 위해선 진실 속에 거짓을 섞는것처럼 말이죠
각 각 음모론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ㅋㅋㅋㅋ 그냥 음모론에 빠지면 병리적이라는 프레임으로 덮어버리는 가스라이팅 영상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음모론이 안 없어지는거임. 채널장도 책 저자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생각안하고 음모론자 탓하기 바쁘면서 음모론자는 세상탓하는거라고 매도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리뷰엉이도 똑같은 놈이구먼 ㅋㅋㅋ능력되니까 이제 니 말이 다 맞을것 같아?
왜 음모론자들은 증명을 안하고 '너네가 증명못하니, 내가 맞음' 같은 개소리를 하세요???ㅋㅋㅋㅋㅋ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없다고하는 사람이 어떻게 증명해요?? '스파게티 외계인은 존재합니다' 라고, 제가 주장하면 제가 증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없다고하는 님이 증명해야할까요???ㅋㅋㅋ
이거 당연하긴 한데 미국인들이 왜 그렇게 음모론에 심취했는지는 좀 이해가 감.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이나 프리즘 폭로 사건, 태스티컬러 연구 같은거 보면 진짜 아무리 봐도 미친 헛소리의 음모론 같은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대부분의 케이스는 믿는게 ㄹㅇ 지능의 문제긴함
저는 음모론을 참 좋아하고 재밌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런 정도를 넘어 우연의 산물과 추측의 가능성만을 가지고 맹신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오히려 저런 무서울 정도로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소재로 다루는 음모론을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로요. 음모론도 뭔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미지의 영역에서 정체 된 지식의 탐구성에 자극을 주는 정도는 좋다고 생각들지만 뭐랄까 특정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음모론을 펼치는 건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음모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라는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그저 굉장한 과학유튜버 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여러분!
정말 재밌어요! 주변 사람들 중에 진지하게 음모론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도서 는 유튜브 쇼핑이나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bit.ly/405x92U
예스24: bit.ly/48cjLwc
알라딘: bit.ly/4e48Yp7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입니다. 🤥자꾸 저보고 '과학유튜버'라면서 선동과 날조를 일삼는데 그것은 모두 거짓이며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어느사람이 영화유튜버라는 음모론을
?
리뷰엉이가 영화유투버라는 영화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거슨 모두 날조이자 거짓...😂
지구가 평평하네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이 양반 얼마전까지 핵쟁이였잖아!!
광우병은 소의 소화기관이 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소화 시킴 근데 그런 소에 다른 걸 먹여서 생긴 병(배탈임 바이러스 X)
세월호는 배에 유지보수가 제대로 안되고 선장의 무능함이 원임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증거와 문서가 필요하다 - 괴벨스.
이 문장도.. 괴벨스가 진짜 말한 건지 불확실하다고 하지만... 그냥 믿고 싶습니다.
그거다 거짓말입니다. 조작입니다 - 그러면 됨.
@@user-Estard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찌보면 거짓투성이인 세상에서 현실적으로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나는나-j2x 그러면 되긴하죠. 하지만 이미 선동 당한 사람들한테 아무리 진실로 해명해도 안믿어주고 더더욱 의심만 하니까요.
ㅁㅈㄷ
빌게이츠가 사람들 조종 한다고 음모론 펼치는데, 저런 지능이면 빌게이츠가 조종해 주는 것이 더 맞다.
*"때가 왔다"*
ㅇㄱㄹㅇ
백신으로 조종할 정도의 과학수준이면 그냥 지역상수도 회사나 빌게이츠가 지분가진 음료회사 음료나 술로 조종하고 있을텐데 여기까지는 걔들 상상력이 안 닿음ㅋㅋ 아 이거 음모론자들이 보면 안되는데
그렇게 돈많고 똑똑한 빌게이츠가 내 인생을 컨트롤 해준다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너
근데 그거는 음모론이아니라 가능성이 충분이있어서 말하는거임
리뷰엉이는 사실 진짜 부엉이 이며
영화유튜버 인척 하지만 사실 과학 유튜버다.
아님. 사실은 부엉이가 아니라 올빼미임.
@@chicaquila 욜빼미인거 같은데요
이는 수박도에도 나와있다
음모론 퍼트리지 마시죠
어쩐지... 그럴줄 알았어
옛날에는 인터넷이 발달되고 사람들 손에 컴퓨터 하나씩 쥐어지면 더 똑똑해질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때아닌 반지성주의의 확장..
며칠 전에 광화문 광장에 10만명이 ‘창조질서’를 외치며 시위하던데 기가 막혔다
분명 중고등학교 과학 교육과정에는 진화론이 있을텐데…
더 무서운 점은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교육수준이 높은 국민 축에 속한다는거다. 그럼 도대체 전세계엔 얼마나 많은거지?
ㅋㅋ 한국도 음모론에 빠져서 전국민이 박근혜 악마화 시켰지ㅋㅋ 근데 정작 그사람들 박근혜 죄명도 모름. 결국 밝혀진거? 최순실이랑 아는사이고 최순실딸 정유라 승마 국가대표인데 삼성에 말 한필 지원받았고 그걸 무려"경제공동체"로 묶어서 제3자ㅋㅋ뇌물죄ㅋㅋㅋㅋ 아직도 bs같은 국민들은 박근혜 뭔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쳐 욕하지ㅋㅋㅋㄱ 저거 보면서 음모론 bs같이 왜 빠질까 생각할 필요도 없음. 한국 국민의 대다수가 광우뻥 네월호 사드참외 삼중수소등의 음모론에 항상 빠져왔으니
사실 음모론은 컴퓨터 시대 이전부터 존재 했음 다만 인터넷 보급으로 더 빠르게 확산된것 뿐
인간에게 소통은 아직 이른 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숭이에게 컴퓨터를 줘봤자..
근데 저런 4가지의 원인을 하나로 종합하면 한가지만 나와요.
우월하고 싶지만 노력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이렇게 된건 누군가 때문이라면서 손가락질 하고 싶은 심리.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우연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싫고 그저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죠.
그게, 사회적인 영향이든 개인생활과 관계된 영향이든 간에.
멍청해서 그런거라기 보다, 결국 어딘가 '결여'된 자신을 보상 받으려는 심리에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결국 증오고, 쓰잘때 없는 영웅심리로 이어저 타인에게 해를 끼치죠.
그리고 그걸 보면서 나는 우월하다. 자기위안을 삼습니다.
결국, 타인을 갉아먹고 스스로 위안을 받으려는 행동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참고의 의미와 확실한 진실의 의미도 혼동하면서까지 그러니까요.
나하고 똑같은생각을 하는분이 있어 반갑네요
진보 좌파 민주당이 딱 요약본이죠 검사가 무슨 조선일루미나티쯤 되는걸로 알아요 ㅋㅋㅋㅋ😅
사람은 보이는대로 믿지않고 믿는대로 본다
이 말이 와닫더라고요
음모론 보다 허경영 말이 더 이롭다 ㅇㅇ
물론 허경영도 음모론같음
애초에 사람이 보고 뇌로 인지 한다는건 일종의 믿는다는 것과 같이서, 보는게 곧 믿는것과 같다고 해도 될거같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닙니다
"현명한 자는 보는 것을 믿지만 우매한 자는 믿는 것을 본다" -- 스탈린
리뷰엉이는 리뷰하는 유튜버다.
리뷰엉이는 과학적으로 리뷰를 한다.
고로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다.
보이는대로 믿어야 하는게 중요하죠.
T벨ㅋㅋㅋㅋㅋ 아니 부엉이 입가에 뭐고 했는데 존똑이었어 ㅋㅋㅋㅋ
ㅈㄴ 역겨움 이런거만 보면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음 모든 귀를 막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니
민주주의의 장점 : 모두가 발언권을 가진다.
민주주의의 단점 : 모두가 발언권을 가진다.
“내가 쟤랑 같은 한표라고?”
예수 믿는 애들도 있는데 뭐
2찍에 신천지가 많은 이유
김거늬 범죄 증거가 있는데도 없다고 악착같이 하는 거 보면 ㅋㅋ
예수씨는 실존인물입니다 @@떠들우
종교하고 똑같네. 믿고 싶으것만 믿는다. 논리와 증명조차 그들에겐 모독이다
무종교도 믿기 싫은것을 안 믿는 것 뿐 아닌가요? 종교도 충분히 이성적인 방향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종교와 상관없이 선동에 취약한 인간들이 있을 뿐이지요.
그니까 그게 기독교임
@@류승환-o7w믿기 싫은게 아니라 모순적이고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이며 비이성적인 어떠한 주장을 거부하는 거지요. 심지어는 그 주장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내놓고 그것에 정신적으로 속박당하라고 합니다. 증거는? 없어요. 그냥 없어요. 이건 단순히 무언가가 하기 싫은 문제가 아닙니다.
@@user._nameddd 독립성 강한 선생님 같은 분들에게는 분명 속박처럼 느껴지실수도 있고, 일부 사이비는 심각하게 그런 면도 있지만, 그런 판단력이 떨어지는 것은 그 개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다수의 종교인들은 신념 또는 정서적 안정일 위한 범주 내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냥, 요즘 종교를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저는 그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류승환-o7w 그러니까 선동에 취약한 사람이 믿음이 생기면 그것이 진리가 되어버리고 이것이 종교와 유사하다는 겁니다.
무교인 사람에 무지까지 더해지면 지구가 네모라고해도 믿죠.
금광을 캐는 사람보다 곡갱이 팔아먹는 사람이 더 부자가 된다고 음모론 팔아먹는 놈들이랑 음모론 조롱하는 놈들만 이득 봄.
당한 사람이나 음모론 믿은 무식한 인간들만 불쌍해
과거 고대 현자들과 계몽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한 이유 저런 것들이랑 우리가 똑같은 한 표임
요즘 사람들 판단 능력이 너무 낮음
깊게 사고하지 않고 결단해버리는 게 원인인 것 같다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건 당연하지만 그 의견에 합리적인 근거가 명확히 있어야 되는데 속단해버리니 쓸데 없는 갈등만 깊어짐
요즘이 아니라 항상 그랬음. 마녀사냥이 왜 있었겠음
머중은 언제나 멍청햇음
요즘 사람들 이러는거보니 님도 저기 나오는 선동당하는 사람들이랑 하등 다를바 없음
깊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여유가 사라져서 아닐까요? 시간이든, 정서적 요인이든....
@@samyun8609 마녀사냥 당시에는 지금만큼의 정보가 없었고 그 때도 코로나처럼 불합리적으로 닥친 질병 때문에 전체 사회가 책임 돌릴곳이 필요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에 동참했지만,
현재는 그 당시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을 그냥 딸깍 몇번으로 찾을 수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 개소리들을 믿는게 이상하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요...?
명예훼손 고소로 징벌적 금융 참교육 가능한 미국같은 나라에서 왜 고소안하고 참았는지가 더 궁금
거짓 선동으로 대통령이 될수 있는 나라인데 너무 과대평가 같음 ㅎㅎ
미국은 저런것으로 고소가 불가능함 그게 자유민주주의의 단점임
@@user-kz1xf4jd23hs 음모론자가 요기잉네
@@user-kz1xf4jd23hs 여기도 있네ㅋㅋㅋ 확증편향 병sin 사회부적응자
지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음모론에 쉽게 빠지더라구요. 아무리 반박 자료들을 보여줘도 한번 뇌리에 박힌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매우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 착각하고 있더군요.
그들을 이길 수는 없어요 ㅜㅜ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의대생 한강
등등 저능한 지능으로 마치 숨겨진 진실이라도 있는 것 마냥
아직도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에도 많음
지능 문제로 돌리는 것도 함정이 있습니다. 90년대 무렵 휴거니 종말론이니가 핫했던 시절, 대학교수든 뭐든 공부 깨나 했다는 사람도 동참했었죠. 이들도 지능이 문제였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하신 분들도 간혹 무언가 '음모론' 비슷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일까요?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일 것이라는 확증편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제기해 봅니다.
영상에서 나온 책의 띠지에도 써 있듯 '이성적인 사람'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 책 외에도 음모론을 다룬 서적이 많습니다만, 마이클 셔머의 '음모론이란 무엇인가'에서도 비슷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타인을 비이성적이고 멍청이로 모는 건 쉽지만, 정말로 필요한 건 진정한 원인을 찾아서 함께 해결해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능이 아니라 오히려 eq 감성지능이 떨어지면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고 볼수있음.
오히려 IQ가 높고 연봉이 높은 사람일 수록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만나는 사람도 한정적, 학벌과 자격에대한 자부심이 있음) 그러면 미신에라도 의지하고싶어지는 것...
주변 사람들이랑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있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잘못될 일은 적음.
지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는거죠.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이 모두 지능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죠. 다만 반박 자료를 제시했을 때 최소한의 인지부조화를 느낄 정도의 지능조차 탑재하지 못한 사람들이 거의 9할을 차지합니다.
지구평평설... 평평qwe...리븐 평q평q평qr... 역시
새로나왔다고
아케인2 리뷰한거군요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의대생 한강
등등 저능한 지능으로 마치 숨겨진 진실이라도 있는 것 마냥
아직도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에도 많음
@@로키-z7f +후쿠시마 방류
@@익명43977
그것도 있네 ㅋㅋㅋ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때 당시 일본 오염수 관련해서 과학을 보다 유튭 채널에에서도 초반에 고정 출연한 뽀글머리 안경 쓴 서울대 명예교수 있음
그 사람이 다른 교수랑 토론하는 거 봤는데 지능에 상관 없이 음모론은 빠지더라
결국 그 서울대 명예 교수 본인 스스로도 이게 괴담이라는 걸 인정함 근데 다른 언론에서는 위혐하다고 단정짓고 언플 엄청했음
진짜 웃긴 건 그 교수가 자기는 가능성을 제시한 거래 ㅋㅋ 언제는 단정짓고 막상 뽀록나니깐 태세전환
더 심각한 건 그런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생길 이유를 전혀 말을 못함
어떤 과정이나 이유 없이 그럴 수 있다가 전부임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로 10억)
당장 진화생물학에 대해 아무튼 거짓이야 하는 애들만 봐도 뭐....
그런데 미국은 하필 음모론으로 이야기한게 실제로 증명되는 일이 터져버렸으니 음모론 자체는 안죽을듯
ㄹㅇ 뭔가 아니겠지 하지만 진짜인 것도 있으니 다른 음모론도 진실을 알고 싶어짐
음모론이 사실로 드러난 일도 제법 있었죠
그게 어떤일인데요?
@ 좀 찾아서 봐요
@@comment_master24제일 유명한게 마크 울트라죠
지금 수많은 종교집단만 봐도 인간은 연약하고 미련하기 쉽고 편향되기 너무 쉽죠. 소설을 진짜라고 믿어 죽은후 천국을 믿고,사람이 신이라는걸 믿다니....심지어 그걸 토대로 지금도 서로 죽이고 있으니, 결국은 현생한 사탄,악마들이죠.
나에게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남들에겐 신념이 되는
가장 심각한 사기이자 음모론은 바로 "신"이지
신이 우주 만물을 창조 했다고?
신은 개뿔
원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종교를 믿고 독실한 신자일 확률이 낮아지지요.
@@강원도감자0121
헛소리하네. 무슬림들과 인도인들이 교육 수준이 높냐? ㅋㅋㅋ
전 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가정하는데요.
유신론이 신은 무조건 있다라고 전제하는 것처럼, 무신론도 신은 무조건 없다라고 전제하는거 아닌가요?
전 무신론도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류승환-o7w 러셀의 찻주전자: ″내가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 그 어느 곳에 찻주전자가 날아다니고, 너무 작아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아무튼 존재한다고 주장하면, 이걸 믿지 않는 것도 고작 믿음일 뿐인가?″
@@졸지마 애초에 주전자를 신에 비유한다는 인식 자체가 유물론에 갇혀있는 것이지요. 신이라는 정의가 이미 차원의 존재인만큼, 단순히 이 세상의 물건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즉,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을 단순히 우리가 못 알아본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없다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음모론중 몇개가 실제로 일어났기때문에 더욱더 정부를 안믿는게 제일 문제임..
미국이 가장 심하지만 각국 정부에서 음모론이었던게 실제였던걸로 밝혀지는게 한두개가 아니었어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음
@@kopazwashere맥락좀 따라와라.. 누가 맞고 안맞고 확률얘기하냐...? 맞는게 있었을정도로 실제로 음모가 있었다는거잖아.. 인터넷치매니?
@@lawmartial8709 몇개 찍어서 맞았다고 그냥 뇌빼고 죄다 믿는거 자체가 이상한 짓거리라고 말한겁니다.
말좀 이쁘게 합시다.
@@lawmartial8709 실제로 음모론 있었긴 합니다.
하지만 음모론 맞을 확률이 몇프로인가요???
님은 맞았다는걸 보고
'아 음모론도 맞을 경우가 있으니, 내가 믿는 음모론도 맞을거야' 라고 하는거잖아요
무슨 로또하세요???
자기가 믿는게 밝혀지면
'(실제로 왜 그런지 밝히지 못했지만) 내 말 맞지?!!!!!!'
할 사람 같네요 ㅋㅋㅋ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한, 음모론도 사라지지 않음. 종교야 말로 인류역사상 최고의 음모론이기 때문.
신이 없다는 근거가 없는 것처럼, 무조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도 하나의 신념 같긴 합니다.
신이 없다는 종교지요.
@@류승환-o7w 존재의 증명은 있다고 하는 쪽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이유는 없습니다.
없다는 것은 없다는 것 그 자체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증명하기 위해, 손을 휘두를 때 저항을 이용하듯
없는 것을 있다고 증명하려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무언가가 같이 존재해야합니다
그것을 부재의 증명, 입증책임 이라 부릅니다.
없다는 근거가 없으니 부정하면 안된다 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억지'입니다.
그것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바로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과,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 차고안의 투명드래곤 입니다.
@@류승환-o7w 예예, 우리가 볼츠만 두뇌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그것도 종교지요?
@@졸지마 애초에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고 전제하는 신을, 인간의 뇌구조로 100%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것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알 수 없는 부분은 내려두는 것이 왜곡된 인식을 막을 수 있지요.
@@류승환-o7w 당신은 무신론을 비판하기 위해 유신론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 신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이상하다″고요. 근데 볼츠만 두뇌가 뭔진 아세요? 우린 반증가능성이 없는 것을 과학이리고 부르지 않거든요.
지구는 평평하고
달 속은 비어있고 그 속에
히틀러 살아있고 비밀기지 있음
세상의 많은 문제는 지식인들은 항상 의심으로 가득차 있는 반면에 멍청이들은 너무 확신에 차 있다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버트런드 러셀
이 영상을 보니 왜 사람들이 정치병에 빠지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 우리나라 정치병 환자들 심각하던데, 그들이 과연 지구평평론자와 뭐가 다른지 ㅋㅋ
일본놈 : 조선놈이 우물에 독 탔다
상디언 : 전라도는 빨갱이다
피는 못속임 🤣
특히 2찍무새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자신의 열등감을 타인과 사회에 표출하는 姦한 족속들입니다
추천도서는 거의 읽어보는편인대.. 이번거 역시 생각하게하고 책을 주문 하게 만드네요 기대중입니다 ㅎㅎ
주위에 사주팔자를 맹신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용이 너무 공감되네요
그거 과학적이지도 않고 통계학의 영역도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본인한테는 이미 진리더라구요
본인만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존중하겠지만 자꾸 이거 조심해라 저거 조심해라하면서 강요하는데 너무 괴롭네요
그건 지능과는 다른 영역입니다 교회 가는 사람에게 목사들은 사람을 현혹시켜 든을 뜯어내는 사기꾼들이다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타락시키고 가정을 파괴한다 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사이비종교인이나 다름 없어서 팩트 아무 소용없지요.
광우병...
세월호..
사드...
이태원...
오염수...
어어..? 뭔가 공통점이 보이는데?
아니 좀 인간들아 제발 물타기좀 하지마라 어! 사실인지 거짓인지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물타기 하는 것은 도대체 뭐지 진짜!
그치만 재미있고 자극적인걸!!
멍청이들을 우리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음
1. 사회부적응자가 소속감을 느낄려고
2. 자기객관화 못해서
3. 사회적으로 도태되어 열등감에 찌든 인생이라서
4. 생각 없고 ㅈㄴ 멍청해서
5. 정당화 재미임ㅋ 장난임ㅋ ㅇㅈㄹ 하는데 진짜로 믿음
솔직히 출산률 낮은거 집이니 물가니 개ㅈㄹ 하는데ㅋㅋㅋ 도태한남, 폐미들이 저 ㅈㄹ로 난리 치는데 일반인 입장에선 누가 도태한남인지 폐미 인지 모르니까 만남에 ㅈㄴ 소극적임
이 영상은 미국이 예시인데 한국으로 치면 여혐 남혐으로 볼 수 있음 도태한남vs폐미 싸움이었는데 정치권이 지들 표 챙길려고 이용하니까 일반인까지 인식하는 수준으로 끌어 올려버림
이건 우리 얘기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광우병이 진실이라 믿었는지. 그때보다 더 사실에 가까워지기 위한 인터넷 등 다양한 정보 소스가 나왔음에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려 하고 스쳐 지나가듯 본 것이 사실이라 믿는 우리 현실과 다르지 않다고 보이네요
읔>
국민학교 다닐때 공부 제대로 안하신거구나....
달 음모론 잘 믿고 다니세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꼭 말하고 다니세요
그래야 님을 피해 다니죠...ㅠㅠ
@@park.j7876 네 죄송합니다. 그러실것 같았습니다.
@@pdjay8912 주변 사람들한테도
'나 달착륙 안했다고 믿어' 라고 하고 다니시나요????
@@park.j7876 죄송합니다. 우연히 얘기가 나오면 전 그렇다고 의견만 말해요. ㅜ 아마도 제가 평평론자들 볼때 기분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미친듯이 음모론자는 아닌지라 공부좀 더 해보고 반성해 볼께요. 이상하게 다른건 모르겠는데 달착륙에 관해서만 계속 물음표가 생기네요 ><
그리구 가까운 시기에 인류가 달에 다시 갈거라고 확신하기에 그때가 되면 저 같은 소수의견 음모론자들은 결국 다 무시당할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만 종교와 같이 미친듯이 종교에 빠져서 사는 사람과 적절하고 현명하게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듯이 전 그렇게 음모론에 너무 젖어들어 제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지는 않거든요. 실제로 당시에 달에 갔었다면 너무 대단한 업적일거라 생각도 합니다.
그냥 모두가 지구가 네모라고 생각했을때 둥글다고 했던 코페르니쿠스나 천동설과 지동설의 오류가 있었듯이 그냥 제 궁금증일 뿐이여요. 정말 가능했을까? 아니다. 가능했었을 것 같긴한데 가능하기만 하고 가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요.
너무 음모론자를 흑백으로 갈라 놓는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아픕니다만 음모란자라기 보단 의심론자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일상 모든 사건과 역사를 의심만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모르는 전화왔을때 '이거 스팸일것 같은데' 정도? 정치뉴스에서 이런저런 뉴스가 나오면 '정말 그랬다구?'정도??
뭘 말해도 이 주제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끝이 안나더라구요. 종교와 정치 얘기 같아요. 하지만 저두 과학을 너무 좋아해서 늘 그 신기함에 감탄하는 사람중 하나랍니다. 그냥 '넌 아폴로가 달에 갔다고 생각해?' 라고 물으면 전 '아니,'라고 대답해요. 이상하게 그에 대해선 제 소신이 굽질 않네요.
적당한 만큼의 무지와 자신의 가진 의문의 방향이 제시하는 확증편향은 사건의 진실에 다다르기 위한 합리적인 증거들에서 자신을 멀어지게합니다.
달착륙에 의문이 드는건 다방면에서 자신의 현재 삶의 기준과 현상과는 괴리가 있는 큰 사건인 탓이 크죠.
자신이 알고있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역사적인 측면에서
자신이 알고있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보이지 않고, 달착륙과 관련된 객관적이고 확실한 증거는 본인의 관심분야가 아닌지라 이해가 가지 않으니 자신과 같은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여러 의심증거들만 수집하고, 나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다보니 '이 의심은 합리적일거야'하는 합리화에 빠지게됩니다.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달착륙에 대해 알기위해서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었는지, 어떤 인물들이 치열하게 위정자들을 설득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당시에 미국사람들이 얼마나 소련의 우주기술을 두려워했는지, 어떻게 귀환선은 조막만한데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지, 그당시의 기술은 어땠는지, 프로젝트 진행중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관심 사실 없으시잖아요. 다 찾아볼 마음 없으시잖아요. 주변사람들과 대화중에 하나의 작은 대화주제로, 내가 생각했을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문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별나보이고 싶으신거잖아요.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굳이 이렇게 길게 포장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이 방면에서 더 아는 사람들은 작성자분을 피곤하게 보고 피하려 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더 잘 어울릴 필요도 사실 없습니다. 결이 안맞는 사이일걸요? 굳이 여기서도 의심론자니 뭐니 자신을 포장할 필요도 없는겁니다.
그냥 내가 무심한 분야를 인정 안하고, 별나보이고 싶어하는, 아는체 좀 하고싶어하는 보통의 사람인거예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포장하고 고집부리는거도 그냥 우리가 말안통하는 꼰대라고 하는 수많은 보통 어른들의 특징이잖아요? 그 어른들이 다 나쁜가요? 아니죠? 그냥 그저 본받을 사람은 아닌겁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개나소나 다 볼수있는 정보를 짜집기해서 숨겨진 진실을 알아낼수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지능이 존나 낮은거임
미 국방부 pc 해킹해서 나오는 정보쯤은 돼야 음모론에 신빙성이 생기는거임
일루미나티가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드는 음모론이 있다면
그건 성공적인거같은데
아니죠~ 이미 멍청한 거니깐 일루미나티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2년넘게 구독자 입니다. 거의 모든 영상 안빠지고 본거 같아요. 앞으로도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평이들은
'세계가 지구를 평평한걸 숨기고 있다'라고 하는데
세계가 그거 숨겨서 뭔 이득을 가져가나요??ㅠㅠㅠ
내가 평평이었으면
어떻게든 평평한걸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났을건데
평평이들이 하는 행동은
'너네는 지구가 평평한걸 증명하지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왜 평평하다는걸 증명하기 보다는
'난 증명 안할거고, 너가 증명해' 라는 방식으로 말하는지...ㅉㅉ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하나님인지, 예수인지 뭐시긴지
그게 존재한다는 증거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신기한게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백신 무용론'도 같이 주장하는게 우스움 ㅋㅋㅋㅋ
지구온난화 음모론도 추가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샊1이들한테 뭐가 진실인진 1도 상관없을 겁니다, 막말로 지구가 정말로 평평했다고 하더라도 이 놈들은 지구가 사각형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애들이죠. 그저 남들하고는 다른 진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라는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보람도 없는 지 인생에 의미 부여를 하는 거에요, 다른 복합적인 요인들 또한 있겠으나, 이렇게라도 안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서 못 사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해서 이 놈들을 이해는 해주지 못하겠습니다, 막말로 같은 인간이 아니라 타자를 치는 침팬지들 같아요, 사람으로써 대화를 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데 이걸 사람으로 보긴 힘들더라고요...
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어도 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일부러 웃긴 영상을 보고나면 좀 희석 되는 경향이 있어
너무 머리가 꽃밭인가? 능력도 없는데 답도 없는 긍정주의자 인가? 싶어서 고민도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난 그냥 정신이 건강한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져서 기분 좋아짐ㅋㅋ
우리나라 그 시대 회원수만 봐도 ... 심각하지
봇시말인가요?
한국에서 대표적인 음모론이 급발진... 3대 그것들(한xx, 박xx, 김xx)에 의해 급발진은 운전자가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가 차를 잘못만들었다고 선동하는 바람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였죠....
인터넷에서 저런현상을 보다보면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이도 암약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음모론에는 더 큰 음모론을 던져주면 걔들이 잠잠해진다는 설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인구 감소 프로젝트는 뻥이 아님.'
뉴욕 타임즈는 인구 감소를 위해 식량에 피임약을 넣자고 여러 번 글을 썼다.
링크좀주세요~ㅋㅋㅋㅋㅋ
@@khahn3604 뉴욕타임즈 1969년 11월 25일 화요일 기사가 있어.
'인구 폭발에 대응하기 위해 피임약 넣자'
a sterility drug in food is hinted.
막상 보여달라면 보여주지 못할 개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
어디 유튜브에서 보셨나요??
하.. 환장하네
뻥이 아닌걸 보여주면 좋겠는데...ㅠㅠ
증명 못하겠지??
12:16 “오늘은 시간관계상“ 이라고 히시길래 ”대충 비슷한 영화 제목을 못찾았는데요,” 라고 하시는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ㅋㅋㅋ 그래도 내용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1:45 이미 충분히 멍청한거 같은데 거기서 더 떨어지면 죽어요..
이미 멍청한데 더 멍청하게 할 필요있냐고 글쓸려고 했는데 이미 누가썼네 ㅎㅎ
오늘은 그래도 영화는 아니지만 책 리뷰네요 ㅋㅋㅋ 리뷰엉이 이름값 했네요 ㅋㅋㅋ
우린 이미 연예계에서 많이 겪고 있었죠
타진요, 티아라, 미투운동에서 무고죄 등등 그리고 최근의 지디 x약 논란까지...
음모론은.. 끊임없이 생깁니다.
타진요는 음모론인데 티아라는 지들끼리 문제생긴거고 미투는 누군가에게는 사실이고 누군가는 이용하는거고 무고죄는 당연함 범죄고
정말요 꽃뱀녀는 사회의 악입니다
스마트폰처럼 머리안쓰고 편하게 뭐든 다해주는 기기의 성능이 진보될수록 인간의 뇌는 계속 퇴화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사람들이 계속 거짓말로 부추기면 사람들이 진짜로 믿어버리고 거짓말이 진짜가 되어버린다..
리뷰엉이님 제가 우주에 대해 관심이 너무많고 항상 챙겨봐요. 할아버지랑도 같이 우주영상보는게 너무 재밌어요. 관련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흥미로워요
평평론 믿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예수 믿으면서 평평론 믿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요
전지전능하신 예수가
남반구, 북반구의 계절 차이를 설명도 못하는
평평론을 주된 이론으로 삼았다고요???ㅋㅋㅋㅋ
ㅈㄹ 웃긴게 창세기 보면 지구 평평론이 기독교 정설은 맞음. 그냥 사막에서 고대 종교서적 주웠는데 그게 진리라고 믿고 있는격
멍청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멍청해서 저런 걸 믿는 거겠지
너무 말도 안되는 음모론 빼고 좀 그럴싸해 보이는 음모론 좀 찾아보면 뭔가 더 파고들고 진실을 알고 싶은 그 욕구?가 생김. 이게 과연 진짜일지 가짜일지, 가짜라면 대체 누가 만든 걸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
요즘도 지구가 둥글다는걸 믿는 사람들이 좀 잇나 보죠?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의 그 중 하나임
진짜는 달 음모론임 완전 비과학적인 근거로 달 음모론 주장해대고 달 착륙 관련 영상에 우르르 몰려다니고 인류의 발전을 왜 귀 막고 그런적 없다고 하는지, 걍 지혼자 믿지 댓글에 토를 싸지르는지 모르겠음
그건 나사도 책임이 있습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전부 공개했다면 덜했을건데 영상을 전부 공개안했었죠 처음엔
@@dreamer2383 기밀 문제도 있고 나사도 처음엔 이렇게까지 음모론이 확산될 줄은 몰랐겠지 영상을 공개해도 조작이라며 선동하는 놈들이라 처음부터 공개했어도 미리 만들어둔 영상이라며 똑같이 선동했을 듯
달착륙음모론 믿는애들은 진짜 경계선지능임 이유가 그냥 그시기에 그정도 기술력이 없었을것 이라는 일차원적인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dreamer2383 나사도 책임이 있기는 한데, 여태 지구평평설과 달착륙음모론을 믿고 있다면 그건 지능 문제라고 봅니다.
@@PoDo_Developer 직접 보고 듣고 믿는편인데 안믿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보고 듣더군요 달에 간걸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인간의 호기심으로 과학의 시발점이되었고 발전을 이루었는데 달착륙이후 유인우주선을 더이상 보내지 않아 답보상태인 부분은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아폴로 17호 이후 한번도 나간적이(공식적으론)없다고 하니까요 돈때문이다 하시는분도 있던데 인간의 욕구를 돈 하나때문에 포기할거같진 않아서 말이죠
*_원래 무식할수록, 무능할수록 음모론/미신/종교에 빠집니다_*
태극기부대에 나가는 노인들도 비슷한 상태죠.
삶이 너무 힘들고 외로우니깐, 자기삶의 실패를 외부탓으로 돌리고 싶어지고,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쫓게 되었죠
임용한:"사람들은 자기가 이해 한 것들을 버리기는게 싫어함."
3:50 꼭 꽉막힌 ㅍㅁ들이랑 얘기하는 느낌
음모론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음모론 안 믿는 걸 오히려 저지능이니 하는 적반하장을 저지릅니다.
대표적으로 아폴로 계획 음모론 맹신자들..
나사 기술 문서 반박해보라면 못하니 처음부터 그거 사기라며 보지도 않는 방법을 쓰는데..
그 원천봉쇄의 오류 방식이면 뭐든 부정 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 있네요.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논리적 오류가 주 무기라서 논리로는 말이 안통합니다.
한국에선 이미 미슷한 사례가 유명하죠. 타진요 사태라고 있습니다.
근데 논란 일으킬만큼 타블로 언행이 쌍스럽고 노래도 저질이라 …도무지 미국 명문대생 같지 않는건 사실
@@Zuilietzhan 이 댓글이 마녀사냥의 이유를 잘 보여주네
학벌높고 잘난놈이 눈에 거슬리니까 뭔가 속이는게 있을거야 = 음모론
반박문이 내맘에 들지않고 여전히 거슬리니 뭔가 속이는게 있을거야 = 계속 음모론, 무한 반복...
@@Zuilietzhan 그게 대체 어떻게 논란 일으킬 이유가 되는거임?
아무 사건도 안터졌는데 언행과 노래 수준으로 논란이 자가발생하는건 얼탱이가 없네ㅋㅋㅋ
@@Zuilietzhan 모든 면을 따졌을때 타블로가 님보다 세상에 이로운 사람임 ㅎ 미국 명문대 나오면 님이 원하는대로 살아줘야 함? ㅋㅋ
@@Zuilietzhan 에픽하이 노래 좋은거 많은데
노래 들어본 적은 있으세요???ㅋㅋㅋ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_어머니께서 천안함 폭침이 이스라엘 소행이라고 말하시길래 바로 칼 손절 했습죠_*
지구평평론자들과 광신적인 근본주의 종교인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음모론자들 싹모여서 종교하나 만들어라
우리나라에서는 '한강 의대생 사건'이 최근 가장 영향력있던 음모론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경찰수사 내용이나 부검결과를 보여줘도, 전문가들이 설명해줘도,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줘도 모든 건 전혀 믿지 않으려하고 확증편향만 갖은 채 고인의 친구를 범인으로 확신하며 신상을 털고, 욕을 하고, 국민청원을 올리며 온갖 패악질을 하였죠.
무죄추정의 원칙? 재판결과? 그딴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죄가 나왔음에도 뒤에 부패가 있다며 법조계를 욕하고 경찰의 무능을 탓했습니다.
뭐 실제로 그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전문가는 믿지 않고 일개 사이버 렉카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그들을 바라보며 그때 진짜 집단광기를 느꼈습니다. 군중심리와 이를 부추기는 자, 언론 미디어, 확증편향까지 합쳐지면 사람 하나 음모론자 만드는거 어렵지 않은 거 같아요.
전문가들은 잘못된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믿는 것은 지능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 중 고학력자들도 많은 걸 보면 알 수 있죠.
어쩌면 우리도 지금 당연하게 지니고 있는 우리들의 크고 작은 생각들 중 몇몇은 조작된 것이거나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 국민정서, 역사, 정치인들의 주장, 편향된 언론보도, 특정 사태로 욕먹고 있는 연예인 등)
흔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상반되는 의견을 들으면 불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게 바로 확증편향이죠. 내가 틀렸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의 주장도 고려해보며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려는 노력과 고정된 틀을 깨고 유연하게 사고할 수 있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등등 ㅈㄴ 많음 ㅋㅋㅋ
제일 웃긴 건 이태원 참사를 마치 정부에서 ㅁ약이랑 엮어서 음모론 조작하는 거임
타블로 음모론도 있죠. 타진요 ㅋㅋ
일본 쇠말뚝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민족 정기를 끊는다나 뭐라나
만주당
@@로키-z7f 제 2의 광우병 후쿠시마도 ㅋㅋ
한 줄짜리 음모론은 0.01% 정도 가능성이 있는데....2줄이나 3줄 넘어가는 음모론은 아에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함...망상이 1개면 몰라도 2~3개가 겹칠 확율 자체가 없음ㅋㅋㅋㅋ
이게 재탕이 아니라니
할 수도 있조. 뭐가 문제 인가요? 사기?기만?
@@지로통지서?
@@지로통지서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ㅋㅋㅋ
@@PoDo_Developer 아 그래요 ㅈㅅ
음모론 믿는 자들은 어린시절 정상적인 교육받았는지 집안환경을 보아야함
우리나라도 코로나 방역은 필요없었다느니 그냥 감기였다느니 하는 말 많았고 지금도 그런 댓글 수두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나 중딩때 광우뻥 생각난다. 선생중에 광우뻥 집회에 나가라는 선생도 있었고 애들도 많이 나갔었던 기억, 물론 난 믿지 않았음. 그리고 광우뻥
집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당시 야당쪽 지지자들과 단체들. 어린 중딩 눈에도 너무 빤히 보이는데 선동되어 광우뻥 믿던 어른들,
난 당시 이 사람들은 광우병이 뻥인줄 알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했었음. 당시 전세계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20년 동안 2명이고
이도 10년전 이후 사망자가 감염자가 없다는 해외 뉴스도 분명 있었는데 믿는다는게 정말 이렇지 않고는 이해가 안갔었음.
한국인들 특정 성향이나 정치적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백신 맞을때도 난리 였었죠
@@손꾸락혁명단제4기회 백신맞고 골로간 인간의 비율이랑
백신 안맞고 골로간 인간의 비율을 비교해서 말씀해주시죠????
어디 유튜브에서 보고나서
'이렇다더라!!!'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정확한 데이터로 증명하세요....
과학은 '카더라'가 아니에요
합리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결코 쉽게 결론을 짓지 않고, 타인에게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내뱉지 않는 것 같아요. 의견이나 가치관, 신념이 혹 다르더라도 존중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되짚어보고 자신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무엇을 믿는지, 뭐가 옳은 것인지 깊이 사색하더라구요
여기 댓글들을 보면 요렇게 타인을 존중하며 진지한 태도로 댓글 다시는 분도 정말 많지만, 이런 의견 제시가 아닌 "내 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는 건데 다른 걸 믿는 니들은 비합리적인 놈들이고, 음모론자들이고, 정신병자, 멍청이들임ㅋ" 이런 분들도 종종 있더군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리뷰엉이님이 말한 '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 분은 자기가 믿는게 진리라고 생각할테니까요.
"내 생각은 이런데 이게 맞는 건데 다른 걸 믿는 니들은 비합리적인 놈들이고, 음모론자들이고, 정신병자, 멍청이들임ㅋ"
을 말하고 있는건 님인데요???
왜 자기소개를 하는거지;;;
멀리 안봐도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타진요 사건만 봐도 얼마나 미친짓이었는지 알수 있죠 그리고 이런 사례가 있어도 똑같은 일은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전직 대통령 금괴 200톤 수유론 생각나네 ㅋㅋ
지적수준이 낮을수록 음모론에 잘 빠진다가 맞는말인듯~ㅋ
따지고보면 종교도 큰 범위로 본다면 음모론 일지도
종교가 모두 신비주의를 긍정하지는 않습니다. 원시불교같은 순수 철학도 있거든요. 물론 신비주의적인 내용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덕지덕지 붙기는 합니다...
타진요. 그들은 아직까지 활동하고있다
음모론이라고 치부 했던일이 실제 사건이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더욱 불신하는거 같음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네요 .. 항상 진실과 거짓은 섞여 있기때문에 분별하기가 더더욱 힘든거 같음..빌게이츠도 코로나가 발생할것을 미리 아는것처럼 발언한게 있어서 코로나로 인구수 줄인다는 음모론이 생긴것처럼 😅
빌게이츠가 아니라 인구 조절은 시도 되고 있고 심지어 필요합니다
음모론은 그냥 다른 사람한테 얘기만 안하면 됨. 근데 음모론의 대한 호기심 없으면 뉴스에 보여지는 정보 지식에 세뇌될 수 있거든요~ 나쁜 의도나 진실은 다 숨겨져 있다 봅니다. 찾으려 알려하지 않으면 그냥 잘 짜여진 각본대로 사는거죠
진짜 책에 써진 그대로네요. 비례성 편향의 예시같은 댓글이군요.
병신
지구는 도넛모양임
가운데 구멍이 팅겨나와 달이됨
그리구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라고하는
음모론 자들이 있음
대가리가 뚤림? 지구는 타원형이다
@@윤성준-d3j지구는 공룡모양임
@@윤성준-d3j뭔소리임
지구는 도라에몽 머리임
파란건 바다
하얀건 육지
수염은 하나님 영접로드
코는 에베레스트산
입은 지옥구덩이임
확실히 코로나 끝나고 음모론 확 줄어든 느낌임
지구평평설 같은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진짜 찐들 말곤 없는데 아직 달착륙 음모론은 믿는 사람 꽤 있음 대중적으로 유명한 음모론이기도 하고
미국에는 꽤있어요
러시아나 중국보다도 미국에서 아폴로음모론 믿는 비율이 더 많다는데..
ㄹㅇ...
답없음
달 착륙 음모론자들은 지혼자 믿고 살지 왜 댓글에 싸지르고 다니는지
@@sorcpark 미국이고 뭐고 대한민국에도 널렸더라 지난번에 지식브런치 달영상 댓글창 보고 혼절할뻔
우리나라사람들이 앞뒤보지 않고 마녀사냥한다고 뭐라하는데 이 영상을 보면 전세계 사람 공통인것같음
코로나 백신 음모론 믿는 애가
그 근거가 한의사가 쓴 한 책이라고 하는 거 보고 참 많이 웃었지 ㅋㅋ
솔직히 한의학 분야도 민간요법중에 좀 괜찮은거? 그까지라고봐요 ㅎ 사람이 크게 다쳤거나 수술을 필요한 상황에 한의원 가는 경우가 있나요? 한의사가 사람 살릴 수 있나요? ㅋ 서양 의학에 비교할게 못되죠 그냥 동양의 전통이다 보니 계속 보존하고 있는거지 한의대학교 6년이던데 말이되나 ㅎ
@@comment_master24 그렇다고 한의학을 유사과학으로 몰고 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
한의학은 실증이 됐으니까
학문으로 인정받는건데;;;;
평평이랑 다른게 뭐야
영화보고 원전죽여버린 대통령도 있는데 그정도면 양반이네요
음모론이 진짜 무서운듯..예전에 울랄라세션 임단장이 암 걸린거 아니라고 거짓 된 음모론 돌때도 심각했는데ㅠ암튼 과학유튜버 최고
아무리 그래도 엡스타인하고 엮인 빌 게이츠가 선한 사람은 아니지.ㅋ
그것도 음모론이라는거 아시죠??
@@blue-gray87엡스타인이 음모론이면 쥴리도 음모론이죠.ㅋ
살면서 음모론 신봉하는 사람을 직접 본 적이 몇 번 있고 그들에 대한 감상은 시대상을 감안해야하는 노인을 제외하고 그냥 한결같이 못 또는 안 배웠다는 사실에 열등감이 차있는 머저리거나 자기애에 심취해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멍청이였음.
인류 역사가 존재해온 그 오랜 시간 동안 당대 그 누구보다 잘났던 사람들이 이론을 세우고 검증하고 입증해낸 것들보다 암만 길게 잡아도 100년도 못 산 자기가 보고 겪은 게 더 명확하다고 철썩같이 믿는 거 보고 그냥 사람으로 대우하길 포기함.
물론 전문가들도 틀릴 때가 있고 세상 모든 것이 항상 진실일수도 없으며 정보라는 것은 항상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경계하고 선별해서 취해야하는 것도 맞는데 항상 자기가 맞다 옳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거 보면 에휴... 지금 생각해도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이 같은 한표라니
'나는 지식인과 너네가 모르는 지식을 알고 있어!!!!'
이런 생각으로 음모론 믿는 사람들 많죠 ㅎㅎ
문제는 합리적 의심과 황당한 음모론을 섞는 놈들
자꾸 백신 이야기 하는데
나노입자나 생체실험같은 음모론이랑
의사들과 재약사도 인정하는 효과나 안전성 부족 문제를 헷갈리면 안된다는 거야
백신 음모론이 뮨제라고 해서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었다고 잘못 이해하면 안돼
마치 책을 홍보하는 냥, 논란도 가져가고 조회수도 뽑고, 그렇다고 권력자들의 입맛도 맞는 내용이고... 밑질 것 없는 장사 하는 거임.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었는건 맞는데 뭔... 부작용은 어느 약/백신이든 극히 일부에서 따라오는 법이고
저딴거 믿을바에 네이션 오브 이슬람의 야쿱 신화를 믿는게 낮겠다 😂😂😂😂😂
이해가 안된다고요? 에이 한국에서 벌어진 큰거만 따져봐도 '광우병' '세월호 인신공양'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사드전자파' 당장 기억나는거만해도 이정도네요ㅋㅋㅋㅋ
리뷰엉이도 구독자가 160만이고 머리도 크고 능력도 되는 어떻게 생산자에 속하는 유대 부르주아같은 인간이라 지 잘난맛에 사는 인간이라 유대금융자본에 옹호할 수 밖에 없는거임 ㅋㅋ
지도 딱 지 눈에 보이는대로 살면서 남은 어떻다 저렇다 밑에 인간들은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사나보다라고 생각하나봄 그저 사회탓하는 루저라고 치부할뿐 글쎄 계급장떼고 음모론 주제 하나 잡고 이야기해도 반박못할것 같은데 그냥 아니라고만 우기는데 다지 이런 영상만들면서 ㅋㅋ
그러면 님은 평생 음로론만 후벼파면서 사세요 억울해서 어쩌심? ㅋㅋ
몇몇 음모론이 진짜가 되었다고해서
지구평평론이 긍정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미 지구는 둥글다는걸 보여줬고
증명이 완료됐어요
그딴 논리면 님이 말한 예를 들면서
제가 '님은 고자일 겁니다' 라고 주장하면
그게 옳을 확률도 있겠죠???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님에게 증명책임을 넘기면 님이 말하는 대로네요 ㅋㅋㅋ
저는 님이 고자인지 증명 안할거고
고자가 아닌걸 님이 증명해보세요^^
@@park.j7876저도 이거 써먹어도 돼요? 좋아요 눌렀어요....^^
@@park.j7876저도 이거 써먹어도 돼요? 좋아요 눌렀어요....^^
흠 그런 방대한거 뒤에서 뭐 꾸민다고 의심하지말고 가까운 부모의 친자인지 부터 의심해보라고 하고싶네
그래서 무슨 영화리뷰에용
지구는 평평하다 [2027]
넷플릭스 아케인2(2024)
인터스텔라 2 [2028]
평평설
지평평설(A.C 1972년)
뭣이 중한가 좋은 정보와 이 목소리가 좋은것을!
많은 진실에 거짓 몇을 숨기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지금은 논란을 부추기기 위해 지구평평설과 같이 황당한 가짜를 만들어서 진짜 음모와 섞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옳고 그름이란 이분법으로 모두 음모론으로 만들지.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을 마치 음모론자로 놀리며...
언제까지 갈까?
그니까요 ㅋㅋ 음모론자를 마냥 비이성적이라고 몰아가는 인간들이 왜 음모론이 생긴걸까라는건 생각안함 ㅋ 그저 허무맹랑한 음모론만 들고와서 전체적으로 병리적이라는 프레임만 씌우고 ㅋㅋ 누가 생각을 안하고 사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뭐 지들 좀 잘 낫다고 대화 자체를 안하는게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음모론이 아예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지 잘난맛에 사니까 세상이 막 지 눈에 보이는게 다인줄 아나봄
열심히 쳐 믿으셔 ㅋㅋㅋ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 말고
음모론자들이 왜 무식하고 멍청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정찬-j9c 음모론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진 않고
음모론에 대한 증명을 하고 말씀하세요
님들은 음모론 증명도 안하고
'너네 이거 증명 못하지?' 하면서 개소리좀 하지말고요 ㅋㅋㅋ
@@정찬-j9c 내가 음모론 믿으면
진짜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할거 같은데
얘들은 음모론 말하고 나서
'너네가 증명해봐' 이러는게 우스워요ㅗ ㅠㅠㅠㅠㅠㅠ
우주역학상 최고의 영화유튜버라고 해서 왔는데 도서유튜버셨군요
마치 책을 홍보하는 냥, 논란도 가져가고 조회수도 뽑고, 그렇다고 권력자들의 입맛도 맞는 내용이고, 진실이 어떻든 책임 회피도 할 수 있고... 밑질 것 없다고 뿌려대는
결국 리뷰엉이도 유대 부르주아 같은 놈이라 유대금융자본에 옹호할수 밖에 없은것이 이치 ㅋ
@@정찬-j9c 유대금융자본이요???ㅋㅋㅋㅋㅋ
아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유대인이 지구 둥글다고해서 얻을 이득이 뭐있어요???
왜 님들은 지구 평평하다고하면서
평평하다는걸 증명을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리뷰엉이는 유명한 랩틸리언임@@정찬-j9c
@@park.j7876 ㅋㅋㅋㅋㅋㅋ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옛날 사람들은 모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었는데 과학이 발전하면서 반박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이 지구가 어떻게 둥그냐고 평평하다며 의견을 굽히지 않아 논쟁이 생겼고 아시다피시 당연히 지구가 평평하다는건 거짓이였습니다. 하지만 소수에 인간은 증거를 봐도 지구가 평평하다 믿었고 그럴리없어! 하며 결국 음모론이 된거에요. 하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여러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당연히 모두가 거짓인걸 압니다. 어떻게 보면 진짜 음모를 감추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하기 좋은 음모론이되었죠 거짓말을 하기 위해선 진실 속에 거짓을 섞는것처럼 말이죠
@@sohgyu 지구가 평평하다는걸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결국 진짜 지구가 평평하든 둥글든 저는 관심없어요 하지만 이런 허접한 음모론 때문에 진짜 음모가 덮혀지는것을 지적하는겁니다. 마치 음모론을 생각하는 사람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거죠
스텔라 장님의 신곡 '지구는 평평'이란 노래가 발매가 되었네요 다들 이 노래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각 각 음모론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ㅋㅋㅋㅋ 그냥 음모론에 빠지면 병리적이라는 프레임으로 덮어버리는 가스라이팅 영상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음모론이 안 없어지는거임. 채널장도 책 저자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생각안하고 음모론자 탓하기 바쁘면서 음모론자는 세상탓하는거라고 매도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리뷰엉이도 똑같은 놈이구먼 ㅋㅋㅋ능력되니까 이제 니 말이 다 맞을것 같아?
생각해보세요
음모론자들이 증명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과학자들은 증명을 안했나요???
왜 님은 증명을 안하고,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려하나요???ㅉㅉ
왜 음모론자들은 증명을 안하고
'너네가 증명못하니, 내가 맞음' 같은 개소리를 하세요???ㅋㅋㅋㅋㅋ
증명책임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없다고하는 사람이 어떻게 증명해요??
'스파게티 외계인은 존재합니다' 라고, 제가 주장하면
제가 증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없다고하는 님이 증명해야할까요???ㅋㅋㅋ
이거 당연하긴 한데 미국인들이 왜 그렇게 음모론에 심취했는지는 좀 이해가 감.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이나 프리즘 폭로 사건, 태스티컬러 연구 같은거 보면 진짜 아무리 봐도 미친 헛소리의 음모론 같은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대부분의 케이스는 믿는게 ㄹㅇ 지능의 문제긴함
진짜 미국인들이 유독 음모론에 잘빠지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해줘야함ㅋㅋ
음모론 믿는사람들이 " 나라탓 " 돌리는 사람 똑같네요
결국 남탓
지나치게 비약하는 거 보니 님도 비슷한듯
저런놈들이 진짜 산소랑 자원 아까운 능지박살 잉여들인데
좋은예: 국짐대구당
저는 음모론을 참 좋아하고 재밌게 생각하는 편인데 이런 정도를 넘어 우연의 산물과 추측의 가능성만을 가지고 맹신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오히려 저런 무서울 정도로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소재로 다루는 음모론을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로요.
음모론도 뭔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미지의 영역에서 정체 된 지식의 탐구성에 자극을 주는 정도는 좋다고 생각들지만 뭐랄까 특정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음모론을 펼치는 건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음모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라는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그저 굉장한 과학유튜버 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