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이콥님 말씀듣고 '대학'이라는 기관에 대해 너무 제가 가진 생각과 동일해서 좋네요. 다양한 수업을 들었던 경험을 통해 단순히 학점을 채우는 것이 아닌 대학이라는 기관에서 한층 더 '성숙한 성인' 이 되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다양한 수업,다양한 역경 등을 직접 경험해 본 자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한 페이지가 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제이콥님
학점이 준수하게 나왔다는 것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점이 평균 이하라면 입사과정에서 연봉협상할 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열정페이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좋은 회사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회사라는걸 명심하세요. 면접때 연봉을 어떻게든 깎으려고 하는 회사가 있다면 최종 합격을 하셔도 가지마세요. 그런 회사는 들어가도 나중에 트러블 생깁니다.
특히 이공계는 대체로 학점이 높으면 서류평가에서 학벌과 경력을 제외하고 가장 쉽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학점이 높으면 성실성과 직무지식에 대한 검증이 덜 들어와서 약점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고 본인을 어필할 시간도 늘어나며 학점 자체로의 신뢰도로 면접을 비교적 수월하게 풀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학점이 낮으면 서류전형에서 차별화 된 것들로 점수를 채워야 되는데 사실상 차별화 된 포인트를 만들기도 쉽지가 않고 기업별로 평가기준이 천차만별이라 다른 강점이 있더라도 합격확률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모두 상향평준화 된 고만고만한 스펙인데 학점이 조금 낮으면 선발순위에서 확 밀려버리겠죠 면접에서도 학점이 낮으면 직무전문성과 성실성 그리고 학교생활과 행실에 대한 검증이 빡빡하게 들어옵니다 긴장되는 상황속에서 단시간에 그 모든걸 보여주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소중한 면접 시간을 약점 설명에 뺏겨버리는 건 물론이고 정당한 사유도 없는데다 장황하게 말할수도 없고 사유가 있더라도 면접장에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니까요 또한 낮은 학점은 분명한 약점이고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치부까지 드러낼 수 밖에 없고 면접은 더욱 어려워지겠죠 직무경험을 쌓기 어려운데다 전문성을 요하는 이공계에선 무조건 높은 학점을 받아두시는게 취업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avwbcmw5698 네 당연히 포함입니다 오히려 학교가 다소 평범하다면 학점이라도 더욱 신경쓰셔야겠지요 지방대든 명문대든 학점이 높다면 서류전형에서 학점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수의 기업 서류전형에서 통상적으로 알려진 학교서열과 유사하게 점수가 차등적용되는건 사실입니다. 그 점수 또한 당락에 적지않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방대에서의 높은 학점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대외비라 우리가 미리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혹시모를 가능성을 염두해서라도 높은 학점을 갖추시는게 좋습니다 삼성과 같이 서류전형만큼은 학교보단 학점과 이수 커리큘럼에 가중치가 높은 회사들도 있구요 또한 면접 혹은 최종결정 단계에서 정성적 평가나 평가자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고, 비교적 검증이 줄어들고 어필할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방대이든 명문대이든 학점관리는 일단 잘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하... 3,4학년 때라도 학과에 올인할 걸 그 때 공무원 시험이랑 병행한 바람에 둘 다 놓쳐서 3.08(약 3.1)로 졸업하게 됐네요.... 둘 다 병행은 힘들다는 것을 미리 알았어야 했는디...전공이 식품생명공학과인데 관련 실습,인턴,랩실,대외활동 없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만 있어서 꼼짝없이 공기업/공공기관 사무직으로 가야 하네요....
학점 낮아도 서류 충분히 통과하실 수 있어요.. 허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대기업보다 중소에 집중을 했고 공학 전공임에도 학점(2.9)이 낮아 타격이 상대적으로 덜한 영업관리 영업직에 지원을 하기로 결심했죠. 사람들과 잘 지내온 경험들을 자소서에 녹여낸 거 같아요.(동아리 임원, 간행물 편집팀, 일본 인턴십, 방학 때 설계 아카데미 등등) 간혹 연구직도 얻어 걸리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드물고요. 그렇게 작년 20곳 넘게 면접 보러 다녔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서다보니 전공과 무관한 일을 1년 하면서 돈을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점 낮다고 기죽지말고 자신의 경험 속 강점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저는 학점이 4.3이상 높은 편이긴한데, 예체능 계열이라 별로 중요하진 않더라구요 (๑’◡͐’๑).. 그걸 할바엔 조금이라도 툴 더 많이 다루고 포트폴리오를 삐까뻔쩍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죠.. 1학년 때 애들놀때 안놀고 조별 12시간싹 하면서 했는데 조금 아쉬운 건 남들과 다른 활동, 경험을 쌓았으면 어땠을까 싶은.. 포폴과 자격증은 기본이고 해외 봉사를 간다든가, 서포터즈를 해본다든가, 관련 알바를 해본다든가 등등..
@@donghyun4529 하시는 분야에 따라 다르겠죠. 클론코딩도 겉모습뿐 아닌 내부 기능을 구현하셨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거구요. 어떤 언어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얕게는 어플 또는 웹을 백엔드부터 모두 본인이 하실줄아시면 취업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깊게는 당연히 이론적인부분이나 고급 기술의 사용이 들어가야할거구요.
전공이 학과 관련이라면 당연히 전공을 보겠는데 전공과 다른 쪽으로 간다면 전체 학점을 보는 쪽이 많습니다. 유연하게 봅니다. 운영직,영업직은 나눠서 안 봅니다. 기사자격증 요구하고 전체학점만 보는 경우도 있고 대놓고 전공 학점 뽑아오라고 하는 곳도 많습니다. 학점이 낮으면 자격증 실무경험 인턴 말빨 등으로 커버해야죠 근데 저라면 전공 학점만 보는 곳이라면 애초에 생각을 안할것같습니다. 본인 상태는 본인이 그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나이 학벌 지역 성별 모든걸 보지않습니다. 대신 공기업은 드가기 ㅈㄴ 어렵죠.. 윤정부가 약속한것처럼 부산 밀어주기나 수도권에서 공기업 지방으로 내려오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학점이 낮아도 기술을 배우가나 눈을 낮춰서 경력직을 노리라고 하고싶네요. 공기업 하나만 바라보는건 사실상 공무원 시험보다 더 확률이 적죠.
4.0 만점에 3.94 학점인데 취업이요? 후.... 미국 이공계구요. 전산학 준학사입니다. 국제자격증 3개 따놧구요. 컴공 학사에요. 네 취업 개같아요. 요즘 치대갈까 생각중입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뭐같은게 내가 왜 유기화학을 들어서 B+를 받았을까... 하...;;
저는 사범대 음악교육과를 나와서 4학년이 돼서야 취업을 하고 싶은데 취업에 대한 정보를 아예모르다 보니까 어떻게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ㅠㅠ 제가 취업하고 싶은 분야는 딱 클래식음반산업분야,클래식음악산업분야 쪽인데 대충 어떤회사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는 뭐가있을까요...?앨범 마케팅 업무나, 앨범 만들 때 회사랑 아티스트와 의견을 주고받는 일이 하고 싶어요.. 취업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 한정적이다보니 채용도 그냥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다른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서 채용이 열렸을때 이직을 준비해야 되는데 어떤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야할지..ㅠㅠ 클래식음악을 주로하는 회사가 정말 적다보니 그냥 목표가 없고 할 의지도 없어져요 ㅠㅠ정말 앞길이 막막하구..할 수 있을지 너무 두려워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특정 회사에 취업 할 수 없는건가요..? 그냥 하고싶은 직무에 해당하는 아무회사나 마구잡이로 어떻게든 최대한 많이 지원해야지만 취업이 되는건가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저...공대생인데요...학점이 높으니까 대학원 왜 안 갔냐는 질문이 들어와요. 석사보다 학사 출신인 저를 뽑아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도 물어보구요. 또 입사 후 3~5년 뒤 대학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뛰쳐나가는 거 아니냐고 압박 질문도 들어와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중간 기말 밤새워 공부해도 C+인 이유 [오리진] by 대학내일](http://i.ytimg.com/vi/rQJTQlwav2U/mqdefault.jpg)
속도 짱빠르신데,, 말을 한번도 안더듬고,,
정말 인싸님 지금 면접 보셔도 합격 각이실듯,,
편집이죵
높아서 손해볼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는 쬐금 놀더라도 2~4학년때 관리 잘 하셔서 모두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1학년 조금 망쳤는데 감사합니다...
한국인 정서에 딱 맞는 속도
다른 스펙은 올릴 수 있지만 학점은 졸업하면 올릴 수 없습니다.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리세요. 학점때문에 붙진 않지만 학점때문에 떨어질순 있어요.
정말 제이콥님 말씀듣고 '대학'이라는 기관에 대해 너무 제가 가진 생각과 동일해서 좋네요. 다양한 수업을 들었던 경험을 통해 단순히 학점을 채우는 것이 아닌 대학이라는 기관에서 한층 더 '성숙한 성인' 이 되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다양한 수업,다양한 역경 등을 직접 경험해 본 자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한 페이지가 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제이콥님
학점은 일단 높으면 손해볼 것 없지요..
저도 4.34로 졸업했던지라 대부분 서류에서는 다 통과했었고 면접관분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단 취업할 때 남들보다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가 하나 없어지기 때문에 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영어랑 학점은 고고익선이긴함😊
근데 학점좋아서 서류통과는 사실 통과하는데 이상하게도AI인적성검사는 늘 떨어져요 아들이~바라볼뿐 머라말을못하겠어요 스스로알아가겠죠~^^
학점이 준수하게 나왔다는 것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점이 평균 이하라면 입사과정에서 연봉협상할 때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열정페이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좋은 회사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회사라는걸 명심하세요.
면접때 연봉을 어떻게든 깎으려고 하는 회사가 있다면 최종 합격을 하셔도 가지마세요. 그런 회사는 들어가도 나중에 트러블 생깁니다.
학점 무조건 3점만 넘기세요..
저는 학점 2.6으로 졸업해서 회사재직하고있지만 졸업했을때 중요한게 학점은 돌이킬 수 없고 학점이 낮다면 본인 자신도 자괴감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회사자체를 큰기업보다는 작은회사만 보게됩니다. 난 어짜피 안돼 이러면서...
지금은 경력직으로 이직준비중인데 학점만보면 너무 콤플렉스여서 기사랑토익 공부 퇴근하고 따로 하고있습니다 ㅜ.ㅜ 다들 학생때 열심히해서 학점챙기시고 졸업후에도 급하게 입사하기보다는 열심히 준비해서 한번에 좋은곳으로 입사하세요 ..!!
역시 나는 안될놈 과거의 나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다 끝내고 돌아가야할 것 같다
맨날 놀면서 2.9 유지하다가 막판에 발등에 불떨어져서 졸업 평점 3.2로 끌어올렸는데 취업 준비 하는 2년 내내 후회함..더 열심히 살걸..하는 후회
2점대인데도 잘만 취직함 결국 준비와 자신감의 문제
취업은 됩니다 다만 욕심을 줄이셔야죠 문과면 3.2면 답없긴하네요
학점이 낮은 과목들을 어떻게 커버했냐가 상당히 중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학점을 정량적인 스펙으로만 생각한다는 점 공감합니다. 학점을 어필할 수 있는 재료로 생각해보니 확실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왜 이걸 생각하지 못 했을까요 ㅋㅋㅋ 오늘 영상에서도 많은걸 배워갑니다 :)
학점... 스스로 되돌아봤을때 가장 큰 단점이라 졸업후 고생하고 있네요🤮
학점을 지식과 노력 측면으로..!역시 제이콥님!
학점 안 중요하다 말한 어른들.. 진짜 밉다
엥...어른들은 그런말 안할텐데 ㅋㅋㅋ
이분말씀이 제대로 맞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특히 이공계는 대체로 학점이 높으면 서류평가에서 학벌과 경력을 제외하고 가장 쉽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도 학점이 높으면 성실성과 직무지식에 대한 검증이 덜 들어와서 약점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고 본인을 어필할 시간도 늘어나며 학점 자체로의 신뢰도로 면접을 비교적 수월하게 풀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학점이 낮으면 서류전형에서 차별화 된 것들로 점수를 채워야 되는데 사실상 차별화 된 포인트를 만들기도 쉽지가 않고 기업별로 평가기준이 천차만별이라 다른 강점이 있더라도 합격확률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모두 상향평준화 된 고만고만한 스펙인데 학점이 조금 낮으면 선발순위에서 확 밀려버리겠죠
면접에서도 학점이 낮으면 직무전문성과 성실성 그리고 학교생활과 행실에 대한 검증이 빡빡하게 들어옵니다 긴장되는 상황속에서 단시간에 그 모든걸 보여주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소중한 면접 시간을 약점 설명에 뺏겨버리는 건 물론이고 정당한 사유도 없는데다 장황하게 말할수도 없고 사유가 있더라도 면접장에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니까요
또한 낮은 학점은 분명한 약점이고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치부까지 드러낼 수 밖에 없고 면접은 더욱 어려워지겠죠
직무경험을 쌓기 어려운데다 전문성을 요하는 이공계에선 무조건 높은 학점을 받아두시는게 취업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취잘알ㅋㅋㅋㅋ
저도 졸업학점 3후반으로 취업했는데
면접 때 학점으로 태클 1도 안받았어요
지방대도 포함하는 내용 이신가요?
@@avwbcmw5698 네 당연히 포함입니다 오히려 학교가 다소 평범하다면 학점이라도 더욱 신경쓰셔야겠지요 지방대든 명문대든 학점이 높다면 서류전형에서 학점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수의 기업 서류전형에서 통상적으로 알려진 학교서열과 유사하게 점수가 차등적용되는건 사실입니다. 그 점수 또한 당락에 적지않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방대에서의 높은 학점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대외비라 우리가 미리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혹시모를 가능성을 염두해서라도 높은 학점을 갖추시는게 좋습니다 삼성과 같이 서류전형만큼은 학교보단 학점과 이수 커리큘럼에 가중치가 높은 회사들도 있구요
또한 면접 혹은 최종결정 단계에서 정성적 평가나 평가자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고, 비교적 검증이 줄어들고 어필할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지방대이든 명문대이든 학점관리는 일단 잘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kasdf814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컴공류 제외. 오직 실력
이미 초반부에나왓네요.
학점이 본인생각하기에 부족하면
떨어지고나서 생각할수있는 원인 경우의수가 늘어나게됩니다. 그게 절대 사실이아닌경우에도 본인이 헤매게되죠. 그냥 높으면 좋은거같아요.
하... 3,4학년 때라도 학과에 올인할 걸 그 때 공무원 시험이랑 병행한 바람에 둘 다 놓쳐서 3.08(약 3.1)로 졸업하게 됐네요.... 둘 다 병행은 힘들다는 것을 미리 알았어야 했는디...전공이 식품생명공학과인데 관련 실습,인턴,랩실,대외활동 없고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만 있어서 꼼짝없이 공기업/공공기관 사무직으로 가야 하네요....
마고생인데ㅋㅋㅋ전부 기본점수ㅋㅋㅋㅋ 진짜 답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 ㅠㅠ
다음 학기 막학기인데 영상 감사합니다ㅠㅜㅠㅜ
학교가 미치는 영향도 찍어주세요 !
역시 난 언제나 그랬듯이 중딩 고딩 대딩 1학년은 성적 개 좋음. 그 후로 점점 ㅈ같은 내 자신이 보이게됨
첫중간고사 망쳤는데 아직도 공부집중이 어려워요 공부진짜 싫다 ...
학점관리 기본이자 정말 중요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9에선 3은 만들어야됨! 사기업 거의죄다 3.0이상 조건달아놈
음 저도... 붙은데 가장 큰 영향을 준ㄱㅔ 실적이랑 학점이었던것 같습니다... 학점좋다면 이공계학생들은 석사하셔서 논문실적만 쌓으면 원하는 데 합격하기가 학부때보다도 쉬울겁니다..
공대 학점2점대후반 토스5가 전부입니다. 취준 한달하고 누구나 아는 대기업 취뽀했습니다. 실력만 있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학교마다 기준도 다른 학점이 가장 쓸데없는 평가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면 서울대아닙니까ㄷㄷ
ㅋㅋㅋㅋ잼민이아니면 최소 서성한인듯
@@김우석-s4o 잼민이는 학점이 뭔지 모름ㅋㅋㅋ 아마 서성한 이상은 다니시는듯 하네요
공대는 학점=실력 아님?
울학교에도 이런분들 있더라구요
대학때 장학금도 받을정도로 학점 높고 어학성적도 꽤 높게 취득했는데 기본적으로 집돌이 집순이라 사람들과어울리는걸 귀찮아해서 대외활동 제로 3년간 놀고있다가 노무사 준비하고있네요
저는 2점대라 공기업 준비해야됨 강제로 ㅠㅠㅠ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서 면접 막막했는데 원하던 회사에 취업하는데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보다가 정들어서 그냥 새로운 영상 올라오면 보게 되는분...😂
제이콥님 1.25배속 해논줄알았어요ㅋㅋㅋ
기본배속이었네
한국인이 가장 편안한 속도를 기본으로 맞춰서 편집했으니 편하게 시청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pd__7626 ㅇㄱㄹㅇ 1.25배속 스피드 좋아합니다
속도 5G,,
@@pd__7626 완전 좋아여
난 무조건 1.75배로하는데
제가 166학점 듣고 학점 3.37로 졸업했습니다... 후...
그럼 몇학년 하신거에요..
자소서에 쓸거는 많겠네요 ㅋㅋ
1학년때 놀기만해서 2.x 그리고 4학년 마지막학기 신의영역 4.5찍고 졸업했음 그리고 공무원준비했음ㅋㅋㅋ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1학년때 망쳐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ㅜ모르겠어요...
왜 최저시급받고 겸직 안되는 노예 공무원을 준비하세요.. 그러면 저소서에 쓸거 천진데
@@belreach4909 헐... 2년전에 이런댓글이 ㅋㅋㅋ 공무원준비 때려치고 개발자준비하고 일한지 2년 다 되어가네요 공무원에 쓸시간 이 일을 먼저시작할걸 그랬어요
다음학기 마지막 코로나 꿀 학기 같은데 꿀 제대로 빨아봐야겠다...
해외대학같은경우에는 학점에 대해 같은 관점일까요?
해외 취업은 우리나라랑 다르지 않을까요
@@donghyunseo2421 해외도 학점 많이 봐요
학점 낮아도 서류 충분히 통과하실 수 있어요.. 허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대기업보다 중소에 집중을 했고 공학 전공임에도 학점(2.9)이 낮아 타격이 상대적으로 덜한 영업관리 영업직에 지원을 하기로 결심했죠.
사람들과 잘 지내온 경험들을 자소서에 녹여낸 거 같아요.(동아리 임원, 간행물 편집팀, 일본 인턴십, 방학 때 설계 아카데미 등등) 간혹 연구직도 얻어 걸리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드물고요. 그렇게 작년 20곳 넘게 면접 보러 다녔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서다보니 전공과 무관한 일을 1년 하면서 돈을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점 낮다고 기죽지말고 자신의 경험 속 강점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혹시 이공계쪽 영업직이신가요? 저도 이번에 영업하나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되네요..
중소면 준비할거 없지않나...? 그냥 몸만 가면 되는건데
학점 2.7에서 코로나버프로 3.3까지 올렸네여 이제 22학점남아서😇
자소서 첨삭은 안하시나요?
대학 면접이랑 되게 비슷한듯 대학 면접때도 어떤 노력을 했냐 이런거 엄청 물어보는데
혹시 제이콥님은 어디 학교졸업하셨나요?
학점 4.28...........
학점 낮다라는 기준이 몇점까지일까요..?
저는 학점이 4.3이상 높은 편이긴한데, 예체능 계열이라 별로 중요하진 않더라구요 (๑’◡͐’๑).. 그걸 할바엔 조금이라도 툴 더 많이 다루고 포트폴리오를 삐까뻔쩍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죠.. 1학년 때 애들놀때 안놀고 조별 12시간싹 하면서 했는데 조금 아쉬운 건 남들과 다른 활동, 경험을 쌓았으면 어땠을까 싶은.. 포폴과 자격증은 기본이고 해외 봉사를 간다든가, 서포터즈를 해본다든가, 관련 알바를 해본다든가 등등..
음.... 일단 콜플커버 인정이구^
맞습니다. 현재학벌, 학과, 목표하는 기업 등등 개인의 사정마다 다른것같습니다.
"학점이 답이다", "활동이 답이다" 라고 딱 잘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너무 자기 자신의 상황밖에 생각을 못 하시는듯
질문드립니다! 이번 코로나로 학점 인플레가 있었다더라고요, 기졸업자로 3.44입니다. 제가 훨 불리해지나요? 아니면 감안하고 서류를 봐줄까요..
그런거 감안 안하쥬... 누구는 2020~2021 군대가고 누구는 18~19 군대가서 코로나 꿀 빨고 못 빨고 차이도 있는데 그런거 하나하나 필터링 할 시간 없음
안녕하세요, 비전공자 학점도 똑같이 중요하나요?
학교마다 학생 수준은 물론 학점 주는 교수 성향도 다른데 너무 이상한 기준임
그냥 성실 척도로만 보지
저는 대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아직 1학년 밖에 안되기는 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저보다 너무 잘하는 것 같아서 학점이 정말 너무너무 안좋게 나올 것 같은데요... 물론 이후에는 더 열심히 해서 높일거고요... 근데 혹시 학점의 변화 추이도 많이 보나요..?
대학입시(수시)처럼 변화 양상을 보지는 않고 해당 학기에 가장 평점이 낮은 과목에 대해 물어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경영 졸업학점3.5입니다..괜찮은가요..
전문대 1학년 다니면서 이번학기에 올 A+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불안하고 부족한거 같아서 틈틈히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조금은 힘들고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 몇년 고생해서 몇십년 남은 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홍길동 ㄹㅇㅋㅋ만 치라고 ㄹㅇㅋㅋ
ㄹㅇㅋㅋ
학벌> 외국어 >직무관련경험>학점 >전문자격증
저희 학교는 150학점이 졸업 학점이더라구요 ㅠ..
혹시 한기대..?
한기대...빡센디
우린 80/60이엇는데 애초에 전공수업이 안열려서(지들연구한다고) 졸업하기 존나힘들었음
ㅋㅋㅋ한기대.. 추억
와 빡세다
2.5공대인데가망없겟죠,.참고로진로는개발자쪽입니다 전공이안맞아서 다른진로쪽준비하고있네요
아니에요. 개발자는 학점이 낮아도 포폴로 가능합니다
@@AND_studio 아그럼혹시 컴공복수전공하는게좋을가요?컴공복수전공도생각하고있어서요
@@donghyun4529 현직 개발자입니다. 복수전공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만든 포폴, 학생 수준이 아닌 높은 프로젝트가 취업에 더 도움됩니다. (디자인같은 요소는 상관없습니다. 기술적으로 수준이 높은 포폴이 중요합니다)
@@carorir 아하감사합니다혹시 포폴에 클론코딩한것도 넣어도돼나요?주로포폴에무엇을넣으면더좋을가요?
@@donghyun4529 하시는 분야에 따라 다르겠죠. 클론코딩도 겉모습뿐 아닌 내부 기능을 구현하셨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거구요. 어떤 언어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얕게는 어플 또는 웹을 백엔드부터 모두 본인이 하실줄아시면 취업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깊게는 당연히 이론적인부분이나 고급 기술의 사용이 들어가야할거구요.
학점 3점대도 안되는데 취업 포기해야져?
그럼 학점을 높이기 위해 5학년까지 해서 올리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화공입니다
기업에서 코로나때 비대면수업 버프로 평균학점이 올라갔다는걸 감안해서 보나요??
저도 이거 궁금.. 준상대평가였는데
감안 안하지요 어짜피 상대평가니까... ㅜㅜ
@@AND_studio 비대면수업때문에 많은학교가 절대평가로 하는데요??
@@yj59 그건 절대평가가 맞지만 기업체용이 상대평가라서 상대평가라고 말씀하신거 같네요
@@yj59 어느학교가 절대평가함? 카이스트는 그냥 상대평가하는데
3.46이랑 3.5 차이큰가요 이거땜에 막학기 전공 5개 들어야할판인데 ㅜㅠ
외국어쪽이고 중국어쪽으로 가고 싶은뎅 학점 평균이 3.6?정도면 많이 부족한가요? 아님 보통인가요..?ㅠㅠ
1학점짜리 F학점있는데 많이 안 좋게 보실까요??..ㅠㅠ 전체학점은 3점대 후반입니다!...
전공학점은 높은데 교양과목이 B정도라서 총점을 갉아먹는 케이스 입니다.. 취업시 전공평점을 중심으로 보나요 전체 평점을 보나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이공계라면 분명 전공학점 체크할겁니다
전공이 학과 관련이라면 당연히 전공을 보겠는데 전공과 다른 쪽으로 간다면 전체 학점을 보는 쪽이 많습니다.
유연하게 봅니다.
운영직,영업직은 나눠서 안 봅니다.
기사자격증 요구하고 전체학점만 보는 경우도 있고 대놓고 전공 학점 뽑아오라고 하는 곳도 많습니다.
학점이 낮으면 자격증 실무경험 인턴 말빨 등으로 커버해야죠
근데 저라면 전공 학점만 보는 곳이라면 애초에 생각을 안할것같습니다. 본인 상태는 본인이 그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150 졸업학점인데 abeek이 130 ㅜㅜ
아빅이뭐임??
@@aptpieim8543 공학인증
@@RoyJung7 많으면좋은거아님?
2.3인데 인생 리셋 시키고싶다.
지금부터도 잘할수 있습니다!
못합니다.^^
2.3
?
학점만으로 인생 결정 안됩니다 대신 남들처럼 대기업 중견기업 강소기업 중소육성기업 유니콘기업 스타트업 중 유망한 기업 전부 못가긴하죠 ㅋㅋ
님이 눈낮춰서 ㅈ소 가고 드가서 어찌됐든 퇴근하고 이직 준비해서 경력직으로 한단계씩 올라가는게 최고 사나리오입니다 아니면 야간대 대학원을 같이 다니던가, 서비스업을 종사하던가 기술을 배우던가, 부업을 준비하던가, 프리랜서로 살던가요.
저도 인생 리셋 시키고싶었는데 버티면 결국 해뜰날 옵니다. 일단 우울증부터 걸리지마세요 정신 아프면 답없어요 진짜. 진심 본인이 직업에 귀천 없다 느끼면 생산직 가던가 현장직 가세요
근데 대기업 생산직도 스펙 ㅈㄴ 봐서
4년제 기준이면 학점2.3이면 다른 4년제한테 밀리겠죠.
학점이 다는 아닌데 학점 잃은만큼 결국 돌아가야합니다. 제일 좋은거는 공기업 입사인데 공기업이 ㅈㄴ 어렵긴하죠.
선택지는 많습니다. 본인이 열등감 적고 욕심이 없다면요. 뭐라도 해보세여
제이콥님 제가 지방 사립대 학점3.06 컴활1급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기사 기계설계기사에 토익 750정도인데 공기업을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사기업을 가고싶은데 학점이 낮아서요..
공기업쪽은 학점 상관 없나요?
상관없음 공기업은
나이 학벌 지역 성별 모든걸 보지않습니다. 대신 공기업은 드가기 ㅈㄴ 어렵죠.. 윤정부가 약속한것처럼 부산 밀어주기나 수도권에서 공기업 지방으로 내려오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학점이 낮아도 기술을 배우가나 눈을 낮춰서 경력직을 노리라고 하고싶네요.
공기업 하나만 바라보는건 사실상 공무원 시험보다 더 확률이 적죠.
4.0 만점에 3.94 학점인데 취업이요?
후.... 미국 이공계구요. 전산학 준학사입니다. 국제자격증 3개 따놧구요. 컴공 학사에요. 네 취업 개같아요. 요즘 치대갈까 생각중입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뭐같은게 내가 왜 유기화학을 들어서 B+를 받았을까... 하...;;
재수강 말고 학점삭제하고 다른 전공선택 듣는건 어떤가요..? 학점은 올릴 수 있을텐제 지웠다고 기록은 남아요,, 재수강 불가 과목이라서여ㅠ
코로나로 A이상 퍼줘서 학점 4.0이상이 기준이 될듯...
코로나 여파로 학점이 상향평준화 된 것 같은데 기업에서도 학점 컷..?인식?같은 게 높아졌을까요??
아니요 ㅜㅜ 어짜피 상대평가라고 생각을해서.. 안그럴듯합니다
상대평가면 인식이 높아지긴했겠네요 ㄷㄷ.. 3.5는 예전 3.0 정도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의 학점은 똑같이 중요하나요? 개인적으로 그시간에 다른걸 챙기면 취업에 더 도움될것같아서 방향이 안잡히네요..
저는 사범대 음악교육과를 나와서 4학년이 돼서야 취업을 하고 싶은데 취업에 대한 정보를 아예모르다 보니까 어떻게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ㅠㅠ
제가 취업하고 싶은 분야는 딱 클래식음반산업분야,클래식음악산업분야 쪽인데 대충 어떤회사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는 뭐가있을까요...?앨범 마케팅 업무나, 앨범 만들 때 회사랑 아티스트와 의견을 주고받는 일이 하고 싶어요..
취업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 한정적이다보니 채용도 그냥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다른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서 채용이 열렸을때 이직을 준비해야 되는데 어떤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야할지..ㅠㅠ
클래식음악을 주로하는 회사가 정말 적다보니 그냥 목표가 없고 할 의지도 없어져요 ㅠㅠ정말 앞길이 막막하구..할 수 있을지 너무 두려워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특정 회사에 취업 할 수 없는건가요..?
그냥 하고싶은 직무에 해당하는 아무회사나 마구잡이로 어떻게든 최대한 많이 지원해야지만 취업이 되는건가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너무 작은 티오의 산업군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메인으로 준비는 하되 플랜b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전 1,2학년때 외부활동 하느라 학점 2점대 였는데 3,4학년 오면서 정신차리고 0.5씩 올려서 4점 넘게 찍었는데.. 면접관들에게 어필이 되려나요
외부활동 하느라 기본적인 것도 못지켰다는 인식이 더 크게 다가가지 않을까요.....?
완전 좋을 것 같은데요. 4년내내 계속 4를 유지한것도 그냥저냥 좋겠지만 못하던걸 만점수준으로 끌어올렸으니 4넘게 찍으셨겠죠? 2년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변한 모습이 있으니 오히려 저는 좋게 볼 것 같습니다
취업은 입시랑은 다르게 꾸준히 3.8 정도 한 사람을 좋아하지 2점대 맞다가 4점대 맞은 성과 들쑥날쑥한 사람은 그닥..
스토리 만들면 어필됩니다.
@@튜브보아니요 오히려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어서 좋은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세대면 뭐 문제긴한데 그게 아니라면 스토리를 만들어서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아직 학생이신거 같은데 굴곡 있는 스토리는 상당히 매력적이거든요.
3.91, 3.99 차이가 있을까요…
7:11 *코로나로인해 학점완화됐지만 내 학점은 완화되지않았다...*
학점이 고고익선이긴하지만 앞으로 학점의 영향력은 점점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
근데 만약에 같은 학과 기준이라고 했을때
인서울 학점 2.0 하고 지방대 3.5 라고 했을때 누가 더 메리트가 있는지 판단이 가능한가요?
2.0은 진짜 답없어요 졸업도 간당간당한 수준인데 ㅋㅋ
제가 전문대 정보통신과인데 학점이 2.88입니다.. 중소나 중견을 가고 싶은데 불가능할까요??
4년제로도 2점대는 공격 ㅈㄴ 받습니다 전문대면 4점 넘겨도 모자랄판인데..
호텔식음부서 가고싶으데 지금 총 합이 1.7이예요....불가능할까요....학사를 해서 학점을 더 올려야할까요...급해요ㅠ
학점 1.7이면 졸업을 걱정하셔야할 듯
저...공대생인데요...학점이 높으니까 대학원 왜 안 갔냐는 질문이 들어와요.
석사보다 학사 출신인 저를 뽑아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도 물어보구요.
또 입사 후 3~5년 뒤 대학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뛰쳐나가는 거 아니냐고 압박 질문도 들어와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연구개발 넣으셨나보네요
전 법대다 보니 법학대학원 왜 안가냐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그땐 차라리 안가는 이유 + 직무를 위해 했던 노력을 간결명료하게 답변하는건 어떠실까요?
5등
됫고.. 그냥 공무원준비해... 코로나때문에 취업문이 사라짐 ㅅㄱ
1등!
학점 3.97로 졸업할것같은데 재수강 1과목하면 4.0이 가능한데 그과목이 너무어려워서 재수강이 고민입니다 3.97과 4.0은 아무래도다른건지 궁금합니다ㅠㅠ 제발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
다릅니다
3.97이면 충분하신데요 ? 실제 대기업 입사자분들보면 2점후반부터 3점후반대까지 다양합니다 0.3올릴시간에 자기개발하는게 더 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