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카] 주행거리 '315km' 휠 베이스는 '18cm'나 늘린 현대 소형 전기차! 캐스퍼EV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신차정보 & 신차영상은 어디?
유튜브 SHORTS CAR!!
자동차 관련 제품 및 광고 환영😎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시승차 협찬 / 광고 문의 / 기타 문의
instagram DM : shorts_car
E-mail : shortscartv@gmail.com
'영상 사용 시' 인스타그램 DM 꼭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잘감상 했습니다~다양한 모델의 신차가 나오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저도 신차는 언제나 환영입니당👍🏻
경차 혜택 내려놓고 2열 거주성이랑 배터리에 몰빵하는 선택 과감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전폭을 늘려줬으면 어땠을까 싶지만요ㅋㅋㅋ
ㅋㅋㅋ전폭을 늘리면 완전 풀체인지급이라..개발비용에서 무리...🥹
@@shorts_car 맞아요.. 그저 상상만ㅋㅋㅋㅋ
ev는 기존 경차 혜택을 상회하는 혜택으로 애초에 경차 효과가 없습니다. 전기차 혜택 > 경차혜택
@@user-my1yf9rg3h 인정...ㅋㅋㅋ
@@user-my1yf9rg3h 오오 그 정도인가요? 둘이 큰 차이가 없다고만 들었는데 오히려 전기차 혜택이 좋았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빌트인캠2도 들어갈까요?
앗 빌트인 캠2는 안들어가던데용...
실구매가 3000초반이면 출시가가 4000이라는 얘긴데요…
경차의 승차감과 마감의 한계를 못 벗어난 차를
누가 4000주고 살까요.
모델3중고를 사고말지.
출시가 맥스 3500정도가 적정선.
풀옵이 서울보조금 적용기준
실구매가 2800안짝이여야 팔릴까말까입니다;;;
배터리나 삼원계로 넣고
옵션을 빼던가 해서 레이ev보다 300~500정도 올리는게 땡처리 막는 유일한 방법이지 싶은데..
제 예상인데, 차량 기본 가격은 레이EV보다 비싸질 것으로 보이고, 보조금을 레이EV랑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풀옵션 기준 3천 초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풀옵이 아닌 중간 또는 기본트림은 2천만원 중반 까진 가능하지않을까 싶어요!
보조금 받은 실구매가를 3천 초반으로 예상한다면
기아 EV3 엔트리 모델 보조금 받은 실구매가가 3천초반인데...이러면 캐스퍼EV 가격경쟁력이 너무 없을 것 같은데요
레이EV보다 비싸진다해도 실구매가 500~600정도 더 비싸지는 수준에서 마무리 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런지요?
실구매가 3천초반이면 캐스퍼EV는 너무 비싸서 그냥 망할거라고 봅니다
배터리 용량과 편의사양 수준, 그리고 휠 베이스를 늘리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을 보면 가격을 레이보다 착하게 또는 비슷한 수준으로 받긴 어려울 것 같고, 무엇보다 레이EV도 보조금 미적용시 거진 3천만원대 차량으로 나왔던걸 감안하면 ㅜㅜ..
환경부 인증을 소형으로 받은만큼
경형이라 표현 하는건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캐스퍼가 경차라는 이미지가 강하긴 하네요
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베뉴는 단종시키고 캐스퍼를 베뉴사이즈로 늘려서 만들었다? 굳이 왜죠?
안 팔 리 니 까 요
그 돈이면 내연기관 차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건 구매자 선택에 따라...흑
실구매가가 3천이면 누가사나
쥬륵
저크기에 4천 이왕에 더 키우지
4천?!
길이가 길어졌다며..그런데 경형전가차라고 하는 소리는 뭔 논리일까..?
쓸데없는데서 논리를 찾지마세요. 경형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전기차라고 생각하면 될 것을 어렵게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