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천사 과정이 밸런스를 떠나 컨셉이 스톰이랑 할루시네이션을 테란이 쓰고, 가디언을 프로토스가 쓰고, 마컨을 저그가 쓰고 컨셉이 다들 기시감이 들고 섞여있네요. 오피셜로 페이즈 캐논도 건물이 움직인다라는 컨셉이 프로토스랑 맞지 않아 삭제했다고 밝혔었죠. 그나마 새로운 컨셉은 건물 클로킹, 방해장, 지게로봇, 행성요새, 맹독충, 점막생성(크립 콜로니 활용이 거의 불가능했으니) 정도가 떠오르네요
1:48 탬페스트, 지상 공격에 대한 강화보호막(일정이상 공격 N만큼만 받는 불멸자 능력의 공중버전), 인터셉터는 유닛 X, 근접공격판정 2:07 황혼집정관, 하탬+닥탬, 스톰쓰고 일정시간 전장에 머무르다 소멸 5:11 투견, 기계유닛에게 추가 미사일 발사 5:25 거머리지뢰, 적 유닛에게 달라붙어 폭파,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과 겹쳐서 삭제 11:09 붕괴장, 20초에 걸쳐 525데미지. 밸런스 문제로 변경
그 외에 스타2 유닛의 원래 컨셉 1.원래 불사조는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 처럼 한 유닛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 있었다. 단 이 능력을 사용하면 잠시 유닛을 사용할 수 없다. 2.원래 테란의 수송유닛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수송선(드랍쉽)이었다. 전작과 다른 점은 반드시 유닛이 착륙해야지만 유닛을 싣거나 내릴수 있었다. 3.원래 지금의 폭풍함은 수리검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려 했다. 4.공허 포격기는 원래 차원 포격기로 나오려 했으며 네라짐 소속이 아니라 칼라이 소속이었다. 5.파수기는 원래 교란기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의 흔적으로 이름과 안어울리게 역장이 있는 것. 6.협동전 보라준이 쓰는 암흑 수정탑은 원래 멀티플레이에서 쓰이려던 걸 삭제하고 재활용 한 것이다. 7.집정관을 만들 듯 고위기사 또는 암흑기사 둘을 소모하여 맵에 대규모 사이오닉 폭풍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었으나 밸런스 문제로 삭제됐다. 이 사이오닉 폭풍은 너무 강해서 전투순양함이나 울트라리스크도 한방에 보내버렸다고 한다. 8. 스타 1 처럼 관측선을 뽑으려면 관측소를 지어야 했다. 9.원래 감염충은 테란 건물을 아무거나 감염시키고 거기서 나오는 감염된 해병을 지휘한다는 컨셉이었다. 하지만 밸런스 문제로 감염된 해병의 두돈반이 됐으나 이마저도 삭제됐다. 참고로 감염충의 원래 모델은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역병전파자라는 유닛이다. 10.저그에게는 소화벌레라는 유닛이 있었는데 상대 유닛을 먹어 치운 후 원래 생산량에 비례해 자원을 얻는다는 컨셉이었다. 11.원래 여왕은 이름 답게 게임 당 한 마리만 생산이 가능했으며 거대 여왕으로 진화시킬수 있었다. 현재 거대여왕의 이미지는 무리어미들이 쓰고 있다. 12.점막 종양은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작의 스파이더 마인 처럼 쓸 수 있었다고 한다. 13.캠페인의 등장하는 헤라클레스 수송선은 원래 의료선 대신 나올 수송기였다. 14.토르는 군수공장에서 생성하는 게 아닌 건설로봇이 현장에서 건물을 짓듯 직접 조립한다는 컨셉이었다. 이 유닛은 강력한 대신 한마리 밖에 못 만들었다. 설정이 바뀌고도 이때의 토르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캠페인에 나왔는데 그게 오딘이다.참고로 원래 토르는 이족보행이 아니라 무한궤도로 움직였다고한다. 15.골리앗은 원래 멀티플레이에도 나올 예정이었다. 16.전작의 발키리가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17.프로토스에는 적을 죽이면 더 강해진다는 컨셉의 유닛이 계획됐다고한다. 18.원래 모선의 시간 왜곡을 쓸 경우 투사체의 속도 또한 느려지며 시간왜곡이 끝나면 투사체들은 모두 바닥에 떨어진다는 컨셉이었다. 19.혼종은 원래 플레이어블 종족으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폭풍함은 본래 공중 스플래시 유닛으로 뮤탈리스크같은 유닛 잘 잡으라고 내놓으려다가 컨셉이 바뀌어서 원거리에서 폭격하는 함선으로 바뀌었고, 공허의 유산 때 나오려던 폭풍함의 기술은 캠페인의 정화자 폭풍함, 협동전 아르타니스의 폭풍함만 사용하죠. 투견은 기계유닛 상대로 강점을 선보이는 유닛으로 나오려 했지만... 유닛 자체 스펙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인구수, 꼭 기계유닛이 아니여도 지상유닛 중에서 다수의 투견을 이길 수 있던 유닛이 극히 제한적이던 밸런스 문제로 인해(당시 인구수 2를 먹던 투견 50마리를 이긴 유닛이 공성모드 박아둔 공성전차와 땡맹독충 말곤 없었다고...) 결국 취소되었죠. 공식 언급상으론 불곰과 포지션이 겹쳐서 뺐다곤 합니다.
스타2에서 개발중 삭제되거나 변경 유닛은 영혼 사냥꾼이 대표적인데 영혼 사냥꾼의 본명은 정화자였다가 영혼 사냥꾼으로 변경 되었고 근데 정식판에서는 짤렸고 영혼 사냥꾼의 컨셉은 야생 저그에게 넘어가고 정화자라는 이름은 공허의 유산의 신규 부족으로 나옵니다. 광자포는 건물 이전 기능이 있었는데 왠지 프로토스와 맞지 않아서 저 모델링만 놔두고 지금의 광자포가 되었고 건물 이전 기능은 저그의 포자 촉수 와 가시 촉수가 사용하게 됩니다. 폭풍우는 네라짐 우주모함으로 나오려다가 왠지 컨셉이 안맞아서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모델링은 그대로 두었으며 근접 요격기인 슈리켄이 삭제되고 요격기 모델링을 새로 만들고 칼라이의 상징인 황금색으로 변경되어 지금의 우주모함이 되었습니다.폭풍우라는 이름은 군단의 심장 신규 유닛인 폭풍함으로 다시 재탄생됩니다. 황혼 집정관은 집정관을 대체하려고 만들었지만 이 유닛이 엄청난 설정 파괴할수 있어서 결국 모델링을 수정해서 지금의 집정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왜냐하면 황혼의 힘을 제대로 다룰수 있는 프로토스는 아예 없습니다. 황혼 집정관 뒤에 파괴자가 나오는데 이 파괴자는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 파괴자는 아둔의 창의 전쟁 의회에서 개량한 설정을 두고 있습니다. 테라 트론은 테란의 정식 유닛이 아니라 그냥 만우절 유닛입니다.저게 인 게임에 진짜 나오면 본진 한번에 날려먹게 됩니다.정식 버전에서는 미니게임 길 잃은 바이킹의 최종 보스로 나오는데 이걸 유즈맵에서 실험용 맵에서 유닛화 시켜버렸다.. 군단의 심장에서 모선핵...모선핵???그건 또 뭐여???난 그런 유닛 모르는데... 예언자는 유닛 테러 특히 일꾼 테러용으로 짜증날정도로 쓰이지만 무서운건 공허의 유산에서는 아몬의 병력으로 나옵니다. 4:08 이게 폭풍함으로 칼라이들이 만든 공중 공성 함선으로 이 함선을 다루기 위해서는 엄청 두꺼운 갑옷을 착용해야 탈수 있는데 그 이유는 폭풍함의 에너지 때문... 테란일 경우에는 투견만 짤렸으며 투견은 건설로봇 기반으로 만든 유닛으로 아마 골리앗을 대체하려고 만들었지만 벨런스 파괴로 결국 캠페인 유닛으로 나오며 웃긴건 투견은 아군으로 안나오고 무조건 적 유닛으로 나옵니다.근데 선봉대에게는 한방에 녹아내린다... 거미지뢰는 초기 모습은 그냥 거미지뢰 모습이였다가 정식 버전에서는 우리가 아는 그 거미 지뢰가 맞습니다.설정상 카친스키가 거미 지뢰를 개조한것이라는 설정을 두고 있습니다. 저그는 울트라리스크의 잠복 돌진이 삭제되었는데 잠복 돌진은 아무래도 벨런스 파괴 때문에 짤렸으며 이 기술 역시 캠페인 전용으로 넘어가게 되지만 나중에 스투코프의 아포칼리스크가 쓰게 됩니다. 분쇄기도 초기 개발때 있었지만 결국 짤리고 대신에 분쇄기 모델링은 어느정도 손을 봐서 지금의 거미 지뢰가 되었지만 분쇄기는 노바 비밀 작전에서 감지 드론으로 재활용 됩니다.그리고 분쇄기 공격은 사이오닉 파괴 장치가 가져가지만... 복제자도 원래 추가되려고 했지만 이건 댈람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결국 짤리고 복제자의 모델링은 역시나 분열기로 용도 변경이 되었으며 근데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으며 근데 웃긴건 우주 관문에서 생산하면 나온다... 나머지는 불멸자의 보호막 기능이 있었지만 대격변 패치로 결국 또 변경되었습니다. 허크도 결국 불곰과 겹치거나 컨셉이 광부라서 결국 짤리고 대신 노바 비밀작전 미션팩 2 한정 유닛으로 나오게 됩니다. 사이클론은 원래 무인기로 제작되었지만 삭제 대신 설정만 변경되었으며 무인기에서 다시 수동 조종 차량으로 개조되어 지금의 사이클론이 되었고 초기 사이클론 모델링은 특수부대 스킨으로 재활용됩니다. 공성모드 상태에서 수송 기능은 결국 짤렸긴 하지만 협동전 멩스크의 공성전차에게 그대로 넘어가게 되지만 무서운건 수송 상태에서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게 그대로 공성 모드 상태에서 수송할때 공중 공격까지 적용 되었다면... 토르는 천벌포가 삭제되고 대신 긴급 수리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니 그럴거면 등에 있는 대포는 빼는게 정상인데 그냥 장식으로 놔두었지만 결국 긴급수리가 삭제되고 천벌포가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대부분 공허의 유산 초기 버전 설정 및 기술은 대격변 패치로 인해 대부분 삭제되거나 변경이 되었습니다.
3:22 모선핵은 실제로 군심 때 정식으로 (멀티포함) 등장까지 했고 (아예 다른모습) 연결체에 방어능력 부여하는 능력까지 등장했었습니다. 모선을 지금처럼 바로 생산할 수가 없고, 모선핵을 먼저 뽑은 뒤 모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었죠. 공허의 유산 때 삭제되어 지금이야 멀티하려고 하면 무조건 공허의 유산으로만 플레이 가능하지만요.
아직도 스2 레더 돌리는 입장애서 저 영상들 보면 안타깝네요. 처음 게임 설계 할때 게임 속도릉 빠르게 하기 위해서 유닛에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게 했는데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 특히 스타1 유저들 유입을 막은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스타1처럼 데미지가 덜들어가게 해서 유닛이 좀 버티게 해두면 전투 한방에 게임 끝나는 상황은 많이 없었을 거고 저 사기 같은 유닛이나 스킬들 중에 아직 살아남을 것들이 제법 있었을 겁나다. 메카닉 살려보겠다고 투견을 베타에 넣어놓고 너무 op라 다시 뺀거 보면 가처 찼죠. 덕분이 어작도 테란은 해병 불곰 허라돌리기만 하고 있으니.... 스2 정말 잘 만들었는데 설계부터 꼬여서 대격변 퍄치를 몇번 해도 갈수록 어렵고 피지컬을 요구 하는 게임이 돠서 언타깝네요....
DK의 게임철학이 별로였죠. 초반에 빠르고 마이크로한데서 점차 후반의 웅장하고 거대한 싸움으로 가길 바랬는데 DK는 사무라이처럼 한합에 게임이 끝날수도 있는 프로게이머 전용 마이크로 배틀머신으로 생각한게 문제죠. 또 그당시 블자 rts에 대한 인식도 워3처럼 소수정예로 굴리는게 대량으로 굴리는 스1보다 발전됬다는 사고방식도 있었어서..ㅋㅋ
군단의 심장 베타때로 기억함. 저그 퀸?감염충?으로 프로토스 모든건물 감염시킬수 있었고 거시서 감염된 프로토스 유닛을 뽑을수 있었음. 프로브랑 메카 건물에서도 뽑을수있었는지 기억안나는데 게이트웨이랑 스타게이트에서는 확실히 감염된 플토유닛 뽑았던 기억이있음. 프로토스 유닛 몸에서 촉수발광하고있고. 그냥 프로토스유닛과 성능 차이는 기억안나지만. 외형은 촉수랑 색감때문에 달랐고. 공격방식은 똑같았음. 군심 출시하면서 전부사라짐. 맵제작에서도 사라짐. 혼종 설정이랑 감염된 프로토스랑 설정이 부딧혀서 삭제한듯. 나무위키에는 기획 단계에서 탈락되어 3D 모델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렇게적혀있는데 카더라 아니고 베타때 직접 뽑아봤음.
파괴자는 자유의 날개에서 짤렸다가 공허의 유산에서 캠페인 유닛으로 재출시되는데 외형은 완전 다른 모습으로 나옵니다.근데 여기서 재생산된 파괴자는 아둔의 창의 우주제련소로 카락스가 이를 개량하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속도도 좀 빨라졌고 이제 갑충탄을 광물 소비 없이 공짜로 자동 생산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저 테란 분쇄기 컨셉 보니깐 스타 라이크 게임중에 아마게돈에 있던 전자기장 지뢰 보고 괜찬겠다고 생각해서 넣은것 같은데.... 아마게돈에 지구군은 지상군 스펙이 낮아서서 전자기장 지뢰라도 없으면 중후반 싸움이 성립을 않하니깐 화면 전체에 도트데미지를 뿌려대는 지뢰를 무한대로 도배해도 이드 상대로 겨우 비비는거고...(결국 지상은 그렇게 막아도 공군에서 밀림.....ㅋㅋㅋㅋㅋ) 테란은 저런거 없어도 충분히 강한데 넣어준게 선넘었죠....ㅋㅋㅋㅋ
제작진이 rts에서 공간을 너무 쉽게보는것 같음. 사도처럼 두 공간을 같이 점유하고 선택하며 막힌길도 뚫는다던지, 차관처럼 생산건물이 어디있던 없던 병력을 즉시 병력을 배치할수있게 한다던지 배틀같은 무거운 유닛을 막 왔다갔다하게 하고 싸먹힐 구도에 잘못 들어가면 벌을 받아야하는데 그냥 귀환가능한 스킬도 있음. 공간을 변형시키는건 필살기처럼 쓰여야한다고 보는데 너무 게임 전체적으로 리스크 적게 퍼져있으니 참 별로인듯
![뒤틀린 암흑 집정관, 울레자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pqe26-Q6Pzc/mqdefault.jpg)
변천사 과정이 밸런스를 떠나 컨셉이 스톰이랑 할루시네이션을 테란이 쓰고, 가디언을 프로토스가 쓰고, 마컨을 저그가 쓰고 컨셉이 다들 기시감이 들고 섞여있네요. 오피셜로 페이즈 캐논도 건물이 움직인다라는 컨셉이 프로토스랑 맞지 않아 삭제했다고 밝혔었죠. 그나마 새로운 컨셉은 건물 클로킹, 방해장, 지게로봇, 행성요새, 맹독충, 점막생성(크립 콜로니 활용이 거의 불가능했으니) 정도가 떠오르네요
1:48 탬페스트, 지상 공격에 대한 강화보호막(일정이상 공격 N만큼만 받는 불멸자 능력의 공중버전), 인터셉터는 유닛 X, 근접공격판정
2:07 황혼집정관, 하탬+닥탬, 스톰쓰고 일정시간 전장에 머무르다 소멸
5:11 투견, 기계유닛에게 추가 미사일 발사
5:25 거머리지뢰, 적 유닛에게 달라붙어 폭파,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과 겹쳐서 삭제
11:09 붕괴장, 20초에 걸쳐 525데미지. 밸런스 문제로 변경
저때 템페스트 폭풍함이 발사한게 슈리켄이라고 해서 근접 공격하는 인터셉터였고 또 폭풍함이 암흑기사 진영의 캐리어란 컨셉이었죠 보면 사거리도 짧죠
솔직히 밸런스패치로 삭제됐다지만 현재 스타2 꼬라지 보면 차라리 밸붕컨셉으로 넣을 수 있는 소재 다 집어넣고 내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일단 그러면 플토가 너무 압살이라 다들 플토만 할듯
@@user-id1xd6xs1t 그땐 그때가서 오기 생긴 게이머들이 두뇌 풀가동시켜서 약골테란이나 약골저그로 플토 참교육이라거나 나오지 않았을까요ㅋㅋ
@@user-rs5wf6rj8d 그러겠네요
근데 블자는 일안해요.....
@@user-id1xd6xs1t 일해라 블자ㅠㅠ
공허의유산 캠페인 막나와서 전쟁의회유닛들 구성 가상으로짤때 소울헌터가 네라짐 공성병기로 나올려고 햇다는 카더라가 있었죠 그리고 탈다림 승천자도 원래는 양산형 알라라크(기술은 알라라크의 하향판)로 나올려고도 했고요
11:32 이건 요격기 일시출격이라고 갖고있는 모든 요격기를 선택지점으로 사출시키는 기능이였습니다. 사거리가 길고 사출시킨 요격기는 케리어가 죽어도 폭발하지 않는대신 이 방식으로 사출된 요격기는 공생충처럼 시한부가 되고 케리어로 돌아갈수없어서 스킬 사용후 요격기를 다시 채워야 했죠
잘 아시네요 사출시켜놓고 모선으로 다른기지로 리콜때리면 개꿀이였는데 사출 삭제 ㅠ
김대엽하고 김유진 선수 대결이었던가요 그 뉴게티즈버그라는 맵에서 김대엽 선수가 김유진 선수 본진에다가 사출 날렸던 경기 있었는데
@@lattevanilla3058 네 김대엽v김유진 경기에 나왔었어요
이게 ㄹㅇ 개사기였음
@user-yk5fe3ji9n 대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스킬
찍 싸고 끝인 느낌이지만 실질 요격기를 소모하는거라 미네랄이 날아가는게 문제였습죠
1:57 이건 한국이름으로 황혼 집정관 이네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암흑기사(다크템플러) + 고위기사(하이템플러)합치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게 테사다르랑 비슷하다는 컨셉으로 나온다 했었는데 취소당한걸로 기억해요 ㅠ
그리고 다른 집정관들은 공중에 살짝뜬 상태로 이동하는데 얘는 걸어서 이동했어요
아! 황혼집정관! 그게 이거였구만 아 왜 안나와 ㅠㅠ
게다가 걸어서 이동한다니 크흡 ㅠ 스타1의 유물인가봅니다
15:35 벨붕원흉
그 외에 스타2 유닛의 원래 컨셉
1.원래 불사조는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 처럼 한 유닛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 있었다. 단 이 능력을 사용하면 잠시 유닛을 사용할 수 없다.
2.원래 테란의 수송유닛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수송선(드랍쉽)이었다. 전작과 다른 점은 반드시 유닛이 착륙해야지만 유닛을 싣거나 내릴수 있었다.
3.원래 지금의 폭풍함은 수리검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려 했다.
4.공허 포격기는 원래 차원 포격기로 나오려 했으며 네라짐 소속이 아니라 칼라이 소속이었다.
5.파수기는 원래 교란기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의 흔적으로 이름과 안어울리게 역장이 있는 것.
6.협동전 보라준이 쓰는 암흑 수정탑은 원래 멀티플레이에서 쓰이려던 걸 삭제하고 재활용 한 것이다.
7.집정관을 만들 듯 고위기사 또는 암흑기사 둘을 소모하여 맵에 대규모 사이오닉 폭풍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었으나 밸런스 문제로 삭제됐다. 이 사이오닉 폭풍은 너무 강해서 전투순양함이나 울트라리스크도 한방에 보내버렸다고 한다.
8. 스타 1 처럼 관측선을 뽑으려면 관측소를 지어야 했다.
9.원래 감염충은 테란 건물을 아무거나 감염시키고 거기서 나오는 감염된 해병을 지휘한다는 컨셉이었다. 하지만 밸런스 문제로 감염된 해병의 두돈반이 됐으나 이마저도 삭제됐다. 참고로 감염충의 원래 모델은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역병전파자라는 유닛이다.
10.저그에게는 소화벌레라는 유닛이 있었는데 상대 유닛을 먹어 치운 후 원래 생산량에 비례해 자원을 얻는다는 컨셉이었다.
11.원래 여왕은 이름 답게 게임 당 한 마리만 생산이 가능했으며 거대 여왕으로 진화시킬수 있었다. 현재 거대여왕의 이미지는 무리어미들이 쓰고 있다.
12.점막 종양은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작의 스파이더 마인 처럼 쓸 수 있었다고 한다.
13.캠페인의 등장하는 헤라클레스 수송선은 원래 의료선 대신 나올 수송기였다.
14.토르는 군수공장에서 생성하는 게 아닌 건설로봇이 현장에서 건물을 짓듯 직접 조립한다는 컨셉이었다. 이 유닛은 강력한 대신 한마리 밖에 못 만들었다. 설정이 바뀌고도 이때의 토르는 약간의 수정을 거쳐 캠페인에 나왔는데 그게 오딘이다.참고로 원래 토르는 이족보행이 아니라 무한궤도로 움직였다고한다.
15.골리앗은 원래 멀티플레이에도 나올 예정이었다.
16.전작의 발키리가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17.프로토스에는 적을 죽이면 더 강해진다는 컨셉의 유닛이 계획됐다고한다.
18.원래 모선의 시간 왜곡을 쓸 경우 투사체의 속도 또한 느려지며 시간왜곡이 끝나면 투사체들은 모두 바닥에 떨어진다는 컨셉이었다.
19.혼종은 원래 플레이어블 종족으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탱료선은 진짜 저그유저들 입에 거품물게 했던 패치
프로토스 유저들도 거품 물었음
그러다가 화력 초진화하며 삭제됨
트와일라잇 아콘은 스타1시절 유명 드래프트 모드에서 나온 아칸 공격기법인거 보니, 그런거 참고 많이 한 듯, 왜냐면 당시 같은 엔진 쓰던 블리자드 게임들중에서도 과거 유명 모드나 팬 모드에서 나온 스킬들 가져오거나 컨셉 가져온 케이스가 많았던거 보면
폭풍함은 본래 공중 스플래시 유닛으로 뮤탈리스크같은 유닛 잘 잡으라고 내놓으려다가 컨셉이 바뀌어서 원거리에서 폭격하는 함선으로 바뀌었고, 공허의 유산 때 나오려던 폭풍함의 기술은 캠페인의 정화자 폭풍함, 협동전 아르타니스의 폭풍함만 사용하죠.
투견은 기계유닛 상대로 강점을 선보이는 유닛으로 나오려 했지만... 유닛 자체 스펙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인구수, 꼭 기계유닛이 아니여도 지상유닛 중에서 다수의 투견을 이길 수 있던 유닛이 극히 제한적이던 밸런스 문제로 인해(당시 인구수 2를 먹던 투견 50마리를 이긴 유닛이 공성모드 박아둔 공성전차와 땡맹독충 말곤 없었다고...) 결국 취소되었죠. 공식 언급상으론 불곰과 포지션이 겹쳐서 뺐다곤 합니다.
허크도 불곰이랑 같은 위치?로 인해 삭제되엇다고 들엇는데 아닌가요..?
@@awg9630 불곰보단 화염기갑병과 겹침
블리자드도 마냥 버리기엔 아까웠는지 일부 컨셉은 캠페인/협동전으로 넘어가긴 했죠. 모델링 우려먹기는 덤.
2:15스2 리버는 지상공격도 하네요
스타1 리버임
@@soso-vw9vl 지능 수준 ㅅㅂ
@@user-jf4zo7jo8b 저게 스타1로 보이냐 스2 리버 얘기하는 거잖아 에휴
@@soso-vw9vl누가 스타2 리버를 그렇게 말해 병신
4:16 "사거리 22"
스2는 초창기가 진짜 간지였는데
모선 블랙홀 기술이 다 빨려들어가버리는 사기스킬ㅋㅋ
예전에 캐리어 인터셉터 날리기라는 기술이 있어서 특정 지역으로 인터셉터 날려서 그 지역 초토화 시키고 그랬음.
대신에 한번 날리면 그 자리에서 다 터져서 새로 만들어야 했음
너무 사기여서 삭제될만한 요소들이 많았네요 ㅎ
이렇게 보니 또 신기하기도 하고 스타2도 나름 열심히 만든 게임인거같은데 ㅠ
ㄷㄷ 찐이다
옛날 베타때 삭제된유닛들만 모아서 협동전에 추가할 유닛은 충분했던거 같은데... 물론 컨셉이 좀 겹치겠지만 지금봐도 처음보는 스킬쓰는 유닛도있고 테라트론유닛도 충분히 추가해도될거같은데 더이상 블리자드가 스타에서 손을때버렸으니 안타깝네요
투견,허크은 스펙을 조정 출시했으면 테란의 메카닉,바카닉을 한축을 담당했을텐데
더불어서 공유 플토는
데이비드 킴의 플뽕이 극혐수준으로 최고조였다고...
스타2에서 개발중 삭제되거나 변경 유닛은 영혼 사냥꾼이 대표적인데 영혼 사냥꾼의 본명은 정화자였다가 영혼 사냥꾼으로 변경 되었고 근데 정식판에서는 짤렸고 영혼 사냥꾼의 컨셉은 야생 저그에게 넘어가고 정화자라는 이름은 공허의 유산의 신규 부족으로 나옵니다.
광자포는 건물 이전 기능이 있었는데 왠지 프로토스와 맞지 않아서 저 모델링만 놔두고 지금의 광자포가 되었고 건물 이전 기능은 저그의 포자 촉수 와 가시 촉수가 사용하게 됩니다.
폭풍우는 네라짐 우주모함으로 나오려다가 왠지 컨셉이 안맞아서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모델링은 그대로 두었으며 근접 요격기인 슈리켄이 삭제되고 요격기 모델링을 새로 만들고 칼라이의 상징인 황금색으로 변경되어 지금의 우주모함이 되었습니다.폭풍우라는 이름은 군단의 심장 신규 유닛인 폭풍함으로 다시 재탄생됩니다.
황혼 집정관은 집정관을 대체하려고 만들었지만 이 유닛이 엄청난 설정 파괴할수 있어서 결국 모델링을 수정해서 지금의 집정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왜냐하면 황혼의 힘을 제대로 다룰수 있는 프로토스는 아예 없습니다.
황혼 집정관 뒤에 파괴자가 나오는데 이 파괴자는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 파괴자는 아둔의 창의 전쟁 의회에서 개량한 설정을 두고 있습니다.
테라 트론은 테란의 정식 유닛이 아니라 그냥 만우절 유닛입니다.저게 인 게임에 진짜 나오면 본진 한번에 날려먹게 됩니다.정식 버전에서는 미니게임 길 잃은 바이킹의 최종 보스로 나오는데 이걸 유즈맵에서 실험용 맵에서 유닛화 시켜버렸다..
군단의 심장에서 모선핵...모선핵???그건 또 뭐여???난 그런 유닛 모르는데...
예언자는 유닛 테러 특히 일꾼 테러용으로 짜증날정도로 쓰이지만 무서운건 공허의 유산에서는 아몬의 병력으로 나옵니다.
4:08 이게 폭풍함으로 칼라이들이 만든 공중 공성 함선으로 이 함선을 다루기 위해서는 엄청 두꺼운 갑옷을 착용해야 탈수 있는데 그 이유는 폭풍함의 에너지 때문...
테란일 경우에는 투견만 짤렸으며 투견은 건설로봇 기반으로 만든 유닛으로 아마 골리앗을 대체하려고 만들었지만 벨런스 파괴로 결국 캠페인 유닛으로 나오며 웃긴건 투견은 아군으로 안나오고 무조건 적 유닛으로 나옵니다.근데 선봉대에게는 한방에 녹아내린다...
거미지뢰는 초기 모습은 그냥 거미지뢰 모습이였다가 정식 버전에서는 우리가 아는 그 거미 지뢰가 맞습니다.설정상 카친스키가 거미 지뢰를 개조한것이라는 설정을 두고 있습니다.
저그는 울트라리스크의 잠복 돌진이 삭제되었는데 잠복 돌진은 아무래도 벨런스 파괴 때문에 짤렸으며 이 기술 역시 캠페인 전용으로 넘어가게 되지만 나중에 스투코프의 아포칼리스크가 쓰게 됩니다.
분쇄기도 초기 개발때 있었지만 결국 짤리고 대신에 분쇄기 모델링은 어느정도 손을 봐서 지금의 거미 지뢰가 되었지만 분쇄기는 노바 비밀 작전에서 감지 드론으로 재활용 됩니다.그리고 분쇄기 공격은 사이오닉 파괴 장치가 가져가지만...
복제자도 원래 추가되려고 했지만 이건 댈람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결국 짤리고 복제자의 모델링은 역시나 분열기로 용도 변경이 되었으며 근데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으며 근데 웃긴건 우주 관문에서 생산하면 나온다...
나머지는 불멸자의 보호막 기능이 있었지만 대격변 패치로 결국 또 변경되었습니다.
허크도 결국 불곰과 겹치거나 컨셉이 광부라서 결국 짤리고 대신 노바 비밀작전 미션팩 2 한정 유닛으로 나오게 됩니다.
사이클론은 원래 무인기로 제작되었지만 삭제 대신 설정만 변경되었으며 무인기에서 다시 수동 조종 차량으로 개조되어 지금의 사이클론이 되었고 초기 사이클론 모델링은 특수부대 스킨으로 재활용됩니다.
공성모드 상태에서 수송 기능은 결국 짤렸긴 하지만 협동전 멩스크의 공성전차에게 그대로 넘어가게 되지만 무서운건 수송 상태에서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게 그대로 공성 모드 상태에서 수송할때 공중 공격까지 적용 되었다면...
토르는 천벌포가 삭제되고 대신 긴급 수리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니 그럴거면 등에 있는 대포는 빼는게 정상인데 그냥 장식으로 놔두었지만 결국 긴급수리가 삭제되고 천벌포가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대부분 공허의 유산 초기 버전 설정 및 기술은 대격변 패치로 인해 대부분 삭제되거나 변경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스투 합니다만 멀플안하고 캠페나 모드팩 싱플만 합니다. 스투 초기부터 테란 메딕이 수송선으로 갈아탄게 불만이긴 했죠. 이게 또 테크를 타야되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게다가 바이오닉 특성이 사라지다보니 전략 같은것도 국한되어버려서..
전략이 국한되버린게 아니라 너님이 개못하는거지ㅋㅋㅋ 지가 겜 못하는걸 게임탓하는 클라스ㅉㅉ
3:22 모선핵은 실제로 군심 때 정식으로 (멀티포함) 등장까지 했고 (아예 다른모습) 연결체에 방어능력 부여하는 능력까지 등장했었습니다. 모선을 지금처럼 바로 생산할 수가 없고, 모선핵을 먼저 뽑은 뒤 모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었죠. 공허의 유산 때 삭제되어 지금이야 멀티하려고 하면 무조건 공허의 유산으로만 플레이 가능하지만요.
스타2 초창기 디자인 보니까 저 그래픽으로 나와도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채널장님 자날오픈때 준우승하신 kiwian 김정훈선수 맞으시나요?
허크가 되게 아쉬워요, 컨셉이나 성능만 조금 조정해서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3부작 나올때까지 병영 신유닛이 없다니...
아직도 스2 레더 돌리는 입장애서 저 영상들 보면 안타깝네요.
처음 게임 설계 할때 게임 속도릉 빠르게 하기 위해서 유닛에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게 했는데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 특히 스타1 유저들 유입을 막은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스타1처럼 데미지가 덜들어가게 해서 유닛이 좀 버티게 해두면 전투 한방에
게임 끝나는 상황은 많이 없었을 거고 저 사기 같은 유닛이나 스킬들 중에 아직
살아남을 것들이 제법 있었을 겁나다.
메카닉 살려보겠다고 투견을 베타에 넣어놓고 너무 op라 다시 뺀거 보면 가처 찼죠.
덕분이 어작도 테란은 해병 불곰 허라돌리기만 하고 있으니....
스2 정말 잘 만들었는데 설계부터 꼬여서 대격변 퍄치를 몇번 해도 갈수록 어렵고
피지컬을 요구 하는 게임이 돠서 언타깝네요....
DK의 게임철학이 별로였죠. 초반에 빠르고 마이크로한데서 점차 후반의 웅장하고 거대한 싸움으로 가길 바랬는데 DK는 사무라이처럼 한합에 게임이 끝날수도 있는 프로게이머 전용 마이크로 배틀머신으로 생각한게 문제죠. 또 그당시 블자 rts에 대한 인식도 워3처럼 소수정예로 굴리는게 대량으로 굴리는 스1보다 발전됬다는 사고방식도 있었어서..ㅋㅋ
밀리에서 못쓰는 몇몇 삭제된 스킬,컨셉은 캠페인,협동전에서 쓸수있는건들임니다
군단의 심장 베타때로 기억함.
저그 퀸?감염충?으로 프로토스 모든건물 감염시킬수 있었고 거시서 감염된 프로토스 유닛을 뽑을수 있었음.
프로브랑 메카 건물에서도 뽑을수있었는지 기억안나는데
게이트웨이랑 스타게이트에서는 확실히 감염된 플토유닛 뽑았던 기억이있음.
프로토스 유닛 몸에서 촉수발광하고있고. 그냥 프로토스유닛과 성능 차이는 기억안나지만. 외형은 촉수랑 색감때문에 달랐고. 공격방식은 똑같았음.
군심 출시하면서 전부사라짐. 맵제작에서도 사라짐.
혼종 설정이랑 감염된 프로토스랑 설정이 부딧혀서 삭제한듯.
나무위키에는 기획 단계에서 탈락되어 3D 모델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렇게적혀있는데
카더라 아니고 베타때 직접 뽑아봤음.
1:40 저 탬페스트라는 유닛은 요격기 대신 수리검이라는 유닛을 날리고 지상 유닛에게 자날/군심 불멸자마냥 강화 보호막같은게 작동하는 유닛입니다.
유닛사이를 튕기면서 공격 했던거같아요
슈리켄이 영문판ㅋㅋ
일본 게임시장 노리고 야마토 만든 거 마냥
슈리켄도 같은 맥락이었죠
저 슈리켄이 한번 나갔다가 다시 안돌아오는 버그 가 계속 발생해서 다시 우리가 알고있는 캐리어로 돌아온걸로 기억합니당
3:47 ENTOMB 미네랄 못 캐는 감옥 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나머진 협동전 모드에 나왔어도 좋았을 듯 하네요
협동전이나 노바 스토리팩이 흥했으면 창작 사령관이나 추가 스토리 캠페인으로 저런 기획으로만 있던 유닛을 다듬어서 다 내줬을 지도 모른단게 아쉽네요. 당장 노바팩 유닛 강화나 몇몇 요소들이 살려주긴했어서...
블자는 스타2를 버리지 말앗어야 해슴;;
아직 발전의 가능성이 충분한데
템페스트 보니 프로토스 보호막은 저런 모양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다 저게 더 보호막 느낌도 들고 확실히 구분도 되고
개임 사양 너무 높아질 듯 그러면..
강화 방어막으로 지대공 공격만 저렇게 받는 개념이었음
@@llljlll5141 지금 스타2에 저거 더해도 10년전 게임이라 사양은 충분함
글게요 멋있내요 진짜 외계고등문명같이느껴지는간지
@@llljlll5141 사양보단 아직도 듀얼코어 이상을 지원 안하는게 더 큰 문제임...
군단숙주 ㄹㅇ 너무 쌨던걸로 기억..
리버나 캐리어처럼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그 개체 하나하나가 존나 쎈데다가
날아다니는거라 지형도 무시하고..
심지어 본체는 투명취급이라 진짜 한번 말리면 그대로 스노우볼 굴기로 겜 끝났음..
플라잉 시저탱크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자는 자유의 날개에서 짤렸다가 공허의 유산에서 캠페인 유닛으로 재출시되는데 외형은 완전 다른 모습으로 나옵니다.근데 여기서 재생산된 파괴자는 아둔의 창의 우주제련소로 카락스가 이를 개량하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속도도 좀 빨라졌고 이제 갑충탄을 광물 소비 없이 공짜로 자동 생산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초청기 토르는 크기도 더 크고 다련장포??같은 스킬도있었죠
7:32 이거는 스타 2 협동전에 있는거 같네요
옛날에는 모선 나왔다?끝이다...예언자도 그냥 E켜놓고 상대 일꾼한테 가져다 놓으면 25킬인가 그랬던거 같네요ㅋㅋㅋ
폭풍우모함의 지대공 강화보호막은 있었으면 좋았을 탠대
아콘이 스톰쓰는건 협동전에도 있으니 신기하진 않는데 자세히 보면 아콘 발달려있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진짜 미네랄 봉인은 선 넘은 업뎃이엇다
그거 블쟈 신나게 광고했었는데 ㅋㅋㅋ그덕에 본사찾아간다는 사람 꽤있었지
협동전에 나왔잖아 그거
협동전에서 재활용한게 몇몇개가 보이네용
개인적으론 저 때 그래픽 컨셉이 좋았는데 왜 갈아엎었는지 아쉽네요... 캠페인 만큼은 저 때 그래픽으로 해주지
오 키위님의 입김이 데이비드 킴에게 닿았나보네요😏
뭔가 사전배경지식을 가지고 풀영상에서도 각 유닛별로 어떤 컨셉이었는지, 정확히 어떤 능력치를 그지고 설계되었는지 함께 곁들이몀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으면 더 맛있는 영상 됐을텐데 매우 아쉽네요
랜능크랑 영웅크래프트에서 많이 본 유닛 및 기능들이네요.. 삭제된 거였구나... 제작자가 만든건 줄 알았는데..
11:38 쯤에 나오는 요격기 산출 기술은 저대로 패치가 되서 실제로 프로리그에서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삭제됬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마린은 총검다는 업글도 있었대요 근접딜+1되는
테라트론 심박한거 보소ㅋㅋㅋㅋㅋ
저거 유즈맵에서 만들수있게 해주면 좋겠다 가지고놀게ㅎㅎ
탱료선 때문에 피눈물 흘려야했던 유저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스1 슈팅리버랑은 다르게 탱크 내리자마자 바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쿨 한번 돌고 공격함
문제는 탱크의 경우 투사체없이 인스턴트형이고 리버는 투사체인데 스캐럽 불발이 일어날 수 있다는거
이래나 저래나 없애는게 맞음
소울헌터랑 페이지 캐논, 템페스트, 트와일라잇 아칸은 구현이 가능하려나
와.. 진짜 테사기를 테무적으로 만들어놓으려고 했었네
스타2는 쓸데없이 이상한 유닛만 많이만들어놔서 밸런스를 못잡았지. 스타1의 장점을 못살려 개잘자놈들이 개인취향대로 유닛을 만들어냄
탱료선의 충격이 너무 컸었지...
자유의 날개때 저그만 조금 손봤으면
괜찮은 게임이였는데
갈수록 복잡해져서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선결 조건도 복잡하니
딱히 하기도 싫고
단순하지만 마스터는 어려운
철학을 지키지 못했음
혹시 다른 섬멸전 모드도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떤거 말씀하시나유?
@@maengduck2 키위님께서 추천하시는거나 다른 유저분들 추천받아서 키위님께서 소개해주시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유즈맵에서 보는친구들 어디서 왔나 했는데 미출시 유닛이였네요
토르도 원래 건물인데 변신하는 영상 봤던거 같아요
소울 헌터 느낌이 딱 테란 차량 유닛 중에 코브라랑 매우 비슷한 느낌이네요
협동전에 나오는 기술들이 몇몇 보이는듯한 기분이
미네랄 방어막 씌우고 그런건 요새 랜능크 같은곳에서 볼수있는거네요ㅎ
블리자드가 스타2로 유닛만드는걸 엄청 즐긴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밸런스적으로 안맞다보니까 협동전 만들어서 원없이 풀었지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유닛들은 협전은 물론이고 스킬들까지 아케이드 유즈맵마다 써먹는 중이라 없는데도 유저들한테 익숙한 ㅋㅋㅋㅋ
1번은 벌쳐 뺏어탄 질럿인가 ㅋㅋㅋ?
프로토스에 오라클 있으면 알파고 엄청났겠다 ㅋㅋㅋ
모선 블랙홀이나 원래대로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예 보내버릴수 있게요
탱료선 컨셉! 의외로 3티어로 빌드타임 늦춰서 나오면 재미요소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2 자유의 날개가 사실상 지금게임보단 훨씬 남 ㅋ
스토리,전개,밸런스,퀄리티
지금 게임은 뭐, 전쟁터가 따로없지.
차원도약은 왜 안사라지냐 말도 안돼지
캠패인에나 사기케로 있어야지
배틀이 그 자체로 모여서 쌘게 맞지
케리어 폭풍함 다 죽이는데
야마돈포나 빨리 나가게 하거나 해야지
군단숙주 등장과 함꼐 스타2역대 3시간짜리 최장경기 탄생 ㅋㅋㅋㅋㅋ SKT T1 김민철 삼성갤럭시 칸 김기현
자날에서 울트라가 건물에 박치기하는 특성 있었는데 진짜 충격이였음 ㅋㅋㅋ
지금 보기힘든 유닛 몇개는 .. 협동전에서 볼 수 있음
저 간지나는 스타 2 그래픽은 어디가고 지금같은 장난감스러운 그래픽이...
삭제되거나 바뀐 유닛 '테라트론'하니 인간이었다가 천사가 된 메타트론 기억나네
캠페인이나 유즈맵에 다있는 유닛이네요
저 테란 분쇄기 컨셉 보니깐 스타 라이크 게임중에 아마게돈에 있던 전자기장 지뢰 보고 괜찬겠다고 생각해서 넣은것 같은데....
아마게돈에 지구군은 지상군 스펙이 낮아서서 전자기장 지뢰라도 없으면 중후반 싸움이 성립을 않하니깐 화면 전체에 도트데미지를 뿌려대는 지뢰를 무한대로 도배해도 이드 상대로 겨우 비비는거고...(결국 지상은 그렇게 막아도 공군에서 밀림.....ㅋㅋㅋㅋㅋ)
테란은 저런거 없어도 충분히 강한데 넣어준게 선넘었죠....ㅋㅋㅋㅋ
플라잉 탱크 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린다 뽕맛 그치구 울트라 지하돌진 미쳣넹
삭제된 유닛 진짜 기대 했는데 실제로 밀리 떠 보니깐 없어서 역시 낚시 광고였군 해서
다른 맵 유즈맵 보니깐 디펜스에 다 있음
공유 캠페인에나온 투견이 그렇게 10사기라 들었는데..
투견은 공허의 유산에서라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스타2 초반에는 모선 블랙홀쓰면 걍 다 뒤지던때 있었는데
아콘 미쳤다ㅋㅋㅋ
제작진이 rts에서 공간을 너무 쉽게보는것 같음. 사도처럼 두 공간을 같이 점유하고 선택하며 막힌길도 뚫는다던지, 차관처럼 생산건물이 어디있던 없던 병력을 즉시 병력을 배치할수있게 한다던지 배틀같은 무거운 유닛을 막 왔다갔다하게 하고 싸먹힐 구도에 잘못 들어가면 벌을 받아야하는데 그냥 귀환가능한 스킬도 있음. 공간을 변형시키는건 필살기처럼 쓰여야한다고 보는데 너무 게임 전체적으로 리스크 적게 퍼져있으니 참 별로인듯
저그도 개발초기에 감염충이 관문이랑 배럭 감염시키던 스킬 있던거 본 기억이 있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오ㅓ
타락귀
케리어 원래 레이저빔 쏘는데 그건 벨붕이라 당연히 없앰 그리고 투견은 역대급 좆사기 캐릭이라 당연히 뒤졋음 방3 기계유닛한테 미사일발사 심지어 쿨도 짧음
위도우마인 역대급 사기네
추억이죠..군대없어진것도 아쉬오요 ㅎ
이때 집정관은 응애라서 약했나보다. 손에서 지지직발사하는것말곤 달라진건 없나봄
진짜 탱료선보면 화가 겁나 난다
노바 캠페인에 점프 하는 공성전차도 있었는데 ㅋ
설정상 황혼 집정관은 너무 사기라 ㅋㅋ
하긴 예전에는 cd라서 신중하게 만들었겠죠
저 헐크유닛 협동전에서 적으로 나오지 않음?
프로토스 삭제 유닛은 프로토스보다는 저그같은 느낌이 나서 삭제 됐나보네. 뭔가 고귀한 프로토스의 싸움방식이 아니었던 듯...
스타크레프트 3 때 나오겠네 3 기대되노
스타2는 3가 나와야 완성될텐데😂
갠적으론 벙커리스크가 너무 아까움....
저 삭제된것만 따로 유즈맵으로 즐겨도 잼있겠다
프로토스가 사용종족인 이상 어쩔수가 없음.
컨셉형으로 맵에디터나 미션중에나 나타나는 종족이면 모를까
스2에서 가장 사기는 군심인가 공유인가 오픈직전에 삭제된 미네랄얼리던애였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사기중에 개사기
차원도약 범인이 여기있었네 저거때매 스2접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