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어떻게 정바비까지 사랑하겠어 계피를 사랑하 는거지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마따.
미친 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리울겁니다. 계피님. 밤샘하며 온몸으로 세상과 견주던 시절 유일하게 위로가 된 목소리였어요. 내 잠을 달래주고 내 피로를 위로해주고 내 우울함을 쓰다듬어주던 당신의 목소리, 다시 들을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바비 가사는 세상 예쁘게 써놓고 참 사람 일 모른다는 생각 드네요
나를 위로했던 노래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을 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한 때 너무 좋아했던 뮤지션이기에 부탁한다. 제발. 진심으로 반성하고, 속죄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신 때문에 하늘에 있는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평생 속죄하길...무혐의라고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니...
정바비가 뭐 함...?
@@sex.5855 심지어 이제 무혐의도 아니더라구요..
@@무새껄껄껄 불법촬영하고 발뺌함 피해자 자살했지만 무혐의 나와서 어물쩡 넘어가려다가 다른 피해자 나와서 재조사->불법촬영 영싱 무더기로 나옴..
극공입니다ㅠ
10년전부터 제일 좋아한 뮤지션하면 먼저 떠오르던 가을방학이었고, 콘서트도 가서 힐링받았었는데... 더 이상 그때의 순수하게 좋아했던 마음으로 감상하지 못하겠네요... 실망스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타임라인1.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00:002. 취미는 사랑 04:033.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07:004. 나비가 앉은 자리 10:555. 근황 14:276. 3월의 마른 모래 18:577. 언젠가 너로 인해 22:308. 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27:309. 이별 앞으로 31:4910. 아이보리 36:3311. 사하 40:4012. 첫사랑 45:3213.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49:22
ㅓ6ㅓㅓ나
가을 방학 노래는 저 외국 유학 갔을때 힘들고 외로울때 많이 위로가 되었던 노래예요~ 비오는날 듣고, 눈와도 듣고 햇빛 쨍쨍해도 듣고...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저랑똑같으시네요 !ㅎㅎㅎ
지금들어도 좋은..
저도 유학갔을때요ㅠㅠ
군포공연때 너무 좋나서 다음공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정바비새키야 정신차려좀
노래 너무 좋습니다.~~
한명더 추가요~
근황.. 진짜 제 최애 노래입니다ㅠ
인디 2세대 부흥시절.. 이 때 인디 명반을 하나만 딱 뽑으라면 고민고민 되지만 목소리를 뽑으라면 주저없이 계피를 뽑을 수 있다
빠져서 아쉬운 노래한낮의 천문학, 가을방학, 속아도 꿈결
속아도 꿈결 너무 좋아요...ㅠ
올해 38 가을방학은 나의 20대와 30대를 채워주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네~계피 친구 고마워^^
계피님 목소리.. 너무좋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명반은 명반이네
나의 20대 후반 암흑기! 가을방학을 비롯한 인디밴드 음악들이 있어서 그래도 잘 견뎌냈네요 가을방학 앨범 발매할때마다 음원을 다운받고 소장하곤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만 검색하면 바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바뀐 것 같아요 어느덧 십년이 흘러 사회에서 안정적인 자리를 잡은 30대 후반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을방학의 곡들은 소중해요 뭔가 그시절을 기록해놓은 일기장처럼 가을방학 노래를 듣고있으면 그때의 기억들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나비가 앉은 자리' 너무 좋다.
가장 좋았던 시절에 매일 듣던 노래인데 내 추억도 더럽혀진거같네ㅋㅋ
계피님 인스타에 올라온 글입니다.가을방학이 사라진다고 해도 저의 커리어가 사라질 뿐 제 지나온 삶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누가 쓰고 누가 불렀던, 노래로 위안받았던 순간의 기억은 무엇에도 침범받지 않을 오로지 여러분의 것이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ㄱ계피 말을 들어
@@leha4119근데 노래랑 가수를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하냐? 원효대사도 그거는 못함
배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이거 쓸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두 이생각 ㅋㅋ
진짜 이게 10년전 앨범인게 안믿긴다 ..ㅋㅋ
헐 이게 10년전,, 대박
그니까요! 노래 너무 좋아여 ㅠㅠ
10년이 지나도 하나도 안촌스러움....ㄷㄷ 오히려 최근 노래같다ㅠㅠ
이 댓글 보기 전엔 10년 전 노래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음...
오히려 10년전 감성이어서 가능한 노래같음.. 2000년대 마지막 캠퍼스의 낭만이 남아있고 오글거린다는 말이없던 시절
반려견과 마지막으로 안은 게 벌써 19일이 지났네요. 가을방학 음악을 들으면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정말 쓸쓸하고, 위안도 돼요. 보고 싶다 루비야.
가을방학을 20살 때 알게 되었고, 20대 초반에 정말 많이 들었던터라 20대 후반이 된 지금 들으면 20대초반의 기억이(흑역사포함) 계속 떠오른다 ㅠㅠ
들을때마다 떠오르는 추억들..
40대가 되시면 그 모든 흑역사 조차 추억이 될 겁니다 ㅎㅎ
가을방학 결국 해체된데요 계피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기억도 안나는 2000년대 후반과 10년대 초반 갬성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노래들.. 이었고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하고 선생님이랑 같이 밥먹으러 갈때 탔던 버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첫번째 곡 이었는데,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고 애정하던 곡이었는데..
취미는사랑.이름이맘에든다는이유만으로 이두개 노래최고!!가을방학 노래너무좋아요
진짜 좋아했는데
샛노랑과 새빨강사이 너무 좋아해요..
너무 좋아요. 특히 2번곡이 귀에 감기네요
'취미는 사랑'이 가을방학 노래중 가장 대중적인 곡이죠 ㅎㅎ 라디오에서도 한번씩 나오구요.
3월의 마른 모래는 참 좋은 노래입니다. 계피의 목소리도, 감정 표현도 극에 달한 것 같군요.
오랜만에 가을방학 해체 소식 듣고 들으려고 찾아왔네요. 계피 가수 채널이 있으면 좋을텐데..
계피의 목소리는 수정과의 맛과도 같다
가을방학 호흡과다도 노래 개조음~
순수함이란는 결정체가 담긴 앨범
앨범 표지가 너무 이뻐 반포 한강공원에만 가면 노래 생각과 그 곳의 분위기 때문에 항상 눈물이 나곤 해요
튀거나 트렌드하지는 않지만 촌스럽지않은 노래인데 그래서 더 듣기편하고 앨범도 발매된지 오래됬는데 아직도 공감이 되는 가사에 보컬의 매력이 느껴지네요.희안하게 좋네요 다른노래보다 더 자주 듣게되네요.
갑자기 촌스러워요
@@한안어진 그러세요?
커피소년 듣고 넘어왔는데.. 세상 따뜻한 노래들..좋아용
저도 커피소년 노래 좋아합니다 ㅎㅎ
계피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난 왜 이 팀을 이제야 알았을까.
저도 이제야 알았어요ㄷㄷ 이렇게 멋진 노래들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호펜베르크 왜 정바비가 쓰레기예요?
@호펜베르크 하 사건 터졌네요..
@@이름이름-p2w 좋아했던 음색의 그룹이였는데..기억속을 부팅하고싶네요
왜 그랬냐.. ㅈㅂㅂ...
안그랬대...
다시 그랬다는데요? 2월 23일 뉴스못봄?
@@Daisy-e5o 1주일 전 사람이라서 못봤네요 ㅈㅅㅈㅅ 7일 후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면ㅠㅜ
첫곡 좋더라
초등학생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성인이네
49:24 사먼의가 시즌2에 나온 노래다 어쩐지 첫곡 들을 떄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 했는데 이름이 맘에든다는 이유만으로 부른 분이였어....
갑자기 학교 다녔던 때로 돌아간거같아요
이 노래들을 중학교때 처음 듣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참 힘이 되어준 노래였죠. 이렇게 들으니 반갑네요!:)
고마워요
군생활 큰 힘이되어준 노래 감사합니다
이별 앞으로 노래 정말 좋네요
첫 곡은 정말 지치고 힘들 때 항상 힘이 되어준 노래..
소중한 누군가를 그리며 들으면 눈물이 나는 노래죠...
난생 처음 비를 맞은 꽃의 표정
가사가 너무 예뻐요 모음집감사합니다🎧🌷
잘가여
근황 이 버전 말고 다른 버전도 정말 좋아요ㅠ
가을방학 정바비 뿐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 저렇게 맑은목소리로 노래 부르시는 분도 혹시 그 사건에 관련이 있나요?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랑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이 두 노래들은 앞으로 못 듣는 걸까😔
아니오!!!가을방학 보컬 계피님은전혀 관련이 없으십니다ㅠ 정바비가 공과 사 구분이 철저해서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사람과는 사적인 자리도 안갖고 사적인 얘기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지인의 인터뷰를 보아선 계피님은 전혀 모르셨던것 같아요
계피는 여잔데 불법촬영을 뭐하러 함 ㅋㅋ 남혐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여자가 정바비랑 그런걸 같이 할 이유가 없잖아
계피가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그 노래를 들었던 시간들은 자신들의 추억이니 추억이 더럽혀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기억으로 살아달랬음
근황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다...
요즘 사하에 너무 빠졌음 ,,,
5살때까지듣고 안들을줄알았는데 14살까지 듣고있네..ㄷ
가샤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자주 감상합니다^^
그래도 가을방학 노래는 여전히 좋다
앗 가을방학이 없군요 아쉽...
2020-02-25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 여성 불법촬영으로 피소됬네요
들어가시고 ~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쓰레기꺼는 차마 못듣겠다. 학폭 수준을 넘어선 걍 인간말종의 노래. 듣지 맙시다.
@@Han-jc5pw 안그랬대
ㅋㅋㅋㅋ 2번노래 우연히 듣고 왔는데 범죄자 머리에서 나온 노래라니까 뭔가 정이 떨어지긴하네 ㅋㅋ 그래도 노래 좋긴하네요
하... 가을방학만큼은 믿었는데......
이걸 낚이네
인디감성 좋다 고딩 때 홍대병 걸려서 많이 들었엇ㅈ는데
노래 정말 좋은데 정바비 하... 왜 그랬어...
안그랬데
다시 그랬다는데요? 2월 23일 뉴스뜸
;; 바비씨 했어요 안했어요
명문대 국문과 어휘력 감성으로 쓴 가사인줄 알았는데, 술먹이고 강간하고 찍은 영상 돌려보는 감성으로 쓴 가사들을 좋아했던 내가 불쌍하다. 가을방학 첫사랑이 그런 감성으로 쓰였던 노래였구나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첫사랑
? 뭔 소리에요
@@ehuwnnxjs4223 이게 가을방학의 갬성이에요
?
무혐의 감성 ㄷㄷ
53:37
2024
So do i
참..
지금 이 분 뭐하고 계시나요??
컴백하셨습니다 9월 1일에 으로요
이번에 4집 나옴요
교도소갈 예정입니다.
@@user-blingblingisme ??
가을섻
가사가 좀 안맞는게 보이긴하네여ㅜ
페미와 성범죄자 듀오는 귀하네요
계피가 왜 페미지 ㅈㄹ ㄴㄴ ㅋㅋ
적과의 동침. ㅋㅋㅋㅋㅋ페미의심녀와 성범죄의심남
음질뭐냐 스렉
사서 들으세요
@@busan-walker 앨범있는데요 낄낄
어우 얄미워 이런 댓글 왜 남기는거람 증말..쯧
wls
53:36
어떻게 정바비까지 사랑하겠어 계피를 사랑하 는거지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마따.
미친 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리울겁니다. 계피님. 밤샘하며 온몸으로 세상과 견주던 시절 유일하게 위로가 된 목소리였어요. 내 잠을 달래주고 내 피로를 위로해주고 내 우울함을 쓰다듬어주던 당신의 목소리, 다시 들을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바비 가사는 세상 예쁘게 써놓고 참 사람 일 모른다는 생각 드네요
나를 위로했던 노래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을 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한 때 너무 좋아했던 뮤지션이기에 부탁한다. 제발. 진심으로 반성하고, 속죄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신 때문에 하늘에 있는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평생 속죄하길...
무혐의라고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니...
정바비가 뭐 함...?
@@sex.5855 심지어 이제 무혐의도 아니더라구요..
@@무새껄껄껄 불법촬영하고 발뺌함 피해자 자살했지만 무혐의 나와서 어물쩡 넘어가려다가 다른 피해자 나와서 재조사->불법촬영 영싱 무더기로 나옴..
극공입니다ㅠ
10년전부터 제일 좋아한 뮤지션하면 먼저 떠오르던 가을방학이었고, 콘서트도 가서 힐링받았었는데... 더 이상 그때의 순수하게 좋아했던 마음으로 감상하지 못하겠네요... 실망스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타임라인
1.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00:00
2. 취미는 사랑 04:03
3.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07:00
4. 나비가 앉은 자리 10:55
5. 근황 14:27
6. 3월의 마른 모래 18:57
7. 언젠가 너로 인해
22:30
8. 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27:30
9. 이별 앞으로
31:49
10. 아이보리
36:33
11. 사하
40:40
12. 첫사랑
45:32
13.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49:22
ㅓ6ㅓㅓ나
가을 방학 노래는 저 외국 유학 갔을때 힘들고 외로울때 많이 위로가 되었던 노래예요~ 비오는날 듣고, 눈와도 듣고 햇빛 쨍쨍해도 듣고...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저랑똑같으시네요 !ㅎㅎㅎ
지금들어도 좋은..
저도 유학갔을때요ㅠㅠ
군포공연때 너무 좋나서 다음공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정바비새키야 정신차려좀
노래 너무 좋습니다.~~
한명더 추가요~
근황.. 진짜 제 최애 노래입니다ㅠ
인디 2세대 부흥시절.. 이 때 인디 명반을 하나만 딱 뽑으라면 고민고민 되지만 목소리를 뽑으라면 주저없이 계피를 뽑을 수 있다
빠져서 아쉬운 노래
한낮의 천문학, 가을방학, 속아도 꿈결
속아도 꿈결 너무 좋아요...ㅠ
올해 38 가을방학은 나의 20대와 30대를 채워주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네~계피 친구 고마워^^
계피님 목소리.. 너무좋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명반은 명반이네
나의 20대 후반 암흑기! 가을방학을 비롯한 인디밴드 음악들이 있어서 그래도 잘 견뎌냈네요 가을방학 앨범 발매할때마다 음원을 다운받고 소장하곤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만 검색하면 바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바뀐 것 같아요 어느덧 십년이 흘러 사회에서 안정적인 자리를 잡은 30대 후반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을방학의 곡들은 소중해요 뭔가 그시절을 기록해놓은 일기장처럼 가을방학 노래를 듣고있으면 그때의 기억들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나비가 앉은 자리' 너무 좋다.
가장 좋았던 시절에 매일 듣던 노래인데 내 추억도 더럽혀진거같네ㅋㅋ
계피님 인스타에 올라온 글입니다.
가을방학이 사라진다고 해도 저의 커리어가 사라질 뿐 제 지나온 삶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누가 쓰고 누가 불렀던, 노래로 위안받았던 순간의 기억은 무엇에도 침범받지 않을 오로지 여러분의 것이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ㄱ계피 말을 들어
@@leha4119근데 노래랑 가수를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하냐? 원효대사도 그거는 못함
배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이거 쓸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두 이생각 ㅋㅋ
진짜 이게 10년전 앨범인게 안믿긴다 ..ㅋㅋ
헐 이게 10년전,, 대박
그니까요! 노래 너무 좋아여 ㅠㅠ
10년이 지나도 하나도 안촌스러움....ㄷㄷ 오히려 최근 노래같다ㅠㅠ
이 댓글 보기 전엔 10년 전 노래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음...
오히려 10년전 감성이어서 가능한 노래같음.. 2000년대 마지막 캠퍼스의 낭만이 남아있고 오글거린다는 말이없던 시절
반려견과 마지막으로 안은 게 벌써 19일이 지났네요. 가을방학 음악을 들으면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정말 쓸쓸하고, 위안도 돼요. 보고 싶다 루비야.
가을방학을 20살 때 알게 되었고, 20대 초반에 정말 많이 들었던터라 20대 후반이 된 지금 들으면 20대초반의 기억이(흑역사포함) 계속 떠오른다 ㅠㅠ
들을때마다 떠오르는 추억들..
40대가 되시면 그 모든 흑역사 조차 추억이 될 겁니다 ㅎㅎ
가을방학 결국 해체된데요 계피님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기억도 안나는 2000년대 후반과 10년대 초반 갬성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노래들.. 이었고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하고 선생님이랑 같이 밥먹으러 갈때 탔던 버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첫번째 곡 이었는데,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고 애정하던 곡이었는데..
취미는사랑.이름이맘에든다는이유만으로 이두개 노래최고!!가을방학 노래너무좋아요
진짜 좋아했는데
샛노랑과 새빨강사이 너무 좋아해요..
너무 좋아요. 특히 2번곡이 귀에 감기네요
'취미는 사랑'이 가을방학 노래중 가장 대중적인 곡이죠 ㅎㅎ 라디오에서도 한번씩 나오구요.
3월의 마른 모래는 참 좋은 노래입니다. 계피의 목소리도, 감정 표현도 극에 달한 것 같군요.
오랜만에 가을방학 해체 소식 듣고 들으려고 찾아왔네요. 계피 가수 채널이 있으면 좋을텐데..
계피의 목소리는 수정과의 맛과도 같다
가을방학 호흡과다도 노래 개조음~
순수함이란는 결정체가 담긴 앨범
앨범 표지가 너무 이뻐 반포 한강공원에만 가면 노래 생각과 그 곳의 분위기 때문에 항상 눈물이 나곤 해요
튀거나 트렌드하지는 않지만 촌스럽지않은 노래인데 그래서 더 듣기편하고 앨범도 발매된지 오래됬는데 아직도 공감이 되는 가사에 보컬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희안하게 좋네요 다른노래보다 더 자주 듣게되네요.
갑자기 촌스러워요
@@한안어진 그러세요?
커피소년 듣고 넘어왔는데.. 세상 따뜻한 노래들..좋아용
저도 커피소년 노래 좋아합니다 ㅎㅎ
계피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난 왜 이 팀을 이제야 알았을까.
저도 이제야 알았어요ㄷㄷ 이렇게 멋진 노래들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호펜베르크 왜 정바비가 쓰레기예요?
@호펜베르크 하 사건 터졌네요..
@@이름이름-p2w 좋아했던 음색의 그룹이였는데..기억속을 부팅하고싶네요
왜 그랬냐.. ㅈㅂㅂ...
안그랬대...
다시 그랬다는데요? 2월 23일 뉴스못봄?
@@Daisy-e5o 1주일 전 사람이라서 못봤네요 ㅈㅅㅈㅅ 7일 후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면ㅠㅜ
첫곡 좋더라
초등학생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성인이네
49:24 사먼의가 시즌2에 나온 노래다
어쩐지 첫곡 들을 떄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 했는데 이름이 맘에든다는 이유만으로 부른 분이였어....
갑자기 학교 다녔던 때로 돌아간거같아요
이 노래들을 중학교때 처음 듣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참 힘이 되어준 노래였죠. 이렇게 들으니 반갑네요!:)
고마워요
군생활 큰 힘이되어준 노래 감사합니다
이별 앞으로 노래 정말 좋네요
첫 곡은 정말 지치고 힘들 때 항상 힘이 되어준 노래..
소중한 누군가를 그리며 들으면 눈물이 나는 노래죠...
난생 처음 비를 맞은 꽃의 표정
가사가 너무 예뻐요 모음집감사합니다🎧🌷
잘가여
근황 이 버전 말고 다른 버전도 정말 좋아요ㅠ
가을방학 정바비 뿐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 저렇게 맑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시는 분도 혹시 그 사건에 관련이 있나요?
이름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랑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이 두 노래들은 앞으로 못 듣는 걸까😔
아니오!!!가을방학 보컬 계피님은전혀 관련이 없으십니다ㅠ 정바비가 공과 사 구분이 철저해서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사람과는 사적인 자리도 안갖고 사적인 얘기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지인의 인터뷰를 보아선 계피님은 전혀 모르셨던것 같아요
계피는 여잔데 불법촬영을 뭐하러 함 ㅋㅋ 남혐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여자가 정바비랑 그런걸 같이 할 이유가 없잖아
계피가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그 노래를 들었던 시간들은 자신들의 추억이니 추억이 더럽혀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기억으로 살아달랬음
근황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다...
요즘 사하에 너무 빠졌음 ,,,
5살때까지듣고 안들을줄알았는데 14살까지 듣고있네..ㄷ
가샤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자주 감상합니다^^
그래도 가을방학 노래는 여전히 좋다
앗 가을방학이 없군요 아쉽...
2020-02-25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 여성 불법촬영으로 피소됬네요
들어가시고 ~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쓰레기꺼는 차마 못듣겠다. 학폭 수준을 넘어선 걍 인간말종의 노래. 듣지 맙시다.
@@Han-jc5pw 안그랬대
ㅋㅋㅋㅋ 2번노래 우연히 듣고 왔는데 범죄자 머리에서 나온 노래라니까 뭔가 정이 떨어지긴하네 ㅋㅋ 그래도 노래 좋긴하네요
하... 가을방학만큼은 믿었는데......
이걸 낚이네
인디감성 좋다 고딩 때 홍대병 걸려서 많이 들었엇ㅈ는데
노래 정말 좋은데 정바비 하... 왜 그랬어...
안그랬데
다시 그랬다는데요? 2월 23일 뉴스뜸
;; 바비씨 했어요 안했어요
명문대 국문과 어휘력 감성으로 쓴 가사인줄 알았는데, 술먹이고 강간하고 찍은 영상 돌려보는 감성으로 쓴 가사들을 좋아했던 내가 불쌍하다. 가을방학 첫사랑이 그런 감성으로 쓰였던 노래였구나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첫사랑
? 뭔 소리에요
@@ehuwnnxjs4223 이게 가을방학의 갬성이에요
?
무혐의 감성 ㄷㄷ
53:37
2024
So do i
참..
지금 이 분 뭐하고 계시나요??
컴백하셨습니다 9월 1일에 으로요
이번에 4집 나옴요
교도소갈 예정입니다.
@@user-blingblingisme ??
가을섻
가사가 좀 안맞는게 보이긴하네여ㅜ
페미와 성범죄자 듀오는 귀하네요
계피가 왜 페미지 ㅈㄹ ㄴㄴ ㅋㅋ
적과의 동침. ㅋㅋㅋㅋㅋ
페미의심녀와 성범죄의심남
음질뭐냐 스렉
사서 들으세요
@@busan-walker 앨범있는데요 낄낄
어우 얄미워 이런 댓글 왜 남기는거람 증말..쯧
wls
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