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였지만 모터사이클, 특히 할리 데이비슨 하니까 생각나는게 우리나라에서도 방영해줬던 레니게이드네요 ㅎㅎㅎ 어릴 때 보던 드라마라서 디테일한 스토리 같은건 하나도 생각 안나지만 당시 어린 제가 봐도 진짜 멋지고 섹시했던 장발 형님이 할리 데이비슨 타고 미국을 누비면서 보여줬던 액션 장면은 진짜 간지가...
어렸을 때,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는지 유치원때 였는지. 터미네이터 1,2 특히 T2를 처음으로 봤을 때, 비디오였는지 sbs 주말 영화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전율해서 잠도 못 잤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에 터미네이터가 있었다고요? 그럴리가요, 터미네이터는 T2로 끝났습니다. 오리지널 엔딩이든, 감독판 엔딩이든. 코너 모자는 오지 않는 미래를 기대와 불안속에 준비하거나, 미래는 바뀌어서 존 코너는 상원의원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아이라니한 문제.. 탑건의 성공은 할리디이비슨을 몰락의 길을 불러들이죠. 현제 엔진 개발부가 사실상 소멸하면서 회사는 존폐의 위기에 빠뎌 있고.. 조만간 중국산 엔진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있죠.. 참고로 할리데이비슨 타는 순간 딸리는 출력 막대한 수리비 잔고장으로 바접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하도 영화를 봐서, 말하고자 하는 영상이 바로바로 떠오르시는 건가요? 어떻게 저리 필요한 요소요소에 적당한 다른영화 장면을 짜깁기해 넣을수 있죠? 만약 내가 한다면 , 일단 떠올리지를 못해서 영화를 이거저거 보면서 따올거 없나 찾다가 시간만 날리고 어떻게 하지 잠이나 자자 하고 시작할거 같은데 운좋게 바로 떠올려도, 그장면 어느 위치에 나왔던거지 하고 한참을 장면 찾고 잇던가. 그렇게 하루내내 공들여서 10초 채우고....얘기 진행하다고 또 따올 10초 장면에서 할일들이 주마등처럼 흐르면서 울고있을거 같은데
![[걸작선 특별편] 모터사이클 특집](http://i.ytimg.com/vi/x_8-ZluNkRg/mqdefault.jpg)
![[걸작선 특별편] 모터사이클 특집](/img/tr.png)
![[영화걸작선]119회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서론)](http://i.ytimg.com/vi/wmBp3rvJuVs/mqdefault.jpg)
![[#정주행] 알고 보면 더 소름... 영화 '알 포인트' 숨겨진 비밀 총정리](http://i.ytimg.com/vi/FNYw5OHzBGw/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เปิดใจ "อาจารย์ เบียร์ ฅนตื่นธรรม" นักสนทนาธรรมสายดุดัน!](http://i.ytimg.com/vi/vqaBI_mnoDk/mqdefault.jpg)
자기가 좋아하는 거 다루니까 퀄이 장난 아니네. 덕업일치가 최고의 직업이지.
어후 다니엘 크레이그 빨리 해줘요
다니엘 크레이그 스크램블러 타고 날라다니는거 빨리 리뷰좀 ㅠㅠㅠㅠ
팻보이 이름의 기원이 너무 아구가 딱딱 들어맞는 그럴듯한 내용이라서, 보는 내내 우와 하면서 봤네요.
"다음주는 걸작선 할 영화가 있다"
이보다 설레는 유튜버의 멘트를 들어본 적이 없다
거없님~~~ 고생하셨어용~ 우리 이런것도 좋고, 시사도 좋고, 그래도 망작 찰지게 까주시는 걸작선 제일 좋아용~ 바쁘더라고 몸 생각하시면서 걸작선 올려주세용^^ 기다리고 있어용~
이 모든 것은 팻보이를 위한 빌드업 이었다고 한다.
‘아니야! 아니라고!!!’ 나의 팻보이는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 이름이 아니야!‘ 라고 하면서도 내려오지 않는 거없의 입꼬리 yuji ㅋㅋㅋ
오토바이는 7광구지ㅋㅋㅋ
다같이 죽어보자 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액정에 침 튀겼어요 ㅋㅋㅋ 웃다가 ㅋㅋㅋ
아...반박불가다....이건 찐 팩트다...
거없의 사심이 철철 넘쳐나는 할리데이비슨 팻보이 소개
잘 봤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솔직히 걸작선보다 3편이 더 기대 됩니다
3편 꼭 부탁드립니다
터미너네이트2에 이런 역사와 철학과 광고ppl이 차곡차곡 빌드업 되어 있다는 걸 달달한 목소리로 전달해 주는 유일한 시사유튜버 ❤
정신놓고 보다보니 바이크 시리즈가 왜 시작됐는지도 잊어버렸어요 ㅋㅋㅋ
이 영상은 영화를 위한 오토바이 영상인가 오토바이를 위한 영화 영상인가??
만드느라 고생 하나도 안 했을 거같은!!영화를 알면 다른 건 저절로 따라올 법한 영화 전문가라...
눈 호강하면서 시청하기 딱 좋은 영상이라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바이크 앞광고 잘봤습니다 자 이제 본업으로 돌아오시죠 ㅋㅋㅋ
1990년 어느 비내리는 여름 밤, 자리 지정도 안 되는 대전극장 한 구석에서 혼자 T2를 봤을 때의 그 감동이란..
91년이요;;;
@@855th가물가물 할수도
진짜 t800 장면에 나오는 bad to the bone은
요즘도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할리가 타고싶어지는 마법의 노래에요
거없형의 바이크 사랑이 느껴지는 시리즈. 1편도 잘 봤습니다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그레고리 팩이 베스파타고 로마 다 때려 뿌시고 다니는 모습이 전 좋더라구여 ㅋ
오토바이 안타는 저한테도 1편만으로 좀 아쉬웠는데 저같은 사람 많았군요 ㅋㅋ 동질감
아 그래서 팻보이 였구나... 오늘도 대박 재미 감사
난 정말 우리 거없 겸손은 힘들다에서 썬글라스로 테러 당한거 아직도 화가 나고 손이 떨린다.... 조금 더 큰 거 줄 수 있었잖아~!!!
ㅋㅋㅋㅋㅋ동감
6:41 매버릭의 이 장면은 ‘형 아직 쌩쌩하다’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서 개멋있었음. 근데 그 멋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는 한 명도 없어서 아쉽 ㅠ
이 영상의 결론 거없이 팻보이를 희망하여 사고싶은 이유 ㅎㅎㅎㅎㅎ
3탄 빨리 만들어 주세요 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 터미네이터2 바이크 이야기는 진짜 소름끼쳤어요 ㅠ 몰랐던 이야기인데 진짜 맞는말인듯
이 형님, 이토록 서윗하게 뭔가를 찬양할 줄도 아네 ㅎㅎ
거의없다님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혹여 걸작선 특별편으로 '장고: 분노의 추적자'편을 제작하여 주실 용의는 없으실지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그렇지...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바이크 나오는 영화를 빼고 이야기 하는 게 말이 안되지...
바이크 덕부심이 뿜뿜 뿜어져나오는 컨텐츠!! ㅋㅋ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였지만 모터사이클, 특히 할리 데이비슨 하니까 생각나는게 우리나라에서도 방영해줬던 레니게이드네요 ㅎㅎㅎ
어릴 때 보던 드라마라서 디테일한 스토리 같은건 하나도 생각 안나지만 당시 어린 제가 봐도 진짜 멋지고 섹시했던 장발 형님이
할리 데이비슨 타고 미국을 누비면서 보여줬던 액션 장면은 진짜 간지가...
이형 광고로 매운김치 먹더니 정신차리고 이제야 쩌는 속편 나왔네 다행이 채널은 yuji되겠어~~~
대안뉴스는 보면서 여기는 처음왔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탑건의 저 비지엠은 반칙이지 ㅋㅋㅋㅋ
정말 매버릭에서 저 장면 보면서 혼자 소리만 안냈지 ‘엉엉’ 거리며 울었음 ㅋ
팻보이 ㅋㅋㅋ 정말 멋있어요.
인간적으로 모터사이클 특집인데 #모터사이클다이어리 빠지면 안 된다~! 음악과 풍광이 개간지ㄷㄷㄷ
거의없다와 함께하는 영화로 보는 미국 바이크 역사..
G900r 이 아닌 gpz900입니다
Gpz가 시속 300km 전쟁의 서막을 연 후 혼다에선 cbr1100xx를 스즈키는 초대 하야부사를 내놓았죠
항상 거위없다님 유튜브를 볼 때면 감탄을 합미다.. 얼마나 그렇게 말을 잘하시는지.. 저보다 15살 많으시지만 보고 배울 점이 많은거 같읍니다..
시사평론가가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ㅎㅎㅎ
오랜만입니다
T2의 이 바이크 액션씬은 내게 마약입니다 ^^
그나저나
6월1일 서울역 4번출구에서
' 거의 없다' 님 아니세요 ?
라고 엉뚱한 사람 붙들고 아는 척한 흑역사를 고백해봅니다 ㅎㅎㅎ
만수무강하세요 ㅋ
거의없다님이 7광구 바이크씬 올리면서 욕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욬ㅋㅋㅋㅋㅋ
오토바이만 보면 이걸 왜 현금으로 사냔 얘기가 계속 생각납니다.
죽으면 안갚는데 뭣하러 돈주고 사냐고...
터미네이터2에 아놀드형님의 그 단순무식과격의 그 상남자 간지는 크....지금의 더락, 마동석은 다 아류라고 봐야함
울아들 엄마 나 오토바이 샀어ᆢ.너 미쳤냐 ᆢ엄마도 좋아할거야 ᆢ로마에 휴일에 나오는거야 ᆢ그럼 비싸겠네ᆢ추억이 있는 오토바이 이렇게 멋지게 풀어내 주는구려ᆢ울아들 34살 난70인데 이런거 보고 있네
속이 후련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최고!
바이크특집 너무 좋은데요.
팻보이에 대한 거없의 집착 이제야 좀 이해가네^^
오늘부터 팻보이 팬이 되어버림..........팻맨 리틀보이 팻보이......
이 형 진짜 바이크 오지게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퀄리티 실화냐 ㅋㅋㅋ
어릴적 토요일에 방영했던... 레니게이드 라는 미드에서 주인공이 할리 개멋찌게 타고 댕겼는뎅... 꼭 다시 보고 싶네영 ㅎㅎ
팻보이 정말 저걸로 끝내줬지요. 요즘은 아재들 바이크로 꼬로박았지만, 그래도 팻보이는 아놀드형 팻보이 갬성이죠..
아무래도 크루저라는 장르가 아재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고속 장거리 주행에 딱이고, 편안하고, 묵직하고)
팻보이는 모터사이클이고 XR80은 오도바이죠…
그나저나 거없, 팻보이 살꼬얌?
뭔데 이렇게 전문가야~~♡
다음편은 톰형의 MI 바이크체이스 특집이 되겠군요
타타타라니...거없도 아재개그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펫보이를 위해 만든 본격 사심방송이 맞았다!ㅋㅋㅋ 이쯤 되면 그냥 사시는게ㅋㅋㅋㅋㅋㄱㅋㅋ할부라는 시스템이 있어요ㅋㅋㅋ
어렸을 때,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는지 유치원때 였는지.
터미네이터 1,2 특히 T2를 처음으로 봤을 때, 비디오였는지 sbs 주말 영화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전율해서 잠도 못 잤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에 터미네이터가 있었다고요?
그럴리가요, 터미네이터는 T2로 끝났습니다.
오리지널 엔딩이든, 감독판 엔딩이든.
코너 모자는 오지 않는 미래를 기대와 불안속에 준비하거나, 미래는 바뀌어서 존 코너는 상원의원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팻보이... 로또 당첨 되면 한 대 사야겠습니다...ㅠ.ㅠ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 쥬아 💜
내용은 몰라도 듣고있음
마음이 너무나 평온해져요 🥰 🤟 라뷰~~😂😂
거없님 5:29 톰형 탑건 바이크씬 - 마이애미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일텐데요.
탑건은 지금봐도 소름이 돋고, 매버릭은 가슴이 따뜻해짐.
너무너무 재밌어요!
우리 아놀드 형도 이제 연세가 팔순이 다 돼셨지 ㅠㅠ
이런걸보면 영화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바이크 영화서 이걸 빼시다니... 피터폰다와 잭니콜슨의 이지라이더... 벨스타프 자켓을 입은 말론브란도의 더 와일드원을 뺴놓으시면 안됩니다 ^^
1903년엔 인디언 스카우터 면허 생산 업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본격적인 할리 이름은 1913년인데요.. 1908은 인디언 스카우터 인데요 : 미 욱군 너무 바이크를 모르시는듯
매버릭에서는 GPZ 900R과 함께 또 다른 가와사키 오토바이인 닌자 H2R을 탔었죠. 그야말로 광기와 광기의 조합.
여담으로 터미네이터 2 촬영 당시에, 달리는 XR80을 로버트 패틴슨이 진짜로 달리기로 따라잡는 바람에 NG가 났었다고...
영화 사랑하시는
바이커 시사평론가님,
이제 영화 유튜버 거없님에게
영혼이든 육체든 돌려주시면
늠나 감사드릴겁니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 역의 T-800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미키 루크 보니까 생각이 나는군요. 배역 이름이 the motorcycle boy
퓨리오사를 어떻게 리뷰해주실까 기대중..
퓨리오사가 왜 걸작선에 올라옵니까?
@@1banperson명작선특집으로요
@@1banperson평작선이나 명작선 중에 올라오겠죠
백재욱 형님 사랑합니다❤❤❤
5:03 그치...이거지..이거지!!!!!!!
맨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매버릭에서 탐형이 기지 정문 지나갈 때 신형으로 딱 바뀌죠
10:45 실제로 이장면 특수효과없이 로버트 패트릭이 달리기훈련을 받고 순수하게 달리기실력으로 찍었는데 잡힐듯말듯 아슬아슬하게 쫒아가야 하는데 너무 빨리달려서 오토바이를 따라잡아버리는 탓에 몇번이나 재촬영을 해야 했다죠.
탐 삼촌… 무릎 안 아프지? 난 벌써 아픈데… 부롭.
아 진짜 탑건2에서 탐형 무스탕에 가와사키 장면에서 눈물 나는거 같았음
이경영, 대사 찰지네... ㅋㅋㅋ
덤 앤 더머 바이크씬이 빠졌잖아욧!!! (역시 안보고 댓글부터)
내가 존코너의 저 머리를 따라하고... 쌉살개가 되었드랬지..... 아.. 나의 흑역사로다... ㅠㅠ
아이라니한 문제.. 탑건의 성공은 할리디이비슨을 몰락의 길을 불러들이죠. 현제 엔진 개발부가 사실상 소멸하면서 회사는 존폐의 위기에 빠뎌 있고.. 조만간 중국산 엔진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있죠.. 참고로 할리데이비슨 타는 순간 딸리는 출력 막대한 수리비 잔고장으로 바접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팻보이 노래를 부르더니 팻보이 광고 받았으요?
아이 24년형 슈퍼커브 나와서 색상 고민 중인데 ㅠ 다들 상남자 노빠꾸 형님들의 바이크 뿐이구만 .. 현재 팻보이 디자인 불호 ! 예전이 간지였음 ㅠ 매트릭스 같은 것도 나와줘야죠 ? 확실히 영화엔 2기통이 많이 나오는 듯 두두두두~ 갬성
터미네이터 시절 할리에 빠진 사람들 팻보이는 안타고 스글,로글타고 다니는 거 같아..
세상에서 제일빠른 인디언
역시 톰형 바이크 장면은 한편 통으로 만들어야지 ㅎㅎㅎ 바이크를 타기위해 영화를 찍는 남자 ㅎㅎㅎ
팻보이 포기하고 안전하게 City100으로 갑시다~~~
다음에 승마 편도 하면 재밌겠다.
이 형 이제보니 사심 채우는 영상 만드네
터미네이터2. T1000 이 계단타고올라간바이크가 뭔가요?
그래서 팻보이 언제 언박싱 하십니까?
거없목소리
녹는다
매버릭 볼때도 멀쩡했는데 지금 울뻔...
이거 거의 광고수준😂
애초에 터미네이터 에서도 제일 처음 등장했던 바이크는 혼다 CB750임ㅋ
다음주 걸작선에 올릴 영화가 뭘까... 너무 기대된다
7광구를 뺀 오토바이 리뷰는 피클없는 짜장면, 단무지없는 피자 입니다!
드뎌 팻보이 했다. 수욜 법규에서 팻보이 말할려나 여기서 다 했으니 당분간은 넣어둬.
파리올림픽 폐막식에서 톰형 나왔는데
톰크루즈 특집+파리올림픽 개막식 해석 한번 갑시다
평소에 하도 영화를 봐서, 말하고자 하는 영상이 바로바로 떠오르시는 건가요? 어떻게 저리 필요한 요소요소에 적당한 다른영화 장면을 짜깁기해 넣을수 있죠?
만약 내가 한다면 , 일단 떠올리지를 못해서 영화를 이거저거 보면서 따올거 없나 찾다가 시간만 날리고 어떻게 하지 잠이나 자자 하고 시작할거 같은데
운좋게 바로 떠올려도, 그장면 어느 위치에 나왔던거지 하고 한참을 장면 찾고 잇던가.
그렇게 하루내내 공들여서 10초 채우고....얘기 진행하다고 또 따올 10초 장면에서 할일들이 주마등처럼 흐르면서 울고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