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이 보호자분들 정말 마음 따뜻하고 천사같은 분들이네요. 고순이 따뜻한 집에 데려와주셔서 고마워요. 길냥이로 살아온 힘든 삶 잊고 이제 조금 행복하나 싶었는데 왜 이런 시련이 닥치는지.. 보는 내내 눈물나 혼났네요. 고순아, 엄마 아빠 옆에서 조금만 더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
고순이가 집사님을 자신의 집으로 이끈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동물은 사람이 임신한걸 본능적으로 안다고 해요. 우리가 보기에는 누추하고 허름하지만, 길보다는 안전한 자신의 집에서 집사님이 편히 아기를 출산하기를 바래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천사 고순아. 어디서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한번씩 생각 하면 이별은 아프고 힘들어요 살다보면 아니 살아가다 보면 삶과 죽음 반려동물 도 사람과 마찬가지 작별이 너무 아파요ㅜ 살고 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 많이 주고 보듬으며 아껴주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고순이와 좋은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마음의 준비는 예고없이.. 단단해지셔야 굳건히 견디어 냅니다.
방송보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너무 안타까워서...ㅠㅠ 이제 가족을 만나 행복해졌는데...만난지 1년만에 이별준비라니...하늘도 너무 하십니다... 보호자님 심정..고순이의 심정을 생각하니..진짜 가슴이 턱턱 막히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 부디 남은 시간동안 예쁜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ㅠㅠ
th-cam.com/video/LzVWA9vB4J8/w-d-xo.html 몇가지만 추려보았어요 진심으로 고순이가 오래살수 있도록 보호자님들께서 아기도 있으셔서 너무 힘드시겠지만 좀더 파이팅 하시고 미야옹철께서 말씀하시는걸 보니 희망은 좀 보여서 영상을 전달해드립니다 기운내시고 고순이 이 약초들 구하셔서 잘 끝까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중성화 하지 않았을때 흔하게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어요 ㅠㅠ 유선종양....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라며 중성화를 안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종종 계시던데 ㅠㅠ 저러한 이유로 중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ㅠㅠ 고순이는 보호자님을 늦게 만나서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우리 만두도 고순이처럼 아프고나서 매일 숨어서 지냈는데 병원에서 퇴원해서 같이 있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데 한번도 무릎으로 올라오지도 않던 아이가 살짝 올라와서 눈을 꿈뻑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울집냥이도 죽기 하루전 엄청 먹길래 희망을 가졌는데ㆍㆍ 담날 퇴근하고오니 인사다하고 고양이별로 갔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아기가따뜻한집사님곁에 있다가 가셔 행복하실겁니다
너무 슬퍼요...
고순이 보호자분들 정말 마음 따뜻하고 천사같은 분들이네요. 고순이 따뜻한 집에 데려와주셔서 고마워요. 길냥이로 살아온 힘든 삶 잊고 이제 조금 행복하나 싶었는데 왜 이런 시련이 닥치는지.. 보는 내내 눈물나 혼났네요. 고순아, 엄마 아빠 옆에서 조금만 더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
천사입니다 두분 복많이 받으세요 ㅠㅠ
우리 아이도 무지개다리건너갔어요.
유선종양 ..양쪽다있었는데 병원에서 한
쪽가슴전체를절제를했어요. 한쪽은남겨놓고 살도 잘 않아물어서 엄청 고생하고 작년11월수술. 그후 올해 3월인가 갑자기 수술한않한곳이 아이주먹만해지고 그후 병원을다녔는데 아이몸무게가 2.3kg라수술이 않되고 수술을해도 살이 않아 물거라고 하더군요? 병원치료를받는데도 상처에서 구더기가 나와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그후또 상처에서 구더기가 나와. 병원에서 준 소독약은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약국에서 추천하는 소독약을희석시켜 소독을 해주고 주말이라 집에서 구더기다제거하고
약국에서 사온소독약으로 온 몸을닦아주니 몸에서나는 썪는냄새 같은것도 없어지고 상처도나아지는것같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입맛음없어지는거같고
그래서 하루?좋아하는캔만 5.6개 입맛없으면 쉬바스프 국물먼먹더라구요.그러더니 방에만자던아이가 갑자기마루에서자요.작은방에는여동생이자고 마루쇼파에서는더워서 저가자거든요. 다보고싶었는지 둘다잘보이는곳에 자리잡고 몇일 자더니 8월2일 10쯤 허늘나라갔어요
하고싶은말은 정말좋은수의사님도많아요. 하지만
돈만밝히는수의사님도있어요.
전아이가아파해도 안락사는아니라고생각해요. 이건 어쩜 우리의책임회피가 아닐까요
눈보면 살려는의지가 있는데. 의사는그것도 살짝이야기하져..
뻔히얼마 살지못허는거 알면서 저같으면 포기하지않는다고 동요시키죠.. 이차수술리야기하져
의사들이야기 잘들어보세요. 처음엔이차수술않된다고하져 그런데 갑자기 수숱하자고해요
어이상태보면 머취에서못깨어나거나. 살이 않아물거나 등등 두번째수술은 수술후에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힘들어하는지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을수있는지. 살은잘아무는지. 등등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아이에게 고통이네요
이번에 아이보내면서 많은걸배우고 공부했네요.. 의사들말 경청하는것도중요하지만 나도 아이를위해 공부하세요..
수위사님들 좋은분들정말많으시거 알아요..
반려동물들이 돈벌이 수단이 얂됐으면하내요. 의료보험않돼다고 너무터무니 없게비싸게 않받았음해요 병원에서받은소독약이 5500원인데 약국에서 소독약이8000원입니다 거기에 식염수 섞어씁니다. 병원에서는너무많이희석시켜 별루효과가없더라구요..
반려동물많어지는데. 동물도의료보험이생기던지 아니면
전체동뭉병원에서 수술바 약값등 기본이라는게 생겼으면합니다
두서없이몇자적었네요.
너무 가슴아파요 ㅜ 고순아 제발 기적이 잇다는걸 보여줘 아직 무재개다리를 건너기에는 너무 너무 빠르잖아 엄마 아빠랑 더많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되잖아 ㅜ 제발
고부해 보면서 처음 울었어요 😭 고순이를 두분다 너무 아끼는게보여서 고순이가 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바랬네요 고순아 사랑해 더 오래살자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 속상한데 보호자분들 마음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아이 너무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요
2년6개월된 고양이 키우고 있는대요. 보면서 울었네요. 두분의 따뜻한 마음 고순이도 잘 알고 있을거에요.
고순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ㅠ 씻은듯이 나아서 행복한 냥아치 생활하고 있으면 좋겠다 이쁜 우리 고순이❤️
보기 시작하고 몇분만에 눈물이 펑펑 나네요........
마음이 참따뜻한 두분이시네요
고순이 너무 순하고 이쁘네요. 여집사님 너무 울지마세요. 고순이가 속상해요
아고 어쩌나?남의일이 아니네요/이별.이별.생각만 해도 무서운데 저도 언젠가는 겪어야 할일.
강쥐와의 이별을 여러번 겪다보니 무섭네요.집사님 고순이도 알겁니다.두집사님께서 많이사랑한다는걸.어쩜 길냥이로 살았음 아마 지금쯤 별이 됫을수도 있었는데 .집사님 힘내세요
보호자분들 너무 좋으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고순이도 잠시나마 행복했던 묘생일겁니다..
고양이 특성상 죽을 때가 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죽는 습성이 있다던데..ㅠㅠㅠㅠㅠ 슬프네요
고순이가 집사님을 자신의 집으로 이끈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동물은 사람이 임신한걸 본능적으로 안다고 해요. 우리가 보기에는 누추하고 허름하지만, 길보다는 안전한 자신의 집에서 집사님이 편히 아기를 출산하기를 바래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천사 고순아. 어디서든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
맘아파
어쩜좋아
그래도 참 다행이예요
집사님같은 따뜻한분을 만나서 잠시나마 행복할수 있었잖아요
집사님이
너무
슬피우시닌까
눈물이 자꾸나네요
정말 저럴때 냥이 맘을 잃을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세요 💞
행복이 왜 이렇게 짧은지..어쩌니 너를..
이쁜고순이. 그동안 사랑해주시는. 엄마아빠가 옆에계셔 너무감사하시고 행복하실겁니다
힘내십시요~~☕
강아지 고양이 동물 사랑하시는 분들 제발 청원부탁드려요 ㅜ 다시는 동물학대 일어나지 않도록 청원부탁드려요
고순이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아플까.... 집사님 파이팅..! 언제나 고양이와의 이별은 슬프죠ㅜㅜ 유선 종양만 없었다면 집사님이랑
오래오래 지낼 수 있을텐데...
두분이 천사분이시네요 복받을실겁니다
고순이영상보고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저희 고양이도 배에 덩어리가 생겨서 병원가기전에 찾아보고 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천사같은분들이네요ㅜㅜ울었습니다ㅜㅜ 여자집사님 미모가 넘 이쁘세요~!
우리 냠냐미도 고순이랑 상황이 똑같아요 길에서 데리고 온 아이 이제 좀 행복해지나 했는데 유선종양 판정... 마음의 정리 어떻게 하나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I pray to God my extremely beautiful extremely cute baby cat lives many many more years with so nice couple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씨도. 천사시네~
고순이 너무순하고 예쁘네요 얼마나 보호자님 가슴이 아플지 공감합니다 있는동안이라도 고통없이 지내다 떠났음 하는 마음 뿐입니다
ㄴㅜ물이나네요.
어쩜좋와 그래도좋은부모만나.
행복했을순간도있어
그나마 마음이힝눈물난다.
고순이가 더는 아프지말고 조금이라도 힘냈으면 좋겠다 ㅠㅠ 아직 어리고 예쁜데 안타깝네...
저희집 냥이도 많이 아파요...평소보다 많이 쳐지고 숨고 아픈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져요....시한부는 아니지만 아픈모습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거같은데 시한부라니..그 속을 차마 헤아려볼수도 없네요 너무 맘아프고 힘들거같아요....영상 보는내내 감정이입되서 눈물이 미친듯 나서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고순이 오래오래 살면 좋겠지만 어쩔수없다면 살아있는동안만이라도 보호자분이랑 행복하게 있다가 편하게 아프지않게 갔으면 좋겠어요 힘내 고순아
길고양이들이 많이 아플땐 구석을 찾아 꽁꽁 숨어서 세상을 떠난다는데 고순이도 자신이 얼마 못산다는걸 아는걸까요ㅠㅠ눈물 나네요
저도 막내를 2년6개월만에 너무허망하게보내고 5개월이지났찌만 아직도 너무너무보고싶고 그립네요 힘내세요 ㅜ ㅜ
냥이들은. 아푸면 집을나가 안돌아온데요. 집안에 잇어서. 숨는건아닐까요😭😭😭마지막 까지 힘내시고 기적을빌어봅시다 6개월이 아니라6년을 살수잇는 기적🙏🙏🙏🙏😍😘🌻
제야웅이도 유선종양수술후집에왓는데 지금갑자기아파서 다시 입원햇어요.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요.
저도 아깽이 3달됏는데 별나라 보내서 맘너무아파서 지금7개월째인데도 아직도힘듬 저영상보니 저도 너무맘아푸고 몇번울엇는지 몰라요 ㅠㅠ
라떼 잘 키워주세요
라떼 정말 이쁜 아이예요
라떼 영상도 올려주세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참 가슴 아프네요 ㅠㅠ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항상 한번씩 생각 하면 이별은 아프고 힘들어요
살다보면 아니 살아가다 보면 삶과 죽음 반려동물
도 사람과 마찬가지 작별이 너무 아파요ㅜ
살고 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 많이 주고 보듬으며
아껴주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고순이와
좋은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마음의 준비는 예고없이..
단단해지셔야 굳건히 견디어 냅니다.
음.. 저만 이렇게 생각 하나요?
사료 적게 주는데 물에 좀 부풀려서 주기
울 아이 한테 그렇게 주니 잘 먹던데ㅜ
강아지지만
우리 애기 보낼때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방송보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서...너무 안타까워서...ㅠㅠ
이제 가족을 만나 행복해졌는데...만난지 1년만에 이별준비라니...하늘도 너무 하십니다...
보호자님 심정..고순이의 심정을 생각하니..진짜 가슴이 턱턱 막히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
부디 남은 시간동안 예쁜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ㅠㅠ
9냥이집사입니다 이런영상보면 남일같지않네요ㅠㅠ
이별이 싫어서 고양이 안키우는뎅 ㅠㅠ 가슴아파요 ㅠㅠㅠ
우리양이와도 닮은 고순이 참 가슴 아프네요 우리양이 보면 남일 같지 않네요 슬퍼요 70대 할아버지,
아 영상도 보기전에 눈물나네..고순아..ㅠㅠ
th-cam.com/video/LzVWA9vB4J8/w-d-xo.html 몇가지만 추려보았어요 진심으로 고순이가 오래살수 있도록 보호자님들께서 아기도 있으셔서 너무 힘드시겠지만 좀더 파이팅 하시고 미야옹철께서 말씀하시는걸 보니 희망은 좀 보여서 영상을 전달해드립니다 기운내시고 고순이 이 약초들 구하셔서 잘 끝까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집사님들.. 건식보다 습식이 더 좋은거예요
전문 수의사들 의견입니다 ㅠ
두분집사님을 만났던 고순이는짧지만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중성화 하지 않았을때 흔하게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어요 ㅠㅠ 유선종양....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라며 중성화를 안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종종 계시던데 ㅠㅠ
저러한 이유로 중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ㅠㅠ 고순이는 보호자님을 늦게 만나서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고순이 어찌되었나요 그후 소식이 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고순이에게 드리운 병마의 그림자는 떠나갈지어다! 나음을 입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엄마 아빠가 함께 있어줘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마지막까지 고순이가 사랑 듬뿍 받은 기억만 가지고 갈 수 있기를 바래요.
빨리퇴원하길
고순이 정말 이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울 냥이와 너무 닮은 고순이.
부디 기적이 생겨 보호자와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ㅜㅜ
가엾어라 ~고순이
나중에 매일 심하게 아파하면 안락사를 시켜주세요
매일 심하게 아픈건 고문일뿐이에요ㅠ
그래도 밥은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