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군이 라이브 神인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콘서트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실에서 먹고 사느라 콘서트 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너무 어리시다면, 이해 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음반에서 즐겨 듣던 노래를 캠코더 영상으로 비교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겠지요.. 바로 그 노래 그대로 라이브로 듣고 싶다면, 그 음반을 다시 들으시면 됩니다. 물론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오버해서 표현하는 것인지 시간이 많이 지나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의 잔잔하고 담담함 속에서 묻어나오는 그 깊은 떨림에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혹은 무시하고 지냈던 눈물이 났습니다.
I can't imagine being in the concert hall...those 4-5 hours of my life would have been very priceless and most beautiful moment ever...his voice is so soothing and his vocal is amazing. He really sings with all his heart. It's not easy to get such a precious gem in this world. And it's true how he does not need to have promotional broadcasts yet still manage to gather and move the heart of his thousands of fans
Everytime i hear him singing these following words hit me:Best singer& Best fans.Soultrees will always be there.No matter what will happen. He is just a blessing:For us fans and this World.
Another impeccable, priceless song by him... Love this song with all my heart... Words can't describe how much I appreciate everything you have done...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my dear...
전 점차 바뀌어가는 창법을 구사하는것이 더욱 보기 좋네요. 뭐 골수 팬이라거나 소울트리는 아니지만 노래들 잘듣고 있습니다. 뮤지션으로써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시기위한 부단한 노력이 옅보이기에 더욱 감동이고 감사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험적인 보컬리스트들을 좋아하기에 지금의 모습또한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이전까지는 박효신씨의 음색이나 멜로디가 좋아서 듣게되었다면 지금은 노랫말 하나하나를 읆어주는듯한 솔직한 발음과 뮤지컬의 영향을 받은듯한 직설적인 창법이 저에게는 좀더 와 닿는듯 합니다. 다음이 기대되는 가수 박효신씨 멋있습니다. 응원할께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많은 분들 전 창법 좋다 하시는데 그건 그 분들 취향이고 전 지금 소리가 담백하고 너무 좋네요. 발음도 더 잘들려서 더 감성적으로 큰 효과 있는 것 같고요. 지금처럼 노래하시는 박효신씨 모습이 가수에서 음악가로 가는 모습인 거 같아요. 예전에는 노래를 잘했다면 이제는 음악 자체를 너무 잘 이해해서 그 음악과 가사에 맞게 노래를 해서 목소리만 두드러지는 음악이 아닌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음악인 것 같네요. 전 듣기 너무 좋아요. 꼭 콘서트 가보고싶네요!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 척 버리려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
효신이형 동원훈련할때 만나서 들었는데 대단한 사람임.. 자기 발성이 잘못됬다는걸 알고(흔히 아는 우워워하는 옛날에 내던 소리)몇년동안 지하에 연습실잡고 혼자서 아무도 안만나고 발성고치는데 모든걸 바쳤다고 함. 그 때 자기가 법정다툼도 있고해서 진짜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다고 함. 정말 대단한 사람이긴 함..
이 노래가 참~ 좋은 노래였네요.. 효신군은 발라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들보다도 더 돋보이는 보석같은 음색이고 가창력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공연 영상보면서 '야생화'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따라 부르다 신기하게도 가사가 다 외워져버렸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표현을 할 수 있는 건지...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이 깊고 커집니다~♡
![141231 - 박효신(Park Hyo Shin) - 추억은 사랑을 닮아 [HAPPY TOGETHER in INCHEON]](http://i.ytimg.com/vi/Rc8uLnWSqhs/mqdefault.jpg)
![141231 - 박효신(Park Hyo Shin) - 추억은 사랑을 닮아 [HAPPY TOGETHER in INCHEON]](/img/tr.png)
![[4K] 190713 박효신(PARKHYOSHIN) 2019 LOVERS - 해줄 수 없는 일 외 연도별 노래(a song by year)](http://i.ytimg.com/vi/p2ZuaISG4Xc/mqdefault.jpg)
라이브를 찾게 되는 가수
박동균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유튜브를 키게됩니다.
음원이 안 좋다는 게 아니고 라이브가 너무 좋아..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라이브가 감정이 더 느껴지고 훨씬 더 좋음..
노래하는데 너무 섹시함.. 미쳤다 ㅠㅠㅠ
Jiwon Lee 꽃보다 박효신
누가 모라고 해도 박효신은 박효신이고 대한민국 국보급 가수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언제나 들을때 마다 너무 좋다..
진짜 맥주마실때 이노래하나면 안주가필요없음....
딱 그러다 보고 놀람ㅎ
김한슬 이댓글을 이제봤네요 ㅎ 맨날 맥주먹으면서 듣는게 1년이 됬는데
같은 시대에 존재하고 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게 만드는 사람 ㅠㅠ
캬 맞아요 ㅠㅠㅠ
@@user-fb2tw7zg9u 오바 아니에요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가수래요
가수 박효신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가수..볼때마다 느끼지만 노래를 참 이쁘게 불러서 좋아요.인상쓰며 부른걸 못본거 같아요~
박효신은 보물이다 어디서도 찾을수없는
목소리부터
끊임없는 노력 포기하지않는 마음
뛰어난 재능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한자세
이런 가수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
힘든 과거는 던져버리고 꽃길만 걸읍시다
저는 박효신을 존경합니다
음악대장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듣고~
너무노래잘하는데 너무잘생겻다 너무사기캐
오늘도 출근길 차에서 듣네요 아~~귀녹는다 아침부터ㅎ
남자지만 정말 남자가 아름다워 보일줄이야... 노래가 향기롭기까지하네 아~ 긴장풀려~
예전이랑 달라진건 보이스에 공기가 가득찼다는 느낌?? 풍성해지고 좋았졌지만 예전의 그 중후함도 그립네... 암튼 나는 세계에서 가장 노래 잘부르는 가수로 생각함..
전 창법이 더좋든 안좋든
그냥들어
난 그냥 들려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
22
44
존재 자체로 감사해요
와~~이렇게 근접 촬영을...진심 담긴 눈빛 하나하나 그대로 느껴지네요. 첫 소절 듣고 가슴이 철렁...^^
온 마음으로 노래에 영혼을 담아 전하는 듯한 당신...참 아름답네요. 사랑합니다.
노래해줘서 고마움..
4년 내내 듣고있네~
그저 아름답다는말밖엔 안나온다.. 노래가 목소리가 너무아름다워 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언제 들어도 좋고 창법 바꿔서 불러도 좋다
박효신 노래를 찾게되는이유는 그가 여기까지 오기위해 위해 견뎌야했던 아픔,고통,슬픔 그노력의 시간들을 알기에 위로가 되기위해 온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정상에 선 저사람처럼 나도 마음을 굳게 먹어여겠다
박효신은 이 세상에, 또 몇년이 지나도 한 사람뿐이라 같은 시대에 같이 숨쉬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박효신군이 라이브 神인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콘서트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실에서 먹고 사느라 콘서트 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너무 어리시다면, 이해 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음반에서 즐겨 듣던 노래를
캠코더 영상으로 비교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겠지요..
바로 그 노래 그대로 라이브로 듣고 싶다면, 그 음반을 다시 들으시면 됩니다.
물론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오버해서 표현하는 것인지 시간이 많이 지나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의 잔잔하고 담담함 속에서 묻어나오는 그 깊은 떨림에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혹은 무시하고 지냈던 눈물이 났습니다.
What a precious voice...God bless you!
감은눈 살짝살짝 뜰때마다 나오는 아련한 눈빛에서 왠지모를 처연함과 섹시함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상... ㅠ 사람이 억떡케 이렇게 아련하지 .....
이거 틀고 자기전에 들으면 너무 편해서 잠이 잘 와요
I can't imagine being in the concert hall...those 4-5 hours of my life would have been very priceless and most beautiful moment ever...his voice is so soothing and his vocal is amazing. He really sings with all his heart. It's not easy to get such a precious gem in this world. And it's true how he does not need to have promotional broadcasts yet still manage to gather and move the heart of his thousands of fans
Everytime i hear him singing these following words hit me:Best singer& Best fans.Soultrees will always be there.No matter what will happen. He is just a blessing:For us fans and this World.
What a beautiful comment...
박효신 방송 나오면 그방송 시청률 엄청 올라갈듯
Another impeccable, priceless song by him...
Love this song with all my heart...
Words can't describe how much I appreciate everything you have done...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my dear...
진짜효신이형 열심히사시는거같아요 저도형처럼 열심히살꺼에요
님들아 이거 새벽에 절대 보지마세여..
황뽱남 이별후들어보세요 아침에 눈이안떠져서 고생했습니다
박병헌 이별후?? 박효신 노래인가요??
황뽱남 ㅎ..저 헤어지고 이거들었습니다..
박병헌 아 그뜻이었군요.. 저도 마찬가집니다 허허
보지않고 듣고 있어요. 이 새벽에..
14~15 때가 제일 좋다
재택근무중인데 영상에 넘 빠져버리네요.. 새벽에 듣는것만 끝을 볼수 없는것 같았는데 저 감성은 24시간 , 365일 중 언제 들어도 숨을 못 쉴정도로 아름답네요.. 우리 대장 항상 감사해요..
닿을듯 님 덕에 대장 라이브가 널리 널리 영원히~!!!.
i guess.. his voice just stuck in my ear, my head, and my mind... i love his voice so much
전 점차 바뀌어가는 창법을 구사하는것이 더욱 보기 좋네요. 뭐 골수 팬이라거나 소울트리는 아니지만 노래들 잘듣고 있습니다. 뮤지션으로써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시기위한 부단한 노력이 옅보이기에 더욱 감동이고 감사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실험적인 보컬리스트들을 좋아하기에 지금의 모습또한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이전까지는 박효신씨의 음색이나 멜로디가 좋아서 듣게되었다면 지금은 노랫말 하나하나를 읆어주는듯한 솔직한 발음과 뮤지컬의 영향을 받은듯한 직설적인 창법이 저에게는 좀더 와 닿는듯 합니다. 다음이 기대되는 가수 박효신씨 멋있습니다. 응원할께요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많은 분들 전 창법 좋다 하시는데 그건 그 분들 취향이고 전 지금 소리가 담백하고 너무 좋네요. 발음도 더 잘들려서 더 감성적으로 큰 효과 있는 것 같고요. 지금처럼 노래하시는 박효신씨 모습이 가수에서 음악가로 가는 모습인 거 같아요. 예전에는 노래를 잘했다면 이제는 음악 자체를 너무 잘 이해해서 그 음악과 가사에 맞게 노래를 해서 목소리만 두드러지는 음악이 아닌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음악인 것 같네요. 전 듣기 너무 좋아요. 꼭 콘서트 가보고싶네요!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없는 낯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모른 척 버리려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
이정우 가사대박
언제 들어도 좋당
소름돋게 감미로와요.
들을수록 좋네요 갈수록 노래에 감정이 깊어지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항상 가을날의 서늘한 새벽 공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네요
이때 버전 추사닮 라이브는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갠적으로 감성자극이 컸던 라이브
하아..진짜 갓효신대장님이 부르는 추사닮은..감정이입이 진짜 너무나도 잘되는곡..
눈을 감고 듣기엔 너무 잘생긴 얼굴
ㅆㅇㅈㅋㅋㅋ
노래로 맘이라는걸 어루만져질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가수에요ㅠㅠㅠ정말 감사하네요 대장 언제나 사랑합니다♡♡
Always..always love this song.
노래부르는 모습이 멋있고 아름다운 가수
soy colombiana de sur america me encanta la voz de este cantante es uno de mis favoritos,que voz tan hermosa
박효신 이즈 뭔들이다 진짜.. 어떤 창법이든 다 좋다 그냥 ㅋㅋ 클라스 어디 가나
이남자~~~사랑할수밖에없네요!
자기노래인데도.. 같은곡이 어찌 이리도 갈수록 더 좋아질수있죠? 이남자 어쩌면 좋죠 갈수록 더 좋아지니 헤어날수 없네요
Thank u for sharing! Luv him..
An angel on Earth
yes he is, i believe so
woa, i feel peaceful in my soul when i listen he sing this song
노래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덤으로 외모까지 빛나시는 대장님 !!
버거킹에서 베이컨치즈와퍼 뿌시고
추사닮으로 마음을 채우고 위로하네♡♡
박효신님 하아 너무 분위기있게 잘생겼음
노래에 감탄하고 외모에도 치이고 치이는 토요일이네 하아 넘 좋댜♡♡♡
언젠가 흩어질텐데 이 부분 할때 공기가 너므 무거워진다 ;; 이건 사람소리가 아니야..미친 ..경이롭다
창법을 떠나서 나는 여태까지 박효신이 추억은 사랑을 닮아를 불럿던것 중에 감장이면 감정 애드리브 가성 모든게 퍼펙트하다고생각합니다 진짜 콘서트에서들으면... 콘서트가고싶네요 ㅋㅋ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눈감고 노래만 듣고싶은데 자꾸 눈을 못때겠네요~ 눈 아파요~~ 😂😂😂
박효신님 목소리는 진짜 악기다..
진짜눈물나네,,
눈물나네요 ㅠ 감동
쭉~~~~~~
당연히 늘 같은 모습으로 노래해주세요
팬들도 늘 같은 모습으로
박가수의 노래를 들을거에요
언제나, 언제까지나 ...^^~♡
당신이 우리나라 사람인게 너무 다행이고 행운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애절하고 영화보다 드라마보다 더 감동적이에요 박효신님은 가수를 넘어서 제 인생 친구,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삶속에 함께 하시는 분 평생 노래해주세요 박본좌의 노래가 행복입니다
❤❤❤❤
얇게들린다고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 편안하고 가사전달도 잘되며 막상 앞에서들으면 울림도 클거에요 더욱 발전되고 데뷔초 보다 편안한 소리를 내고 계신거라고 봅니다
아진짜사람인가어떻게이러지....ㅜㅡㅠㅠ미쳤네
영상으로도 이 정도의 전율이 느껴지는데 직접가서 듣는다면..ㅠ 소원이 없겠다..ㅠ
우어,,저 깊이,울림 너무 갖고싶다 정말,,도데체 무슨연습을해야 저런걸 가질 수 있는거지,,조금이라도 닮으려면 뭘해야할까,,,
나 증말 너무 좋아요..ㅠㅠ
어떡하지요...ㅠㅠ 아...증말..ㅜㅜ
감히 댓글을 달 수 없는 동영상입니다.
이때 머리 넘나 이쁘다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진다..ㅜㅜ
The PERFECT PERFORMER - wish to see him live on concert.
아 감성....ㅠ 게다가 잘생김 뭔가여
추사닮 노래 엄청들었지만가져 가~세요 이부분 들을때마다 전율이 흐르는거 나뿐인가
맑고 간결한 목소리와 지금의 분위기가 또 한번 어울리는 시점인듯 합니다.
늘 감사한 목소리 ..
목소리도 외모도 다 멋져요.. 사랑해요 효신님♡
효신이형 동원훈련할때 만나서 들었는데 대단한 사람임.. 자기 발성이 잘못됬다는걸 알고(흔히 아는 우워워하는 옛날에 내던 소리)몇년동안 지하에 연습실잡고 혼자서 아무도 안만나고 발성고치는데 모든걸 바쳤다고 함. 그 때 자기가 법정다툼도 있고해서 진짜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다고 함. 정말 대단한 사람이긴 함..
참고로 저 군복무할때 조교 예비군 관계로 만났었음.
+Official Hee 발성이 잘못됐고 고치려 노력했고 그런 내용 전부 박효신씨가 대면에서 들려주신 말이에요?
+J Two.Y 네
와.. 부러워요
어떻게 말걸으셧어요? ㄷㄷ 겁나 부럽다..
너무 좋아..
전 지금 대장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ㅠㅜ
예전 방식과 다르면서도 너무 부드럽고 말끔하면서도 특유위 보이스 색채가 남아서 좋아요^^
이노래 정말 좋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이어폰 꽂고 들으면 감성이 폭발 ~~
추사닮...가끔씩 듣고싶을 때마다 꺼내어 듣는 노래 ㅠㅠ 들을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린다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때 대장 미모가 어마어마 한듯 😭 이 머리 너무 예뻐요 ❤️ 섹시하다 섹시해 ㅠㅠ
바뀐목소리너무좋다
그날의 감동이 느껴져요. 같은 시대 살아주셔서 나도 감사해요~!
노래로 감동을 주는 단, 한사람.
가만히 이걸보고있으면 끝난뒤에 울고있어요 항상ㅠㅠ하............
이 노래 안지 얼마안됬는데...라이브진짜좋아요ㅠ
분위기 쩐다...존잘에 정화하고갑니다
자기 목소리랑 남이 듣는 거랑 다르다고
자기한테는 훨씬 좋게 들린다는데
대장 귀에는 어째 들릴까... 넘 감미로워서 귀르가즘 속에 살 듯
이 노래가 참~ 좋은 노래였네요.. 효신군은 발라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들보다도 더 돋보이는 보석같은 음색이고 가창력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공연 영상보면서 '야생화'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따라 부르다 신기하게도 가사가 다 외워져버렸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표현을 할 수 있는 건지...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이 깊고 커집니다~♡
눈물나 ㅜㅜ
대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이거만 틀고자요 1시간 반복 았었음 좋겠네요ㅋㅋㅋ
너무 좋아ㅜㅡ
찐 목소리 사기캐
와 이렇게 멋있노.감동감동.. 최강 박효신!
제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효신형님^^
이 영상은 진짜 레전드... 갈발에, 배경분위기에 추사닮 분위기에 잔잔한 저음, 살짝 감은 눈, 턱을 살짝들고 부르는 그 모습까지 볼때마다 황홀하고 빠져드는 영상...
진짜 죽을때까지 사랑합니다♡♡
같은하늘아래 살고 효신느님노래들을수잇는것만으로도영광이네요ㅜㅜ
캬, 저렇게 애절하게 부를수 있을까~~~~~~ㅠ;
어느 날 뒤돌아 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난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간 흩어질텐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깊게 와닿는다
....ㅠㅠ
잘생김도 노래만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