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주 6일 근무를 하니, 달랑 일요일 하루 쉬면 집에서 그저 쉬고만 싶으신거죠. 사람이 무쇠가 아닌데 에너지를 6일간 다 소진해서 일하고 일요일 하루 달랑 쉬면 어딜 가고 말고 할 겨를이 없게 되는 거죠 따님 주6일씩 근무하고 나면 말할 기력도 없어서 영상처럼 씩씩하게 말도 못할걸요? 더구나 피부과는 얼마나 환자와 증상에 대해 일일이 말로 설명이 긴가요. 그 입장이 안되어보면 모르는 거 같네요. ㅎㅎ
함 익병 선생님은 진정한 의사시며 훌륭한 지성인 입니다.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시고 의사로서도 쉼없이 달려오신 이 시대의 최고의 가장이십니다. 동년배로서 가족들이 아빠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그간의 노고를 존중해 드리고 인정해 드리면 외롭지않게 행복한 노후를 맞이 하실수 있을텐데~따님이 아빠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기를 바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난 저런남편이면 너무고마울거거같아
돈걱정 안시켜주는남자 너무고맙지 돈벌어오는게 제일힘들어
저는 함익병원장님 편입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다해주는 가장이 최고입니다
먹고살기바쁘면저런소리안해요함익병선생님정도면최고예요
아빠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는구만...저런 아빠 있음 좋겠넹❤
함쌤님 말에는 감성이 없는지 몰라도 눈에는 꿀이 뚝뚝이세요
가족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눈빛에 보이시네요
그딸에 그엄마네 하루를
살아내려. 까페. 그딴거는
다허새임다 세상의 반이상은. 먹고살려 진땀을 흘리며 사는데 함익병 원장님 최고입니다 호강에겨움을 몰고삼다
고마워할줄을. 모르네
멋진아빠구만
내 아빠가 함익병 이었음ᆢ~😢
함익병선생님은 상남자.현명하고 지헤롭고 숨김이없이 말하시는모습 언제나 찐팬입니다
함익병님 최고
사모님! 따님!
함 선생님께서 이렇게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셔서 지금 아무 경제적문제없이 사시는거에요
흔히 호강에 초치는 소리라고 해요 ㅎㅎㅎ
이제는 아버지가 힘들게 일했으니 아버지만을 시간을 보내라고 해야지...,
아빠덕분에 어려움 모르고자라서 철이없네요.
감사한맘으로사세요.
어렵고 힘든사람 많답니다
함익병 선생님과 어머님
인품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함익병님이 자존감이 높으셔서 화를 안내시지 자존감 낮은 아빠들은 벌써 화냈을것 같아요~~항상 느끼지만 부인이 항상 투덜되는 모습입니다~~그러니 자식들도 투덜되는것 같아요~~
10개중 9개는 감사한것 뿐일것 같은데요 ㅜㅜ
맞아요 항상투덜대는 모습
그래선지 목소리만 들어도
칭찬인데도 마치 잔소리처럼 느껴지는 ㅎ
엄마가 저러니 딸이 똑같이 배웠겠죠 ㅠ
감사함이 없다!!
부인이 복에 겨워서 저러네요 행복한줄 아세요 누구때문에100펑 에서 사는데요 부럽네요 함익평선생님 딸도 복에겨워서참 고마운줄 모르고참
아빠덕분에 티비에 나오면서 왠불만들이야 딸이남편한테 대우받는것도 든든한친저아빠계셔서야
님은 뭐 아예 불만이 없어요? 있는게 맞는거지.
정서적으로 애정결핍이라서 그럼. 뭐든 결핍이 생기면 원망이 생김
그냥 욕심이 끝이 없네요..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고 삶의 여유가 없으면 저런 불평조차 생각 못해요
그리운 나의 아버지. 함선생과 꼭 같았어 나도 모르게 ㅠㅠㅠ
딸아! 아버지 덕에 유학가고 비슷하게 자란 남편, 좋은 시댁 만난것을 감사하세요.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가족에대한 책임감 강하시고 함선생님 덕분에 온가족이 편하신겁니다 부인과 따님은 너무 편하셔서 .?
저런 아버지였음 소원이 없겠다. 경제적 자유만 주어져도 걱정없지.
맞아요
저 정도면 백점
사람이 원래 그래. 출발선이 다른 축복받은 자식들은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몰라. 아버지의 지원이 없었으면 본인이 지금 남편을 만날 기회조차 있었을까? 배부른 소리임.
돈이 전부가 아님요.. 다정한사람이 최고임
우리집에 남자는
다 안된답니다
융통성 까지
없어서 매우 고단해요
함선생님 괜찮은걸요
최고의 아빠 구먼
함원장님의 인생은 드라마틱 합니다
모든말씀이 틀려보이지않고 ~
마음속에 숨겨둔 아픔도 표현없이
열심히 일하셔서 가족들 잘 살고
저런아빠는 누구나 부러울거 같음
딸도 멋지고 아빠도
정말 멋진분이세요.
정말 재밋게 시청했습니다 🎉🎉🎉
완벽한 아버지.. 오랜만에 정상적인 가정모습 보니 힐링입니다 부러워 할 수준을 넘어서다보니 흐뭇함만 남습니다
따님이 엄마과네요~^^함익병쌤 만난걸 영광이라 생각하셔야해요~^😅
함익병님 최고~♡
함선생님 열심히 사신모습 존경합니다
함익병님 너무 좋은 아들이고 아빠이시고 남편입니다! 다 아시는거고 고마운 부분이겠죠~! 방송이니 굳이굳이 정서적공감 얘기하는거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하 딸이 어릴때부터 엄마하소연들으며 자라서 딸이 엄마 감정에 이입된듯 정말 배부른 소리한다
그러게....진짜 웃긴 딸년일세
먹고사는게 해결되야 소소한것도 채워지는거예요
저는 고아입니다.
다음 생애는 꼭 함익병 원장님 같은 엄하지만 가정적이고 책임감 강한 능력 좋은 아버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배고픔보다는 엄한 아버지를 두는게 더욱 더 큰 축복이고 행복 같아요
고생 하셨네요
배고픔 보다는..... . 행복 같아요.
이 글에 맘이 아프네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려 가시길 바랍니다.... .
이런 남편 아빠면 넘 좋겠는데
욕심이 끝이 없어요^^
이정도면 완벽한 남자 아닌가요
진짜 두모녀가 배부른소리하는구나. 이세상에는 여전히 밥세끼
먹는것에 살아내기도 힘들고벅찬 인생들이 지구에 반이상도
넘을텐데 ...상위크라스에 혜택들을누리면서 불만불평이 참
많구나.
병원은 주 6일 근무를 하니, 달랑 일요일 하루 쉬면
집에서 그저 쉬고만 싶으신거죠. 사람이 무쇠가 아닌데 에너지를 6일간 다 소진해서 일하고
일요일 하루 달랑 쉬면 어딜 가고 말고 할 겨를이 없게 되는 거죠
따님 주6일씩 근무하고 나면 말할 기력도 없어서 영상처럼 씩씩하게
말도 못할걸요? 더구나 피부과는 얼마나 환자와 증상에 대해 일일이 말로
설명이 긴가요. 그 입장이 안되어보면 모르는 거 같네요. ㅎㅎ
에미가 저런데 딸은 뭘보고배워 자신남편에게 따스함의배려를 배우겠어요~ 그에미에 그딸이네요
지금 피부과의원 주 3회 문 열어요 ㅋ
@@user1486 지금 얘기가 아니죠.
함쌤 30~50대 딸이 성장할때 얘기잖아요.
엄마 따님 참 호강에 초 치시네요
함샘 멋지십니다
따봉
우리 아버지는 부자는 아니지만 고3때까지 내가 아프거나 기분나쁘면 꼭 업어주시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얼굴과 손발을 닦아주심.
최고 아빠 만났으면 감사 할 줄 아시오
돈 걱정 없이 사니까 욕심이
끝이 없군요
아내와 딸은 불평불만 하는대 자신들을 꼭 돌아보길 바람~~~
너무좋네요ㅡ그래도책임있게사셨으니
함익병같은 남편과 아버지를
만나서 저런 배부른 소리한다
따님? 아버지한테 감사하세요
가족들이 감사해야하는 일이라고 분명 알면서도, 그동안 공감받지 못한 마음의 구멍이 넘 커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구나 싶어요.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닌 내게 결핍한 상황에 대한 본능적 필요욕구를 어필하는 대화~^^
건강한 대화로 보입니다ㅎㅎ
함익병 선생님 정말내가족위해 헌신하신모습 존경합니다 부인과 딸이 넘 남편이나 아빠께 넘 말이많아서 좀어수선했어요
시부모님에 대해 말할때
높임말이 거의 전무하네
같은 동년배인데 우린 저리 말하면 버르장머리 없다고
가정교육이 안됐다고 혼났는데...
함선생님은 책임감으로 치열하게 사셨다.인간은 만능이 아니네요.
다 가지려고 하네요ㅎㅎ
고생하셨어요 ❤
모녀가 감사한지 모르네, 아빠덕에 호강한지 모르고, 함샘이 아깝다.
돈도 별로 못벌어오면서 가정에 무심하면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함쌤정도면 저렇게해도 이해해줄거 같음..저와이프는 진짜 욕심이 넘많음..돈 못벌고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하게 해주면서 가정에 소홀히 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진짜 저여자 배부른 소리함..
부인과 딸이 아빠땜에 경제적으로 편하게 산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이분들 욕먹겠다
저여자 나올때마다 주제파악을 못한다고 생각듬,
함익병 원장님 존경합니다 사모님 딸도말이너무만아요
여유가 있어야 소소한걸 생각하지요 함선생님은 오직 돈에 구애 받지않게 해야겠다는 생각 그렇게 보내는 시간이 아까운사람
부인이 어마어마한 돈으로 투자하다 모두 날렸다는데 그걸 이해하고 넘어간 의사샘 대단하십니다 평소에도 멋지신 분
어쩌니 저쩌니해도 다 맞으니까 사는거지... 함익병 짱이요~
함선생님 덕분에 가족이 경제적풍요로움에 감사함을 모르네
좋은 가족들 😊😊😊
함 익병 선생님은 진정한 의사시며 훌륭한 지성인 입니다.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시고 의사로서도 쉼없이 달려오신 이 시대의 최고의 가장이십니다.
동년배로서 가족들이 아빠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그간의 노고를 존중해 드리고 인정해 드리면 외롭지않게 행복한 노후를 맞이 하실수 있을텐데~따님이 아빠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기를 바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만족하는건 몇%일까! 끝없는 불만😢ㅠㅠ
함익병선생님 정도면. 훌륭하신거예요~
누구나 살면서모든걸 다 가질순 없죠ᆢ
딸은 아빠 편인데~
할머니도 계시는데
그저 마냥 아빠를 이해하고 중립을 지켰으면 어떨까~
살짝 아쉽네요.
할머니는 아들이 더 크게 보일거에요~
지금이라도 맘을 바꾸면 될 것 같아요! 충분히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이 있다면 좋은 시간 가질수 있지요!
사람의욕심은 끝이없어요 내게주어진만큼 행복하다고느끼면 행복한거죠 더이상은욕심이죠
경제력도 없고 소소한 알콩달콩
다정다감도 없고 자기 부모만
소중하게 챙기고 감정이 메마르고
이기주의 성향이 있고
잔소리 대마왕 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부인과 자식은 남편과 아빠에게
평생을 고마움과 감사함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함익병씨가 안쓰럽다 부인.딸.해도해도너무하다!그시절엔 모두 그렇게살았던시절이였는데 함익병씨는 왜저렇게 딸.에게 저렇게 당하고있는지!!보통가정이다그렇게사는긘데!!
돈잘벌고 감성있는
다 가진 남자는 별로 없어요
그동안 누리고 살았으면 댔지 두 모녀가 욕심이 많네 딸 말소리 쨍쨍 ㄱ귀가 따갑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말이 사기라는데 빵 터지네 ㅎㅎ
다들 사모랑 딸을 무진장 욕하네 ㅎㅎ 함원장님이 욕먹기에는 집이 너무 좋음 ㅋ
따님, 아빠 칭찬 좀 하세요.
😢호강에겨워
오강에 똥 싸네요!!!
에구 지금 얼마나 편한 삶 을 살고 계시는지...나 같은 서민은 부러울 뿐이네 😅 함쌤 피곤하실듯ㅠ
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딸이잘큰줄알아라!!진짜 부인.딸 그만해라!!
함익병 같은 남편은 너무 좋을듯
난 웬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이 집 이모녀 보니 기가차서
훌륭한 부모 덕에 살 사니까
감사 할줄 모르고 부인도 그러시네
옛날 어르신들은 그려셨죠
세월의변천 ~
현재는 좋은것도 있지만 심한것도 있는듯요
함익병가족님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저런남편에 불만을 가지다니ㆍㆍ지극히 합리적이고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능력자이고ㆍㆍ그렇다고 시댁에 강요를 하나 돈에 대해서 강압적이길하나 ㆍㆍㆍ단 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지 않는다는거? 그런건 풍족함에서나오는 어린냥같으시네
아버님덕에 tv출연하잖아요~~😊
돈없는 고통을 안겪어봐서 남편이 돈잘벌어다주니까. 앙앙 행복한줄알고 사세요
부인하고 딸하고 정말 너무 지나치다 일해서 잘 먹이고 해노니
맞습니다
배부른투정~ 고생좀시켜요
복에 겨운거지
에효 부인 딸 배부른소리 한다
우리 나이때는 함선생님정도면 최고의 남편 이였다우...
가진것에 감사한줄 모르면 행복은 없다.
저런 남편 큰 복인데?
스윗한 남편을 찾는 이유가 당신 아버지가 돈이 많이 때문입니다... 배부른 소리에요..
부럽기만 하구만
저런 얘기도 살만하니까 하는거지
가난하면 삶에 부대껴서 저런 얘기 자체를 안 한다..
평생을 부유하게 산 덕이 누구때문인데 저기서 저런 소리를 하고있냐 진짜 철없다 함익병같은 아버지가 어딨나
우리나라 남자들 참 안됐다
기껏 고생해서 앞가림 해주고 편히 살게 해줬더니
시어머니 앞에서 아들,아빠 불만이나 말하니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함선생님 가엾고 외롭겠어요
성실하게 돈도 열심히 잘벌고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투자한답시고 돈을 날려도 이해하신분입니다 소소한것도 의사샘이 잘하니까 그런게 생각 나는겁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기전에 가족을 위해서 돈도 열심히 하신분 인정하세요 배불리는 애기 하지 마세요
팔자좋은 소리.ㅋㅋ
딸과 아내는 배부른 고민이네요
바라는게 끝이 없네요
선생님에대한 감사함을 모른다. 아내와 딸은 아버지께
감사해야한다 풍족하게
사니
엄마랑 딸이랑 똑같네. 얼마나 더 해줘야 만족할까.. 엄마가 자식 교육은 못시킨거 같네요.
온 가족이 착하다.
딸이 엄마에 대한 마음이 크네요
함익병샘 저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사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
나이는 멈춰 있지 않아요
저희 남편이 함익병샘과 성격이 비슷한 면이 많은데요
그러나 저희는 항상 같이 붙어 다녀요
누구에게는 복에 겨운 얘기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배려하는 마음 중요하다
배들이 불러 그러시는거 같네요 ㅎㅎ
바라는것도 많다
부인 말이 맞아요 둘이함께할날이 많지않아요
기운 있을 때 여행도 가고 그러지 그 돈 다 뭐할려고...
여행이 뭐 그리 좋은가요?
부인이고 딸이고 편하게 살게해주니
엉뚱한 생각을 하네
고맙게 생각해라
아빠덕에 배부른 불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