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얼마 안됐는데 어머님우"걔는 아직도 불편하다니? 신랑은 이제 식군데 편하게 있어. 하면서 설거지는 당연히 며느리몫인 시댁. 어찌 편하게 있나요? 어이없음. 시댁에서 원하는건 몸종처럼 열심히 일하며 시가족챙기고 딸처럼 애교떨며 비위맞춰주는걸 원합니다. 내 가정에서는 어머님 아들,손주손녀. 잘 먹이길 원하시고, 일은 또 하는 며느리이길 원합니다. 결론은 그런집은 아무리 노력해도 다 불만족하시는듯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못마땅한거 안하고 기본만 하시길 추천드려요~~
남편들은 처가댁 가면 불편해 하면서 아내가 시댁이 불편한건 왜 이해가 안되는건가??? 아무리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한다고 해도 선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시자는 시자라는 말이 맞아요 남편이 결혼하면 아내와 자식이 이제 가족인데.. 늘 시어머니도 동생들도 다가족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것 같아요 이래서 늘 문제가 되는것 같음
공감가는 사연입니다... 시부모님들은 자꾸 친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결혼하자마자 여행을 같이갔다오고, 자주봐야 친해진다는 이유만으로 자주만나다보니 제가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어른들은 하나도 안불편하다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그런데 남편이 자꾸 시댁부모생각을 먼저해서 어이가없더라구요 이가정이 건강하게 유지될지... 휴유 ㅠ
본인은 며느리를 하대하고 생일도 축하 한마디 없이 가족으로 대우도 안해주면서 왜 본인들은 다 챙김받아야 하는건가요~.. 저런 생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ㅋㅋ 시모가 절 안챙기면 저도 안챙기고싶은데 말이죠😅 저는 왜 챙겨야할까요..? ㅎㅎ 내년부턴 그냥 저도 스킵하려고요^^;;
아 저 여자는 강요해도 안 받아들여지는구나 느낄수 있게 거절은 분명히 하고 싫다고 표현하세요. 10번 강요하면 10번 싫다고 그말을 받아 치세요. 호구되면 속병만 생깁니다. 나자신한테만 착하고 너그러워야지 남의 식구한테 뭐하러 눈치보고 착한척 잘 보일려고 기쁨조 할겁니까. 남편이 남의 식구편에 서면 악입니다. 악을 위해 절대 희생하지 마세요 나를 지킬수 있는건 오로지 나 뿐입니다.
저는 19년차 며느리인데 종갓집 제사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면서 19년차에 시누가 4명 서방님1명 결혼안한 아주버님 1명 이제 안간다고 선언했고 남편은 자기집안 무시하냐고 소리소리 치는데 그냥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 이제 시댁안가고 저 자신에 대한 마음을 들어주고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 내용은 특히나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모든게 자기중심적인 시어머니를 보면서 소통이란게 가능할까 싶고, 그런 어머니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 부부의 연합을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소중한 자식들이 있기에 감사한 맘으로 살면서 나자신의 진정한 독립을 꾀하는게 지혜롭다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 본인들이 직접 깨달아야 변화란게 오지 않을까 싶네요..결혼생활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도 중요합니다. 댓글로 다 말씀 드리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줌인부부 / 내가 달라졌어요. ]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훨씬 나아지실 겁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희 남편도 시댁중심으로 살았어서 제가 화병이 진행중입니다. 지금은 선생님 영상 보여주면서 치료도입시기고요. 제가 셋째를 낳고 병원에 이틀째 누워있을때 도련님이 아기를 보러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병원에 있을때 오는게 아니라 자기네 편의대로 제가 퇴원하면 집으로 온다고 해서 제가 남편한테 병원에 있을때 오게 해라.. 퇴원해서 집에서 직접 애기보면 감염의 우려도 있고 내가 가만히 누워있기도 불편해서 챙겨야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잖냐 했더니 남편왈 내 동생이 병원에 있을때도 오고 퇴원하고 집에도 올수있지 않냐 나는 내 동생 여러번 보고 싶은데..라고 해서 기가 차드라고요.내가 왜 이 남자 셋째까지 낳아준 고마운 아내인데 여전히 동생을 먼저 배려하지?라는 생각에 서러워 병원서 평펑 울었네요. 혈압도 늘 정상이던 제가 펑펑우니 혈압이 170이 넘어가더군요..여전히 그때 얘길 따져 물어도 자기 동생 오면 뭐 어땠냐 내가 너무 시댁일에 예민하니 어쩌니 하네요..무지한 남편 그래도 깨우쳐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요즘은 산후조리원 가는 것 시댁에서 돈 내주는 것이 국룰인데 이해불가 입니다. 제 며느리도 두 번 10일 있는 동안에 큰애는 시부모 저희가 돌봤어요. 이후에는 산후도우미 썼고요. 우리집 대를 이어주는데 정말 고맙지요. 어려운 상황을 겪고 계심에 위로드립니다.
제가 처음에 조금 소프트하게 했었어요; 시간이 가면서 아니다 싶어서 단호하개도 나가봤죠...잘안되더라구요..전 그냥 홀로된 느낌이 많았어여..결국 이혼을 선택했죠..돌이켜 생각해보면 도대체 왜 저랑 결혼을 했는질 모르겠어여...원장님이 하시는 말씀 잘듣고 가요..항상 들을때마다 위로받고 갑니다..이혼후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고맙습니다🫶
원가족에 대한 자신감..이란 구절이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이 부분에서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생각할 수록 결혼은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행위.제도인 것 같아요 ^^;;; 온전히 성인으로 인증!!! 받은 자들만 해야 무난하게 부부중심으로 새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할려고 선택한 결혼이 이젠 이혼으로 정리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시어머니 때문에 남편과의 부부애착은 없고, 그동안의 결혼생활을 생각하면 부부싸움한 기억 밖에 없네요. 추억이 없어요. 덕분에 화병도 얻고 병원도 간간히 다니네요. 딸 같아서 그랬다는데 이젠 진짜 돌려줄 때 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싶습니다... 댓글로 다 말씀 드리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줌인부부 / 내가 달라졌어요. ]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훨씬 나아지실 겁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생각같아서는 친정에 말씀드려서 사위에게 백년손님 대우가 아닌 며느리 식모 대우를 하며 '가족, 식구'라고 말하고 선넘는 강요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른스럽지 않은 대응이라 그러면 안되겠죠? 원장님 말씀대로 대화로 남편분에게 부부중심을 이해시켜보시고, 이 채널을 소개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전 결혼한 지 15년이 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네요. 지긋지긋.
맞아요. 시어머니들 많이들 착각하는데,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때와는 다릅니다. 여차하면 시엄마와 손절, 아니면 이혼할 수도 있어요. 뭐가 아쉬워서 시엄마한테 그런 대접 받고 사나요? 멀쩡한 직장 있고, 며느리도 친정 가면 귀하게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십니다. 자꾸 선 넘어서 죄없는 손주들 엄마아빠 갈라서게 만들지 마시고, 며느리들 눈치도 좀 보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혼을하자니까 신랑이 자기엄마 평생 안보고살겟다네요 솔직히 부부생활중 한번도 싸워본적없는데 시어머니 정신승리하는꼴 왜그렇게 보기싫은지 내가남편하고 문제만 없다면 둘이도망가서 사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난 시어머니때문에 내인생 이혼녀딱지 붙이기싫더라구요.. 아무리 흠이 아니라도 그게 시어머니때문이면 전좀 싫을거같아요... 지금도 시어머니는 내가 자기아들과 이혼하면 아들 옆에끼고살 생각부터 하더라구요. 자기아들이 어떤 생각을 지금 하고잇는지 알지도못하면서; 진짜 며느리는 아홉번 참다가 겨우 한마디 의견내밀면 말대답한다 버릇없다.. 자기들은 필터안거치고 할말 안할말 오만 선다넘으면서. 진짜 기도안찹니다
섭섭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했더니 니가 이해해라.. 니가 못 받아들여서 그런거다.. 가스라이팅 오지길래 안 보고 사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마음 정리가 딱 되더라구요 무조건 본인 딸 편.. 시어매랑 시누때문에 일 더 커졌는데 변명뿐이네요 뭐가 잘못됐는지는 죽어서도 모를 시가 인간들이네요 내 맘 편하게 살려고요 내 아이에게 매번 싸우는거 보이는것도 못할짓이구요 제가 청소년기에 그런 모습들봐 와서인지 저희 아이에겐 못볼꼴 안보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000님 심정이 충분히 이해 됩니다... 필요하면...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줌인부부 / 내가 달라졌어요. ]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훨씬 나아질겁니다. 줌인부부 신청 : bit.ly/3CQAbsy 부디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님~~ 다들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저보다 더한 사람은 없으니 절 보며 용기내세요 전 심리치료 6개월 받았어요 저는 그나마 할말 하지만 신랑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하고 조종하고 3년을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았어요 시아버지 아주버님 두 인간이 사람이 할짓도 아닌 범죄수준까지요 근데 더한 두놈이라도 남편이 제펀이되어주면 되는데 신랑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요 거짓말에 거짓알 제말은 믿지도 않아요 아버지란놈 신랑이 4살때 여자랑 도망쳤어요 어머니는 그때돌아가시고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네요 형놈이 다할것처럼 받아주자 해놓고 저희한테 떠밀고 생활비 용돈 매달 들였어요 근데 저보고 모시라네요 싫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쌍욕을 하며 도리를 안한다고. 형놈 까지 동원해 재수씨 모시세요 예전에 단칸방에서도 다 모신다고 그래서 아주버님 대궐같은 집에서 모시랬더니 저희집은 안되요 그러면서 형놈이랑 시애비랑 짜고 암걸렸다고 5천만원 나왔는데 2천만원 내라네요 병원가서 확인했더니 23만원 나왔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그럼 형이 거짓말 한거냐고 어디서 이간질이냐고 원무과 전화번호 주고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난 형말 믿어 그돈으로 시애비 85세 성형수술했더라구요 지 안모시면 짐싸가지고 들어온데요 저보고 나가던지 하라네요 이 전세금 제가 해온 돈입니다 형놈이 더 나빠요 지는 하기싫고 가운데서 가스라이팅해서 입만가지고 양쪽에 이득만 챙기고. 저흰 하루하루 이런패턴입니다 신랑이 제정신으로 돌아와 그들의 본모습을 보는 날까지 제가 참아낼수 있을까요? 시애비 9명 살림차리고. 여자없인 하루도 못살아요 지금도 시골에서 여자때문에 마을에서 저건 발정난개새끼라네요 일반적이 아닌 나르시스트 입니다 오직 본인과 여자밖에 관심도 없어요 저런사람을 형님은 집에도 못들어오게 하는데 나약한 신랑을 잡고. 저희 가정은 엉망으로 만들고 님 제얘긴 일부분도 안되요 그러니 저 보고 꼭 좋은 삶을 살아가요
고부갈등 심하게 겪은 사람이 난 나중에 안 그런다고 해도 똑같이 또는 더 심하게 하는 것처럼 시댁식구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던 분들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은 나중엔 자기 자식한테 부몬데!! 자식 영역 막 침범하고는 부모 말 안 듣는다고 죽는소리. 즉 나만 부모 위하고 살 수 없다! 나도 대우 받아 마땅하다는 심리가 아주 당연하게 심어지더군요. 억지로 했던 사람이 아래로도 억지를 부린다고요. 악순환. 원장님 말씀대로 정말 된사람들, 화목한 원가족이 맞다면 굳이 내 부모부모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것 먼저 챙긴다고 뭐라 할 분들도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진심으로 너희 잘살아라 하고 떨어져주고 토닥토닥해주죠.
이주은씨 , 누군가를 상담 한다는건 많은 깊은 대화로 상대가 처한 복잡하고 얽힌이야기를 깊이 이해 한다음 한마디 할수 있는겁니다. 몇십초 의 댓글 로 타인의 인생 을 함부로 멋대로 판단하고 아는첫 마구떠들어대는것처럼 천박한 어드바이스 는 없읍니다.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 , 이주은씨가 말하는건 클릭피 로 생계를 이어가기위해 상당히 선정적 으로 표현하는거니 흥분하며 함부로 마구 댓글다는거 자제 하세요. 그런식으로 몇 사람 죽기 까지 하지 않았나요?
며느리 친정 가정 환경 안좋다 친정 엄마가 없다 무시하고 시집 올때 혼수 해온거 없다면서 시집살이 시키고 돈 들여서 애 낳다고 시집살이 본인 아들이 속써여도 다 며느리 한태 너만 나가면된다 나가라고 학대 그런 무식 하고 천박스러운 시어머니 인간 말종 본인 딸들 만 존중 일도 일절 안시키고 며느리 만 종인줄 알고 새벽에 일어서 시아버지 한태 며느리 하는 지켜 봤다가 도 일르고 며느리 혼내기 그런 시 어머니는 처벌 받게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기를ㆍ
며느리 친정 가정 환경 안좋다 친정 엄마가 없다 무시하고 시집 올때 혼수 해온거 없다면서 시집살이 시키고 돈 들여서 애 낳다고 시집살이 본인 아들이 속써여도 다 며느리 한태 너만 나가면된다 나가라고 학대 그런 무식 하고 천박스러운 시어머니 인간 말종 본인 딸들 만 존중 일도 일절 안시키고 며느리 만 종인줄 알고 새벽에 일어서 시아버지 한태 며느리 하는 지켜 봤다가 도 일르고 며느리 혼내기 그런 시 어머니는 처벌 받게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기를ㆍ
조선 시대 가족들에 가부장적인 남편에 남편 이 책임감도 ㅣ도없고 정신 적으로 독립도 평생 안되어있고 본인이 가장 인지조차도 모르고 본인 가족들 한태 평생 휩쓸려서 헤여나질 못하하고 정작 본인 가족 한태는 관심조차 없이 살았으니 사댁 가족 들은 참견질만하고 헐뜻고 뭐 한가지 도움 되는게 없으니 대화 통 하는 사람 도 없고 인생 이 암흙 같네요
불 여수 같은 시 어머니 본인 아들부터 며느리까지 다 잡고 사느라고 며느리 는 종 취급 딸 사위는 손님 이나 상전취급 하는 그런 속물 적인 인간성 이중 성격 가지고 며느리 대하고 무시하고 명은길어서 앞으로 몇백년 더살면서 시누이 년들 하고 이간질 하면서 집안 시끄럽게 살련지 어른 다운 면은 하나도 없네요 본인은 실지로 음식 한가지 제대로 할줄 아는거 하나도 못하고 제사 음식도 제대로 못차리면서 입으로만 잔소리 본인이 큰 영부인이나된것처럼 애들 있는 며느리를 걸핏하면 나가라 들어가라 제일 추운겨울날 돈 10 한장 안주고 나가라고내쫒고 집에서 키우고 개 한태도 그런식으로 안냈쫒아요 며믄 엄청 길어요 ㆍ 천벌 받아야되요
결혼해서 얼마 안됐는데 어머님우"걔는 아직도 불편하다니? 신랑은 이제 식군데 편하게 있어. 하면서 설거지는 당연히 며느리몫인 시댁. 어찌 편하게 있나요? 어이없음. 시댁에서 원하는건 몸종처럼 열심히 일하며 시가족챙기고 딸처럼 애교떨며 비위맞춰주는걸 원합니다. 내 가정에서는 어머님 아들,손주손녀. 잘 먹이길 원하시고, 일은 또 하는 며느리이길 원합니다. 결론은 그런집은 아무리 노력해도 다 불만족하시는듯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못마땅한거 안하고 기본만 하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맞아요
ㅋㅋㅋ 진짜 공감돼요 ㅎㅎ 진짜 편하게 있으면 아무것도 안한다고 욕하실거같은데 ㅋㅋ
몸종ㅠㅠ
정말 재밌던 경험인데요 의견을 얘기하면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답한다하고 놀라서 가만있었더니 어른이 말하는데 대답도않는 싸가지라고 하심 ᆢ 😂😂😂
남편들은 처가댁 가면 불편해 하면서 아내가 시댁이 불편한건 왜 이해가 안되는건가???
아무리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한다고 해도 선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시자는 시자라는 말이 맞아요
남편이 결혼하면 아내와 자식이 이제 가족인데.. 늘 시어머니도 동생들도 다가족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것 같아요
이래서 늘 문제가 되는것 같음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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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시댁식구들보다 더 싫은거는 중간역할 1도 못하는 우유부단한 남편임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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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남편이 중간역할 하면 안돼요 철저히 부인편이여야 됩니다
@@beaky0523able 부인편될수있나요?😂
중간 역활은 없습니다 단지 남편이 있어야 할뿐 아들 노릇만 하고 싶으면 이혼하고 혼자서 아들노릇 해야죠
울남편이 그래요... 중간역할 못해서 저만 괴로워요 ㅠㅠ
네네만 잘살면된다면서 안부전화는 바라는건 뭔지 용건없이 전화하는거 싫다니 가족끼리 남처럼 지내자는거냐고 하심 왜 사위는 남이고 난 가족인가 가족으로 인정해주는걸 감사합니다 해야하나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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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원장님의 동치미 출연이 시급합니다ㅠㅠ
공감가는 사연입니다... 시부모님들은 자꾸 친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결혼하자마자
여행을 같이갔다오고, 자주봐야 친해진다는 이유만으로 자주만나다보니 제가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어른들은 하나도 안불편하다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그런데 남편이 자꾸 시댁부모생각을 먼저해서 어이가없더라구요
이가정이 건강하게 유지될지... 휴유 ㅠ
서서히 거리두기하세요.폰오면 바로받지 마시고 어디 모임갔다하시고 저녁에 퇴근하고 오는 남편있을때 간단히 통화요. 아들없을때 하면 자꾸 대화가 길어져요.
집산다고 대출내라고 하네요.
자식들만 의논하면 되고 며느리들은 남이니 빠져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명절부턴 시누이 말대로 남이될려구요.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요.
본인은 며느리를 하대하고 생일도 축하 한마디 없이 가족으로 대우도 안해주면서 왜 본인들은 다 챙김받아야 하는건가요~.. 저런 생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ㅋㅋ 시모가 절 안챙기면 저도 안챙기고싶은데 말이죠😅 저는 왜 챙겨야할까요..? ㅎㅎ 내년부턴 그냥 저도 스킵하려고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 저 여자는 강요해도 안 받아들여지는구나
느낄수 있게 거절은 분명히 하고 싫다고 표현하세요.
10번 강요하면 10번 싫다고 그말을 받아 치세요.
호구되면 속병만 생깁니다.
나자신한테만 착하고 너그러워야지
남의 식구한테 뭐하러 눈치보고 착한척 잘 보일려고 기쁨조 할겁니까.
남편이 남의 식구편에 서면 악입니다.
악을 위해 절대 희생하지 마세요
나를 지킬수 있는건 오로지 나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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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저는 19년차 며느리인데 종갓집 제사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면서
19년차에 시누가 4명 서방님1명 결혼안한 아주버님 1명 이제 안간다고 선언했고 남편은 자기집안 무시하냐고 소리소리 치는데 그냥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 이제 시댁안가고 저 자신에 대한 마음을 들어주고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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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나는 며느리를 딸로 생각해 하는 역대급 헛소리 개소리 도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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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딸같은 며느리 희대의 개소리죠.. 나 자랄때 정성,돈 들여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아들이랑 결혼했단 이유로 딸을 거저 얻으려고 하네요. 본인들은 아무 노력없이?!
딸이래면서 본인딸은 왜 제사상차릴때 방에서 나오지도 않음?ㅋㅋㅋ그냥 식구라고하면서 노예부리는거지
정작 진짜 딸처럼 하면 ㅈㄹ할사람들이죠 ㅋㅋㅋㅋ 그냥 개소리로 넘기는게 맘 편합니다
원장님 잘 짚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공중파와 나와서 가정을 어렵게 만드는 사고들을 깨우쳐 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고 상담가 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대대로 내려오는 대리효도
정작 본인들은 상대 부모님께 하지도 않으면서 여자들이 아무리말해도 듣질 않는...
그러니 정신병,몸의병,이혼,황혼이혼
언제 끊어질까요???
그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머리가 있으면 역할만 돌려서 생각해도 알 거를 모르는 척,
아니 영 모른다는 게 눈이님의 말씀이 심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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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번 내용은 특히나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모든게 자기중심적인 시어머니를 보면서 소통이란게 가능할까 싶고, 그런 어머니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 부부의 연합을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소중한 자식들이 있기에 감사한 맘으로 살면서 나자신의 진정한 독립을 꾀하는게 지혜롭다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 본인들이 직접 깨달아야 변화란게 오지 않을까 싶네요..결혼생활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도 중요합니다.
댓글로 다 말씀 드리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줌인부부 / 내가 달라졌어요. ]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훨씬 나아지실 겁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희 남편도 시댁중심으로 살았어서 제가 화병이 진행중입니다. 지금은 선생님 영상 보여주면서 치료도입시기고요.
제가 셋째를 낳고 병원에 이틀째 누워있을때 도련님이 아기를 보러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병원에 있을때 오는게 아니라 자기네 편의대로 제가 퇴원하면 집으로 온다고 해서 제가 남편한테 병원에 있을때 오게 해라.. 퇴원해서 집에서 직접 애기보면 감염의 우려도 있고 내가 가만히 누워있기도 불편해서 챙겨야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잖냐 했더니 남편왈 내 동생이 병원에 있을때도 오고 퇴원하고 집에도 올수있지 않냐 나는 내 동생 여러번 보고 싶은데..라고 해서 기가 차드라고요.내가 왜 이 남자 셋째까지 낳아준 고마운 아내인데 여전히 동생을 먼저 배려하지?라는 생각에 서러워 병원서 평펑 울었네요. 혈압도 늘 정상이던 제가 펑펑우니 혈압이 170이 넘어가더군요..여전히 그때 얘길 따져 물어도 자기 동생 오면 뭐 어땠냐 내가 너무 시댁일에 예민하니 어쩌니 하네요..무지한 남편 그래도 깨우쳐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고생이 많으시네요. 요즘은 산후조리원 가는 것 시댁에서 돈 내주는 것이 국룰인데 이해불가 입니다. 제 며느리도 두 번 10일 있는 동안에 큰애는 시부모 저희가 돌봤어요. 이후에는 산후도우미 썼고요. 우리집 대를 이어주는데 정말 고맙지요. 어려운 상황을 겪고 계심에 위로드립니다.
제가 처음에 조금 소프트하게 했었어요; 시간이 가면서 아니다 싶어서 단호하개도 나가봤죠...잘안되더라구요..전 그냥 홀로된 느낌이 많았어여..결국 이혼을 선택했죠..돌이켜 생각해보면 도대체 왜 저랑 결혼을 했는질 모르겠어여...원장님이 하시는 말씀 잘듣고 가요..항상 들을때마다 위로받고 갑니다..이혼후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원가족에 대한 자신감..이란 구절이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이 부분에서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생각할 수록 결혼은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행위.제도인 것 같아요 ^^;;;
온전히 성인으로 인증!!! 받은 자들만 해야
무난하게 부부중심으로 새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행복할려고 선택한 결혼이 이젠 이혼으로 정리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시어머니 때문에 남편과의 부부애착은 없고, 그동안의 결혼생활을 생각하면 부부싸움한 기억 밖에 없네요. 추억이 없어요. 덕분에 화병도 얻고 병원도 간간히 다니네요. 딸 같아서 그랬다는데 이젠 진짜 돌려줄 때 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싶습니다...
댓글로 다 말씀 드리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줌인부부 / 내가 달라졌어요. ]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훨씬 나아지실 겁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 동안 애쓰셨어요.. 인간은 안 변해요
만약 이혼하시게되면 시모한테 가정 파탄의 책임을 묻는 위자료 청구소송 꼭 하세요.
진짜 선생님영상 한번씩 보여주고 신랑과 잘얘기해보면 풀리는거같아요 ~
뭐든 서로잘지내려고 하는거니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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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가족이라면서 욕설과 폭력행사하고,,
어떻게 사람이 좋기만할수가잇냐
식구니까 어제짜증낼수도잇고 오늘도짜증
낼수잇지. 무슨 소린가햇어요. 이해도전혀 되지를않고. 자기딸 아들. 사위한텐 한없이 다정하고세상좋은 사람 인척하면서 나한테만 짜증내는데 꼭 그렇게 핑계를 댑니다. 난그래서이제앞으로 시댁안찾아갈거고 시댁 안보고살려구요. 공황장애오고 제몸부터 챙겨야될거같아요. 생각만해도 열받아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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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며느리 가 시댁 가족 한태 말 한마디 나 하면 말을 자기들 끼리 말을 부풀려서 주구 받고 말짓걸들 엄청 하네요 무슨 대화가 한마디도 안통하네요 자기들끼리만 기가 살아서 한통속이다보니 저는 다른 소속 이되어있는 느낌 을받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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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생각같아서는 친정에 말씀드려서 사위에게 백년손님 대우가 아닌 며느리 식모 대우를 하며 '가족, 식구'라고 말하고 선넘는 강요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른스럽지 않은 대응이라 그러면 안되겠죠?
원장님 말씀대로 대화로 남편분에게 부부중심을 이해시켜보시고, 이 채널을 소개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전 결혼한 지 15년이 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네요. 지긋지긋.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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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시어머니가 다 같이 모이니까 행복하지 않니를 이틀동안 10번정도 하니까 솔직히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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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기낭평생혼자가 편하지요
저는 결혼을 한후 바라본 결과
가족중
'자녀에대한 애착이 집요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힘듭니다.
시댁친정 모두 포함입니다.
자신들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세워두고 부모도 형제도 생각하지
않는 가족들 때문에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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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결혼하면 혼인 신고 5년정도는 하지 마세요!
격하게 공감. 또 공감
자신이 없어서 그 대상에 에너지를 더 쏟는것,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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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그래서 깔끔히 1년만에 이혼함 ^^ 아들돌려줘야지 요즘여자들도 참고안삼 ^^ 반품하면 그만임. 나도 친정부모있고 직장이 있고 차가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그따위 취급받고 삼??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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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맞아요. 시어머니들 많이들 착각하는데,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때와는 다릅니다. 여차하면 시엄마와 손절, 아니면 이혼할 수도 있어요. 뭐가 아쉬워서 시엄마한테 그런 대접 받고 사나요? 멀쩡한 직장 있고, 며느리도 친정 가면 귀하게 키워주신 부모님이 계십니다. 자꾸 선 넘어서 죄없는 손주들 엄마아빠 갈라서게 만들지 마시고, 며느리들 눈치도 좀 보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혼을하자니까
신랑이 자기엄마 평생 안보고살겟다네요
솔직히 부부생활중 한번도 싸워본적없는데
시어머니 정신승리하는꼴 왜그렇게 보기싫은지
내가남편하고 문제만 없다면 둘이도망가서 사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난 시어머니때문에 내인생
이혼녀딱지 붙이기싫더라구요.. 아무리 흠이 아니라도 그게 시어머니때문이면 전좀 싫을거같아요... 지금도 시어머니는 내가 자기아들과 이혼하면 아들 옆에끼고살 생각부터 하더라구요. 자기아들이 어떤 생각을 지금 하고잇는지 알지도못하면서; 진짜 며느리는 아홉번 참다가 겨우 한마디 의견내밀면 말대답한다 버릇없다.. 자기들은 필터안거치고 할말 안할말 오만 선다넘으면서. 진짜 기도안찹니다
그쵸~
저급하고 도대체 성숙이라는 단어를 모르고살고있는 사람들같아요.
어디서 못된것만 되물림하여 보존하고.
진정 자신 자식,아들의 행복을 위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
저도요❤
감사합니다 제얘기입니다
섭섭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했더니 니가 이해해라.. 니가 못 받아들여서 그런거다.. 가스라이팅 오지길래 안 보고 사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마음 정리가 딱 되더라구요 무조건 본인 딸 편.. 시어매랑 시누때문에 일 더 커졌는데 변명뿐이네요 뭐가 잘못됐는지는 죽어서도 모를 시가 인간들이네요 내 맘 편하게 살려고요 내 아이에게 매번 싸우는거 보이는것도 못할짓이구요 제가 청소년기에 그런 모습들봐 와서인지 저희 아이에겐 못볼꼴 안보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000님 심정이 충분히 이해 됩니다...
필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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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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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 너무 죽고싶어 일년 넘은 영상을 봅니다.정말 괴롭습니다
저런 인간들 땜 죽지맙시다. 감정낭비도 하지 말고요. 걍 인연끊고 보지 마세요. 저도 홧병에 약 먹고 인연끊었습니다
안되요. 꼭 상담받으세요 분명 도움이되요.
님~~ 다들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저보다 더한 사람은 없으니 절 보며 용기내세요
전 심리치료 6개월 받았어요
저는 그나마 할말 하지만
신랑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하고 조종하고 3년을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았어요
시아버지 아주버님 두 인간이 사람이 할짓도 아닌 범죄수준까지요
근데 더한 두놈이라도 남편이 제펀이되어주면 되는데
신랑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요
거짓말에 거짓알 제말은 믿지도 않아요
아버지란놈 신랑이 4살때 여자랑 도망쳤어요 어머니는 그때돌아가시고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네요
형놈이 다할것처럼 받아주자 해놓고 저희한테 떠밀고
생활비 용돈 매달 들였어요
근데 저보고 모시라네요
싫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쌍욕을 하며 도리를 안한다고. 형놈 까지 동원해
재수씨 모시세요 예전에 단칸방에서도 다 모신다고
그래서 아주버님 대궐같은 집에서 모시랬더니 저희집은 안되요
그러면서 형놈이랑 시애비랑 짜고 암걸렸다고 5천만원 나왔는데 2천만원 내라네요
병원가서 확인했더니 23만원 나왔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그럼 형이 거짓말 한거냐고 어디서 이간질이냐고
원무과 전화번호 주고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난 형말 믿어 그돈으로 시애비 85세 성형수술했더라구요
지 안모시면 짐싸가지고 들어온데요
저보고 나가던지 하라네요
이 전세금 제가 해온 돈입니다
형놈이 더 나빠요
지는 하기싫고 가운데서 가스라이팅해서 입만가지고 양쪽에 이득만 챙기고. 저흰 하루하루 이런패턴입니다
신랑이 제정신으로 돌아와
그들의 본모습을 보는 날까지
제가 참아낼수 있을까요?
시애비 9명 살림차리고. 여자없인 하루도 못살아요
지금도 시골에서 여자때문에 마을에서 저건 발정난개새끼라네요
일반적이 아닌 나르시스트 입니다
오직 본인과 여자밖에 관심도 없어요
저런사람을 형님은 집에도 못들어오게 하는데
나약한 신랑을 잡고. 저희 가정은 엉망으로 만들고
님 제얘긴 일부분도 안되요
그러니 저 보고 꼭 좋은 삶을 살아가요
20년찬데도 그렇게지냅니다 수직적인 사고로 대화가 불통인데 다 며느리 아내탓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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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일요일에두 시댁모임있어 갔는데 이틀지난 화요일에도 저녁먹으로 오래서 갑니다ㅠ
썽질나서 목요일에 엄마오라고 했고 토욜에는 친정에 간다고 엄마한테 얘기했네요..똑같이 겪어봐야 어떤줄 알겠죠? 무량태수라서 말로 해도 항상 물흐르듯이 나한테 의견 결정을 넘기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다른 영상에 답글을 올렸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고부갈등 심하게 겪은 사람이
난 나중에 안 그런다고 해도 똑같이 또는 더 심하게 하는 것처럼
시댁식구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던 분들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은
나중엔 자기 자식한테 부몬데!! 자식 영역 막 침범하고는 부모 말 안 듣는다고 죽는소리.
즉 나만 부모 위하고 살 수 없다! 나도 대우 받아 마땅하다는 심리가 아주 당연하게 심어지더군요.
억지로 했던 사람이 아래로도 억지를 부린다고요. 악순환.
원장님 말씀대로 정말 된사람들, 화목한 원가족이 맞다면 굳이 내 부모부모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것 먼저 챙긴다고 뭐라 할 분들도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진심으로 너희 잘살아라 하고 떨어져주고 토닥토닥해주죠.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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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남편이 더 문제임
이주은씨 , 누군가를 상담 한다는건 많은 깊은 대화로 상대가 처한 복잡하고 얽힌이야기를 깊이 이해 한다음 한마디 할수 있는겁니다. 몇십초 의 댓글 로 타인의 인생 을 함부로 멋대로 판단하고 아는첫 마구떠들어대는것처럼 천박한 어드바이스 는 없읍니다.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 , 이주은씨가 말하는건
클릭피 로 생계를 이어가기위해 상당히 선정적 으로 표현하는거니 흥분하며 함부로 마구 댓글다는거 자제 하세요. 그런식으로 몇 사람 죽기 까지 하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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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시댁이시군요 ㅎㅎㅎ
며느리 친정 가정 환경 안좋다 친정 엄마가 없다 무시하고 시집 올때 혼수 해온거 없다면서 시집살이 시키고 돈 들여서 애 낳다고 시집살이 본인 아들이 속써여도 다 며느리 한태 너만 나가면된다 나가라고 학대 그런 무식 하고 천박스러운 시어머니 인간 말종 본인 딸들 만 존중 일도 일절 안시키고 며느리 만 종인줄 알고 새벽에 일어서 시아버지 한태 며느리 하는 지켜 봤다가 도 일르고 며느리 혼내기 그런 시 어머니는 처벌 받게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기를ㆍ
며느리 친정 가정 환경 안좋다 친정 엄마가 없다 무시하고 시집 올때 혼수 해온거 없다면서 시집살이 시키고 돈 들여서 애 낳다고 시집살이 본인 아들이 속써여도 다 며느리 한태 너만 나가면된다 나가라고 학대 그런 무식 하고 천박스러운 시어머니 인간 말종 본인 딸들 만 존중 일도 일절 안시키고 며느리 만 종인줄 알고 새벽에 일어서 시아버지 한태 며느리 하는 지켜 봤다가 도 일르고 며느리 혼내기 그런 시 어머니는 처벌 받게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기를ㆍ
어떤 여자가 와서 살 여자도 없고 여지것 살아준거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 해야됩니다 시 어머니가 며느리 한태 엎드려서 절을 해도 시원치 않네요
조선 시대 가족들에 가부장적인 남편에 남편 이 책임감도 ㅣ도없고 정신 적으로 독립도 평생 안되어있고 본인이 가장 인지조차도 모르고 본인 가족들 한태 평생 휩쓸려서 헤여나질 못하하고 정작 본인 가족 한태는 관심조차 없이 살았으니 사댁 가족 들은 참견질만하고 헐뜻고 뭐 한가지 도움 되는게 없으니 대화 통 하는 사람 도 없고 인생 이 암흙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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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불 여수 같은 시 어머니 본인 아들부터 며느리까지 다 잡고 사느라고 며느리 는 종 취급 딸 사위는 손님 이나 상전취급 하는 그런 속물 적인 인간성 이중 성격 가지고 며느리 대하고 무시하고 명은길어서 앞으로 몇백년 더살면서 시누이 년들 하고 이간질 하면서 집안 시끄럽게 살련지 어른 다운 면은 하나도 없네요 본인은 실지로 음식 한가지 제대로 할줄 아는거 하나도 못하고 제사 음식도 제대로 못차리면서 입으로만 잔소리 본인이 큰 영부인이나된것처럼 애들 있는 며느리를 걸핏하면 나가라 들어가라 제일 추운겨울날 돈 10 한장 안주고 나가라고내쫒고 집에서 키우고 개 한태도 그런식으로 안냈쫒아요 며믄 엄청 길어요 ㆍ 천벌 받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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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
이런 노인네 는 명 이 길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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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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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