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하늘쌤👩🏻‍🏫] 문학 현대시 | 24학년도 6월 모평 31~34번 | (가) 조지훈 - 맹세, (나) 오규원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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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렇게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미적으로도..⭐️ 갓벽한 수업이라니😮💛

  • @지오5
    @지오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49
    전 33번을 어떻게 풀었냐면, [보기]에 의하면 봄과 같은 세계(=‘언어 속’)에서 대상들과 함께 자유를 누리려는 바람을 드러낸다고 나와있는데, 5번 선지에서는, 그 세계가 담벽에 둘러쌓여 있다고 해석했지만 세계 안에 담벽이 있어야 하고, 담벽은 단지 시적 표현 대상들 중 하나일 뿐이므로, 이 선지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 @neulhaneulssam
      @neulhaneulssa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용 적절히 풀었습니다!

  •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쌤 수업 듣기 vs 로또 당첨
    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