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ler 22b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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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김정현-y2c3f
    @김정현-y2c3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비한우주 공간 또한 과학의끝이 어디인지 ᆢ ❤😂 😢😅😅😅😅

  • @therock77
    @therock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 @수수-j2n
      @수수-j2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I임

  • @조은비-h1j
    @조은비-h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 @atom-boy
    @atom-bo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토픽😊
    힐소 목소리😊

  • @핸님-q7i
    @핸님-q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화~ 이뿐목소리 나타났다!❤

  • @lgx530
    @lgx53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잠자고시퍼요❤

  • @오엉겨왕자와일곱냥장
    @오엉겨왕자와일곱냥장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케플러 골디락스에 물이있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요새 과학의발전은 놀랍군요

  • @moon2147
    @moon21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jaehonglee2017
    @jaehonglee201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James Webb이 여기는 아직 촬영을 안한건가요? 외계행성들 중 여기가 가장 기대되는데..

  • @sewoung190
    @sewoung19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힐소가 답이다

  • @markwebber8028
    @markwebber80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기만해도 추어요..

  • @오늘도덥네
    @오늘도덥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류가 다른 행성에서 아무런 환경적응 인체개조도없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그러니 영상의 가정같은건 아에 하지않는편이좋다. 왜냐면.. 인류는 지구에서조차 딱 지금밖에 멀쩡히 살아가기힘든몸인것이다. 공룡시대에 타임머신타고라는 만화들이있지만 대기조성이달라서 호흡곤란이온다. 산소과다로 미쳐버릴것. 산소가 약간만희박해져도 힘들다. 해발고도 6천미터의 히말라야가아니라해도 불과 3천정도만 넘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산병으로 금방쓰러진다. 오로지 고산지환경에적응한 사람들만 멀쩡할수있다. 그리고 열대기후대라도 고작 해발 2천만 넘어가면 거긴 열대가아니라 온대기후다. 따라서 어떤행성을 찾았는데 마침딱살기좋은 대기조성일가능성은 극히희박하고 기온이나 중력등 모든면에서 환경개조받지않은 맨몸의 인간이 적응할정도로 현제의 지구환경과 유사한 행성을 찾는건 매우어려운일로 그런게가능할정도의 과학력이면 테라포밍은 확실히 빠르게 잘하겠지. 혹은 환경적응이가능한 개조를하거나 아에 기계몸으로 살거나.. 자연그대로의 인간의몸으로 살수있는 다른행성을 찾는다는건 .. 새로운신대륙발견의 서사를위한 공상일뿐이다.

    • @rock5971
      @rock5971 28 วันที่ผ่านมา

      ㄷㄷ..

  • @silverghost9831
    @silverghost98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힐소구 Naval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