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 90%는 열심히 안 한다 [동기부여,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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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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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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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영화관부터 성모마리아 상까지. 없는 게 없는 수학 일타 정승제의 럭셔리 하우스 MBC240316방송](http://i.ytimg.com/vi/nfE__nYy0Dg/mqdefault.jpg)
![[전참시] 영화관부터 성모마리아 상까지. 없는 게 없는 수학 일타 정승제의 럭셔리 하우스 MBC240316방송](/img/tr.png)
![대한민국 수학 1타 강사 정승제, “10년 간 사람과 만난 적 없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http://i.ytimg.com/vi/HMb5GwFp8qs/mqdefault.jpg)
풀영상
th-cam.com/video/9PLEkrQ8cxk/w-d-xo.html
진짜 그냥 해야함.
머리 비우고 그냥 해야함.
재밌다, 힘들다 등 판단 없이 그냥 해야함.
판단이필요없다 그냥 하는거다
열심히는 무언갈 하기전 그곳으로간다거나 준비를할때만으로 족함.
??? : 머리 비우는 것도 재능.. 그냥 묵묵히 하는것도 타고난 성격… 유전자가 어쩌고
@@oh2863 아 개극혐 ㅋㅋㅋ 자기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고 남들이 게으름을 이겨내고 열심히 하는걸 재능이라고 깎아내리는거 진짜 너무 싫음
@@jun8440 가우스가 비슷하게 말 한거 있는거같은데ㅋㅋ
“다음 주 부터 실행하는 완벽한 계획보다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보통의 계획이 훨씬 더 낫다”
오 격공
하 근데 그게 너무 어렵다ㅠ
광전사 패튼 장군ㅠㅠ
@@UL-MAN 독일군,자국민 차별두지 않는 실행력...그립습니다ㅠㅠ
완벽한 계획이란 것도 막상 실행하면 완벽하지않죠. 실행과 피드백을 통한 수정만이 완벽한 계획을 만듭니다.
열심히 하면 안됩니다. 금방 지쳐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맞아요 ㅋㅋ
공감합니다😊 우리의 삶은 100m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라 처음에 미친듯이 뛰어가서 중간에 멈추는 것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가는게 중요하더라고요😊
ㅇㅈ ㅋㅋㅋㅋ 열심히 하면 안됨 ㅋㅋㅋ
그냥 하는게 결국 열심히하는 거라는 말인거 같은데
아무생각없이 꾸준히
열심히보다 중요한 건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양을 매일 꾸준히 한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날 주변에서 '재능'이라고 봐주더군요.
근데 사람들이 너 재능있네. 재능아네 라고 하면 기분이 썩 좋진 않음 내 노력들이 전부 물거품 되는 느낌..
@@00_xzf시죠?
@@dlcofudrufghsgkwkaodlfdmlaldlT 어 어떻게 알았지
정말 정말 명언이십니다. 무슨 일이든 절대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 때문에 시작도 못하는 겁니다. 그냥 맘 편히 그냥 하세요. 그냥 지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꾸준히. 장담합니다. 누구라도 꼭 성공합니다.
김연아가 연습할때
누가 무슨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무슨생각을 해 그냥하는거지 뭐" 이렇게 대답했던게 기억나요ㅎㅎ
그냥 한걸 누군가는 열심히 했다고 하는거지 ㅋㅋ 시8 코에걸면 코걸이지ㅋㅋ 진짜 현대판 약장수들이 강사들이다ㅋㅋ
김연아는 0.01프로의 사람..
ㄹㅇ 열심히한게 아니라 그냥 꾸준히한건데 지들이 게을른거를 일반화 시키려고 꾸준히한사람들을 신격화시킴ㅇㅇ
@@Gabri.lllll.e 근데 매일 꾸준히 한다는게 기적을 만듭니다. 그게 중요하죠... 꾸준히 한다는거
@@TV-fp7hc
진짜..그냥 하면 됨.
열심히도 아니고 그냥 놓지 않고 하면 신기하게 계속 공부한 것만 점수가 오르고 있음. 그니까 골고루 그냥 계속 해야함,,
한 연예인이 이연복쉐프에게 이렇게 말한다
>선생님 레시피 이렇게 막공개해도 되요?
>상관없어요~
사람들 게을러서 따라안해요 ㅎㅎㅎ
돼요
@@user-yf6yt6pq2u 사람들 게을러서 되요돼요 구분 별로 안해요 ㅎㅎㅎ
@@user-yf6yt6pq2u 지적질 재수없다
@@user-zx3bg3fq3u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bundlro 지적질이 재수없다니..ㄷㄷ 모르는 것,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를 주었으면 고맙다고 할 일 아닌가
너는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이 니 틀렸다해도 지적질 재수없다고 할 듯ㄷㄷ
이거 정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못해 하는것뿐
진짜 열심히, 꾸준히,묵묵히 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저 강사분 누구인지 모르지만
통찰력있는 메세지입니다.
정승제 선생님입니다.
최고의 수학 인강 강사시고 멘토시고 멋진분
잘못된 생각임
@@user-gs8ov1pl6l 왜요 당신이 패배자인 것 같아서요?
@@dduhdy 자기 의견 말했더니 돌아오는건 넌 패배자야 이소리 ㅋㅋ.. 강사의 말이 절대적인것도 아닌데 ㅋㅋ
@@dduhdy 정승제는 생선인데 선생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잘못된 생각이죠
정답입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있으나마나한 사람이 거의 80%, 회사를 이끄는 고수가 10%, 회사에서 없어져야할 기생충같은 놈이 10%입니다. 신기하게 이 법칙이 어디를 가도 맞는답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80%면 다 자르면 돼죠
그런데 그렇게 못 하죠 왜냐? 일을 시켜야 돈을 버니까 꾸준이 시키는 대로 일하고 있는데 자신의 잣대로 좀 못하네 싶으면 있으나 마나한 취급이네 ㅋㅋ
고등학교까진 예체능이였다가 대학을 건축과를 갔습니다.. 대학다니면서 밴드한다고 공부란걸 해본적이없었어요 졸업은 어찌저찌 했는데 꼴지로 졸업했어요 시험날 학교가는 스쿨버스에서 과수석 친구가 제발 한문제라도 맞추라고 이거꼭외우라고 찝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가치 졸업한친구중에 저만 건축사 예비시험에 붙어서 저만 건축사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시험 준비하면서 느낀건 나는 저런 대단한사람이 될수없다고 지례 겁먹고 시도조차도 안하는사람이 90프로입니다 그리고 남은 10프로중에 5프로는 시작하자마자 와.. 어렵다 하고 포기합니다..대단한 사람은 끝까지 포기안하고 그냥 진득하게 하는사람이 되는거지 뭐 크게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뭐 저도아직 건축사 합격한건 아니지만 끝까지 포기안하고 해볼생각입니다
와.. 건축사 ㄷㄷ 대단하시네요..
@@jun8440 아뇨 아직붙은게아니라ㅋㅋㅋㅋㅋ좌빱입니다ㅋㅋㅋㅋㅋ
존나멋있다... 공부하러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어쩌다 그렇게 갑자기 팍 하게 되신건가요?
이거 진짜임. 대충 사는 사람 엄청 많음. 그래서 그속에 있음 굳이 나도 열심히 살아야하나 생각듬. 그러니 주변이 좋은 환경에서 살아서 동기부여 받아야함.
나랑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삶도 있구나 하면서 느끼는것이 중요한듯
그래서 경험을 많이 해보는것이 중요한 이유?
경험이 적으면 한 우물에서만 살듯이 그 속에서 만족하고 살게 되어버리는 것 같음
승재 선생님 말씀은 진짜 오히려 어른들에게 도움이 더 될거 같아요… 저도 대학 다니고 자격증 공부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나는 안돼 라는 마인드가 주위에90프로 였습니다. 저도 포함이요. 근데 온갖 핑계 다 치우고 그냥 하는게 가장 좋더라고요.. 진짜 생소한 분야도 멍을 때리던 어쨌든 몇회독 하면 그 맥락이 언젠가 보입니다. 그걸 해낸 사람만이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얻는다는 이치를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고요.. 선생님 좋은말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와 회사생활 하면서 요즘 많이 느끼는거에요.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성장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려하고 협의하려하고 나아가려하는데 다들 변화를 싫어하고 자기 일만 하려하고 문제가 생기면 회피만 하려합니다. 그거에 실망해서 하나둘 회사를 떠나니 점점 경력들로 자리가 채워지고 회사 흐름 하나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문제가 생기면 그게 왜 문제인지 알려하질 않고 알아도 신경쓰지 않더군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더이다. 윗 높은 분들도 심각성은 알지만 본인들이 할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안합니다. 열심히 한 내가 바보가 됩니다. 그래도 전 항상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는 나를 알아봐주는건 나뿐이지만, 힘들어도 항상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건 나에게 미안한 일인거 같아서요. 열심히 하는게 당연한거 같아서요. 요즘 시대에 나처럼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 없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안하고 싶진 않아요. 힘내야지
그게 호구입니다.
@@user-gi9id1ys8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i9id1ys8k 야이ㅆ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
@@user-gi9id1ys8k 안녕 90퍼
대단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직장생활 10년차입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나만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손해본다는 기분이 들 떄가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칭찬도 받고, 인센도 받고, 윗사람들의 신뢰도 얻고 높은 자리 승진도 했습니다. 근데 그게 행복하질 않습니다. 이게 직장생활이 힘든이유입니다.
와 나도 입시할때 딱 이생각으로 했는데. 열심히 할생각하면 그때부터 뭔가 힘이 많이 들어가고 못할거같은데 열심히 하지말고 그냥하자 이생각으로 하면 훨씬 잘됨 ㄹㅇ
장사 15년했는데 마찬가지더라구요. 망하는사람보면 자기 가게인데도 그냥 방치함...
아니 그래도 자기 시간 돈 걸고 대출도 있을텐데 진짜 그런사람이 많아요?
@@dlcofudrufghsgkwkaodlfdmlaldlT 많아요
진짜 하면 됨. 하면 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어도 독서실 가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 글자라도 더 보고 옴 ㅋㅋㅋㅋ
@@applebbico 괜찮아 여기 댓글다는 사람중에서도 안하고 한척하는 사람 많을거야 다 똑같애
@@applebbico 당장 책피고 한 페이지만 읽으셈 더도말고
@@applebbico
무언갈 하는데 동기부여는 필요없습니다.
@@applebbico 윗분 말씀처럼 동기부여 필요없습니다. 아득한 결과,목표를 떠올리며 그것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시작조차 어려워하시죠?
그냥 하는거에요. 대단한 발걸음이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그냥 하는거에요.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는 새 습관이 되고, 그저 규칙적으로 했을 뿐인데도 무언가 이루어져있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인게 독서실 가서 일단 폰있으면 안 할 수도 있지만 폰 놓고 가던지 해서 그냥 아 1장만 풀자 하고 풀면 어떻게든 하게돼있음 원래 공부는 시작이 제일 어렵지 그 다음부턴 ~4시간정도까진 쉽게 다들 공부가능하다고 생각함
이거 ㄹㅇ이다... 사회생활도 10년넘게했고 학창시절 1등급도 받아봤지만 하면됐고 안하니 안되더라
와 1등급 기록이 인생에 있으시군요
@@user-li2ut7ow9h 1등급 안맞아본게 쳐 자랑인가;;
@@user-mp7yk4sz6x 아니 내가 언제 자랑했음?
저분 1등급 해보셨데서 대단하다 해드린건데 지랄이야
@@user-li2ut7ow9h ... 니 인생이 보인다...
불쌍하네
@@user-mp7yk4sz6x 아니 씨발 왜 갑자기 지랄이야 나 한것도 없는데
에휴...
맞아요 그냥 하는것도 꾸준히 하는게 쉽지않아요. 그냥 하면 되는데 잘안되네요
하는게 어려움. 그 살아온 시간동안 습관이 몸에 베있는데 마음 먹는다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음. 열심히 하려는 마음도 중요하고 근본적 개선 방법은 습관을 바꾸는 거. 그 최상의 방법은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들어가는 거.
직장 생활 15년 하면서 깨달은 것 2가지, 대부붐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열심히하면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 중상모략하는 건 다들 열심히한다.
ㅋㅋㅋㅋ 인정
진짜맞다.. ....
진짜 ㄹㅇ 직장인들이 열심히 안하는 이유는 이런 세계를 경험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뭘 해야되는지 아는게 1번
닥치는대로 해보는게 2번
성과가 안나와도 계속 하는게 3번
요령생기고 조금씩 성과도 나오는게 4번
슬슬 즐거워지기까지 하는게 5번
정말 1번 2번 순서대로 하다가 이제 3번이네요. 포기하려했는데 감사합니다
4,5번 다 거치겠습니다
처음으로 느낀게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드라마처럼 바쁘게 움직이고 그럴줄알았는데 할일하고 자기 폰만지거나 카톡하는게 대부분이더라
5수하라고요?
@@user-sq2ow8fy1p 파이팅!!~~
@@user-sq2ow8fy1p 3번라니 응원을 전합니다. 뚝심도 함께 하면서 조금은 영악해져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한테 물어봐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잘 안되는거 같으면 방법론을 바꾸고 나서 변화가 있는지 체크도 하는 식이겠지요.
90%는 열심히 안하는게 아니라 걍 안해 ㅋㅋㅋ
개미를 연구한 외국 박사도 개미도 모두 다 열심히 일하는거 같지만 20%의 개미만 열심히 하고 그 개미들이 조직을 먹여살린다고 하던데
파레토의 법칙 ㅋㅋ어떤 집단이든 상위 20% 안에만 들면 됨.
귀여워
목표는 치밀하고 똑똑하게,
실행은 무식하게 밀어붙여.
보통 힘든 사람들은 반대로 합니다.
목표는 생각하기 싫고,
실행은 편해지고 싶고.
캬 선생님 이거 캡쳐할게요 진짜 명언이네요.
@@msn20779 감사합니다. :)
@@user-hk7be6cu4m 제 자신이 해이해질때 이 글 보고 다시 열심히 밀어붙히겠습니다
@@msn20779 님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전해졌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웬만한 사람에게는 이런 말 안 하지만 과부하 조심하셔요. 제 주변엔 유독 이런 사람이 많은데, 휴식마저 계획해서 취하는데 휴식을 취해도 지친 게 해소가 안 된다며 상담하곤 합니다. 그 땐 비계획적인 휴식도 좋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님 상황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왠지 그런 분이실 것 같아 오지랖 부렸습니다. ^^
지금회사에서.. 두번째 회사인데 어쩌다 보니 5년4개월차 다니는중입니다.
주어진 것에 계속해서 파고들면서 어떻게든 해결하고파서... 이 업무를 잘하는 내모습을 원해서. 완전히 바닥. 마이너스....에서 여기까지 이제 딱 절반넘게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바쁜와중에도 이 부서 저 부서에서 요청사항들 많이들어옵니다. 이것저것 쳐내고 내꺼업무 끝내고 하다보면 뿌듯하고 좋습니다. 그것의 반복입니다. 물론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결과물이라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남이 크게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비로소 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업무와 기쁨. 그리고 성취감이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분들 계신곳에서 안전하게 화이팅합시다.
성공한 인생이될지모르겠지만 차후에 그쪽계통에 전문가.기술자 소리는 듣고 사시겠네요
와...이 얘기를 10대때 들었으면 그냥 그랬으려나요..
지금30대때 들으니까 너무 공감됩니다 순간 크게 깨달음이 왔습니다
항상 열심히해야지하면서 초반에만 빠짝하면서 힘빼왔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열심히 중요하지만 매일 꾸준히 하는거 그게 정답인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이거랑 비슷하게 생각함. 항상 뭐든 열심히 했고 그게 디폴트였고 그만큼 결과가 항상 따라와줬기에 난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 학우애들이 다 열심히 하는줄알았고 또 그만큼 내가 보다 더 열심히 해야결과가 따라오리라 생각했음.
근데 이런 상대적 평가가 아니라 그냥 하면 한만큼 나오더라. 이게 말로 보면 당연한건데 주변인들이 하던말던 상대평가지만 절대평가같이 느껴짐. 하면 하는대로 나온다. 열심히하는건 그 사람들끼리의 싸움이고 그 사람들이 항상 상위기준의 지표가 되지만 그러한 사람은 주변에 살면서 정말 몇없음.
예로 상대평가로 1등급맞는 4프로의 사람들이 열심히하는 사람들이라면 2~3등급맞는 4~10%사람들은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냥 공부하는 사람들임. 아래사람들이 얼마나 하던지 결국 많아봐야 상위 5~6프로내에서 경쟁으로 1등급이 정해진다는 뜻이고 1등급까지 하려고 열심히 안해도 남들이 인정해주는 2~3등급 수준까지는 그냥 내가 하는 만큼 나온다는 걸 알게된후부터 무리해서까지는 안함. 열심히안하고 하기만한거지만 2~3등급(상위5~10%)이기때문에 주변에서는 남들(90프로보다) 열심히 한다고 말해주고 인정해줌.
왘ㅋㅋㅋㅋㅋ제 생각 그대로 적어놓으신 거 같아욬ㅋㅋㅋ저 진짜 이말 너무 공감합니다
여담으로 저는 지금 공시생이고 다른 시험 준비 중인 친구(학창시절부터 공부를 제대로 한 적 없었고 이번시험에서 처음으로 공부해보는 친구)한테 이렇게 얘기하니깐 공감을 전혀 못하길래 답답하던 차엿는데 아주 후련하네욬ㅋㅋㅋㅋㅋ
무언갈 성취할려면 그 과정이 존나 힘듦 진짜 개힘든데 그렇게 하니까 됨 나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을 몸소 알게 됬음
낙 한 번 보고나서 계속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 다른분도 이런 말 하셨죠. 그분도 저도 공부를 했습니다. 제 주변에 재수학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밤새면서 공부하는 사람들보다 공부시간은 적었습니다. 진짜 자퇴하고 재수학원에서 제일 먼저 들어가서 제일 늦게 나오면서 집에서는 무조건 공부 안하고 10시에는 자고 6시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짓을 매일 공휴일 포함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재수학원이 닫는 날은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왔습니다. 진짜 하면됩니다. 공부량이 어느정도 평균만 해도 괜찮습니다. 진짜 매일 하세요. 매일 하는것이 수능 성적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꾸준히하겠습니다
나는 존나 열심히 공부했다. 공공기관에 들어갔다. 공공기관은 생각보다 별로다. 그래도 여차저차 열심히 일했다. 근데 병에 걸려서 퇴사했다. 열심히 할 생각하지 말고 즐겨라 공부를 즐기든 춤을 즐기든 노랴를 즐기든 그림그리는 것을 즐기든 독서를 즐기든 연애를 즐기든 그냥 즐겨라 그래야 후회가 없다.
하긴 하되, 꾸준히 해야죠 💪
모두 꾸준히 도전해봅시다 !
좋은 멘토영상들 하나씩 잘 보고 갑니다 👍
Just do it!
그냥 해! 참 맞아요 하나 안하냐의 차이 살면서 느끼지만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맞아..그냥하면됨...왜냐고..?? 그냥 다 안하거든...
입시 실기 한달 깨졌는데 오늘부터 진짜 매일 존나 열심히 해서 잘할거에요.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자기 의지를 쓰며 하는 거임
사람은 의지가 한계가 있어서 저런마인드로 하면 곧 포기함 그냥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롱런함
누가봐도 노력하는 것이지만
당사자는 이게 노력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하는거지
마자.. 하기전에 귀찮은 거지 꼭 하고 보면 끝낼려고 노력하게 됨..
힘이 납니다!
요즘 묵묵히 아니 나름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일은 늘어만가고 호구되는거 같은데 용기를 얻고 가네요.
때론 우울감에 빠졌는데, 지금 힘겹게 하고 있는 일들이 추후 밑거름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 맞네 열심히.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냐 안하냐 차이 ㅠㅠ
저 말 뜻은 아둥바둥 해봤자 결과는 그만큼 안나오기 때문에 너무 열내지 말라는거임 노력한만큼 결과 나오는 경우가 드뭄.. 물론 예외 경우도 있지만... 근데 그렇다고 안하고 가만히 있지말고 일단 하라는거임 열심히 안해도 되고 하루 할당량을 못채워도 되지만 일단은 하라는거임 운동도 공부도 마찬가지. 일단 하면 몸에서 알아서 반응하고 적응하고 결과가 나옴 그렇게 하면 열정은 식지않고 질리지않고 어느정도의 결과를 얻을수있음 내가 이분야의 상위권을 차지하고싶다? 그러면 죽도록 열심히 해야 됨 근데 중상위권을 차지하고싶다? 그럼 그냥 그날 할 일을 그날 할라고 하는 노력정도면 하면 되는거임
공감 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ㄹㅇ 열심히 할려고 계획 다 세우고 이 힘든걸 어떻게 함?이런생각들면서 안하게 됨 걍 무지성으로 행동부터 하는게 젤 쉽더라
조정식도 그랬죠. 어딜까든 10%만 열심히 한다고.
이거 진짜 맞는건데... 통찰력있는 강사네..
ㄹㅇ 고3때 애들 죄다 팽팽 놀더라 근데 우리땐 상위 10프로도 인서울 끝자락 국숭세단,한서삼이런데여서.... 10프로 안에서는 진짜 피터지지...
팩트 폭행 ~^^
진짜맞다 공부도그렇고 모든게그렇다
맞는말. 진짜 극소수
꾸준히가 열심히의 상위호환 입니다
남들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라며 열심히 안하던일까지도 거기서도 내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게 있다고 말하며 뭐든 배우려고 열심히 고등학교 생활을 했어요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다시 그렇게 행동할거같아요 후회는 없는 3년이었어요 곧 졸업인데 수시 결과는 하나씩 나오면서 저의 노력을 인정해주는거같았어요 제 모든 선택이 옮았건건 아니라 한계는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것중에 제일 최고의 결과를 가지고있네요 앞으로 남은 결과들과 정시를 위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노력할게요!!! 다른분들도 화이팅~~
저 사람 말은 틀린게
모든사람이 대기업을 다니지는 못하고
모두가 열심히 한다고 예뻐지지는 못함
ㄴㄴ저 분이 '열심히' 의 기준이 높은거임 대부분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함 근데 위에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 정도는 열심히가 아닌거임 그러니까 이 영상보고 희망 갖지마세요 의지와 노력도 타고난 재능이에요. 남을 깎아내리려 하는 말이 아니라 괜히 저런분들의 말을 듣고 자기가 타고난 그 이상을 할 수 있다고 믿다가 안되는 자신을 보았을때 마음만 괴로워질거기 때문애 하는말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바입니다. 물론 생각이 다른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맞아요 지나가는 직장인 대부분 열심히 안합니다 !! 열심히 일하는 사람 5%ㅎㅎ 현실입니다 !!
진짜 맞는말
우리가 소위말하는 천재들은 애초에 우리에 경쟁상대도 아니고 우리가 범잡할수없는 위치에서 지네들끼리 경쟁하고 놉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던 10명
우리가 볼땐 "쟤네들은 학교에서 진짜 열심히하네"라는 생각이들어도 10명중에 9명은 장담컨데 집가서 휴대폰하고 놀아요 제가 그랬고, 제 주변친구들도 그랬어요
열씸히 해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을때 포기함 열씸히만하고 방향을 몰라서 그런 사람들이 믾음 그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데 그 방향이 다 같은 곳으로 향할때 포기가 많이 일어남
진짜입니다 여러분...
역시 레알마드리드에서 엄청난 경험을 쌓은 카제미루 형님의 조언은 믿을만하네요
이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나 열심히 하는 사람 정말 드뭅니다.. 열심히란게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 및 기준이라 아무나 열심히 한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냥 때우듯이 겉표면만 핥듯이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사람들 속으로는 자기들이 에너지 아끼며 똑똑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남들한테도 다 티나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지않는 사람들 대부분 핑계와 합리화를 밥먹듯이 합니다.
책에서 봤는데,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 하지만 해야하는 일은 맞을 때. 그땐 아무 생각 말고 그냥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견디는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 위치가 올라와 있다고요.
이 말을 믿으며 살아가니 조금은 체감이 되긴 합니다. 연봉도 올라가고 제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여가 시간을 헛되게 보냈던 저도 견디고 있으니 누구든 제가 깨달은 가치를 깨달을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
혹시 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Chloe_2514 헤맨다고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입니다!
진짜 열심히 노력하고 재능있고 뛰어난 사람이랑 경쟁해 보려면 그 분야 1프로 안에는 들어가봐야 처음 느끼지 그 전에는 감히 상상도 하면 안 돼
너무 공감된다 다른 사람들도 이만큼 노력하겠지하면서 진짜 누구보다 노력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깨닫게되더라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열심히 안한다는걸 ... 나도 그래서 오히려 내려놓고 편하게 사는듯
진짜 띵언이다
미친듯이 하라는거같네...완전 몰입...그런 사람은 정말 적긴하지
직장에서는 열심히 한다가 이상한 사람의 함축적 표현일 뿐 결코 그를 우러러 보지도 좋게 보지도 않으며 이상한 종족으로 본다. 오히려 욕망남, 욕망녀라 일컫기도 한다.
열심히 하는게 이상한 곳이 직장이라는 조직.
열심히 하게되면 금방 지치게됨 진짜로.... 열정을 가지고 뭘 하면 빨리 지치기 때문에 차라리 열정 뺴고 열심히 하는거 다 빼고 열심히 안하더라도 그냥 하는게 최고 베스트임..그래야 안지치고 꾸준히 할수있음
힘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냥 하자 하자 해보자 하면 꾸준히 하게되고 그게 어느순간 열심히 하게됨 근데 이게 정말 어려움
그냥 '열심히'의 기준이 다른거임
성공한사람이랑 실패한사람이랑의
맞음. 실재로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함. 생각을 하고 하기만 하면, 언젠가 반드시 됨. 자격증 시험보러가면, 안나오는 사람이 반이상. 적어도 반은 아무것도 안함.
진짜 경쟁률 이런거보면 힘빠짐 그냥 해야함 ‘내가 쟤를 어떻게 이기지?’ 이런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해야됨
뭐든 할려면 열심히 해야함
삶에서 느낀게 항상 최선을 다하면 안됨.
60~70으로 계속 하는게 중요함. 100으로 하는 사람들은 금방 식어버림. 이걸 꾸준히 한다?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근데 내가 본 성공한 사람들은 전부 열심히 안해도 꾸준히 한 사람들이었음. 이게 재능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아님.
80~100으로 꾸준히 할 수 있으면 그건 재능이지만
60~70으로 계속 하는건 누구나 가능함.
이건 공부뿐아님 운동 일 모든것에 다 적용됨.
놀다가 갑자기 100으로 빡 하는 사람들은 부상이 오든 어딘가 고장나든 문제가 생김. 60~70으로 하다가 중요한순간 80~90을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나가는 직장인입니다. 저분 말 맞습니다.
맞는 말인데 사회생활해보니 그냥 하는 것도 힘듦ㅠ
와우.,정답이네 일단 그냥해
뭔가 현 상황에 와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리네요.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잘되기 위한 해법은 당연히 알지만 그걸 행하고 노력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안하는 대다수가 더 많다는 게 팩트네요.
사회로 나오니 열심히 하는 “척”을 배웠습니다
수학을 포기한 내 학창시절
7등급이던 내 성적을 2등급까지 끌어올려주신분..정말 이사람이 좋아서 마냥 하라는대로 했고 결국 수능날 기적은 이뤄지더라..
각자 최고의 선생님이 있겠지만
나의 정점은 이 사람이다
‘정승제’
과외 쌤입니다. 정말이예요 열심히 하는 아이는 1/100입니다.
이게 진짜 맞는말임..
사회도 마찬가지ㅎㅎ 하루30분이면 자격증이든 몸짱이든 외모든 이룰 수 있는게 많은데 90%는 안하거나 작심3일뿐. 그들만의 축제~~~
10% 안에 들어오면 거기가 지옥이야..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해서 대기업 왔더니
여긴왜 90%가 열심히해..? 왜이리 인생을 빡세게 살아?? 왜 다들 대학원 가고 다음 스텝을 그렇게 빡세게 해..? 이게 나는 너무 힘들어, 열심히 해도 한계가 보이거든
너무 맞는 얘기예요~^^
그냥 하면 된다.. 완전명언
매번 열심히 해
매번 그냥 지금처럼 하던대로만 해
이 둘의 차이라는 건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공부하기 싫어서 그때부터 공부를 안하니 반등수가 거의 뒤에서 놀았음. 사회 나와서 어렵게 취업하고 이제는 열심히하지 않으면 나말고 내가족이 힘들수 있다고를 깨달았을때부터 내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면서 살다보니깐 높은 자리 괜찮은 연봉을 받고 있더라. 진짜다 열심히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학교나 사회에서나...
사회에서 열심히 하면 학벌이 크게 좋지 않아도 잘될 수 있는건가요?
@@user-qy5io7wv3v학벌은 입사할때만 중요한거 같아요 경력이 쌓이고 실력 향상되면 그업계에서 소문이돌고 여기저기서 찾을껍니다. 중요한건 열심히해야됩니다
"경쟁자가 없다" 명언이다.
동감합니다
그 나머지 10프로가 장난아니여.. ㅋㅋ 상상을 초월해.. 경쟁자끼리 장난아니야..
덧붙이면.. 한학년에 10%안에 들기도 힘든데.. 경쟁사회 나가면.. 자기 나이 기준으로 위아래 5살씩.. 10배의 경쟁자들이 생김.. 그래서...자기학년의 1%안에 들어야.. 사회나가서도 10%안에 들면서 경쟁력을 유지 할 수 잇음.. 물론 이건 내 경험임.. 반박시 너네말씀이 다 옳다구요~ ㅋ
@@justice9999991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나중에 밀려 나더라도 10% 들어가는 노력이라도 해야 중산층은 됩니다.. 세상탓이나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면 비참한 삶이 기다릴뿐..
@@justice9999991 요즘 일반고는 10퍼센트 빼고 공부를 안함 200명 중 20명만 뒤지게 하고 나머지는 하루 1시간?도 안할거임 20명 중에서도 최상위권 빼면 하기만함 학원 다니면서 수동적으로 문제만 푸는 거지 우리나라 입시가 경쟁적이라 하는데 언론에 의한 과장이 아닐까 싶음
@@justice9999991 지금 말이 모순인게 뭐냐면..사회 나가서 상위 10~20퍼센트에만 들어도 ㅈㅅㅌㅊ로 살수가 있음 ㅋㅋ ㅆ상타치는 집안이 받쳐주긴 해야는데, 평균 이상 가는 데 경쟁자는 없긴 함. 그리고 한 평생 경쟁을 유지하는 애들 크게 없음.. 노력을 안하는건 아닌데 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달리지 않으니 크게 의미가 없는 말이긴 하죠 학창시절이야 수능이란 공통된 관문이 있으니 통용되는데, 수능으로 10퍼센트 안에 들어간 애들끼리 사회에서 경쟁하는 건 아님.
이런얘기는 상위10퍼 안에나 되고 말해야지 이사람처럼 시작부터 이딴생각가지면 하위10퍼밖에 안됨
진짜 노량진에 있는 공시생들 80퍼는 등골브레이커임
생선님의 조언은 정말 항상 진심이 담겨있다 그래서 너모 좋음 항상 묵묵히 응원함
잔치 재밌게 즐겼습니다
사회.. 다들 먹고살려면 아침부터 밤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일함..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개고생하는건 맞음.
일안해도 월급 나오는 신의 직장은 극히 일부임.
외무고시, 법무사, 변리사, 회계사 등 전문직시험.. 다들 열심히 함.. 왠만큼 열심히 해선 티도 안남.. 하루종일 1년 365일 몇년동안 공부생각만 할정도로 미쳐야 시험 붙음..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하냐 싶겠지만.. 별로 어렵지도 않음.. 그냥 머리에서 세상을 지우고 공부만 생각하면 됨.
수능 공부.. 다들 열심히 안함.. 열심히 하면 존나 상위권.. 하기만 해도 상위권ㅋㅋ
상위권, 하위권 구분 자체가 상대적인 개념임. 경쟁이 치열한 곳은 등급을 올리기 겁나게 힘듬. 어릴때.. 다들 놀고 싶어할때..다들 현실을 모를때.. 다들 경쟁의 무서움을 못느낄때.. 쫌만 노력해도 상위권이 되는 인생의 개꿀 시기임.. 그게 니들 중고딩때임ㅋㅋ
물론 나도 나이먹고 개고생도 하고 위에 경험도 다 해 보 느낀점임ㅋㅋ
반박 있을시 니 말이 다 맞음
맨 마지막 압권! 리스펙
ㅋㅋㅋ 마지막 저도좀 씁시다 ㅋㅋ
꾸준히 하는게 남들보다 잘하는거지....
멋진 분! 감사합니다. 이비에스 찍어주셔서!
와...마흔하나에 깨달음을 얻고가네요
진짜 맞는 말인듯. 공부든 일이든 운동이든 움직이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됨 책상에 앉았다고 공부하고 일하는게 아니고 추리닝 입고 운동장 나간다고 운동하는게 아니더라. 움직이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