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_Korea #North_Korean #Bride #Bride_of_the_Christ #Christ #Jesus Song of Solomon 4:7 You are altogether beautiful, my love; there is no flaw in you. • www.hdschool.org
잘 버텨주시고 여기까지 와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ㅠㅠ 그 누구든, 주님을 제대로 만나야 비로소 자신도 제대로 보게 되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아름답고 감격스럽네요! 은혜 받고, 도전 받고 갑니다. 더불어...하늘꿈학교를 축복합니다! 쉽지 않은 길, 묵묵히 지켜내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탈북자에 대한 편견이라기보다 주변에 북한에서 오신 분들이 많이 없으니 낯설어서 그런것이 클겁니다. 단지 본인이 위축되는 측면이 강한것도 있구요. 시골 촌놈이 대도시 백화점 가서 위축되고 주눅든 것과 같은거지요. 그런데 적응되면 왜그랬나 싶습니다. 경상도 사람은 서울에 많은것도 있고 똥배짱으로 경상도말씨 쓰면서 당당하게 서울에서 잘살잖아요. 앞으로 뒤에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뻔뻔할 정도로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자리를 구하려 하다보면 북에서 욌다고 고용하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면에 오히려 더 신경써주고 기회를 주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해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사람에게 고용되어 일하는게 복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사람들 입니다. 편견에 일할 기회조자 주지 않는 사람은 그런사람아래에서 일해봤자 마음의 상처를 받능만큼 인성이 좋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항상 반대편에서 서서 생각하세요. 남한 사람이 북한에 가서 살면 과연 색안경을 끼지 않고 볼까요? 북한 사람들이 남한사람과 잘 어울 릴까요? 똑같은 거에요.남한사람이 북에가면 말투때문에 티가 날것이고 동네에 소문나서 남한사람이 왔네 말투가 간지럽네 살이 하얗네 얼굴이 번지르하네 하지 않을까요? 자라온 환경이야 어떻든 그곳에 동화되어 열심히 살아가는길이 이겨 내는겁니다. 남한 사람들은 당연히 이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말투가 틀린 행동이 틀린 북한출신 분들보면 호기심을 당연히 갖는 거구요....남한에도 못사는 분들많은데 북한분들에게 정착금이니 지원금이니 복지혜택을 주는게 못마땅하신 분들도 있구요..아닌분들도 있어요. 그러니 편견과 질투는 이겨내시면 됩니다.그것이 정착하는거에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
항상 행복한 꽃길만 있길 바라요.
다 같은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사는데 차별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입니다.
전라도나 제주도나 함경도나 다 한 국민입니다.
정체성을 다시 찾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예수님의 신부 지유♡사랑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어려움 이기도 그자리까지 온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
당당하게 주님품안에서 행복한 날 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내동생 멋져!♡♡
사랑한다♡
그리스도의 신부!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네요~ 주님과의 동행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사람도 많아요~~~~ 좋은분들 마니 만나세요
난 오히려 대단한 삶의 의지를 지녔다고 생각해요.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있는그대로도 실제로도 아름다우십니다
수학샘이야 기억하지 ?
네가 대견스럽고 선생님에게도 도전이 되네~^^
잘 지낸다니 감사하고 고맙다
우리 주님의 신부로써 평생 살자~^^
잘 버텨주시고 여기까지 와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ㅠㅠ
그 누구든, 주님을 제대로 만나야 비로소 자신도 제대로 보게 되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아름답고 감격스럽네요!
은혜 받고, 도전 받고 갑니다.
더불어...하늘꿈학교를 축복합니다!
쉽지 않은 길, 묵묵히 지켜내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당신, 누구보다 영광스런 자리에 그 분과 함께 합니다.
탈북자에 대한 편견이라기보다 주변에 북한에서 오신 분들이 많이 없으니 낯설어서 그런것이 클겁니다. 단지 본인이 위축되는 측면이 강한것도 있구요. 시골 촌놈이 대도시 백화점 가서 위축되고 주눅든 것과 같은거지요. 그런데 적응되면 왜그랬나 싶습니다. 경상도 사람은 서울에 많은것도 있고 똥배짱으로 경상도말씨 쓰면서 당당하게 서울에서 잘살잖아요. 앞으로 뒤에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뻔뻔할 정도로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자리를 구하려 하다보면 북에서 욌다고 고용하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면에 오히려 더 신경써주고 기회를 주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해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사람에게 고용되어 일하는게 복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사람들 입니다. 편견에 일할 기회조자 주지 않는 사람은 그런사람아래에서 일해봤자 마음의 상처를 받능만큼 인성이 좋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적응하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들이 천박하고 부끄러운것이지요
세상은 넓고 별의별사람도 많구요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고 살기엔 인생이 넘 짧아요 걍 무시하던지 그럴 상황아니면 아네 하면서 속으론 니뽕하면됨 ^^
좋은사람이 더 많은데 안좋은사람만 꼬였나봐요 자신감을 가지세여 근데 외국인 입장에선 남한 북한 중국 다 동양인인데 그안에서 또 따지고 욕하고 헐뜻고 우울안 개구리 같기도하고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추천[ 장익순TV 유튜브] 내 생각을 성령님께 모두 맞기세요 마음에 평화가 이뤄 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는 분은 내 마음에 성령님이 함께
계십니다.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자신 안에 성령님이 계시며, 동행하시고 교통해 보세요
임인무 목사
항상 반대편에서 서서 생각하세요.
남한 사람이 북한에 가서 살면 과연 색안경을 끼지 않고 볼까요? 북한 사람들이 남한사람과 잘 어울 릴까요? 똑같은 거에요.남한사람이 북에가면 말투때문에 티가 날것이고 동네에 소문나서 남한사람이 왔네 말투가 간지럽네 살이 하얗네 얼굴이 번지르하네 하지 않을까요?
자라온 환경이야 어떻든 그곳에 동화되어 열심히 살아가는길이 이겨 내는겁니다. 남한 사람들은 당연히 이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말투가 틀린 행동이 틀린 북한출신 분들보면 호기심을 당연히 갖는 거구요....남한에도 못사는 분들많은데
북한분들에게 정착금이니 지원금이니
복지혜택을 주는게 못마땅하신 분들도 있구요..아닌분들도 있어요.
그러니 편견과 질투는 이겨내시면 됩니다.그것이 정착하는거에요.
나쁜사람은 1%도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입니다 대신 남을 해하는건 범죄입니다 언제든 법의 보호를 받을수 있다는게 자유국가입니다
좋은 한국남자 만나서 행복한
결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