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부모가 교수로 재직중인 학교에 민원 넣었어요. 내자식 학교에 민원넣은적 한번도없었지만..... 한번 저도 해봤습니다. 내자식이 간호학과 갈려고 하는데 방송에 나온 그교수가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서 그런사람한테 배우는것이 학부모로서 걱정이 된다 학교차원에서는 어떻게이걸 준비하고있냐?...그랬더니 그사람 지금 징계 절차 중이고 병가내고 수업에서 배제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직장 짤리먼 직접 키우시길
아동인권조례라는 마치 헌법처럼 군림하는 방패가 있는 이상 합법에 가깝기에 처벌이 쉽지 않음. 저런 코메디 같은 처벌도 처벌이지만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받는 쪽으로 교육 가닥을 잡아야 함. 의무교육이란 법도 개정을 해서 학교측에 퇴학, 거부권을 부여 해야 함.
맞습니다 성인인 만큼 자신이 한 교육활동 방해 행위에 대한 책임이 따라야 겠지요 특별교육?? 장난합니까 학교측에서 교육듣는지 따라다니며 감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 차라리 교육시설에 강제구금하고 교육을 듣게 하면 모를까 아 특별교육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오은영 박사를 특별교육 강사로 초빙하는 겁니다
30시간 교육이수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동만 학대가 있습니까? 이건 교사도 심한 정신적 학대 받은겁니다. 그 학교 교감 교장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셨을까요? 담임쌤들도 마찬가지고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베테랑 쌤들도 허를 내두르고 그만두셨겠어요. 방송보니까 정말 가관이더만요 이거 뿐이겠어요 매일 그렇게 괴롭혔는데 30시간 교육이 말이됩니까? 그간 괴롭힌 만큼 똑같이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반 아이들은 뭔죄입니까? 제대로 교육받을 권리가 박탈 당했습니다. 왜 법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소송 포기 안하고 있던데 그깟 30시간 교육이수야 씨알도 안 먹히겠죠. 이젠 정하마(정치하는 엄마들)이란 단체까지 그 엄마들 쪽에 붙어서 전면전 벌일 준비중인거 같던데.... 이건 한마디로 교사와 학교를 마음대로 휘두를려는 것을 앞으로도 제지없이 쭉 하기 위한 힘싸움을 하려는 듯
학부모는 뻑하면 아동학대로 교사 고소하는데 교사는 정작 방임이나 폭행이 의심되어 (의무신고자라서) 정말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학생을위해 신고하면 학교찾아와서 누가신고했느냐고 학교 뒤집어엎고 따지고 협박당하고 보복성 아동학대 신고당하기도함. 지금의 아동복지법은 교사살인법임. 아동복지법은 무고죄성립도 안된다고하고 당하는 교사만 죽을 지경. 교사의 수업은 공무라고 인정해서 이런 일은 공무집행방해죄를 엄하게 물었으면 좋겠다.
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진상 학부모 때문에 나머지 학부모는 물론이고 그 학생도 피해를 보던데요. 예시를 들자면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엎드리지 않도록 특정 행동을 했는데 정작 그 학생도 진짜 아무런 말 없이 넘어간 걸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간주하더라고요... 특별교육 이수 대상자가 교육을 안 받으면, 징역형 집유에다 사회봉사 x시간 혹은 성폭력 치료 x시간 이수 같은 걸 넣듯이 의무성을 부여해서,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아닌 전과로 남는 '벌금'으로 처리하거나, 교육청 측에서 형사고발을 하도록 했으면 하는데... 형법상 저런 조치가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의무성을 반드시 부여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범죄자로 취급해야지 저게 인간이냐 학교사회도 엄연한 사회인데 한 교실을 무너뜨리고 교사를 괴롭혔으면 구속시켜야지 교육이수정도로는 말도 안된다 평생 학교에 아이와 학부모가 한발짝도 못들이밀도록 조치해야지 미래 인재를 키우는 학교에서 이런식으로 가다간 우리나라 망하는 꼴 면치못한다 악성민원 학부모 꼭 징역형 살아야한다 같은 반 학생들은 무슨 죄냐 어린 학생들에게는 일년도 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피해입은 학생들도 저 학부모 고소해야한다
왜 본인의 극성으로 같은학급 친구들이 피해를 입어야하죠?? 저희도 지금 민원으로 이런문제가 있나본데, 아이가 학교가는데 행복하지가 않다네요. 매 시간 타 학년 선생님이 대리로 들어오시는데 슬프데요. 담임쌤이 너무 보고 싶데요. 5학년 아들이 ...... 그 엄마에 그 아들이란말이 실감난데요~ 본인과 아이의 극성을 일반화하지 말아요. 정신차리세요.
A학부모가 교수로 재직중인 학교에 민원 넣었어요. 내자식 학교에 민원넣은적 한번도없었지만..... 한번 저도 해봤습니다. 내자식이 간호학과 갈려고 하는데 방송에 나온 그교수가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서 그런사람한테 배우는것이 학부모로서 걱정이 된다 학교차원에서는 어떻게이걸 준비하고있냐?...그랬더니 그사람 지금 징계 절차 중이고 병가내고 수업에서 배제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직장 짤리먼 직접 키우시길
👍
👏 👏 👏 👏 👏
멋지십니다 !!
짱이십니디
정말 정말 잘하셨어요 굿입니다요 사이다한병 시원하게들이켰네요
A 학부모 : 전주 자미 에스테틱 대표 김희진
B 학부모 : 전주 비전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황순정
창피하네요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전대학도 있나요?
간호학과 교수 때문에 학교 홍보 많이 했겠네요.
허나 비전은 없네요.
싹 신상털려야됨 전국적으로
어휴,, 그게 담임7번 바꿔먹은 악성 민원인에게 내려지는 특단의 조치나? 코웃음치고 더 하겠네
300만원
구체적인 볍이 없어서일 거에요
선생님은 정신과 진단을 받고 그반 학생들은 담임이 5번이 바뀌는 피해를 받았는데 교육 30시간? 이게 상식이냐?
서이초, 자살시킨 학부모에겐 아무 제재도 없는데...? 그나마 저정도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30시간? 껌이지. 300? 그까이껏 내면그만인걸...타격감 0도 없는대책...
교사가 다섯번이나 바뀌는 동안 교육청은 뭐했냐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해요.
그 두명때문에 다른아이들이 피해를 보고있어요.
엄연한 아동학대입니다
맞아요!
선생님도 선생님이지만 애들이 너무 피해봄
5학년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 아이들은 1년 망쳤어요
다른 아이들 부모님들이 힘을 합쳐야죠! 가만히 있음 안됩니다!
옳소😊
이게 엄중한 거라구요? 담임이 6명째 바뀌고 나머지 아이들은 1년동안이나 방치됐는데요?
맞아요~~
1년 동안 바뀐 담임에 적응해나간 아이들의 심리와 시간들..모두 배상하라 하세요.
수억배상해야지 저정도면 피해 학생들이 무슨 죄...
특별교육 ㅋㅋㅋㅋㅋㅋ 코메디 하냐. 업무방해죄로 벌금 때리거나 구속하면 모를까
아동인권조례라는 마치 헌법처럼 군림하는 방패가 있는 이상 합법에 가깝기에 처벌이 쉽지 않음.
저런 코메디 같은 처벌도 처벌이지만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받는 쪽으로 교육 가닥을 잡아야 함.
의무교육이란 법도 개정을 해서 학교측에 퇴학, 거부권을 부여 해야 함.
30시간도 강제성이 있을까. 예전에 징계위원회 간 금쪽이 외부교육기관에서 교육받기로 했는데 거기 강사들이 고개 절래절래하며 다시 돌려보내더라. 교육 받아 좋아질 것 같음 애초에 민원을 넣지도 않음.
맞습니다 성인인 만큼 자신이 한 교육활동 방해 행위에 대한 책임이 따라야 겠지요
특별교육?? 장난합니까 학교측에서 교육듣는지 따라다니며 감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 차라리 교육시설에 강제구금하고 교육을 듣게 하면 모를까
아 특별교육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오은영 박사를 특별교육 강사로 초빙하는 겁니다
저런조치내리는게어디냐
전국적으로 확대해야함 그래야30시간 받기싫어서라도 개짓거리안하지
강제성은 있지만 교정이 될런지...@@서로즈-s5h
악성민원학부모는 아이를 퇴학시키세요
직접부모가 가르처라
30시간 교육이수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동만 학대가 있습니까? 이건 교사도 심한 정신적 학대 받은겁니다. 그 학교 교감 교장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셨을까요? 담임쌤들도 마찬가지고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베테랑 쌤들도 허를 내두르고 그만두셨겠어요. 방송보니까 정말 가관이더만요 이거 뿐이겠어요 매일 그렇게 괴롭혔는데 30시간 교육이 말이됩니까? 그간 괴롭힌 만큼 똑같이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반 아이들은 뭔죄입니까? 제대로 교육받을 권리가 박탈 당했습니다. 왜 법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 세우고 전교생 돌팔매질.
최소 3000시간은 되야 처벌이라 할만하죠
애를 학교에 못보내게 해야지 지가 키우라그래
그런 학부모애들은 어느학교에서건 받지 못하게 해야합니다.직접 허고싶은대로 가르치라고 하시고
같은 반 아이들이 제일 불쌍....
단순한 교권침해가 아닌
업무방해-- 잦은 교체로 인한 교육입무 방해, 학생들의 학습활동 방해.
학습방해는 아동학대. 심리적 불안감 조성.
이는 단순 처벌이 아닌 민사소송으로
아동 1명당 최소 500만원의 정신적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
징역형까지 가야지...
이거 뭐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말이 되나
학교도 엄연히 직장인데 일하는 영업점은 영업방해가 있다면 학업에 방해가되는 경우 선생님들의 스트레스로인한 다른학생들의 수업질까지 떨어지는 피해까지 보상해야되는 법이 필요할듯
아직도 소송 포기 안하고 있던데 그깟 30시간 교육이수야 씨알도 안 먹히겠죠. 이젠 정하마(정치하는 엄마들)이란 단체까지 그 엄마들 쪽에 붙어서 전면전 벌일 준비중인거 같던데.... 이건 한마디로 교사와 학교를 마음대로 휘두를려는 것을 앞으로도 제지없이 쭉 하기 위한 힘싸움을 하려는 듯
어우..
역하네요.
그게 본인 자식들한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은따만드는거잖아요.
그것도 학폭으로 걸고넘어지며 어떻게든 같이 놀게끔 만드는 방법도 있겠지만.
겉으로 보여주기식으로 강제로 붙여넣는 이상의 의미는 없는데.
헐... 정신이 가출했나보네요..
누가 이런 엄마들을 두둔하나요!
병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다른사람을 죽이려 드네
@@김민종-v8p 이들의 본심은 "내 자식을 지옥의 사지로 보내자"가 모토인 것 같아요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구속만이 해결이야
엄중은 무슨 엄중
악성 민원자들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 주세요!
학부모는 뻑하면 아동학대로 교사 고소하는데 교사는 정작 방임이나 폭행이 의심되어 (의무신고자라서) 정말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학생을위해 신고하면 학교찾아와서 누가신고했느냐고 학교 뒤집어엎고 따지고 협박당하고 보복성 아동학대 신고당하기도함. 지금의 아동복지법은 교사살인법임. 아동복지법은 무고죄성립도 안된다고하고 당하는 교사만 죽을 지경. 교사의 수업은 공무라고 인정해서 이런 일은 공무집행방해죄를 엄하게 물었으면 좋겠다.
교사의 수업= 공무
인정해야죠. 찬성입니다!
법을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교사도 진상 학부모를 상대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교사와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의 인권은 누가 보장해 줍니까?진상들의 인권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챙겨주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작년 서이초 사건이후로 변한게 없어요 진상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다녀요
난 또 뭐라고 교육 시간 추가된게 뭐가 대단한겁니까. 그리고 담임 5명 교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야 저런 조치가 가능한거면 이미 다칠사람은 다다치고 난 후인데 이게 맞는거에요???
그런데 학부모가 선생님, 배우자의 직장내 평가까지 얘기했다는데,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캐내고 있다면 이것도 큰 범죄일텐데
더 강하게 처벌하자!
사람을 자살 직전까지 가도록 악성민원하던데…처벌이 약하네… 벌금 10억에… 500시간 이수토록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반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시간이 흘러도 아이는 선생님을 지키지 못했다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 아이들도 어른들의 불합리. 악에대해 무력감과 방관했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며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
정말 중요한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요
반드시 교권과 아이들을 보호하고 재발방지가 가능한 실효성있는 법적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chan2146ify 저희 아들이ㅜ지금 그래요. 아이들끼리도 움직여보려는데 선생님 더 난처해 지실까봐 아이들은 또 한번 삼킨다네요. ㅠㅠ
저런 모지리들때문에 힘들어지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Leannasound ㅠㅠ 그래도 아이들 생각이 기특하네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시도만으로도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아여. 화이팅입니다!!
어머나 이렇게 정상적이고 멀쩡한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줄 저것들은 모른다니까요
고작 30시간이 교육이수가 말이되냐? 안받으면 과태료라니
최소한 벌금은 되야 빨간줄 긋는게 가능한데 국회 뭐하냐?
법 개정해서 학부모 구속 시켜야지.
ㄹㅇ 솜방망이 처벌임
전과자 방탄하느라 일 할 시간이 없다.
처벌이 이게 뭡니까?
방송 보는 내내 기가차고 울분이 끓어 오르던데 참으로 답답한 교육청 이네요
이러니 변화가 없는거다. 민원 횟수가 100차례가 넘는데, 30시간 연수가 뭐냐? 그로 인해서 정신과 가는 사람이 몇 명인데ㅠ
아동학대 맞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이 계속 바뀌는 혼란속에 1년을 힘들게 보냈을거고 담임쌤이 힘들어하는걸 보면서 아이들도 조마조마 하고 같이 마음이 힘들었을겁니다 행복해여할 초등 1년을 불안속에 지냈을겁니다 안타깝네요
저 학부모 신상 다 알려짐ᆢ아주 혼쭐나길 ᆢ참 염치없는 인간들이 많아ᆢ
꼴랑 30시간 특별교육???? 최소한 3년이라도 실형을 살게 해야한다
아이 생기부에 부모가 관련건으로 특별교육 이수사실이 있다고 기록해서 중고 샘들도 알게 해야죠.
이게 제일 좋을듯요. 애들 생기부에 이제는 부모란도 적어야할듯...특히 부모가 무슨 민원을 했다는 필참
지금 기분상해죄로 변질된 아동학대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잘 지도하는 교사를 상대 진상 학부모가 기분 나쁘면 고소할 수 있는 법이라 문제입니다. 진상 학부모 때문에 7번 담임이 바뀐 학급의 아동들을 학대한 죄로 그 학부모를 벌해야죠.
교육청에 항의 전화 해야 할듯요
전북교육청 지랄을 한다
겨우 30시간? 교육청이 이따위로 일처리를하나
다들 옷벗어라. 세금 야깝다
지각, 조퇴 삭제를 요청했다고? 이건 위법이지.. 교사한테 출결조작을 하라고 민원을 넣었다는게 말이되나. 이런건 경찰에 신고해야지..
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진상 학부모 때문에 나머지 학부모는 물론이고 그 학생도 피해를 보던데요. 예시를 들자면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엎드리지 않도록 특정 행동을 했는데 정작 그 학생도 진짜 아무런 말 없이 넘어간 걸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간주하더라고요... 특별교육 이수 대상자가 교육을 안 받으면, 징역형 집유에다 사회봉사 x시간 혹은 성폭력 치료 x시간 이수 같은 걸 넣듯이 의무성을 부여해서,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아닌 전과로 남는 '벌금'으로 처리하거나, 교육청 측에서 형사고발을 하도록 했으면 하는데... 형법상 저런 조치가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의무성을 반드시 부여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교육청이 교사를 대신해 피해배상 소송도 신청해야한다고 생각해요ㅡ 민사적으로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교수로 있는 대학에 다이렉트로 민원제기해야죠. 너도 시달 려봐라.
대표로 있는 회사에 악플과 컴플레임 걸고 똑 같이 댱해봐라
원인이 된 애들도 퇴학시켜라.
선생이 보모야?물마시는것까지 선생이 케어해야하는게 말이 되냐?
전주비전대 😅
교육말고 부모는 처벌을하고 그부모의 아이는 홈스쿨링 하도록 해야한다.
심한 경우 퇴학가능등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
초등은 의무교육이라 대한민국은 퇴학안됨됨.전학만 가능
퇴학이 안되니 전학 다니면서 모든 학교를 초토화 시키는거죠
현재 M 초등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간 상태죠..그 학교도 현재 고통중
@@장순-x7u그냥 어디 섬구석에 학교랍시고 대충 만들어서 강제로 쳐박아두면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의무교육 기간에도 악질 민폐러들은 퇴학시켜야죠.ㅋ
겨우 특별교육으로 고쳐질꺼 같으면 저런짓을 하지도 않아요
둘다 자퇴시키고 홈스쿨링 하라구래 교육청아 정신챙기고 진상들 언제까지 받아줄래
30시간이 압박이 된다고? 나 원 참, 사람 죽으면 특별교육 한 50시간 받고 충격받아서 혀깨물고 죽기라도 하겠다. 그치? 교육 30시간이 처벌이냐? 웃긴다 진짜.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더 강한 대책이 필요함
특별교육30시간 이수라고요 헉~저걸 무슨 처벌이라고
담임교사들 피해보상이랑 학급 아이들 정서학대에 대한 피해보상이 아주 시급해 보여요
전주시내의 어느 학교도 학생을 받아주면 안된다고 생각. 어느 교사나 학교가 받아주고 싶겠어. 분란만 일으키는 학부모를....그런 부모를 보고 큰 아이는.............걱정이다. 같은 반 아이들이 피해보고....
안받아줄 권한이 없음 법을 고쳐야함
다수의 아이들과 선생님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려는 정당 찍을겁니다 국회의원여러분 정말 아이들을 보호하고 위할려면 저런 진상학부모로 부터 선생님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법이 무거우면 저런식으로 안합니다
30시간? 300시간을 들어도 저런사람은 안바뀜. 전화한걸 들어보니 선생님을 자기 밑으로 보드만. 저런사람은 저사람보다 더 권력있는 사람이 찍어눌러야 됨.
그런거 다 필요없어요.. 그냥 학교에 민원 넣거나 학교에 바라는 사항 등 건의할때 학생이름과 학부모 이름 공개하면 됨....
실명제로 전국에 공개하기로..
벌금 3000만원 정도 때리던가,
교육이수 안하면 아이는 홈스쿨 할 수 밖에 없이 만들던가 해야지
교육 이수 안하면 꼴랑 300이면 저 잘난 교수님께서 받을지 모르겠네요.
벌금형으로 강화하고 생기부에 기재해야 함. 부모의 잘못으로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음을 보여줘야 함!!!
강제규정으로 이수하지 않으면 법강제 2개월 구속시키자 국회발의 시켜 통과하자
부모들이 깨어나야합니다. 우파던 좌파던 정치적으로 인한 교육정책으로 부터 우리학생과 교사를 지켜야합니다.
아니죠 그렇게 처리하면 안되죠
형사고발 해서 아동학대, 명예훼손, 공갈협박, 업무방해로 처벌 해야 됩니다.
아이들도 전학 보내야 됩니다.
부모의 썩어 빠진 생각이 이미 아이들 머리에 자리를 잡은듯 합니다.
이런거 보면 느끼는건데 절대로 저런 진상들한테는 굴복하면 안된다 .잘못했다고 할때까지 묻고 또 묻고 따져서 끝을 봐야해
제발 엄중한 처벌 좀 받고 블랙 리스트로 교육청에서 초ㆍ 중ㆍ 고 내내 관리 해야 함
교육받으면서 교육하는 선생님들 진을 빼놓겠죠. 따박따박 따져가면서...
교육하는 선생님들 마음에 안든다고 교육청에 민원 넣을 듯....금융치료를 크게 해줘야 하는데.....
B학부모 재직하는 대학교에 내 자녀가 저런 교수에게서 교육 받을수 없다고 민원 넣어야 함.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하루빨리 교권은 회복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학교 입학 때에 학교 교육 정책을 부모이들에게 가르치고 입학 받아야 한다 !!!
상당한 압박감이라.. 아닙니다. 그냥 집에서 가르치게 해야지 그 학생이 공교육 안에 있는 이상 그 부모는 계속 선생들을 괴롭히겠죠, 더 안좋은건 그 아이들과 같은반이 된 학생들이죠.
다른 학생들의 권리를 뺏은거다 저아이를 학교에서 받지않던가 자녀교육을 방해했으니 아동학대죄로 처벌해야합니다
사법처리 해야지 무슨 교육인가요!!!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밉니다!!!
특별교육같은 소리하네~
그딴거 필요없고 법적으로 처리해라 저런것들은 당해봐야한다
방송보고 학부모인 내가 미치는줄ㅠ
저런 미친인간들 있음 학교전체가 학대받는다ㅠ. 300백? 징역형이 정답이다.ㅠ
30시간 교육이사로 끝나면 안되고요, 저 학부모들은 민형사상 고소를 해서 처벌 받게 해야 합니다. 아니 30시간 교육이수가 뭔가요? 장난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좋은 교사들 교단 다 떠나면 우리 아이들은 누구에게서 배워야 하는 건지요?
담임이 한번 바뀌는 것도 큰 사건입니다. 두번째 교체 되기 전에 교육청 차원에서 조사하고 개입해주세요
저 두 사람때문에 피해본 교사, 학생, 학부모가몇 명인데...교육이수라니..자기한테 피해가 오는게 아니면 절대 안들어먹는다. 벌금이랑 피해보상 해야한다.
자 정도면 '병' 아닐까요? 치료를 받아야할 듯.저 집 자식도 불쌍하다.
범죄자로 취급해야지
저게 인간이냐
학교사회도 엄연한 사회인데 한 교실을 무너뜨리고 교사를 괴롭혔으면 구속시켜야지
교육이수정도로는 말도 안된다
평생 학교에 아이와 학부모가 한발짝도 못들이밀도록 조치해야지
미래 인재를 키우는 학교에서 이런식으로 가다간 우리나라 망하는 꼴 면치못한다
악성민원 학부모 꼭 징역형 살아야한다
같은 반 학생들은 무슨 죄냐
어린 학생들에게는 일년도 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피해입은 학생들도 저 학부모 고소해야한다
저인간들이 특별교육을 받을까요? 안받을까요? 300만원;; 학교를 마비시킨 댓가가 고작 300만원
교권침해로 학부모를 형사처벌할 수 있게 법을 정비해야한다!
그리 귀하니 자택온라인 수업 시키라는 그런 법은 없나요 ㅠㅠ
교육청이 좀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하게 나서라 왜 교사가 법정 소송에 휘두리게 놓아 두시나? 싸가지 없는 부모는 법대로 강하게 조치해라 뭐가 무서워? 그로인해 다른 애들 학습권은 누구 보호해주나?
난또 뭐라고 겨유 특별교육이수라는겁니까 이게 엄중한겁니까 말도 안됩니다 그집아이들을홈스쿨시키라고 하세요 그리고 학교에 전화 못하도록 합시다 사람은 고처서 못씁니다 바뀌지 안을껍니다 그엄마들 😮😮😮😮😮😮
PD수첩 시청한 시청자도 스트레스 받았어요! 특별교육30시간이 아니라 정신적 피해입은 선생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매일 매일 하게하고, 5학년 반 아이들에게는 금전적으로 500만원씩 부과해야한다!!!!!!
3000만원도 모자랄거 같은 사람들인데….
우리 아이를 바르게키워 주신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 또감사 합니다
국가가 손해배상소송 제기해라
이거지
홈스쿨링하게 조치하시면 좋겠네요
그깟 30시간 교육이수? 그게 교육적이란 건가? 때로는 엄벌도 교육적이다.
30시간교육이수... 이게 특단조치???????? 학교와 교사들이 고발하세요! 업무방해 명예훼손 타아동교육방해 교권침해.... 정신적물리적고통물어 민사소송까지!
이미 인생살만큼 살아서 백날 ㅈㄹ해도 안바뀐다.
학부모를 떠나서 차라리 인간대 인간으로 업무방해 죄로 법적 소송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
진흙탕으로 초대했으니 초대에 응해서 싸움으로 가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문제는 본인은 정상이고 사회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솜방망이 처벌이 계속 피해자를 만들어 내는거임.
30시간..혹시 인터넷 교육인가요?..직접 강사두고 교육인가요?...
인터넷교육(온라인)은 그냥 틀어넣으면 되는건데..딴사람이 봐도 확인안되고..
담임이 직접 전화 받는일은 없게하고, 교무실에 전화받는사람 두어서 거길 한번 통과하고, 담임에게 전해야 할것만 전하는 시스템이 어떨까요?
선생님들, 정상적인 학부모들, 그리고 피해받던 학생들 응원합니다
특별교육에 MMA 스파링 체험도 있으면 좋겠다.
아이도 30일 정학 시켜라
옳소..,,
왜 본인의 극성으로 같은학급 친구들이 피해를 입어야하죠?? 저희도 지금 민원으로 이런문제가 있나본데, 아이가 학교가는데 행복하지가 않다네요. 매 시간 타 학년 선생님이 대리로 들어오시는데 슬프데요. 담임쌤이 너무 보고 싶데요. 5학년 아들이 ...... 그 엄마에 그 아들이란말이 실감난데요~ 본인과 아이의 극성을 일반화하지 말아요. 정신차리세요.
너무 약해! 교사님들의 피해에 비하면 소 엉덩이 긁어. 주는 조치😡
저건 같은 학부모들도 고소해야한다 . 자신들의 아이들이 그들때문에 학교수업이 안되고 있으니말이다
너무 당연하고 잘 한 처사입니다
전북 교육청 제대로 할 일 했습니다
응원 보냅니다
반아이들이 피해받은 시간만큼 해야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아이들이 7교시 수업이고 120일 정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학생수 20명이라고 했을 때
7×120×20시간으로 말이죠
구속을시켜야지
학부모 뿐 아니라 학생에게도 문제가 있다면, 학생에게 엄중한 조치 필요합니다.
몇년동안 교사는 물론 학샐들도 교육 침해를 당했는데 완전 솜방망이네요
여튼 법이 문제이고 . 그렇개 몇년 괴롬힘 당햐야 저런 조치도 가눙하답니까?
말도 안된다
정신이 정상이 아닌데 30시간이 무슨 소용이랴
약을 먹여야지
신상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시간 교육받는다고 바뀌겠나?
무슨 처벌이 이따위야!
교사인데 올해가 가장 힘들어요 너무 애들이 제멋대로예요 학부모도 문자에 아이같이 때쓰거나 귀여운 투정부리듯 보내요 30대 40대가 철없는걸 방송에서 귀엽고 사랑스럽게 미화해서 그런지 ᆢ아무튼 아이들도 ㄸㅐ쟁이 조부모까지 교육에 관심많아 민원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ㆍ 암걸리겠어요 ㅠ
다른 학생부모들이 악성민원 학부모 고소해라
선생님들 학생들 건강과 마음 회복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