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정치적인 요소를 따나 반일 이런 감정으로 접근하면 끝없는 불미적인 요소만 남고 얻을 것 하나 없다 생각합니다. 그 시절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니 그렇게라도 살아가야하는 우리 조선인의 모습인 관점으로 접금하여 이 드라마가 우리에게 주는 철학적 관점을 서로 느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파친코는 한국보단 미국인들이 더 보게 만든 드라마라 당연 여주도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상에 가깝죠. 진한 쌍수보단 동양적인 눈매와 튀어나온 광대가 미국에서 선호 하는 상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 인기가 있지만 어째든 선호하는 스타일이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 게 사실이니깐요 퀸스캠빗 주인공 안야가 광대를 강조하면 외모가 떡상한 걸 보면 우리랑 미의기준이 다른걸 알 수 있죠.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한국드라마보다 더 실감나게 일제시대를 표현한 거 보면.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관대하게 표현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만 제작에 참여하지 않아서 더 담담하게 한편으로는 객관적으로 그려질 수 있지 않았을까요? 구한말 조선에서 나고 자라 3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배경의 21세기 한국인과, 강점기에 일본에 건너가 교포가 된 21세기 자이니치2세 혹은 3세와, 광복 이전에 미국으로 넘어간 조부모의 피를 이어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3세의 시선이 다 다를테니까요.
하지만 사람 사는 것은 나만 주인공이 아니고 처한 환경에 어찌 대처하느냐에 따라 흘러가지요. 파친코에서는 비록 같은 조선인이 아닐지라도 도움이 된 일본인, 같은 조선인일지라도 경계하거나 못되게 구는 사람들 등 조선인에 대한 다양한 태도의 주변인을 그려내며 일본에 살고 있는 조선인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줍니다. 주제 의식 또한 독립열망에만 갇힌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살아가는 조선인들의 삶, 꿈, 공동체를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이들의 뿌리가 조선임을 드러내며 '이들 또한 한국인'임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억압적인 배경 속에서도 일본에서 살아남으며 조선인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또한 소수자 입장에서 조선인의 방식으로 일본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고 그것이 다양한 변주를 거쳐 지금의 한일관계와 한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국사책에서 몇장짜리로 나온 20세기 한국 근대사로는 제대로 알지도 배우지도 못했던 진짜 재일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낱낱이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결국 '뿌리'와 '문화', '적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좋은 문학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파친코처럼 격동의 시기에 해외에서 터전을 잡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조선인들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한국(남한과 북한)과 발맞춰 국제교류한 재외동포들의 이야기들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방전후로 중국 북방지역에 자리잡게된 조선인들의 배경과 북한정권수립 이후 공산주의와 냉전체제 하의 재중 조선인들의 삶. 중국 동화정책 하에 56민족중 하나의 소수민족이 된 조선인들의 정체성, 88올림픽 이후 냉전이 와해되며 변화한 한국미디어 유입에 대한 중국정부의 태도, 조선족들이 중국안에서 전파한 한국(조선)문화 등등. 북한어와 조선족들의 한국말의 관계. 1988년 이후 한국미디어가 유입되며 남한의 한국어를 접하게 된 조선족들의 언어양상 변화 등. 20세기 재중 조선인들의 굴곡진 삶과 21세기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조선족들에 이르기까지의 세대차이 등을 세부적으로 다룰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판 파친코 기원합니다!!
I feel so sad when I think about the many Korean families who had to live through those terrible times. I saw the devil in the Japanese who were happy after the Sado mine, where Koreans were forced labor, was listed by 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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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는 소설로 보고 드라마로 봐도 최고인 작품입니다 꼭보세요 애플에서 이런드라마를 만들어준거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전세계사람들이 보면좋겠습니다 결말을 다아는데도 영상으로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파친코는 뭐랄까 재미 보단 예술작품 보는 느낌
졸잼인데 미스터선샤인 같은 판타지 드라마보다 더 사실적이고 연기 퀄리티 오지는데;;
로제가 ost 부른 거 너무 잘 어울린다
어느 날 한 미국인이 다가 와서 한국인 이냐고 묻길래 맞다고 하니 파친코 드라마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최고의 드라마였다고 하던군요.
여주 왜 안 뜨죠? 그 시대 사람같이 연기를 기가막히게 하시던데
진짜 일반인 같아서요
연예인같지 않아요
뭔가 애플이랑 계약이 있었을듯.. 시즌끝나기전에 다른작품출연안하는 뇌피셜임. 암튼 연기도 잘하고 야무짐
신혜선이 보이는데요..이미지가.. 연기 잘 하심.. 신혜선배우님 좋아해서 그런지 요런 이미지 넘 좋네효❤
솔직히 외모 짜침
@@sdffdsdsdsfsdfd너보단 나아
제 할아버지가 아직 생존해 계신데 딱 저시절 파친코를 일본에서 하셨어요.... 같이 보고싶습니다 할아버지
김성규 존ㄴㄴ나 잘생겼다 이번 캐릭터도 찰떡이네 연기도 기대됨...
파친코는 ㄹㅇ 연출이 미쳤음
파친코 정말 명작이죠
개인적으로 한국소재드라마중 제인생 최고의 작품입니다
애플TV+를 구독할 시즌이 다가왔군요. 파친코 시즌 1 때문에 구독했다가 해지한지 꽤 됐는데...
저는 애플 티비가 좋든데여~^^ 세브란스 클라우드룸 블랙버드 다크매터 사일로 디펜딩제이콥 핀치 요즘은 레이디인레이크 ,, 오히려 주먹구구 중구난방으로 올리는 넷플릭스 보다 좋더라구요.. 먼가.. 정제되고 세련되면서. ,, 깊이가 있는.. 넷플은 누가누가 자극적인가 경쟁하는거 같아서요.. 아직 콘텐츠가 적어서 아쉽죠,,
드디어 나오는구나.
올해 광복절에 오른 혈압을 좀 내려가게 해주길. .
중학교 다닐때 국사 선생님이 어린시절 일본에 있었는데 당시 원폭 투하되고 광복 후 우리나라 와서 겪은 얘기 대학 다니면서 겪은 학생운동 얘기등 진짜 살아있는 역사책이었음 30년 지났는데 파친코 보면 그 선생님 생각이 남ㅎ 지루한 국사 시간이 어찌나 잼나던지ㅎ
많은 OTT 작품중 꼭 봐야만하는 작품 👍
시즌1보고 원작소설 찾아 사서 읽었는데 진짜 시간 아깝지 않는 작품입니다. 시즌 2 정주행 전에 읽으면 드라마와 다른점은 물론이고 드라마만 봤을때와 또 다른 관점과 이해를 찾을 수 있어요. 꼭 이민진 작가님 소설 파친코도 읽어보세요
이 드라마는
정치적인 요소를 따나 반일 이런 감정으로 접근하면 끝없는 불미적인 요소만 남고 얻을
것 하나 없다 생각합니다. 그 시절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니 그렇게라도 살아가야하는 우리 조선인의 모습인 관점으로 접금하여 이 드라마가 우리에게 주는 철학적 관점을 서로 느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김민하는 유니크한 얼굴 제발 고치지 말길.
소수의 악쿠마를 위해서 안하는건 그렇네 아줌마
@@요아소비-s8m 유니크해서 매력있다는 말이 이해가 안돼??? 뭐가 어려웠어??...유니크? 그게 어려워? 중학생 수준단어자너..그걸 몰라서 분탕질이야?
코만 조금 만지면 안될까요?
이미 고친거임😂
@mdn0527 이미 했는데 뭔 개솔 mtm연기학원 김민하 치고 말해라
소설 파칭코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드라마는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기대는 되네요.
파친코는 한국보단 미국인들이 더 보게 만든 드라마라 당연 여주도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상에 가깝죠. 진한 쌍수보단 동양적인 눈매와 튀어나온 광대가 미국에서 선호 하는 상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 인기가 있지만 어째든 선호하는 스타일이 더 매력적이게 보이는 게 사실이니깐요
퀸스캠빗 주인공 안야가 광대를 강조하면 외모가 떡상한 걸 보면 우리랑 미의기준이 다른걸 알 수 있죠.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한국드라마보다 더 실감나게 일제시대를 표현한 거 보면.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관대하게 표현한 걸 알 수 있습니다.
😂 와, 드라마 비주얼이 무슨 영화 같아요. 너무너무 때깔이 좋네요. 감독이 누구죠? 뿌듯하네요. 근데...한수랑 노아...짠 하네요.
헐리우드 탑 컬러리스트가 색보정해서 때깔이 남달라요
김민하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작품 많이많이 해서
김고은배우같은 루트 타면 좋겠다
김고은이 발끝도 못따라 간다 갖다 붙이치 마라 고은이 열받을라
김고은보다 훨씬 낫다
와우 선자역 여배우 좋아하는데 요즘 왜 작품 안찍나 했더니 이거 찍고 있었구나 ㅋㅋ
시즌2도 잘 되길
결말을 알고 봐야하니 더 슬프네...노아야..ㅠㅠ
오리지널 한드 같지만, 각본 외국인, 감독 외국인, 제작진 외국인
하지만 외국인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고증이 더 잘 되있는 작품이죠:)
ㄹㅇ?ㅎ 아니 역사대한 소재는 한국인이 만들어야지 도대체 한국 뭐하는거냐?
오히려 한국인들만 제작에 참여하지 않아서 더 담담하게 한편으로는 객관적으로 그려질 수 있지 않았을까요? 구한말 조선에서 나고 자라 3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배경의 21세기 한국인과, 강점기에 일본에 건너가 교포가 된 21세기 자이니치2세 혹은 3세와, 광복 이전에 미국으로 넘어간 조부모의 피를 이어 미국에서 나고 자란 교포3세의 시선이 다 다를테니까요.
하지만 사람 사는 것은 나만 주인공이 아니고 처한 환경에 어찌 대처하느냐에 따라 흘러가지요. 파친코에서는 비록 같은 조선인이 아닐지라도 도움이 된 일본인, 같은 조선인일지라도 경계하거나 못되게 구는 사람들 등 조선인에 대한 다양한 태도의 주변인을 그려내며 일본에 살고 있는 조선인의 다양한 층위를 보여줍니다. 주제 의식 또한 독립열망에만 갇힌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살아가는 조선인들의 삶, 꿈, 공동체를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이들의 뿌리가 조선임을 드러내며 '이들 또한 한국인'임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억압적인 배경 속에서도 일본에서 살아남으며 조선인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또한 소수자 입장에서 조선인의 방식으로 일본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고 그것이 다양한 변주를 거쳐 지금의 한일관계와 한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국사책에서 몇장짜리로 나온 20세기 한국 근대사로는 제대로 알지도 배우지도 못했던 진짜 재일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낱낱이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결국 '뿌리'와 '문화', '적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좋은 문학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파친코처럼 격동의 시기에 해외에서 터전을 잡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조선인들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한국(남한과 북한)과 발맞춰 국제교류한 재외동포들의 이야기들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방전후로 중국 북방지역에 자리잡게된 조선인들의 배경과 북한정권수립 이후 공산주의와 냉전체제 하의 재중 조선인들의 삶. 중국 동화정책 하에 56민족중 하나의 소수민족이 된 조선인들의 정체성, 88올림픽 이후 냉전이 와해되며 변화한 한국미디어 유입에 대한 중국정부의 태도, 조선족들이 중국안에서 전파한 한국(조선)문화 등등. 북한어와 조선족들의 한국말의 관계. 1988년 이후 한국미디어가 유입되며 남한의 한국어를 접하게 된 조선족들의 언어양상 변화 등. 20세기 재중 조선인들의 굴곡진 삶과 21세기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조선족들에 이르기까지의 세대차이 등을 세부적으로 다룰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판 파친코 기원합니다!!
참여한 한국인들많아요.
파친코는
뭐하나놓치고볼수없네
시즌1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시즌2도 기대되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더 소중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나네...
혹자는 언제까지 물고 늘어질거냐 잊으라 하지만
욱일승천기가 펄럭이고 극우들 지.랄할때마다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
친일들은 청산했어야 했다 일본이 식민지배하면서 쌓아올린모든걸 다부수고 시작했어야했다
그게 지금 이렇게 발목을 잡을줄이야....
비통하고 원통하다
독도 하나만 봐도 일본의 본심이 명명백백하죠
그런 종자들 옹호하고 온갖 교묘한 논리로 국민들울 현혹시키려 드는 놈들은 저승 뮨턱 넘자마자 충무공의 천벌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zhoguq 인정합니다. 일본도 그렇고 중공의 파렴치한 동북공정과 625전쟁에 대한 사과 요구를 요구해야 합니다
인생 최고드라마
시즌1을 너무 재밌게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시즌2가 시작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즌 1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 됩니다.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최고의 소설이었어요.
시즌 1 초반은 예술이야
드디어 시즌2
애플TV+를 구독신청할 명분이 생김! 꼭 봐야할 드라마 파친코!!! 한수랑 선자 짠한사랑 기대만땅 대기중^^
벌써부터 눈물이난다... 쿠니무라 준은 이민호 아님. 저때 이미 이민호 죽은걸로 나와요. 솔로몬이랑 일 하는 일본인이 죽은 이민호 손자.
소설 다 보고 너무 기대되는 중입니다...소설처럼 나올지 모르겠네요 파친코2 소설에서는 노아가 너무 불쌍했는데 이번엔 어떨지ㅜㅜ
폭격기 씬은 도시가 아닌 시골인걸로 보이죠? 폭격은 거의 공업화된 도시에 퍼부었으니 피난으로 생각되고요.
2:42 전투기가 아니라 폭격기 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B-29 폭격기죠 . 그 유명한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떨어트린 폭격기 입니다.
잉? 리뷰어님이 원작우안보셨나,.한수와재결합??😂
그러신듯요 원작보셨으면 요셉의 행방도 아실것같은데😂
토착친일뉴라이트가 꼭봐야할 영화네요!
미안한데 단순 반일드라마가 아님 ㅋㅋㅋ
저 일본에서 차별 못버텨서 북한에 북송된 사람들이 일본이 미친듯이 그립다잖아.
ㅋㅋㅋ책읽은 사람은 해석이 웃기네요 ㅋㅋㅋ
이삭이랑 오래 행복했으면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슬픔ㅠ
책을 읽어서 그런가 예고편만봐도 울컥하네요 😢
보고 싶은데 링크 타고 들아가도 7일 무료 눌러지지 않고ㅜㅠ 구글에서 앱도 안 찾아지고...ㅠㅠ 넷플이나 기타 ott처럼 쉽질 않아서 아쉽
대통령씨 이런 영화좀 보셈.
❤❤
난 진~~~~~짜 재밌게 봤는데. 너무 내취향이라. 정말 기대된다 ㅠㅠ
ㅇㅇ 마니 보고 감상문써서 올려 읽어볼께
볼수가 있어야지 머 ㅜ
애플 티비ㅊ우에 봄 ?
쿠니무라준은 이민호 아닐 확률이 높은게 전혀 한국말을 못함
먼소리임 시즌1 현대 시점에서 죽었다고 나옴... 솔로몬한테 파친코 하자고 다가온 사람이 이민호쪽 자손들임 처음에 뉴스에서 할아버지 야쿠자 불법 재산 어쩌고 하면서 나오던게 똑같은사람
인간의삶에대한작품.역사는영화로전세계에확산
요즘 baccara 첫매 안주는곳 많은데 여기는 오퍼나준다는데 대박
가자~~~~~~~~~~~~~~~~~~~~~~~~~~~~~~~~~~~~~~~~~~~~~~~~~~~~~~~~~~~~~~~~~~~~~~~~~~~~~~~~~~~~~~~~~~~~~~~~~~
이름은 넷플릭스 뽕뽑기인데 애플티비를 뽕뽑고 있네...
거 엘플릭스 양반 이민호에서 쿠니무라 준은 너무한거 아니오?
여명의눈동자 리메이크해서 여주 시켜줌 딱이겟다 😢
나는 노아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면서 두렵기도 함..
삼식이 삼촌으로 버린 눈 다시 회복해야겠다
잘난 놈은 즐기다 버려고 다시 와도 여자들이 좋아한다? 😢..죽은 놈만 불쌍하다..🤧😭
할머니들 도촬과 성희롱한 배우가 주인공인데 감정 몰입이 될까? 패스.
드라마 등 작품에서도 일제 통치시대의 역사를 그리는데 시부레 지금 정부는 왜 저러는거냐?
아 소름돋아..
광고아니라는데 광고같은 이추천은 이드라마가 그만큼 좋다는건가??? ㅎㅎㅎㅎㅎㅎ 솔깃
1000억.. 1억만 줘..
이삭 너무 좋았는데 죽어서 아쉬워요ㅜㅜ
이 영상을 윤석렬이 싫어 합니다😂
이런 영상은 할일없는 백수나 보는겨 대통은 바빠서 안봐
이거 보면 정부에서 압색 들어올수도...
ㅇㅇ 압색없서 맘놓고 많이봐
진짜 저때 얘기는 제대로만 따라가면 뭘 기준으로도 대하드라마임. 아리랑 다시 읽고 싶네 ㅎ
윤석렬과 뉴라이트들이 졸라 싫어하겠네
원폭에 광복이면 못 참지~~
여기저기 많은 제휴업체 이용해봤는데 의미없더라~~ 꼼프라카 이용을 개추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책을 읽은 다음에 시청한 사람으로 여주인공에게 공감이 좀 안되요. 이쁘지는 않더라도 이민호가 빠질 정도의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제 눈에는 별로라서...
저도. 시즌1. 너무 훌륭하게 잘만든 작품인데. 여주 얼굴이. 개인적으로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이런글쓰면 완전 난리날거 같지만 암턴 난 그렇더라구여.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죠.
저는 일반인같으면서도 진짜 저시대사람같은 연기력때문에 몰입 잘된듯
공감하는 부분이 책을 읽고 영상을 보면
선자랑 한수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영상 자체를 오리지널 작품이라 생각하고 봤어요.
미국에서 만든 드라마라 미의기준이 미국에 더 가깝게 반영 된 거 같아요
오히려 이민호 연기력 때문에 더 몰입안되는데 그냥 나이먹은 구준표
할머니들 사진을 왜찍었데요??
노브라 언급한것등등해서 다들 발끈한 것같은데 할머니의 푸근함같은 걸 멋있게 포장해 블로그 쓰려한 것 아닌가...진의나 선의가 왜곡된 듯.
그래 일본 조지는 장면 다수 포함일 텐데 안 보는 게 이상하지.
한시즌을 2년에 한번이라는건 …
시즌 2는 안볼걸 ?
파친코는 사실 일본의 만행에 대해 좀더 처절하게 묘사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교포의 삶을 묘사하면서 드라마의 재미가 더 반감 되 버림
일본의 만행이 아닌 재일 교포의 삶이 주제임
그 비참한 삶이 일본의 만행을 보여주기도 하고
김건희 윤석렬 대통령에게
이 드라마 추천한다
불쌍타
빠친꼬 ㅈㄴ재밌진않든데
느낌에 오2는 별로일꺼 같음.
나만 재미없는건가?
빠칭코 여주 개못생겼는데 뜨는게 이상하지😂
비츤 영상 ! 너무 낚인거 아니야 다 이전영상임;;
파챈코노잼ㅋ
어우 쓰랑꾼 쉐이끼ㅋㅋㅋㅋ
파친코 지루해서 정주행 못하겠음
친중 친일
지루하고 잼 없던데 ... 영상미는 좋은데....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아쉽당 ㅠㅠ
대하인건 알겠고 잘만든건 알겠는데.... 재미가.........................................;; 시즌2는 좀 재밌으려나.........
이거 재미 없던데
대체 줄거리가 뭐임? 가난한 여자가 파친코 차려서 성공하는 스토리임?
1세대 일본 재외교포 이야기 그 시절 차별 및 굵직한 사건 등 교포의 시선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있는 드라마임
솔직히 냉정하게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는데요.. 제 스타일에 드라마가 아닌 것도 있지만 좀 지루한 느낌.. 긴장감이나 뭔가 기대감이 전혀 없었던 드라마라서 시즌2는 볼 생각이 없네요..그냥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려도 되겠죠?
깝싸고 있네ㅋ
시즌2만 오매불망 기다리는사람도 잇는데
신기해
겁나 재밋는데...
소설이 너무 빠져들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외국에서 극찬받았어요 ㅋ 한국보다더요ㅎㅎ
신파강조 혹은 도파민자극형 박진감넘치는 전개가 아닌 담백하면서 디테일한 연출이라 저는 훨씬 좋았네요. 취향차이일것같습니다
내용이 KBS에선 싫어할 내용이네여
정치 ㅂ ㅈ
유차하다
@@령-q9w 응 니세금 정치인들 먹잇감 ㅄ
I feel so sad when I think about the many Korean families who had to live through those terrible times. I saw the devil in the Japanese who were happy after the Sado mine, where Koreans were forced labor, was listed by UNESCO.
여기에서 친일파 욕하면 정치병자라고 하는 인간 또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