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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4
- 철도가 우리의 삶의 패턴을 바꿔놓는다는 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에서든 철도라는 대중교통수단은 촘촘할수록 편한 건 사실인데요 👍
우리나라 인구의 1/5가 몰려있는 수도권은 출퇴근 시간마다 전쟁이죠 🥲
특히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소위 '경기러'분들은 한 시간은 기본이라고들 말하는데요.
이제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
정부 핵심과제인 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지하철인 GTX 시대가 개막을 앞두고 있어요!
속도는 고속열차와 비슷하지만, 열차는 지하철처럼 많은 승객이 한꺼번에 탈 수 있도록 한 GTX!
개통하기 전에 미리 타보고왔는데요! 그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
*본 콘텐츠는 국가철도공단의 초청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국가철도공단 홍보실 권오나 부장, 김서현 대리
#GTX #수서역 #성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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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사람이라 이제 성남이나 수서 많이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버스 배차가....
TPD: 와우 역시 레일리즘님. 영상퀄리티가 후덜덜. 잘봤어요!!
제한된 시간 안에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ㅎㅎ 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cellent video 💯 Like 👍🏻 And Greeting 🙋🏻
GTX-A 드디어 개통되었군요 👍
얼른 완전개통도 이루어지길:)
저도 바랍니다 😀
GTX 기대가되네요
운정~삼성~수서까지 모두 개통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ㅋㅋ
시운전임에도 승객들이 무수히 많네요 허허
서울역을 기점으로 여기저기 다니는 날을 고대합니다 ㅎㅎ
아마 미래에 한국철도의 역사를 소개할때, GTX가 있냐, 없냐로 나눌수 있을것 같네요.
운행중인 모습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드디어 개통이라니 신기합니다 ㅎㅎ
약간 상상 속의 동물같은 존재였는데 말이죠 ㅎㅎ GTX가 달리긴 달리네요! 👍
와 곧 있으면 GTX-A 개통이라니.. 어서 전구간 개통 되었으면 하네요
전구간 개통해야 좀 더 의미가 있겠죠? 😀
저 어제 타봤어요.
사는 곳에서의 접근성 때문에 GTX를 직접 체감하려면 아마 서울역에 열차가 다닐 때를 기다려 봐야 할 듯 싶네요. 아마 서울 구간이 연결되는 2026년 이후에는 KTX와 SRT 열차 표가 여유가 있는지의 여부와 시간표 선택 여부에 따라서 GTX로 두 역 사이를 이동해서 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 분당 갈 일 생길 때마다 고민은 해 볼 것 같아요. 요금 때문에 망설이긴 할 것 같은데, 버스 타고 남산1호터널에서 시간 허비하는 것보다는 나을 듯요. 물론 2년 뒤의 고민이겠지만. ㅋㅋ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아직 수서~동탄만 가지고 이야기하기엔 어려워보여요. 노선이 좀 더 길어진 다음에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듯 합니다 ☺️
GTX-A 달려~!
카펫바닥에 이물질이 묻거나 액체류를 쏟으면 청결에 문제가 생길꺼 같은데요
2:06 부산 4호선도 단문형 출입문을 사용합니다.
p.s 노약자석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위에 선반이 없다는게 좀 그렇네요...
이렇게 된 이상, 중형급 전동차 이상을 기준으로 해야겠습니다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강선 성남역인데 판교역 오타 수정해주세요!
오타 확인 감사합니다! 영상 속 자막은 수정이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수서~동탄 20분 소요라니.. 정말 빠르긴 하네요 👍👍
고속열차를 타야만 빠르게 갈 수 있던 거리를 이렇게 갈 수 있다니요 😆
바닥 카페트 내구성이 궁금하네요
4:31 성남역인데 판교역이라고 잘못 나왔네요 ㅋㅋㅋ
아핫.. 자막을 쓰는 중에 표지판 시인성이 워낙 좋다보니.. 🥲
훗날 지방 거점 도시간에도 얼른 빠른 노선들이 완공되어 균형 발전의 추진력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사람이지만 가끔 가는 서울인데도 GTX가 구석구석 뚫려서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GTX의 가장 큰 단점이 배차간격과 역으로 들어가는 시간, 밖으로 나오는 시간, 환승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보니 이런 점들에 대해 확인해보는 컨텐츠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로는 동탄에서 강남 갈 때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부터 체크해서 플랫폼에 내려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GTX차량을 바로 타는 최상의 상황, 플랫폼에 내려갔는데 GTX를 눈앞에서 놓치는 최악의 상황, 세번째로 버스를 타고 동탄에서 강남 갈 때도 정류장 도착 후 거의 바로 타는 상황과 한대 놓친 상황의 소요 시간을 비교 해보는거죠. 상당히 훌륭한 컨텐츠 아닌가요? ㅎㅎ
집에서 조금일찍 나오던가
한번 타러 가는데 몇분이 소요되는 거냐..
카페트 건강상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하다보면 친환경이라도 결국 무용지물될듯합니다만 거기다 카페트에 진드기나 벌레등 서식도 가능하고 탑승객 신발에 붙은 이물질들로 인해 건강에도 좋지 못할텐데 왜 카페트를 했는지 의문이네요 다른나라들 지하철 바닥에 카페트는 없지 않나요
그러게요 엄청 잘 더러워질 삘인데
건강상 문제 없어요 오히려 카펫이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 카펫은 집에서 사용하는 카펫 유형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알아서 고릅니다.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타지마!!!!!!!!
관리가 관건이지 싶습니다..
근데 솔직히 구성역은 좀 위치가 애매하고,성남역은 차라리 죽전역으로 오면 더 수요 많을 거 같은데...
그리고 구성역 대신 죽전 혹은 기흥으로 가면 더 수익이 올라가지 않을 가요?
srt 선로공유라서..
SRT 노선 중에 빈땅이 구성밖에 없어요.
그래서 오리동천인가 수지동천역? 추진했는데 예산 너무많이 들고 율현터널에 구조물 시공하기 힘들대서 구성역이 되었다는.. ㅎㅎ
판교역 수요때문에 성남정차할듯 죽전은 딱히..
GTX D도 빨리 개통 했으면 합니다
하….. B노선 개통까지 존버합니다
왜 C노선이 먼저….
동탄으로 다닐때 SRT타고 출퇴근했는데 이거있었으면 좀더 싸게 다닐수 있었겠네요
SRT를 출퇴근에 이용하던 분들은 확실히 교통비를 절감하실 수 있겠네요!
흠... 카페트 바닥은 관리가 제대로 될까요?
눈, 비 오면 얼룩덜룩해질게 뻔하고
습기 차면 제대로 안 말라서 걸레 썩은 내가 날 것 같아보여요.
승객들이 6분 넘게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 동안에 신발들이 다 말라있어서 괜찮을 거 같네요.
4:31 오타가 있네요! 경강선 성남역 맛보기 공개!인데
경강선 판교역 맛보기 공개!라고 되있습니다!
표지판 시인성이 좋다보니.. 편집하다가 자막이 표지판을 따라간 모양이네요 🥲
GTX 철도교통의 중심지 대전까지 연결되기를,...
와우 👍
평택지제역 제발 빨리 개통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많이 힘듭니다
1. 동탄역 배차간격 문제
: 지제행은 선로상 동탄역을 통과하여 동탄역 배차간격이 망가집니다
2. 동탄역 착석불가
: 만약 승강장 개량으로 지제행이 동탄역에 정차한다고 해도 동탄발이 아니라서 동탄역 이용객들 착석이 다소 힘듭니다
몇 십년 걸릴듯 합니다.
GTX-C는 평택지제 거쳐 천안까지 연장확정되더군요.
고양 성남 어서 연결 되어라 ㅜㅜ
다니기 너무 힘들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고양과 성남까지 쭉 연결되면 혁신적인 출퇴근시간일 것 같아요..
공항철도나 얼른 시속 150이상 상향좀
새 열차가 들어오면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
아직은 활용성이 애매해 보이고 서울역 까지는 개통되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의 가장 큰 장점은 정시성인데 넓은 배차 간격과 탑승을 위해 내려가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니 혹시라도 계획했던 시간대의 차량을 놓치고 다음 차량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과연 큰 차이 없이 계획했던 목적지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기존에 지하철이 없던 동탄이나 성남은 기존에 지하철이 없던 지역이니 메리트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아직 수서까지만 개통이라 활용도에 있어서도 아직은 조금 애매하네요. 만약 동탄에서 강남역을 가는 경우, GTX차량을 눈앞에서 놓친다는 가정을 하고 역으로 내려가는 시간, 역에서 빠져나가는 시간까지 결합해서 본다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크게 메리트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최상의 상황과 최악의 상황 소요시간 차이가 너무 크면 많이 불안하죠. GTX의 가장 큰 불안 요소이자 단점은 지하철 처럼 "한 대 놓치면 다음 차 타면 되지" 이렇게 여유 있게 생각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가야 해서 부담도 크고 심리적 압박도 클 것 같네요. 앞으로 배차 간격과 역 출입 시간이 GTX의 가장 큰 숙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걸 누구인들 모르냐
타지마
지하철은 한국이 최고네
이정도 속도의 지하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한편으로 참 대단해요 ㅎㅎ
정식개통이후 각종 문제점이 들어나며 까내리는 영상도 기대합니다.
제가 횔체어를 타고있어서 그런데 혹시 엘레베이터 있나요??
에스컬레이터형 승강기가 설치되어 수직이동이 아니라 계단 따라 이동할 수 있다고 해요! 수직이동하면 이용자가 멀리 이동해야할 수도 있는데 그런 불편이 조금 줄어들겠군요 😀
출퇴근 시간에 혼잡도는 극에 달할듯.
배차간격 3분짜리 2호선 이용하다가 17분짜리 이용하려면 답답하겠네요
깊은 승강장과 긴 배차시간이 관건이긴 해요..
이제 호선시대가 끝나고 GTX로.....가는걸까요....
호선을 도시철도라고 보신다면 그럴 일은 없습니다. 단거리 대량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철도와 장거리 신속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GTX가 서로 비교대상이 될수 있나요? 이름부터가 '광역급행' 철도인데..
1~4호선도 개량 가즈아
호선으로 붙이는 건 9호선에서 이미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밑에 음료나 이런거 구토 이런거 어떻게 세척함,,?
걱정되는 인간이 치우세요
D-1
숙대입구역에서 지하철 4호선을 승차하고 충무로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한 후 수서역에서 하차합니다. 수서역에서 GTX-A로 환승하고 동탄역에서 하차합니다.
동탄역에서 광역버스를 승차하고 서울역에서 하차합니다.
1:43 청량리행은 하루에 몇 번 안 다녀요. 사실상 왕십리행이 맞는 거죠.
뭔가 핑크핑크하네요
전체적인 느낌이 좀 화사하죠?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해라
본격 운정부터 청주공항까지 ㄷㄷ
돈으로시간사내
맞아요 ㅎㅎ 고속열차도 그렇고 이 녀석도 돈으로 시간을 사는 느낌인 거죠! 현대인들에게 시간은 물질적인 것만큼이나 중요하니까요 👍
속도가 빨라서
바닥제를 저리 처리한거임 움직임이나 소음 안전과
서서 가는 사람도 있어서
뀽시렁 거릴꺼면 타지마
다른것도 혁신인데 노인 무임 아닌게 ㄹㅇ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