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못살았던 80년대 한국과 유럽 선진국을 비교하는 1차원적인 분들이 계시네요. 저 동네는 난민 받은 후부터 그런건데요? (아프리카 & 중동 무슬림 난민 받고 벌써 30년 넘었음.) 원래 프랑스와 독일같은 곳에는 상점에 주인이 나가 있고 그래도 도둑 안 들었어요. 난민들이 본인들 후지게 살아왔던 거지같은 행태를 자기들 받아준 선진국에 와서도 못 고쳤으니 개난장판…
이탈리아 여행가기전 이 영상보고 이가방 사고 여기꺼 지갑까지사서 여행 잘 하고왔어요 ㅋㅋ같이간 친구들 저보고 진짜 가지가지한다고 해놓고 둘다 소매치기 당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아주아쥬 안전하게 열차에서 꿀잠까지 잤어요 털린애들이 여권까지 맡겼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닷
소매치기가 걱정되면 지퍼가 많이 달린 가방이나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드는 가방을 가져가지 마세요. 소매치기가 노리는 지갑을 가방이 넣지 마세요. 유럽은 길이 좁고 관광지는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소매치기가 있으면 피할 수 없어요. 핸드폰 이든 디카 든 무엇이든 자기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 분실된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어딘가 앉았을 때 테이블 위에 핸드폰 이나 디카나 가방을 놓지 마세요. 핸드폰 보면서 또는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면서 걷지 마세요. 정리해서 말 할 께요. 1. 복대 식 또는 목에 거는 식의 가방을 옷 안으로 넣거나,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세요. 2. 어떤 물건 이든 손에서 놓을 때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으세요. 3. 핸드폰 볼 때는 서서 보세요. 4. 스페어 지갑을 준비해서, 한화가 든 지갑에 모든 유로 담아서 숙소 캐리어에 넣고 스페어 지갑에 그날 쓸 만큼 유로와 카드를 넣어서 쓰세요. 5. 스페어 핸드폰을 준비하세요. 유럽에서 핸드폰 분실 하면, 그 후에 한국 집에 도착 할 때 까지 핸드폰 없이 다녀야 하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관광이 망가 집니다. 6. 반경 1M~2M 정도의 프라이버시 공간을 유지 하세요. 다른 사람이 프라이버시 공간 가까이 올 것 같으면 움직여서 거리를 유지 하는게 요령 입니다. 5. 관광지 촬영 포인트는 인파가 몰려 있으니, 사람물결이 휩쓸려 다니지 말고, 거리를 두고 지켜 보다가 사람이 느슨해 지는 곳 이나 느슨해 질 때를 찾아서 재빨리 사진 찍는게 요령 입니다. 6. 여권은 숙소 캐리어에 넣어 두고, 여권 복사본을 가지고 다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프라이버시 공간 유지 이고, 프라이버시 공간 만 잘 유지 해도 소매치기 안 당해요. 누군가 프라이버시 공간 안으로 들어왔으면 즉시 몸을 피해서 공간 유지 해야 해요. 가령, 누군가 들고 있던 커피를 쏟아서 내 바지가 젖었고, 상대가 급히 티슈를 꺼내서 바지를 닦아주는 상황 이면, 즉시 프라이버시 공간을 반경 2M로 늘려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위치를 파악 해서 프라이버시 공간에 있는 사람이 한명이면 그냥 바지 닦게 놔두고 여러 사람이면 OK OK 하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동남아는 앞의 것에 추가로 항상 주변에 손을 뻗어서 잡을 수 있는 곳 으로 다녀야 해요. 동남아는 오토바이로 빽을 낚아 채는데, 빽을 잡고 있으면 사람이 끌려가면서 크게 다치기 때문에 백을 놓게 됩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울타리의 철봉을 잡아야 끌려 가지 않아요. 사람이 안끌려 가면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떨어져 다치기 때문에 빽을 놓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냥 자세한 리뷰같은데 꼬인 사람들이 댓글에 많네요.. 납치 당하면 어떡하냐 칼로 가방끈을 끊으면 어쩌냐 고생하면서까지 여행가고싶지 않다고 하시는데 이 분이 여행가라고 시킨것도 아니고ㅠㅋㅋ 납치나 칼로 끊는거는 아무도 대처할 수 없는건데 이 분에게 왜물어보는지..
로마 런던 파리 스위스 독일 다니면서 조그만 백팩 메고 다녔는데 소매치기 당한적도 당할뻔한 적도 없었는데.. 참! 파리에서는 집시들이 기부하라고 해서 동전 아주 조금 주었더니 째려보길래 기분 나빠하는 와중에 경찰들이 집시 쫒아낸적은 있었음. 지금 와서 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다음에 갈 때는 이 제품 사갈께요
팩세이프 크로스백 매고 두번 유럽 여행 갔었어요!!!! ㅋㅋㅋㅋ 팩세이프의 최대 장점은 마음의 안정입니다ㅋㅋㅋㅋㅋ솔직히 팩세이프 매도 가져가려면 통째로라도 들고가겠죠? 근데 저걸 매고 다니면.. 나도 물건을 열고 꺼낼때 졸라귀찮음.. 이렇게나 귀찮은데 소매치기도 굳이 들고가지 않을거란 생각에 마음의 안정이 됨ㅋㅋㅋ아주 큰 장점입니다 어차피 소매치기범은 조심할건데 스트레스를 덜받아요
이런 가방을 사용해야할 상황이라면 무조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만 웬만하면, 허리춤에 '옷안에' 차는 얇은 슬림가방에 여권 돈 넣고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시 하루 쓸돈은 소량 정해놓고(잃어버려도 타격없을 정도만) 카드 지갑같은데 넣어넣고 사용하시고.. 전 유럽여행20일동안 옷안에차는 슬림가방을 24시간 내내 차고 다녔어요! 샤워할때도 같이 옆에 놔두고 샤워하고.. 잘때도 차고 ... 이렇게 까지 안해도 상관없을수 있찌만 예민하시문들 한테는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다들 안전한 여행 되세요!!
파리만 5번 다녀 왔는데요. 현지인처럼 다니는게 가장 안전한거 같아요. 와이프도 에코백 들고 다녔죠. 저도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오신분들 딱 티나고, 중국에서 오신분들 등 대부분 여행하시는 분들 국적 파악 가능 하니 업으로 남 주머니 털면서 사는 사람들은 오죽 하겠어요
까놓고 여권은 누구나 분실 위험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 많은 국가에서는 원본 요구하는 경우 많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복사본으로 사용하는게 편해요... 외노 많은 곳들은 하면 안되지만 회사 같은곳에서 여권 보관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복본으로 사용들 많이 합니다. 원본도 들고 다니는것이지만, 수월하죠.. 컬러 복사본으로 그리 크게 어려움 못 느낌. 어짜피 예약자 이름 파악 하는 수준들이라.
가방은 안 찢어지는데 내 몸은 찢어지죠. 칼이나 총 들이밀면 다 의미없음이요. 끈이 안 찢어지니까 혹은 안 뺏기려다가 오토바이 퍽치기 당하면 차에 끌려가면서 크게 다치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거 사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차도쪽 가까이로는 걷지말고, 짐은 풀어놓지 말고, 관광지 주변에선 아무데나 앉아서 쉬지말고 바로 그자리를 벗어나서 휴식해야 합니다.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마리에 끼고 있던 선그라스를 키큰놈이 날치기해 갔어요. 잡는다는것은 정말 힘들죠. 여름방학시즌에 나이가 지긋한 여성2분이 핸드백을 팔장에 끼고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주 건장하고 바바리를 걸친 소매치기가 핸드백 하나를 날치기해서 도망가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르게 사복 형사들이 쫒아가 바닥에 밀치고 사지를 꼼짝못하게하게 하고 팔을뒤로 꺽어 제압하고 핸드백을
그냥 옷핀으로 지퍼 고정해도 안열리던데... 크로스백에 옷 사면 텍에 붙어있는 옷핀 (작은거)로 지퍼랑 가방 연결 하고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소매치기들이 훔칠 대상을 스캔 할때 기본적으로 자기 짐에 뭔가를 해 놓고 수시로 체크 하는 사람들은 안건드립니다. 그리고 겸손한 표정 짓지 마시고 넌 뭔데? 약간 이런 표정 으로 다녀야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안전한것 같아요.
맞아요.. 표정 중요합니다!! 막 다가와서 말 시켜도 집중하지 말고 내 물건 봐야되요. 주변 분위기 휩쓸리면 안됩니다. 아기 안고와서 글 써진 박스로 내 힙백 덮고 그 밑으로 손 넣어서 끊임없이 말하며 뒤지던.. 자신의 안위에대한 집중력 놓치지 말고 강압적인 표정 잃지 말아야함!
팩세이프 시리즈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가방 지퍼 고리를 또 한번 더 락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같은 가방 디자인 바뀌어가는거 3세대까지 쓰고 있는데 메트로시리즈 대만족합니다. 추가로 저는 목걸이 지갑 가방에 연결해서 쓰는데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저라면 팩세이프 시리즈 추천합니다. 지하철이나 기차 내리는 입구에 서 계시지마세요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걸어오는 놈 그놈이 범인입니다.
유럽갈때 사가지고 갔었는데, 일단 1. 와이어들 때문에 무겁다. 2. 고정장치 때문에 소매치기 위험은 줄어드나 내가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리고 3. 디자인이 정말 별로다 ㅋ. 집에 와서는 동생이랑 야 이거 수녀님가방 같아 하면서 한번도 안매고 있다가 결국 구석탱이에 처박고 다음에 갈때는 그냥 가방 가지고 갔습니다. 경험이 있고 용의주도한 사람이라면 굳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비씨고 불편하기 때문에. 소매치기들도 딱 보면 소매치기범 이라고 얼굴에 써 있어요. 내국에서와 같이 헐랭하게 다니면 바로 타켓 됩니다(우리나라 최고입니다) 그리고 폰 걱정되면 안주머니에 훅 달아서 폰은 아이링이랑 와이어랑 연결시켜서 다니세요. 일단 와이어랑 연결되면 바깥주머니에 놔도 못가져 갑니다. 귀찮아서라도 못가져 가죠. 지갑도 이렇게 하세요. 가장 좋은 것은 많이 걸어야되기 때문에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 특히 저는 만성어깨통증 때문에 더더욱 그렇긴 하지만 정말 가벼운게 짜증을 덜 유발하죠. 팩세이프는 너무 안전해서 무겁다는거ㅠ 한참 매고 있으면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
줄을 잡고 락이 풀리게 한 게 최고의 단점 이네요.. 대부분의 사이드 가방들이 그 부분을 뚜껍거나 얇은 가죽으로 되어 있을텐데... 언제 관광으로 사람이 많은 광장 같은 곳에 뭍혀서 구경 할 때 그 가죽 부분을 전동 톱으로 잘라서 가져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당했는데요...전 다행이 가죽이 뚜꺼워서 그거 짜르다가 말았더군요.. 호텔에 와서 보니 거의 다 짤려 있더군요..한 5~10% 정도 남았는데 진짜 아찔 했죠..그거 보고... 그런데...팩세이프 제품이 끈의 끝 그 부분을 락을 돌려 풀고 힘만 줘서 뺄수 있다면 그건 소매치기 입장에서 더 좋은 경우 라고 봅니다. 팩세이프 할아비라도 뭐든 간에 넋 놓고 구경 하고 내 옆에 누가 있는지 항상 보면서 주의 하세요.
근데.. 지인분 보니깐.. 저 가방 보안 검색대에서 자꾸 걸리더라구요 공항에서는 미리 캐리어 안에 넣어 두시고 유럽 시내관광할때만 매시길 추천 드릴께요.. (좀 까다로운 검색대 직원은 무슨 폭탄 든 가방처럼 취급함) 유럽 여러번 가봤는데.. 뒤로 매는 가방 소매치기 하는덧도 목격했는데.. 전 그냥 크로스 가방 앞으로 메고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뭐 제가 돈 없어 보였나봐요..
혹시 여행 준비 하시는분 참고 하세요 가방을 걸쳐 멜경우 당기면 일반 가방은 줄이 끊어져 도난되나 이 가방은 안 끊어 진다 하셨는데요 창문 열린 차 밖에서 당기는 경우 뭘 타고 있는데 당기는 경우 등이 있어서 안 끊어질 경우 상당히 위험합니다 개중에 크로스로 메고 있는데 오토바이로 낚아 체는 경우 안끊어 지면 몸 다칩니다 팩세이프 백팩을 이용하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안 그럼 다칩니다
유럽여행시 꿀팁 힙색을 가슴쪽으로 돌리고 몸에 밀착시킨후 겉옷을 입고 편하게 다닌다. 아무 힙색 자크달린거면 상관없음… 주머니에 절대 핸드폰 넣으면 안되고 어디 앉았을 때 꺼내서 탁자위에 올리면 안되고 실내에서 핸드폰하고 실외에선 안하는게 좋음 완전 관광지에선 특히 득실거리니까 사진찍고 가방에 무조건 넣고 안꺼내는 게 답
PAGsafe 가방이 너무 두툼해서 나 여행객 이라고 광고하는 느낌이네요 이것 보다는 얇은 복대지갑을 허리에 매고 옷을 덮으면 아무런 표시가 안나니 더 좋을것 같아요 소매치기기도 지갑이나 가방이 눈에 안띠니 시도도 안할 거구요 저의 경우는 복대벨트 지갑을 허리에 맞게 조이고 그상태에서 벨트 분리 부분은 튼튼한 이불실로 꿰메어 분리가 안되게 하고 착용은 양발에 넣어서 허리까지 올라오게 하고 옷으로 덮으면 안보여요
크로스 메면 걱정이 없지만 한쪽 어깨에 잠시 방심한 사이 가방 전체 채가면 그렇게 안전한게 무의미 하겟지만요 ㅎㅎ 그래도 저런 장치가 있는게 좋죠. 소매치기 조심해야 할듯 우리나라도 예전 같으면 소매치기대해서 조심하겠지만, 우리나라 거의 없으니 우리나라처럼 행동 했다가는 당하죠 그리고 많은 선진국이 이런 경범죄조차 해결 못하고 있으면서 선진국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ㅎㅎ
가방 구입링크는 👉 ssg.li/cishm
모델명은 👉 Venturesafe X waistpack Black
상품번호는 👉 1000029100190
품절이네요??
쿠팡에서 팜.
현재는 판매가 안되는 상품이네요.
가격은?
품절이래도 상품은보여줘야하는 센스는왜없냐 그냥놔두고 솔드아웃하면 되쟈나 가격도 궁금하고
가방 기능에 놀라운게아니라, 저런게 나올만큼 소매치기가 많다는게 놀랍다........
별로 놀라운건 아님. 한국이 유난히 덜한거였죠. 근데 최근엔 경제가 어려워지니 한국도 소매치기가 엄청나게 늘었다죠.
80년대 한국도 소매치기 엄청 많았어요
무슨 못살았던 80년대 한국과 유럽 선진국을 비교하는 1차원적인 분들이 계시네요. 저 동네는 난민 받은 후부터 그런건데요? (아프리카 & 중동 무슬림 난민 받고 벌써 30년 넘었음.) 원래 프랑스와 독일같은 곳에는 상점에 주인이 나가 있고 그래도 도둑 안 들었어요. 난민들이 본인들 후지게 살아왔던 거지같은 행태를 자기들 받아준 선진국에 와서도 못 고쳤으니 개난장판…
그냥한국인 타켓입니다
@@luhar0202 뇌피셜 미쳤네. 한국에선 현금을 거의 안들고다니고 cctv가 많아서 소매치기가 메리트가 없어지면서 없어졌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이 다시 현금들고다니든?
동남아 가서 한번 당해봐서 알지... 참 좋은 가방!!안당해본 사람은 가방이 복잡 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모든걸 털리고 나면 해외에서 마음이 복잡해짐!!
이탈리아 여행가기전 이 영상보고 이가방 사고 여기꺼 지갑까지사서 여행 잘 하고왔어요 ㅋㅋ같이간 친구들 저보고 진짜 가지가지한다고 해놓고 둘다 소매치기 당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아주아쥬 안전하게 열차에서 꿀잠까지 잤어요 털린애들이 여권까지 맡겼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ㅋㅋㅋ진짜 20대들 유럽 안가본 애들이 소매치기가 대체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러던데......경험 안 해본 사람은 모르겠죠 숙소마저도 도난 위험이 있는 곳이라는걸. 초딩 때 일찍 다녀와서 알고 있는게 정말 다행
@@MANDAE8298 그러게요 당해본사람만 아는 빡침..유럽 숙소도 위험한데 모르더라구요 ㅋ
그 개돼지들입니다 가지가지한다는것ㅎ들
6월에 스페인 여행 갔었는데 가이드가 저녁엔 호텔 밖에 나가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20분도 안되서 가방 지퍼 열려서 털리고 돌아 오더라고요. ㅋㅋ
소매치기가 걱정되면 지퍼가 많이 달린 가방이나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드는 가방을 가져가지 마세요.
소매치기가 노리는 지갑을 가방이 넣지 마세요.
유럽은 길이 좁고 관광지는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소매치기가 있으면 피할 수 없어요.
핸드폰 이든 디카 든 무엇이든 자기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 분실된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어딘가 앉았을 때 테이블 위에 핸드폰 이나 디카나 가방을 놓지 마세요.
핸드폰 보면서 또는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면서 걷지 마세요.
정리해서 말 할 께요.
1. 복대 식 또는 목에 거는 식의 가방을 옷 안으로 넣거나,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세요.
2. 어떤 물건 이든 손에서 놓을 때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으세요.
3. 핸드폰 볼 때는 서서 보세요.
4. 스페어 지갑을 준비해서, 한화가 든 지갑에 모든 유로 담아서 숙소 캐리어에 넣고 스페어 지갑에 그날 쓸 만큼 유로와 카드를 넣어서 쓰세요.
5. 스페어 핸드폰을 준비하세요. 유럽에서 핸드폰 분실 하면, 그 후에 한국 집에 도착 할 때 까지 핸드폰 없이 다녀야 하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관광이 망가 집니다.
6. 반경 1M~2M 정도의 프라이버시 공간을 유지 하세요. 다른 사람이 프라이버시 공간 가까이 올 것 같으면 움직여서 거리를 유지 하는게 요령 입니다.
5. 관광지 촬영 포인트는 인파가 몰려 있으니, 사람물결이 휩쓸려 다니지 말고, 거리를 두고 지켜 보다가 사람이 느슨해 지는 곳 이나 느슨해 질 때를 찾아서 재빨리 사진 찍는게 요령 입니다.
6. 여권은 숙소 캐리어에 넣어 두고, 여권 복사본을 가지고 다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프라이버시 공간 유지 이고, 프라이버시 공간 만 잘 유지 해도 소매치기 안 당해요.
누군가 프라이버시 공간 안으로 들어왔으면 즉시 몸을 피해서 공간 유지 해야 해요.
가령, 누군가 들고 있던 커피를 쏟아서 내 바지가 젖었고, 상대가 급히 티슈를 꺼내서 바지를 닦아주는 상황 이면, 즉시 프라이버시 공간을 반경 2M로 늘려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위치를 파악 해서 프라이버시 공간에 있는 사람이 한명이면 그냥 바지 닦게 놔두고 여러 사람이면 OK OK 하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동남아는 앞의 것에 추가로 항상 주변에 손을 뻗어서 잡을 수 있는 곳 으로 다녀야 해요.
동남아는 오토바이로 빽을 낚아 채는데, 빽을 잡고 있으면 사람이 끌려가면서 크게 다치기 때문에 백을 놓게 됩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울타리의 철봉을 잡아야 끌려 가지 않아요.
사람이 안끌려 가면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떨어져 다치기 때문에 빽을 놓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냥 자세한 리뷰같은데 꼬인 사람들이 댓글에 많네요.. 납치 당하면 어떡하냐 칼로 가방끈을 끊으면 어쩌냐 고생하면서까지 여행가고싶지 않다고 하시는데 이 분이 여행가라고 시킨것도 아니고ㅠㅋㅋ 납치나 칼로 끊는거는 아무도 대처할 수 없는건데 이 분에게 왜물어보는지..
그건 그냥 강도죠...
흠 나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군!널 함락시키고 말겠어!! 하면서 소매치기가 손 쉬운 먹이가 널렸는데 굳이 힘들게 납치하고 힘들게 칼로 끊겠냐고ㅋㅋㅋㅋ
진짜 저딴댓글들 보면 지능 낮아지는거같고 개븅신같음
그리고 가장안전한것은
종전에 대한항공 에서 지급한
하늘색 가방. . 안에 양말. 칫솔 눈가리개. 슬리퍼등을 넣서 하나씩줬는데
그게 끈이달려서 목에다걸고 옷속에넣으면 딱! 이요.
싸이즈가 여권싸이즈. 돈하고 카드랑넣고 꺼낼땐 배꼽쪽으로 티셔츠 살짝들고 지퍼열고 꺼내면 딱.
것두 계산할때 돌아서 꺼내니 어디서나오는지 아무도 모름.
겉은 작은돈 속으로갈수록 큰돈 딱 반으로접어서 넣으면 걱정끝! 그리고 카메라 는 다들 줄을 손목에다 똘똘 말아서 쥐고다니더만.
가방이 우리집 현관문보다 복잡하네요 .
이런 가방까지 들고 다녀야하는 유럽
코시국 지나면서 선진국은 다 뻥이란 생각 💡
유럽은 이미 후진국...ㅎㅎ
@@jay-124한국도요 ㅎ
ex)무질서 이태원사고
@@ULOS95ㅋ 지들 술 처먹다가 죽은건데 뭘 ㅎㅎ
@@ULOS95한국은 치안 좋은거임. 전세계 어딜 가도 한국만큼 치안 좋은데 없음.
젊었을 때는 이렇게 해서라도 여행 가고 싶었지만, 나이드니, 그냥 안전한 곳 위주로 편하게 다니고 싶다는...
로마 런던 파리 스위스 독일 다니면서 조그만 백팩 메고 다녔는데 소매치기 당한적도 당할뻔한 적도 없었는데..
참! 파리에서는 집시들이 기부하라고 해서 동전 아주 조금 주었더니 째려보길래 기분 나빠하는 와중에 경찰들이 집시 쫒아낸적은 있었음.
지금 와서 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다음에 갈 때는 이 제품 사갈께요
댓글보니 한국은 참 대단... 그냥 일상이니까 안전하다는 걸 모르고 살았어요. 가방 진짜 넘 좋네요! 이제야 았어요 ㅋ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팩세이프 크로스백 매고 두번 유럽 여행 갔었어요!!!! ㅋㅋㅋㅋ 팩세이프의 최대 장점은
마음의 안정입니다ㅋㅋㅋㅋㅋ솔직히 팩세이프 매도 가져가려면 통째로라도 들고가겠죠?
근데 저걸 매고 다니면.. 나도 물건을 열고 꺼낼때 졸라귀찮음.. 이렇게나 귀찮은데 소매치기도 굳이 들고가지 않을거란 생각에 마음의 안정이 됨ㅋㅋㅋ아주 큰 장점입니다 어차피 소매치기범은 조심할건데 스트레스를 덜받아요
마자유!!!!!대공감!!!!!
단점: 디자인.. ㅋㅋㅋㅋ
모던하고 좋기만한데 힙색이 유행이라 매치도 좋고
ㅋㅋㅋ 맞아요...디자인이 좀
뭐 다양하게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 무게 ... ㅠㅠ
뭐랑입고 매도 안이쁠 디자인
마저... 파리까지 가서 저거 들고 사진찍고싶진않.....
얼굴이 못생겼으면 명품을 걸쳐도 싸구려처럼 느껴짐 대다수 한국인들은 못생겼으니 그냥 다녀
이런 가방을 사용해야할 상황이라면 무조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만
웬만하면, 허리춤에 '옷안에' 차는 얇은 슬림가방에 여권 돈 넣고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시 하루 쓸돈은 소량 정해놓고(잃어버려도 타격없을 정도만) 카드 지갑같은데 넣어넣고 사용하시고..
전 유럽여행20일동안 옷안에차는 슬림가방을 24시간 내내 차고 다녔어요! 샤워할때도 같이 옆에 놔두고 샤워하고.. 잘때도 차고 ...
이렇게 까지 안해도 상관없을수 있찌만 예민하시문들 한테는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다들 안전한 여행 되세요!!
크로스백 무조건 앞으로 매고 저는 크립으로 고정해요. 중 장기간일 경우에는 크립으로 고정하고 치실로 한번 묶습니다 ㅋㅋㅋ 소지품, 개인정보는 정말 소중합니다.
리얼 후기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저는 파리 일주일 여행에 지퍼없는 에코백들고다녔는대 별일없었거든요;;
다녀와서 다른분들여행후기 듣는대 제가 천운이었다는걸 알게됐네요 저런 특수한 가방까지 필요할줄이야...
파리만 5번 다녀 왔는데요. 현지인처럼 다니는게 가장 안전한거 같아요. 와이프도 에코백 들고 다녔죠. 저도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오신분들 딱 티나고, 중국에서 오신분들 등 대부분 여행하시는 분들 국적 파악 가능 하니 업으로 남 주머니 털면서 사는 사람들은 오죽 하겠어요
한동안 파리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소탕? 한 때 다녀오셨나봐요 ㅎ 저도 그때 갔었는데 정말 안전하다 느깔 정도로 다른때와 비교되게 조용했었다는..
@@popodream116 ㅎㅎㅎ 그건 아닐거에요 같은 게스트하우스 동생이 큰돈 들어있는지갑 털려서 울고불고 난리였거든요 그땐 그 친구만 운이 좀 안좋았다고 생각했었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에코백은 좀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ㅎ
@@jaehun9 현지인처럼도 소용없어요. 한 현지인 여성분 폰하시다가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에게 바로 폰 낚아채이는 걸 눈앞에서 목격한 뒤로 지하철에서 폰 안꺼내요ㅠ
@@myetoilemika7463 ㅎㅎㅎ 그냥 한국에서 들고다니던것처럼 들고다녔구요 옷핀도 안썼어요 전혀 문제없이 잘 다녔어서 천운이었구나~하고 글 쓴거구요 그 동생이 멍때리고 다닌건지는 모르겠네요 같이여행한친구가 아니라서요 ㅎㅎㅎ
유럽 여행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가 여보(여권과 돈지갑) 조심하라고해서 신경 많이
쓰였었는데 마음 든든한 가방이 나왔네요.😁
해외에 얼마나 소매치기가 많으면...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좋은 나라인것 같긴한데..
난민 때문에 개박살 난 거예요. 프랑스 가장 박애 나라가 처참…우리나라는 유럽에 비해 외국인에게 관대하지 못 한 성격에 그나마 이 정도…난민 받으면 우린 그냥 바로 돼지우리 되겠죠.
동아시아 빼면 다 후진국이에요..ㅎㅎㅎㅎ
살기좋지는 않죠.. 여성대상 묻지마범죄 매일매일 기사뜨고 형량은 맨날 집행유예ㅋㅋ
소매치기정도는 달달하지ㅋ
룬똥멍청이와 쥴리 때문에 망했음
@@persisoftflake4275 그럼 유럽가서 살지?ㅉㅉㅉㅉ 유럽가면 밤에는 나가지도 못하는데 배부른 소리 하고 자빠졌네;;;
까놓고 여권은 누구나 분실 위험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 많은 국가에서는 원본 요구하는 경우 많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복사본으로 사용하는게 편해요... 외노 많은 곳들은 하면 안되지만 회사 같은곳에서 여권 보관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복본으로 사용들 많이 합니다.
원본도 들고 다니는것이지만, 수월하죠.. 컬러 복사본으로 그리 크게 어려움 못 느낌.
어짜피 예약자 이름 파악 하는 수준들이라.
저도 팩세이프 10년도 전후에 구미권 돌때 백팩이랑 힙색, 카메라백.....등 시티 시리즈 이용했었는데 정말 좋죠. 당시에 홍콩(에 본사 있음)이나 북미, 호주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했었는데 요즘 한국에도 많이 알려졌나 보네요
가방 통째로 들고 가면 소용 없음. 몸에서 분리 되면 강한 경보음 발생하는 장치가 있어야 함.
이 가방을 몰라서 이탈리아 갔을때, 가방을 앞으로 메고, 소매치기에게 겁쟁이라 놀림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 미리 사두고 여행다닐때 들고다닐까봐요ㅋㅋㅋ넘좋다ㅋㅋㅋ
소매치기 하기 힘드니까 시비거는 수준ㅋㅋㅋㅋㅋ
그럴땐 따봉 한번 날려줘야 함
유럽에는 좀도둑, 소매치기들이 상당히 많죠
그리고 그림 그려준다고 하면서 돈 비싸게 받고
근데 인도, 동남아는 음료 공짜로 준다면서
무서운 일을 저지르는 곳이라 더 위험합니다
이거 사놓고도 끈 가위로 싹둑하고 강탈해가면 너무 억울할듯
@@loopersophia 끈에 와이어 있어서 안잘릴걸요..?
@@loopersophia이거 뻰찌로도 잘 안잘림 ㅋㅋ
가방은 안 찢어지는데 내 몸은 찢어지죠. 칼이나 총 들이밀면 다 의미없음이요. 끈이 안 찢어지니까 혹은 안 뺏기려다가 오토바이 퍽치기 당하면 차에 끌려가면서 크게 다치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거 사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차도쪽 가까이로는 걷지말고, 짐은 풀어놓지 말고, 관광지 주변에선 아무데나 앉아서 쉬지말고 바로 그자리를 벗어나서 휴식해야 합니다.
Make you Happy ! 아 공감합니다. 여러분들 차도쪽 인도로 제발 가까이 걸어다니지마세요. 걸어다니면서 구글맵키면서 길찾다가 오토바이탄 소매치기들이 스마트폰 뺏어서 도망갑니다
유럽을 GDP만 보고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국민의식이나 인종차별, 치안 보면 아직 개발도상국임
아니에요...후진국이에요...그것도 범죄국가들...
선진국은 동아시아뿐입니다...
문제는
동양인 관광객은
SNS인증샷 때문에 많이 꾸미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표적되기가 쉽죠.
"없어보이면"😂...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여행을 저런거 생각까지 하면서 가야하는곳이라면...그곳이 여행지로서 적합한걸까?...
그 어떤 익스트림 스포츠 보다 위험해보이네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은 여행자 보다 소매치기가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고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등 유럽의 소매치기는 유명 합니다.
그리고 경찰도 소매치기 문제를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에펠탑에서 사진찍다 여권 분실하면.. 생각만 해도 짜증나죠,..
그럼 남미 유럽 동남아 다못가실듯ㅎ 한국이 치안 정말 안전해요,, 항상 조심해야죠
우리나라말고 거의 모든 여행지 현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머릿속은 유럽 가보고싶다 하겠지
그러게요 ㅍㅣ곤할듯
이가방 2개 가지고 있는데 가방끈 양쪽에 길게 와이어가 들어가 있어서 칼로 안끊어진다고 합니다.
가방앞쪽도 칼로 자를수는 있으나 그물이 있어서 손으로 집어가지를 못하죠
저는 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배낭은 가벼운거 힙섹은 팩세이프 사용합니다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마리에 끼고 있던 선그라스를 키큰놈이 날치기해 갔어요. 잡는다는것은 정말 힘들죠.
여름방학시즌에 나이가 지긋한 여성2분이 핸드백을 팔장에 끼고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주 건장하고 바바리를 걸친 소매치기가 핸드백 하나를 날치기해서 도망가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르게 사복 형사들이 쫒아가 바닥에 밀치고 사지를 꼼짝못하게하게 하고 팔을뒤로 꺽어 제압하고 핸드백을
핸드백을 원 주인에게 정중하게 돌려드리는것도 보았어요. 좋은 제품을 소개해 준 영상 고마와요. 유투브 대박 나세요.
그냥 옷핀으로 지퍼 고정해도 안열리던데...
크로스백에 옷 사면 텍에 붙어있는 옷핀 (작은거)로 지퍼랑 가방 연결 하고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소매치기들이 훔칠 대상을 스캔 할때 기본적으로 자기 짐에 뭔가를 해 놓고 수시로 체크 하는 사람들은 안건드립니다. 그리고 겸손한 표정 짓지 마시고 넌 뭔데? 약간 이런 표정 으로 다녀야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안전한것 같아요.
맞아요.. 표정 중요합니다!! 막 다가와서 말 시켜도 집중하지 말고 내 물건 봐야되요. 주변 분위기 휩쓸리면 안됩니다. 아기 안고와서 글 써진 박스로 내 힙백 덮고 그 밑으로 손 넣어서 끊임없이 말하며 뒤지던.. 자신의 안위에대한 집중력 놓치지 말고 강압적인 표정 잃지 말아야함!
그러면 면도칼로 긋고 지갑빼가요 ㅎㅎ
중국인 혐오 지역가서 넌 뭔데 표정 지으면 오뉴월에 개패듯이 쳐 맞을수 잇어요 ㅋㅋ
팩세이프 시리즈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가방 지퍼 고리를 또 한번 더 락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같은 가방 디자인 바뀌어가는거 3세대까지 쓰고 있는데 메트로시리즈 대만족합니다. 추가로 저는 목걸이 지갑 가방에 연결해서 쓰는데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저라면 팩세이프 시리즈 추천합니다. 지하철이나 기차 내리는 입구에 서 계시지마세요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걸어오는 놈 그놈이 범인입니다.
장기여행에는 비추입니다. 진짜 무거워요. 처음엔 소매치기 당할까봐 꼭 들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누가 가져갔으면 했습니다. 잃어버리고 가벼운거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가방입니다.
정답...저도 버렸어요.ㅎㅎㅎㅎ 무거워서
그렇구나
안무거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큰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시고 아직 안버리셨음 저한테 버리세요.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여행용으로 딱이네요.👍👍👍👍👍
유럽갈때 사가지고 갔었는데, 일단 1. 와이어들 때문에 무겁다. 2. 고정장치 때문에 소매치기 위험은 줄어드나 내가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리고 3. 디자인이 정말 별로다 ㅋ. 집에 와서는 동생이랑 야 이거 수녀님가방 같아 하면서 한번도 안매고 있다가 결국 구석탱이에 처박고 다음에 갈때는 그냥 가방 가지고 갔습니다. 경험이 있고 용의주도한 사람이라면 굳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비씨고 불편하기 때문에. 소매치기들도 딱 보면 소매치기범 이라고 얼굴에 써 있어요. 내국에서와 같이 헐랭하게 다니면 바로 타켓 됩니다(우리나라 최고입니다) 그리고 폰 걱정되면 안주머니에 훅 달아서 폰은 아이링이랑 와이어랑 연결시켜서 다니세요. 일단 와이어랑 연결되면 바깥주머니에 놔도 못가져 갑니다. 귀찮아서라도 못가져 가죠. 지갑도 이렇게 하세요. 가장 좋은 것은 많이 걸어야되기 때문에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 특히 저는 만성어깨통증 때문에 더더욱 그렇긴 하지만 정말 가벼운게 짜증을 덜 유발하죠. 팩세이프는 너무 안전해서 무겁다는거ㅠ 한참 매고 있으면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파리 여행갈때 이브랜드 크로스백 가지고 갔었는데 디자인이 예쁘지는 않지만 안전하게 잘매고 다녔어요ㅎㅎ 추천!!
최진아 추천!!!!
이탈이아 가서 완전 털리고 대사관서 하루 종일 ㅠㅠ 완전 2틀이 떡 된경험 있는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요.....
소매치기들이 이영상을 보고 공부합니다 😆
그냥 내가 정신 바짝 차리고 다니면 절대 소매치기 안당함 난 프랑스도 가봤고 이번에 스페인도 갔지만 소매치기 한번도 본적이 없음 방심하는 순간 타켓이됨
펭수야사랑해 마자요 방심하지않으면 안전한거같아요!
요거 인정.... 근데 한국에서 하던 버릇이 나와서 쓔욱 하고 털려버리죠.... 그리고 항상 긴장하고 다니다 보니깐 여행을 잘 못즐기기도 하고 ㅠ....
ㅋㅋ 방심 안하고 초 집중해도 당해요 진짜 당해 보면 2초만에 일어나는 마법을 겪게 되실꺼에요 안당해 보면 몰라요 ㅋㅋ
방심 안 해도 당할 수 있는 게 소매치긴데...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없어보여서 그런거.... 장난이에요 쏴리
소매치기한테걸리면 답이없죠....거기다가 그나라마다 언어가안되면 경찰서가서 범인임상착의에대해 설명하기힘들꺼같아요 .해외여행진짜조심해야겠어요
파리경찰들은 안도와줍니다
줄을 잡고 락이 풀리게 한 게 최고의 단점 이네요..
대부분의 사이드 가방들이 그 부분을 뚜껍거나 얇은 가죽으로 되어 있을텐데...
언제 관광으로 사람이 많은 광장 같은 곳에 뭍혀서 구경 할 때 그 가죽 부분을 전동 톱으로 잘라서 가져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당했는데요...전 다행이 가죽이 뚜꺼워서 그거 짜르다가 말았더군요..
호텔에 와서 보니 거의 다 짤려 있더군요..한 5~10% 정도 남았는데 진짜 아찔 했죠..그거 보고...
그런데...팩세이프 제품이 끈의 끝 그 부분을 락을 돌려 풀고 힘만 줘서 뺄수 있다면 그건 소매치기 입장에서 더 좋은 경우 라고 봅니다.
팩세이프 할아비라도 뭐든 간에 넋 놓고 구경 하고 내 옆에 누가 있는지 항상 보면서 주의 하세요.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야..ㅎ
저런 가방이 필요없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스페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타는데 저런 힙셋 열자마자 아무렇지않게 소매치기 손이 쑥 들어와서 가져가려고하고 벤쿠버에서는 표 티켓구매하고 거스름돈 나오자마자 기계에서 가져가더라구요 다행히 큰 돈은 혹시몰라 옷 안에 복대처럼하는거 안에 넣고다녀서 괜찮았지만 아찔해요....
이 가방이 제가 유럽여행갔을때 나왔어야했음...ㅠㅠ작은가방을 제가 자는사이에 어떤넘이 훔쳐가서 찾지도 못했습니다....ㅠㅠ 그때 많이 울었었는데....지금은 결혼을해서 나중에 아가들이랑 남편이랑 유럽여행가면 만발의 준비를 하고가려고합니다
베트남에서 가이드가 시장구경할때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하더니 일행이 시장구경할때 당할뻔 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여자가 크로스백으로 손이 들어오는것보고 딱쳐다보니까 안그런척하더니 도망가더래요 여행가면 가이드들이 한국사람들을 노리니까 소매치기 조심하라면서 누누히 얘기를 하더라고요
소문 듣고 샀는데 팩세이프꺼 슬링백 정말 좋더라구요. 2주 넘은 프랑스 출장기간 동안 든든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소매치기가 심하면 저런가방까지ㅎ 꼭 가본다 유럽..소매치기 구경 가즈아~~~
제가 유럽갔을때 폰 소매치기 당하고 두번은 당할뻔했어요ㅠ
3개다 프랑스에서입니다ㅠㅠ
근데.. 지인분 보니깐.. 저 가방 보안 검색대에서 자꾸 걸리더라구요
공항에서는 미리 캐리어 안에 넣어 두시고 유럽 시내관광할때만 매시길 추천 드릴께요..
(좀 까다로운 검색대 직원은 무슨 폭탄 든 가방처럼 취급함)
유럽 여러번 가봤는데..
뒤로 매는 가방 소매치기 하는덧도 목격했는데.. 전 그냥 크로스 가방 앞으로 메고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뭐 제가 돈 없어 보였나봐요..
ys p 그런적도 있군요
전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역시 공항은 케바케 ㅠㅠ
스턴그물망이 보이니까 식겁하죠 ㅋㅋ
이 방송은 과도한 염려가 아닌 현실 그 자체임. 유럽 대중교통 이용시 옷 주머니속은 아무것도 없이 비워야 하고 Pacsafe 는 복대형보다는 아이패드 들어가는 미니 슬링백형이 레스토랑 까페 공공화장실에서 상시 착용하기에 좋았음.
메모했어요
유럽여행 시 꼭 구입하려구요
디자인이 뭐고..
도둑맞지 않는데만 초점을 맞추면 될듯..
가방 자체를 들고 튀면 팩세이프고 뭐고 의미가 없쥬.. 밤에 에펠탑 조명쇼 넋놓고 벤치에 앉아서 보다가 집시 여자애들한테 둘러싸여서 발 옆에 놔둔 가방 도난당할뻔 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네요. 저건 허리 색이라 메고 있으면 안전해보이긴 하네요!
혹시 여행 준비 하시는분 참고 하세요
가방을 걸쳐 멜경우 당기면 일반 가방은 줄이 끊어져 도난되나
이 가방은 안 끊어 진다 하셨는데요
창문 열린 차 밖에서 당기는 경우 뭘 타고 있는데 당기는 경우 등이 있어서 안 끊어질 경우 상당히 위험합니다
개중에 크로스로 메고 있는데 오토바이로 낚아 체는 경우 안끊어 지면 몸 다칩니다
팩세이프 백팩을 이용하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안 그럼 다칩니다
유럽여행시 꿀팁
힙색을 가슴쪽으로 돌리고 몸에 밀착시킨후 겉옷을 입고 편하게 다닌다. 아무 힙색 자크달린거면 상관없음…
주머니에 절대 핸드폰 넣으면 안되고 어디 앉았을 때 꺼내서 탁자위에 올리면 안되고 실내에서 핸드폰하고 실외에선 안하는게 좋음
완전 관광지에선 특히 득실거리니까 사진찍고 가방에 무조건 넣고 안꺼내는 게 답
후진국 유럽이나 중남미 갈 때는 목숨을 걸어야 해요..ㅎㅎ
동아시아만 선진국입니다...
유럽 대도시 여행시 동양인이라는 자체가 걍 소매치기 대상이 됩니다. 최대한 추리~하게 해가지고 다니시고, 혼자 밤에 다니지 마세요.
PAGsafe 가방이 너무 두툼해서 나 여행객 이라고 광고하는 느낌이네요 이것 보다는 얇은 복대지갑을 허리에 매고 옷을 덮으면 아무런
표시가 안나니 더 좋을것 같아요 소매치기기도 지갑이나 가방이 눈에 안띠니 시도도 안할 거구요
저의 경우는 복대벨트 지갑을 허리에 맞게 조이고 그상태에서 벨트 분리 부분은 튼튼한 이불실로 꿰메어 분리가 안되게 하고 착용은 양발에 넣어서 허리까지 올라오게 하고 옷으로 덮으면 안보여요
과일 살때 담아주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제일 안전 합니다
그렇게다니다 나도모르게 쓰레기통에 던집니다.
그런거 그냥 채가듯이 후려쳐서 가져가버려요
유럽여행 하면 진짜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나라인지
백번 천번 깨닫는다.. ㄹㅇ로
잠금은 좋은데 여권이나 지갑 수시로 뺄때마다 귀찮을듯 ㅋㅋㅋㅋㅋ
팩세이프 가방 ,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단 한번도 털린적이 없었어요…
이런거 의미 없습니다.
요즘은 갑자기 다구리 치고 훔쳐가는 사건도 많아요.
리옹 파리 마르세유 항상 조심 하세요
코로나 터지고 더 심해진것 같아요 스프레이테러도있고 몽둥이로 뒷통수 갈기고 훔쳐가고 밤 골목길은 무조건 피해야함 ㅅ
그냥 가격 싼 덮개 있는 이중으로 된 가방이 젤 나은거 같아요 10월에 헝가리 갔다 왔는데 덮개 있는 크로스백 매고 가방에 핸드폰 도난방지줄까지 연결하고 다니니까 아예 소매치기 시도 자체를 안 하더라고요
기존 제품보다 지퍼잠금이 더 보완되어 나왔네요.단점이라면 무게가 약간 있다는거죠.
사도 이거 때문에 사용안함...불편 무게
무거운 건 싫어요
그래도 소매치기가 더 싫어요
무거운게 대수냐 해외여행가서 털리기 싫으면 써야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이 위 대댓글에 많네요;;
파리는 ㄹㅇ 작은 외삼촌이 일주일 여행하려고 갔는데 지린내같은 냄새 너무 심하고 아름답긴 하지만 냄새땜에 집중안되서 2일만에 오스트리아로 옮겼다고 들었음.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은 안가는게 좋을 듯
동감이요ㅋㅋ 저는 담배 냄새, 제 남친은 지린내 때문에 파리 별로 안좋아해요
프랑스는 유럽의 짱깨임.
개오줌냄새 토나오긴해요
브래지어에 넣어다니기도 했는데 ㅋㅋㅋㅋ 원피스 입을 때는 옷 안에 가방을 멜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프랑스 갔는데 거리의 사람들 거의 거무스름한 다민족 같았다. 그래서 통제가 잘 안되고 치안도 불안하고.. 우리나라도 요즘 외국인들 특히 동낭아 사람들 많이 들어와서 치안 점점 나빠지고 있는듯 하다.
유럽이나 남미는 저것도 가방이 아니라 줄을 어떻게든 끊어가던데 현지인들은 양말 발바닥에 돈넣어서 댕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진짜 환장
저도 같은 가방 있는데 엄청 튼튼해요 ...저는 산지가 오래 됐는데 제가 산 것보다 더 잠근 장치가 잘 되었네요..가격도 더 저렴하구요...저는 오래전이였는데 2배 넘게 주고 샀어요..축복합니다 ❤
여기는 미국인데 미국같은 경우 내가 강도를 만낫을때 무력을 이용해서 방어 하면 무죄지만 프랑스나 한국은 내가 폭행죄로 입건될수 있다는 법같지도 않은 법을 가진 나라들이라 몸 사려야 하는게 현실.
선진국 파리가 아직도 소매치 기가 들끓는단말야 우리나라
20년전에 사라진 소매치기
우리나라 퇴직형사들 데려가
면 순식간에 싹다 정리될듯
안쪽 플라스틱은 캠핑용 알미늄 비너를 쓰면 튼튼하죠.
그런데 지퍼푸는게 어려워 전화와도 받기 어렵겠네요.
소매치기가 이리 심한데
프랑스나 이태리 정부는
소매치기도 직업으로 지원하나보죠
소매치기가 지퍼 열려면 컷터기로 절단하지 않은 이상 못열겠네요 최고입니다 🎉
절단도 안되요. 칼도 안들어가요.
명불허전. 팩세이프죠.10년전부터 해외는 이거만 써요 안전이 최고죠😂
유럽 참 아름다워서 가고싶은데 그 나라 사람들도 이상하고 길거리에 지린내 많이 나고 더럽다고 해서 파리는 진짜 궁금해도 안가고 유투브로 대리만족 하려고요
개똥도 거의 없고,가끔 지린네
나는곳도 있지만,예쁩니다~
유럽은 소매치기가 많을까요?
유럽 여행중 스트레스
구만원이 넘는 고가네요. 제일 좋은 것은
자갈치아줌매들이 사용하는 배에 묶는 일수가방이 최고.
ㅋㅋㅋ 앞쪽으로~
파리가는데 저 가방들고가기가 ㅠㅠㅠㅠ그래도 안당하는게 행복하겠죠 ?
정말 준비 단단히하네요. 나같이 나이든 사람은 팩세이프 작동하기도 손에 힘이 없을 것 같네요. 야 삼중 잠금.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나왔어요. 홧팅!
2000년 명동에서 소매치기 당할 뻔 했었어요
2021년 10월엔 인천국제공항에서 커다란 캐리어를 도둑맞고 ㅋ
한국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 친구는 이태리에서 조심했는데도 지갑채 ㅋ 어느 나라든 조심해야 할 거 같네요
끈에 락이 되어있는것은 낚아체는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아니라 카페나 식당에서 식사를할때나 카페에서 차한잔할때 가방을 옆에놓고나 의자뒤에 놓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가방을 순식간에 가져가는 소매치기들을 방지하기위해 끈에있는 락을풀고 의자등받이나 테이블기둥ᆢ등에 돌려서 걸은다음 락을 잠겨놓으면 소매치기들이 낚아챌수없는 기능입니다
내가 열기 어려우면 소매치기도 당연히 열기어려운겁니다 ㅎㅎ
혹시 가방이 많이 무겁진 않나용~?? 신혼여행 유럽으로가서 소매치기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 가방 사야겠어요 ㅋ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당!!
생각보다 가벼워요! 그리고 수납력이 정말 좋아서 진짜 강추드려요!!!
같은 사이즈 일반가방 보다 무거워요
크로스 백 100 사이즈 있는데
어깨 좀 아프던데...
기방자체를 벗겨채가는거에는 소용없어보여요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을 채가는데...
디자인이 단점이 될수 없어요!! 이탈리아에서 신호등 하나 건넜는데 크로스백안에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어요.
여권까지 들어있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번거로웠어요 ㅜㅜ
입국할때까지 쇼를 해서 진쨔 너무 힘들었어요.
유럽 여행갈때는 필수품 같아요!!
가방에 손잘리는 스티커를 붙이세요 소매치기가 많은 장소에서요
잘보고 잘사서..
잘 여행하고 왔어요..
3명이 같은 디자인이면 그래서
각각 다른디자인
여성용 크로스 미니팩에 모든카드 현금
휴대폰.여권1개 딱들어가는 미니백 팩세이프좋아요
제가 유럽여행때 팩세이프 크로스 메고 다녀서 집시들 구경도 못한거엿군요 😮
어디서 구해요? 한국에서 구입했나요? 전 해외에 사는데 온라인으로 보니깐 그종류의 가방은 없는데요. 잠금쇠가 그렇게 안되어있어요.
와중에 삼각대 이쁜데 어디껀지 물어봐도 되나요..?
잘봤어용 소매치기 걱정했는데 저도사야겠어요!!
네!! 정말 강추해요!!! 안에 스프링 달아서 카메라랑 핸드폰 잘 들고다녔어요ㅎㅎ 생각보다 수납력도 짱짱이예요
빠니보를 보고나서 이 영상이 뜨는건 킹고리즘의 안내?...
오늘 킹고리즘 열일중 저도 빠니구독자에여
우리감자 분실사건 ㅜㅜ
핸펀 끈에 연결하면 오토바이 소매치기등이 가져가면 끌려가다 크게 다칠 수 있어요~
끈은 되도록 안 하는게 좋아요.
핸펀보다 생명이 더 중하다면요
저도 당장 사야겠어요!
좋은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런종류의 가방들이 많이 나올것 같네요.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시네 !!
7:16 안녕하세용.실례가 될것같아서 조심스래 말하구 지나가려구요..!스트리머님 목소리는 잔잔하구 부드러워서 좋은데.순간 큰 소리가 완벽히 어우러지지 않는것 같아요!ㅎㅎ가방 너무 좋은것 같아서 구매하려고 하구있어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주머니에만 안넣으면됨 자크달린 가방이 좋고 여행이면 힙색으로 가슴쪽에 갖고다니는게 젤 안전😆어떠한 가방도 괜츈함
우리나라 전국투어나 천천히 해야겠어요~~^^~~역쉬~울나라가 인심좋구 안전제일이죠
프랑스 다녀온 후기 보고 싶은데 안보여요^^저도 이가방 사야겠어요
5년 지나니 가격이 2배가 되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한국살면서 소매치기 옛날일이라 신경도안쓰고 살았는데 유럽후졌네요
크로스 메면 걱정이 없지만 한쪽 어깨에 잠시 방심한 사이 가방 전체 채가면 그렇게 안전한게 무의미 하겟지만요 ㅎㅎ
그래도 저런 장치가 있는게 좋죠. 소매치기 조심해야 할듯 우리나라도 예전 같으면 소매치기대해서 조심하겠지만,
우리나라 거의 없으니 우리나라처럼 행동 했다가는 당하죠 그리고 많은 선진국이 이런 경범죄조차 해결 못하고 있으면서 선진국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