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면 진짜 소매치기 조심해야되요 이번에 그나마 안전하다는 산토리니에서 저녁에 거리 지나가는데 엄마 등에 매고 있던 가방 지퍼를 열더라는. 다행히 엄마가 촉이 좋아서 소리 듣고 뒤를 돌아봤는데. 여자남자가 관광객처럼 옷 입고 손잡고 있고. 여자가 엄마가방 뒤에 딱 붙어있더라는. 그러고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냥 손 잡고 지나감 소름ㄷㄷㄷ
제가 바르셀로나에 일하러 갔을 때 5명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달려들어서 제짐을 뺏으려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얘들은 스페인 애들도 아니고 유럽 전체에 퍼져있는 특정 나라들의 애들인데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사실 금방 알아 볼 수 있어요. 한국에서 바로 오면 구분하기가 어렵지만....
저희도 똑같은 방법으로 당했습니다. 저희는 고속도로 입구에서 당해서 고속도로 갓길 한복판에서 차가 섰고.. 뒤따라오던 차가 뒤에 서서 우르르 내려 저희 차를 털어갔어요 진짜 칼에 안찔리면 다행이었을 상황입니다.. 이건 예방이 아니라 알고도 무조건 당할수밖에 없고.. 안털린다 해도 타이어 옆을 찢어 놓은거라 차를 바꾸거나 해야해서 일단 그날 일정이 다 날라갑니다. 스페인은 렌트카스티커가 차 트렁크에 엄청 크게 붙어있어서 누가봐도 렌트카임을 알 수 있어요 스페인에서 절대 렌트하지 마세요 ......
비보는 이전에 숙이배터졌어요 토막 영상만 봤고 듣진 않았는데 400회 유재석 게스트편을 유튜브로 보고, 흥미가 생겨서 몇 달전부터 1회부터 하나하나 듣고 있어요~ 그러다가 스페인 리포터 편을 알게 되어서 이 영상 검색해서 봤어용! 전 올해 봄에 가족들이랑 '패.키.지'로 스페인을 다녀왔어요. 분명 단체관광이었는데, 관광 버스 오르는 그 순간에 3인 1조로 덤벼서 관광 일행의 어떤 분의 시계를 끊어가더라구요....ㄷㄷㄷ........ 다행히 근처 잠복하고 있던 스페인 경찰이 바로 소매치기 잡고 끊어간 시계는 돌려받았지만 ....정말이지 굉장히 놀랐습니다......... ㄱ=);; 유럽여행, 저는 혼자서 파리며 런던도 다녔는데 그땐 도둑 한 번 못만났는데 어뜨케 단체관광객에게 접근하는지...ㄷㄷ어휴;; 그래두 몸도 건강히 잘 와서 다행이지 뭐에요...ㅠㅜ 다들 여행할때 조심하세용!
일단 집시가 문제 였는데, 불체자가 난민문제랑 겹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더 심각해진거 깉아요. 원래 소매치기 정도였는데, 타이어 찢을 정도면 인명피해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죠. 정말 국경을 개방하는건 엄청 무겁게 고려해야 될 일이예요. 인도주의니 인권이니, 상대방이 그럴 생각이 없다면 다 헛짓거리죠.
저런일은 유럽중에서도 남부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그 중에서도 밀라노 바르셀로나처럼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아주 흔합니다. 특히 동양인들은 99% 타겟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미사람처럼 보이는, 오히려 남부 유럽인들보다 더 어두운 피부색을 가지고있지요. 부디 늘 경각심을 갖고 누가 근처에 오면 눈을 바로 쳐다보고 경계하세요. 한국에서처럼 사람들과 눈을 피하면 이들은 자기 얼굴을 인지 못했을거라 믿고 100% 노립니다. 그만큼 백팩, 긴 크로스백 같은것은 아예 안들고 다니는게 나아요. 저는 영국사는데 일때문에 밀라노나 바르셀로나 가서 백팩에 스웨터 하나넣고 다니면서 지켜보면, 지하철에서 나오면 가방이 항상 열려있어요. 첫째는 안가는게 답. 둘째는 늘 조심! 한국처럼 안전한 곳은 해외에 절대 존재하지않아요. 테이블에 지갑을 두거나, 가방을 바닥에 두거나, 길에서 돈이나 카드를 꺼내는 행동은 그냥 나 잡아 잡숴하는꼴이에요!
바퀴 터뜨리고 물건 훔쳐가는거 흔한 일임 저기서는. 여러분 바르셀로나 가지 마세요 저기 뭐 할렘 수준이에요, 소매치기 퍽치기에 저런 식의 강도들도 많고 강도가 아니더라도 묻지마 폭행도 빈번함. 가우디 하나 보겠다고 가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큰데 한국인들은 아무 경각심 없이 가더라구요ㅠㅠ 멀리 유럽까지 왔으니 온김에 가야지, 설마 나한테도 그런 일이 생기겠어 하시는데 이해는 가지만 진짜 추천 안함 바르셀로나 여행은..
친구가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지갑에 현찰이 많은 거 발견한 스페인 사람 뒤에서 스페인어로 "나 이X 돈 다 훔쳐버릴거야" 라고 말함. 친구 유창한 스페인어로 "뭐라고? 방금 얘기한 거 다시 말해봐! 뭘 훔치겠다고?!" 스페인 도둑X 개쫄아서 "ㄴ...농담이예요~" 그리고 사라짐. 어차피 경찰 불러도 유럽에 워낙 두둑이 많아서 시간만 낭비. 참고로 내 친구는 한국말보다 스페인어를 더 잘함 ㅋㅋ
스페인 프랑스 특히 심해요. 살짝이라도 관광객 스러우면 타겟되기 십상입니다. 저도 바로셀로나 갔을때 일행이 마지막날 쇼핑몰에서 털렸었어요. 방법도 가지가지라 옷에다 잉크를 뿌리고 친절한척 알려주면서 가져가는 방법, 가방뒤로 매고 있으면 포켓 열어서 가져가거나 나이프로 찟어서 가져가는 방법 등등 제 주변인 들이 당한것만도 이정도네요. 유럽에서 가방을 잠깐 내려놓거나 하실때는 가방끈의 고리에 다리를 넣어서 신체의 한 부분이라도 몸에 걸리게 하고 계시면 좀더 안전합니다, 가방은 패니백 앞으로 매는걸 추천드립니다. 윤즈언니 쑥이언니 안다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스페인 진짜 매력적인 나라 맞는데 도둑들 천지예요. 도둑이 직업인 애들은 한중일 구분 잘하고 한국인 잘 노려요.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이 왜 생긴지 알겠더라고요. 인종차별도 있지만 그건 어느나라에서나 겪을 수 있어서 그렇다 치는데 상상초월 소매치기나 도둑 땜에 다시는 안가요.
유럽 고상한척 다하고 동양인들 무시하면서 기본 인성이 글러먹음
소매치기만 하는게 아니라 차를 저렇게 펑크낸다고???
미쳤네 진짜
아니 비보 티비에서 진짜 비보를 전하네...
와 도둑 진짜 다 가져갔네....ㅋㅋㅋㅋ 윤주님 웃고는 있지만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장래원: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시원했냐? 이 소매치기 쉐뀌들아."
유럽애들 대체 왜 그런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jandi1192 유럽 관광지는 난민 오기 전부터 소매치기 문제가 많았지 않나요?
@@jandi1192 수십년전부터 유럽 소매치기 같은 범죄 유명했습니다.
@@user-bluering 근데 난민들 들어오고 나서 훨씬 더 심해짐. 저 스페인 사는데 인종차별 하고 소매치기 하고 이런 애들 여기 애들보단 라틴계나 흑인애들이 훨씬 많아요.
@@jandi1192 난민 차별 발언 하지 마세요. 난민 오기 전에도 원래 그랬어요.
@@JS-oh3xx 그렇다고 난민한테 화살을 돌릴 순 없죠. 난민 오기 전부터 그랬다면 근본적으로 유럽의 문제임. 그리고 인종차별은 지금 님이 하고 계신듯.
웃으며 찍으셨지만 실제 마음은 어떨지ㅜㅜ
제 친구도 바르셀로나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뒤에서 퍽치기당해서 깨보니 병원이였어요...모든 가방이 몽땅 사라진뒤구요...
와 이건 너무 심했다... 지났지만 친구분께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ㅜㅜ
윤주언니 가방 털어간 새끼&트렁그 바퀴 터뜨린 새끼 꼭 벌받아라ㅡㅡ 그와중에 해탈하고 포즈취하는 윤주언니 너무 웃기고ㅋㅋㅜㅜㅜㅜ
저런거 보면 후진국이 따로없음
박상훈 엠블란스, 소방차 지나갈때 보면 선진국다워요~~~ 도둑이
말썽 ;;;
비밀보장 듣고서 걱정했는데 숙언니의 가방가지고 다니는방법 열심히 숙지해서 여행다녀야겠어여
바르셀로나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찢어져서 세웠는데...가방 도둑맞고 ㅜㅜ 멘탈도 같이...남일 같지 않으네요...9월14일에 당했는데...
윤주 언니가 숙이 언니 폭 껴안고 있는 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
뇌를 도둑 맞아서 그런가 아주 그냥 남의 물건을 다 훔쳐가네
유럽 가면 진짜 소매치기 조심해야되요 이번에 그나마 안전하다는 산토리니에서 저녁에 거리 지나가는데 엄마 등에 매고 있던 가방 지퍼를 열더라는. 다행히 엄마가 촉이 좋아서 소리 듣고 뒤를 돌아봤는데. 여자남자가 관광객처럼 옷 입고 손잡고 있고. 여자가 엄마가방 뒤에 딱 붙어있더라는. 그러고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냥 손 잡고 지나감 소름ㄷㄷㄷ
제가 바르셀로나에 일하러 갔을 때 5명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달려들어서 제짐을 뺏으려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얘들은 스페인 애들도 아니고 유럽 전체에 퍼져있는 특정 나라들의 애들인데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사실 금방 알아 볼 수 있어요.
한국에서 바로 오면 구분하기가 어렵지만....
ㅇㅇ맞아요 딱 그 집시..
확정할수는 없지만, 스페인사람이 아니라 불법난민일 가능성이 더 높죠. 유럽이 난민수용 한 이후로 더 흉흉해 졌어요.
독일만해도 분위기가 험악해졌어요.
윤주언니성격 너무 좋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저였으면 그날 촬영이고 뭐고 다때려쳤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
바르셀로나는 청년들이 실업률도 높고 난민등으로 인하여 소매치기가 많아요. 특히 여성분들은 더욱 쉽게 표적이 되요. 항상 무리지어서 다니고 큰길로만 다녀야 해요 ㅠ
와 유럽여행가서 항상 조심하라는얘기는 백번들었는데 자동차바퀴는..ㅎㄷㄷ
진짜 후진국 인성이네.. 울나라는 까페에 노트북 두고 화장실가면 다른사람이 감시해주는데..
김숙과 장윤주조합은 소중합니다....엉엉
유럽에서 스페인 이 소매치기 쵝오인듯 해요 저희 도 당했승당ㅠㅠ
진짜 윤주님 성격 ㅋㅋㅋㅋ 여권잃어버리신분 맞나요 ㅋㅋ 전 주저앉아서 울거같은데 ㅋㅋ
Vivo 송은이 김숙 최고!
바르셀로나 소매치기 유명하쥬. 휴...
이와중에 윤주언니 모델 포즈ㅋㅋㅋ 모델 클라스~~~~♡♡♡
윤주 언니ㅠㅠㅠ 저 상황에도 웃으시네요 프로다 프로👍
그 와중에 영상 찍은 숙 특파원은 비보밖에 모르는 바보 ❤
광고 보믄서 댓글달아용ㅋㅋ
비보 흥해라
대기업되라!
선 팟캐, 후 유튭❤️
아니 광고가 셀럽파이브 광고가 나와가지고 광곤 줄도 모르고 열심히 보다 깨닫고도 재밌어서 계속 봤네요ㅋㅋ이제야 본편 시작ㅋㅋㅋ
와 진짜 왜 남의걸 훔치는지 가방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보러 들어왔어 CJ O쇼핑 광고가 나와서 광고 다 봤습니다!! ㅋㅋㅋㅋ
스페인마드리드 거주하는사람입이다.
같은스페안이지만
바르셀로나가 가장 위험합니디.
특히 조심하세요..
무서워서 여행도 못 가겠네ㅠㅠ 바퀴를 찌를 줄이야...
윤주님 비보(슬픈소식)에 구독합니다 좋아요 누르긴 그렇지만 누르고 송은이 언니 최고 잘났고 김숙언니 짱
마지막 웃음소리가 슬프게 느껴질 수가.. 진짜 유럽이든 어디든 우리나라가 그나마 치안은 어느 정도 나은듯.. 촬영하는 하는 사람들인데도 털리다니 ㄷㄷ
셀럽피이브 cj광고 찍엇네요!! ㅋㅋㅋ광고 스킵안하고 볼게요
마치 판벌려3 보는것 같아요ㅠ 그리움
장윤주씨 진짜 고생많으셨겠어요ㅠㅠ 그 와중에 촬영ㅠ 멋지십니다ㅠㅠㅠㅠ
숙 특파원 열일하셨네요💕 그래도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유럽에서 제 친구도 트렁크 째로 도둑 맞았어요.. ;;;;;
헐 비보에서 들을때는 저녁이라든가 밤인줄 알았는데 낮이네요?? 완전 밝은데다가 건물사이인데???
저의 최애 연예인 김숙국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럽 갈때 다 조심해야 해요. 전 갔을때 매는 가방 다 앞으로 메고 자물쇠 잠그고 돌아더녔죠
저희도 똑같은 방법으로 당했습니다. 저희는 고속도로 입구에서 당해서
고속도로 갓길 한복판에서 차가 섰고.. 뒤따라오던 차가 뒤에 서서 우르르 내려 저희 차를 털어갔어요
진짜 칼에 안찔리면 다행이었을 상황입니다..
이건 예방이 아니라 알고도 무조건 당할수밖에 없고.. 안털린다 해도 타이어 옆을 찢어 놓은거라 차를 바꾸거나 해야해서
일단 그날 일정이 다 날라갑니다.
스페인은 렌트카스티커가 차 트렁크에 엄청 크게 붙어있어서 누가봐도 렌트카임을 알 수 있어요
스페인에서 절대 렌트하지 마세요 ......
저런거 보면 진짜 그 나라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신기함.
진짜 속상하셨얼듯 윤주언니ㅠㅠㅠ
바퀴까지 터뜨린다구요?;;;; ..스페인 진짜 가고싶은데 치안이랑 인종차별 심하대서 무서워요ㅠㅠ
바르셀로나만 안가면 돼요. 다른 지역은 안저럼. 인종차별(니하오 등)이야 뭐 서양애들 디폴트값이니까 넘기고 소매치기는 난민, 흑인, 라틴계 애들 근처 안가고 짐 간수만 잘하면 됨. 해코지 하고 뺏어가거나 그런거 없어요.
비보는 이전에 숙이배터졌어요 토막 영상만 봤고 듣진 않았는데
400회 유재석 게스트편을 유튜브로 보고, 흥미가 생겨서 몇 달전부터 1회부터 하나하나 듣고 있어요~
그러다가 스페인 리포터 편을 알게 되어서 이 영상 검색해서 봤어용!
전 올해 봄에 가족들이랑 '패.키.지'로 스페인을 다녀왔어요. 분명 단체관광이었는데, 관광 버스 오르는 그 순간에 3인 1조로 덤벼서 관광 일행의 어떤 분의 시계를 끊어가더라구요....ㄷㄷㄷ........ 다행히 근처 잠복하고 있던 스페인 경찰이 바로 소매치기 잡고 끊어간 시계는 돌려받았지만
....정말이지 굉장히 놀랐습니다......... ㄱ=);;
유럽여행, 저는 혼자서 파리며 런던도 다녔는데 그땐 도둑 한 번 못만났는데 어뜨케 단체관광객에게 접근하는지...ㄷㄷ어휴;;
그래두 몸도 건강히 잘 와서 다행이지 뭐에요...ㅠㅜ
다들 여행할때 조심하세용!
너무 개꿀잼
저 나라 저래야 할 정도로 못사는 사람이 많은건가요 아님 저걸 취미로 하는 건가요 ㄷㄷ
It's my bag! It's my job ~ ㅋㅋㅋㅋ 쑥언니 이태리 일화죠
바르셀로나 완전 무법지대예요.. 바르셀로나놈들 일단 인간성이 덜됐고, 난민들, 불체자들도 마드리드에 비해 훨씬 많아서 진짜 위험함...
그냥 개념이없는거여요..
일단 집시가 문제 였는데, 불체자가 난민문제랑 겹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더 심각해진거 깉아요.
원래 소매치기 정도였는데, 타이어 찢을 정도면 인명피해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죠.
정말 국경을 개방하는건 엄청 무겁게 고려해야 될 일이예요. 인도주의니 인권이니, 상대방이 그럴 생각이 없다면 다 헛짓거리죠.
외국 다큐에서 위험한 도시? 여행지? 봤는데 어떤 사람은 본 직업 따로 있고 소매치기는 주말에만 관광지에서 한다고 인터뷰하더라구요
근데 본 직업보다 소매치기가 더 잘 번대요ㅋㅋ
와.. 진짜 무섭다ㅠㅠ
김숙언니닭살보러왔는디.어딨다는겨 ㅋㅋㅋ
셀럽 파이브가 광고하는 cj o shopping 광고 뜨네요.ㅎㅎ 유튜브 일 잘하네
너무 속상했겠다ㅜㅜㅜㅜㅜㅜ
와 셀럽마켓 광고 나온다!!
셀럽파이브 광고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2:01 순간.. 가방 도둑 잡은줄;;
유럽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ㅠㅠ
심하다 가방에 바퀴에...ㅠㅠ
왠일이야 스페인도둑들 진짜..ㅡㅡ극혐!!!!! 갑자기 잇츠마이백~~~ 잇츠마이잡~~~ 숙이언니 에피소드 생각나네욤♡
셀럽 cj홈쇼핑 광고 너무웃겨서 다 봤어용 ㅋㅋㅋ
유럽 원래 저래요...
아 정말멘붕였겠네요 ㅜㅜ 유럽이 가보면 은근 치안이 안좋아요 진짜 스페인말고도 모든 관광객들붐비는곳은 카메라 핸드폰 가방 다 주의하셔야될듯요
거지와 도둑의 나라
유럽에서 6개월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 거의다 한번씩은 경험 있었어요 정말 한순간 방심하면 잃어버리거나 당할뻔하거나 ㄷㄷㄷ 전 진짜 핸드폰 잃어버리면 한국간다는 심정으로 살아서 그런 경험이 없었지만 여행 오신분들은 즐기느라 바쁜시간에 그거까지 신경쓰면 너무 괴로울듯 ㅠ
무서운 곳이다..
숙이언니 닭살을 못봐소 아쉽네요 ㅜㅠㅜㅜㅜㅜㅠ
그저 오래된 동네 집 건물에 관광으로 먹고살면서 인종차별만 쩌는 한심한 인간들.
여행다니면 특히나 동양인 여자나 아이들에게 젊은 유럽애들이 와서 시비걸고 욕하는데 얼마나 무식하고 한심해보이던지.쯧
니들 굶지않고 빵이라도 먹으려면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무식해서 모르겠지
저런일은 유럽중에서도 남부유럽, 이탈리아, 스페인, 그 중에서도 밀라노 바르셀로나처럼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아주 흔합니다. 특히 동양인들은 99% 타겟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미사람처럼 보이는, 오히려 남부 유럽인들보다 더 어두운 피부색을 가지고있지요. 부디 늘 경각심을 갖고 누가 근처에 오면 눈을 바로 쳐다보고 경계하세요. 한국에서처럼 사람들과 눈을 피하면 이들은 자기 얼굴을 인지 못했을거라 믿고 100% 노립니다. 그만큼 백팩, 긴 크로스백 같은것은 아예 안들고 다니는게 나아요. 저는 영국사는데 일때문에 밀라노나 바르셀로나 가서 백팩에 스웨터 하나넣고 다니면서 지켜보면, 지하철에서 나오면 가방이 항상 열려있어요. 첫째는 안가는게 답. 둘째는 늘 조심! 한국처럼 안전한 곳은 해외에 절대 존재하지않아요. 테이블에 지갑을 두거나, 가방을 바닥에 두거나, 길에서 돈이나 카드를 꺼내는 행동은 그냥 나 잡아 잡숴하는꼴이에요!
헐.......멘탈 나갔겠습니다..ㅠㅠ
세상에 만상에 진짜 무서운나라네 ㅠ 소름끼친다 증말
유럽에 저런나라 많다던데 차까지 손대서 뭘 훔치려 하다니 증말증말 세상에이런일이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저정도는 아니라서 다행 ㅠ
방송찰영하다 그런거 아니신가요..ㅠㅠ
그렇게 알고있는데..
진짜 해야할짓없어서 그러나봄;;;;
구해줘 홈x에서 장윤주님 소매치시 당한거 봤는데 차 타이어까지 찌르다니ㄷㄷㄷ 저런일 당하면 진짜 정떨어져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와 저도 바로셀로나에서 산 지 2개월 된 핸드폰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진짜 여러분 모든 물품은 주머니에 넣지마시고 가방은 몸에서 떨어뜨리지 말고 사람 많은 데에서는 앞쪽으로 메시길...
바퀴 터뜨리고 물건 훔쳐가는거 흔한 일임 저기서는. 여러분 바르셀로나 가지 마세요 저기 뭐 할렘 수준이에요, 소매치기 퍽치기에 저런 식의 강도들도 많고 강도가 아니더라도 묻지마 폭행도 빈번함. 가우디 하나 보겠다고 가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큰데 한국인들은 아무 경각심 없이 가더라구요ㅠㅠ 멀리 유럽까지 왔으니 온김에 가야지, 설마 나한테도 그런 일이 생기겠어 하시는데 이해는 가지만 진짜 추천 안함 바르셀로나 여행은..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10일 동안 밤낮으로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제가 없어보였나봐요 ㅎㅎ 위험한 일도 많군요 ㅜㅜ 사람들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조선만큼 치안 좋은 곳 없는 듯 합니다. 유럽 환상은 좀 버려야 함.
진짜 유럽 거지같이 다녀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이만 알죠.. 전 스페인서 남편거 내거 한꺼번에 다털림 차에서.... ㅎㅎㅎ 근데 오후에 다시찿음... 돈만 100€ 잃음. 1000€ 중 900€ 은 내몸에 보관...
거 소매치기 천국에 가셨으면 더 조심했어야죠 ㅠㅠ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 하겠지만 가끔 더럽고 무서워서 장 안먹지 말입니다.
굳이 꼭! 구데기 많은데는 안가지 말입니다~ 세상에 깨끗하고 좋은데 천지입니다~
유럽이 썩어가요 ㅠ
장윤주의 각선미는 못훔쳐갔네..ㅎㅎ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풀버전 어디가서 볼수있나요 ㅋㅋㅋ
유럽은 우리나라 와서 교육좀 빡시게 받고 가야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것도 찾아주는데 ㅉㅉ 조상 잘 만난 덕에 관광으로 먹고 살지만 사람이 후진국이면 결국 후진국 ㅉㅉ
그래도 한국보다 선진국이요 ㅋㅋㅋ 성범죄 비율이나 처벌만 봐도
스페인 ㄷㄷㄷㄷ 도둑소굴로 여행가셨네요
1류 될려다
속 아파 죽겠다
무슨 유럽은 다 도둑이
저렇게 많냐 ㅠ
유럽경험자로서 한국 정말살기좋음 헬조선이라고 하는사람들은 저런데서 한달만살다오믄 그딴소리 안함
아 이게 녹음이 아니라 영상까지 있었구낭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돈 많고 보디가드 좀 있어야 안전하게 여행할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나라들이죠
친구가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지갑에 현찰이 많은 거 발견한 스페인 사람 뒤에서 스페인어로 "나 이X 돈 다 훔쳐버릴거야" 라고 말함.
친구 유창한 스페인어로 "뭐라고? 방금 얘기한 거 다시 말해봐! 뭘 훔치겠다고?!"
스페인 도둑X 개쫄아서 "ㄴ...농담이예요~" 그리고 사라짐.
어차피 경찰 불러도 유럽에 워낙 두둑이 많아서 시간만 낭비.
참고로 내 친구는 한국말보다 스페인어를 더 잘함 ㅋㅋ
1:43 핵간지.. ♥️
진짜 울나라가 이상한거 같다... 전세게 어디나 살벌해...
유럽은소매치기걸려도태연하게본일할일계속한다던데.왜이러냐고그러면
자기직업이라고할일을할뿐이라고.ㅋ
뻔뻔의극치.
헐
이런거 보면 이민 가도싶지 않다
울나라가 안전은 한가벼 ㅠ
와 미친
뭐야 이러고 그냥 끝이야?
이런 미친...!
스페인 세번 여행가면서 늘 좋은 추억으로 가득했는데 이런 양아치들이 득실거리는 곳이었다니ㅠㅠ
스페인 프랑스 특히 심해요. 살짝이라도 관광객 스러우면 타겟되기 십상입니다. 저도 바로셀로나 갔을때 일행이 마지막날 쇼핑몰에서 털렸었어요. 방법도 가지가지라 옷에다 잉크를 뿌리고 친절한척 알려주면서 가져가는 방법, 가방뒤로 매고 있으면 포켓 열어서 가져가거나 나이프로 찟어서 가져가는 방법 등등 제 주변인 들이 당한것만도 이정도네요. 유럽에서 가방을 잠깐 내려놓거나 하실때는 가방끈의 고리에 다리를 넣어서 신체의 한 부분이라도 몸에 걸리게 하고 계시면 좀더 안전합니다, 가방은 패니백 앞으로 매는걸 추천드립니다. 윤즈언니 쑥이언니 안다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해외 여행 중인데요 유럽애들 정말 꼴불건들 많네요
저 저팔계선글라스...한혜진씨도 썼었는데 진짜 유행이었다니..!
아이고 스페인에서 큰일이 있었네요ㅠㅠㅠㅠ
왜자꾸 남의걸 훔치는겨...ㅠㅠ
스페인 진짜 매력적인 나라 맞는데 도둑들 천지예요. 도둑이 직업인 애들은 한중일 구분 잘하고 한국인 잘 노려요.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이 왜 생긴지 알겠더라고요. 인종차별도 있지만 그건 어느나라에서나 겪을 수 있어서 그렇다 치는데 상상초월 소매치기나 도둑 땜에 다시는 안가요.
본인이 조심하던가 싫으면 가지 말던가 하면 됨 ㅋㅋㅋㅋ 본인이 결정한걸 가지고 ㅎㅎ 뭐..도난 당해도 열심히 놀다오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