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항상 꾸준히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그리고 아마 다음 에피소드까지는 젊은 크루 세 명이 주인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과연 허태완 씨는 타노아 호를 앞질러서 카르타헤나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대양 항해에 나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크루들이 요트 위에서 하루하루 배워 나가고, 경험하는 것들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ㅎㅎㅎ
김승진 선장님과 대양 항해를 하는 상상을 종종 해봅니다. 과연 저에게 그런 여건이 생기고 또 선장님께 선택되어질 영광이 있을런지..ㅎㅎㅎ 아직은 현실의 벽이 높네요ㅠㅠㅋㅋ 그래서 선장님과 항해 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 부럽고 응원합니다~♡ 허태완님은 선장으로서 데뷔전이었는데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아요. 워낙 씩씩해 보이는 분이라 은근히 칭찬 욕심도 있고 책임감도 클거 같아요. 그 열정도 멋있습니다. 피디님 항상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표현이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긴 해도,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면 또 선장님의 대견한 마음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카리브해 항해 동안에도 이들의 모습을 주구장창 더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서 인물 간의 케미가 살아 있는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ㅎ 나름 선상 반란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보고 난 뒤 김 선장님이나 박 선장님, 윤 선주님의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타노아 호보다 빨리 도착하고 싶은 태완 씨의 작은 야망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다음 에피소드에 담아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격 자기주장 강한분은 일단 배 소유를 하셔야함. 그리고 혼자 세일링할수 있게 혼자서 다니믄서 아 혼자서 버겁네 하믄서 바람쌘날 나가려는데 계류장 못벗어나믄서 아...씨..하믄서 크루에 소중함을 알아야함 배 크고 성능도 좋은데 맨날천날 마리나에 정박만 해놓고 있는거보믄 아까움. 소통잘되믄 여러사람과 어울려서. 나는 혼자가 편하다하믄 혼자 운영하기 좋은배 골라 혼자 항상 느끼지만 배는 자기배가 있어야... 좋은크루 한명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지.. 영상나오는 분들이 저보다 배위에 있는 시간으로는 훨씬 경험이 많으시겠지만요.. 국내에 자기배들 다 가지고계실듯^^ 선주일때 선장일때 크루일때 마음이 다 달라서..
좋은 말씀입니다 ㅎㅎㅎ 본인 주관이 강하다면 혼자만의 여행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혼자서 항해해 보다가 크루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타심을 배우기도 하고 그렇죠^^ 요트 항해가 그저 항해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교훈을 던져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상 속 세 사람의 관계가 또 어떻게 변할지!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지만 힘들 것 같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ㅠㅠ 지난주에 박 선장님도 인터뷰했듯이, 항해를 하다 보면 사람 사이에 트러블이 생기는 일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ㅎㅎㅎ 그렇기에 정말 마음 맞는 사람과 같이 떠나거나, 아니면 서로 배려하면서 항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태완 씨나 준용 씨의 항해 실력이 좀 더 능숙해질 예정입니다ㅎㅎㅎ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트 원정대] in 카리브해 #6. 카리브해 횡단 7일 차 / 대양항해, 반드시 경험이 풍부해야 하는 것인가? 초보들의 카리브해 항해!](http://i.ytimg.com/vi/xSrEIl5ggr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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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 보고 댓글 다느라 3등이네요 ㅎㅎㅎ
오늘은 젊은 크루 세분이 주인공이네요!!
요트 사러 허태완님을 찾아가는 꿈을 가져봅니다...ㅋㅋㅋ 언젠간....ㅋㅋㅋ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3등! 항상 꾸준히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그리고 아마 다음 에피소드까지는 젊은 크루 세 명이 주인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과연 허태완 씨는 타노아 호를 앞질러서 카르타헤나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대양 항해에 나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크루들이 요트 위에서 하루하루 배워 나가고, 경험하는 것들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ㅎㅎㅎ
김승진 선장님과 대양 항해를 하는 상상을 종종 해봅니다. 과연 저에게 그런 여건이 생기고 또 선장님께 선택되어질 영광이 있을런지..ㅎㅎㅎ 아직은 현실의 벽이 높네요ㅠㅠㅋㅋ 그래서 선장님과 항해 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 부럽고 응원합니다~♡ 허태완님은 선장으로서 데뷔전이었는데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아요. 워낙 씩씩해 보이는 분이라 은근히 칭찬 욕심도 있고 책임감도 클거 같아요. 그 열정도 멋있습니다. 피디님 항상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전 8시 20분. 아침 항해 준비를 마치고 여유롭게 이 화면을 보네요. 장거리 항해 때 겪은 일들은
세일러 모두가 한 번씩은 다 겪는 일 같습니다. 아주 멋집니다. ^~^
여러 사람끼리 항해를 하다 보면 요트도 요트지만 사람 사이의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죠 ㅠㅠ 그래도 이번 에피소드에서 잘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주말 항해라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딱 좋은 날씨네요 ㅎㅎㅎ 안전 항해 하시길 바랍니다~!!!
1등!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제 꿈이 경제적자유를 얻어서 요트타고 세계일주 하는건데 대리만족이 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세명의 크루들이 마치 정삼각형같은..서로 없어서는 안될존재같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표현이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긴 해도, 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면 또 선장님의 대견한 마음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카리브해 항해 동안에도 이들의 모습을 주구장창 더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서 인물 간의 케미가 살아 있는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태완, 정우씨는 사업도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들어보니 스승님의 그림자를 밟아 볼려는 못된 선상 반란이니 응징이 필요한데 ㅎㅎ 이제는 늦으셨네요. 다음편 기대 합니다.
ㅎㅎㅎㅎ 나름 선상 반란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보고 난 뒤 김 선장님이나 박 선장님, 윤 선주님의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타노아 호보다 빨리 도착하고 싶은 태완 씨의 작은 야망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다음 에피소드에 담아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젊은 사람들이 나오니까 더 뭔가 생동감있고.... 뭔가더........ 죄송합니다. 선장님.
ㅋㅋㅋ
청출어람..!
두 사람 잘 화해해서 다행이에요 ~ 지난주부터 조마조마했네요 ㅠ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편집을 쉬는 동안 이 뒷부분을 못 보여드려서 아쉬웠습니다^^ 카르타헤나까지 가는 길에 세 사람의 관계는 또 어떻게 변할지!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려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격 자기주장 강한분은 일단 배 소유를 하셔야함. 그리고 혼자 세일링할수 있게 혼자서 다니믄서 아 혼자서 버겁네 하믄서
바람쌘날 나가려는데 계류장 못벗어나믄서 아...씨..하믄서 크루에 소중함을 알아야함
배 크고 성능도 좋은데 맨날천날 마리나에 정박만 해놓고 있는거보믄 아까움.
소통잘되믄 여러사람과 어울려서.
나는 혼자가 편하다하믄 혼자 운영하기 좋은배 골라 혼자
항상 느끼지만 배는 자기배가 있어야...
좋은크루 한명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지..
영상나오는 분들이 저보다 배위에 있는 시간으로는 훨씬 경험이 많으시겠지만요..
국내에 자기배들 다 가지고계실듯^^
선주일때 선장일때 크루일때 마음이 다 달라서..
좋은 말씀입니다 ㅎㅎㅎ 본인 주관이 강하다면 혼자만의 여행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혼자서 항해해 보다가 크루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타심을 배우기도 하고 그렇죠^^ 요트 항해가 그저 항해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교훈을 던져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상 속 세 사람의 관계가 또 어떻게 변할지!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는 30분 남짓 이지만 하루종일 저러고 있을텐데. .실력이 안 느는게 이상하겠죠? 좁은 요트에서 사람들과 24시간 몇날며칠 붙어있는거 힘들것 같아요 재미도 있겠지만
재밌지만 힘들 것 같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ㅠㅠ 지난주에 박 선장님도 인터뷰했듯이, 항해를 하다 보면 사람 사이에 트러블이 생기는 일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ㅎㅎㅎ 그렇기에 정말 마음 맞는 사람과 같이 떠나거나, 아니면 서로 배려하면서 항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태완 씨나 준용 씨의 항해 실력이 좀 더 능숙해질 예정입니다ㅎㅎㅎ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