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말씀 잡힐듯 잡히지 않는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보이는듯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 괴로움을 제가 들여다 볼수 있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났다면 매순간 그렇게 하며 괴로움에서 벗어나 평상심을 늘 유지한다면 상대를 공감하는 능력은 반감되지 않을까요? 내가 괴로움을 느껴봐야 다른사람 괴로움도 공감해줄수 있는건 아닌가요? 예를들어 제 자녀가 어떤 괴로움을 겪고 있다면 바라보는 부모는 평온을 유지하느라 자녀의 괴로움을 공감해주며 함께 괴로워한다는게 아니라 니 마음이 그렇구나. 나도 마음이 아프구나 하는 공감능력은 없어져 버리지 않을까요?
우리가 태어나기전에는 공했어요 그게 우리의 본향이었어요 세상에 태어나 육신과 마음이 생긴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내것이 아닌것에 마음쓰지 말라 올라오는 생각이 무슨생각이던 내가 아님을 알아차리라고 부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전현수박사님
말씀듣고있으면
제삶이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5:38 어떤반응이 오든지 신경 안쓴다.
관심 없으니까 반응을 찾아서 보지도 않는다.
33:10 흔들리지 않고 나의 노력은 당당하게 알린다. 그리고 상대의 허점은 없었는지 매의 눈으로 캐치
늘 존경합니다 👍 🙏 🙆
박사님 감사함니다 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항상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잡힐듯 잡히지 않는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보이는듯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 괴로움을 제가 들여다 볼수 있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났다면
매순간 그렇게 하며 괴로움에서 벗어나 평상심을 늘 유지한다면 상대를 공감하는 능력은 반감되지 않을까요?
내가 괴로움을 느껴봐야 다른사람 괴로움도 공감해줄수 있는건 아닌가요?
예를들어 제 자녀가 어떤 괴로움을 겪고 있다면 바라보는 부모는 평온을 유지하느라 자녀의 괴로움을 공감해주며
함께 괴로워한다는게 아니라 니 마음이 그렇구나. 나도 마음이 아프구나 하는 공감능력은 없어져 버리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