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 이고 24시간 밀착형에 나보다는 우리 라는식의 연애 , 그만큼 감정 소모도 엄청 심하고 연애와 동시에 자연스레 주변 인들과 뜸해지는 전형적인 한국인식 연애. 서로 사랑 하지만 우선은 나의 삶이 먼저다~서로의 사생활과 개인 시간을 충분이 존중 해준다 , 어떻게 보면 미지근해 보이는 일본식 연애. 한국식과 일본식 연애 스타일을 딱 반반씩 섞으면 최고 일듯.
흠.. 어디서 들었는데 할머니에게 깻잎논쟁에 대해 물어봤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그기~ 먹는거 가지고 씅내고 하면 안돼제~ 같이 사이좋게 먹고 얼메나 좋노~"라고 하셨다고 한다. 손녀가 "그럼 할아버지가 옆집 할머니랑 같이 밥먹다가 깻잎 때서 올려줘도 괜찮아?"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할머니가 "이 미친 영감탱이가 노망이 났나?"라고 화를 내셨고 그 날 할아버지는 영문도 모른체 할머니에게 혼났다고 집에있는 깻잎은 싹다 버렸다고 하신다.
캠핑이나 야외에서 먹는 맛은 다르죠.. 뭔가 더 맛있어 지는 느낌.. 그 신발 끈 밈은 워낙 유명하죠.. 친구분은 분명하게 말하네요.. 다메다요.. 저도 개인적으로 다메다요..ㅎㅋ;; 그리고 오해 할 만한 행동들은 그냥 안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아요..;; 언제나 필요할 때 묵묵히 옆에 있어 주는 고맙고 소중한 친구..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본사람은 개인 시간과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연락이 뜸하지만 남친, 여친의 행동에 대해 상대적으로 너그러움. 반면 한국사람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은 친밀감이 강하지만 남친, 여친의 행동에 대해 엄격하게 대하는 경향이 강함. 09:10 한국사람과 연애할 때 저런 상황을 겪으면 같은 한국사람도 이런 생각 들 때가 있음. 한국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일본인이라면 놀라진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본사람이라면 놀라고 기겁할 듯. 10:39 의심입니다. 걱정이라는 말은 자기합리화죠.
@@user-gi1ou3tj9e ㅇㅈ 저 예시의 상황이면 어차피 정말 사고를 당한다거나 뭔일이 생기더라도 바로 남친의 친구들로부터 연락이 올 거고 대처 같은 경우도 현장에 같이 있는 친구들이 훨씬 빠르게 취할 수 있음. 결국 그런 정말 무슨 일이 생겼나 싶은 걱정이 아니라 다른 여자를 만나던가 허튼 짓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의심을 걱정된다고 돌려말하는 거. 그리고 안 그런 사람들도 물론 드물게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여성들이 타국 여성들에 비해 연락에 민감하고 질투도 심함.
여자들이 이상한건지 알았는데 한국여자들이 이상한거였네 일본애가 맞지 지 친구한테 잘해주면 고마워해야지 나는 전집가서 막걸리 마시다 메추리알 있길래 까서 여친하나주고 여친지인 사람하나 줬는데 왜 화난지도 모르고 하루종일 살기느끼면서 데이트했다 ㅅㅍ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유도 모른체 ㅈㄴ억울하네 다음날 깻잎논쟁인가 뭐신가 뭔 철학에 대해 말해서 알았다.
자존감 떨어지고 본인에 대한 자신감 상태 심각하고 질투 심하고 내 연인에게 구속 심한~ 한국인들이 많아요. 남친/여친 핸폰이며 메일까지 수시로 들여다보질 않나 이성 껴있는 여행엔 절대로 못 간다질 않나... 절친인 날 만나러 오는데도 그걸 꼭 찍어서 보내줘야만 여친이 의심 안 한다고 그 나이 먹고 그러고 있던 제 친구 생각이 나네요. 그 여친이 과거의 남친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가 심했어서 더 그런 경향이 강한 건 알겠는데... 그건 명백한 마음의 병이었어요. 내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의 병. 전에 아는 형의 여친이 자기 숟가락으로 음식을 내 그릇에 떠줬는데 그게 상당히 쑥스러우면서도 정말 고맙고 좋았어요. 그 형도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있었죠. 그 기억이 오래도록 제게 남아있네요. 참 좋아 보이는 커플이었어요. 그리고... 그놈의 깻잎논쟁 어지간히 해야지 재밌다고 몇 년을 울궈 먹는 건지 하... 요즘 애들은 뭔 비번까지 공유 안 해주면 의심하고 싸우고 아주 가관입니다. 잘해주고 자상하고 맨날 연락하는 걸 넘어서 매일 구속하고 선 긋고 제약하고 질투하고 이래라 저래라 이건 돼 그건 안 돼 아주 지 노리개로 아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걔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딱 하나, 사회에 폐 끼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다가 가라. 이거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이 쓸쓸히 오래 지내봐야 정신을 차릴까~ 그래도 여전히 못 차리고 그 버릇 또 나올까 싶네요. 진짜 왜들 그러고 사는지, 왜.
영상 몇 개 보고 팬 됐어요...ㅠㅠ 한국에서 지내시면서 상처는 조금만 받으시고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바라요!!
와 선영씨도 엄청 예쁘시네요.. 두분 어떻게 보면 평범한 브이로그인데도 저도 모르게 입가의 미소를 지으면서 봤네요😆
귀여운 미사닝 보기좋습니다. 한국 좋은곳 여행도 많이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역시 미사닝은 어른스럽네요 😊
落ち着きがあって、おとなしいね。
커플논쟁들참.. 일본보다 한국이 질투가 많다는건 공감합니다
열정적 이고 24시간 밀착형에 나보다는 우리 라는식의 연애 , 그만큼 감정 소모도 엄청 심하고 연애와 동시에 자연스레 주변 인들과 뜸해지는 전형적인 한국인식 연애.
서로 사랑 하지만 우선은 나의 삶이 먼저다~서로의 사생활과 개인 시간을 충분이 존중 해준다 , 어떻게 보면 미지근해 보이는 일본식 연애.
한국식과 일본식 연애 스타일을 딱 반반씩 섞으면 최고 일듯.
난 일본식 연애가 더 마음에 드네ㅋㅋ
미사닝 다이스키 ㅠㅠㅠ ㅎㅎㅎ 오늘 영상을 잠깐이나마 행복을 느꼈습니당 ❤
大好き😆💕
뭔가 두분 다 기분 좋아보여서 보는 저까지 기분좋아졌어요 ㅋㅋㅋㅋㅋ
恋愛観とか人によると思ったけど、「相手のことを先に考えることだから」とかさすがに日本と韓国は違うのかなって思いました笑
미사닝님 친구도 넘 이쁘고 미사닝님도 이쁘고 더운데 캠핑 조심하세여
친구와의 시간은 확실히 편하고 즐거워 보이네요!!
재미있는 소재였어요. 친절은 과하면 항상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말이 있어요...
과례는 비례다, 즉 예의를 너무 차리면 오히려 예의를 벗어나는 것이다.
이 언니들은 고기 구워줄 남자보다 카메라 초점 맞춰줄 사람이 시급해 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캠핑~^^ 잘 보내셔용~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쁜미사닝😊
이거뭐야 할때 찐 한국 사람같네요 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응원합니다
흠.. 어디서 들었는데 할머니에게 깻잎논쟁에 대해 물어봤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그기~ 먹는거 가지고 씅내고 하면 안돼제~ 같이 사이좋게 먹고 얼메나 좋노~"라고 하셨다고 한다.
손녀가 "그럼 할아버지가 옆집 할머니랑 같이 밥먹다가 깻잎 때서 올려줘도 괜찮아?"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할머니가 "이 미친 영감탱이가 노망이 났나?"라고 화를 내셨고 그 날 할아버지는 영문도 모른체 할머니에게 혼났다고 집에있는 깻잎은 싹다 버렸다고 하신다.
펙트 ㅋㅋ 구구절절 말이 긴거 자체가 질투고 불안이죠. 인정하기 싫은. 진실은 불편할때가 많은 법이니까요...
어디서 들었는데 이거부터가 망상이쥬
WOW 미사..
요즘 더운데 잘 지내시죠..
바쁘게만 지내지 마시고..
좀 즐기기도 하세요..
저런거에 익숙해져서 한국남자들이 스윗해진거...
カップル論争...…
いろいろ気を付けなあかんな...😂
キャンプ、楽しいですよね！
そこで食べると美味しさが倍になりますよね！🤩
아~인스타 사진에 나온곳이네요🤗
바베큐엔 대하와 후랑크소시지👍정말 맛있게 잘드시는것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홧팅🤗👏👏👏👏🧋💕
일본이 좋네요 서로 적절한거리가 필요한거같음 너무 모든걸 알려하면 서로 불편함
두분다조아여❤
미사가 먹는 모습을보면 너무 복스러움 ㅋ
미사닝님 선영님 예뿐두분 우정 응원합니다
둘 다 예뻐서 그런 건지 친구라서 그런 건지 닮았어요😊😊😊😊😊 재밌는 캠핑영상 잘 봤어용❤❤❤❤❤
오~~~ 마음 맞는 사람과의 캠핑여행, 정말 좋지용~ 학창시절 광고에서 봤던
“선영아, 사랑해” 가 생각나네요😊
둘다 너무 귀엽고 이쁘다
ソニォンちゃん😊❓良い子だね😃💓💓
ラーメン🍜は結局食べれたんかな🤭❓❓
너무 보기좋다..두 나라의 관계도 이 둘의 관계만 같았으면 좋겠다. 점점 서로를 너무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안타깝기만 하다ㅜㅜ
날이 더운데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분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건강히 지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ㅠ
영상 잘 봤습니다. 미사닝님 화이팅 입니다. 친구분도 정말 착하십니다~❤
미사닝도 이쁜데 선영님도 이쁘다
BBQ食材のところにラ－メンがあるのが韓国らしくていいなぁ〜最高👍
カップル論争面白かったです～☺
미사닝 성격 좋아요~
ㅋㅋㅋ 둘다 너무 귀여워요.
아 나도 캠핑가고 싶당 😀😀😀😀
고기 구울 일 있으면 저를 불러주세요 ㅋㅋㅋ 고기는 진심으로 구워드립니다 ㅋㅋㅋㅋ
캠핑이나 야외에서 먹는 맛은 다르죠.. 뭔가 더 맛있어 지는 느낌.. 그 신발 끈 밈은 워낙 유명하죠..
친구분은 분명하게 말하네요.. 다메다요.. 저도 개인적으로 다메다요..ㅎㅋ;; 그리고 오해 할 만한
행동들은 그냥 안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아요..;; 언제나 필요할 때 묵묵히 옆에 있어 주는 고맙고
소중한 친구..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엄마 같은 남친 만드시길 ㅎㅎ
행복해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
めっちゃいい所ですね。楽しそうだし羨ましいなぁ？
そして、やっぱりお二人がめっちゃ可愛い。綺麗だから羨ましいです。
😊
일본여성은 왜? 귀엽고 여성스럽고 순수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수천년전부터 한국남자와 일본여성의 교류가 있었다면 알마나 좋았을까?
서로 좋은 친구 만났네요😊
두분 우정 영원히 변치 말길😊
이전 영상 친구분의 일본은 친절하고 한국은 불친절하다는 말에 기분이 언찮았지만
새로운 미사닝 영상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네요 화이팅!!!
이번 컨텐츠 재밌네요, 맛집 순례도 좋지만 요런 컨텐츠도 종종 올려 주세요^^
이쁜사람옆에 이쁜사람...
나랑은 상관없지만 보기만해도 흐믓해지네요.
오늘도 후딱후딱보겠습니다 맥주마시면서!! 🎉🎉
여자 둘이서 놀러가면 이런 분위기구나 남자들 끼리 놀러가면 하루종일 술만 주구장창 마시는데
남여의 차이보단 주당과 술안좋아하는사람으로 나눠야지않을까요
@@본웅-m7v 맞아요 ㅎㅎ 저도 술좋아하는 친구랑가면 죙일 술 먹고, 술안먹는 친구랑가면 수다떠는 맛이 있지요 ㅋㅋㅋ
40대부턴 술도 지겨워지고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애들도 다 서로 배신하고 연락안하게되니 혼자 여행가죠
@@user-zr7dy2oe5k 다 서로 배신요?ㅠㅠㅠ
내여친 친구들까지 잘 해주고 싶어합니다 .왜?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 친구들이니까요 여성분들 나만 바라봐죠 하는거는 남친 남편 사회생활 못합니다 ..엄청.인생 선배로서 이 한마디가 맞는거 같거라구요
사랑은 주는겁니다...
오늘영상은 초점이 많이안맞네요 ㅋ 영상잘보고 갑니다~~
자주 영상을 못봐서 미안해요.
하지만 시간이 되면 영상을 못 부분부터 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미사닝 화이팅!
ほのぼのしてて和む😌😌
.......................캠핑 좋쳐
잘 보고 갑니다....불토!!
친구들이랑 놀러갔을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레크레이션 누가 짜와서 그걸로 놀다가 저녁쯤 바베큐 시작하고 ㅋㅋㅋㅋ 그 뒤에 저런 만약에 퀴즈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한창 유행할때)
미사닝 팬이라면 여기서만큼은 갈등은 접어두고 그저 미사닝이 행복하기를 바랍시다. 착한 미사닝이 상처 받지 않고,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아름다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들만 고이 간직하면 좋겠네요. 미사닝 한국에 와 줘서 고마워. 미사닝 항상 행복하길.
일본사람은 개인 시간과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연락이 뜸하지만 남친, 여친의 행동에 대해 상대적으로 너그러움.
반면 한국사람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은 친밀감이 강하지만 남친, 여친의 행동에 대해 엄격하게 대하는 경향이 강함.
09:10 한국사람과 연애할 때 저런 상황을 겪으면 같은 한국사람도 이런 생각 들 때가 있음.
한국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일본인이라면 놀라진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본사람이라면 놀라고 기겁할 듯.
10:39 의심입니다. 걱정이라는 말은 자기합리화죠.
다른 건 다 차치하더라도 걱정이 아니라 의심인 건 팩트
믿고 터치 안 하는 사람 만나보니까 진짜 걱정이라는 핑계로 의심하는 사람 만나면 바로 정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user-gi1ou3tj9e ㅇㅈ 저 예시의 상황이면 어차피 정말 사고를 당한다거나 뭔일이 생기더라도 바로 남친의 친구들로부터 연락이 올 거고 대처 같은 경우도 현장에 같이 있는 친구들이 훨씬 빠르게 취할 수 있음. 결국 그런 정말 무슨 일이 생겼나 싶은 걱정이 아니라 다른 여자를 만나던가 허튼 짓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의심을 걱정된다고 돌려말하는 거. 그리고 안 그런 사람들도 물론 드물게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여성들이 타국 여성들에 비해 연락에 민감하고 질투도 심함.
양주에 앙주드시러 가시나 ㅋ
언제봐도 예뽀요^^
사소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콘텐츠
미사닝피디님 한국오셔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좋아해주시고 또한 유튜브방송으로 통해 많은분들께 이소식을 전해주시어 거듭 감사합니다 미사닝피디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계시는동안 좋은시간들 계속 되길빕니다.아름다운방송 참 감사합니다
Queen of beauty 💕
服装のせいか双子ちゃんに見えますよぉ〜😁くりそつ。
정치는 정치대로 민간은 민간대로 사이좋게 지내야죠! 피스!!
미사닝쨩~~~🤍🤍🤍🤍🤍🤍🤍🤍🤍🤍🤍🤍🤍🤍🤍🤍🤍🤍🤍🤍😍😍😍😍😍😍😍😍😍😍😍😍😍😍😍😍😍😍😍😍😍😍😍😍
고기 궈주는 여자 ㅋㅋ 새우 까주는 여자 ㅎㅎ 평생 감사하면서 살듯 ㅎㅎ
얘쁜애 옆에 예쁘애….끼리끼리 노는게 정석 ㅎㅎㅎㅎ
여름을 겨울처럼 만들어 주시면 가겠습니다 미쨩귀엽긴 하지만 이런 더위엔 집에 있는게 제일입니다
일하면서도 놀면서도 일상을 상시 알아야하는 한국 연애 문화 특성 ㅎㅎ 에고 힘들긴해 ㅋㅋㅋ
私は、ソーセージ💦靴紐は嫌やなぁ〜🙄
私に『結んであげたら❓』って言うてくれるんならありやけど🙄🫶
야외에서 숯으로 구워먹는 고기!!
너무 맛있죠~~
서녕씨 소개시켜 줄테까지 숨 참도록 하겠습니다. 흡!
순박하시네요 ^^ 훌륭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ㆍ😊😊
요즘 아이들은 참 피곤하게 연애하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여자들이 이상한건지 알았는데 한국여자들이 이상한거였네 일본애가 맞지 지 친구한테 잘해주면 고마워해야지 나는 전집가서 막걸리 마시다 메추리알 있길래 까서 여친하나주고 여친지인 사람하나 줬는데 왜 화난지도 모르고 하루종일 살기느끼면서 데이트했다 ㅅㅍ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유도 모른체 ㅈㄴ억울하네 다음날 깻잎논쟁인가 뭐신가 뭔 철학에 대해 말해서 알았다.
응원합니다~~😃
이쁜애들끼리 다니니까 그림이 더 좋다 이게 힐링이지 ㅎㅎㅎㅎ
한국의 연애는 너무 머리로 생각하는 힘든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숨이 턱턱막힙니다 ㅠㅠ
선영씨 너무 이쁜데요 ㅎ
인정🫣🤍
6일만이내요. 바쁘셨나봐요.
요새 한국이 위험하니까 몸조심
해요^^😂😂😂
이'네'요/바쁘셨나 봐요 세상에 안 위험한 나라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답니다. 네.
일본 기본 휘발유 190엔~ 고속도로 200엔~ 톨비 머리 지끈지끈!
미사닝 미모 폼 미쳤다
친구분 이쁘시다
일본여성분 만나고 싶다~~서윗😊
와 진짜 진짜 이쁘심
캠핑에서 바베큐는 빠질 수 없는 행사겠죠! 낭맛적인 캠핑에서 맛난 음식과 연애 이야기라! 한국인과 일본인의 문화적 차이는 좀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근본적으로는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미사짱❤
예쁜애 옆에 예쁜애! 깻잎논쟁 재미있네요~ㅋ
두분사이너무좋고보기좋네요 ㅎㅎ😊
친구새우까주는건 저도좀 아닌듯합니다 ㅎㅎ
何で焼肉ってニッポンで食べるより韓国で食べた方が美味しく感じるんやろう？🙄🤤
未だもって謎やわ🧐🧐😁😁
ㅇㅇ논쟁 누가 만든건지ㅋㅋㅋㅋ 한국인 대부분의 정답은 여친의 친구에게는 잘해주지 않는편이 좋은 것 같아요ㅋㅋ
스이카....일드 중에 손에 꼽히는 명작! 스이카 작가님 작품으로는 보이스앤로보도 있음. 두 작품 모두 보세요~~`
선영이 이쁘다.
구독안하고 가끔 지나가며 봤는데
구독자 늘어나는 속도 봐라..?
뭐지?
서로 천운이 바뀐 것...!
분명히 일본과 한국은 날짜가 다르고 한국 음식은 맵기 때문에 식사 스타일도 다릅니다.💖
고기 잘 굽는 삼촌 가도 되나요~~~~~?
역시 미사닝님이 500% 더 이뿌세요
2:18 다 해주고 싶은 오빠 여기도 있어요..ㅋㅋ
미사닝이랑 놀아보고 싶음ㅋㅋㅋ
커엽군 ㄷㄷ
사키짱 생각나네요
자존감 떨어지고 본인에 대한 자신감 상태 심각하고 질투 심하고 내 연인에게 구속 심한~ 한국인들이 많아요. 남친/여친 핸폰이며 메일까지 수시로 들여다보질 않나 이성 껴있는 여행엔 절대로 못 간다질 않나... 절친인 날 만나러 오는데도 그걸 꼭 찍어서 보내줘야만 여친이 의심 안 한다고 그 나이 먹고 그러고 있던 제 친구 생각이 나네요. 그 여친이 과거의 남친에게서 받은 마음의 상처가 심했어서 더 그런 경향이 강한 건 알겠는데... 그건 명백한 마음의 병이었어요. 내 사람을 믿지 못하는 마음의 병. 전에 아는 형의 여친이 자기 숟가락으로 음식을 내 그릇에 떠줬는데 그게 상당히 쑥스러우면서도 정말 고맙고 좋았어요. 그 형도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있었죠. 그 기억이 오래도록 제게 남아있네요. 참 좋아 보이는 커플이었어요. 그리고... 그놈의 깻잎논쟁 어지간히 해야지 재밌다고 몇 년을 울궈 먹는 건지 하... 요즘 애들은 뭔 비번까지 공유 안 해주면 의심하고 싸우고 아주 가관입니다. 잘해주고 자상하고 맨날 연락하는 걸 넘어서 매일 구속하고 선 긋고 제약하고 질투하고 이래라 저래라 이건 돼 그건 안 돼 아주 지 노리개로 아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걔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딱 하나, 사회에 폐 끼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다가 가라. 이거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이 쓸쓸히 오래 지내봐야 정신을 차릴까~ 그래도 여전히 못 차리고 그 버릇 또 나올까 싶네요. 진짜 왜들 그러고 사는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