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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보고 있어요,화목한 가정이네요.늘 축복 받으세요, 부엔까미노,
비오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빗소리는 좋네요. ^^
은서의 비빔밥 레시피에서 웃었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따님이네요. 가족과 함께하시는 까미노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은서 너무 씩씩하네요저 나이때 당근이랑 가지 얘기하기 쉽지않은데 비빔밥에 당근이랑 가지라니 ㅋㅋ 밥먹을때 젤 신나보이긴함 귀여워
@@cheolsanland 아조씨는 빨리 편집 ㄱ
은서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ㅋㅋ저도 초딩때 부모님과 여행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떼써봤자 해결되는게 없다는걸 이해하는 나이쯤은 되니까 그냥 말 많이 안하고 가는게 최선이라는걸 깨닫게되는ㅠ그래도 도착해서 맛있게 밥먹고 나니까 신난 모습 너무 귀엽네요ㅋㅋㅋAlbergue O Apalpador 구글 후기에 호스트가 한국 여자분 엉덩이 만지는 추행했다고하네요;;여자분들은 조심하셔야할듯
![[Day_19] 멜리데(Melide) ~ 아르수아(Arzua) 14km, 산티아고 순례길](http://i.ytimg.com/vi/JMkb7VL443E/mqdefault.jpg)
![[Day_19] 멜리데(Melide) ~ 아르수아(Arzua) 14km, 산티아고 순례길](/img/tr.png)
영상 잘보고 있어요,
화목한 가정이네요.
늘 축복 받으세요, 부엔까미노,
비오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빗소리는 좋네요. ^^
은서의 비빔밥 레시피에서 웃었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따님이네요. 가족과 함께하시는 까미노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은서 너무 씩씩하네요
저 나이때 당근이랑 가지 얘기하기 쉽지않은데 비빔밥에 당근이랑 가지라니 ㅋㅋ
밥먹을때 젤 신나보이긴함 귀여워
@@cheolsanland 아조씨는 빨리 편집 ㄱ
은서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ㅋㅋ저도 초딩때 부모님과 여행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떼써봤자 해결되는게 없다는걸 이해하는 나이쯤은 되니까 그냥 말 많이 안하고 가는게 최선이라는걸 깨닫게되는ㅠ그래도 도착해서 맛있게 밥먹고 나니까 신난 모습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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