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도 안되는 방이란? 도대체 어떤 방일까? 너무 궁금해서 방구경하러 들어왔다가 뜻하지 않게도 어마무시한 거인을 보았습니다. 결코 평범하지 못한 삶의 주인공 전영애 교수님의 인품과 삶의 철학이 그대로 옮겨진 여백서원 감동받고 감탄하며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교수님 인상이 진짜 푸근하시고 맑으십니다. 해외에서 받은 베품이 한국에서도 베품을 이어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항상 밝아 보이시고 소녀 같으셔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절로 나네요.. 꽉 채운 게 아니라 여백을 줌으로써 누군가가 그 여백을 채워나가는 그런 서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의 마음처럼 서원도 아름답습니다. / 이렇게 긴 집 리뷰 좋아요
어쩌다 갑자기 나타나서 클릭해 본 정열이 교수님의 그 맑고 순수한 미소 그 수많이 쌓인 책들 아름다운한옥 교수님의 모든 훌륭하신 인격이 고스란히 이루어집니다 몇번을 다시 보며 밤잠을 이룰수 없는 이유가 팔십이 가까운 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았나?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삶도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아름다운 교수님 건강하셔서 내 나라의 나아갈 길을 많은 젊은 이들에게 그 편안한 미소와 쌓인 책들의 보석같은 지식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삶을 대하는 자세 차원이 다른 삶을 살고 계신 분을 너무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 이게 뭐지? 난 잘살지 했다가 잘산다는게 뭐지?싶은..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산다는 것과 삶을 대하는 자세와 너무 1차원에 치대고 지쳤던 나 자신이 안쓰러워 지는 시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특별한 순간였어요
어느 아름 다운 영화 한편보다 아름답고 어느 귀한 만남보다 귀한 교수님의 영상 으로나마 뭔가 알곡이 가득 채워져 풍성히 익음의 향기....정말 느껴지고 배웁니다 가장 멋지시고 존경스런 아름다움 이십니다 이먼곳 카나다에서도 꼭 여백서원 꼭 가보고 싶읍니다 한국가는 날이 오면...너무 귀한영상 감사힙니다 교수님 진한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저는 뉴욕 맨하탄 한 가운데 사는 교민입니다. 빌딩숲에 쌓여 사는 일상에 때로 지치고, 탈색되고 변색되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운 좋게 영애 선생님의 삶을 들여다 볼 기회가 생겼네요. “ 제가 평생 먹은 밥이 얼만데, 밥 값을 해야죠! “ 이 한마디에 게임 오버 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더니… 많은 감명 받고 갑니다. 선생님 뉴욕 오실 일 있으시면, 제게 방 한칸 내어드릴 영광을 주십시요. 저도 밥값을 하고 반찬값도 하고 살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천수를 누리시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외람되지만 귀한 괴테의 서적을 가지고 계신것이 걱정이네요ㅠㅠ 혹여 나쁜사람들이 악한마음을 먹고 찾아갈까 무섭습니다 ㅠ 교수님 살아보니 세상에는 끝간데 없이 악한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ᆢ 괴테 초판본들은 교수님의 평안을 위해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하시면 어떨까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헉~~~~ 저기있는 파우스트 판본이랑 서동 초판... 싯가로 경매장에서 팔리는 가격이 거의 10억대가까이 되던데.... ㄷㄷㄷ... 엄청납니다. 사실 10억 있다고 해도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귀한거 중에 귀한ㄴ 보물이네요. 저런거는 한 번 보는것만 해도 영광이겠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나쁜 사람, 슬픈 세상에 회의감이 들고 지쳐있었는데 그래도 역시 이 세상은 선함을 동력으로 굴러간다는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작은 체구이시지만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지고 찬란하네요. 최근 EBS가 힘들다고 해서 구독을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런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들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체격은 아담하시고 모습은 순박해보이시는데... 대인이시네요! 와... 무소유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이 시대의 흔치 않은 현인이시고 영혼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여백서원을 지켜주십시요! 저도 어떤 분처럼 집 구경하러왔다가 범상치않은 집주인분 보고 감동하고갑니다 훌륭하십니다 👍아참, 파우스트 원본과 서동 초판 신문지에 말고 금고나 안전하게 보관하심 좋겠는데... 혹 걱정되서요 ㅠ 근데 선생님 넘 해맑으세요^^
![옛길이 주는 묘미란? 오지 마을 여행의 길에서 만난 사람으로 글의 주제가 바뀌었다! 그는 오늘도 많은 상상을 하며 옛길을 걷는다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30203 방송]](http://i.ytimg.com/vi/Hd-64wDsqDM/mqdefault.jpg)
인간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주시는 희귀한 분 중에 한분이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여백~~~~~~~~♡
수천년 고와 금,동과 서를 아울러 생각하니,희유한 존경해야하는 여사라 할것입니다.
이프로에서 본 최고집 이라고 생가됩니다. 근사한 집구경만 시켜주신게 아니라 마음을 따뜻하게하고 올바르게 사회에 전환할수있는 아름다운 지식인이 정말 이분이시구나 하는생각에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순수 그자체시다...이런 어른들만 계시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너무 감동자체
입니다.
저는 불자 인데, 부처님의 사상을 몸소 체험하고,펼쳐보이고,
희망을 주셔서.
진정 당신이 성불 하신
부처님 입니다.감사합니다 .
72세 이신데 여전히 눈속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신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괴테 전집 꼭 완성해 주셔요~~^^
“뜻을 가지면 사람이 얼마나 클 수 있는가”는 전영애 교수 본인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저 자그마한 몸에서 어찌 이런 큰 뜻이 나오며 저렇게 엄청난 공간을 꾸며 사람들에게 나누는 분이 되셨는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참 사랑스럽고 소중한 영혼입니다. 지식인이 모두 저 교수님과 같다면 세상이 더 밝아질 텐데ㅡ 너무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앉아서 정심도 먹지않고 끝까지 넋놓고 보았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우십니다. 상대와 비교가 마음을 병들게 한다는것 담담하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교수님 본받으면서 사랑합니다 . 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 납니다. 고맙습니다.
😅😅😅 효ㅕ⁹ㅑㅑㅕㅠㅑ9ㅑㅓㅑ0⁸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 서울대 수석졸업, 독일 유학.
이렇게 순박 하실 수가…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고 넘치 십니다.
이런 삶이 부럽습니다.😊
저 아는 분도 서울대 수석 미국 탑스쿨 유학 교수인데 엄청 검소 겸손 하심
저 귀한 책들 앞으로 5년내 도둑맞는다...
@@noah489요즘은 책이 인기가 없어요.
@@siennao8960 ?? 영상을 안 보셨군요...저게 얼마나 귀한 책인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옛말이 틀린 게 없음. 얕은 지식있는 것들이 보면 고개가 뻣뻣하다.
지성의 끝... 높은 경지에 겸손함. 뭉클하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섰군요
인문학 노벨상 감이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전영애교수님이 계셔서 이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참으로 고귀하신 분입니다.
진정한 성인군자시다..
무소유를 외치면서 풀소유를 가진 땡중들이 수두룩한데.'.
도를 반쯤 깨닳아 마지막을 채우려 정진하는 성자 같네요.
방대한 지식을 후학들에게 물려주고 내 모든것을 내주시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보통의 사람 보다 인품이 달리 느껴지는 대인배시네요. 적지 않은 세월 살아오면서 존경할만한 사람을 볼수 없었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우연히 만난 독일인 부부와의 인연도 신기하네요.
꿈을 이루신 교수님은 이시대 최고의 지성이십니다
독일 노부부와의 인연도 참 놀랍네요
인생은 이미 설계되어 있는것 같아요
니ㅡㄱ니.ㅣ
나는,넥
1평도 안되는 방이란? 도대체 어떤 방일까? 너무 궁금해서 방구경하러 들어왔다가 뜻하지 않게도 어마무시한 거인을 보았습니다. 결코 평범하지 못한 삶의 주인공 전영애 교수님의 인품과 삶의 철학이 그대로 옮겨진 여백서원 감동받고 감탄하며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가진자ㅢ 여유로움이지요 위상이 있지요
ㅣ
ㅣㅣㅣㅣ
꼭 가보고싶어요
살아있는동안에 꼭 갈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나...이렇게 지금까지 욕심내며 이기적으로 산 것 같아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습니다.
차분한 말투에 따뜻한 어휘, 그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네요. 집도 주인의 삶을 닮아 너무 좋네요.
너무나 값지고 멋진 삶입니다..독일 내외분도 참 근사하신 분이네요
예전뉴스에서 상주해례본으로 온나라를 떠들석하게 한 뉴스가 생각나는군요 국격을 몸소 실천하시는 교수님의 인생 그자체가 국격에 보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눈으로 공부할수 있는 귀한시간을 허락해주심에요
인문학자 전영애교수님이 건축한 집들을 보니 과학기술(건축)도 인문학적 사고가 기반이 되어야 저리 멎지고 아릅다운 집이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보배를 알아보는 님도 대단한 분입니다.
집도 멋있었지만 교수님의 삶에 함께한 귀한 인연들이 무엇보다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아낌 없이 베풀 줄 아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순수한 꿈을 온 우주가 응원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이렇게 훌륭한 학자의삶도 있구나..
독일 노부부와의 인연이 만들어낸 알수없는 수수께끼다
집안 곳곳에 놓인 책과 소품들에 교수님의 꿈과 정신이 서려 있어요
꿈을 이루셨네요
마음이 넓고 사람의 그릇이 넓으면 얼마나 값지며 부자가 되는 삶인지 표정과 말투 그리고 그 품위에서 보입니다.. 많은걸 느끼고 되돌아보고 어떻게 공부하며 어떤 삶을 살아가는게 좋은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교수님의 삶을 통해 책한권을 읽은 교훈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ㅡ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 드러내지않고 힘을 만들어내시는 정말 정말 큰 교수님 이십니다. 저 큰집을 관리하실람 얼마나 힘드실까요? 얼릉 달려가 수시로 청소 봉사라도 해드리고 싶으네요. 대단하십니다!
아~~ 우리나라엔 이런 보석 같은분이 참 많다고 해야하나????
마르지 않은 우물 같은 나라....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마인드가 참 아름다운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행복 하세요.
감동입니다. 작은체구지만 어떤 사람보다 큰 마음과 배려, 사랑이 넘치는 삶입니다. 축복합니다.
원심을 중심으로 끌어오는건 단단한 만부부당의 내공으로,지구의 중심의 한 예,건강하세요.
교수님 인상이 진짜 푸근하시고 맑으십니다. 해외에서 받은 베품이 한국에서도 베품을 이어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항상 밝아 보이시고 소녀 같으셔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절로 나네요.. 꽉 채운 게 아니라 여백을 줌으로써 누군가가 그 여백을 채워나가는 그런 서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의 마음처럼 서원도 아름답습니다. / 이렇게 긴 집 리뷰 좋아요
인간의 품격이 무엇인지 느껴집니다…
교수님의 아름다운 삶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을 감사함으로 가득 채우셨네요. 눈물이 날 만큼 정말 큰 감동받았습니다. 인생은 죽는 날까지 살아 내는 거라 생각하고 50대를 향해 가고 있었는데 기적같이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어구같아요. 하루하루 살아내는거..얼마전 죽을만큼 힘든일을 겪어서인지 더 와닿네요ㅠㅠ
저두,,, keep going 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밥을 많이 먹었으니 밥값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교수님 말씀에,,, 이게 감사하는 삶이군요👌
영예교수님이 기적을 보여주시네요...
보는내내 미소짓엇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여백서원의 기적을 보앗습니다 , 책방을 깨끗이 청소해주시고 풀을깎아주시고 마루에 칠을 해주시고 ,
꼭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말씀하실때마다 인품과지성이 느껴지네요 .. 본인에게는 인색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베풀고 나누시는 모습 ... 너무대단한분이신데 본인을낮추시는 겸손하신모습도 .. 정말존경스럽습니다.. 시청하는내내 맘편하고 따뜻했습니다~^^
어쩌다 갑자기 나타나서 클릭해 본 정열이 교수님의 그 맑고 순수한 미소 그 수많이 쌓인 책들 아름다운한옥 교수님의 모든 훌륭하신 인격이
고스란히 이루어집니다 몇번을 다시 보며
밤잠을 이룰수 없는
이유가 팔십이 가까운 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았나?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삶도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아름다운 교수님 건강하셔서 내 나라의
나아갈 길을 많은 젊은 이들에게 그 편안한 미소와 쌓인 책들의 보석같은 지식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어르신들의 많이계셔주시면 좀더 풍요로운 나라가 될것입니다.
그냥 보통사람은 생각도 할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존경스럽네요
우리 한옥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요
정원도 잘가꿔 놓으시고~~
정신이 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집과 책과 작가의 정신이 함께하는 글자 그대로 여백이 느껴집니다.
어쩌다 본 영상인데 정말 깨달으신 분 같네요. 감동적인 인생이에요.
계속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뜻을 가지면 사람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를 보여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살아주세요 ❤
아 ~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거인의 여백을 살짝 잘 구경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삶을 대하는 자세
차원이 다른 삶을 살고 계신 분을
너무 오랜만에 만난 것 같은..
이게 뭐지?
난 잘살지 했다가
잘산다는게 뭐지?싶은..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산다는 것과
삶을 대하는 자세와
너무 1차원에 치대고 지쳤던 나 자신이 안쓰러워 지는 시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특별한 순간였어요
존경스럽습니다
생각없이 하루하루 세웖만 보내고 이제어느날 저세상 을가는건지 무의미한 세월을보내 81세 된사람입니다 서생님에 삶을 보고들으니 부끄럽고 아무짝에 필요하지않은 늙은이고보니 살아온 세월이 허무하게느껴 슬품니다 선생님 뜻이 잘성취되는 귀품있는 삶이 도시길 기도드립니다 두서없이글을보내게되
부끄럽습니딘 건강하세요❤❤
❤❤
아닙니다.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선생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너무 훌륭한 말씀 이십니다@@kimdoojung2537
전영애 교수님은 그냥 살지 않았다
학문을 위해서 모든걸 바쳐서 치열하게 살았기에
지금의 꿈과기적을 이루었습니다 ❤
참말로 진심이시다~~
너무도 진심이고 순수이고 순백의 아름다운 여백!~~정치인과는 하늘과땅~천국과지옥차이^^~~~소녀같은 순수한 마음을 느끼고갑니다
감동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멋있는 삶을 살수있다는 표본을 봤습니다.
욕망과 편파적인
정치판을 뉴스로 접하며 한국이 싫어지고있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눈물이 울컥 났어요. 방송보며 저를 들아보는 시간, 감동받고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금전적 부가 아닌 진정한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할수 있는 배포인것 같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훌륭하시네요 ㆍ진정부자이십니다ㅡ
아무나 가질수없는 큰뜻입니다ㅡ독일에계신 노부부도 교수님을 알아보시고 귀한것을 선물하셨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사람에 지쳐 찌들어가던 제 마음이 선생님을 뵈며 다 사라졌어요. 뵙지는 못했지만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이시대의 진정한 위인이십니다. ^^ 건강하세요.
보는 내내. . 감동스럽습니다. 내가 가진걸 아낌없이 나누려는 마음을 내셨고,, 그 부름에 응답이라도 하듯----여럿 분들께서 또 마음을 보태고. . .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할 인생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대단하십니다. 뭔가 말로 표현 못할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괴테는 잘 모르지만 선생을 알았습니다.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굿!
영상 감사합니다.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네요. 이런 삶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뭉클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아름 다운 영화 한편보다 아름답고 어느 귀한 만남보다 귀한 교수님의 영상 으로나마 뭔가 알곡이 가득 채워져 풍성히 익음의 향기....정말 느껴지고 배웁니다 가장 멋지시고 존경스런 아름다움 이십니다 이먼곳 카나다에서도 꼭 여백서원 꼭 가보고 싶읍니다 한국가는 날이 오면...너무 귀한영상 감사힙니다 교수님 진한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존경합니다~~교수님♡
당신처럼 살고싶어졌습니다.
많이 감동하고, 많이 배웠어요~
꼭 한번 여백서원 방문드리겠습니다.♡
어떻게저런큰집에서1평방에서잠을자실수있는건지~이각박한세상에사람들을위해진정한서원을만드시고베푸시며사시네요~존경합니다~정말마음이따뜻하고.정이넘치는천상서원인네요~~
공영방송 ebs가 있어 이런 영상을 보는구나...태어나 처음으로 수신료 쓰임에 감사하네요. ㅎ
큰 깨달음 감동 배움을 얻고 갑니다
선생님의 고귀한 시간들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겸허히, 이해하며, 포옹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뉴욕 맨하탄 한 가운데 사는 교민입니다.
빌딩숲에 쌓여 사는 일상에 때로 지치고, 탈색되고 변색되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운 좋게 영애 선생님의 삶을 들여다 볼 기회가 생겼네요.
“ 제가 평생 먹은 밥이 얼만데, 밥 값을 해야죠! “ 이 한마디에 게임 오버 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더니… 많은 감명 받고 갑니다.
선생님 뉴욕 오실 일 있으시면, 제게 방 한칸 내어드릴 영광을 주십시요. 저도 밥값을 하고 반찬값도 하고 살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천수를 누리시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마음이 섭섭하고 뒤숭숭해서 내가 이찌하오리까.. 하고 기도하는 마음이었는데 이 영상을 만나고 저 이쁜 소녀같은 미소와 헌신을 만나고 저도 나는 노비입니다.. 하며 즐겁게 살기로.. 마음이 가벼워지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느끼게 해 주네요 존경 합니다
자연스러운 자연공간 괴테꿈을 실현한 전영애 교수님 구수한 말씀에 더욱더 그곳에 가뵙고 싶어지는 가을입니다
3천2백평 만큼 넓은
큰 맘 이시고 여백 입니다
정말 순박 하시고
맘 비우시고
멋 진 아름답게
노년의 인생을 사십니다
너무 행복 해 보입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 집니다
시대의 어른^^
전영애 선생님
파우스트 강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고고하십니다 눈물도 나고 기도도 나옵니다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마지막까지 아름답길 바랍니다.
참으로.본받으면서.살고.싶어지시는.분이시네요.크는.작으신.분이신데.큰마음이.남북한.합친것.보다.크고.크신.분이시군요.건강하게.오래.오래.사시면서.자주.자주.유튜뷰에서.나마.자주.뵙고.싶어지네요
문경.농사꾼.촌노인이.희망을.가져.봅니다.....
세상부끄러운 정치인들 이야기로 시끄러운중에 가슴이 뭉클.. 진정한 어른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지금도 여성에게 주어지는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네요. 선생님의 실행력, 겸손하시면서도 생각을 진지하고 선명하게 말씀하시는것, 수줍은 미소, 끊임없는 에너지 그 모두 정말 닮고 싶네요
뭐가 크게 안달라져요 ㅋㅋㅋㅋ 지금은 대학 진학률이 얼마나 높고 그래도 그 시절이랑 천지 차이지
유튜브 동영상중 최고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너넓게 가지려하는 우리욕심과 다르게 고개숙여 생각에 잠겨보게 하는 영상 뭉클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외람되지만 귀한 괴테의 서적을 가지고 계신것이 걱정이네요ㅠㅠ 혹여 나쁜사람들이 악한마음을 먹고 찾아갈까 무섭습니다 ㅠ
교수님 살아보니 세상에는 끝간데 없이 악한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ᆢ 괴테 초판본들은 교수님의 평안을 위해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하시면 어떨까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ㄱㅟ한 책은 은행의 귀중품 보관함에 보관하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그러네요.. 도서관이 제일 좋을 듯요..
참 존경스럽읍니다. 귀한책전해주신 독일선생님 내외분도 위대한분이신것같읍니다.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넋놓고 봤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괴테할머니! 유튜브로 낭독해주시는 거 너~무 잘 듣고 있답니다! 추석인데 풍요로운 계절 보내시길 바라며, 여백서원에서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보고 많은 생각이드네요..단순히 집구경하러 클릭했는데~~너무나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존경스럽습니다♡
전영애 교수 님 건강하세요!! 타인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전해져 이미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 품격이 느껴지십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집이 가진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교수님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어른이 100명만 계셔도 세상이 아름다울 것 같아요.
마음도 쓰시는 언어도 가치관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꿈 꾸세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책 좋아합니다
정말 존경심이 우러나는 교수님 이시군요
많이 배우고픈 분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선생님 정말.멋지십니다
0.8평의.선생님 편히쉬실까.걱정도 됐는데요
선생님 진짜행뵈하신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큰집.큰사람 큰마음.가지신분이네요
저는 괴테는 잘모르지만
선생님 집.풀한포기는.알보싶어요
건강하세요
참으로.아름다운방송 잘봤습니다
헉~~~~ 저기있는 파우스트 판본이랑 서동 초판... 싯가로 경매장에서 팔리는 가격이 거의 10억대가까이 되던데.... ㄷㄷㄷ...
엄청납니다. 사실 10억 있다고 해도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귀한거 중에 귀한ㄴ 보물이네요.
저런거는 한 번 보는것만 해도 영광이겠습니다.
선생님
저의 살아가야할 미래가 좀 더 선명해 졌습니다.60초반에 이런 결정도 축복입니다.맑은 얼굴로 저를 많이 깨우쳐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진정 작은거인 이시네요.."제가 평생 먹은 밥이 얼마인데요 밥 값은 해야죠"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저도 밥 값은 하고 살아야지...생각해봅니다.
교수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인간의 아름다움과 선함이 어디까지인지 몸소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저도 교수님같은 마음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나쁜 사람, 슬픈 세상에 회의감이 들고 지쳐있었는데 그래도 역시 이 세상은 선함을 동력으로 굴러간다는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작은 체구이시지만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지고 찬란하네요. 최근 EBS가 힘들다고 해서 구독을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런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들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과 집의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뵙고 싶고 또 진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영애교수님 감동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체격은 아담하시고 모습은 순박해보이시는데... 대인이시네요! 와... 무소유의 가치를 실천하시는 이 시대의 흔치 않은 현인이시고 영혼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여백서원을 지켜주십시요! 저도 어떤 분처럼 집 구경하러왔다가 범상치않은 집주인분 보고 감동하고갑니다 훌륭하십니다 👍아참, 파우스트 원본과 서동 초판 신문지에 말고 금고나 안전하게 보관하심 좋겠는데... 혹 걱정되서요 ㅠ 근데 선생님 넘 해맑으세요^^
정말 순수함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지니신 석학이신 것 같습니다.
양반의 삶이 이런 거네요. 잘 봤습니다. 교수님 여백서원에서 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아름다운 분이 계신 여백서원
큰뜻을 이루시고 받은만큼 베푸시는 삶 존경합니다🙏🏻🙏🏻🙏🏻
존경 받으실 만한 분이시네요, 인품도 학문에 대한 자세도 , 순수하시고 겸손하시고 , 오염되지 않는 집도 아름답고 사람은 더 아름답습니다.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교수님의 인성과 품격에 경의를 표합니다 👍👍👍
본방송을 우연히 보고 감동했는데 다시 찾아서 보며 더 깊이 있게 감동합니다. 전영애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전혀 생면부지의 분입니다만 . . . .
검소 베품 외유내강 따라 살고 싶은 분이 생겨 좋습니다.
지금껏 봐온 영상중 으뜸입니다 비교할수 없으리 만큼.
그러나 주무심도 삶의 일부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니 잠자리도 단아하고 우아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그삶에 존경이란존칭을 써도될까요? 하고 여쭈어봐야 할가봐요.
지나친겸손이 오히려 가식처럼 보여지지는않을까 내심 내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네요. 거침 없으면서도 쉴틈없이 말씀하시는것이 웃음에웃음이합쳐져 새롭고 신선한면을 보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여백서원,노비교수님 인생을 아름답고 자투리없이 알차게 활용하시니 감동입니다.❤
지성.감성.인성.여백에서 흠뻑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심성까지 합쳐진 전영애 교수님의 공간이 향기롭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맘이 느긋하니 편해지는 영상입니다.
바둥바둥하며 살고있는 나에게 슬로우를 외치는것같아
맘에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참된 삶을 온몸으로 살아내시는 분, 맑고 향기로운 서향이 가득 느껴지네요❤
참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인간이기에 인간을 낳으셨고 또 인간으로 이어지는가 봅니다.인간의 존엄함을 보았습니다.
전영애 박사님!!
감동입니다.
건강하셔서 무병 장수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정말 멋진 어르신입니다.
직접 뵌적도 없는데 정감가고 존경스럽네요
존경할만한 사람이 없는 세상에 이런 분이 사시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몸소 보여주신 것 같아서 숙연해집니다.
저수하심 (低首下心)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는 분이시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가 겸손하지 못하기에 이 영상을 보며 반성하게 되며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서사가 있고 계속 만들어지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진정한 삶의 공간입니다.
너무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본 건축탐구 중 단연 최고였어요
교수님 넘 아름다우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맑으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요즘은 교수님같이 humble 한 분을 뵙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