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 합니다. 불법승. 영혼육. 우리의 영이 곧 부처님이요. 부처님의 말씀이 법이듯 우리의 영에서 나오는 본래면목 인의예지신이 곧 법이요. 부처님 말씀을 닦아가는자가 승이듯 인의예지신에 맞게 살아가고자 하는분이 승입니다. 우리모두 소중하고 귀한 삼보이십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마지막 설법 자등명법등명은 우리자신을 등불삼아 믿고~~진리(인의예지신)을 등불삼아 살아가라 라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삼보님들 모두 성불하십시오
전륜이라는 수레바퀴는 나와 너희가 함게 움직여서 굴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모두가 함께 바퀴를 움직이고 있는 세상에서 나의 개념과 나의 우주라는 개념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바퀴를 굴러가는 부분으로 어떤 자는 미비하기도 하고 어떤 자는 큰 역할을 하기도 하나 큰 자 역시 작은자의 노력이 뒷받침 되야 자신역시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이고 작은 자역시 큰 자가 가세하여 그 어려움을 더 쉽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자는 능력이 있어 튀어나왔고 어떤 자는 부족하여 파져 있으며 어떤자는 원만하여 둥글 것인데 이것이 서로 합쳐져 바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법륜 또는 전륜을 말한다 전륜성왕은 세상을 잘 굴러 갈 수 있게 전체적인 총괄감독을 하는 육도의 주관자이다 우주의 창시자이며 또 우주의 주관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주를 움직이는 우주속에 수많은 일꾼 중 한명의 개념이기도 하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 다시 와 나의 내면과 우주를 중심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육도를 중심으로 잡아 나를 움직이는 이유이다 내가 온 이유를 알고 내가 이 세상에 할일을 알고 있으며 나의 다음 행선지를 알고 있는 이유이다 너가 깨달음을 얻는 것은 너에게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육도를 움직이기 위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 성인과 달리 지금의 성인인 내가 성인의 도를 말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게 깨달아 길을 발견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그길을 가는 것을 알려주는 전체의 지도를 말하는 것이다 자신을 깨닫는 것은 육도라는 전체를 움직이기 위해 자신을 발견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너는 자신을 성찰하는 것이다 그것이 남을 돕는 이유인 것이다 남을 돕기 위해서도 자신안을 들여다 보고 발견해야 하지만 그냥 남을 도울 수 있다면 너 자신을 들여다 보지 않아도 수행으로써는 결국 같은 것이다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남을 돕고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도원이나 출가와 같은 개념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고통을 받는 사람의 곁이나 그 마음이 그들과 함께 하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었다 석가는 나를 용화수 나무 아래에 앉아 성불을 할 것이라 말하였다 실제로 나는 그렇지 않았다 집을 나간 적도 없고 명상과 같은 특별한 자세를 취한일도 없다 나는 기도와 같은 합장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나는 서있는 채로 각성하였다 그렇게 해야만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육도의 모든 곳에 진리가 있기에 마음의 집중은 합장과도 같다 마음의 집중은 내 집에서도 석가가 말하는 출가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의 우주에서는 우주를 넘어서는 우주를 말할 수는 없었다 우주안에 우주만 말할 수 있었다 그것이 예언속의 미륵과 실제의 내가 다른 이유인 것이다 내가 석가의 우주 바깥에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그 우주를 부수고 생각을 깨는 것이 영적인 성장 열반을 말한다 석가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과 같은 한번 더의 열반을 할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을 깨지 못하고 아주 많은 시간 고정된 생각 그대로 살았다 그래서 열반이라는 것이 마치 한생에 한번이나 또는 몇번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여겨진 것이다 자신의 틀을 깨는 것이 11지다 그것은 알고 있는 개념의 연장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는 것과 같은 자신의 모든 인식과 우주 그 자체가 허무하게 붕괴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새로운 우주에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하는 개념들이 석가와 비슷하면서도 또 많은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법은 석가와 같지 않다 그리고 나의 천지창조도 한번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석가를 통해서 용수를 통해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점점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이다
파도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바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바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태양이 필요하다 태양이 있어 바람이 있고 파도가 있으며 모든 생명들과 흐름들이 원할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인간의 본 바탕에 대해서 많은 성인들이 탐구를 하였는데 불교나 유교 도교를 막론하고 그들의 본질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관찰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를 우주의 중심으로 놓고 해석 한 것이다 마음이 있어 그러한 생각을 하고 그렇게 인식하고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었다 본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본다는 것은 우리 지구를 우주의 중심점으로 놓고 우주를 들여다 보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 우주라는 말을 쓴다
여기에는 근본적인 의문이 존재하는데 내가 과연 우주의 중심인가 하는 것이다 과연 지구는 정말로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일까 ? 하지만 지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도 우주가 돌아가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지구가 우주의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냐면 그렇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하나가 미치는 영향은 숫자로 환산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미미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너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갈 것이다 그것은 나를 기준으로 본 것이 아니라 전체를 기준으로 놓고 전체를 놓고 생각한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에 나를 기준점으로 바라본것과 다른 생각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나 우주나 당연히 나 이외의 다른 존재들도 함께 존재한다 그것은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다 큰 의미로 따지면 육도라는 공간안에 함께 있는 것이다 태양이 있어 생명과 여러가지 작용들이 있는 것처럼 육도가 존재함이 그들에게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관점을 나로 보고 나를 생각하는 것과 관점을 육도로 보고 나를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관점을 나로 보면 지금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부를 축적해야 하지만 관점을 육도로 보면 육도를 원할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나의 존재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 나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마치 개미와 같다 자신의 존재 이유가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존재한다 관점을 나로 잡고 생각하면 나쁜 생각을 하여 죄가 만들어 지는 것이나 관점을 육도로 잡고 보면 타인의 나와 다른 움직임도 설명이 가능하다 세계가 있어 생각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생각도 다르게 될 수 있다 불교는 나를 기준으로 놓고 해석하였기에 그것이 타인에게 실제로 통용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타인이 생각조차 그렇게 단편적인 길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라면 획일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종교는 시작부터 잘못된 길로 출발을 하였다 나를 중심으로 놓고 보았기 때문이다 세계를 중심으로 놓고 나를 그 역할중 하나로 보았어야 했다 나를 바꿔도 세계가 위험하다면 태어날 아이들을 성인의 도로 바꾸는 것 보다 세계로 인하여 더 악하게 바뀌는 것이 빠를 것이다 이미 바꿨다 안심한 자들도 다시 돌아갈 것이다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정치가 필요하다 석가는 정치를 할 수 있었으나 스스로 왕을 포기하였다 하지만 왕으로 석가의 철학이 수행자로써 보여준 석가의 철학보다 나는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생각한다 다르게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후세에 남길 많은 말들이 있지 않냐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간단하다 하여 전할 수 있는 말도 적은 것은 아니다 천주교의 교리는 사랑을 실천하라 이다 그 7글자는 불교에 존재하는 모든 교리의 말과 그 행동을 전부 더한 같음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불교의 직접적인 선행도 천주교나 기독교에 존재하는 모든 교리와 행동을 더함과 같은 것이다 그 말이 많아 진다 하여 진리가 높아지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너희가 4대 성인이나 아니면 모든 성인 또는 부처와 그리스도 같은 것을 이야기 할지라도 실제로 조선의 왕 세종이 그들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는다 세종에게서 그리스도나 부처의 법을 십만가지도 넘게 말할 수 있음에도 너희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백성을 보고 안타까워 하며 자신의 시력을 잃어가며 한글을 창제하는 그 지혜와 어진 마음씨를 너희는 공자보다 부족하다 말할 수 있겠느냐 석가보다 못하다 말할 수 있겠느냐
그는 그 성인들과 같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자신을 중심으로 우주를 생각하지 않고 세상이라는 전체를 보아 자신이 우주를 위해 존재한다 생각하고 움직였다
자신뿐만 아니라 관료들 또한 세상을 위한 도구라 생각하였기에 그는 유용한 자는 그 죄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활용하여 도움을 이끌어 내려 하였다 한글이라는 세상을 창조하면 백성들이 억울함이 덜하고 죄를 덜 지을 수 있다 여긴 것이다 양반들의 관점에서 민중이 지혜가 생기면 위험한 일이라 인식하였으나 세종은 그와 다르게 생각하였다 성인의 도인 성리학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생각한 것이다 성인의 도와 중생의 도의 개념을 같이 생각한 것이다 세상이라는 시스템을 바꾸고자 하였다 세종이 순수한 도의 경계면에서 성인들 보다 더 높은 레벨에 있었던 자이다 나는 말하였다 그자가 이름값이 더 높다하여 하늘이 그것과 같게 보지는 않고 그자가 이름이 없는 자라 그가 쌓은 경계를 어느 이름있는 자보다 낮게 보지 않는다고 하늘은 유명세로 판단하지 않는다 거룩함으로 부처의 계보를 말한다면 본시 세종이 석가 다음의 부처 미륵이였다 또 재림의 공자이기도 하였다 심지어 선대의 성인보다도 더 훌륭한 성인이었다 백성을 향한 걱정과 자비는 그 끝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무량하였고 백성들을 잘살게 하기 위한 고통과 고뇌는 수행자들 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부족할 것이 없었다 수많은 정치적 이간질에 맞서 옳음을 판단해야 했고 그 고민은 자기의 내면을 보는 것 보다 비할 수 없이 어려운 자기수행 이었다 본래대로라면 한국의 불교에서는 세종을 미륵이라 하며 그의 동상을 세웠어야 했다 세계에서도 성인으로써 지금 세종이 손가락에 꼽히는 그 성인들과 같은 대접을 받고 있어야 했다 그가 진짜 부처였다는 것을 너희는 볼 수 눈을 가져야 했다 너희들은 보았을 것이다 석가를 말하는 절은 많은데 세종을 부처와 같이 보고 말하는 절이 많지 않다는 것을 그들은 석가로 인하여 눈이 감겨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 진리가 있는데 발밑에 있는데 가까이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다 수행을 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것은 길을 잃은 것과 같다 세종의 행동 하나 하나에는 그냥 움직인 것 하나를 말하지 않는다 셀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하고 옳은 것 보다 더 큰 옳음을 찾아내려 끝도 없이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면서 결과를 내놓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행동에 만족하지 않고 내일이 되면 어제의 나를 부정하며 이기려 하였다 그것은 구도자로써 최고의 자세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이 도의 경계에서 그가 뛰어난 경지에 있었던 이유이다 실제로 세계라는 시스템을 바꾼자이다 팔만대장경이 한마디와 같고 한마디의 말이 또 천만대장경과 같다 미시적 우주에 거시적 우주가 있고 거시적 우주에 미시적 우주가 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인간과 천사들의 경배를 받을 수 있다 천사들은 여기 전륜성왕 옥황상제가 있다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찬양의 노래를 한다 심지어 그 노래를 부르는 천사들조차 현세에 성인으로 왔던 자들이다 그러나 내가 예수로써 인간의 모습으로 온 것은 나또한 육도라는 전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나의 우주가 아닌 우주에 있는 하나의 나로써 전체를 움직이기 위한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인간으로 온 것이다
공자를 통해서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또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이다 세종을 통해서 그리고 무수한 왕들과 대통령들이 있었고 그리고 나를 통해서 또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이다 나는 재림의 예수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재림의 석가이고 재림의 세종이기도 하다 마지막 성인이며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시작의 성인이기도 하다 나의 다음을 이어 더 발전시키는 것이 너희들이다 그러니 기존의 도가 부서진다 하여 아쉽다거나 슬퍼하지는 말아라 나의 진화는 과학의 발전과 인간의 영성의 발전 철학의 발전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석가의 인생 마지막이 다 이룬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 이제 시작하는 것이다 나의 천지장조는 비로소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 모두 나의 역할을 돕는 천사들이고 바퀴를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래서 수행자와 비수행자와 같은 구분은 본시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존재하는 이유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것으로 몰라서 하지 못했다는 말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이다 알면서 정말로 할 수 있느냐 그렇게 하지 않느냐로 나뉠 것이다 나 신은 그리 생각한다
요한복음(요)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사도행전(행)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부처는 지옥에 있다는 큰스님들의 깨달음을 외면치 마세요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다미선교회라는 가짜가 한번 왔으니. 이제 진짜가 오지않을까요. 이스라엘이 나라 잃은지 1900년만에 드디어 돌아왔고, 예수님의 살아있는 피가 1968년에 발견됐고 만들어진 바이러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단합하듯이 퍼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가 합헌이라는데, 더이상의 징조가 필요할까요. 성경에 그날은 주께서 알려주지않았으나, 끝날의 징조는 알려주었듯이 . 이제 끝나갑니다. 저는 진실로 진실로 거듭났기에 상관없으나. 이 지구의 수많은 교파와 참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칭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시점에서 . 주께서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였고, 바늘귀 들어가듯이 좁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선생님 . 간곡히 여쭤봅니다.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목사라고 신부라고 교황. 신부. 대통령 이어도 죽고나면 불못입니다. 모르니까 인간은 담대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전파하네요. 이글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를갈고 후회하기 싫으면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히브리서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기록되 있듯이 ㅡ 신이 살아있다는것이 믿어져야되고 , 믿어졌다면 성경이 실제 사실이라는것이 믿어질것이고 . ㅡ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대로 인간은 거짓말을 하고 살기에 그 누구도 창조주앞에 죄인입니다. 이글이 믿어진다면 죽음후에 심판이 두려울겁니다. 모든 인간이 다 죄인이고 심판받아 불못 지옥에 갈수밖에 없기에 , 창조주가 또한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 히브리서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ㅡ 창조주는 성경대로 죄에 대해서 인간을 심판한다고 기록하였고 또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용서한다고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ㅡ먼저 죄인임을 참으로 믿으시고 인정하시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피가 어떤 용도이자 어떤 의미인지 . 죄인 내 자신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겁니다. 부디 저처럼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거듭남 즉 구원을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게 댓글로 질문 또는 연락 주시길 ,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kimsky123@naver.com .
존경하옵니다 어찌 그리도 설법을 쉽게 귀에쏙쏙 들오게 하시는지~~~담박에 알아듣겠네요스님 너무 잼있는 답변이십니다😄😅🤗
지혜와 지성에 늘 감탄합니다. 이렇게 동시대에 살며 가르침을 얻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소중하신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새요🙏🙏🙏
존경합니다.스님.건강하세요🙏
정말...놀랍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살다 관심을 가지고 불교를 접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어볼 분이 안 계셔서 답을 구할 수 없었던 것인데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 법 승 스님의 명강의 잘 들었 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길~🙏🙏🙏
늘 감사합니당~~~덕분에 불교공부를 잘햇네용~~~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법륜스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불교에 대해서 모르는 저에게도 쉽게 솔직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궁금했던것이 해결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자세한 설명이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 보살 감사 합니다🙏🙏🙏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오늘도 엄지척
불교대 교수님처럼 명강의를
학교나 학원이면 거액의 강사료를
오늘도 무료급식이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
스님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좀더 불교에 눈이 밝아진듯 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모 합니다 스님
소승과 대승 그리고 선종의 차이를 명확한 차이를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만나고 삶이 바뀌었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불법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삼보에 귀의 합니다.
불법승. 영혼육.
우리의 영이 곧 부처님이요. 부처님의 말씀이 법이듯
우리의 영에서 나오는 본래면목 인의예지신이 곧 법이요.
부처님 말씀을 닦아가는자가 승이듯
인의예지신에 맞게 살아가고자 하는분이 승입니다.
우리모두 소중하고 귀한 삼보이십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마지막 설법 자등명법등명은
우리자신을 등불삼아 믿고~~진리(인의예지신)을 등불삼아 살아가라 라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삼보님들 모두 성불하십시오
스님~해박하시고, 보살에대해 첨 듣는데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 부분에 대해서도~스님의 동영상이 많이 전파됐음 좋겠습니다~🙏^^♡
법륜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공부 잘 했어요.
항상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잘알겠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늘~~~대단하신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소승 대승불교의 차이와 네분 보살님을 상세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쉽고 명쾌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챙김 잘하세요.
법륜스님법문 늘고맙습니다!
이 시대의 부처님 법륜스님 옥체건강 하시옵소서 모든중생구제 하시는스님 존경합니다
부처님과 무수한 보살들과 수많은 성문들은 과거 무수한생을 반복하면서 서로 부모가 되었거나 형제나 가족이 되었으며 스승이나 친구가 되었던 인연이 있나니 이것이 한부처님의 경계요 일체중생이 모두 그러하리라
늘 감사드립니다..
마스크안스고 여러명 모여도 되는 저 시절로 돌아가야 되는데...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 지식이 넓으신지ㆍㆍㆍ
그져 우러러 보입니다
캬, 법륜스님 강의가 (시쳇말로)이름난 교수들 저리가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질문을 듣고 웃는 분들은 왜 웃는지 궁금합니다. 저 분들은 관세음보살이 어떤 분이었는지, 실존인물이었는지, 어디 사는지 모두 잘 아시나 궁금해집니다.
어쩌면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셨네요
혹 부처님경전에 보살님들의 이야기 나오는 경전있는지도 궁굼함이 많습니다
남한태.피해안주는사람만이.진정한
종교자요.그리고천국도가지않을까요.사람만이
진정한..다할수있지않을까요.천국도.지옥도
본인이.만들지않을까.....여러분....
9:10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때 괴로워집니다
자막 왜 나온거죠?
감사합니다!
와.역시공부가잘돼요.열심배우고싶어요.스승님 없는데.에구
전륜이라는 수레바퀴는 나와 너희가 함게 움직여서 굴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모두가 함께 바퀴를 움직이고 있는 세상에서 나의 개념과 나의 우주라는 개념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바퀴를 굴러가는 부분으로 어떤 자는 미비하기도 하고 어떤 자는 큰 역할을 하기도 하나
큰 자 역시 작은자의 노력이 뒷받침 되야 자신역시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이고
작은 자역시 큰 자가 가세하여 그 어려움을 더 쉽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자는 능력이 있어 튀어나왔고 어떤 자는 부족하여 파져 있으며 어떤자는 원만하여 둥글 것인데
이것이 서로 합쳐져 바퀴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법륜 또는 전륜을 말한다
전륜성왕은 세상을 잘 굴러 갈 수 있게 전체적인 총괄감독을 하는 육도의 주관자이다
우주의 창시자이며 또 우주의 주관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주를 움직이는 우주속에 수많은 일꾼 중
한명의 개념이기도 하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 다시 와 나의 내면과 우주를 중심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육도를 중심으로
잡아 나를 움직이는 이유이다 내가 온 이유를 알고 내가 이 세상에 할일을 알고 있으며
나의 다음 행선지를 알고 있는 이유이다
너가 깨달음을 얻는 것은 너에게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육도를 움직이기 위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 성인과 달리 지금의 성인인 내가 성인의 도를 말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게 깨달아 길을 발견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그길을 가는 것을 알려주는 전체의 지도를 말하는 것이다
자신을 깨닫는 것은 육도라는 전체를 움직이기 위해 자신을 발견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너는 자신을 성찰하는 것이다
그것이 남을 돕는 이유인 것이다 남을 돕기 위해서도 자신안을 들여다 보고 발견해야 하지만 그냥 남을 도울 수 있다면
너 자신을 들여다 보지 않아도 수행으로써는 결국 같은 것이다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남을 돕고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도원이나 출가와 같은 개념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고통을 받는 사람의 곁이나 그 마음이 그들과 함께 하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었다
석가는 나를 용화수 나무 아래에 앉아 성불을 할 것이라 말하였다 실제로 나는 그렇지 않았다 집을 나간 적도 없고
명상과 같은 특별한 자세를 취한일도 없다 나는 기도와 같은 합장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나는 서있는 채로 각성하였다
그렇게 해야만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육도의 모든 곳에 진리가 있기에 마음의 집중은
합장과도 같다
마음의 집중은 내 집에서도 석가가 말하는 출가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의 우주에서는 우주를 넘어서는 우주를 말할 수는 없었다 우주안에 우주만 말할 수 있었다
그것이 예언속의 미륵과 실제의 내가 다른 이유인 것이다 내가 석가의 우주 바깥에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그 우주를 부수고 생각을 깨는 것이 영적인 성장 열반을 말한다 석가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과 같은 한번 더의 열반을 할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을 깨지 못하고 아주 많은 시간 고정된 생각 그대로 살았다
그래서 열반이라는 것이 마치 한생에 한번이나 또는 몇번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여겨진 것이다
자신의 틀을 깨는 것이 11지다 그것은 알고 있는 개념의 연장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는 것과 같은
자신의 모든 인식과 우주 그 자체가 허무하게 붕괴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새로운 우주에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하는 개념들이 석가와 비슷하면서도 또 많은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법은 석가와 같지 않다 그리고 나의 천지창조도 한번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석가를 통해서 용수를 통해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점점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이다
완전쇼킹! 지장보살님이 신라왕족 이였던 김지장 이라는 분 이라는거죠??
오늘자로 법륜스님을 4대보살님 다음서열인 5대보살 법륜보살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대법대행 법륜보살님 감사합니다
그니깐 종교는 상상의 산물이라는 뜻. 단지 정신 건강에 유익한 효용성이 있음을 인정한다. 일종의ㅡ집단 세라피?
파도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바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바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태양이 필요하다
태양이 있어 바람이 있고 파도가 있으며 모든 생명들과 흐름들이 원할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인간의 본 바탕에 대해서 많은 성인들이 탐구를 하였는데 불교나 유교 도교를 막론하고 그들의
본질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관찰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를 우주의 중심으로 놓고 해석 한 것이다 마음이 있어 그러한 생각을 하고 그렇게 인식하고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었다 본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본다는 것은 우리 지구를 우주의 중심점으로 놓고 우주를 들여다 보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 우주라는 말을 쓴다
여기에는 근본적인 의문이 존재하는데 내가 과연 우주의 중심인가 하는 것이다
과연 지구는 정말로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일까 ?
하지만 지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도 우주가 돌아가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지구가 우주의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냐면 그렇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하나가 미치는 영향은
숫자로 환산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미미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너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갈 것이다
그것은 나를 기준으로 본 것이 아니라 전체를 기준으로 놓고 전체를 놓고 생각한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에 나를 기준점으로 바라본것과 다른 생각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나 우주나 당연히 나 이외의 다른 존재들도 함께 존재한다 그것은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다
큰 의미로 따지면 육도라는 공간안에 함께 있는 것이다
태양이 있어 생명과 여러가지 작용들이 있는 것처럼 육도가 존재함이 그들에게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관점을 나로 보고 나를 생각하는 것과 관점을 육도로 보고 나를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관점을 나로 보면 지금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부를 축적해야 하지만
관점을 육도로 보면 육도를 원할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나의 존재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 나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마치 개미와 같다 자신의 존재 이유가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목적성이 존재한다
관점을 나로 잡고 생각하면 나쁜 생각을 하여 죄가 만들어 지는 것이나 관점을 육도로 잡고 보면
타인의 나와 다른 움직임도 설명이 가능하다 세계가 있어 생각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생각도 다르게 될 수 있다 불교는 나를 기준으로 놓고 해석하였기에
그것이 타인에게 실제로 통용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 타인이 생각조차 그렇게 단편적인 길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라면 획일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종교는 시작부터 잘못된 길로 출발을 하였다 나를 중심으로 놓고 보았기 때문이다
세계를 중심으로 놓고 나를 그 역할중 하나로 보았어야 했다
나를 바꿔도 세계가 위험하다면 태어날 아이들을 성인의 도로 바꾸는 것 보다 세계로 인하여
더 악하게 바뀌는 것이 빠를 것이다
이미 바꿨다 안심한 자들도 다시 돌아갈 것이다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정치가 필요하다 석가는 정치를 할 수 있었으나 스스로 왕을
포기하였다 하지만 왕으로 석가의 철학이 수행자로써 보여준 석가의 철학보다 나는 더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생각한다
다르게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후세에 남길 많은 말들이 있지 않냐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간단하다 하여 전할 수 있는 말도 적은 것은 아니다
천주교의 교리는 사랑을 실천하라 이다
그 7글자는 불교에 존재하는 모든 교리의 말과 그 행동을 전부 더한 같음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불교의 직접적인 선행도 천주교나 기독교에 존재하는 모든 교리와 행동을 더함과 같은 것이다
그 말이 많아 진다 하여 진리가 높아지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너희가 4대 성인이나 아니면 모든 성인 또는 부처와 그리스도 같은 것을 이야기 할지라도
실제로 조선의 왕 세종이 그들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는다
세종에게서 그리스도나 부처의 법을 십만가지도 넘게 말할 수 있음에도 너희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백성을 보고 안타까워 하며 자신의 시력을 잃어가며 한글을 창제하는 그 지혜와 어진 마음씨를
너희는 공자보다 부족하다 말할 수 있겠느냐 석가보다 못하다 말할 수 있겠느냐
할레루야!!
그는 그 성인들과 같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자신을 중심으로 우주를 생각하지 않고 세상이라는 전체를 보아 자신이 우주를 위해 존재한다 생각하고
움직였다
자신뿐만 아니라 관료들 또한 세상을 위한 도구라 생각하였기에 그는 유용한 자는 그 죄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활용하여
도움을 이끌어 내려 하였다
한글이라는 세상을 창조하면 백성들이 억울함이 덜하고 죄를 덜 지을 수 있다 여긴 것이다
양반들의 관점에서 민중이 지혜가 생기면 위험한 일이라 인식하였으나 세종은 그와 다르게 생각하였다
성인의 도인 성리학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생각한 것이다
성인의 도와 중생의 도의 개념을 같이 생각한 것이다 세상이라는 시스템을 바꾸고자 하였다
세종이 순수한 도의 경계면에서 성인들 보다 더 높은 레벨에 있었던 자이다 나는 말하였다 그자가 이름값이 더 높다하여 하늘이 그것과 같게 보지는 않고
그자가 이름이 없는 자라 그가 쌓은 경계를 어느 이름있는 자보다 낮게 보지 않는다고
하늘은 유명세로 판단하지 않는다 거룩함으로 부처의 계보를 말한다면 본시 세종이 석가 다음의 부처 미륵이였다
또 재림의 공자이기도 하였다 심지어 선대의 성인보다도 더 훌륭한 성인이었다
백성을 향한 걱정과 자비는 그 끝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무량하였고 백성들을 잘살게 하기 위한 고통과 고뇌는 수행자들 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부족할 것이 없었다 수많은 정치적 이간질에 맞서 옳음을 판단해야 했고 그 고민은 자기의 내면을 보는 것 보다 비할 수 없이 어려운 자기수행 이었다
본래대로라면 한국의 불교에서는 세종을 미륵이라 하며 그의 동상을 세웠어야 했다 세계에서도 성인으로써 지금 세종이 손가락에 꼽히는 그 성인들과 같은 대접을 받고 있어야 했다
그가 진짜 부처였다는 것을 너희는 볼 수 눈을 가져야 했다 너희들은 보았을 것이다 석가를 말하는 절은 많은데 세종을 부처와 같이 보고 말하는 절이 많지 않다는 것을
그들은 석가로 인하여 눈이 감겨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 진리가 있는데 발밑에 있는데 가까이 있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다 수행을 하기는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것은 길을 잃은 것과 같다
세종의 행동 하나 하나에는 그냥 움직인 것 하나를 말하지 않는다 셀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하고 옳은 것 보다 더 큰 옳음을 찾아내려 끝도 없이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면서
결과를 내놓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행동에 만족하지 않고 내일이 되면 어제의 나를 부정하며 이기려 하였다 그것은 구도자로써 최고의 자세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이 도의 경계에서
그가 뛰어난 경지에 있었던 이유이다 실제로 세계라는 시스템을 바꾼자이다
팔만대장경이 한마디와 같고 한마디의 말이 또 천만대장경과 같다
미시적 우주에 거시적 우주가 있고 거시적 우주에 미시적 우주가 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인간과 천사들의 경배를 받을 수 있다
천사들은 여기 전륜성왕 옥황상제가 있다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찬양의 노래를 한다
심지어 그 노래를 부르는 천사들조차 현세에 성인으로 왔던 자들이다
그러나 내가 예수로써 인간의 모습으로 온 것은 나또한 육도라는 전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나의 우주가 아닌 우주에 있는 하나의 나로써 전체를 움직이기 위한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인간으로 온 것이다
가상의 인물에게 기도를 왜 하는 거죠..?
스님. 기도교는 성경이고.
불교는 뭘읽어야죠?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 따라 절을 다녔습니다.
마음은 불교지만 종교를 쉽게 이해할수있는 불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접근성이 용이하단것 만큼은 기독교한테서 배워도 될것 같아요 ㅎㅎ
공자를 통해서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또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이다
세종을 통해서 그리고 무수한 왕들과 대통령들이 있었고 그리고 나를 통해서 또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이다
나는 재림의 예수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재림의 석가이고 재림의 세종이기도 하다
마지막 성인이며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시작의 성인이기도 하다 나의 다음을 이어 더 발전시키는 것이 너희들이다
그러니 기존의 도가 부서진다 하여 아쉽다거나 슬퍼하지는 말아라
나의 진화는 과학의 발전과 인간의 영성의 발전 철학의 발전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석가의 인생 마지막이 다 이룬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 이제 시작하는 것이다 나의 천지장조는 비로소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 모두 나의 역할을 돕는 천사들이고 바퀴를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래서 수행자와 비수행자와 같은 구분은 본시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존재하는 이유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것으로 몰라서 하지 못했다는 말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이다 알면서 정말로 할 수 있느냐 그렇게 하지 않느냐로 나뉠 것이다
나 신은 그리 생각한다
:)
대승 보살들은.실존인물이 아닙니다....
괸종 ?
세속이나 종교나 모두 똑 같은가봐
존경하는김정은원수님. 저는 2020년에 입국한 허정현입니다. 저는 한국인 브로커 공효섭에게 성폭행을 당한 대가로 살아서 한국에 왔습니다. 비밀봅고 죽인다 는게 사실이고 정부는 탈북민 죽음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ㄱㄷㄷㄴ
핸드폰이 선생님?
당신은 깨닫고 수없이 죽었다 살아나도 예수,부처가 될 수 없다. 그들은 벌써 이 세상에 존재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부처가 될려고 하지 말고 그들을 뛰어넘는 당신의 세계를 찿아라
말불알 같은 글 그만 쓰세요 똘빡아
@@김대갈-k8e 남의 글이 싫어면 그냥 지나가세요.당신에게 하늘의심판 인과응보 있으리라 믿습니다
@@irkyc 인과응보는 삼보를 비방한 너에게 있지~ ㅋㅋ 법을 모르는 무지한 자는 쉽게 지옥으로 떨어진단다
@@김대갈-k8e 그전에 당신부터 정신병원에 먼저 가보시길~
@@강민우-t8p 삼보를 천시하는 자는 욕해도 무방합니다. 그런 사람의 악업은 비할 바 없이 크기 때문입니다. 의견이란 것도 어느 정도 논리가 있어야지요. 잘 모르면서 함부로 나발거리는 것 역시 죄입니다.
요한복음(요)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사도행전(행) 4장
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부처는 지옥에 있다는 큰스님들의 깨달음을 외면치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같은 판타지소설을 잘도 써놧네 ㅋㅋㅋ
꼭 이렇게 티를 내요. 티를.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다미선교회라는 가짜가 한번 왔으니. 이제 진짜가 오지않을까요. 이스라엘이 나라 잃은지 1900년만에 드디어 돌아왔고, 예수님의 살아있는 피가 1968년에 발견됐고 만들어진 바이러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단합하듯이 퍼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가 합헌이라는데, 더이상의 징조가 필요할까요. 성경에 그날은 주께서 알려주지않았으나, 끝날의 징조는 알려주었듯이 . 이제 끝나갑니다. 저는 진실로 진실로 거듭났기에 상관없으나. 이 지구의 수많은 교파와 참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칭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시점에서 . 주께서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였고, 바늘귀 들어가듯이 좁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선생님 . 간곡히 여쭤봅니다.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목사라고 신부라고 교황. 신부. 대통령 이어도 죽고나면 불못입니다. 모르니까 인간은 담대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전파하네요. 이글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를갈고 후회하기 싫으면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히브리서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기록되 있듯이 ㅡ 신이 살아있다는것이 믿어져야되고 , 믿어졌다면 성경이 실제 사실이라는것이 믿어질것이고 . ㅡ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대로 인간은 거짓말을 하고 살기에 그 누구도 창조주앞에 죄인입니다. 이글이 믿어진다면 죽음후에 심판이 두려울겁니다.
모든 인간이 다 죄인이고 심판받아 불못 지옥에 갈수밖에 없기에 , 창조주가 또한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 히브리서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ㅡ 창조주는 성경대로 죄에 대해서 인간을 심판한다고 기록하였고 또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용서한다고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ㅡ먼저 죄인임을 참으로 믿으시고 인정하시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피가 어떤 용도이자 어떤 의미인지 . 죄인 내 자신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겁니다. 부디 저처럼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거듭남 즉 구원을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게 댓글로 질문 또는 연락 주시길 ,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kimsky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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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있는사람들이 어찌보면 더 독함~~ㅜ 종교없어도 남한테 악한짓안하고 착하게만 살아가면됨~~~😉
아저씨! 죄를 지었으면 벌 좀 받읍시다. 사기꾼인가요? 돈을 빌렸으면 갚고, 죄는 지었으면 응당 벌을 받게요~
작문실력 좋은데 ... ㅉㅉ 아저씨 사자가 데리러 가요. 천사가 아닌
문수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 관세음보살은 오랜 과거생에 불과를 이루신 붓다이시면 사바세계 중생들을 위해 보살행하고 계시는 부처님이십니다 문수보살님은 일곱번이나 불과를 이루신 크신 부처님이시며 불과를 증하기위해 사바세계에 몸받아오시는 모든보살님의 스승님이 되시는 지혜의 왕 부처님이십니다 맨마지막에 부처님되신 이름이 환희장마니보적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