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 아티스트 공연𖤐 5/29(토) - 강경윤, 조기훈, 조찬우, Ronal Brunor Jr., 이귀남, Tony Royster Jr.,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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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1
  • #SeoulDrumFestival #서울드럼페스티벌 #서드페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힐링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
    올해는 코로나19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RETURN : 회귀(回歸)'라는 키워드로 5월 28일~29일 장충실내체육관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드럼의 비트를 통해
    축제의 에너지가 힘껏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 Timeline ━━━━━━━━━━
    [00:00:35] 오프닝 쇼(Opening Show)
    𖤐 Rising Star 𖤐
    [00:04:29] 강경윤/조기훈/조찬우 아티스트 소개 영상
    [00:05:45] 강경윤 - O! + Journey + Faded(밴디지 임형빈, 강경윤 편곡)♪
    [00:18:35] 조기훈 - INTRO + East Coast + Hebrews 11:1♪
    [00:29:30] 조찬우 - I Give You Praise + Victory♪
    [00:41:20] 강경윤 X 조기훈 X 조찬우 - Drum Line + Universal Language♪
    𖤐 Drum Legend Star 𖤐
    [00:55:07] Ronal Brunor Jr.♪
    [01:12:30] 이귀남 아티스트 소개 영상
    [01:13:30] 이귀남(feat. NOSIC, 최민영) - Broken Piece + Tracker(Rock Medley)
    [01:28:10] Tony Royster Jr. 스페셜 영상
    [01:35:15] 김영진(feat. 이주원) - To Dew + The Galaxy + Bittersweet♪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qocnrod
    @qocnrod 3 ปีที่แล้ว

    며칠전 TV로 처음 접한 페스티벌인데 유튜브에 올라왔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있었네요!
    너무 재밌게 봐서 자꾸 머릿속에 떠다니더라구요 ㅎㅎ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실제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leeyoung-min4993
    @leeyoung-min4993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 @jong-hunlee9639
    @jong-hunlee9639 3 ปีที่แล้ว +5

    드럼페스티벌인데 드럼소리가 좀 명료하지 읺은듯 합니다...ㅡㅡ 아쉽네요...

  • @user-vj9bb7od2d
    @user-vj9bb7od2d 2 ปีที่แล้ว +2

    41:27

  • @user-pq5ej5to7f
    @user-pq5ej5to7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찬우님 개잘쳐요

  • @kimyunor2260
    @kimyunor2260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귀남 ㅋㅋㅋㅋ

  • @user-xi5hy6np8q
    @user-xi5hy6np8q ปีที่แล้ว

    29:40

  • @user-zv3tp7hm5g
    @user-zv3tp7hm5g 3 ปีที่แล้ว +2

    1:01:06 Ronald Bruner가 쓰시는 REMO 프론트헤드 뭔지 아시는분...?!!

    • @user-nv6px3nd3z
      @user-nv6px3nd3z 3 ปีที่แล้ว +1

      Remo 22″ Graphic Speaker Bass Drum Head

    • @user-zv3tp7hm5g
      @user-zv3tp7hm5g 3 ปีที่แล้ว

      @@user-nv6px3nd3z 감사합니다!

  • @changhan3993
    @changhan3993 3 ปีที่แล้ว +1

    구독 하고 있는 제일 좋아하는 드럼 연주자중 한명인 조기훈 연주가 너무 좋은데 연주한 힙합곡 중에 call me mr. East coast mother f**cker, 라고 계속 나오는거 같아서 깜짝 놀랐네요…서울시와 공영방송 kbs 도 후원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선곡 하면서 설마 이게 심한욕이라는거 정도는 알지 않았을까 싶은데..어린 아이들도 보는 페스티벌인데 곡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했지 않을까 싶네요. 갑자기 격이 확 떨어지는 페스티벌 같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