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도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떨려오는 이 마음을 붙잡고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로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I'm here by accident while i was searching k-indie music, and the I heard his voice and I fell in love.... with the melody, and him.... wow!! never thought something like this could happen!! Love it
수줍게도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떨려오는 이 마음을 붙잡고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로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수줍게도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떨려오는 이 마음을 붙잡고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로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노래 너무 좋아요❤❤
음악을 반대하던 가족들과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던시절에 만든곡이라고 들었어요
외국분들이 어떻게 알고 들으시는지 신기하네요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게 되는, 나의 취향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빌리어코스티님의 곡. 이상향을 꿈꾸는듯한 가사도 참 좋아요. 흔치 않은 주제이기도 하구요.
'페스티벌 오디션후 대기실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다'고 곡설명이 되어 있는데 많은 인기곡들이 짧은 시간에 만들어졌다고 들었어요.빌리님의 제일 좋아하는 명곡중의 하나🌸
보이스 장난아니다 진짜
So good
7 years and still coming back ♡
❤
영롱하고 반짝이고 아름답고 그립다 :)
수줍게도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떨려오는 이 마음을 붙잡고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로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thanks Sanha to bring me here. Bily voice is so sweet, i fell like receiving a hugh
great voice is just equal to an universal language through the years
I'm here by accident while i was searching k-indie music, and the I heard his voice and I fell in love....
with the melody, and him.... wow!! never thought something like this could happen!!
Love it
언제 들어도 좋다는~ ^^
Reminds me of john Mayer vibe but he's original in the basis of a kpop world .. Love his voice !! And this song is breathtaking
kimmy lang-siu I thought that too! I love John Mayer.. and Bily they both are breathtaking.
라이브들어보고싶다 ㅠ
Always end up coming back to this beauty♡
Beautiful song! His voice is unique in the kpop world
So beautiful. First minute I already felt like I wanted to cry...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이번에 콘서트가서 제 귀로 직접 라이브를 들어야겠어요!!
+김시은 저는 잘 모르던 가수였는데 콘서트 다녀와서 반했어요..
Love he's voice ♡
I really like his voice and the song, his voice is so special man.
wow this a beautiful song!!!! HE HAVE A BEAUTIFUL VOICE TOO!!!!!!
i love it!!!!
it's the legend!
Chills....His voice is beautiful.
Beautiful~
헐..카감님이 영상을 존멋으로 찍어서 그런건가 빌리어코스티가 기타잡은게 존멋이라 그런가 노래가 존좋이라 그런건가..
yeah I also love the song :') and his voice is so sweet, he's really talented
my new lullaby ..zzz
canta muy lindo y la cancion es hermosa y eres uno mas de mis oppa
Perfect:-)
Love this .
That was truly beautiful!
This one should get more recognition !!! At least 1 million views please...
Reminds me of john mayer with his voice and the song.
노래, 목소리 너무 좋네요 ㅠㅠ)bb
Bagus bgt🥰😍
Wow
Tengo mas de un mes obsesionada con esta canción, me enoja que no sea tan reconocido 😢
Me encanto. Sobre todo por los instrumentos utilizados precioso.
who is he? he has an amazing voice!
Hermosa ;)
Beautiful
Wow!! I luv the song!!!
TnT
He sounds like John Mayer.
Его голос....с первых нот проник в мое сердце ^_^
ooooh he sounds a bit like Nell (:
True!
I can't find English subtitles. :(
AWWWWWW! Hermoso! :)
Es una cancion muy bonita y sentimental abrazos.
Great song. Anyone able to translate the lyrics?
*feels* ㅜㅜ
Sin palabras
이야 실물이 훨씬 잘생겼써...
He sounds like John Mayer lol
lovelycatlady i think so too!!!!
:-)
수줍게도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떨려오는 이 마음을 붙잡고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로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수줍게도 나른했던 그 빛
작아진 아픔 속에 갇혀있던 날들
그 어둠을 벗어날 곳을 찾아
흐르는 듯이 차오르다
머무르곤 했지
날으는 저 하늘에 꽃잎을 얹어
따라오는 이 바람을 품에 안고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떨려오는 이 마음을 붙잡고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로
그 언젠가는 이 고요함에 익숙해져
다시 한 번 그곳을 그리리
그때의 시간을 놓아줄 이 작은 맘을 담아서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
그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