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Eddy Kim(에디킴) _ The Manual(너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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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MV] Eddy Kim(에디킴) _ The Manual(너 사용법)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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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debut of male singer of Mystic89!
A new artist who erases the line between R&B and folk music is here!
The first mini album [The Manual] in which Eddy Kim participated in vocals, composing, and producing is now released!
Eddy Kim picks 'The Manual', which is also the title of the album, as the sweetest song of this mini album. The song is very minimal, composed of only Eddy's voice and guitar sound which makes it possible to concentrate only on Eddy Kim's voice. The lyrics that list the things needed to love a girlfriend are very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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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ティック89が選んだ最初の男性新人、エディ•キム！
R＆Bとフォークの境界を消す新しいスタイルのアーティスト出現！
直接ボーカル、作曲、プロデュースまで行った初ミニアルバム『あなたの使い方』リリース！
アルバムのタイトルでもある「あなたの使い方」は、今回のミニアルバムでエディ•キムが選んだ一番甘い曲だ。この曲は、エディ•キムの声とギターの音のみで構成され、シンプルな構成のおかげでエディ•キムの声に集中することができる。彼女との愛を育てていくために必要なものをマニュアルのように整理しておいた歌詞が印象的だ。
미스틱89가 선택한 첫 번째 남자 신인, 에디킴!
R&B와 포크의 경계를 지우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티스트 출현!
직접 보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한 첫 번째 미니앨범 [너 사용법] 발매!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너 사용법'은 이번 미니 앨범에서 에디킴이 꼽은 가장 달콤한 노래다. 이 곡은 에디킴의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미니멀한 구성 덕분에 에디킴의 목소리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 여자 친구와의 사랑을 가꿔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매뉴얼처럼 정리해놓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MV] Eddy Kim(에디킴) _ 2 Years Apart](http://i.ytimg.com/vi/VTZhCpuVDg4/mqdefault.jpg)
![[MV] Eddy Kim(에디킴) _ 2 Years Apart](/img/tr.png)
![[MV] Eddy Kim(에디킴) _ Darling(달링)](http://i.ytimg.com/vi/QkGyA26VPQA/mqdefault.jpg)
![Mnet [싱어게임] Ep.02 : 정기고 & 매드클라운 - 너 사용법 (JUNGGIGO & Mad Clown - The Manual) @SingerGame](/img/n.gif)
2024년에도 듣고있어요^^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 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 지어서
그녀를 웃게 Hey What's up beauty 말을 거시오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Turning on jazz Gentle kiss 널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하늘 다른 바람 숨 쉬게 해 줘
가끔 한 번씩 무작정 키스해 주시오
이유 없이 너에게 빠진 그날처럼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 나게 말해 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Clean up mess Last night 썸 널 깨우고
바래다줄 땐 발걸음 천천히
나직하게 그녀에게 고백하시오
다른 여자 앞에선 이성적이지만
이상하게 너 앞에선 감정이 앞서
널 사용하기엔 너무나 아까워
마냥 바라보기엔 넌 날 미치게 해
영원히 널 사용하고 싶어
Oh my girl Oh my girl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 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 나게 말해 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이 아름다운 girl 놓치지 마시오
왜 이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릴까...?
Sy P ㅇㅈ..3년전부터 듣고있었는데 안질림..ㄷㄷ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해서
에디킴 노래는 전부 다 지금 들어도 세련되네 재능하나는 천재인거 같음
소속사가 어디죠? 홈페이지에 주소가 나오지 않아요. 혹시 타 소속사의 해킹인가요
@@user-wr9oi5sb6p 느금마요
몇년이 지나두 전혀 옛날 노래라는 느낌 자체가 안느껴주고 잠잘때나 힘들때 들으면 굿한 노래고 진짜 이노래 덕분에 에디 킴이 떳다 해도 뭐라 못할 정도로 노래가 너무 좋고 가사도 달달하며서 고백할때 부르면 진짜 너무 좋은노래!!
소속사가 어디죠? 홈페이지에 주소가 나오지 않아요. 혹시 타 소속사의 해킹인가요
@@user-wr9oi5sb6p 미스틱? 말하는건가
The beeeessst love song I've heard in a long tym!!! This song just makes me feel soo light and makes me want to fall in love!
Once a day everyday
i cant get enough of this song
기타 처음 치기 시작했을때 이게 진짜 워너비 중 하나였는데 뒤지게 어려워서 내 생에 이건 못칠줄 알았지.. 이젠 칠 수 있다는게 감개가 무량하다
엄청 노력하신듯 대단합니다👍
이거 어려움??
@@user-jo6sj2og4q 초보자 기준엔 알앤비 레이백이랑 살리기 어려울 수 있음. 특히 F F7(b13) 여기 아르페지오 구간은 좀 어려울지도? 일단 난 쉬웠음
Eddy Kim brought me here cuz his voice is amazing! ^_^
preach
Love Voice
I agree. :3
BLESS U!
Pewdiepie bought me here
so at first i was like ooohh he's gotta nice voice.. and he legitimately plays an instrument... that's fascin....ooohhh my goodness did he just get all growly and emotional with that note!!?!? you've got my attention boy.... don't waste it.
yeahh tina
He wasted it 😭
He did lol
이게 데뷔곡인게 말이 안됨 ㄹㅇ 개좋네
이때감성으로돌아가고싶다
Everyone is talking about who brought them here but I'm here because I absolutely love Eddy Kim and found him out by clicking his videos in the suggestion box.. But I'm still glad you all found out about him and that you enjoy his music :)
Was anyone else reminded of "The Fault In Our Stars" when they watched this?
This song would have been killer in that movie!
Maybe because this vid was shot in Amsterdam and parts of that movie also in Amsterdam!
i am Korean
this song is not OST so it cannot be played in movie haha~~thank you for loving korean music
사탕솜 well korean is a beautiful language and very nice to listen to so is very easy to enjoy korean music
I don't think that was what they meant, aha. If the song was included in the movie, it would have have been great. which I agree with. With American movies, the songs work differently :p
omg i didn't think about this before it would be amazing
어릴때 이노래만 죽도록 들었는데...
i'm usually not into soft romantic songs. they're just not my cup of tea BUT this is awsome. like literally its so sweet, cute, soft, full of emotions and at the same time catchy
소속사가 어디죠? 홈페이지에 주소가 나오지 않아요. 혹시 타 소속사의 해킹인가요
내가 너무 사랑하는 곡ㅠㅠㅠ 어쩜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와 에디킴한테 박수쳐주고싶음 나중에 남자친구가 불러주면 너무 감동받을듯... 크......😍
노래 느낌 살리기 어려워서 부르다가 갑분..싸....
ㄹㅇ 인정합네다 진짜 감동먹어서 펑펑 울듯요
스무 살 때가 기억나게 해주는 고마운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와...진짜 갑자기 왜 생각났지 7년전이다....
저도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저두..
저도 우연히..
@@user-bk4fj7df8k❤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지어서
그녀를 웃게 hey, what's up beauty 말을 거시오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turning on jazz, gentle kiss 널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하늘 다른 바람 숨 쉬게 해줘
가끔 한 번씩 무작정 키스해주시오 이유없이 너에게 빠진 그 날처럼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나게 말해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clean up mess, last night 널 깨우고
바래다 줄 땐 발걸음 천천히 나직하게 그녀에게 고백하시오
다른 여자 앞에선 이성적이지만 이상하게 너 앞에선 감정이 앞서
널 사용하기엔 너무나 아까워 마냥 바라보기엔 넌 날 미치게 해
영원히 널 사용하고 싶어 oh, my girl oh my girl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주시오 매일 한 번 씩 사용하시오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나게 말해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이 아름다운 girl 놓치지 마시오
감사합니다♥드디어 한국인을 찾았어!!
+조민지 공감ㅋㅋㅋㅋㅋ
+병현정 공삼2
+제갈량 유튜브가 네이버인줄 아나.? 전세계인들이 공유하는 사이트인데 이런바보같은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가사 고마워요!
Jaebum hyung did an amazing cover of this song! :D x
true
Yeees
아직도 좋다.. 질리지 않아..
비 오는 날 집에서 혼자 궁상 떨면서 기타+노래 하면 괜히 감성 쥬르륵 됨ㅋㅋㅋㅋㅋ엄청 굴곡 있는 노래도 아니라서 괜히 혼자 갬성 잡을 때 굿ㅋㅋ
Wait...are people actually saying that he's copying Ed Sheeran because he plays the guitar while singing -_- . Wow, I guess those millions of acoustic singers are ALL copying Ed Sheeran then. Shame on them. NO.
Shame on whoever says Eddy Kim is copying him.
On another note, let's talk about how dreamy Eddy Kim is and how beautiful the lyrics are...oh how I wish someone would say and do these things for me. Woops, reality check. ):
maybe not copy but i think he was inspired from Ed Sheeran
I finally found it. I heard this song a while ago and I've been searching for it like crazy. This song is so beautiful. Yeah, sure, Tae did bring me here but he is the reason I'm staying. his voice is beautiful and angelic and this song is just wow.
누군가가 이 노래를 불러준다면 아마 저는 진짜 사랑에 빠질듯요
~하시오 이 말투가 레전든데 외국인들이 이걸 알아야 되는데..
소속사가 어디죠? 홈페이지에 주소가 나오지 않아요. 혹시 타 소속사의 해킹인가요
이야 이게 7년 전이라니...
@@user-pu9ow9zc2k 그건 로이킴일걸요..? 저도 정확한 정보를 몰라서 검색해보시는게 좋겠어요
로이킴 무혐이래여
무혐의는 무죄랑 다른 게
무죄는 검사가 범죄 행위가 있다고 판단해서
법원까지 끌고갔을 때 판결이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무죄 판결이 나오는 거
무혐의는 검사 입장에서 봤을 때 그냥 범죄 행위가 없어서 법원 갈 필요도 없는 경우
로이킴은 무혐의. 진짜 안타깝다고 생각함....
@@user-pu9ow9zc2k 무혐의떠서 딱히 숨어서 들을필욘 없을듯
@@user-pu9ow9zc2k 언론들 웃긴 게 누명만 씌어놓고 무혐의 된건 언론화 잘 안됐음 ... 로이킴 무혐의에요 죄 없음
9년전 노랜데 진짜 세련됐다..
21살 군대에서 휴가 나와 만나 2년 조금 넘게 만났었던 여자친구.
이 노래만 들으면 오빠 생각난다고 좋아했었는데..
가사도 정말 많이 좋아했고, 음반이 나오고 5년이 지난 지금도, 헤어지고 4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듣는 추억의 노래.
근데.. 진정한 사랑꾼인 줄 알았던 에디킴이 그들과 같은 족속이었다니..
20대 초반의 아름다웠던 추억마저 더럽혀진 기분입니다.
헤어졌지만 그 친구도 가끔 이 노래 들으며 한번쯤 내 생각하겠지? 하고 추억하며 듣는 내 최애 곡 중 하나였는데..
추억도,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단톡방 k씨 에디킴 선동하지 말라고 악플러들과 싸웠던 내가 등신 같네요
등신 맞습니다
@@turtle9404 저는 당신 처럼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 정말 싫어요
@@yhk9158 등신임 무시하셈
@@yhk9158무죄라는데요
His voice is so sweet and charming. Can't stop to replay this video many times
Totally!!
I agree
@@rachellerimikim2451 소속사가 어디죠? 홈페이지에 주소가 나오지 않아요. 혹시 타 소속사의 해킹인가요
This made me cry. I turned on the english subtitles and just...wow. I just fell in love. I feel so happy.
다시들어도 기타 지린다 진짜... 음악 왜 더 안내세요... 음악좀 해주세요
because sanha I know this lovely song. Oh my I really love this song
His voice makes me want to dance, cry, scream and sing along on joy. He’s so powerful I don’t even think he understands that
아직도 듣고있다. 참 좋은 노래야
It doesn't matter who brought me here
I just wanted to say that his voise is so smooth and sweet like honey 😍 I really like it
this song is too sweet. well but watching 'NO MERCY' brought me here~~
Same haha
No Mercy>
same for me.
Wait who sung this in no mercy?
Elmo Minhyuk and Seokwon
추억에 젖는 노래
이노래를 그 당시 컬러링,벨소리 까지 해놓고 심지어 알람까지 이 노래로 설정해놓을 정도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에디킴 당신노래와 같이 보냈습니다. 기대가 큰많큼 실망도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엄중한 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안에쌀거야 응 무죄~
개돼지 식 빌드업 역겹다 이새끼야ㅋㅋ
6년전에 들어도 지금 들어도 좋다 ㅠㅠㅠ♡
목소리 진짜 매번 들어도 녹는다..하..ㅠㅠ 진짜 목소리가 부드러워...
20살때의 추억가득한 노래... 시간 참 빠르네
My ex girlfriend showed me this song, and I didn't really realize how good it was until now that I'm not with her..
:'(
yes.. is that a problem?
*cries*
o fucc dem sad gay feels
Beautiful song！thank you taehyung
This is the sweetest song I've ever heard in my life!
2014년 20살때 고등학교 친구들 5명과 함께 치어스에서 주말마감 아르바이트를 했을 시절 새벽 3시 마감청소를 하며 자주 틀었던 노래입니다
친구들과 함께이니 힘들었지만 참 재미있게 일했었죠 그러다 한명씩 군대를 가게되어 그만뒀었는데
그 시절 큰 걱정없이 모든게 즐거웠던 그때가 그립네요ㅋㅋㅋ
지금은 모두가 취직을 하고 바쁜생활을 하는 30살 심지어 저는 쌍둥이아빠까지되어 자주 보지 못하니 아쉽네요
그 친구들이 혹시라도 이 글을 본다면 알아보겠죠 함께여서 좋았다 행복하자 친구들아
This song gave me chills through my whole body. So beautifully played and sung along with the beautiful scenario. Looks like I just found a new bias. What a lovely song.
Moonbyul from Mamamoo did a pretty amazing job covering this! I was quite surprised :) And sucha nice song
wow that was lovely
Why... i loved you so much, you and your song...
My favorite artist...
Good bye. Good bye eddy kim.
Seriously ? Wooooow
I listen to him everyday.His voice is so soothing!
Same
hwang minhyun of nu'est make me want to listen the original one.. and this song is so beautiful.. their (minhyun and eddy kim) voice are amaze me..😍
keyndy same💗💕
술한잔 마시고..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그리워요..당신..
그저 기타로만 이런곡을 부른다는게 신기하다 진짜
그러게요
엇 내이름이랑 비슷하다
오!진짜 그러네요
기타를 튕기고 입으로 불렀어요 ㅎㅎㅎㅎㅎ
He has those chill time songs like I could be doing rocket science and be at ease
+Jasmine Park Could you please recommend me other songs? This is the first time I hear him and I'm really pleased, like you said it's so chill and it also leaves me with a warm feeling
Try his songs coffee and tea, two years apart, darling, sober up and slow dance and some newer songs by him like shower girl and lovin' you
+Jasmine Park omg i love this comment
the song is lovely♡♡♡
and omg thats in Amsterdam, thats like, 1hour from where i live lol
Do you realize how much I loved this song? And to find out you’re involved in the scandal? Truly heartbreaking that I can never listen to your music again.
Kim wait explain? What’s happening? I love this song but like in the comments everyone’s being so negative about it
Same, I had so many memoies, loving this song, it almost became special to me, now I feel more disgusted of not knowing the meaning behind the lyrics too. I am disappointed..
@@nochiiii2 Eddy Kim is one of the people involved with the Burning Sun Scandal, look for it on google and you'll get it.
wittlemochi Eddy Kim (28), singer/songwriter soloist, is reported to be in a chatroom with Jung Joon Young where molka was shared. He admitted to uploading one sexual photo from the internet.
wha? focourse you can. That's on you if you don't want to listen
As a Dutch person, I think it's so cool to see a Korean artist filming in Amsterdam ^^ Great video!
Vind ik ook!
Had to listen to this song again after hearing JB sing it TT_TT
One of my Korean teachers used songs as one of the ways to improve the students. He sometimes asked us to listen to the songs and write down lyrics as homework. I got to know a lot of songs because of him. This song is one of them. It became one of my favorite songs after that. Very nice song.
i'm coming from january 2021 because of suddenly remember of this song, what a masterpiece... this song really sets the mood
I'm not a girl who falls in love very easy but this manual...put all of my guards down
lay bitencourt same
I love how this shares a chord progression with 2 years apart. Really connects the two songs in a meaningful way, though their sentiments are very different. 💖
accident of not cancelling the autoplay button brought me here and omfg i love this song istg
남자인데도 노래가 너무 감미로워서 고마움
JB brought me here and I have no regrets 😍😍
Such sweet lyrics can't believe it, i used to be proud to be a stan. I will forever love your voice but this is goodbye. Your songs will be my last memory :((
이 무더운 날씨에, 이 찬란한 아침에 쓸쓸함 한줌과 건조함 한줌과 아쉬움 한줌을 섞어서 버무려 준 에디킴님의 너 사용법.....그것이 이렇게 희망과 기쁨과 현실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킴님.
고등학생때 이노래 막 나왔을땐데 썸타던 오빠가 노래방에서 불러준 노래 ㅋㅋㅋ 추억이다~
와ㅡ.. 한국 노래지만 미치겠구만. 와... 와... ㅋㅋㅋ 정말 딱 이 노래야 ㅋㅋ
앜ㅋㄱㄱㄱ진짜공감
radio star with zico,ryewook,jjy, and henry brought me here. omg they kept bringing him up on the show so i had to search him up and im glad i did!
+solero h ME TOO hahahaha
Na do!!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10년만에 다시 듣네요!!
노래 진짜 좋 다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like crazy after hearing it on No Mercy and I finally found it!! ㅠㅅㅠ
And the original is even better :3
It's soooo beautiful and his voice is soooo soothing ♡
The No Mercy version is also perfect >
Aninha Cardoso the original is better
to let u know he cmposed this song and all hes albums
Ouji San I love Eddy Kim and I think he's an amazing singer but I still prefer the No Mercy version
gotta agree eddy kims version is just so soft and chill
where have i been all these years? i just know this amazing song exist -___-. really love this song :D
All these years...this song isn't that old, but it is indeed very good.
haha i know, i just make and sounded too much because it is that good :P
내가 지금 중3이니까.. 옛날에 초2땐가? 사촌언니가 맨날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둬서 나도 같이 듣던 노래였는데 ,,
다시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좋다
Good luck in ur exams then dude !
OMG I DIDN'T EVEN KNOW THIS WAS THE SONG SANHA SANG I WAS LOOKING EVERYWHERE I FINALLY FOUND IT!
omg same
meu deus, que saudade de passar 24 horas escutando essa. a voz, a batida, tudo é tão perfeiro
존버는 승리한다...
보고싶다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그래 도은아.
Netherlands (Amsterdam) ❤️🇳🇱🇳🇱
Soukaina .A yas👀
오랜만에 듣는데 정말 좋네요 마음에 닿는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좋다
소속사가 어디죠? 홈페이지에 주소가 나오지 않아요. 혹시 타 소속사의 해킹인가요
이거 내 인생곡 진짜 최고의 노래
무죄인 줄 모르고 안 듣고 꾹 참고있었는데 세상에
무한 반복재생 중 ㅠㅠ
ㅠ_ㅠ 저도 안듣고 참고있었음
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우리
다시만나요 네?! ❤️❤️❤️
knew this song before but thank you park jihoon for reminding me of this beautiful song
So good looking! This song is so sweet!
I'm seriously in love with this song. Like.... I legit want to marry this song. And all of his other songs too.
最高でした😂何回見ても微笑ましく、泣けてしまいます。皆さん、最高です
I love that it is filmed in my country (the Netherlands) :D and the song is really nice ^^
뮤비 색감 분위기 스타일 완전 취저ㅠ
2024년에도 듣고있는사람 손....
새벽에 듣는거 좋아했는데 벌써 8년전 노래네
i know this is annoying & i'm not trying to promote anyone, but thank you sanha for singing this beautiful song & brought me here & made me recognize the original singer of the manual, damn he's gooooood 😍
Kiss her often, and tell her you love her at least once a day!
Woojong Famousamos!!!!! :D
+Woojong You are E V E R Y W H E R E! Go out of my Kpop vibe Woojong x')
Damn girl, I was nice! You get tf out of here for interpreting it the wrong way and being an ass instead ;)
Oh my Woojong haha!
I try to do it daily, but it's really tiring to bring her out of the freezer
This is an amazing song omg I got chills
와 왜 잊고있었지 너무 좋은 노래….
uhmm... no one asked but I searched for this because of *Yoon Sanha of ASTRO (아스트로)* I got hooked with the song when he performed and sang this on their web drama *"To Be Continued"*
If No Mercy bring you here: Please give him a chance and don't go without hear the rest of his songs, and I hope that you love them as much as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