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박사 유학 현실 알고 가면 좋은 2가지 (사회과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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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ค. 2024
- NSF 설문 링크: ncses.nsf.gov/pubs/nsf22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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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선배들의 박사과정 소요 기간
4:15 본인 전공의 교수, 포닥 등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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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원 #석박사유학 #미국유학현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인데 꿀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해보지 못했던 유용한 정보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학 생각중인데 큰 도움이 되어요❤️
정말 넘 도움되는 말 감사합니다!
미국 유학 가기전에 꼭 고려해봐야되겠어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점인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 주립대+샐러리 구글에 치는 거 알려주셔서 저 방금 해봤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 넘 좋아요
너무 공감돼요ㅠㅠㅠ 저도 대학원에 발붙이고 나서 경험하면서 비로소 알게된 것들인데 왜 일찍 알아볼 생각을 못했나 후회되더라구요… 물온 들어온 이후에야 보이는 것들이긴 하지만요… 항상 유용한 인사이더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왜 일찍 알아볼 생각을 못했나" 이 생각은 저만 유학생활 중에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채널에서 정말 위로 많이 얻어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후년에 박사과정 지원하려 계획중인데 제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들이에요. 저도 그저 평균 5-6년이겠거니 하고 인생 계획중이었는데 더 걸릴 수도 있군요😂
세림님 안녕하세요! 몇 주 전에, 커피챗으로 디자인 석사 인터뷰와 전반적인 유학생활에 대해 조언 들었던 사람이에요 :) 오퍼를 받아서 올 가을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낌없이 좋은 정보들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취업도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저도 로잔대학교 스포츠과학 박사 5.5년 걸렸네요... 암튼, 6.5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오랜만이네요!
1초 전
아동학과, 석사로 아동학과 내 아동가족심리치료 전공 후 8년 정도 아동 청소년을 상담하다가... 보람도 재미도 있지만 한국에서 상담 분야는 생계 유지가 쉽지 않은 분야라 ㅠㅠ (처음 몇년은 알바보다 돈 더 못 벌었음) 졸업한지 8년만에 한국에서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유학가고픈 마음이 컸던 제게 이 분야의 석박 유학 관련 영상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박사지원 조건 중 하나인 토익 셤끝나고, 얼른 정주행 해야겠어요. 아동학과라서 인지(?) 나이 대가 그런지 제 주변 동기들은 일쉬고 계속 육아 중이라.. 이 영상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상담, 교육 전공하면서 유학 고민중인 다른 쌤들께도 공유할게요. 영상 남겨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영상 다 보고 제가 한국에서의 박사가 아니라 유학 갈 용기가 생겨어 궁금한 점 있으면 살포시 질문할게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댓글을 보고 대댓글을 달아요. 저도 국내 아동학과 학사 및 석사생으로, 막연히 미국 유학가고 싶다는 생각에 이제 막 준비를 하려는 학생이에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되셨을까요? 아직 유학을 준비 중이시라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석사 준비 중인 학부생인데 멀리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있어요!!!
한국 대학원생 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진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ㅜ
사회과학 내에서도 전공 분야마다 교수 연봉이나 포닥 여부가 달라진다고 하셨는데
전공 내 세부 전공에 따라 연봉이 차이나는 경향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 심리학-사회심리, 인지신경과학, 발달심리, 상담심리 등
네 음... 연봉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알아보기에는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니고 전공 간 차이가 전공 내 차이보다 훨씬 컸습니다. 세부 전공 간의 더 큰 차이는 상대적 수요, 공급에 의해서 교수 잡을 잡기위해서 포닥을 해야 하는 지의 여부였습니다. 예를 들면 조직 인사 심리 전공은 (학계 쪽 진로를 원하는) 박사 수가 적고 수요가 많아 굳이 포닥을 안해도 교수 잡을 잡기가 더 수월한 면이 있습니다.
공대에 비해 사회과학계열은 정보가 한정적인데 이런 정보들 정말 감사드려요! 추가적으로.. 사회과학은 공대에 비해 포닥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닥을미국에서 하면서 남아있는 선배들은 그 다음 오퍼를 받기 전까지 기다리기 위함인지, 실적을 위함인지.. 포닥=조교수?부교수? 이런 개념인지.. 포닥은 뭘하는건지! ㅋㅋㅋ 궁금해요....
이게 펀딩 프로젝트랑 박사 수/교수 자리의 수요/공급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펀딩 프로젝트를 더 많이 딸 수 있고 수요에 비해 박사 공급이 많은 학과의 경우 포스트닥이 교수 자리를 얻기 전 필수 코스로 자리잡혀 있는 경향이 있어요. 우선 소위 연구비라고 하는 펀딩 프로젝트가 필요하거나 이를 많이 따올 수 있는 학과 (예: 바이오, 뉴로사이언스, 공대, 의학)는 포스트닥을 많이 고용할 수 있겠죠? 그런데 만약 박사 졸업생들이 학계로 진출하는 비율은 낮고 교수를 뽑으려는 학교 수(혹은 관련 석사 프로그램 수)는 많은 학과(예: 경영학과)는 굳이 포닥을 하지 않아도 교수 자리로 바로 가는 박사 졸업생 비율이 높은 거고요. 어떤 학과는 교수 자리가 많지 않아도 포닥을 뽑을만한 연구비 프로젝트를 많이 유치할 만한 연구실이 몇 없어서 포닥 자리가 별로 없기도 하고요(ㅠㅠ) 그런 경우는 teaching assistant professor나 lecturer 포지션 등으로 가서 연구와 수업활동을 병행하면서 정교수 기회를 찾기도 합니다. 이런 요인들로 인해서 어떤 학과는 교수 전 포닥이 필수고 어떤 학과는 덜 그런 것이죠. 또한 세부 전공에 따라서도 수요/공급 사정이 다르기에 이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포닥을 하시면 한 연구실에 소속되어 그 연구실의 지도교수의 펀딩 프로젝트에서 나온 인건비를 받으며 연구와 관련된 활동 (데이터 모으기, 분석하기, 논문 쓰기 등)을 하시는 것입니다. 박사과정 학생과 다르게 수업을 듣거나 수업 조교 활동은 안하는 거에요! 그러니 미국에서 포닥을 하며 정교수 지원을 하면 실적을 더 많이 쌓아서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죠~
재밌게 잘 들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Very good
와 꿀팁 감사합니다!!
미국은 교수를 포함하여 교직 종사자(교사)들의 월급이 엄청나게 짜죠, 연봉이 높은 분야는 의대 법대 경영학 정도, 하지만 이런 분야도 민간영역에 비해 너무 적죠,,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심리학(지리학과내) 박사과정 하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아요. 저는 박사과정을 독일에서 하고 있는데, 포닥을 미국에서 하는걸 고민하고 있었어요. 유럽내에 외국인으로 장기적인 자리를 잡는게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에요. 타 국가 박사학위자가 미국내에서 자리를 잡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케이스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네 많이 봤습니다. 포닥은 무엇보다 박사 때 어드바이저가 누구 인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지금 하고 계시는 랩의 교수님과 분야가 비슷하거나 친분이 있는 연구실이라면 미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포닥을 하면서 교수 등의 잡을 구하거나 산업계로 취직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selimschalk 감사합니다. 저희 그룹은 유럽 내의 그룹과 연구를 대부분 하고 있고, 또 school of thought이 미국과 다른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치만 또 유럽에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고.. 걱정이 걱정을 낳는 박사 말년차네요. 인더스트리에서의 경험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흥미로운 분야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고민 많으신 것 정말 이해됩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박사하고 미국으로 포닥하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는 과정이라 너무나도 힘들고 오래 걸립니다
저도 사회과학 분야 지원중인데 오늘부로 가고자하는 학교는 거의 올리젝을 받아서 재수를 생각해야 할거같은데 정말 암울하고 막막하네요ㅠㅠ 생각해보니 이런 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지원하긴 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재수 했는데요, 오히려 더 좋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실 수도 있어요! 어차피 공부 하시다 보면 이런 저런 변수가 많이 있을 수 있기에 좀 더 준비해서 가시는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고요. 화이팅입니다!
@@selimschalk 혹시 재수때는 어떻게하셨나요?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착잡하네요..^^ 혹시 올리신 비디오중에 있는데 제가 못찾은거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수때 무엇을 했다는 비디오는 딱 있진 않은데 제작을 하면 좋겠네요 !! 저는 결정적으로 논문이 국제 저널에 억셉 됐었어요. SSCI 저널이긴 한데 저희 분야에서 그다지 유명한 저널은 아니었지만, 논문을 한편 출판까지 해봤다는 게 경쟁력있는 경력이 됐었어요. 그리고 토플 스피킹 점수도 올렸고요. 이미 경력이 많으실 수 있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국제 저널에 영어로 된 논문을, 예를 들면 open access journal 등은 시도해서 될 확률도 낮지 않으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 박사 과정중~펀딩등의 문제로 인해 박사가 아닌 석사로 다운하여 졸업하는 경우도 가능하나요? 이 경우에도 취업 비자가 가능할까요?
네, 둘 다 가능합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박사과정 5년은 그저 최소긴 한가봐요ㅎㅎ
랩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5년 이하는 어디든 힘들 것 같아요..
Salary 정보는 잘 나온다니 다행인데, 한국 사람 입장에서 각 학교들의 입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평균적으로 선배들이 몇년이나 걸리는지 같은 정보들은 한국의 학.석사생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 영상 보면서 늘 느끼지만 타지에서 정말 애 많이 쓰셨겠어요.. 결국 잘풀리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프로그램 서칭이 시간이 오래 걸리죠 ㅠㅠ 저는 랭킹별/논문 인용 된 연구실 별로 다 홈페이지 찾아가서 정리했어요! 선배들이 졸업에 걸린 시간의 경우, 랩 홈페이지의 alumni 등을 보고 링크드인을 찾아보는 방법 등이 있을거 같아요!
주립대학원 박사 학생 월급도 google로 알수 이서요.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요
교수 연봉은 학교에서 기본급(?) 같이 나오는 거잖아요..? 교수가 과제나 각종 프로젝트를 따오면 학생들 인건비가 나오듯 본인들의 보수가 추가적으로 나오는 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적은 거 같아서요
미국의 경우는 프로젝트의 펀딩 출처나 성격, 학과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문제는 교수 월급이 적은 학과에서 교수에게 돈이 많이 되는 펀딩 프로젝트 따는 것도 오히려 더 어렵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학과 별 차이가 더 심한 편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국도 문송 ...ㅠ
ㅠㅠㅠㅠ
혹시 해당학과에 박사졸업이 몇년걸렸는지는 어디서 확인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들의 졸업 논문을 보거나, 링크드인을 통해 확인 해 볼 수 있어요!
과가 많다고 파이가 크진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지금 박사 전공 바꾸려고 하는데.. 박사 전공 바꿀 수 있을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석사에서 박사로 전공을 바꾸는 게 쉽진 않지만 연구해왔던 주제를 동일하게 다루는 다른 전공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시도 할 만 합니다!
사회과학에사 심리학은 큰 파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더 소수과를 공부하는 전 조금 막막하네요. 그런데 사회과학에서 data science 쪽으로 방법론 파서 인더스트리로 가셨을때 연봉은 아카데미아에 남았을때랑 얼마나 다른지 궁금합니다 :) 궁금한 내용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심리학이 미국에서 파이는 작지 않지만 박사를 하는 학생이 많아서 교수 잡을 잡기 위해서 조직/인사 심리 전공을 제외하고는 포닥을 하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포닥과 교수 연봉도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ㅠ 데이터사이언티스트는 돈이 많이 몰려있는 테크회사에서 주로 뽑기에 기본 연봉이 높죠... 만약 사과대 포닥 vs. 데이터과학자 주니어랑 비교한다면 2배도 넘게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장한 테크회사에서는 연봉에 더해 주식을 준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물론 계시는 지역의 연봉 차이도 고려해야겠죠. 테크 회사는 생활비가 비싼 지역에 많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포닥/교수들에게 첨부터 연봉을 더 많이 주는 학과도 있어요 (예를 들면 경제, 경영, 통계 학과용..)
@@selimschalk 선생님 답장 감사드려요💓 저 학부 같은학교에서 했는데, 심리학을 스치는 과라 연결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코멘트 받다니 기뻐요 힇힇 이제 MA/Phd과정을 다른학교에서 시작하는데 아카데미아/데이터사이언스 두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elimschalk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했던건 삶의 질 수준에서 미국에서 포닥/교수의 삶이 한국에서 필드에서 일하는것과 비교했을 때 어떨까 궁금해요. 비교대상이 너무 이상하긴 하지만, 시간투자를 고려했을때 괜찮음 투자를 하고 싶어서요 😁
네, 음 한국의 어떤 필드에서 어떤 일을 하는 걸 말씀 하시는 걸까요?
@@selimschalk 음 상담/건강가족/사회복지 이런분야요 :)
석사과정을 내년에 나가는데 결혼은 현실적으로 무리겠죠…?
아닙니다... 저도 여기와서 유학생 일 때 남편 만나서 결혼했어요..!!
@@selimschalk박사 과정중에 결혼을 하신건가요?
솔직하시긴 한데.. 졸업후를 고려하지 않고, 박사 입학만 집중했다는데 믿기지 않습니다. 그것도 박사를 지원하시는 분이요. 다른 분들께 큰 타산지석이 되겠네요.. 일단 미국에선 가급적 문과쪽은 박사하러 그만 오세요. 부잣집 자녀에 학문에만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일이라 봅니다. 너무 직설적이지만 누구나 다 아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졸업 후를 고려하지 않았다기 보단 박사 입학 전에는 제가 연구한 분야의 진로만 생각했고 한국 기준으로 졸업 후 진로나 연봉을 생각 하다보니 그때 보였던 웬만한 옵션이 박사를 안 가는거 보다는 다 좋아보였던 거 같고요, 막상 졸업 할 때가 되니 미국 현지 사정도 더 잘 알게되니 더 좋은 다른 선택지들과 비교가 되어서 아쉬웠죠ㅎㅎ 그래도 미국은 충분히 도중에 노력해서 보완하고 다른 선택을 원하면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정말 찐 인문학 쪽은 정말 쉽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elimschalk 아.. 세림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원래는 유학준비하는 다른 분들 읽으라고 좀 직설적으로 쓴 글이었는데, 세림님이 직접 보시면 기분이 상할만 할수 있는 댓글입니다.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세림님은 그래도 박사 과정을 잘 하시는 듯하니, 앞으로도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