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저 막이 오르는 극장식 성인나이트 크럽에서 막 끝에 전기 합선으로 불이 붙어서 올라가는 걸 당시 밴드였던 기타쳣던 마스터형이랑 내가 처절하게 불을 껐던 기억이 나네..ㅠㅠ 한번 올라가면 중간에 멈출수 없었던 구조 였던 지라. 만약 불을 못껐다면 위로 올라가면서 나이트 크럽은 대형 화재사고로..신문에 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음.ㅠㅠ
저도 62년생.. 아주 어렸을적 중랑천 천막공연 엄마랑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안다성 선생님 노래가 그 쪼그만 어린애 기억에 남아 있었으니... 사랑스런 엄마는 나이 50 에 하늘나라로 가시고.. 그리고 저는 미국으로 와서 삽니다. 나이 63살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네요
박정희 시대 공보처 국립영화제작소가 만든 16mm 40분짜리 영화 쇼는 즐거워를 기억한다. 미국공보원 usis 각시도 시군공보실 남산 중앙시청각교육원에서 빌려볼수 있었다. 내 20대 당시 bell & howel, RCA ,Victor 60-25 16mm 영사 기 상영이 tv 가 없던시절 이라 인기가 대단했었는데 90줄에 들어서 일부나마 다시 보니 반갑고 감개무량 하다. 이미자의 데뷔곡 김흐갑 양석천 양훈의 코메디가 안보여 아쉽다.
저 영상속 어르신들은 대부분 돌아가셨겠네. 세월이 참 덧없다.
모두들 멋진 공연 입니다
지금 다시 하면 좋겠고
무랑루즈 같은 술집이
다시 있었음 하네요~
진짜 옛날이네요 .ㅎ
60여년전인데 안무, 복장, 무대 퍼포먼스가 지금보다 더 세련된 느낌이다.
최무룡 김희갑 한명숙 볼수있고 특히 박재란님 옛모습 넘 아름다워요 옛날 가수님 자연미인 👍 입니다
옛날 가요를 들으면
인생의 빠름을 뼈저리게 느끼게되네요
김희갑 씨 뒤에 점잖은 얼굴이 누군가 했더니 살살이 서영춘...!
저렇게 각이 뚜렷하고 점잖은 이가 그렇게 우리를 들었다 놓는 최고의 코미디언었다니...!
밴드 마스터님 찰찰이 흔들고 흥을 돋구시네요. 악단분들 모두 잰틀맨 ㅎㅎ 🎉
박재란님 노래부르실때 옆에 서영춘선생님?와 ㅋㅋ너무도 그리운분들^^김희갑선생님 기가막히시네여 ^^♡다들잘계시져ㅎ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옛날이 떠오르네요 감에세롭네요 정말좋습니다
그때데로 멋있어습니다
👍 👍 👍 👍 👍 👍 👍 무대여습니다 👏👏👏👏👏
심연옥 선생님 젊으셧을때
네요 목소리 넘 곱고 이쁘시네요 ❤
참 오랜만에 보는 모습들입니다...
그립네요..60년대...김정구씨는 당시 46세의 모습이군요..
돌아가신분들...내 어렸을적 생생히... 살아계신분들이었는데...저모습들 그대로였는데...
다들 젊고 건강하실때가 있었는데 이젠 대부분 돌아가셨다는 생각를 하니
세월이 야속하네요
작고하신 분들 모두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요즘 산만한 분위기에 인조적인 가수들보다 훨씬 안정감있고 더 이쁘고 멋지십니다♡♡♡ 특히 박재란 님은 대단하셨네요~~
무대를 어렵게 장치하셨군요 지혜로운 선조님들 존경 합니다
가수분들도 정성을 다하십니다 목소리에서 힘이 넘치고 사회자분도 명품 사회를 존경합니다 👍👍👏👏👏
박재란님 정말예쁜 공주님이네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
🎉🎉🎉🎉🎉
2:43- 김정구, 한명숙 노래할때 악단 지휘하는 사람이
가수 배호의 둘째 외삼촌 김광수로 유명한 동요 "엄마야 누나야"를 작곡하신 분임.
천부적으로 음악성을 따고났던 가족이 군요. 지휘자가 배호의 외삼촌이라는 걸 보니.
30년전 저 막이 오르는 극장식 성인나이트 크럽에서 막 끝에 전기 합선으로 불이 붙어서 올라가는 걸 당시 밴드였던 기타쳣던 마스터형이랑 내가 처절하게 불을 껐던 기억이 나네..ㅠㅠ 한번 올라가면 중간에 멈출수 없었던 구조 였던 지라. 만약 불을 못껐다면 위로 올라가면서 나이트 크럽은 대형 화재사고로..신문에 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음.ㅠㅠ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전쟁 끝나고 몆년안되서 벌써 이런 방송이 있었군.
방송은 아니고 무대 쇼를 대한뉴스 필름으로 기록해놓은 거 아닐까요?
허허, 그러니까 방송내용과
일반무대에서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편집해놓은것입니다! ㅡㅡㅡ
춤추고 노래하는 김정구씨가 인상적이네요
내가 태어나던 해 딱 그달이구나
동갑이시네😂
저 때 출연진들이 요즘 성형 미인들 보다 훨 더 예쁘네...
한명숙 이뿌네요
박재란 미모 대단!!
내 어머니뻘 되는 분들인데. 대단이 파격적이네 삼각 팬티가 보이는 무희들도 보이고.
다들참잘해요ㅡ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
저 때의 무용단은 서커스단 같아요.
자연 미인들만 있던 저 시대 가수분들 예쁘고 개성있어 좋아요.
야속한 세월이야 모두그립습니다 서영춘 선생님도 보이네요
솔로로 춤추는 댄서분
엄청 서구형 미인이네요
저때가 아무리 생각해도 좋았던것 같아 돌아갈수 없겠지 한번만 이라도좋으니 가보았으면 좋겠다
내가 4살때네. 어째든 어머니가 7살쯩부터 내손잡고 남대문극장 자유극장 많이 데려가서. 여성국극도 많이 보고 커서 가물가물 생각이 납니다
애들나와서 트로트부르는것보다1000% 잘하고 잼나네
다리 번쩍 들어올리는 워커힐호텔 쇼단의 프렌치 캉캉을 보니 멋지다! 젊음이 좋다!
엄청미인들이시네 지금다8-90할머니들이네 서글프다
62년도 영상치고는 상당히 과감하게 벗었네요...저 정도 의상은 예술로 인정받았나보네요.
엣날이 그립습니다.
저기 스무살공연참석자들 육이오때 열살무렵😮
박재란님과 김희갑님옆에 계신분 서영춘님 맞는거죠?꽤 핸섬하셨네!
오늘의 k-pop 이 있게한..
그야말로 끼로 뭉쳐진 꾼! 들..
😀
62년생인데...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나 봅니다.
저도 62년생..
아주 어렸을적 중랑천 천막공연 엄마랑 갔던 기억이 납니다.
안다성 선생님 노래가 그 쪼그만 어린애 기억에 남아 있었으니...
사랑스런 엄마는 나이 50 에 하늘나라로 가시고..
그리고 저는 미국으로 와서 삽니다.
나이 63살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네요
저분들이 살아있을까..
서영춘씨, 저때 진짜 꽃미남 모델같네.
한명숙씨는 요즘 가수 화사 닮으심 ㅎㅎ
화사ㆍ독사ㆍ살모사 전부 보태도 한명숙씨가 더이뻐요 ㅎ ㅎ
최민수 부친 최무룡씨가
영화배우에서 가수로
잠깐 데뷔할 적인데
박정희 시대 공보처 국립영화제작소가 만든 16mm 40분짜리 영화 쇼는 즐거워를 기억한다. 미국공보원 usis 각시도
시군공보실 남산 중앙시청각교육원에서 빌려볼수 있었다. 내 20대 당시 bell & howel, RCA ,Victor 60-25 16mm 영사
기 상영이 tv 가 없던시절 이라 인기가 대단했었는데 90줄에 들어서 일부나마 다시 보니 반갑고 감개무량 하다.
이미자의 데뷔곡 김흐갑 양석천 양훈의 코메디가 안보여 아쉽다.
요즘 테레비는 저런 여성 댄서들이 왜 안나오는거야?
없어진 이유는 좌파 대중이가 한명수기 여성부 만들면서 시작됐지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중계는 여성비하라 없애고 남자병역필 군 가산점도 남녀차별 이라며 삭제 남자는 개털!
김대중이 신설한 한명숙 여성부탄생이 원인입니다 . 미스코리아중계 공무원시험 응시 병역필 남성의 군필가산점 삭제등등
허허, 이 인간아? 저런 여성댄서들은
TV방송이아니라, 시중의 극장 쇼나
외국인 전용의 워커힐 쇼에서나
출연하였던 영상들을, 시대에 맞추어서
편집한 영상이라는것입니다! ㅡㅡㅡ
입장료 비삿겟어요..
우리나라 꽤 개방적이였네
저때만해도 개방적이고 예술이 예술다웠는데 군사독재들어와서 죄다 망가짐
아~~언제까지 MG세대가 먹힐까?
역시예능은k 전후곧바로이런쇼가가능했던건일제시대에도꾸준히인재들이쏟아져나왔으니까 그리고저땐나이제한도없었음
지금영상으로 나와도 완전 풍기문란이네 와
서구 문물이 막 들어올때가 더 진하다
허허, 역사공부를 좀더 하세요!
이 영상은, 당시의 TV방송뿐만이아니라
시중의 극장 쇼무대 또는
일반사람들은 구경조차할수없는
외국인 전용의 워커힐호텔에서의
공연무대를, 훗날 세월이흘러서
시대에 맞추어서
편집한 영상입니다! ㅡㅡㅡ
저기 서영춘옹도 보이시네
저 음악감독, 지휘하는 아저씨 재간꾼이네. 못하는게 없고, 흥도 많고..뉘신가
저분들과 인연있던 사람인데 ᆢ한국문화부는 스타들의 공로를 쓰고버려지는일없도록 신경쓰십시요
비참하게 살다돌아가시고
지금도ᆢ
심연옥 한복 참 예쁘다
저걸보고 중국놈들 눈알 뒤집히겠네요
저세상이 다시오길 ᆢ지금은 퇴페스런 치장 말 행동에 질린다
우와~춤추는 아가씨들 엄마뻘인데 반하게 만드네요,마지막에 뚱녀 그림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