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아트재테크 비판 2022년 2월 불황 확실하다 판단 2023년 2월 지난 컨텐츠 돌아보기 그 어떤 전문가도 2021-2022년 초반에 시장 나락간다 진단해주지 않았습니다. 뭐가 얼마니 자긴 뭘 샀니만 했는데 그게 다 투자붐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판단은 흐리게 했어요 누군가는 분명히 손해보고 지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악착같이 준비하세요-!" 타 분야이지만 정신번쩍입니다. ㅠㅠ 분위기에 들뜨기 보다 매사에 꾸준히 진중하게 임하란 질타로 받아들여집니다. 엇그제..조용히 카페 가보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아 설렛지만 말씀 방해 될까하여 조용히 눈인사만...ㅎㅎ 나중에 꼭 수강할게요....
추가로 재미난 이야기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유명아티스트 작품 정식 발매가 85만원 그 작품 너무 가지고 싶어서 정식발매3달후 이베이에서 450만원에 구입 몇달후 이베이에서 1200만원가지 오름 그래서 팔려고 1200만원에 내놓음 근데 1000만원에 산다는 사람들 연락옴 난 안팔음 근데 그 작가도 시장탄력에 추가 발매를 해버림 그 작품 가격은 현재 270만원 ㅋㅋㅋ 그 이후 왠만하면 합리적인 가격아니면 작품 구입안함 값이 떨어져도 후회는 없음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서 하지만 너무 다작을 해서 이제는 이전 같이 많이 좋아하지는 않음
이게 5년 주기가 반복되고 있는거 같아요. 딱 5년까지는 아니더라도 5년 전 후 시간 정도? 2002년? 정도부터 2007년까지 한국 미술 시장이 되게 좋아졌었어요. 2006~2007년도에는 한국 작가들의 홍콩 소더비, 크리스티 등등 경매에서도 성적이 좋았고 한국 미술 시장이 굉장히 잘 팔리던 시기라 작가들 중 소속작가 아니면 작가가 아니라고 이야기 나올 정도로 호황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도 거품이 있었죠. 그때는 극사실 회화 작가들이 굉장히 잘나갔던 시기였어요. 도성욱, 윤병락, 박성민 등등 작가분들 성적이 아주 좋았죠. 그러다 2008년도 부터 다시 시장이 좀 내려갔죠. 그게 한 2012~2013년 초반까지 이어졌구요. 이때 극 사실주의 그림이 잘 팔리기 시작하면서 비슷 비슷한 느낌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작가들이 있었는데 5년동안 정리가 되었죠. 물론 두민, 도성욱, 윤병락, 박성민 작가 등등 주류인 작가들은 남았죠. 그리고 2013년부터 2017년 초? 까지는 아트페어들 성적이 좋았던 나빴던 극사실 회화 느낌의 그림들이 많이 들어가고 반 구상, 반 추상적인 그림들(느낌이 많이 더 강조되는), 단색화 그림들이 전시가 많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2018년도부터 아트페어 성적이 그런 작가들로 좋아졌죠. 그러다 김선우 작가 그림이 1억여원 가까이 경매에서 낙찰 되면서 젊은 작가에 대한 관심이 급 많이 몰리게 되었던거 같아요. 뭔가... 이때부터 스멀스멀 아트테크라는 말이 조금씩 생겨나고 본격적으로 프린트 베이커리가 젊은 작가들을 많이 섭외, 전시를 하고 지점을 늘려가면서 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된 거 같아요. 아트 상품이나 그릇, 조명을 사러 왔다 그림을 사가고(특히 작가의 원화 복제된 판화).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본격적으로 나가지를 못하니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면서 이번에는 일러스트, 그래피티 작가들이 회화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면서 일러스트화 같은 그림들이 여기 저기서 전시되었죠.(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는 상상도 못할 전시들...) 걸기도 좋고 예쁘니까. 그렇게 2021년, 2022년 중반까지 거품이 너무 심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가며 정점을 찍고 본격적으로 2022년 후반부터 유행세를탄 그림들이 하락세를 타면서 남을 사람만 남고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5년 상승, 5년 하락, 5년 소강, 다시 5년 상승. IMF라고 하더라도 그림은 팔렸고 늘 중심을 잘 잡은 갤러리들은 앞으로도 어려워도 살아남을거 같아요. 그런데, 이때다 싶어 상승세를 노린 작가들과 갤러리들이 아주 많이 정리될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그랬거든요. 그리고 소강되고 다시 상승할것 같습니다. 이제 정리단계로 접어들어서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당장 경매 결과를 떠나 갤러리들도 하락세로 인한 정리를 할테니 원래 잘되시던 작가가 아닌 최근 5년 동안 급상승을 겪으신 작가분들은 새로운 작업을 위해 연구 철저히 하시거나 못하겠으면 다른일 해야할 수도... 왜냐면 2000년대 후반때 좀 나간다 하시던 분들이 지금은 발자취도 안보이거나 아니면 그림을 그려도 큰 전시는 못끼거나 아트페어 성적도 안좋은게 사실이니까요. 참 어렵네요...
인생 처음으로 첫 그림을 큰? 금액을 들여 충동적으로 갤러리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후 조금의 불안한 마음에 영상을 찾다 고흐님의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할때 마음가짐은 1. 10년동안 멍때리며 볼 수 있겠다. 2. 몰라서 비싸게 샀어도 중고차 감가 정도면 좋다. 라고 생각하며 구매를 했는데 옥션에 검색을 해도 없더라구요. 여러 검색채널을 뒤져보니 경력도 있으시고 전시회나 책등 활동은 조금 하시는 것 같던데 옥션에 검색안되도 괜찮은 건가요?
난 10년전부터 좋아하는 작가들 작품 수집한다음 최소 100% 최대 500% 수익내고 2021년 말에서 2022년 반이상 다팔았음 지금은 해외신진작가 위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 여유있을때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있음 쉽게 이야기해서 코로나시국때 양적완화로 갑자기 튀어나온 신진 작가들 작품가격은 주식에서 공모가 뻥튀기랑 똑같음
![저 그림이 1721억?!? 나도 그리겠다! 도대체 추상화는 어떻게 보는걸까요?? [미술 읽어드립니다 EP.24] | 양정무 교수](http://i.ytimg.com/vi/-edAlgtkmU8/mqdefault.jpg)
잭슬폴락 짹짹짹거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ㄲ
어쩌다 그 드립이 나온지도 몰라요 ㅋㅌㅋㅋ 편집하다 저도 웃었다는
2021년 하반기 아트재테크 비판
2022년 2월 불황 확실하다 판단
2023년 2월 지난 컨텐츠 돌아보기
그 어떤 전문가도 2021-2022년 초반에 시장 나락간다 진단해주지 않았습니다. 뭐가 얼마니 자긴 뭘 샀니만 했는데 그게 다 투자붐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판단은 흐리게 했어요
누군가는 분명히 손해보고 지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아트테크인가 뭔가 존버존버 하면서 사놓고 시간 지나면 알아서 오른다는 식인데;; 문제는 그 작가가 계속 활동 하며 성장을 해야 오르지;; 몇년 그림 그리다 사라지면 그 작가의 그림이 가치가 있나….
콰야작가 작품들도 중고나라로 쏟아지고있더군요. 확실히 흐름이 변하긴 한 것 같애요.
ㅋㅋㅋ웃기네요 코미디
비싸게 사서들 왜그런대요? 계속 갖고있지~~~갖고있으면 저게 얼마짜리다하고 위안이나되지
한동안 뜸 하시다가 요즘 자주 영상 올려주시니 좋네요~^.^
호황도 불황도 다 그들만의 리그죠.ㅎ
호황도 없었고, 불황도 없는 저는 묵묵히 내 갈길 갑니다. 🙈🙈
영상 잘 봤어요~!😆
인플래이션 상황에 전쟁 그리고 그렇게 풀린 돈을 회수 하기위한 각 정부의 고금리 정책으로 자산 시장 약화를 생각 하셨네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미술이 제일 빨리 처분대상이고
제일 늦게 투자하는 종목이랍니다 ㅋㅋ
잘 아시네요. 자본의 흐름이 가장 늦게 들어오는 시장이죠.
냉철해서 확실한 의견이 있어서 👍👍 전 좋아요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악착같이 준비하세요-!" 타 분야이지만 정신번쩍입니다. ㅠㅠ 분위기에 들뜨기 보다 매사에 꾸준히 진중하게 임하란 질타로 받아들여집니다.
엇그제..조용히 카페 가보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아 설렛지만 말씀 방해 될까하여 조용히 눈인사만...ㅎㅎ 나중에 꼭 수강할게요....
제주도에 있는데 꼭 딸기 시즌이 끝나기 전에 카페 방문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이야기 얻어 갑니다
미술호황시기에도 뛰어들지못했어요. 작품에대한 자신감을 더 쌓고있었답니다. 이제 비호황기군요 .더 열작하면 언젠가 빛을볼까요? 비전공자로써 지름길을 찾는건 욕심이겠지만 고흐님 영상속꿀팁은 항상저를 단련시키고 고무시켜유익합니다.3월부터 제주도 자주가는데 꼭 들려보겠습니다. 계실려나^^
기회는 옵니다! 작품만 좋으면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김고흐 감사합니다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추가로 재미난 이야기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유명아티스트 작품 정식 발매가 85만원 그 작품 너무 가지고 싶어서 정식발매3달후 이베이에서 450만원에 구입
몇달후 이베이에서 1200만원가지 오름
그래서 팔려고 1200만원에 내놓음
근데 1000만원에 산다는 사람들 연락옴 난 안팔음
근데 그 작가도 시장탄력에 추가 발매를 해버림
그 작품 가격은 현재 270만원 ㅋㅋㅋ 그 이후 왠만하면 합리적인 가격아니면 작품 구입안함
값이 떨어져도 후회는 없음 내가 좋아하는 작가라서
하지만 너무 다작을 해서 이제는 이전 같이 많이 좋아하지는 않음
대단한 분입니다.
1년 전부터 대세를 읽는 이런 혜안을 우리는 뼈속 깊이 침투시켜 터득하거나 아니면 경청해야 할듯 합니다.
현직 jk 미대생인데 항상 많은 걸 배워갑니다 김고흐님
반갑습니다. 토요일 제주여행 겸 김고흐님 얼굴뵈러 갔는데. . . 아쉬웠답니다.
김고흐는 역시 옥션까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공자가 아니라도 대충 그리고 하지말고 전공자라 뻐기지 말며 내공이 태산같은 사람은 거품을 만들지 않죠
이게 5년 주기가 반복되고 있는거 같아요. 딱 5년까지는 아니더라도 5년 전 후 시간 정도?
2002년? 정도부터 2007년까지 한국 미술 시장이 되게 좋아졌었어요. 2006~2007년도에는 한국 작가들의 홍콩 소더비, 크리스티 등등 경매에서도 성적이 좋았고 한국 미술 시장이 굉장히 잘 팔리던 시기라 작가들 중 소속작가 아니면 작가가 아니라고 이야기 나올 정도로 호황이었어요. 그런데 그때도 거품이 있었죠. 그때는 극사실 회화 작가들이 굉장히 잘나갔던 시기였어요. 도성욱, 윤병락, 박성민 등등 작가분들 성적이 아주 좋았죠.
그러다 2008년도 부터 다시 시장이 좀 내려갔죠. 그게 한 2012~2013년 초반까지 이어졌구요. 이때 극 사실주의 그림이 잘 팔리기 시작하면서 비슷 비슷한 느낌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작가들이 있었는데 5년동안 정리가 되었죠. 물론 두민, 도성욱, 윤병락, 박성민 작가 등등 주류인 작가들은 남았죠.
그리고 2013년부터 2017년 초? 까지는 아트페어들 성적이 좋았던 나빴던 극사실 회화 느낌의 그림들이 많이 들어가고 반 구상, 반 추상적인 그림들(느낌이 많이 더 강조되는), 단색화 그림들이 전시가 많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2018년도부터 아트페어 성적이 그런 작가들로 좋아졌죠.
그러다 김선우 작가 그림이 1억여원 가까이 경매에서 낙찰 되면서 젊은 작가에 대한 관심이 급 많이 몰리게 되었던거 같아요. 뭔가... 이때부터 스멀스멀 아트테크라는 말이 조금씩 생겨나고 본격적으로 프린트 베이커리가 젊은 작가들을 많이 섭외, 전시를 하고 지점을 늘려가면서 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된 거 같아요. 아트 상품이나 그릇, 조명을 사러 왔다 그림을 사가고(특히 작가의 원화 복제된 판화).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본격적으로 나가지를 못하니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면서 이번에는 일러스트, 그래피티 작가들이 회화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면서 일러스트화 같은 그림들이 여기 저기서 전시되었죠.(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는 상상도 못할 전시들...) 걸기도 좋고 예쁘니까.
그렇게 2021년, 2022년 중반까지 거품이 너무 심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가며 정점을 찍고 본격적으로 2022년 후반부터 유행세를탄 그림들이 하락세를 타면서 남을 사람만 남고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5년 상승, 5년 하락, 5년 소강, 다시 5년 상승.
IMF라고 하더라도 그림은 팔렸고 늘 중심을 잘 잡은 갤러리들은 앞으로도 어려워도 살아남을거 같아요. 그런데, 이때다 싶어 상승세를 노린 작가들과 갤러리들이 아주 많이 정리될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그랬거든요. 그리고 소강되고 다시 상승할것 같습니다.
이제 정리단계로 접어들어서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당장 경매 결과를 떠나 갤러리들도 하락세로 인한 정리를 할테니 원래 잘되시던 작가가 아닌 최근 5년 동안 급상승을 겪으신 작가분들은 새로운 작업을 위해 연구 철저히 하시거나 못하겠으면 다른일 해야할 수도... 왜냐면 2000년대 후반때 좀 나간다 하시던 분들이 지금은 발자취도 안보이거나 아니면 그림을 그려도 큰 전시는 못끼거나 아트페어 성적도 안좋은게 사실이니까요.
참 어렵네요...
아이고 부끄러워라....ㅋㅋㅋㅋㅋ득템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고흐님... ❤
ㅋㅋㅋㅋㅋ 아.. 저 고며드는것 같아요 고흐님... ㅋㅋㅋㅋㅋ 근데 요청이 있는데 윤송아 작가님 작품 한번 비평해주셔요!!
김고흐님, 첨 들었는데 무지 재미있네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
이야...들으면서 공부하는게 많네요. 저도 고민이 많아지네요.
이번 프리미엄 케이옥션애 올라온 박신숙님의 나무의노래 작품 어떤가요?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요,
한국은 일본의 버블 붕괴 과정을 따라가고 있는 중 부동 산버블시 일본도 정확히 미술버블 발생했음
인생 처음으로 첫 그림을 큰? 금액을 들여 충동적으로 갤러리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후 조금의 불안한 마음에 영상을 찾다 고흐님의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할때 마음가짐은
1. 10년동안 멍때리며 볼 수 있겠다.
2. 몰라서 비싸게 샀어도 중고차 감가 정도면 좋다.
라고 생각하며 구매를 했는데
옥션에 검색을 해도 없더라구요.
여러 검색채널을 뒤져보니 경력도 있으시고 전시회나 책등 활동은 조금 하시는 것 같던데 옥션에 검색안되도 괜찮은 건가요?
좋아서 구입하고
걸어두고 좋으면
그것으로 좋은거랍니다!
되팔 생각 않으시는편이 나아요!
옥션 출품 자체를 꺼리시는 분들도 계세요. 정답은 없답니다.
오늘 홍대에 있는 아시아프 다녀왔는데. 그냥 그랬어요. 제가 그림 볼줄 몰라서 일수도 있지만. 딱. 땡기는게 없었고, 누구나 다 그릴거 같은 그림들 이었네요
난 10년전부터 좋아하는 작가들 작품 수집한다음 최소 100% 최대 500% 수익내고 2021년 말에서 2022년 반이상 다팔았음
지금은 해외신진작가 위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 여유있을때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있음
쉽게 이야기해서 코로나시국때 양적완화로 갑자기 튀어나온 신진 작가들 작품가격은 주식에서 공모가 뻥튀기랑 똑같음
여기에 그림 팔려면 그림 작은거는 안되겠죠? ㅎㅎ 4호나
9:01 이종기 작가님 어떻게 보시나요? 개인적으로 취향인 작품이라 작은 사이즈로 소장하고 싶은데… 별 코멘트 없이 넘어가셔서 살짝쿵 여쭤봅니다 ㅎㅎ
삼강오륜만 아니었다면요
말은 쎄도 고흐 말은 대부분 맞았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가시길 ^^!! 여름에 앙데팡당 또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솔직히 미술 1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지만 재미 있다
디져트 죤맛… 결국 성지가 될 영상
미술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작가들이 일러스트나 벽지 디자인같은 작업을 하지 말고 진짜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ㅋ 재밋게 잘봤다
리하나 광고해서 다보네
👍
알아야할께 옥션 베팅은 거의 5분남겨놓고 베팅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더 베팅이 없어보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네임드도 아닌데 시작부터 1 찍히는 자동입찰? 네임드 빼면 의미도 없죠.
님은 컬렉터들의 상황을 아시지만
저는 작가들의 상황을 훨씬 많이 알아요
스스로 1찍는 작가들 제가 알기 때문에 이런말도 하는 거랍니다
12:13
1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요진.. 뭔가하고 검색해봤는데.. 부끄럽지 않은가.. 하아..
이제 유학갔어요
1회입찰 자동입찰 웃프네요 😂
대세 흐름이란 거스를수 없는 듯...ㅋ
앙데팡당 딸기는 뭔가요??
카페 메뉴에요. 메뉴판을 자주 안봐서 메뉴 이름을 모르겠더라는
고흐님은 그림 몇점 파셨어요❓❓😀😀
전 주업이 따로 몇 가지 있답니다. 그림을 안팔아요. 전업작가들 작품을 추천할 뿐이죠
@@김고흐 네 전 이영상 보고성 김고흐님이 아트딜러로 일하심 정말 잘하실것 같다 생각했어요😀😀
고봉밥이다~~
K리그는 레알마드리드가 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구멍났다고 막말하는 무례의 극을 달리는군.
발짝이라니..........
발작버튼요. 인터넷 용어인데 좋은 의미는 아니죠.
너무 안 좋은 의미의 인터넷 용어죠..
입에 구멍났다는 말이 더 심한거 같은데요..? 본인부터 주의를 하셔야 할듯..
앞으로의 전망 ....내피셜....기존 떳던 작가들 다 죽은 이후....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전쟁등 친미관계와 윤석열의 외교로 G2가되면서 떡고물이 열라 들어오면서 미술시장이 급성장....다시 뜬다..... 그전에 뜬 작가들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