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촉은 신경 안써도 기능은 신경쓰는게 한국스타일이죠. 수납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장식이나 계기판. 계기판 트림은 정말 쓸데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yf 정도 되는 애가 2400 정도부터 시작인데, 4인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사는 5인가족이 타기 좋은 패밀리카죠. 패밀리 세단이 필요한 중산층에게 5시리즈나 e클은 불가능한 차죠. 당시 w203시대 24평 아파트가 5천만원 6천만원 때인데 차에 그 가격을 들일 수 가 없죠. 저렴한 가격치고 큰 사이즈, 아우토반도 없고 시내주행이 태반이고 고속도로도 끽해야 110키로 달리는데 YF정도면 너무 차고 넘치죠. 쇼바가 거지같다고 욕하기엔 개당 4만5천원이란 가격은 비엠 벤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현대 기아는 브랜드 자체가 쌈마이입니다. 근데 쌈마이면서도 기능은 어떻게든 메꾸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나름 경쟁력이였죠. 저도 비엠 구형을 소유하고 있고 국산과 자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지만, 국산의 유지비는 벤츠 비엠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국내에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차량 관점과 제가 바라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보다 우월하다거나 효율적인 관점을 가졌다고 착각하거나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저와 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특이하거나 열등함의 변명으로 생각하더군요. 참 인간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가장 흔한 대중차의 리뷰도 꽤나 재밌군요!
소나타를 리뷰를 볼줄 몰랐네요! 19만키로 중고차로 데려온 첫차였었는데,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도로에서 보면 정말 반가운 YF 소나타 반갑네요!! 리뷰보면서 YF 추억에 때문에 보는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YF덕분에 다음차 구매할때 뒷자리 넓은차가 별로 많지 않다는걸 배웠지요 ^^ 저에겐 참 좋은 기억이 많은 좋은차에요!!
New EF 소나타의 대차로 YF를 받아서 운전해봤는데, 차가 완전히 따로 놀아서 엄청 겁났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차라리 New EF가 훨씬 운전하기 명확했습니다. 제가 타본 차 중에서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은 차 중에 하나가 YF입니다. 다른 하나는 GM의 토스카입니다.
저도 뉴EF타다가 YF 넘어갔었는데 차가 더 않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가족 모두 껍대기 빼고 맘에 안들어 했던 차량 ㅋㅋㅋㅋㅋㅋ 차체 부식있는 뉴EF가 더 안락하고 추종성 좋고 승차감도 훨씬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YF로 넘어가면서 와이프가 차에서 숙면을 못한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ㅋㅋㅋㅋ
어코드와 이차 리뷰 봤는데 차주 옆에 앉혀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비하와 조롱뿐. 이런 자동차 리뷰어는 또 처음보네. 보는 내내 민망함과 황당함 뿐. 차주 표정 썪어가는건 안보이시나? 기본적으로 차와 인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 보입니다. "먼저 나온 벤츠를 타다 이거 타니까 이래도 되는 버튼들만 달려있어 ㅋㅋㅋ" 가격과 유지비용 차이가 얼만데 벤츠하고 비교만 하고 있나. 그렇게 천상계의 자동차인 벤츠가 왜 현대는 십년타도 멀쩡한데 거의 모든 중고 벤츠가 버튼들이 다 까져있고, 와이퍼 돌리면 고양이 목조르는 비명소리가 나고. 핸들 위치는 중앙이 아니고. 몇년만 타면 오일이 줄줄 샐까요? 이 양반보니 현대는 조롱하면서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국내 레이싱 대회만 몇번 우승했군요. 그렇게 독일차 좋으면 독일도 가서 우승 좀 해보지 그랬어요ㅎㅎ
차를 절대 가리지 않는 진정한 리뷰어.. 그냥 자동차 라는 존재라면 모두 리뷰해주는 민재감독님
yf 출시초기에는 유압식이였다가 mdps로 바뀌었고 lpi모델(택시.렌트)은 더브릴로 가서도 유압식 유지되었습니다.
영상속에 나온차량은 완전 쌩 초기yf로 보입니다.
감촉은 신경 안써도 기능은 신경쓰는게 한국스타일이죠. 수납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장식이나 계기판. 계기판 트림은 정말 쓸데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yf 정도 되는 애가 2400 정도부터 시작인데, 4인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사는 5인가족이 타기 좋은 패밀리카죠. 패밀리 세단이 필요한 중산층에게 5시리즈나 e클은 불가능한 차죠. 당시 w203시대 24평 아파트가 5천만원 6천만원 때인데 차에 그 가격을 들일 수 가 없죠. 저렴한 가격치고 큰 사이즈, 아우토반도 없고 시내주행이 태반이고 고속도로도 끽해야 110키로 달리는데 YF정도면 너무 차고 넘치죠. 쇼바가 거지같다고 욕하기엔 개당 4만5천원이란 가격은 비엠 벤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현대 기아는 브랜드 자체가 쌈마이입니다. 근데 쌈마이면서도 기능은 어떻게든 메꾸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나름 경쟁력이였죠. 저도 비엠 구형을 소유하고 있고 국산과 자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지만, 국산의 유지비는 벤츠 비엠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국내에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f부터는 국산차도 훌륭합니다
선생님께서 인생의 선배로서 어린 차주 분들께 살면서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암시적으로 전달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요즘은 다들 가식과 겉치레만 신경쓰지 진짜 마음에서 위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흔치 않네요. 낭만을 아시는 차를 사랑하시는 진정한 로맨티스트이십니다.
제차 (12년식 YF 깡통) 의 경우 도어락 설정이 가능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키를 뽑았을 때 도어락이 해제되게 되어 있는데 (운전석 문만 열고 나가면 다른 도어는 잠겨 있음)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도어락이 해제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현대자동차의 전반적인 역사와 탈만한 수준까지 이르는 과정, NF의 정교한 서스펜션에 대한 이야기 등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전 세대가 이후 세대보다 더욱 정교하고 값비싼던 설계들 & 이후 세대에서는 원가절감을 어떻게 했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습니다.
동감하는게 살살 탄다고 오래 가는게 아님 오히려 고속주행 많이 하는 차들이 나중에 보면 더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음
오늘도 너무도 즐겁게 잘봤어요. 프리미엄계정으로 보고 나서도 광고보고 댓글 달려고 또왔습니다. 이민재 감독님의 진솔한 대화는 언제들어도 공감되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공감포인트가 너무많아 댓글을 다 적기도 힘들어요. 많은 분들이 이영상 정주행 하시면 좋겠어요.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차량 관점과 제가 바라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보다 우월하다거나 효율적인 관점을 가졌다고 착각하거나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반적인 사람들은 저와 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특이하거나 열등함의 변명으로 생각하더군요.
참 인간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가장 흔한 대중차의 리뷰도 꽤나 재밌군요!
어떤차를 리뷰해도 지루하지않고, 집중해서 보게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
초창기 출시땐 K5에 밀리고 치이고 삼엽충 곤충룩에 두번치이고 승차감 병맛으로 3중고해서 참 평범함의 표준을 말아먹었던차...
그리고 엔진이슈(k5도 이땐 마찬가지) 까지 제대로 크리티컬 먹어대면서까지도 여러가지로 판매량을 보여준 파격의 명작~
2012년식부터 누우로 들어가고 브릴리언트로 페리(?)해서 완성도를 높여서 판매량 좋게간~~
현재는 중고로도 인기만점차량인데다가 지금나와있는 쓰레기메기타때문에 재평가받는차~~
정말 가성비 중고로는 최고로 뽑히는 명차~~~ 쓰레기DN8따위...... YF가 훨씬 이뻐보인다.
역시 감독님 강성과 강도를 구분해주시는군요.
소나타를 리뷰를 볼줄 몰랐네요! 19만키로 중고차로 데려온 첫차였었는데,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도로에서 보면 정말 반가운 YF 소나타 반갑네요!!
리뷰보면서 YF 추억에 때문에 보는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YF덕분에 다음차 구매할때 뒷자리 넓은차가 별로 많지 않다는걸 배웠지요 ^^
저에겐 참 좋은 기억이 많은 좋은차에요!!
W204 c200k를 경험하면서 가장 먼저 놀랬던게, 벤츠의 게이트식 기어노브가 너무도 아름답고 특히나 조작감이 감동이었어요. 게이트식 기어를 말씀하시니 다시금 떠오르네요.
흔하게 보이는 차량도 감독님 시점으로 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킹 씌우고 잡아당기면 yf 더 당기면 hg 입니다
59:16 공감이요 ㅋㅋㅋㅋ 편집은 안됬읍니다.
21:24 오 유피디님과 따님의 연주인가요!
네 맞습니다^^
yf 운용중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외국에 유명한 자동차 리뷰어가 한국 사람으로 변신해 말하는 것 같음 ...
이야 YF쏘나타도 리뷰하실줄은 몰랐네요.😄😄
쏘나타를 보게 될줄이야! 잘 보겠습니다!
20대때 YF소나타가 마냥 최고인줄 알고 열심히 타면서 아가씨들 꼬셨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0-;;
자동차 역사 샘 ^^
스텔라모양에 소나타 첫소나타였죠
저도 몇번 봤습니다
캐피탈리뷰 해주세요 한대도 없겠죠^^
중학교대 교감선생님이 캐피탈 끌고 오셨는데 전교생이 구경했던 생각이 나내요ㅎ
가격 아반떼 < 쏘나타 < 그랜져 ,
탈만한 차는 아반떼 > 쏘나타 > 그랜져로 들리네요.
hg 소유 시절 지인 md 가끔 조수석 뒷좌석 타보면 6기통저속편안함,nvh외엔 아반떼랑 또이또이 더라구요
감독님 중고차150~200인데 너무까지마시고 가성비로 이쁘게 봐주세용🤗
급발진이 엔진화재 결함까지 현대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결함을 다 쏟아부은 명작이죠 ㅋㅋ ㅠㅠ
yf쏘나타 터보도 리뷰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잘봤어요~
판매량은 역대최곤데 품질은 최악이었던 yf
급발진, 글로벌 리콜 세타엔진, 조향불량 mdps
Nf 트랜스폼 첫차로 살때 2100에 그렌저 깡통 2400부터 시작이였는데 이 yf는 진짜 엄청난 옵션이네요. ㅋㅋ
New EF 소나타의 대차로 YF를 받아서 운전해봤는데, 차가 완전히 따로 놀아서 엄청 겁났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차라리 New EF가 훨씬 운전하기 명확했습니다.
제가 타본 차 중에서 다시는 타고 싶지 않은 차 중에 하나가 YF입니다. 다른 하나는 GM의 토스카입니다.
저도 뉴EF타다가 YF 넘어갔었는데 차가 더 않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가족 모두 껍대기 빼고 맘에 안들어 했던 차량 ㅋㅋㅋㅋㅋㅋ
차체 부식있는 뉴EF가 더 안락하고 추종성 좋고 승차감도 훨씬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YF로 넘어가면서 와이프가 차에서 숙면을 못한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연비 차이가 넘사... 딱 yf나오고 몇달 안되서 유가폭등하고 리터당 2천원찍음
토스카가 안좋다니...
차알못이네요
진솔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형 SM520 리뷰도 좀 부탁드려요
ㅋㅋㅋ
다들 공감하는 말이죠.
현기 mdps
유압식도 별로인건 신기하네요.
한국에서는 멋진 디자인,옵션이 중요하니깐요.
이런 냉철한 리뷰 좋네요!
Lf소나타 리뷰도 궁금해 지네요.
차체 강성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86년 스텔라 ~ 소나타1 ~ 소나타y~2 소나타y3
소나타 2 ~ 소나타3 소나타 ef 소나타 nf
소나타 yf 소나타 라이즈 소나타 n8 끝
아마도 어린시절 기억에 초기 소나타는 지금의 아반떼 크기지만, 각진 멋이 있었습니다.
소나타2전에 앞이 둥근 뉴소나타 페리버전이 있었습니다^^;
Yf소나타 최상위 트림인 f20 터보도 있죠. 2리터엔진으로 271마력 37.2토크. 차체강성이 약하다고 하는데 비틀림강성 35,000정도로 당시 2만-3만 초반의 200마력전후의 2리터 독일차를 씹어먹을 성능이었답니다.... 한번리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모양은 같지만 택시와는 다른 감성입니다.
일전에 뉴EF 타다가 YF로 넘어갔는데 진짜 YF가 더 좋을줄 알았는데 승차감 엉망에 / 조향성도 별로인 느낌이고 로드 홀딩력도 별로고 전륜구조가 맥퍼슨이라 그런가 충격은 바디로 바로 올라오는데 샤시는 떠는 느낌이고
같은 속도로 달려도 뉴EF보다 불안한 느낌이었던 차량 ㅜㅜ
Yf 진짜 구리긴 하던데 그 정도인가요 ㄷㄷ
yf는 브릴리언트와 구형 완전 딴판이죠 ef더 좋냐/ 그런 아님
삼엽충의 원조는 베르나 트랜스폼? 이죠 ㅋㅋㅋ 진짜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yf소나타 중고로 사려면 요즘 최저 얼마정도 될까요?
리뷰내내 비하에..조롱에.. 깐죽거림에... 차주의 민망한 표정.. "벤츠는 이러지 않어.." ㅎㅎㅎ.. 어의없고..'내가 왜 리뷰를 맡겼을까?' 하는 차주의 표정을 보시라. 기대하고 봤는데 어이가 없다. 자동차로서의 가치에 합리적 비판을 하시라...
2년 후에 답글을 답니다. 리뷰한 차를 선택한 사람들에 대한 끊임없는 조롱이 느껴지네요. 오랜 세월 몸에 밴 무례함과 저열한 인격이 보입니다.
브릴리언트 좋음
현기는 곤충을 좋아하나보네.. 곤충에디션으로 계속 뽑아내는 거 보면.. 또 그걸 결재해주고 시판하게 하는 인간들도 정말 눈이 없다. 인재도 참 디게 없나보네
그랜져 GN7은 아예 앞대가리에 빨래판을 달고 나오질 않나
Yf 터보 2.0 시승해보세요 .
YF 1.6 겁나게 밟아도 안나가던 기억이 납니다...차량가격 말씀 들으니 말리부 17년식 1.5터보LTZ 에 HID 끼우면 취등록세 이전에 3,000 딱 넘는데 차값 차이가 얼마 안 나네요
yf는 1.6이 없어요
@@돈나물-s8o 으잉 그럼 2.0이었던건지..엔진커버를 잘못봤나봅니드. 여튼 드럽게 안 나가던 기억만 납니다
병 쉰세퀴 쉐슬람 ㅋㅋ
Nf 정말명작 그뒤로 ........
차체강성이나 밸런스는 많이 떨어지죠. ㅠ
뒷자리 물건 꺼낼때 마다 속는 느낌때문에...
늘 화가납니다.
원가절감 시대의 결정판
트렁크 인질 드립이 이게 시초인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쿠킹호일이라는 얘기는 들어봤습니다만 ,,,
외판은 녹만 안슬면 그만 아닌가요
@@deutsch323 강성이 약하다는 뜻이더라구여;;
어코드와 이차 리뷰 봤는데 차주 옆에 앉혀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비하와 조롱뿐. 이런 자동차 리뷰어는 또 처음보네. 보는 내내 민망함과 황당함 뿐. 차주 표정 썪어가는건 안보이시나? 기본적으로 차와 인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 보입니다. "먼저 나온 벤츠를 타다 이거 타니까 이래도 되는 버튼들만 달려있어 ㅋㅋㅋ" 가격과 유지비용 차이가 얼만데 벤츠하고 비교만 하고 있나. 그렇게 천상계의 자동차인 벤츠가 왜 현대는 십년타도 멀쩡한데 거의 모든 중고 벤츠가 버튼들이 다 까져있고, 와이퍼 돌리면 고양이 목조르는 비명소리가 나고. 핸들 위치는 중앙이 아니고. 몇년만 타면 오일이 줄줄 샐까요? 이 양반보니 현대는 조롱하면서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국내 레이싱 대회만 몇번 우승했군요. 그렇게 독일차 좋으면 독일도 가서 우승 좀 해보지 그랬어요ㅎㅎ
100키로로 완만한 코너 도는데 차 너무 불안해서 죽는줄;;0
구형 아반떼 스포츠는 키뽑으면 다 열리던데ㅋㅋ
운전석 문 열었을때 다른문들도 자동으로 열리게하는건 코딩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피러스gh330도 초반에 목이꺾일정도로 팍치고나가는데..막상 밟아보면 그리 잘나갈차도아니고 나가도 안될거같은 서스를 갖고잇는차인데..왜 그렇게 엔진반응을 내는지 이해가안가는 차중하난데..얘도그렇군요 ㅋㅋㅋㅋ
Lf도 해주세요
중고벤츠사서 여친태우고 밟고 다녀라가 핵심
방아깨비 자동차
대체 무슨 목적으로 리뷰를 하는거지ㅋㅋㅋㅋ 그냥 자기 벤츠탄다고 자랑하고 싶은것 같은데? 소나타 타는 사람들은 다 호구고, 난 너보다 돈도 많고 차도 잘 알아서 좋은차 탄다고 놀리는 수준인데 옆에서 잘 참으시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