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엉이들도 '윌라 오디오북'을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쿠폰 등록에서 '리뷰엉이'를 치면 '윌라 오디오북' 1개월 무료 + 3개월 50%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리뷰엉이 쿠폰 등록하기 www.welaaa.com/membership/purchase-form/premium?crmCode=리뷰엉이 본 링크를 통해 회원 가입시 쿠폰이 미리 들어가 있는 상태가 됩니다! 00:00 안드로메다는 외부 은하다 01:19 도플러효과, 적색편이, 청색편이 06:12 우주의 팽창과 빅뱅 09:22 아인슈타인의 '정적우주론' 11:33 정상우주론 vs 빅뱅우주론 14:19 프리드만 우주 팽창 주장 15:09 르메트르 우주 팽창 주장 22:27 휴메이슨 도플러 편이 측정 26:13 슬라이퍼 도플러 편이 측정 27:55 윌라 참고자료 universe.nasa.gov/rails/active_storage/blobs/eyJfcmFpbHMiOnsibWVzc2FnZSI6IkJBaHBBbGtEIiwiZXhwIjpudWxsLCJwdXIiOiJibG9iX2lkIn19--891f49d467255aeeca4664eb6506c67dbeb231f1/427020main_pia12832-c.jpg?disposition=attachment scienceon.hani.co.kr/421734 미국립과학원회보 A Relation between DISTANCE and RADIAL VELOCITY among EXTRA-GALACTIC NEBULAE) Daintith J. Dictionary Of Scientists.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www.iau.org/news/pressreleases/detail/iau1812/ www.bizhankook.com/bk/article/19475 "IAU members vote to recommend renaming the Hubble law as the Hubble-Lemaître law" (Press release). IAU. 29 October 2018. Overbye, Dennis (20 February 2017). "Cosmos Controversy: The Universe Is Expanding, but How Fast?". New York Times. Coles, P., ed. (2001). Routledge Critical Dictionary of the New Cosmology. Routledge. p. 202. "Hubble Flow". The Swinburne Astronomy Online Encyclopedia of Astronomy. 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 van den Bergh, S. (2011). "The Curious Case of Lemaitre's Equation No. 24". Journal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of Canada. 105 (4): 151. arXiv:1106.1195. Nussbaumer, H.; Bieri, L. (2011). "Who discovered the expanding universe?". The Observatory. 131 (6): 394-398. arXiv:1107.2281. Way, M.J. (2013). "Dismantling Hubble's Legacy?". ASP Conference Proceedings. 471: 97-132. arXiv:1301.7294. Lemaître, G. (1931). "Expansion of the universe, A homogeneous universe of constant mass and increasing radius accounting for the radial velocity of extra-galactic nebulae".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91 (5): 483-490. Livio, M. (2011). "Lost in translation: Mystery of the missing text solved". Nature. 479 (7372): 171-3. Bibcode:2011Natur.479..171L. Livio, M.; Riess, A. (2013). "Measuring the Hubble constant". Physics Today. 66 (10): 41. Bibcode:2013PhT....66j..41L. Hubble, E. (1929). "A relation between distance and radial velocity among extra-galactic nebula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5 (3): 168-73. Bibcode:1929PNAS...15..168H. Slipher, V.M. (1917). "Radial velocity observations of spiral nebulae". The Observatory. 40: 304-306. Bibcode:1917Obs....40..304S. Longair, M. S. (2006). The Cosmic Centu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109. Nussbaumer, Harry (2013). 'Slipher's redshifts as support for de Sitter's model and the discovery of the dynamic universe' In Origins of the Expanding Universe: 1912-1932. Astronomical Society of the Pacific. pp. 25-38. arXiv:1303.1814. Friedmann, A (1999). "On the Possibility of a World with Constant Negative Curvature of Space". General Relativity and Gravitation. 31 (12): 2001-2008.) astro.kasi.re.kr/learning/pageView/6380 scienceon.hani.co.kr/421734 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47268&cid=62801&categoryId=62801 www.bizhankook.com/bk/article/19475 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66515&cid=40942&categoryId=32286 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83267&cid=40942&categoryId=32286 terms.naver.com/entry.naver?docId=6211588&cid=62801&categoryId=62801 대논쟁: apod.nasa.gov/diamond_jubilee/1920/cs_nrc.html 유료광고 포함: 윌라오디오북
천문학계에서 아인슈타인 최대 실수는 우주상수를 제창한 것이고, 아인슈타인 최대 공로는 우주상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과학계에 '뒤집는' 분위기를 가장 탑급에서부터 무너뜨려서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과감하게 재창되고, 충분한 지지가 있다면 언제든 '발전'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르메르트가 생전에는 그 업적을 높게 평가받지 못하였지만 사후에라도 그 공적을 정식으로 인정받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이 되고, 그러한 업적을 추후에라도 바로잡은 국제천문연맹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이래서 천문학은 낭만으로 가득 차 있나 봅니다.
4:42 엄밀히 말하면 태양광 역시 연속 스펙트럼은 아닌 게 태양 역시 별이기 때문에 대기에 의한 흡수선이 나타나고(프라운호퍼라는 과학자가 발견) 이 흡수선은 각 파장마다 다르게 분포하기 때문에 불연속 스펙트럼 또는 흡수선 스펙트럼이라 하는 게 맞습니다 연속 스펙트럼이라 하면 형광등이나 백열등의 빛에서 검출되는 스펙트럼이 대표적이죠 11:21 하지만 이러한 과학적 성과와 별개로 허블은 관련 분야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발표 당시엔 노벨상에 천문학 분야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나중에 1974년에 천문학 분야가 만들어진 뒤에는 안타깝게도 허블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된 지 오래였던 바람에(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한테만 수여하는 관례가 있음) 결국은 받을 수 없었죠
리뷰엉이 채널을 통해 배운것들 엔트로피 특이점 호킹복사 등을 생각해봤을때 특이점으로 모이는 현상은 어쨋든 엔트로피를 역행한다고 볼수있고 이는 특이점으로 모이게 하는 지속적인 에너지 작용이 아닐까합니다 헌데 호킹복사에 의해 아주 천천히 그 에너지를 잃게되고 더이상 특이점을 유지 못하는 임계점에 도달하고 그걸 넘는 순간 폭발하여 급진적으로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뭐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너무 짧은 지식이라 헛점 투성이겠지만요
영상 틀기 전에 맥주 1캔으로 시작했지만 자연스럽게 11000원어치를 먹었네요 ㅋㅋㅋ 수많은 구독채널이 있지만 단 1가지를 남기라면 망설임 없이 리뷰엉이.. 근데 볼때마다 궁금한데 영상에 등장하는 박사님 목소리도 리뷰엉이님이죠? ㅋㅋㅋㅋ 우주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우주에 비하면 이토록 하찮은 것이 인간과 인생인 것을.. 하루하루 소중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ㅋㅋ 우리 아들도 리뷰엉이님 좋아해요!! ㅋㅋㅋ 그 와중에 르메트르 인성..'ㅡ')b 완벽한 영상에 한가지 옥의 티 제보... 25:25 풍월을 읊..(소곤소곤) (다들 모른척 해주세요..속닥속닥..)
빅뱅이론 이라는 말 자체가 사실은 종교적 색체를 비방 하기 위해 탄생한 용어 입니다 놀리기 위해서 갑자기 공간이 뺑 하고 폭발했닥ㅎ? 빅뱅이냐? ㅋㅋ 하고 비웃으면서 생긴게 빅뱅이론입니다. 빅뱅이 왜 와 어떻게는 알수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마도 수백년내로는 알기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해요. 빅뱅은 우주적 관점에서 특이점이고, 특이점은 그 이전의 일이 무엇이든 전혀 상관 없게 만들죠. 다시 말해서 왜와 어떻게에 대한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는 말이죠. 다만, 추론을 하기위해서 블랙홀을 연구 하는 겁니다. 우주에서 블랙홀도 특이점 이거든요. 그래서 블랙홀을 연구하다보면 빅뱅의 순간에대해서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연구를 하고 있는거죠 음 호킹의 막우주론 같은경우는 이론에 불과막이 있다가 흔들리면서 그 막의 충돌로 빅뱅이 시작될을꺼라고 하죠. 다만 이는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어서, 그냥 이론에 불과합니다. 빅뱅을 설명하는 모든 이론은 현재는 어떠한 증거가 없어요.
적색편이를 적색편이라고 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요즘 적색편이가 "적색이동"으로 명칭이 변경이 된 걸로 알고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고 나니 어이가 털려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1. 오래 전에 지은 명칭이라서 요즘 세대들은 이해를 못한다. 2. 일본인이 100년 전에 만들어 낸 과학용어로 시대에 뒤떨어진다. 3. 일제 잔재청산의 일환이다. (NO JAPAN) 적색이동이 뭐죠? 적색으로 이동? 적색이 이동?? 애매한 이런 용어들은 누가 왜 자꾸 만들어내는 걸까요? 반면에 적색편이라는 용어는 적색 파장대로 치우친다는, 말하고자 하는 걸 함축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잖아요? 어떻게 작명센스가 100년전 족발보다 떨어지는 걸까요?
@@drew9552 한자어를 안 쓰고 요즘 학생들에게 알아 쳐 먹게 쓰려면 "red shift : 빨강 옮김"으로 써야할 거 같은데? 내 말은 정치꾼들이나 하는 노재팬에 학자라는 작자들이 분위기에 편승해서 부화뇌동한 걸로 밖에 안 보인다는 얘기야. 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가 산으로 갈 수 있는 단어라면 굳이 똥고집을 부리면 안되겠지?
@@jangjjj No Korean Support from my Linux Desktop: Sorry for English, Evolution Theory Clearly States The Beginning of Existence Itself, So Science Cannot Be free from Belief(Religious System). You gotta See A Little Deeper into this Matter, and I hope you find the Answer in the Scripture. Shalome!
@@danielpark5137 진화론은 존재의 시작에 대해 다루지 않습니다. 생명체의 유전자풀의 변화를 다루는 학문이 왜 존재의 시작을 다룹니까? 어느 진화론 서적이 존재의 시작을 다루고 있죠? 그리고 과학은 믿음이 아닌 의심입니다. 반증으로 발전하는 과학이 무슨 믿음에서 자유로울 수없다는 거죠?
@@jangjjj All the question(including scientific ones) inevitably leads to the very question, "What we see is truly the thing that we know for sure?" The answer is "Faith shows the reality of what he hope for (the purpose of science), and it is the evidence of things we cannot see." Don't get me wrong, I interpret science as in the realm of Quantum Physics, and I'm telling you that the very things we see and touch are created by The Word, Himself. And I hope you to see the true reality that we are living now. It's truly the Days of Noah, and You'll see the Mark of the Beast soon.
@@danielpark5137 과학은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지 기원을 따지지는 않습니다. 기원을 따지는 과학분야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과학은 형이하학을 다루지 형이상학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학을 양자의 영역으로 해석한다라... 오히려 양자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불확정성의 원리는 세상이 신의 설계대로 정교하게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만지는 것들이 신이 창조했다는 증거가 어떻게 되죠? 이건 그냥 당신의 믿음일 뿐입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빅뱅을 배운 이후부터는 계속 '도대체 왜 하나의 점이 있었고 그게 왜 폭발한거지?'하는 의문이 있는데 언젠가는 이 이유도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교사가 되어 저와 같은 의문이 있는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또 여러 무명이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면 좋은 동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닌 이유?를 설명할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예전에 고딩때 학교과학쌤이 자신은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셧던 말인데 블랙홀 같이 모든걸 흡수 하던 녀석이 한계를 넘어서 폭발하였고 그게 빅뱅이라고 치고 우리의 우주에도 블랙홀이 엄청 많듯이 태초 우리의 우주가 탄생하기 전에 지금의 우주같은 공간이 있었고 빅뱅을 일으켰던 블랙홀처럼 그런 녀석들이 그 우주에도 엄청나게 많았을 것이고 그 녀석들이 계속 빅뱅을 일으켜 우리와 같은 우주가 수도없이 많을테니 다중우주이론도 맞아떨어지는게 아닐까라고 하시던데
이해를 잘못하셨습니다. 빅뱅이론은 하나의 점이 있었는데 폭발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이 한 점에 전부 모여있었고 그것이 지금의 광대한 우주로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빅뱅 이론은 우주배경복사의 발견 덕에 정설로 자리 잡긴 했지만 현대 물리학의 양대 기둥인 상대성이론과 양자 물리학이 아직 통합되지 못하고 병립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이 완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점 이전의 시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땠는지에 대해서 연구 중이죠.
어우 참고자료만 봐도 영상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추가로 영상에서 허블이 측정한 안드로메다은하까지의 거리가 당시 90만 광년으로 계산된건 맞는데 현재는 약 250만 광년이 정설이니 이부분도 살짝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았을듯하네요~
나는 이런 우주 영상을 볼 때마다 놀라운것이 저렇게 수 없이 많은 별과 은하와 광대한 거리의 공간과 무한의 시간대들.. 이 모든걸 한 줄기 빛으로 모두 계산하고 맞추고 우주의 지도를 만들고 천체 물리학의 정설을 만든다.. 빛은 얼마나 아스라한 존재인가. 작은 프리즘 막대에도 분산하며 숲 속 나무 밑에서도 그늘을 느끼고 강물 위에서는 수 많은 보석 처럼 산란하여 빛나고 노을은 또 얼마나 붉게 타오르는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베타선...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알 수 없는 것은 편리하게도 암흑 물질이라 부르기로 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흔들리면 중력파라 부르기로 했다. 혹자는 유령이라 하기도 한다. 빛은 그 파장과 그 질량으로 그 속도로 어디까지 어느 시간대까지 날아 갈 수 있는것인가. 결국 최근의 천체 물리학자들은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가 그냥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라 가설한다. 흐르지 않고 얼어버린 겨울 강처럼. 내가 미친 것인가 아인슈타인이 미친 것인가. 그의 우주 상수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닌가. - 아마게돈 프롤로그 인간은 왜 생각합니까? 인간은 왜 사고하고 느낄 수 있습니까? 처음부터 그럴 수 없었다면 인간은 별 뒤의 비밀을 그토록 알려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렇게 괴로워서 별 아래 한 줌 티끌로 울진 않았을 겁니다...
우주 팽창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오류로 보입니다. 1. 먼 곳은 빅뱅시기에 가까운(먼 과거)의 팽창속도 입니다. 2. 가까운 가시거리는 현재에 가까운 때(지금)의 팽창 이나 수축현상 입니다. 우리 은하의 변화 나 우리 은하 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관계는 최근의 변화 입니다. 3. 빅뱅 초기는 빛의 속도 거나 더 빠르게 팽창 해서 우리는 관찰을 할 수 없습니다. 4. 그래서 우주는 팽창 속도가 느려지든지 이제는 수축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다른 은하나 몇광년이나 떨어진 곳의 행성이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있는지 어떻게 지구에서 알 수 있는건가요? 몇광년이나 떨어진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존재한다는 글 을 봤는데 사진 촬영을 한것도 아니고 직접 가본건 더더욱 아닌데 그 행성이 지구와 닮았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경이로운 우주. 조금의 어그러지는 법칙도 허락되서는 안되는 완전한 질서. 완벽한 조화와 설계.. 존재의 출발, 절대자가 없이는 결코 설명될수없는 설계도. 그저 우리가 할수있는건 발견하는일. 발견하는 지각과 인지와 지혜조차 너무나 조화로운 셋팅. 입이있어 음식을 먹느냐 먹고싶어 입이 있느냐 먹으라고 입이 있느냐.
2023년 2월 과학저널 Nature에서 발표된 내용은 최고의 우주 망원경인 John Webb 으로 관찰한 사실 중에서 빅뱅 초기 갤럭시에서 아주 오래된 별 무리가 발견되어 빅뱅 이론으로 설명이 어렵다는 내용으로 예일대 펜시베니아대 등의 다수 천문학과 교수들의 공동 논문입니다
근데 양자 역학 뿐 아니라 우주팽창론도 처음엔 부정하신거니까.. 에드윈 허블의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계 법칙을 내놓으니까 바로 꼬리 내리신 거지 르메트르의 수학적 분석 이론 때는 끔찍하다 그러시고 아인슈타인 말년에 좀 고집쟁이신 면이 있음. 우주 상수도 지금에야 우주 가속 팽창 상수로 쓰이고 있지만 장방정식을 만들고 보니까 우주가 팽창하는 거처럼 보여서 우주는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영원하고 불변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밀고 싶어서 인위적으로 만드신 거였음.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임.
이게 사람들이 이부분을 너무 잘못알고잇네 다큐멘터리같은데서 빠앙~ 하고 터지는 장면을 보여줘서그래... 그건 엄청나게 많은 영상볼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한거에요. 아예 그 장면을 머리속에서 지우세요. 엄~청 도움되실겁니다. 빅뱅이 우주 모~~~든곳에서 일어낫습니다. 우리집, 님네집, 미국, 달, 안드로메다은하, 지구로부터 10억년떨어져잇는 어떤별, 지구로부터 5000억년 떨어져잇는 어떤별 등등등 모~~~든곳에 일어낫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몇가지가 궁금한데 혹시 답을 알수있을까요? 1. 빅뱅이론이 맞다면 처음 폭발한 지점이 있을텐데 왜 은하들의 이동방향이 다른건가요? 2. 은하들이 이동을 하고있다는건데, 그럼 우리 은하도 아주 빠르게 이동하고 있나요? 자려고 누웠다가 영상을 보니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혹시 지식인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십사 글남겨봅니다
우주가 팽창하다 빅 크런치(수축이)가 일어나는 이론과 게속 팽창하다 전체적으로 얼어붙는 이론과 인플레이션(계속 팽창) 이론이 있는데, 저는 인플레이션 이론이 맞거나 새로운 이론이 7년뒤에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7년뒤인 이유 이런 이론이 제 수능 문제로 나오거나 고등 학교 문제로 나오면 머리가 많이 아플것 같아서요. ㅋㅋ
얼마전 제임스웹 망원경이 130억년전 은하관측에 성공했다 합니다. 즉 빅뱅 시작후 6억년정도밖에 되지않은 우주끝이 위치한 초창기 은하관측에 성공했다는건데... 문젠 얘기은하일줄 알았던 130억년전 은하들이 오히려 우리 은하처럼 성숙은하였다는겁니다.. 빅뱅이론을 다시 써야될지도 모른다 얘기도 있었습니다. 우주는 진짜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저 죽기전 우주의 시작비밀이 밝혀졌음 좋겠네요.
우주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 상대성 이론 모르면 그런 소리 합니다. 빛속도에 관한 상대성 이론 보세요. w=(u+v)/{1+(uv/c²)} A,B,C 가 순서대로 있을때 A에서 B를 볼때 0.75c 로 멀어지고 B에서볼때 A의 반대쪽으로 C가 0.75c로 멀어지면 A에서 C를 보면 0.75c+0.75c=1.5c 로 멀어 지는게 아니고 위 공식에 따라 0.96c 이 됩니다. 아무리 속도를 높에도 빛속도에 가까워 지는 것이지 빛속도에 이르지는 못합니다.
적색편이, 청색편이의 기준은? 뭔가 불변의 기준점을 알고 있어야 얼마나 편이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것인데?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 외부은하라는것을 거리로 알았는데 그것이 우리 은하 밖이라는것을 알았다면 우리은하의 크기를 알고 있어야 하고 우주에는 우리 은하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니 우주의 크기를 알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데 뭔가 모순되는것 같은데?
둘은 비교적 가까이 있는 편이라서(불과 250만 광년밖에 안됨 ㅎ) 서로의 집단중력이 작용해서 사귈려고 덤벼드는거죠 ㅎ 가까운 놈한테 먼저 달라붙고 그렇지 않고 독고다이 싱글인 애들은 홀로이 저멀리 우주 끝을 향해 항해하는거구요... 저~쪽의 또 다른 은하들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 우선 둘이 먼저 달라붙고 그렇게 달라붙은 후에 힘을 합쳐 우주 끝을 향해 달려가는거지요...2인3각 경기 처럼 그리고 남녀간에도 상대성이론이 적용되요 ㅎ 저만의 '무학의 통찰' 이었습니다
시간도 공간도 물리법칙도 어떤 입자도 파동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에서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무었인가가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이상 빠른 속도로 가속폭팔하여 날아가다가 물리법칙이 저절로 생성되면서 헬륨,수소같은 것들이 폭팔와중에 뭉쳐서 별도되고 은하도 되고 사람도되고 개도되고.. 지금도 계속 폭팔이 끝나지 않고 빛 보다 빠르게 가속 팽창하는 중이다... 라는게 현재 과학계의 정설로 굳어 있습니다..
아이쉬타인의 광속불변의 가설에 따르면 빛은 관찰자의 상대적 속도와 상관없이 일정하다고 한다 나와 동일한 위치에서 방사된 빛은 1초후에 30만km를 날아가게 된다 광자 하나를 생각해보면 빛은 관찰자의 싯점에 상관없이 속도는 일정하므로 멀리서 날아오던 빛이던 멀리 날아가는 빛이던 광자 하나의 속도는 일정하다 빛은 소리와는 특성이 다르다 소리는 관찰자의 상대속도에 영향을 받지만 빛은 상대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빛은 도플러효과를 적용할수가 없다 파장은 주파수의 역수이다 파장이란 곧 빛의 속도이다 만약 10HZ주파수를 갖는 빛이라면 파장은 0.1m가 될것이다 즉 초당 10cm길이의 파장을 가질것이다 이 파장의 길이는 일정하다 30만km를 10cm로 나눈 값이 빛이 1초동안에 진행할경우 파장이 형성되는 파장의 갯수가 될것이다 그런데 여기 중요한 사항이 있다 빛줄기 연장선상에 있는 모든 광자의 속도는 초속30만km이다 관찰자의 운동상태와는 상관 없다 지구로 다가오는 별을 관찰해도 멀어지는 별을 관찰해도 모두 초속 30만km이다 다가오는 안드로메다은하는 자신이 방사한 빛의 방향으로 진행해도 그 별빛을 이루는 광자들은 초속 30만 km이다 안드로메다 밖에서 관찰하는 지구의 시각에서도 초속 30만km이다 도플러 효과는 음원과 방사된 음파와 상대속도에 의해 파장이 겹쳐지므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빛는 겹쳐질수 없다 왜냐면 빛은 항상 관찰자의 싯점에 상관 없이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이다 별빛은 다양한 파장을 가진 광원이다 그 빛을 이루는 파장 하나하나의 주파수는 변하지 않는다 다중주파수이긴해도 그중 하나의 일정주파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가까워질때 청색편이가 일어난다면 광원에서 나오는 주파수가 고주파로 변해야 하고 적색편이가 일어난다면 저주파로 변해야 한다 하지만 먼저 출발한 광자와 나중에 출발한 광자가 겹쳐지거나 늘어나서 주파수가 변할수 없다 광자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기 때문이다 레이져와 같이 단일 파장으로 빛나는 별이 있다고 가정하거나 별빛을 필터를 이용해 단일파장만을 관찰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별에서 방사되는 별빛속의 광자의 속도는 항상 초속 30만km이다 안드로메다가 빛을 쏘면서 진행한다고 해보자 빛의 일직선상에 있는 모든 광자들의 속도는 30만km이다 관찰자늬 싯점에 해당하는 안두로메다의 싯점에서는 항상 그 빛의 모든 광자들의 속도는 30만km이다 안드로메다가 아무리 빨리 날아가도 최후로 방사시킨 별빛의 광자를 따라 잡을수 없다 항상 관찰자의 싯점에서 별빛은 초속 30만km를 앞서간다 결코 파장이 겹쳐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시계열적으로 날아가는 별빛의 파장이 겹쳐지는 일이 일어난다면 광속불변의 가설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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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안드로메다는 외부 은하다
01:19 도플러효과, 적색편이, 청색편이
06:12 우주의 팽창과 빅뱅
09:22 아인슈타인의 '정적우주론'
11:33 정상우주론 vs 빅뱅우주론
14:19 프리드만 우주 팽창 주장
15:09 르메트르 우주 팽창 주장
22:27 휴메이슨 도플러 편이 측정
26:13 슬라이퍼 도플러 편이 측정
27:55 윌라
참고자료
universe.nasa.gov/rails/active_storage/blobs/eyJfcmFpbHMiOnsibWVzc2FnZSI6IkJBaHBBbGtEIiwiZXhwIjpudWxsLCJwdXIiOiJibG9iX2lkIn19--891f49d467255aeeca4664eb6506c67dbeb231f1/427020main_pia12832-c.jpg?disposition=attachment
scienceon.hani.co.kr/421734
미국립과학원회보
A Relation between DISTANCE and RADIAL VELOCITY among EXTRA-GALACTIC NEBU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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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au.org/news/pressreleases/detail/iau1812/
www.bizhankook.com/bk/article/19475
"IAU members vote to recommend renaming the Hubble law as the Hubble-Lemaître law" (Press release). IAU. 29 October 2018.
Overbye, Dennis (20 February 2017). "Cosmos Controversy: The Universe Is Expanding, but How Fast?". New York Times.
Coles, P., ed. (2001). Routledge Critical Dictionary of the New Cosmology. Routledge. p.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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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kasi.re.kr/learning/pageView/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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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47268&cid=62801&categoryId=62801
www.bizhankook.com/bk/article/19475
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66515&cid=40942&categoryId=3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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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s.naver.com/entry.naver?docId=6211588&cid=62801&categoryId=62801
대논쟁: apod.nasa.gov/diamond_jubilee/1920/cs_nrc.html
유료광고 포함: 윌라오디오북
제가 고1인데 지금 빅뱅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이해하기가 좀 쉽네요
이 우주는 내가 만들었는데😎
우주 이야기 너무재밌어요 킹아!
다음에는 진공붕괴에 관해서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역시 리뷰엉이답게 각각의 영상마다 이렇게 수많은 논문들을 리뷰해서 리뷰논문 발표를 하시는 닉에 충실하신 과학유튜버!!
사실 르메트르의 공적을 인정할 정도였으면 프리드만의 공적도 당연히 인정해서 허블-르메트르-프리드만 법칙 이라고 했어야 옳았습니다.
실제로 우주론 관련 계산할때 '프리드만 방정식'은 오지게 쓰면서 프리드만을 빼다니 ㅠㅠ
소련이라 그런듯
70이 다된 할머니도 이해할수 있게 쉽게
이 우주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드니 뜬금없이 별 하늘 땅이 궁금해지네요~
고향이 그리운가 봅니다~
차례차례 보겠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있답니다
예수믿으신분이시면 좋겟습니다 ~
@@user-mf8tx7tr7m 적당히 해라 종교쟁이야
@@user-mf8tx7tr7m어휴 답도없다
;친구지옥 무슨 말이야 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ㅇ솔직히 저걷 컨셉인듯
영화 한편이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 시킬거라곤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다.
크린토피아 깜짝 감독님 감사합니다
인터스텔라 나비효과(은)는 굉장했다..!
영화리뷰 유튜버인척하는 우주과학 유튜버
그 영화는 어떤 영화고 그 한사람은 누구인데요?
@@김라이거-p1v 인터스텔라 리뷰엉이
대체 저 시대에는 얼마나많은 천재들이살았던거야 미친 ㅋㅋㅋㅋㅋ1930년도면 그니까 약 100년전이면 와..ㄹㅇ
천재는 많아 그런데 세상이 인정을 안 해주는거지
천재가 많아도 이젠 정보 열람이 편해지고
자본주의와 고착화된 전문기술 때문에 더이상 보기 힘들거에유 😢
@@sorakalove 노벨상 수상자들 보면 천재들은 아직도 계속 나오는게 신기함
우주얘기 죄다 허언임
@@ctd2910허언이었다면 학계에서 안받아들여짐
안녕하세요 리뷰엉이님 저는 도덕수업에서 선플달기 활동중인 중3입니다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보고있어요
항상 재밌더라구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힘내주세요!!❤
천문학계에서 아인슈타인 최대 실수는 우주상수를 제창한 것이고, 아인슈타인 최대 공로는 우주상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과학계에 '뒤집는' 분위기를 가장 탑급에서부터 무너뜨려서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과감하게 재창되고, 충분한 지지가 있다면 언제든 '발전'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진짜 못한다
@@ok3tjrify 그러게 말입니다. 아인슈타인의 공로의 대단함을 잘 표현하고픈데, 제 표현력으로는 감히 표현하기에 모자라서 잘 전달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ㅇㅂㅇ;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르메르트가 생전에는 그 업적을 높게 평가받지 못하였지만 사후에라도 그 공적을 정식으로 인정받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이 되고, 그러한 업적을 추후에라도 바로잡은 국제천문연맹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이래서 천문학은 낭만으로 가득 차 있나 봅니다.
초6인데 천문학쪽을 좋아해서 나오는 영상 전부 챙겨보고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우주를 좋아하는거기때문에 다른 우주 유튜버보다는 리뷰엉이님처럼 진지한점, 장난이 합쳐지니 공부하기도 좋고 재미있어요!
초딩은 유튜브 시청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인생 망한다.
꿈을 잘 간직해서 키워나가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난 초6일때 피시방이나 다녔는데…존경스럽다
와 나 초딩때 놀이터에서 놀기만 했응데
어릴때부터 본인이 관심있는 걸 찾아서 즐긴다는게 쉽지 않은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제가 큐트님의 아버지 또래 일건데 그걸 떠나서 존경스럽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꼭 꿈을 향해 정진하셔서 미래에 우리나라의 우주과학사에 자랑스런 이름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4:42 엄밀히 말하면 태양광 역시 연속 스펙트럼은 아닌 게 태양 역시 별이기 때문에 대기에 의한 흡수선이 나타나고(프라운호퍼라는 과학자가 발견) 이 흡수선은 각 파장마다 다르게 분포하기 때문에 불연속 스펙트럼 또는 흡수선 스펙트럼이라 하는 게 맞습니다 연속 스펙트럼이라 하면 형광등이나 백열등의 빛에서 검출되는 스펙트럼이 대표적이죠
11:21 하지만 이러한 과학적 성과와 별개로 허블은 관련 분야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발표 당시엔 노벨상에 천문학 분야가 없었기 때문이었고 나중에 1974년에 천문학 분야가 만들어진 뒤에는 안타깝게도 허블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된 지 오래였던 바람에(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한테만 수여하는 관례가 있음) 결국은 받을 수 없었죠
고등학교때 지구과학선생님이 허블법칙 적색편이 원리설명없이 외우라햇던 내용 50이 넘어서 이해햇네요..😅
와우... ㅋㅋ 그걸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님이 더 대단 ㅋㅋㅋ
@@ekosutrisno5358 这是什么话? 你不是跟我保证不会忘记天安门吗?
이거 재업인가요? 어째 예전에 거의 같은 내용을 본거 같은 기억이...
지금 보고 있는데, 이 유튜버는 성공해야합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서 알아볼 수 있어도 이렇게 이해하기가 너무나 힘든데, 편안하게 지식을 얻어가네요. 많은 지식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미성공했죠
이미 성공했죠 140만 유튜버
여기서 더 어떻게 성공하냐
@@재민달려 다른 영상이 이채널 표절한 거임
문득든 생각이 빅뱅이라는것이 어쩌면 초대형 블랙홀의 폭발 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양자역학의 해석에 어쩌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리뷰엉이 채널을 통해 배운것들 엔트로피 특이점 호킹복사 등을 생각해봤을때 특이점으로 모이는 현상은 어쨋든 엔트로피를 역행한다고 볼수있고 이는 특이점으로 모이게 하는 지속적인 에너지 작용이 아닐까합니다
헌데 호킹복사에 의해 아주 천천히 그 에너지를 잃게되고
더이상 특이점을 유지 못하는 임계점에 도달하고 그걸
넘는 순간 폭발하여 급진적으로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뭐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너무 짧은 지식이라 헛점 투성이겠지만요
퇴근길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과학은 역시 흥미롭네요 😊
방대한 자료와 함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퀄리티 높은 영상에 감사드리고, 영상을 제작 하시는데 매번 얼마나 노력을 갈아 넣고 계실까?놀라고 갑니다😊
ai와 유튜버 직원들이 알아서 해줍니다^^
@@우주의신비-w6y 개소리는 달나라 가서 하시면됩니다
외계인이 우주의 진실좀 말해줫음 좋겟다..
요즘 우주 천문학에 관심이 생겨서 리뷰엉이님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영상 틀기 전에 맥주 1캔으로 시작했지만 자연스럽게 11000원어치를 먹었네요 ㅋㅋㅋ
수많은 구독채널이 있지만 단 1가지를 남기라면 망설임 없이 리뷰엉이..
근데 볼때마다 궁금한데 영상에 등장하는 박사님 목소리도 리뷰엉이님이죠? ㅋㅋㅋㅋ
우주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우주에 비하면 이토록 하찮은 것이 인간과 인생인 것을..
하루하루 소중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ㅋㅋ
우리 아들도 리뷰엉이님 좋아해요!! ㅋㅋㅋ
그 와중에 르메트르 인성..'ㅡ')b
완벽한 영상에 한가지 옥의 티 제보... 25:25 풍월을 읊..(소곤소곤)
(다들 모른척 해주세요..속닥속닥..)
돼지임?어떻게그걸다먹지🤔
와... 보통 창조론vs빅뱅으로 대조를 이룰줄 알았는데 빅뱅이 종교의 색체가 더 진하다니... 그래도 빅뱅의 왜와 어떻게가 가장 궁금함ㅋㅋ 아무것도 없는게 무엇인가가 일어나는게 신기하니꽈 ㅋㅋ
빅뱅을 설명하는데 가장 미스테리한 부분이죠
어떻게 무에서 유가 창조 되었나
빅뱅 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빅뱅이론 이라는 말 자체가 사실은 종교적 색체를 비방 하기 위해 탄생한 용어 입니다 놀리기 위해서
갑자기 공간이 뺑 하고 폭발했닥ㅎ? 빅뱅이냐? ㅋㅋ 하고 비웃으면서 생긴게 빅뱅이론입니다.
빅뱅이 왜 와 어떻게는 알수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마도 수백년내로는 알기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해요.
빅뱅은 우주적 관점에서 특이점이고,
특이점은 그 이전의 일이 무엇이든 전혀 상관 없게 만들죠.
다시 말해서 왜와 어떻게에 대한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는 말이죠.
다만, 추론을 하기위해서 블랙홀을 연구 하는 겁니다.
우주에서 블랙홀도 특이점 이거든요.
그래서 블랙홀을 연구하다보면 빅뱅의 순간에대해서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연구를 하고 있는거죠
음 호킹의 막우주론 같은경우는 이론에 불과막이 있다가 흔들리면서 그 막의 충돌로 빅뱅이 시작될을꺼라고 하죠.
다만 이는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어서,
그냥 이론에 불과합니다.
빅뱅을 설명하는 모든 이론은 현재는 어떠한 증거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기다렸어요ㅜㅜ 행복하게 아껴보겠습니다! 만우절인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리뷰엉이님 채널만 사랑합니다 ❤ 근데 인터스텔라 리뷰할때만 해도 이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 너무 잼써요
빅뱅이든 뭐든.... 우주는 혹시 거대한 생명체의 몸속이 아닐까요?
프렉탈 우주론... 한번 파시는게
(서유기 월광보합 리뷰)
프랙탈 우주론 유사과학입니다만
@@전동호-l4u 엌ㅋㅋ 전 과학을 잘 몰라서 과학인줄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리뷰엉이님 몇년전만해도 영화 드라마 리뷰하시더니 이제 우주를 리뷰하시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
적색편이를 적색편이라고 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요즘 적색편이가 "적색이동"으로 명칭이 변경이 된 걸로 알고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고 나니 어이가 털려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1. 오래 전에 지은 명칭이라서 요즘 세대들은 이해를 못한다.
2. 일본인이 100년 전에 만들어 낸 과학용어로 시대에 뒤떨어진다.
3. 일제 잔재청산의 일환이다. (NO JAPAN)
적색이동이 뭐죠? 적색으로 이동? 적색이 이동?? 애매한 이런 용어들은 누가 왜 자꾸 만들어내는 걸까요? 반면에 적색편이라는 용어는 적색 파장대로 치우친다는, 말하고자 하는 걸 함축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잖아요? 어떻게 작명센스가 100년전 족발보다 떨어지는 걸까요?
미쳐가네요..차라리 이동이라고 할바엔 새 단어를 해보든지
단어 하나에 애들 핑계대며 반일감정이 깃들어 있는 3가지 이유를 보니 무엇때문인지 감이 오는군요^^
님이 뒈져서 다시 태어나면 중국놈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일본놈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둘 중 하나의 국적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Redshift 니까 그거 번역한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그리고 요즘애들 한자뜻 모르는거 팩트임. 한자어도 점점 안쓰고
@@drew9552 한자어를 안 쓰고 요즘 학생들에게 알아 쳐 먹게 쓰려면 "red shift : 빨강 옮김"으로 써야할 거 같은데? 내 말은 정치꾼들이나 하는 노재팬에 학자라는 작자들이 분위기에 편승해서 부화뇌동한 걸로 밖에 안 보인다는 얘기야. 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가 산으로 갈 수 있는 단어라면 굳이 똥고집을 부리면 안되겠지?
구독 1000만 응원합니다..^^ 근거는 이미 충분하잖아요!! :) 고퀄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문과출신인 나도 천문학덕후로 만들어주는 리뷰엉이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들은 내용중 최고로 잘 정리되었네요🎉😂
어쩜 설명을 귀에 쏙쏙 박히게 하는지^^
항상 잘보고 있어요
빅뱅 : 무의 폭발 >> 팽창의 극한 값 >> 무로의 회귀 : 결론 무에서 무로 , 생명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어디에? (진화론이 풀지 못하는 유일한 방정식)
빅뱅은 진화론이 아닌 물리학이라 서로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빅뱅은 무를 상정하지 않을 뿐더러 폭발이 아닌 공간의 팽창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가치 중립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무언가의 존재이유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jangjjj No Korean Support from my Linux Desktop: Sorry for English, Evolution Theory Clearly States The Beginning of Existence Itself, So Science Cannot Be free from Belief(Religious System). You gotta See A Little Deeper into this Matter, and I hope you find the Answer in the Scripture. Shalome!
@@danielpark5137 진화론은 존재의 시작에 대해 다루지 않습니다. 생명체의 유전자풀의 변화를 다루는 학문이 왜 존재의 시작을 다룹니까? 어느 진화론 서적이 존재의 시작을 다루고 있죠? 그리고 과학은 믿음이 아닌 의심입니다. 반증으로 발전하는 과학이 무슨 믿음에서 자유로울 수없다는 거죠?
@@jangjjj All the question(including scientific ones) inevitably leads to the very question, "What we see is truly the thing that we know for sure?" The answer is "Faith shows the reality of what he hope for (the purpose of science), and it is the evidence of things we cannot see." Don't get me wrong, I interpret science as in the realm of Quantum Physics, and I'm telling you that the very things we see and touch are created by The Word, Himself. And I hope you to see the true reality that we are living now. It's truly the Days of Noah, and You'll see the Mark of the Beast soon.
@@danielpark5137 과학은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지 기원을 따지지는 않습니다. 기원을 따지는 과학분야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과학은 형이하학을 다루지 형이상학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학을 양자의 영역으로 해석한다라... 오히려 양자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불확정성의 원리는 세상이 신의 설계대로 정교하게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만지는 것들이 신이 창조했다는 증거가 어떻게 되죠? 이건 그냥 당신의 믿음일 뿐입니다.
21:14 큿 아인슈타인 켜엽 ㅋㅋㅋㅋㅋ
보는재미로 끝나는게 아니라 진짜 공부되는 채널이네
영화 잘 봤습니다
역시나 명작이네요
과학이 점점 발달할수록 인정할수밖에없겠지
25:26에 나오는 풍월을 읊는다 에서 읊을 읉이라고 오탈자를 발견했습니다 좋은 영상이라서 완벽히 보고 싶은 마음에 감히 글을 적습니다 영상이 매번 너무 좋아 애증하기에...
리뷰엉이 채널통해서 우주 지식 배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ㅈㄹ 신이만든거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진짜 문과생인데도 이해가 잘될정도로 설명잘하고 정성이 가득합니다 정말 좋은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빅뱅을 배운 이후부터는 계속 '도대체 왜 하나의 점이 있었고 그게 왜 폭발한거지?'하는 의문이 있는데 언젠가는 이 이유도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교사가 되어 저와 같은 의문이 있는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또 여러 무명이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면 좋은 동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닌 이유?를 설명할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다중우주는 약간의 해답을 주지만 왜 생겨났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은 주지못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고딩때 학교과학쌤이 자신은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셧던 말인데
블랙홀 같이 모든걸 흡수 하던 녀석이 한계를 넘어서 폭발하였고 그게 빅뱅이라고 치고
우리의 우주에도 블랙홀이 엄청 많듯이
태초 우리의 우주가 탄생하기 전에 지금의 우주같은 공간이 있었고 빅뱅을 일으켰던 블랙홀처럼 그런 녀석들이 그 우주에도 엄청나게 많았을 것이고 그 녀석들이 계속 빅뱅을 일으켜 우리와 같은 우주가 수도없이 많을테니 다중우주이론도 맞아떨어지는게 아닐까라고 하시던데
ㅇㅈ제일 궁금한게 도대체 그 하나의 점이 왜 폭발한건데
암흑물질..?
이해를 잘못하셨습니다. 빅뱅이론은 하나의 점이 있었는데 폭발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이 한 점에 전부 모여있었고 그것이 지금의 광대한 우주로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빅뱅 이론은 우주배경복사의 발견 덕에 정설로 자리 잡긴 했지만 현대 물리학의 양대 기둥인 상대성이론과 양자 물리학이 아직 통합되지 못하고 병립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이 완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점 이전의 시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땠는지에 대해서 연구 중이죠.
영화유튜버라는 말씀에 이번달 제일 크게 웃은것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이형은 진짜 인간적으로 잘되야 맞음
과학이라는 까칠한 아템을 대중화시킨 전지적 인물임
형님덕분에 과학에 대한 궁금증 욕구를 충족해주신거어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단으로 베끼는 애들 걸리믄 죽는다~~~
죽이면 님살인죄로 감빵감
전지적 x
입지적 o
입지전적 o
입지전적인 o
마침 어제 갈 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 10장 영원의 벼랑 끝 읽고 있었는데 이해가 더 쉬웠네요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명작 이죠
심연을 들여다보기전 영화유튜버가 리뷰엉이 일줄은 누구도 알지 못했다
정말 의미있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참고자료만 봐도 영상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추가로 영상에서 허블이 측정한 안드로메다은하까지의 거리가 당시 90만 광년으로 계산된건 맞는데 현재는 약 250만 광년이 정설이니 이부분도 살짝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았을듯하네요~
아...?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거리를 왜 자꾸 90만광년으로 말하는지 의문이었는데 이런 이유가
시골촌구석에 40대 중반 아저씨 구독자입니다.
미친 콘텐츠에 매번 감사합니다❤
오 ㅏ진짜 영상길이 대단하십니다 쥔장님
지구과학1 편하게 들으면서 복습할수 있어서 좋아요
허블상수는 현재 68km/s입니다. 대폭발 이론은 현재 급팽창 우주론을 넘어, 가속팽창 우주나 감속 팽창우주로 나뉘며 열린우주, 평탄우주, 닫힌우주로 속류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우주론은 비가시성 에너지의 척력과 가시성 물질의 인력(중력)의 인식 차이에서 고안됩니다.
정확히는 이건 틀린말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댓글을 보고
아 우주가 초당 68km로
팽창하고잇구나 라고만
생각할겁니다.
댓글내리시던가 디테일하게
쓰는것이 어떠신지요?
덕분에 매일 숙면하고 있습니다
1:16 유명한 천문학자인데
몇몇 사람들은 허블 우주 망원경밖에 몰라서 허블 우주 망원경 만든 사람으로도 안다고 하네요
나는 이런 우주 영상을 볼 때마다 놀라운것이 저렇게 수 없이 많은 별과 은하와 광대한 거리의 공간과 무한의 시간대들.. 이 모든걸 한 줄기 빛으로 모두 계산하고 맞추고 우주의 지도를 만들고 천체 물리학의 정설을 만든다.. 빛은 얼마나 아스라한 존재인가. 작은 프리즘 막대에도 분산하며 숲 속 나무 밑에서도 그늘을 느끼고 강물 위에서는 수 많은 보석 처럼 산란하여 빛나고 노을은 또 얼마나 붉게 타오르는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베타선...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알 수 없는 것은 편리하게도 암흑 물질이라 부르기로 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흔들리면 중력파라 부르기로 했다. 혹자는 유령이라 하기도 한다.
빛은 그 파장과 그 질량으로 그 속도로 어디까지 어느 시간대까지 날아 갈 수 있는것인가. 결국 최근의 천체 물리학자들은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가 그냥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라 가설한다. 흐르지 않고 얼어버린 겨울 강처럼.
내가 미친 것인가 아인슈타인이 미친 것인가. 그의 우주 상수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닌가.
- 아마게돈 프롤로그
인간은 왜 생각합니까?
인간은 왜 사고하고 느낄 수 있습니까?
처음부터 그럴 수 없었다면 인간은 별 뒤의 비밀을 그토록 알려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렇게 괴로워서 별 아래 한 줌 티끌로 울진 않았을 겁니다...
참 이렇게 되시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영화리뷰 잘보고 있습니다ㅋㅋ👍👍👏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쉽게 설명해주어 귀에 쏙쏙 들어와요. 먹방 말고 이런 프로가 1000만 구독자가 되어야 하는데~~
권위가 과학발전을 얼마나 저해하는지 잘 보여주는군…
우주 팽창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오류로 보입니다.
1. 먼 곳은 빅뱅시기에 가까운(먼 과거)의 팽창속도 입니다.
2. 가까운 가시거리는 현재에 가까운 때(지금)의 팽창 이나 수축현상 입니다.
우리 은하의 변화 나 우리 은하 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관계는 최근의 변화 입니다.
3. 빅뱅 초기는 빛의 속도 거나 더 빠르게 팽창 해서 우리는 관찰을 할 수 없습니다.
4. 그래서 우주는 팽창 속도가 느려지든지 이제는 수축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현재 굉장히 빨리 만들어진 은하때문에 빅뱅이론이 흔들리고있는데 그것도 제작하시면 많은이슈될듯합니부엉!
언젠가는 빅뱅 이론도 수정되거나 폐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문학 유튜버 우주엉이님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리뷰엉이님의 구독자 수가 우주처럼 가속팽창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어요
휴메이슨이 천재였구만.. 교육만 제데로 받았다면 더 큰 성과를 남겼을수도
이걸 발견했다는것도 늘 놀랍다.. 역시 과학은 대단해
리뷰엉이 하도 보다보니 도플러 효과가 설명하기도 전에 이해하고 있는 나...ㄷㄷ
이해 잘 가게 설명 잘하시네요!
리뷰엉이님이 영화유튜버라니?
아. 만우절이네요.
와 영상 잘 보앗습니다 근데 혹시 적색편이라는게 가스 토치도 같은 느낌이라고보면 될까요?
허블에게 가려진 인물들 중에는 세페이드 변광성의 변광 주기와 별의 밝기의 절대 등급의 관계를 찾아낸 헨리에타 리빗도 있죠
이정도면 영상 만드는동안 리뷰엉이도 박사가 됐다!! 학교다닐때 공부안하고 유투브 하니깐 공부하는 리뷰엉이 클라쓰!!돈이 그를 움직이다
학교 시험범윈데 이걸 이렇게 재미있게 공부하다닠ㅋㅋ 형 고마웡 ㅎㅎ
21:15 아 진짜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다 르메트르~~
와 리뷰엉이 아저씨다 ❤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요! 다른 은하나 몇광년이나 떨어진 곳의 행성이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있는지 어떻게 지구에서 알 수 있는건가요? 몇광년이나 떨어진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존재한다는 글 을 봤는데 사진 촬영을 한것도 아니고 직접 가본건 더더욱 아닌데 그 행성이 지구와 닮았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행성이 모항성이 비추고 있는 면을 지날 때 관측해 스펙트럼을 분석하는 겁니다. 물질별로 산란 시키는 빛의 파장이 있고 이걸 이용해 산란된 파장이 어떤 건지 분석해 그 행성의 대기 성분을 알 수 있는 겁니다.
초초간단설명
카메라앞에 어떤 음...필터?
공기청정기 필터마냥
필터씌웟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필터는 산소가 통과하면
산소를 빨간색으로 표시해주는 필터에요.
그럼순서가
카메라ㅡ필터ㅡ항성 순서 이잖아요.
항성에서 빛을내요
빛은 머나먼 여행끝에
필터에 도착햇고
카메라에도 도착햇어요.
엇, 카메라에 빨간색이잇어요.
아하~ 저 항성에는 산소가 잇군.
이런식으로 산소.수소.질소
메탄.암모니아 등등
관측하는거에요
정말 경이로운 우주. 조금의 어그러지는 법칙도 허락되서는 안되는 완전한 질서.
완벽한 조화와 설계..
존재의 출발, 절대자가 없이는 결코 설명될수없는 설계도.
그저 우리가 할수있는건
발견하는일.
발견하는 지각과 인지와 지혜조차
너무나 조화로운 셋팅.
입이있어 음식을 먹느냐
먹고싶어 입이 있느냐
먹으라고 입이 있느냐.
와 이번영상 고1 중간고사 대비하기 편할듯요❤
2023년 2월 과학저널 Nature에서 발표된 내용은 최고의 우주 망원경인 John Webb 으로 관찰한 사실 중에서 빅뱅 초기 갤럭시에서 아주 오래된 별 무리가 발견되어 빅뱅 이론으로 설명이 어렵다는 내용으로 예일대 펜시베니아대 등의 다수 천문학과 교수들의 공동 논문입니다
19:37 일부로 아니고 일부러...
일부러가 이제는 헷갈릴 정도의 단어가 되어버린건가...
아인슈타인.. 양자역학은 끝까지 부정했어도 그래도 다른데선 꽤나 인간적이셨네
근데 양자 역학 뿐 아니라 우주팽창론도 처음엔 부정하신거니까.. 에드윈 허블의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계 법칙을 내놓으니까 바로 꼬리 내리신 거지 르메트르의 수학적 분석 이론 때는 끔찍하다 그러시고 아인슈타인 말년에 좀 고집쟁이신 면이 있음.
우주 상수도 지금에야 우주 가속 팽창 상수로 쓰이고 있지만 장방정식을 만들고 보니까 우주가 팽창하는 거처럼 보여서 우주는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영원하고 불변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밀고 싶어서 인위적으로 만드신 거였음.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임.
11:17 안드로메다 250만 광년
허블이 너무 젊은 변광성으로 측정하는 바람에 너무 가깝게 계산된 거라고 함.
빅뱅이 시작된 "한점" 의 위치를 예측한 논문도 있나요? :)
솔직히 아무도 모르지 않나싶네요 빅뱅이 과연 하나만 터졌을까? 여러개는 아닐까? 우주는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이게 사람들이
이부분을 너무 잘못알고잇네
다큐멘터리같은데서
빠앙~ 하고 터지는 장면을
보여줘서그래...
그건 엄청나게 많은
영상볼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한거에요.
아예 그 장면을 머리속에서 지우세요.
엄~청 도움되실겁니다.
빅뱅이 우주 모~~~든곳에서
일어낫습니다.
우리집, 님네집, 미국, 달,
안드로메다은하,
지구로부터 10억년떨어져잇는 어떤별,
지구로부터 5000억년 떨어져잇는
어떤별 등등등
모~~~든곳에 일어낫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몇가지가 궁금한데 혹시 답을 알수있을까요?
1. 빅뱅이론이 맞다면 처음 폭발한 지점이 있을텐데 왜 은하들의 이동방향이 다른건가요?
2. 은하들이 이동을 하고있다는건데, 그럼 우리 은하도 아주 빠르게 이동하고 있나요?
자려고 누웠다가 영상을 보니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혹시 지식인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십사 글남겨봅니다
1. 점이 여러개 찍힌 풍선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그리고 빅뱅은 폭발이 아닌 공간의 팽창이며 엄밀하게는 빅뱅이 일어난 곳은 우주전체입니다.
2. 네 우리은하도 다른은하의 기준으로 보면 이동하고 있습니다.
진짜 르메트르랑 휴메이슨은 너무 멋지다...이름들 기억하고 갑니다
우주가 팽창하다 빅 크런치(수축이)가 일어나는 이론과 게속 팽창하다 전체적으로 얼어붙는 이론과 인플레이션(계속 팽창) 이론이 있는데,
저는 인플레이션 이론이 맞거나 새로운 이론이 7년뒤에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7년뒤인 이유 이런 이론이 제 수능 문제로 나오거나 고등 학교 문제로 나오면 머리가 많이 아플것 같아서요. ㅋㅋ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거 고1때 배우는거 아님?
@MW • • 심험범위인데 개꿀~수업잔다
얼마전 제임스웹 망원경이 130억년전 은하관측에 성공했다 합니다.
즉 빅뱅 시작후 6억년정도밖에 되지않은
우주끝이 위치한 초창기 은하관측에 성공했다는건데... 문젠 얘기은하일줄 알았던 130억년전 은하들이 오히려 우리 은하처럼 성숙은하였다는겁니다..
빅뱅이론을 다시 써야될지도 모른다 얘기도 있었습니다. 우주는 진짜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저 죽기전 우주의 시작비밀이 밝혀졌음 좋겠네요.
처음보는데 익숙한 이 느낌.
...과학 유튜브채널을 너무 많이 봤군.
종교는 사라져야 함 ㄹㅇㅋㅋ
교묘하게 섞으니까 오히려 더 중립성 떨어지게 함
우주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 상대성 이론 모르면 그런 소리 합니다.
빛속도에 관한 상대성 이론 보세요. w=(u+v)/{1+(uv/c²)} A,B,C 가 순서대로 있을때
A에서 B를 볼때 0.75c 로 멀어지고 B에서볼때 A의 반대쪽으로 C가 0.75c로 멀어지면
A에서 C를 보면 0.75c+0.75c=1.5c 로 멀어 지는게 아니고 위 공식에 따라 0.96c 이 됩니다.
아무리 속도를 높에도 빛속도에 가까워 지는 것이지 빛속도에 이르지는 못합니다.
빛속도를 넘어가는 유턴 공식은 저속에서 의 근사식 일 뿐 입니다.
여기가 도둑부엉이 집인가요?
빛보다 빨리 이동하면 시간을 뒤로 거스를 수 있다잖아요? 우주는 빛보다 빨리 팽창하고 있으니 그럼 우주는 과거로 가는 중인가요?? 아님 팽창속도가 가장자리와 중심부가 달라서 가장자리만 과거로 가는 중인가요??
영화리뷰로 시작해서 따라오다보니 여기까지와버렸당..
난 얘 맨날 똑같은 얘기 새로운 것처럼 또 하고 또 하고 하는거 더는 못들어주겠다 이것도 카피고 표절이다 자기표절 아오 위선 쩔어
적색편이, 청색편이의 기준은? 뭔가 불변의 기준점을 알고 있어야 얼마나 편이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것인데?
안드로메다가 우리 은하 외부은하라는것을 거리로 알았는데 그것이 우리 은하 밖이라는것을 알았다면 우리은하의 크기를 알고 있어야 하고 우주에는 우리 은하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니 우주의 크기를 알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데 뭔가 모순되는것 같은데?
기독교인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파장과 진동수는 반비례하기 때문에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가 많아지니 높은 음의 소리가 들린다 고1 공통과학에서 배웠던 거 같은데 오랜만이넼ㅋㅋ
질문여 우주는 팽창하는데 왜 안드로메다는 지구쪽으로 오나요?멀어지지않고요?
둘은 비교적 가까이 있는 편이라서(불과 250만 광년밖에 안됨 ㅎ) 서로의 집단중력이 작용해서 사귈려고 덤벼드는거죠 ㅎ 가까운 놈한테 먼저 달라붙고 그렇지 않고 독고다이 싱글인 애들은 홀로이 저멀리 우주 끝을 향해 항해하는거구요... 저~쪽의 또 다른 은하들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 우선 둘이 먼저 달라붙고 그렇게 달라붙은 후에 힘을 합쳐 우주 끝을 향해 달려가는거지요...2인3각 경기 처럼
그리고 남녀간에도 상대성이론이 적용되요 ㅎ
저만의 '무학의 통찰' 이었습니다
@@LavenderIvory 답글 강사요..^^
시간도 공간도 물리법칙도 어떤 입자도 파동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에서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무었인가가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이상 빠른 속도로 가속폭팔하여 날아가다가 물리법칙이 저절로 생성되면서 헬륨,수소같은 것들이 폭팔와중에 뭉쳐서 별도되고 은하도 되고 사람도되고 개도되고..
지금도 계속 폭팔이 끝나지 않고 빛 보다 빠르게 가속 팽창하는 중이다...
라는게 현재 과학계의 정설로 굳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멋지다 연진이 버전으로 그린거보고 빵터졌어요 ㅠㅠㅠㅠ
아이쉬타인의 광속불변의 가설에 따르면
빛은 관찰자의 상대적 속도와 상관없이 일정하다고 한다
나와 동일한 위치에서 방사된 빛은 1초후에 30만km를 날아가게 된다
광자 하나를 생각해보면 빛은 관찰자의 싯점에 상관없이 속도는 일정하므로 멀리서 날아오던 빛이던 멀리 날아가는 빛이던 광자 하나의 속도는 일정하다 빛은 소리와는 특성이 다르다 소리는 관찰자의 상대속도에 영향을 받지만 빛은 상대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빛은 도플러효과를 적용할수가 없다
파장은 주파수의 역수이다 파장이란 곧 빛의 속도이다 만약 10HZ주파수를 갖는 빛이라면 파장은 0.1m가 될것이다 즉 초당 10cm길이의 파장을 가질것이다 이 파장의 길이는
일정하다 30만km를 10cm로 나눈 값이 빛이 1초동안에 진행할경우 파장이 형성되는
파장의 갯수가 될것이다 그런데 여기 중요한 사항이 있다 빛줄기 연장선상에 있는 모든 광자의 속도는 초속30만km이다 관찰자의 운동상태와는 상관 없다
지구로 다가오는 별을 관찰해도 멀어지는 별을 관찰해도 모두 초속 30만km이다
다가오는 안드로메다은하는 자신이 방사한 빛의 방향으로 진행해도 그 별빛을 이루는 광자들은 초속 30만 km이다
안드로메다 밖에서 관찰하는 지구의 시각에서도 초속 30만km이다
도플러 효과는 음원과 방사된 음파와 상대속도에 의해 파장이 겹쳐지므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빛는 겹쳐질수 없다 왜냐면 빛은 항상
관찰자의 싯점에 상관 없이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이다
별빛은 다양한 파장을 가진 광원이다
그 빛을 이루는 파장 하나하나의 주파수는 변하지 않는다 다중주파수이긴해도 그중 하나의 일정주파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가까워질때 청색편이가 일어난다면 광원에서 나오는 주파수가 고주파로 변해야 하고 적색편이가 일어난다면 저주파로 변해야 한다
하지만 먼저 출발한 광자와 나중에 출발한 광자가 겹쳐지거나 늘어나서 주파수가 변할수 없다 광자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기 때문이다
레이져와 같이 단일 파장으로 빛나는 별이 있다고 가정하거나 별빛을 필터를 이용해 단일파장만을 관찰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별에서 방사되는 별빛속의 광자의 속도는 항상 초속 30만km이다 안드로메다가 빛을 쏘면서 진행한다고 해보자 빛의 일직선상에 있는 모든 광자들의 속도는 30만km이다
관찰자늬 싯점에 해당하는 안두로메다의 싯점에서는 항상 그 빛의 모든 광자들의 속도는 30만km이다 안드로메다가 아무리 빨리 날아가도 최후로 방사시킨 별빛의 광자를 따라 잡을수 없다 항상 관찰자의 싯점에서 별빛은 초속 30만km를 앞서간다 결코 파장이 겹쳐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시계열적으로 날아가는 별빛의 파장이 겹쳐지는 일이 일어난다면 광속불변의 가설은 틀리다
리뷰엉이님 스카이림 좋아하시나요? 중간에 뜬금포 스카이림 필드 테마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 우주 너무좋음
방금올라온 리뷰엉이! 이것은 아주 귀하군요!
라디오마냥 딴짓할때 듣기 너무좋네요 흥미진진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