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는 업무를 할때 이것을 꼭 사용한다.

구글의 업무프로세스인 스프린트.
스프린트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도구인 타임 타이머.
마감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
이런 타임 타이머의 일본식 버전인 쵸캄(시간의 감각)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본간 구짱의 리얼~리뷰~~~
아이들 공부할때, 일할때 정말 좋았답니다.
♦️구짱이 구매한 제품은 쵸칸이 아닌 "싯칸"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halmi3517]

아... 시간 개념도 없이 회의를 하자는 상사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shoppingjapan]

앗..일본전문가 아케치님..ㅋㅋ 상사들은 요거 있어도 안지킴..ㅋㅋ.. 진짜 매일이 회의로 시작해서 회의로 끝났는데..결국은 회의 결론이 안남~~ 무한반복..ㅋㅋ..